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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 제 3 물결
    앨빈 토플러의 “제 3 물결”을 읽고이 책은 경영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작은 집단에서 자급자족하던 농경사회 - 이 책에서는 제 1 물결이라 했다. - 부터 산업혁명으로 인한 공업화 시대 - 제 2 물결 -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의 시대 - 제 3 물결 - 를 배우는 역사 책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한 시대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 책을 읽는 동안 . 전공이 전공인 만큼 이런 역사에 대해 배울 기회가 교양 과목으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 아마도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게 될 때까지도 없을 듯싶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지금의 사회가 어떻게 이루워지게 되고 또 앞으로의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내 흥미를 끌었던 것은 제 1 물결에서 제 2 물결로 넘어가고 제 3 물결이 되기까지 그 변화 과정에서 많은 사건이 있었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그에 따른 사회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제 1 물결의 시대인 농경 사회에서 제 2 물결인 공업 사회로 넘어 갈 때 예전에 고등학교에서 배운 것은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우리 사회가 농경 사회에서 공업 사회가 되었다는 것만 배웠고 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만 배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제 1 물결과 제 2 물결이 서로 충돌한 사건. 예를 들면 미국의 남북전쟁이나, 일본의 명치유신이나, 러시아의 혁명 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만약에 이 사건에서 제 2 물결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이기지 못했다면 이 글의 필자가 말하는 지금 제 3 물결의 시대는 더 늦었을 테고 아마 나는 지금의 시대가 아닌 어쩌면 제 2 물결의 시대에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더욱 놀랐던 것은 제 2 물결의 시대의 집권자들의 행위였다. 모든 것을 표준화시키고 또 자신의 공장에 맞는 노동력을 구하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공장이 돌아가는 사이클에 맞는 노동자를 만들고자 교육을 시키고 학교의 모든 시간을 공장의 출근 시간과 작업시간에 맞게끔 짰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활동무대가 농경지가 아닌 공장이 많은 도시가 되면서 이동성의 편리를 위해 이때부터 핵가족화가 되고, 남자는 일을 하고 여자는 집에서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남녀의 역할에 관한 고정 관념이 수 백 년 간 우리를 지배하게 시작한 것도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라는 것 알았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고등학교 때는 배우지 못했던 것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됐고, 처음에는 너무 많은 페이지에 어떻게 읽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정말 쓸 때 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제 4 차 중동 전쟁이 발발하고 OPEC이라는 기구가 생기게 되면서 원유를 주 연료로 사용하던 제 2 물결의 시대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때부터를 제 3 물결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이 책의 처음에 제 3 물결을 여러 가지로 말하지만 제 3 물결에 대한 확실한 정의는 내리고 있지 않았다. 제 1 물결 같은 경우는 농경사회였고, 제 2 물결은 산업사회였다고 정의 내리고 있는데 말이다. 이 책을 읽어보고 난 후의 내 생각이지만 아마도 제 3 물결이라 말은 할 수 있지만 이 시대가 너무나 다양하고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이기 때문 인 듯싶다. 지금 그러니까 이 책에서 말하는 제 3 물결의 시대를 사는 나로써도 이 시대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느끼지 못할 정도니 말이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변하는 듯하다. 신문이나 여러 미디어 등을 통해서 전해지는 이야기를 보더라도 우리의 삶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제 3 물결이 올 수 있었던 것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을 컴퓨터라고 했다. 또한 제 2 물결의 주 연료였던 석유에서 제 3 물결에서는 재생 불가능한 석유 같은 원료가 아닌 재생 가능한 대체 에너지의 이용이다. 그리고 유전자학이나 해양학 등 여러 학문의 비약적인 발전 등이 제 3 물결의 시대에 우리가 들어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특히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본 것은 컴퓨터를 통한 제 3 물결의 시대이다. 전공이 컴퓨터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다. 컴퓨터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우리 시대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했다. 특히 컴퓨터가 가전제품과 같이 각 가정에 보급되게 됨에 따라 수 천 명의 노동자가 한 건물이 아닌 가정에서 서로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일 할 수 있게 됨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하게 되고 덕분에 상호 의존도가 높은 노동에 대한 성의 역할이 예전과 같이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됐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책이 쓰여 질 당시는 인터넷이 지금만큼 널리 보급 돼있던 시대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의 쓴 필자는 지금의 현실을 예측하고 있는 듯했다. 폭발적인 정보의 양을 전달하기위한 세계적 네트워크의 확장 바로 인터넷의 보급이다.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이러한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제 3 시대의 또 다른 특징인 표준화의 붕괴, 매체의 탈 대중화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제 2 물결 시대에는 모두가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같은 시간 동안 일을 하며, 같은 시간에 일을 마치는 형태였다면 제 3 물결의 시대는 그렇지 않다. 요즘은 정말 다른 사람과 달라야만 살아남을 듯 한시대인 듯싶다. TV이나 신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의 모습은 어딘가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았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제 3 물결의 시대는 국가가 붕괴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붕괴란 기관이나 단체, 그리고 기업이 자신의 국가가 아닌 범세계적인 기관, 단체,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한 국가의 잘못으로 그 국가만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또한 그것에 대한 피해를 입는 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제는 더 이상 국경선이 뚜렷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범세계적인 기업의 등장이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다른 나라의 기업들이 들어와 있다. 또 한 다른 나라에도 같은 기업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어떤 범세계적 기업의 CEO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다. 요즘 기업은 24시간 계속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 국가에서 12시간 동안 생산을 하고 나면 다시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기업에서 다시 12시간동안 생산을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24시간동안 그 기업은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만큼 세계는 점점 더 경계가 희미해지고 각각의 나라가 아닌 서로가 긴밀하게 연관돼 있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하지만 이 책이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의 현실에 대한 경고도 하고 있다. 심각한 개인주의, 그에 따르는 심각한 고독감, 마약 중독, 자살률의 증가 등 현실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고독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 1 물결과 제 2 물결을 넘어가면서 많은 문제와 제 1 물결의 시대를 추종하는 자와 제 2 물결의 시대를 추종하는 자와의 싸움이 있었던 것처럼 제 2 물결의 시대에서 제 3 물결의 시대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생기는 문제라 생각하고 그 문제를 이해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 했다.
    독후감/창작| 2004.10.26| 4페이지| 1,000원| 조회(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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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존 나이스비트-메가트렌드 2000
    존 나이스비트의 “메가트렌드 2000”을 읽고이 책을 읽으면서 제 3 물결의 내용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에 제 3 물결을 통해 이런 비슷한 내용을 미리 접해서 그랬는지 읽는데도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제 3 물결을 읽으면서 놓쳤을 지금 현실의 모습, 그리고 문제점 등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제 3 물결을 읽고 난 후 읽은 책이라 그런지 앨빈 토플러와 어떤 점에서 다른 생각을 했고, 어떤 점에서 비슷한가를 자주 비교하게 되었다.이 책에서도 지금 시대를 확실하게 정의 내리진 못했다. 아마 지금은 예전과 같지 않게 너무나 다양한 직업과 하루하루 사회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지금의 시대가 서비스업이 주된 사업이 돼가고 있으며 또한 그 서비스업이 바로 정보와 관계된 업무고, 우리가 이 사회를 형성하기에 후기산업사회를 정보화 사회를 통일 시켜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고 이러한 관점으로 지금의 시대를 정보화 사회라 할 수 있다고 했다.먼저 경제적 측면을 보았을 때 지금 정보화 사회가 오기 전에는 대부분이 자신의 국가 안에서 자급자족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미 예전부터 지구촌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말은 내가 어렸을 적부터 들었던 것 같다. 현재는 더욱더 국가 간에 상호의존도가 더욱 높아 진 듯싶다. 자주는 안보지만 가끔 경제 신문을 보게 되면 미국의 증시로 인해 일본의 증시나 우리나라의 증시 상황에도 영향을 미친 다는 기사를 접하곤 한다. 특히 국가 간의 협력을 위해 서로 간에 협정을 체결하는 것도 아마 한 국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듯하다. 그리고 이렇듯 세계경제가 긴밀하게 연결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정보통신의 발달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인한 결과라 생각된다. 정말 국가 간의 거리라는 것이 존재 하나 싶을 정도로 정보의 교환이 빠른 것 같다. 어떠한 나라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사건이 발생하고 몇 분, 아니 어쩌면 몇 초 만에 그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에서는 지금의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민주주의가 널리 퍼져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했다. 제 3 물결에서도 이와 같은 애기가 있었다. 사회주의국가가 실패 할 수밖에 없었던 첫 번째 이유 역시 세계 경제에 있어서 어떠한 국가도 폐쇄, 자급 경제를 유지 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 경제 체제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이렇게 됨에 따라 국가 간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짧아지게 되고 고전적 사회주의의 경제 체제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밖에도 복지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계획에 대한 높은 비용과 사회주의 지지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노동계층의 구성비와 중요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회주의 국가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게 되고 점점 정부가 소유하고 있던 생산 수단과 상품유통을 완화하기 시작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국가 간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었다. 한 나라의 외교정책이 각 기업이며 각 개인에게까지 미치는 영향력. 그리고 앞으로 정보통신이며 컴퓨터 기술 등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고, 앞으로는 더욱더 개인의 권한은 강화되고 국가의 권력은 약화될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이렇듯 점점 정부가 소유하고 통제하던 것이 완화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민영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나 또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소유하게 되면 그것은 독점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서 그 기업의 운영에 있어서 융통성도 없게 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이 된다. 따라서 정부가 기업을 소유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부 소유의 기업을 민영화하여 자유시작의 원리에 따라 서로 경쟁하게 하고, 그에 따라 서비스의 질도 향상되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 책에서도 앞으로의 젊은 세대들은 경제적 자유의 확대와 “작은 정부”의 실현을 원한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복지의 의미는 복지를 받는 수혜자들이 정부에 의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일어 설 수 있도록 민간 기업에 취업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지금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용불량자에 대한 문제도 이처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도 “제 3 물결”과 같이 정치체제의 변화를 애기했다. 예전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가 불가능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인터넷과 여러 매체의 발달로 인해 국민들도 직접적으로 정치에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그에 따라 유권자의 지식수준도 높아지고 거의 동시에 대표자와 마찬 가지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됨에 따라 더 이상 권력의 중심은 중앙 정부가 아니라 지방 정부로 옮겨가고 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권한이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중앙집권적 성향은 무력해지고 분권화가 시작된 것이다. 대의민주주의에서 참여민주주의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정보화 사회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제 3 물결과 이 책을 읽기 전에 정보화 사회라는 것은 단지 컴퓨터가 발전하고 또 인터넷이 발전하여 서로 정보의 공유가 편리해지고 그렇게 됨에 따라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빨라진 시대라고만 알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인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그 부족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화 사회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면 대다수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정보를 생산하고, 처리, 분배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는 정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정보화 시대에 있어서 정보란 정말 중요한 전략적 원인인 듯싶다. 얼마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제는 경제 사회에 있어서도 노동이 아닌 지식에 의해서 가치가 평가되는 시대가 온 듯싶다. 그렇다고 노동이 절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노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대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지식을 통해 그 노동을 해결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시대는 지식에 의해서 가치를 평가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제 3 물결과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 중에 하나는 기술이 빠르게 변함에 따라 그만큼 인간과 인간과의 상호관계가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읽은 것이 두 번째라 그런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인간과 인간 사이에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여러 의사매체를 통해 서로 간에 만나게 될 일이 많게 되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아마도 서로 간에 분쟁의 소지는 더욱 증가 할 것이라 생각이 됐다. 그렇게 되면 이러한 문제도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듯싶다.
    독후감/창작| 2004.10.26| 3페이지| 1,000원| 조회(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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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 피터 센게-제 5 경영 평가A좋아요
    피터 센게의 “제 5 경영”을 읽고벤처기업과 기업가 정신이라는 수업을 듣기 전에는 공대생인 나에게 경영이라는 건 단지 대기업의 경영자들 중에는 공대를 나온 사람들이 많다는 말에 한번 배워보고 싶은 정도, 그리고 경영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나에게 경영을 한다는 건 멋이 있는 왠지 모를 선망의 대상이었다. 또한 경영이라는 것에 관심만 가지고 있었지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할 계기가 없었고, 경영을 공부한다는 건 왠지 따분하고 지루 할 것만 같다는 생각 들었다. 그리고 사실 이 책이 소설과 같이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지도 않았다. 심지어 조금만 읽어도 금세 지루해지곤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한 장 한 장 차분히 읽어가면서 경영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주 조금씩 알아가고, 또 경영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많은 것과 연관지여지고, 또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그것을 토대로 수정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소개되는 경영자들의 멋진 모습이 절대로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모르지만 경영이라는 것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제 5 경영”을 통해 가장 많이 배운 것은 우선 어떠한 것이라도 문제가 발생되는 것은 절대로 혼자 일어날 수 없으며 그 문제에 대한 결과도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것, 또한 그 책임도 개인이 혹은 한 기업만이 피해를 입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 책에 예시로 나온 맥주 게임을 통해 그러하다는 것을 배웠다. 맥주 게임은 내가 보더라도 누구하나 잘 못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예시를 읽는 동안 이것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찾아내지 못했다는 건 아마 나또한 그들의 입장이었다면 당연히 그러한 행동을 했을 것이다. 이 예시를 읽는 동안 내내 내 생각에도 그들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의 문제점을 알게 되면서 이러한 행동은 잘못됐다는 걸 배웠다. 누구나 수요가 증가한다면 그 수요에 맞게끔 주문량을 늘리는 행동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즉각적 반응은 결국 그 사이클 안에 포함 돼있는 개인이나 기업을 실패의 길로 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이 게임에서는 맥주의 수요가 왜 증가하는지 이유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수요가 증가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주문량을 더 늘렸는데 그렇게 됨에 따라 그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지만, 맥주를 주문하는 곳은 한곳이 아니기에 그 수요량을 따라가지 못해 결국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고, 고객의 불평을 해소하기 위해 주문량을 더 늘리게 되고, 결국 점점 그 맥주의 수요는 감소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재고가 쌓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이렇게 되자 처음에는 모두가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고 실패에 빠지게 된다. 이 예시를 통해,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가도 알았다. 소매상, 도매상, 생산자들은 모두 대화를 하지 않았다. 단지 주문량을 보내고 생산물을 보내주고 그런 정도였다. 결국 실패한 후에서야 서로간의 대화를 했고, 그 대화에서도 자신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할 뿐, 모두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이장의 마지막에 써있었다. “우리는 적을 만났다. 그런데 그 적은 바로 우리였다.”두 번째로 배운 것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에서의 맥주 게임에서도 그랬지만 경영에 있어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경제라는 것은 아니 모든 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워질 수 없다는 것은 어쩌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을 금방 망각하고 좀 더 다른 경쟁 상대보다 빠르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더욱 빠르게 성공하기를 바란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자로 낙인 되기 쉽다. 하지만 사실 빠르게 성장하여 그 부분에 있어서 다른 경쟁 상대보다 우위를 차지한다면 그만큼 더욱 이익을 낼 수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서로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즉각적인 반응만을 한다면 그 순간은 분명히 앞서 간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이 차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더욱더 그 순간만을 위해 힘을 쏟게 되고 또한 그 경쟁사도 그 차이를 좁히기 위해 더욱더 그것에만 힘을 쏟게 될 것이다. 그러다보면 개인이나 기업에게 있어서의 적정 수준을 넘게 되고 결국 자신이 의도했던 거와는 다른 전혀 반대의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특히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당연히 경쟁사보다 우위를 차지하면 그것에 따른 이익이 생기고, 또 그 이익으로 더욱 다른 경쟁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더 이익이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빠른 성장만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너무 과한 것도 또한 너무 적은 것도 좋지 않다는 것,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계속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또한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도 알았다.그리고 세 번째로 배운 것은 미리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원더테크 컴퓨터와 PE사를 예시로 들었다. 원더테크는 자신의 생산품을 지금까지 그랬듯이 고객들이 계속 사용해 줄 것이라 믿었고, 납기 기간이 길어지긴 했지만 사소하게 생각하고, 납기 기간을 줄이기 위한 투자를 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당연한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이미 근본적인 문제를 알아 차렸을 시기에는 대처할 만한 시기도 이미 지난 시기였고, 당연히 원더테크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실패의 길을 걸었다. 나는 이 부분에서 경영에 있어서 어떠한 사소한 문제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원더테크가 납기 기간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것을 계속 보류하고 지켜만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PE사는 다른 기업과는 다른 혁신적인 상품개념과 그 산업 내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경쟁사와 경쟁하여 초창기에는 경쟁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했다.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함에 따라 고객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PE사의 성장은 단지 가격에 의한 것이었다. 늘어나는 고객을 위해 PE사는 서비스 요원을 더 늘렸다. 하지만 서비스의 질은 높이질 못했다. 그럼에 따라 고객은 PE사에 등을 돌리게 되었다. 만약 PE사가 가격만이 아닌 서비스 질로 다른 경쟁 업체와 경쟁했다면 더욱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두예를 통해 나는 한 곳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 한곳을 포함하고 있는 전체를 볼 줄 알고 미리 대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바로 나무만이 아니라 숲을 볼 줄 아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셋째로 내가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비전을 가지데 그 비전을 현실에 맞게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예전부터 비전을 가져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 하지만 어떤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막연하게 내 비전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비전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기업에서도 그 기업만의 비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알았다. 그리고 비전과 현실 사이의 차이를 알게 되면 희망을 상실 할 수 도 있지만 이러한 비전과 현실과의 차이는 또 다른 힘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기업에서 또한 비전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다. 기업에 있어서 비전은 공유비전을 이루 워야 한다. 공유 비전을 이루기위해서는 사람들 간에 대화를 통해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비전 추구의 시작이 된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도 배웠다. 사람들 간에 있어서 주장만 있는 대화는 어쩌면 기업에 있어서 전혀 불필요 없는 대화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질문만 있는 것도 옳지 못한 대화라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애기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또 그것에 대한 상대방의 대화도 진지하게 들을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10.26| 4페이지| 1,000원| 조회(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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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현대사] 이완용 평전을 읽고 평가A좋아요
    “이완용 평전”이라는 책을 읽기 전 사실 이완용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 구지 핑계를 대자면 워낙 사회에 관심이 없었고, 또한 수능 때 자연계열로 시험을 봤기 때문에 국사공부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고 지금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본적이 전혀 없었다. 우선 책 표지에 이 책의 작가가 쓴 이완용이 누구이고 이 책을 왜 썼는지에 대해 간략히 나와 있는 글을 보았다. 이걸 읽고 나서야 이완용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대충은 알듯했다. 이완용이라는 사람이 매국노였다는 사실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 책은 바로 잡고자하는 듯했다.이 책 처음부분을 읽어보고 이완용이라는 사람이 매국노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왜 어떻게 해서 그가 지금까지 매국노의 대표적 인물이 되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완용의 유년기 시절을 보면 그가 왜 매국노가 되었는지 의아해 안할 수가 없었다. 유복한 가정의 양자로 들어가 좋은 교육 환경에서 자라고 또, 젊은 나이에 과거에 합격하고, 신식 교육까지 받았던 그가 왜 매국노가 되었을까? 이 책을 읽어감에 따라 이완용이라는 사람이 점점 더 궁금해졌다. 그리고 예전 자료를 바탕으로 그의 성격을 보면 매우 차분하고, 언제나 모든 일에 깊이 생각하고 그 일을 추진할 때는 어떠한 망설임도 없었다고 한다. 또한 그의 유일한 취미는 서예였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안 사실인데 독립문과 함원전의 현판의 글씨가 이완용의 글씨체일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효성도 지극했다고 나온다. 여기까지 보면 그는 품격 있는 선비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본받을 점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까지의 이완용의 모습은 그 당시의 선비의 모습에서 다를 것이 없었고, 또한 매국노의 모습도 아니었다. 하지만 책의 중간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고, 그동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의 모습도 알게 되었다.나라가 어떻게 되든 서로의 이익만을 위해 나라일은 뒷전이고, 자신의 지위가 걱정돼서 누구하나 나서서 지금 현실의 문제가 무엇인지 왕에게 말하지도 못하는 무능한 신하들의 모습, 자신의 직위가 높다는 이유로 당시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뇌물을 받고, 착취하는 모습, 뇌물을 주고 자신의 직위를 유지하는 모습들, 또 청이나, 러시아, 일본을 끌어들여 자신의 직위를 유지하려 했던 민비나 대원군의 모습 등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것들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만큼 내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민비에 대한 애기를 알게 된 것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다. 여러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민비의 모습은 나라의 어머니, 또한 여자이면서 정치에 능했던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민비는 단지 자신의 일가가 정치계에서 오랫동안 정권을 유지하기에만 급급했던 것이었다. 또한 대원군이 민비시해 사건을 주도했을 지도 모른 다는 필자의 말을 보고, 결국 가족 간에 싸움 때문에 우리가 일본에 지배를 받게 됐다는 생각을 하니, 한 국가의 문제가 고작 가족 간의 문제 때문에 생겼다는 것이 황당했다. 그리고 현 정치에 대해 관심은 없지만, 간간히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 정치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지금 세상은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데 정치계만은 직위를 유지하기 위해 뇌물을 주고,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싸우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남을 착취하고, 국민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정치인들의 모습 등을 보면서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변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까지의 책을 보면 이완용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왕으로부터 총애를 받는 정도의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고, 오히려 독립협회의 위원장으로 뽑히고, 또한 군사적으로 우리를 지배하려는 러시아에 맞서 반대하는 모습, 또 그가 우리나라의 교육을 널리 보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는 전혀 매국노라 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되고 그 후부터 그가 왜 우리나라에 있어서 매국노의 대명사가 될 수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앞부분 그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자기도 변해야 한다고 했다. 이 글만 보면 누구나 당연히 맞는 애기라 생각했을 것이다. 나 또한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을사조약을 체결하는데 있어서 그 말을 이용해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하는 것은 누가 봐도 옳지 못한 행동이다. 을사조약을 통해 결국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하에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해 읽으면서 나를 더 화나게 했던 것은 무능했던 관리들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한 국가의 일에 당시 최고 결정자였던 왕이 그 일을 타인에게 시켰다는 것과 당연히 반대했어야 할 일에 타협하여 잘 해결하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사실에 더 화가 났다. 나는 지금까지 을사조약을 체결했던 관리들만 우리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지, 그 당시의 왕이었던 고종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정말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모른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문제인데 나중에 자신에게 미칠 영향 때문에 자신의 뜻을 확실히 말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느니 하는 이러한 모습들은 정말 한심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아무튼 이완용은 이 때 확실하게 동의를 표시했기에 그 다음은 누가 봐도 뻔 한 결과였다. 일본을 배경 삼아 그는 총리대신이라는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자리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자 자신이 섬기던 왕인 고종마저 퇴위시키게 된다. 고종의 양위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덕수궁 앞에서 울부짖었다고 한다. 비록 황실이 자신들에게 베푼 것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일제의 지배하에 있어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희망 같은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또한 일본은 언론을 통해 이러한 일이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러한 사건에 대한 기사를 간략하게 형식적으로만 내게 했다고 한다. 또 한 이완용은 일본어 교육에도 힘쓰고, 의병활동을 막기 위해 일본군이 아닌 한국인들을 헌병보조원으로 모집하여 토벌했다. 그리고 이토 암살에 서울 시내 일원에 일체의 가무음곡을 금지하라고까지 했고, 3.1 운동당시 자신과 같은 민족에게 3차례나 경고문을 발표하여 일본에 잘 보이기 위해서만 힘을 썼다. 이 책을 통해 그밖에도 그는 일본에 잘 보이기 위해 한 행동들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았다. 그 후 1926년 1월 12일에 폐렴이 병발해 사망했다. 그렇게 그의 인생은 마감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4.10.28| 3페이지| 1,000원| 조회(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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