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예로 하여 방송의 4가지 기능을 설명하라.Ⅰ. 序방송은 우리에게 순기능적인 면도 있지만, 반면 부정적인 면이 있다. 간혹 그 순기능이 다른 측면에서 역기능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방송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어서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상반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현재에 혹은 잠재적으로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방송의 기능은 크게 환경의 감시기능, 상관조정기능, 문화적 유산의 전달기능, 오락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앞으로 방송의 기능을 최근 방영되는 프로그램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Ⅱ. 환경감시기능환경감시기능 즉 뉴스 보도기능은 지위부여, 사회규범의 윤리화, 경고의 기능들에서 순기능으로 작용이다. 방송이 전달해 주는 뉴스 보도를 통해서 사람들은 천재지변이나 전쟁들의 위험에 대처할 수 있고(경고기능), 사람들이나 사회적 쟁점에 관한 뉴스보도들이 뉴스보도의 대상들에 대한 중요성을 높여줄 수 있다(지위부여). 또한 범죄 사건에 대한 보도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비행을 규탄하고 공공의 덕이나 법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준법정신을 강하게 인식시켜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방송의 환경 감시 기능은 역기능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우리들은 뉴스 보도를 통해서 세상의 일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매스 미디어는 외부 환경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실의 세계를 사실대로 정확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만일 중대한 사건을 보도하지 않는다든지, 이를 부정확하고 그릇되게 보도하면, 이를 접한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세계를 그릇되게 생각하고 그릇된 판단과 그릇된 대처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임박한 위험에 관한 뉴스가 누군가에게 의해 걸러지거나 해설되지 않은 채 일반 공중에게 전달되는 것은 광범위한 불안이나 공포와 같은 심리적 패닉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뉴스는 수용자들을 '사적세계'로 몰입하게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을 '마취적 역기능'이라 하는데, 너무 지나친 뉴스로 시청자 현재 불량식품을 적발하여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는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 뿐 아니라 그전에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고액세금미납자들을 적발 경고하는 내용을 , 양심 운전이라고 해서 음주 운전 등을 단속하는 환경감시의 기능을 하는 내용을 방송해왔다.이러한 방송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고, 사회부정적인 것에 대해 예방적인 효과를 가지기도 한다. MBC의 불만제로도 이와 같은 맥락의 감시 프로그램으로서 한 가지 주제를 잡고 실험과 검증을 통해 불만 뿐 아니라 그 해결책이나 대안을 생각해보려는 신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예시 2. 시사매거진2580의 “봄철의 공포, 황사” 2007년 3월 방송경고성 기능을 하는 방송으로 황사에 대한 내용을 보도함으로써 사람들은 황사에 대한 정보와 그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미리 대처하게끔 한다.☞ 예시 3. '황사 꼼짝 마' 뽀얀 내 피부는 그대로 자외선 차단 SPF지수 15~30 적당’ - 국제신문 임인재 기자 / 노컷뉴스 제휴사 2007년 4월방송외의 미디어 매체 등에서도 모두 적용되는 기능으로서, 사회구성원에게 일상생활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한다. 하지만 빈번하게 다루어 방송되어 처음에 느꼈던 심각성에 점차 무뎌지고 무감각해진다. 작년 사스경고와 함께 황사에 관한 방송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경각심을 주었으나 지금은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치이다.☞ 예시4. 사랑의 리퀘스트와 인각극장이 둘은 불행을 감동으로 상품화하는 프로그램들로 비판받기도 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고통과 불행의 경연장이 된다. 웬만큼 불행하거나 고통스러워서는 선정이나 채택이 되지 않는다. 질병이나 장애, 불우한 환경, 가족의 죽음 등이 우선적으로 선정 요건이 된다.사회구성원의 인식변화와 다루는 문제에 관한 관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방송했던 기획이 감동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야기가 과장되고 왜곡되고, 또 이슈화되었을 때, 산골소녀 영자의 경우처럼 그 방송 당사자에게 불행을 가져오기도 한다.☞ 예시 5. 연예가 중계연예인 자살보도, 교통사고 보것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관심을 갖게 되는 연예인들의 안 좋은 소식들은 가십거리가 되고, 인간의 생명에 대한 중요함도 경시되고 있다. 방송이 이러한 현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Ⅲ. 상관 조정 기능방송의 상관조정이란 방송의 사설, 논평 및 해설의 기능을 의미한다. 방송은 여론 현성의 쟁점을 설정하는 기능인 의제설정(agenda-setting) 기능을 한다. 이는 순기능으로 쟁점에대한 여론형성의 방향까지 지시하기도 하고, 국민여론을 반영함으로써 다양한 국민의 여론을 조정해서 합의를 도출한다. 그런데 상관조정 기능인 사설과 논평, 해설은 쟁점에 대한언론사의 주관적 의견의 표현이므로 언론사의 주장이기도 한다. 여기서 강조할 점은 미디어가 집권자에 대한 비판자 혹은 감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석과 처방의 기능이라고 한다.상관조정 기능도 역시 사회적 차원이나 개인적 차원에 역기능을 나타낸다. 대체로 보수적인 성격을 지닌 언론기관은 쟁점의 선택이나 의견의 방향 제시 체제유지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반영하고, 사회 비판의 유용성을 제한하거나 배제함으로써 사회변동의 억제와 동조주의를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한다. 개인적 차원에서도 비판능력을 약화시키며, 여론의 대세에 추종하는 피동성을 증가시킨다.☞ 예시1 .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KBS2토론 전문 프로그램처럼 진중한 사회문제에 대한 토론과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지만,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는 현재 크게 대두되어온 이혼문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극으로 구성해 사람들에게 양쪽입장과 또 중재의 입장을 듣게 되어 자신에게 이입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사람들의 태도형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부 상관조정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예시 2. 100분 토론과 심야토론토론 프로그램으로써 사회 이슈가 되는 문제를 각 찬반 패널들로 구성하여 사회 각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사람들은 대게 진중한 사안이나 어려운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신반박만을 위한 비판을 하는 등 그 내용에 있어 오히려 사회 구성원들에게 그릇된 정보의 해석을 줄 수 있으며, 각 전문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아닌 고루한 내용의 토론은 사건 해석의 다양성마저 제한하거나 편협한 여론을 낳을 수 있다.Ⅳ. 사회 유산의 전수기능우리 인간들은 사회적 교육의 많은 부분을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과 같은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 배운다. 방송 프로그램에는 성질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역사적 전통, 관습이나 신념 등 문화적 규범이나 얼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미디어 수용자들은 방송에 담겨 있는 교육. 문화 내용을 능동적 학습이나 우연적 학습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이 같은 학습과정을 통해서 사회구성원들이 공유하게 될 사회규범이나 가치관을 내면화함으로써, 같은 사회일원으로 공동의식을 갖게 되고 이로 인하여사회통합과 결속을 다지게 된다. 한편 미디어의 사회화 기능은 역기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소 규화된 문화관이 지역적·인종적 기타 집단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저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가 생산하거나 매개하는 대중문화에 의해서 문화적 평등 혹은 문화적 민주주의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한계선이 분명하지 않다. 만약 저질적인 대중문화가 사회의 주요 문화가 된다면, 고급문화나 전통문화 혹은 민족문화는 쇠퇴해 버리게 되고 국민의 문화적 취향은 끊어지며, 소비 지향적 · 쾌락 지향적 향락풍조가 팽배하게 된다. 개인들은 현실도피와 정치적 무관심을 조장하게 된다.☞ 예시1. 비타민대표적인 오락프로그램이지만, 건강과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신개념 건강프로그램이다. 한 가지 질병을 가지고, 그 질병에 대한 정보와 잘못된 상식, 또 그것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요리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지켜야할 습관 등을 알려준다. 정보전달의 개념에서 나아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습관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데, 사회구성원들은 그 정보를 따라하게 되고, 의심 가는 것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체크하게게 해당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병원을 찾았고,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TV비평에서 이 문제를 다룬 적이 있는데 거기서 한 의사는 정말 운 좋게 자가진단을 통해 병을 예방한 사람은 극히 소수이고, 대부분 불안증으로 불필요한 검사를 하여 경제적 정서적 소모를 가지고 온다고 말했다.☞ 예시2. 느낌표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자는 캠페인성 프로그램 느낌표. 느낌표는 지난 많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것은 사회유산의 전수기능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아시아 아시아라는 코너는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실지로 외국인 노동자 신고기간이라는 사회적 제도를 만들만큼 큰 사회적 여론을 만들어 냈다. 이처럼 방송은 사회구성원들에게 시민의식을 높여주는 계몽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고, 공통적으로 지향해야하는 규범과 가치관을 전달해주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현재 진행 중인 위대한 유산에서는 현재 우리가 잃어버린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는 설득적 내용은 여론을 형성하고, 행동하게 함으로서 문화재를 실제 되찾기도 하였다.하지만 그러한 느낌표도 사람들을 획일적으로 만든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 책을 읽읍시다. 코너는 도서관을 짓기도 하고 , 매주 선정된 도서들은 매번 베스트셀러를 기록 할 정도였다. 이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장려한 순기능도 있었지만, 사람들을 독서가 아닌 선정도서에만 몰리게 하여, 편협한 독서 습관을 가지게 하고, 선정된 도서가 우수도서라는 불균형적인 사고로 독서의 다양성을 저해한 측면은 역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예시 3. 상상플러스세대 간의 격차를 줄여보는 올드앤뉴 코너는 잘 쓰지 않는 어른들의 말과 젊은 사람들이 쓰는 줄임말이나 은어들을 소개하며 세대격차를 줄이려고 했고, 이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리플 같은 외래어 대신 댓글이라는 말과 국어파괴적인 비어나 속어보다는 순수 우리말이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방송은 빠른 변화와 유행을 방송한다.
Ⅰ. 수사법이란?1. 수사법의 개념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표현 기교로써 글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여러 가지 표현 방법을 의미한다2. 수사법의 갈래수사법은 보통 세부적으로 60여 가지로 분류하지만 넓게 비유법, 변화법, 강조법의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갈 래작용효과역효과비유법(譬喩法)연상적 작용그윽한 느낌본뜻이 흐려지기 쉬움.강조법(强調法)자극적 작용강렬한 느낌진실감이 없어지기 쉬움.변화법(變化法)흥미적 작용생동하는 느낌잔재주 같은 것을 느낌.Ⅱ. 비유법(譬喩法)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어떤 사물의 현상, 상태, 마음의 움직임 등)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법이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원관념, 비유되는 대상을 보조 관념이라 한다.원관념을 보조관념으로 보다 풍부하게 나타내는 표현 기법이다.1. 직유법(直喩法)나타내고자 하는 원관념을 보조관념에 직접적으로 연결시킨 수사법 이를 명유(明喩)라고 하는데 등의 연결어를 사용한다.(1) 고목 껍질 같은 어머니의 손- 손이 마르고 거친 것을 나타내기 위해 '고목 껍질'에 비유했다.(2)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마치,흡사, ∼같이(처럼,양), ∼듯 등의 연결어 사용2. 은유법(隱喩法)(2'A는 B다' 식으로 대상을 다른 대상에 연결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나 문장 안에서 원관념A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문장 안에서 원관념을 찾거나 짐작할 수 있으면 은유로 본다.또 A의 B 형식으로도 표현되는데 이때 의는 동격조사로 본다.직유법과 달리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 암유(暗喩)라고도 한다.(1) 그녀의 볼은 꽃이다.- '볼'을 '꽃'에 비유했다.) 내 귀는 하나의 소라 껍데기, 어린 하느님- 귀를 소라 껍데기에 비유했다.3, 풍유법(諷諭法)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않고 그 내용을 다른 이야기나 속담, 격언,문장으로써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나타내려는 내용을 속에 숨기고 그것을 뒤에서암시하는 방법으로써, 이를 '우의법(寓意法)' 또는 '우유법(寓喩法)'이라고 한다. 풍유로 의 사물 중에서 어느 한 부분으로써 전체를 알 수 있게 표현하는 방법이고, 환유법은 표현하고자 하는 사물의 특징으로써 전체를 나타내는 수사법이다.(1) 제유법(提喩法): 같은 종류의 사물 중에서 어느 한 부분으로써 전체를 알 수 있게 나타내는 방법이다.*강호(江湖)에 병이 깊어 죽림(竹林)에 누웠더니.('강호(江湖)'는 대자연)*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들'은 강토)*약주 -술*빵 -식량*강태공 -낚시꾼(2) 환유법( 換喩法): 표현하고자 하는 사물과 관계 있는 사물이나 그 특징으로써 나타내는 방법이다.*금수강산 -대한민국*바지저고리 - 시골 사람*사각모자 -대학생6. 의인법(擬人法)인물에다 인격적(人格的) 요소를 부여하여 나타내는 방법이다. 즉, 사람이 아닌 무생물이나 동식물에 인격적 요소를 부여하여 사람의 의지, 감정, 생각 등을 지니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는 대상을 인격화하여 존엄성 있게 나타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추상적인 대상을 인격적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역사의 눈', '문화의 꽃' 등과 같다. 또한 활유법(活喩法)과 함께 은유법(隱喩法)의 한 갈래이며, 이를 활유법(活喩法)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의인화(擬人化)시켜 쓴 소설을 의인체 소설(擬人體小說)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의 고대 소설 , ,,과 춘원의 등이 있다.(1) 바다여, 날이 날마다 속삭이는 너의 수다스러운 이야기에 지쳐 해안선의 바위는 베에토벤처럼 귀가 멀었다. (2) 뺨 부비며 일어나는 꽃봉오리 봄의 율동이 시작된다.7 .활유법(活喩法)무생물에다 생물적 특성을 부여하여 나타낸 표현 방법으로서, 인격적 속성(人格的 屬性)을 부여하면 의인법(擬人法)이고, 단순히 생물적 속성(生物的 屬性)을 부여하면 활유법(活喩法)이다.(1) 청산이 깃을 친다.(2) 대지가 꿈틀거리는 봄이 소리도 없이 다가오면……(3) 슬피 우는 기적.8. 상징법(象徵法)원관념(元觀念)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아 암시에 그치고 보조관념(補助觀念)만이 나타난 표현 기교다. 은유법과 비슷하지만 원관념(元觀念)이 직접 나타0 의성법(擬聲法)사물의 소리를 흉내내어 나타내어 나타내는 방법으로서, '사성법(寫聲法)' 또는 '성유법(聲喩法)이라고도 한다.(1) 꾀꼬리는 꾀꼴꾀꼴, 매미는 매암매암, 귀뚜라미 귀똘귀똘.(2) 이 골 물이 주록주록 저 골 물이 솰솰. 저 건너, 병풍석(屛風石)으로 으르렁 콸콸 흐르는 은옥(銀玉)같이 흩어지니……11 중의법(重意法)한 단어에 두 가지 뜻을 포함시켜 표현하는 방법(1)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벽계수'는 '푸른 시냇물'과 사람의 이름인 '벽계수‘의 이중적 뜻이다Ⅲ. 강조법(强調法)문장 내용을 더욱 뚜렷이 전달하고자 읽는 이의 신경을 자극하여 강렬한 느낌을 주는 수사법 표현하려는 내용을 강하게, 뚜렷하게 나타내는 표현 기교로서, 독자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기교다. 어감(語感)에 감탄적 요소를 부여하거나, 의미를 점점 강조하거나, 의미를 대조적(對照的)으로 병립시켜 나가는 방법이다.1. 과장법(誇張法)사물의 수량.성질.상태나, 표현하려는 내용을 실제보다 더 높이거나 줄여서 나타내는 기교로서, 실제보다 더 크게 강하게 나타내는 것을 향대 과장(向大誇張)이라 하고, 더 작게 약하게 나타내는 것을 향소 과장(向小誇張)이라고 한다. 과장법은 잘못하면 허황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글의 내용을 절실히 표현할 수 있을 때에만 써야 한다(1) 백의 천사(白衣天使)(2) 인산 인해(人山人海)(3)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가고 말아, 삼백 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4) 쥐꼬리만한 봉투.(5) 심청이 들어와서, 눈물 섞어 밥을 지어 부친 앞에 상을 올리고-실제로 눈물이 밥에 들어갔다기보다 그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음을 나타낸 것이다2 대조법(對照法)반대되는 내용의 단어나 구절을 대립시켜 선명한 인상을 느끼도록 표현하는 방법이다. 다소(多少).장단(長短).광협(廣狹) 등의 반대되는 내용으로써 나타낸다. 단어나 구절의 대립뿐만이 아니라, 글 전체를 통하여 다른 두 가지의 내용을 대립시켜 논리를 전개하는 방법도 포함된다千歲)를 누리소서, 만세(萬歲)를 누리소서, 우리 기둥에 꼿 피어 여름 열어 따드리도록 누리소서, 그 밧긔 억만세 외에 또 만세를 누리소서.5 점강법(漸降法)점층법과 반대되는 수사법으로서 점점 작게, 약하게 나타내는 표현 기교다.(1) 명덕(明德)을 밝히려고 하면 먼저 나라를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면 먼저 몸을 닦고, 몸을 닦으려면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하고, 뜻을 정성스럽게 하려면 사물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2)소설의 시간적 배경은, 세기, 연대, 철, 요일, 시, 분……(3)첫날엔 오십 리, 다음 날엔 사십 리, 점점 줄어지다가는, 하루씩 어느 마을에고 들어가 쉬었다.-'오십→ 사십→ 삼십→ 하루 걸러'로 범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6, 열거법(列擧法)표현하려는 내용과 연관성 있는 단어나 구절을 열거하여 강조하는 방법이다.(1)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벌써 아기 어머니된 계집에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7. 미화법(美化法)일반적인 사물을 미화(美化)시켜, 또는 추한 것을 아름답게, 성스럽게 나타내는 방법이다.(1)집 없는 천사(天使) -거지(2)양상군자 - 도둑을 미화(3)사색(思索)에 잠긴 모습, 부처님이런가.(4)십 년을 경영하여 초려 한간 지어 내니, 반 간은 청풍(淸風)이요, 반 간은 명월(明月)이라.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두고 보리라.8. 비교법(比較法)두 가지의 사물이나 내용을 서로 비교하여 그 차이로써 어느 한 쪽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비교급 조사'∼만큼,∼보다'등이 사용된다. 비교법은 공통 부분에 관해 표현하는데 반해 대조법은 차이점을 강조한다. 유추는 서로 다른 범주에 속하는 두 대상의 공통점에 대해 서술한다.(1)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2여 표하는 수법으로 어떤 사실을 좀더 힘있게, 날카롭게, 그리고 좀더 깊이 있게 간절한 심정을 나타내려고 할 때, 감탄사?감탄 조사?감탄형 어미?의문형 형식 등으로 표현하는 방법. 단순히 주위를 환기시키거나 어조를 고르기 위한 경우는 돈호법이 된다.(1) 어서 가자, 감옥으로!-강한 감정을 드러낸다.(2)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아침이여!(3)아! 바람 소리와 함께 부서지고 싶어라, 죽고 싶어라……(4)아, 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도다.12. 돈강법(頓降法)앞에서 의미나 감정의 절정을 이루어 놓고, 갑자기 냉정해지거나 낮게 떨어뜨리는 표현 방법(1)내 오늘 서울에 와 반 평 적막을 산다. / 안개처럼 가랑비처럼 막 흩고 뿌릴까 보다. /바닥난 호주머니엔 주고 간 벗의 명함.-'반 평 적막'에서 갑자기 '안개', '가랑비'로 떨어진다.13. 예증법(例證法)주장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실제의 예를 들어 보이는 표현 방법(1) 언어에는 일정(一定)한 법칙(法則)이 있다. 가령, "꽃을 피었다."와 같은 것은 말이 되지 않는데, 이는 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꽃이 피었다."나 "꽃을 피웠다. "라고 해야 바른 언어가 된다.-언어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문장의 쓰임을 예로 들고 있다.Ⅳ 변화법(變化法)변화법도 글의 내용을 강조하는 표현 기교이니, 강조법과 구분하는 절대적인 기준을 찾기는 힘들다. 변화법의 특징은 말이나 문장의 순서, 논리적인 순서를 변화시킨다든지 하여 단조롭고 지루한 느낌을 없애고 새로운 주의를 환기(換起)시키는 방법이다.1 도치법(倒置法)문법상의 순서를 바꾸어서 내용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기교로서 '환서법(換序法)'이라고도 한다.(1) 저근덧 빌어다가 불리과저 바리 위에 범이 풀섶을 눕히며 온다. 발자국을 남기며.(2)이제 우리들은 부르노니 새벽을, 이제 우리들은 외치노니 우리를. 이제 우리들은 비노니, 이 밤을 분쇄할 벽력을.2. 인용법(引用法)속담이나 격언,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引用)하여 글의 내용을 풍부하게 하며, 논지(論旨)의 타당성을 뒷이다.
발표문자료집동거와 결혼 그 현황과 의식조사.2003404068 윤지아2003404046 서제민목차Ⅰ. 서론Ⅱ. 본론1.결혼에 대해.1) 실태 및 현황① 전반적인 생각② 연령 시도별 결혼2) 결혼에 대한 태도와 의식조사2. 동거에 대해1) 실태 및 현황.① 혼전동거에 대한 의식조사2) 동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태도3. 결혼 그리고 동거1) 장단점2) 결혼과 동거의 차이.Ⅲ. 결론Ⅰ. 서론급증한 이혼, 동거 스와핑 등 가정문제가 현재 대두되는 사회문제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그 사회를 이루는 기본단위인 가족도 함께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가족구조보다 비정상가정이라 불리는 가족의 형태가 더 많아졌다. 그러함에 따라 우리는 현재 가정을 이루는 결혼의 현황과 실태 그리고 전통적인 가족상을 변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하는 동거의 현황과 그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어디쯤 서있는지를 살펴보고 재조명하여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할 태도를 나름대로 생각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결혼에 대해.1) 실태 및 현황① 전반적인 생각반드시해야한다25.6하는 것이 좋다43.5해도좋고 안해도 좋다.27.2하지 않는 것이 좋다.1.7하지 말아야 한다.0.2모르겠다.1.8② 연령 시도별 결혼1990399,3121991416,8721992419,7741993402,5931994393,1211995398,4841996434,9111997388,5911998375,6161999362,6732000334,0302001320,0632002306,5732) 결혼에 대한 태도와 의식조사(MBS보도자료 다큐스페셜- 여성, 일과 사랑)1. 여성에게 결혼은 부담스러운 일(74.1%)1)여성들에게 결혼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13.9%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다’, 60.1%가 ‘어느 정도 부담스러운 일이다’고 응답해, 결혼이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전체 74.1%에 달했다.2)결혼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은 40대보다는 20,혼이 부담스럽다고 말해 결혼 여부에 따른 차이는 별로 크지 않았다.3)한편, 결혼의 부담스러운 점에 대해 미혼자들이 ‘자유의 구속’(20.3%)과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을 병행하는 일’(19.2%)을, 기혼자들은 ‘시댁과의 갈등’(22.7%)과 ‘가사와 육아’(22.2%)를 부담스러운 점으로 많이 꼽았다.2. 그래도, “결혼하는 것이 더 좋다” 절반 넘어(57.4%)1)결혼하는 것이 좋은지, 안 하는 것이 좋은지 물은 결과, 여성들의 57.4%는 ‘결혼하는것이더 좋다’고 응답하여, 다를 바 없다’(21.0%)와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16.0%)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많았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미혼자(46.9%)보다 기혼자(61.7%)에게 많았는데, 미혼자(27.9%)나 20대(26.0%)는 ‘다를 바 없다’는 응답이 많았다.2)결혼하는 것이 좋은 이유로, 기혼자는 ‘가족/자녀가 생기므로’(24.2%)를 꼽은 사람이 많고, 미혼자는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하는 것이 좋으므로’(30.6%)를 많이 꼽아, 기혼자는 결혼의 장점을 ‘가족’에 두고 있고, 미혼자는 ‘반려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하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로, 기/미혼자 모두 ‘자유롭다’(기혼자 64.7%, 미혼자 72.3%)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든 가운데, 기혼자가 상대적으로 ‘결혼의 책임감’(15.0%)을 결혼의 단점으로 들고 있는 반면, 미혼자는 ‘부부/가족 간 갈등’(13.7%)을 결혼의 단점으로 생각하고 있었다.3)기혼자의 64.7%가 자신의 결혼생활이 결혼 전에 상상했던 것에 비해 ‘만족스럽다’고 응답한 가운데, 결혼 후 자신에 대한 사회적 대우가 ‘더 좋아졌다’는 응답이 30.3%로, ‘더 안 좋아졌다’는 13.0%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3. 결혼 전 동거 ‘할 수도 있다’ 가 ‘해서는 안 된다’ 보다 더 많아1) 결혼 전 동거를 ‘할 수도 있는 일이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2.4%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는 응답자(31.3%)보다두 배 가량 많반(각각 48.1%)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주부(59.6%)나 학생(52.5%)에서 동거에 대한 허용도가 비교적 낮은 반면, 블루칼라(74.8%)와 화이트칼라(65.9%) 등의 직장여성은 동거에 대한 허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직장 생활 여부가 동거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62.6%)과 미혼여성(61.9%)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4, 자녀가 있어도 이혼할 수 있다(53.5%)1)결혼 후에 배우자에게 만족할 수 없다면 자녀가 있어도 이혼해도 괜찮다’는 여성이 절반 이상(53.5%)인 것으로 나타났다.2)‘이혼해도 괜찮다’는 응답자는 나이가 적을수록 많았고(20대 60.7%, 30대 55.1%, 40대 43.8%),기혼자(49.7%)보다는 미혼자(62.9%)에게 많아서 결혼 생활의 경험이 없거나 결혼 기간이 짧을수록 이혼에 대하여 비교적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자영업자(44.8%)와 가정 주부(48.5%)가 상대적으로 이혼에 대한 허용도가 낮은 반면, 블루칼라(64.6%), 화이트칼라(54.1%), 학생(59.4%)들은 이혼에 대해 상대적으로 허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5. 기혼 여성 두명 중 한명(50.8%)은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해본 적이 있다.1) 기혼 여성의 50.8%는 남편과의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이혼을 고려해 보았다는 응답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많았고, 집안일만을 하고 있는 계층(44.6%)보다 일을 하고 있는 계층(61.4%)에서 많이 나왔다. 특히, 자영업자(60.6%)와 블루칼라(57.9%)에서 이혼 고려 경험이 많았고, 화이트칼라(39.2%)와 가정주부(45.5%)는 이혼 고려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3)이혼 고려의 이유로 ‘성격 차이’가 60.2%로 가장 많이 응답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경제적인 문제’ 16.3%, ‘시댁과의 갈등’ 12.6% 순이었다. 계층별로, 연령이 낮을수록 ‘성격 차이’를, 연령이 높을수록 ‘경제적인 문제’를 31.1%는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응답했다.2)자녀를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응답은 나이가 적을수록 많았고, 특히 미혼자에서 많아 미혼 여성의 40% 이상(43.5%)은 결혼 후라도 자녀를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와 기혼 여성에서 자녀를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응답이 20%대(40대 21.2%, 기혼여성 26.1%)에 머물렀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46.1%)에서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응답이 많았고, 자영업자(74.5%)와 가정주부(73.2%)는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3)여성들이 생각하는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이유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기 때문’(60.1%)인 것으로 나타나 일하는 여성의 증가가 출산율 저하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했다.(참고)외국사례▶ 현재 만족도는?1. 어느 정도 만족한다 / 70(한국 67.2)2. 별로 만족하지 않는다 / 17(22.2)3. 매우 만족한다 / 11(7.504.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 2(3.2)5. 모르겠다 /1▶현재 인생에서 가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1. 자신 / 43(68.4)2. 남편 혹은 애인 / 53(48.8)3. 자녀 / 20(44)4. 부모 / 50(29.8)5. 친구 /24(7.4)▶다시 태어난다면?여성 73(57.3)남성 27(42.7)▶결혼 생활의 만족도 (결혼전에 상상하던 것에 비해 얼마나 만족)1. 매주 만족 / 22(4.6)2. 어느 정도 만족 / 64 (60.1)3.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 / 10(28.4)4.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 1(6.9)▶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한 경험은?1. 있다 / 22(50.8)2. 없다 / 68(46.7)3. 말할 수 없다 / 10황혼이혼은 일본이 한국보다 10년 정도 빨리 나타났다. 두 나라를 한국의 경우는 남편의 외도나 구타등 구체적인 비리에 대한 여성들의 인내 뒤의 대응이라는 성격을 지니는 데 비해일본의 경우는 남·녀 사이의 불평등한 가정생활을 보상받겠다는 여성들의심리 104명찬성 57%반대 43%2) 동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태도① 최근 한 여론조사기관이 전국 20~50대 성인 600명에게 "동거에 대한 실태와 의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가 동거 경험이 있으며 58%는 혼전 동거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또 20대의 경우엔 72%, 30대는 66%가 동거에 대해 긍정적인 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에서는 90%의 젊은이가 ‘혼전자유결합’에 찬동하고 1~2년의 동거기간을 갖는 게 보통이다. 이런 혼전동거 관계에 있어도 법적으로 결혼한 이들과 복지 혜택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우리 나라도 근대 혼전동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으며, 인식 또한 자유롭다. 많은 인터넷상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거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80%이상이고 여성들도 90%이상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②여성네티즌 90% 혼전동거에 긍정적10명중 9명의 여성네티즌이 결혼전 동거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데이콤이 운영하는 인터넷통신 천리안(www.chollian.net)은 결혼시즌을 맞아1만3천887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혼전동거'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전체의 87%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결혼전 동거에 대해서는 여성(89.3%)이 남성(85.3%)보다 오히려 개방적 사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혼전동거가 미래의 삶을 위한 시험단계인 만큼 이해할 수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여성(78.2%)이 남성(70.5%)보다 많았다.동거커플에 대해서는 '자유롭다'(31.7%), '특별하지 않다'(31.4%),'합리적이다'(21.6%) 등 긍정적인 시각이 85%에 달했다. '사랑=결혼'이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75% 정도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등 사랑과 결혼을 별개로 간주하는 인식도 여전했다. 특히 결혼을 필수사항 또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전체의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18%에 그쳤다. 한편 배우자뉴스)
{Ⅰ. 머리말.유럽연합(EU)은 또 한 차례의 확대를 감행했다. EU는 57년 출범한 이래에 이미 4차례에 걸쳐 확대가 이뤄졌다. 그러나 이번 EU의 5차 확대는 그 규모와 다양성면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다. 10개 중동구 국가들(CEECs)과 사이프러스 말타 터키등 모두 13개국이 EU가입을 논의 중이고, 현재 2004년 5월 1일 중동부 유럽과 지중해 지역의 10개국이 한꺼번에 신규가입을 하게 된다. 또한 터키는 가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며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등은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데로 2007년 이후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EU의 5차 확대는 동구확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입후보국 중 중동구 국가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했고 , 역사적 유대관계나 정치 경제적 측면에서 중동구 국가들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구 국가들은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에 나선지 10여년 밖에 되지 않고 경제수준 또한 기존 회원국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유럽연합의 과제는 EU가입 전에 이들의 정치 및 경제체제를 EU체제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EU는 90년대 초부터 여러 국제적 참여유발과 재정지원 등을 통해 체제전환과 구조조정을 독려해왔다. 그리고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중동구 국가들을 EU체제에 완전 편입시키기 위해 EU확대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유럽경제권이 동구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음을 뜻한다.2004~2010년 동안 EU의 5차 확대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5차 확대로 EU는 미주자유무역지대 (미주자유무역협정 : FTAA)와 더불어 세계 양대 경제권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EU의 동구 확대는 유럽경제의 자급자족체제를 심화시킴으로써 세계경제는 물론 국제무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동 . 서유럽에 걸쳐 유럽기업들은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여 국제경쟁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EU의 동구확대를 맞아 우리는 중동구 지역이 EU시장에 갖는 중요성을 새로이 인식해야할 것이다.이 Report는 이것들을 바탕으로 E후 미국과 소련의 등장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크게 약화되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유럽통합을 추진해왔다. 현제 EU는 5차 확대를 위해 중동구 10개국과 지중해 연안 3개국 등 모두 13개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그중 10개국은 2004년 가입을 마쳤다. 5차 확대의 핵심은 중동구 10개국의 EU가입이다. 경제규모나 인구, 면적, 그리고 지정학적 중요성에서 터키의 비중을 무시 할 수 없으나 역사적 상징성이나 경제적 파급효과 측면에서 볼 때 중동구 국가들이 5차 확대의 중심에 놓여있다. EU의 동구 확대는 EU 역사상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중동구 국가들은 80년대말 구공산 체제 붕괴 후 유럽으로 복귀하기 위해 EU와 NATO 가입을 추진해 왔다. EU의 동구 확대가 이뤄질 경우, 제 2차 대전 이후 탄생한 얄타체제는 종언을 고하게 되고 중동구 국가들은 유럽 이라는 한 울타리 속에 편입될 것이다. EU의 동구 확대는 중동구 국가들로서는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 작업의 완성을 , EU로서는 유럽통합의 한 축인 확대작업의 종결을 의미한다. 따라서 EU의 동구 확대는 이러한 유럽통합의 맥락에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EU는 5차 확대를 통해 약 인구 55억 명 , G.D.P규모 9.1조 달러의 세계최대 단일시장을 형성하게 됨은 물론 지중해 연안과 북아프리카 국가들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유럽경제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EU는 국제 사회에서 정치.경제적 비중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U의 5차 확대는 미주와 아시아의 결속을 강화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FTAA의 체결과 아시아의 결속을 강화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FTAA의 체결과 아시아경제협력체의 추진 등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주의가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3. 종합적인 사견EU확대 -좀더 엄밀히 EU 동구 확대는 정치 경제적으로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계기가 된다. EU는 경제적 통합과 함께 정치적 경제적 통합을 추구하여 유럽대륙의 ) 협상 일정과 전망EU집행위는 2000년 11월 8일 니스 정상회담에 앞서 제출한 확대전략보고서 를 통해 앞으로 18개월 동안 추진할 구체적인 작업일정을 제시하였다. EU가입협상 추진 일정{협상 우선 분야2001년 상반기4가지 요소 (상품, 사람 , 서비스, 자본)의 자유이동 회사법 문화 및 시청각 정책 사회정책 및 노동 환경 대외관계2001년 하반기경제정책 운송정책 에너지 조세 관세동맹 농업 어업 사법 및 내무 금융통제2002년 상반기농업 (미타결 과제) 지역정책 및 구조기금 금융 및 예산 편성 기구 등자료:European Coommission, A New Momentum for Enlargement이 보고서는 늦어도 2002년 말까지 1차 협상국에 대해 모든 가입현상을 완료하고 2003년부터 신규회원국을 받아들인다는 계획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협상과제로 남아 있는 공동농업정책이나 역내단일시장등과 관련한 EU법규의 채택 분야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다음은 1950년대부터 진행된 유럽통합의 주요사건 일지 및 향후 일정이다.{1951(연도)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 6개국 ECSC 창설.1973영국, 아일랜드 등 3개국 유럽경제공동체(EEC) 가입1981덴마크그리스 EEC 가입,1986스페 인, 포르투갈 EEC 가입.1992EU 출범.1995{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 EU 가입1998EU가 헝가리, 폴란드 등 6개국과 회원가입 협상 시작.1999유로 출범.2002 1월유로랜드 12개 회원국에서 기존 현금 화폐 퇴장. 유로화만 통용2002 10월아일랜드, 니스 조약 수용 결정2002 12월덴마크 코펜하겐 EU 정상회담에서 1차 회원국 가입 협상 완료.2004 5월중동구 국가 등 10개국 신규 회원 가입2004 6월유럽의회 선거 실시2004 예정EU 헌법안 채택자료: 인터넷 네이버 블로그 김대근의 스포츠이야기 중 엮은 글 중 발췌(연합뉴스 기사 제공. 2004 4 21)3. 종합적인 사견2000년 11월 가입 만장일치제의 적용분야를 축소하고 가중다수결제를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EU집행위는 니스 정상회담에서는 그동안 만장일치제가 적용되었던 약 50개의 분야를 가중다수결제로 대체하자는 안을 제시했고 조세 사회보장 국경통제 문화와 시청각서비스 이민 정책 등 민감한 부분을 제회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가중다수결제가 채택되었다.2. 회원국별 투표권의 재배분니스정상회담에서는 신규 회원국들 (터키를 제외한)의 EU가입을 전제로 유럽의회, 각료이사회 투표권, 경제사회위원회, 지역위원회등 EU기구의 국별대표자수와 투표권이 새로 재조정되었다. 인구 비례로 배정된 국별 대표자수와 투표권을 보면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즉 4대국이 여전히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인구규모가 큰 중동구 국가들의 EU내 발언권도 어느 정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3. EU집행위 위원수의 조정현재 EU집행위원회의 위원 수는 20명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 5개국이 2명씩, 나머지 10개국이 1명씩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회원국 수가 증가할 경우 현행 제도로는 집행위원 규모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든 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따라서 집행위원수를 20명으로 제한하고 현재 2명씩의 집행위원을 내고 있는 5개국은 자국 위원을 2005년까지 1명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이후 회원국 수가 더욱 늘어나게 되면 순번제를 도입, 회원국들이 돌아가며 집행위원을 내놓기로 합의하였다.4. 사견 (해결과제)니스 정상회담은 회원국간 투표권수 조정, 각국의 거부권을 인정하는 만장일치제의 축소 등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놓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든 현안을 완전 타결하지 못한 점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또 한차례의 기구개혁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2004년 EU확대 이전에 유럽의회, EU집행위원회, 각료 이사회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독일은 2004년에 체제개혁을 위한 또 다른 정상회담을 제안해놓았다.가장 큰 해결역지대(FTAA)가 추진 중에 있으며, 아시아경제협력체도 앞으로 본격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3 자급자족체제의 심화중동구 국가들의 교역에서 對EU 수출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60~70%에 이르고 있다. 이는 중동구 국가들이 이미 경제적으로 EU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2002년부터 동 서 유럽 간에 자유무역지대가 형성될 예정이었으므로 EU가입 자체가 EU-중동구간의 교역관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지는 않을 것이다.EU로서는 중동구 국가들의 가입으로 신규시장의 확보와 더불어 노동력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EU의 동구 확대를 염두에 둔 산업계의 분업체제 구축작업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그동안 전기 전자 자동차등 동구 진출이 활발했던 기존 분야 외에 농산물과 식품가공, 사회인프라 분야 등으로 진출이 다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기업위주의 진행이 앞으로는 중소기업들도 아웃소싱이나 현지 투자 등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한다면 , 앞으로 유럽 내부교역이 역외교역을 대체하는 무역전환효과가 예상되어 유럽경제권의 자급자족체제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반면 EU 법규를 채택함으로써 중동구 각국의 재량권이 크게 제약됨과 동시에 중동구 경제는 EU 종속이 심화될 것이다. 우회수출을 위해 중동구 지역으로 진출했던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또한 유럽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새로운 신흥시장으로서의 중동구 지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적극 필요한 때이다.4 EU가입의 득실1) 정치, 경제 , 사회적으로 광범위한 혜택 (得)89년 이래 체제전환을 지속해온 중동구 국가들은 EU가입을 체제전환 작업의 완성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동구 국가들은 EU가입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중동구 국가들은 EU가입이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혜택을 누리는 만큼 치러야 할 대가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비록 유럽연합은 군사동맹체는 아니나 중동구 국가들은 EU체제로의 편입을
바 늘2003404068 법학군 윤지아우리시대 작가들을 통해 접한 문학들은 대체로 어렵고 생소하다. 집에서 책을 읽듯 느낌을 찾아 읽기 보단 대학의 수업으로써 어디한번 파해쳐보자는 식의 긴장을 가지고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늘 고등학교때 젖어있는 독후감 실력이 어김없이 튀어나와 해석을 하기 보다 그저 느낌 그리고 책의 배경등 외적인 것만을 훑었구나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 마지막 레포트는 목차나 형식에 얽매여 작가에 대해 내용에 대해 쓰기 보다는 그저 순수하게 느낀 그대로와 궁금증에 대한 자체답안으로 채워가고 싶다.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 왔는데도 모르겠다. 다시 중간쯤 펄럭이다 관두었다.이 작가가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은게 무엇일까?이 작가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을 맞추려고 했을 땐 답답하더니.. 내가 작가라면.. 이라 고쳐 생각해보니 조금 쉬워졌다. 이 소설을 찬찬히 뜯어보면 이야기는 정확히 대칭적인 구도를 띤다. 인물들간의 관계나 인물 하나하나의 대칭성 그리고 나오는 문신들까지도 그러하다. 예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동물이나 곤충들이 짝짓기를 할때 좌우대칭이 완벽한 상대를 최고의 이성으로 친다고 한다. 그것은 최상의 결합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생물 대부분은 자손번식을 위한 생식기관은 정가운데 있다. 사람 또한 생식기는 양쪽으로 대비했을 때 가운데에 위치한다. 이처럼 사람이나 생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능인 자손번식의 도구(?)가 중앙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완벽한 결합을 하기 위해선 그것을 기점으로 양 모습이 대칭적인. 바꾸어 말하면 생식기가 정 가운데 위치한 상대를 찾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도 미남 미녀를 결정할 때 그 기준을 코를 중심으로 얼마만큼 완벽한 대칭비례를 이루었냐를 관건으로 한다. 즉, 우리는 본능적으로 정확히 대칭적일수록 안정감을 느끼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바꿔말하면 그것에 벗어나면 비정상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이 완벽한 대칭 좀 봐 . 꼭 반으로 접어 찍어낸 것 같지 않아? 남자는 인쇄물 속의 골리앗거미를 노려보며 말했다 똑같이, 똑같이 그려줘. 몸을 ....이 남자는 저 거미문신을 가지므로서 딱딱한 외피 즉 힘을 얻어가려고 한다. 좀 더 생각해보면 그 남자(연약한 남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남자답다고 여기는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생각)는 완벽한 대칭을 이룬 거미를 가지므로 세상의 인사이드가 되려고 한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이처럼 정상적인 것을 추구하고 그것에 얽매인다. 하지만 그 정상이라는 것이 보편성 외에 정의와 타당성을 가지는지는 의문이다. 문신을 세겨주는 여자 역시 추한 몰골을 가지고 있다 즉, 정상적인 여자에서 벗어나있다. 외적으로 비정상이기 때문에 내적으로도 그렇게 변한 것일까. 그녀는 괴기스러운 행동을 하므로써 정상을 향해 가려는 사람들을 비꼬는 지도 모른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와 같은 것을 뜯어 먹으면서 여성으로서의 본능을 억누르고 원시적인 폭력성과 잔혹성을 키워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것이 그녀의 문신에 한맺힌 혼을 더욱 농도있게 불어넣는 요소가 된기도 한다. 물론 이 여자는 예술가로서의 자긍심이나 장인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보인다. 다만 그 것을 통해서 그녀의 억눌린 자의식을 표현하고 정상적인 것을 파괴하는 그녀의 저항인 것이다. 한이 쌓였다가 문신을 할때 한꺼번에 방출되는 것. 그래서 그녀는 문신을 하면서 세상에 소리치는 동시에 한국식 스트레스, 즉 한을 풀어나가는 지도 모르겠다. 또한 문신을 하므로써 힘을 실어줄지도 모르지만 문신세기는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남의 몸에 흠집을 내므로써(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경우 문신을 한사람은 폭력적이거나 부정적으로 인식된다.) 도리어 정상으로 가는 길을 파괴하는 것같기도 하다. 더불어 바늘은 음지의 그녀를 세상에 표출하는 통로인 동시에 정상과 비정상의 기로에 있는 사람을 좌우하는 진정한 힘을 가진 물건이 되는 것이다. 바늘을 좀더 살펴보면 바늘은 유일하게 대칭성을 벗어나있다. 바늘의 끝은 어머니와 스님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죽음으로 몰아간 사회에 냉정함을 바늘 귀는 문신세기는 여자의 생명줄인 동시에 사회에 저항하는 몸짓인지도 모른다.. 얼마든지 상징적인 힘을 실은 것을 자유자재로 그려내는 바늘. 잘게잘려 녹즙속에서 은근히 스님의 목숨을 앗아간 바늘의 힘, 그리고 생명의 근원인 어린 여자아이의 성기의 모양을 지닌 바늘. 그래서 작가는 바늘이 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얇으면서 가장 강하고 부드러운 것이라 일컬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