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그림!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주셨을 때, 제일 먼저 멕시코 화가인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작품이 떠올랐다. 그녀의 꽤 많은 작품들 중 충격적이었던 작품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 꼽으라면 역시 「떠있는 침대 Henry Ford Hospital」 (1932)일 것이다.그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종종 관심 있게 보곤 했는데, 나에게 충격을 주었던 작가가 3명이 있다. 첫째는 미리 언급했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요, 둘째는 뭉크의 작품이고, 셋째는 팝아티스트인 낸시 랭의 작품이다. 뭉크의 그림은 집에 걸어놓고 싶지도 않을 만큼 섬뜩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고, 낸시 랭의 그림은 약간은 보수적인 나에게 있어 너무 새로웠기에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왜 충격적인지 생각할 새도 없이 가슴이 찌릿찌릿 했다.왜 이렇게 가슴이 저렸을까? 여자... 그래, 바로 나는 여자이기 때문이다!그림을 본 이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한 여자로서 프리다 칼로의 생애는 평탄치 않았다고 한다.「떠있는 침대」역시 그녀의 굴곡 있는 삶의 일부를 그린 것이었다.여자인 점을 강조한다고 해서 특별히 내가 패미니즘적 사고를 지닌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요즘의 젊은이들 같지 않게 보수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니까 말이다. 남자들은 종종 ‘여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남자들만의 우정 혹은 어떤 것이 있다’고 말하곤 한다. 이것이 남자를 우월화하는 뜻이 아니듯이, 이 그림을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이해한다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더욱이 (고의적인)유산에 대한 윤리문제를 ‘문제’로서 인식하며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나에게 있어 그림 속 주인공은 그만큼 더 아름답고 충격적으로 다가왔다.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종종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의 벗은 모습을 그린 그림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사실 성인이 된 지금도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보지만 속으로는 부끄럽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언젠가 어느 남자 예술가가 ‘여성의 몸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 남자 예술가를 약간 이상한 시각으로 바라봤었는데, 적어도 이 작품속 여인의 몸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표현하기에 충분하고, 지금까지 왠지 모를 부끄러움을 느꼇던 내 자신이 속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슬프지만 그림 속에서 그녀가 울고 있는 것처럼 같이 울기보다는 그녀를 위로해 주어야할 것 같고, 그녀의 몸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기 보다는 그녀의 몸을 쓰다듬어 주어야 할 것 같다. 나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임신도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 어느 누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알지 못 할 것인가! 특히 여성들이 강하게 느끼고 있는 본능적인 사랑, 모성애를 한번이라도 느껴 본 사람이라면, 아니 적어도 누군가를 사랑해 봤거나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위 작품의 아픔이 뼛속까지 스며듦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또한 눈으로 본 그림 속 배경은 차디차다. 마치 쇳덩어리의 표면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붉은 빛과 누런 빛을 띤 하늘과 풀 한포기 보이지 않아 생명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땅, 그리고 그녀가 기대고 있는 꾸며지지 않은 병원침대는 삭막함을 더한다. 배경에 비해 턱도 없이 작은 그녀의 눈물이지만 이들로 인해 더욱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가슴으로 본 이 작품은 뜨겁다.나는 이 작품에 대한 충격을 가슴으로 느낀 후에 또 다른 충격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머리에서 오는 충격이었다. 만약 내가 저런 경험을 했다면 어땠을까? 오!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끔직한 경험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 그림들은 잔인하리라 할 만큼 작가의 경험을 너무도 생생하게 재현해 놓고 있다. 특히 자궁을 표현한 그림과 수술에 쓰였다는 기계의 그림은 너무 구체적이어서 과연 이 작품이 자신의 아픈 경험을 표현해 놓은 것인지,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단순히 무덤덤하게 옮겨 넣은 것인지 헛갈릴 정도이니까.문득 고등학생 시절 문학시간에 조지훈 시인의 「승무」라는 시를 배울 적, 여승이 자신의 슬픔을 춤, 즉 예술로써 승화하고자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이 작품의 작가도 자신의 잊고 싶은 이 끔찍한 기억을 오히려 작품으로써 승화시키며 자신을 보듬으려고 한 것일까? 그렇다고 해도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생각하기에 작가가 스스로 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을 상상해보노라면 정말이지 ‘지독하다’는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가끔 조금은 특이한 행동을 하는 예술가들을 볼 때 ‘예술하는 사람들은 역시 보통사람하고는 다르다’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예술적 승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미성숙해서인지, 예술을 잘 몰라서인지... 아니면 다른 보통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세계화 정치, 현 금융위기에 대한 논의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2008년 한 해가 들썩였다. 현재의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는 1930년대의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하다는 견해와 함께, 세계 금융위기의 진앙지인 미국 경제는 적어도 1년 이상의 오랜 경기침체가 불가피하다는 부정적 전망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IMF의 분석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금융경색에 뒤따르는 경기 둔화나 경기 침체는 깊고 오래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하며 현 금융위기가 빠른 시일에 회복할 수 없음을 시사했다. 본 과제에서는 이러한 금융위기의 궁극적 원인과 해결 방안을 세계화 및 정치의 본질과 관련해 논해보도록 하겠다.세계화란 그동안 달랐던 사회가 전 세계적으로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는 과정을 이른다. 이는 일종의 범세계적 조류로서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특히 신자유주의의 영향으로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국경을 초월하는 세계화의 개념이 각 분야에 적용됨에 따라 지역경제의 통합화와 초국적기업의 활동이 일반화 되었고, 1995년 WTO체제가 출범한 이후로 세계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되었다.문명과 사회는 교류하고 충돌하면서 이익과 손해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적 관념을 바탕으로 한 세계화의 주창자들은 그것이 가져올 손해는 묵살한 채 낙관론적 미래만 제시했고, 세계화가 후진국들의 다양한 병폐를 치유하기 위한 만병통치약임을 내세워 개방을 요구하였다. 결국 지나치게 효율성이 중시된 세계화는 대량실업. 빈부격차 등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강대국 중심의 세계 질서의 재편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미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지닌 강대국들이 구조적으로 취약한 제3세계를 비롯한 타 국가들과 장벽을 허물고 시장을 확대하며 경쟁의 논리를 내세우는 것은 제3세계의 구조적 취약성을 더욱 더 강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었다.이러한 세계화의 논리는 국내 경제문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한국의 외환위기를 계기로 개입해 들어온 IMF가 최대로 노력을 기울인 분야는 금융시장의 개방과 이를 통한 투기적 국제금융자본의 한국시장 장악이었다. 이는 한국의 금융시장이 투기장화되고, 국제금융자본시장과 국내금융자본시장이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을 이용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는 보다 고급정보에 대한 접근이 유리하고, 투기가 가능한 일부 상위계층에게만 돌아 갈 뿐이었다. 이미 출발선이 같지 않은 상황에서 ‘공정한 경쟁’을 요구하는 것은 투기는커녕 먹고 살 돈도 부족한 다수의 하위계층에게는 좀 더 잘 살아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경제체제는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작게는 국내적, 크게는 세계적인 양극화 문제를 자주 들어온 잔소리 정도로 여겨서는 안된다. 단순히 이익과 손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승자와 패자가 명확히 구분되는 경쟁의 논리에서 패자는 단순히 손해를 보는 정도가 아닌 생존의 여부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세계화를 주창한 사람들은 패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다.하지만 사회의 건강성과 역동성은 중.하위층의 안정성에 기반을 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패자에 대한 관심은 곧 사회의 근본과 공동체의 문제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금융위기도 뼈대가 허술한 건물이 무너지듯 사회의 근본과 공동체를 경시한 결과라 할 수 있다.근본을 무시한 세계화도 문제이지만, 그렇다면 이를 주도한 자들은 누구인가에 또 다른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는 앞서 잠깐 언급했던 소수의 승자 혹은 이익을 보는 자들일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소수의 승자들 가운데 정치가 있다는 것이다. 즉 정치가 이러한 소수 승자들의 이해를 반영하는 한, 허술한 뼈대는 바로 잡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는 금융위기의 본질적이고도 중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한편, 결국 위기를 해결하는 열쇠를 정치가 쥐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그렇다면 정치란 무엇인가?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 할 수 있다. 가치의 유한성 등으로 사회에서는 필연적으로 대립이나 분쟁을 수반한다. 정치는 국민의 동의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를 조정하고 통일적인 질서를 유지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실상을 면밀히 살펴보면 정치는 ‘권위적 배분’을 했다기보다 특정계층을 위한 ‘권위주의적.강압적 배분’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정치가 중립을 지키기 보다는 소수 승자들에게 포섭되어 오히려 그들의 활용 수단으로 전락하고만 것이다.
MAKSIM MRVICAHe is..Maksim Mrvica / 키 193cm / 영어, 러시아어, 불어 가능 1975년 5월 3일 크로아티아 지베니크에서 출생 1983년 피아노 수업 입문(9세) 1985년 오케스트라와 하이든C장조피아노협주곡협연 1993년 자그레브 음악 콩쿠르 우승 1999년 니콜라이루빈스타인 국제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1년 프랑스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3년 6월 이래로 수차례 내한1990년 전쟁 중에도 지속적인 음악 훈련 제가 살던 도시에는 매일 수 천 개의 포탄이 터졌습니다. 그렇다고 사는 것을 포기할 순 없고, 삶은 계속되어야 하는 거지요. 이때 피아노가 나를 지탱시키는 유일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그건 제게 있어 최고의 승리감을 안겨준 기쁨이자 제 생애 중 가장 놀라운 추억이라 생각합니다.Albums..1999년 Geste / Gestures2003 The Piano Player2004 Variations Part I II2005 A New World2006 Electrick2007 Pure2008 Pure II자그레브의 리신스키 홀에서 열린 2천 석 규모의 공연에서 레이저 쇼, 드라이 아이스, 비디오로 만들어진 벽 등 멋진 장관을 연출 공연 이후 톤치 훌지크의 눈에 띄어, 유명한 매니저인 멜 부시를 만나 크로스오버로 기획된 The Piano Player 작업1999년 Geste / Gestures → 데뷔앨범 ★ 크로아티아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 음반 ★ 크로아티아 현대 작곡가들의 피아노곡을 연주 ★ 2002년 크로아티아 포린 어워즈 최우수 클래식 앨범상 포함 4개 부문 수상2003 The Piano Player★ 크로스오버로 기획 ★ 속도감 있는 일렉트릭 사운드 위에 피아노 연주 가미 → 일렉트릭-클래식의 새 지평 ★ 말레이시아, 중국, 한국 등에서 골드 기록The Flight of the Bumble-Bee____ 샤인11. Croatian Rhapsody3. Exodus01 The Flight Of The Bumble-Bee (Rimsky-Korsakov(림스키 코르사코프)의 피아노 소품 '왕벌의 비행'을 편곡) 02 Piano Concerto In A Minor (노르웨이 작곡가 Grieg(그리그)의 유명한 피아노 협주곡을 편곡) 05 Exodus (영화 '영광의 탈출' 의 주제곡 어네스트 골드(Ernest Gold)가 작곡한 영화음악) 07 Nocturne In D Flat Major (폴란드의 명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쇼팽(Chopin)의 녹턴(야상곡) 중 발췌) 12 Revolutionary Etude In C Minor (쇼팽(Chopin)의 Etude(연습곡)중 10번) 13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러시아의 명 피아니스트 이자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Rachmaninov)의 파가니니를 기초로 한 광시곡 을 편곡)2004 Variations Part I III 막심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탁월한 편곡이 어우려져 크로스 오버의 백미를 보여줌 -광풍이 몰아치는 듯한 속주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사운드 II 정통 클래시컬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줌 -Paganini : PagRag = 직접 편곡Olympic Dream _2004 아테네 올림픽 공식 주제가 Nocturne In E Flat Major Op.9 No.2Paganini : PagRagc01 Part I 02 Piano Concerto No.1 In B Flat Minor, 3rd Mov (Pyotr Ilyichtchaikovsky/Matt Dunkley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중 3악장) 03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의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주제곡 ) 04 Totentanz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교향시 '죽음의 무도') 05 Olympic Dream (데이빗 에섹스(David Essex)가 작곡한 아테네 올림픽 공식 주제가) 09 Part Ii Bohemian Rhapsody (퀸(Qureen)의 세계적인 히트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편곡) 10 Pictures At An Exhibition: Promenade, Il Vecchio Castello, Baba-Yaga, The Great Gate Of Kiev (러시아의 작곡가 무소르그스키(Mussorgsky)의 전람회의 그림 을 라벨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작품 중 '프로미나데', '바바야가의 오두막', '키에프의 대문'의 접속곡) 11 Etude In D Sharp Minor `Patetico` (러시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스크리아빈(Scriabin)의 연습곡 중에서) 12 Nocturne In E Flat Major Op.9 No.2 (쇼팽의 녹턴 중 2번) 13 Aria From Goldberg Variations (바로크 음악의 대가 바하(J.S. Bach)의 골드버그 변주곡 중 아리아) 14 Pagrag (낭만주의 시대 이탈리아의 명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파가니니(Paganini )의 곡을 편곡 )2005 A New World신세계로부터의 New World Concerto Nostradamus___ 한국타이어 광고★ 낭만적인 음악들과 그의 특유의 다이내믹한 곡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룸 ★ 타이틀 곡인 New World Concerto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의 4악장을 피아노 협주곡 형식으로 편곡 -전자악기의 사운드와 효과를 이용했던 기존의 앨범과 달리 충실한 오케스트라 반주 사용01 New World Concerto (체코 출신 작곡가 드보르작(Antonin Dvorak)의 교향곡 9번 중 1악장 4악장 위주로 존 레논(John Lennon)이 편곡한 것) 02 Nostradamus 03 Dido'S Lament (16세기 영국작곡가 헨리 퍼셀의 곡) 04 Tosca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성 푸치니(Puccini)의 오페라 '토스카' 중 주요 부분 발췌) 06 Intermezzo(마스카니(Mascagni)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07 Somewhere In Time/ The Old Woman (존 베리의 동명 영화음악 중 ) 08 Ride Of The Valkyries (바그너(Richard Wagner)의 악극 '발퀴레의 기행' 중 관현악곡) 12 The Flower Duet (프랑스 발레 작곡가 들리브스(Delibes)의 '라크메' 중에서) 13 Deborah'S Theme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rne)의 영화 음악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중 )2006 Electrick더욱 강력하고 화려해진 편곡과 새로운 기교로 중무장 앨범 발매 전에 내한공연에서 The Gypsy Maid , Hall of the Mountain King 을 선보임The Gypsy MaidThe Gypsy Maid- 베르디의 대장간의 합창 Hall of the Mountain King- 베르디의 진노의 날2007 Pure Exodus, Croatian Rhapsody, Flight Of The Bumble-bee 등 기존 앨범의 유명 곡 수록2008 Pure II 기존의 막심 곡들을 클래식으로 변형한 음반평 가..최초의 일렉트로닉 피아니스트로서 젊은 청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 그들과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교류하는데 열정적이나 원 곡의 감동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음{nameOfApplication=Show}
중세의 혼인 사회사 - 처가살이혼과 일부일처제 -WHY ? 조선 = 유교중심 국가 고려 = 도참사상 , 풍수 , 유교 , 불교가 어우러진 다종교 ( 이데올로기 , 사상 ) 사회시집살이 않는 여성 , 처가살이 하는 남성 ( 솔서혼 ) - 장가 든다 ! - 왕건이 즉위 전 인연을 맺었던 여인들은 왕건이 다시 찾지 않아 여승이 되었다 – 왜 ??? 처가살이의 증거 ?일부일처제가 원칙 BUT ! 왕실을 중심으로 한 귀족은 일부다처제와 축첩이 폭넓게 허용 근친혼과 동성혼이 성행 1275 년 2 월 대부경 ( 大府卿 ) 박유의 상소 “ 우리나라에는 남자가 적고 여자가 많은데 높은 이나 낮은 이가 한 아내만을 둘 수 있어서 아들이 없는 사람도 감히 첩을 두지 못합니다 . 그러나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아내를 얻는 데는 제한이 없으니 신은 인물이 모두 장차 북쪽으로 흘러나갈까 두렵습니다 . 가령 신하들에게 첩 두는 것을 허락 하되 관품에 따라 그 수효를 감하여 서인에 이르러서는 일처일첩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 그 서처 ( 庶妻 ) 소생의 아들도 조정에서 벼슬하는 것을 모두 적자와 같이 하게 한다며 , 짝이 없어 원망하는 남녀가 없어지고 인물이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아 인구가 점점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 - 고려사절요 충렬왕 원년 (1275 년 ) 2 월 中 발췌 - 첩을 두고자 요청한 자가 저놈의 늙은이다 !!16 세기까지는 아들과 딸이 돌아가면서 조상제사를 모셨다 . - 친손 ( 親孫 ) 만이 아니라 외손까지 제사를 지냈고 , 심지어 남편이 죽은 후에 아내가 망부 ( 亡夫 ) 만이 아니라 시집의 제사까지 모셨다 - 처가살이하는 혼인풍속으로 아들과 사위 , 그리고 친손과 외손이 정서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 남녀 균분상속이므로 아들과 딸이 똑같이 재산을 물려받았으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의식 처가살이 혼속에 터잡아 남녀 균분상속과 제자녀윤회봉사 ( 諸子女輪回奉祀 · 여러 자녀가 돌아가면서 제사를 받드는 것 ) 가 관행으로 남녀차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려 중기의 재판관으로 손변 ( 孫抃 ) 이라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 그는 일찍이 경상도의 민정을 살피다가 , 누이와 동생이 다투는 송사를 다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 남동생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 “딸과 아들이 모두 같은 부모의 소생인데 , 어떻게 누님 혼자 부모의 재산을 차지하고 저는 나누어 받을 재산이 없겠습니까 ?” “임종하실 때 , 아버지께선 가산을 모두 내게 주셨다 . 네가 받은 것은 검정 옷 한 벌에다 갓 하나 , 미투리 한 켤레 , 그리고 종이 한 묶음뿐이다 . 문권에 그렇게 나와 있다 .” 라고 누이는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 둘이 그렇게 다투니 , 수령들도 판결을 내리기가 어려워서 , 송사가 여러 해 끌었던 것입니다 . 그 송사를 맡게 된 손변이 물었습니다 . “너희 아버지가 죽을 때 너희 어머니는 어디 있었느냐 ?” 어머니가 먼저 죽었다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 그가 다시 물었습니다 . “그때 너희는 나이가 몇이었느냐 ?” 그러자 누이는 이미 출가했고 , 남동생은 어렸다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 그 대답을 듣고 손변이 말했습니다 . “부모의 마음은 아들에게나 딸에게나 마찬가지인데 , 장성하여 출가한 딸에겐 후하게 하고 , 어미 없는 어린 아들에겐 박하게 할 리가 있겠느냐 ? 내 생각하건대 , 아들이 의지할 곳은 누나뿐인데 , 만일 재산을 누나와 똑 같이 나누어 준다면 , 누나의 사랑이 혹시 극진하지 못하거나 기르는 것이 온전하지 못할까 너희 아버지는 두려워했을 것이다 . 그래서 아들이 크면 , 이 종이로 소장을 만들고 , 검정 옷에 갓 쓰고 미투리 신어 정장을 하고 , 관가에 가서 소송을 하면 , 판결해 줄 사람이 있으리라는 뜻으로 네 가지 물건만을 물려준 것이다 .” 이 말을 듣자 , 누이와 남동생은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감동해서 서로 껴안고 울었다고 합니다 .이혼과 재혼이 자유로우나 일방적 이혼 통고 없음 ( 조선 : 이혼금지 , 수절 강요 )양측적 친족사회 ( 조선 : 부계 중심사회 ) 아버지 사망 시 어머니 호주 기록 ( 조선 : 장남 호주 기록 ) 자녀의 순서에 따라 기록 ( 조선 : 아들 먼저 기록 ) 아내와 남편의 재산은 따로내용 고려시대 조선시대 첩을 두는 문제 일부일처제 일부다처제 시집살이 여부 남성의 처가살이 여성의 시집살이 노비 등 재산 상속 자식 균등 상속 장자 우선 상속 제사 의무 윤행 장자 우선 제사 호적기록 자녀의 순서에 따라 아들먼저 기록 재산 소유 아내 , 남편 따로 부계중심의 재산 소유 노비소유 노비의 소유권 균등 부계중심의 재산 소유 이혼문제 이혼과 재혼이 자유 재혼금지 , 수절강요 호적상 남녀 우열 양측적 친족사회 부계 중심 사회 여성 호주 어머니 호주 가능 어머니 호주 불가능중세 여성의 지위는 상당히 높았음 BUT!! 여성의 사회적 진출은 제한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세르비아의 구비문학1. 구비문학-구연되는 문학, 공동작의 문학, 단순/보편의 문학, 민중적/민족적 문학2. 구유고슬라비아에서의 용어, ‘구비문학’-narodna(국민의, 민중의, 민족의) knji?evnost▼ 'narod'라는 단어가 인종적, 사회적 의미로 해석가능성 내포usmena(입의, 입으로 전해지는) knji?evnost3. 세르비아 구비문학의 발전- 이교도사상을 포기하고 기독교사상의 수용- 발칸반도에서 오스만투르크의 중세유고왕국 점령▼ 유고 구비문학을 세 개의 커다란 시대로 구분~12세기- 봉건주의 시대 이전의 시기~15세기 말- 봉건주의 시기~19세기 중반- 오스만투르크의 지배시기~12세기 : 자연현상에 대한 무지와 인간 삶의 변화성은 인간의 정신세계에 다양한 상상의 영역을 제공, 이교도 사상, 발칸반도에 자리 잡고 있었던 원주민들과 새롭게 정착한 부족들 사이의 상호 영향~15세기 말 : 봉건주의 체제는 농촌사회에 있어서 특별한 발전을 도모하지는 못함 > 농촌은 여전히 가부장적 사회~19세기 중반 : 오스만투르크는 발칸반도에 아랍과 비잔틴으로부터 획득한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는 자신들의 문화를 전파4. Vuk Stefanovi? Karad?i?① 언어학자, 민속학자, 역사학자②『슬라브-세르비아 순수 민중시집(Male prostonarodne slaveno-serbske pjesnarice)』 (1814)→ 유고슬라비아 구비문학에 커다란 전환점을 제시최초로 유고슬라비아 구비문학작품을 체계적으로 채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 / 구비문학의 전통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관해서도 연구, 정리 / 구비문학에 대한 연구를 언어의 개혁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삼음▼한편으로는 구비문학 작품의 고유성을 해쳤다는 면에서 부정적 평가③ 유고의 구비문학을 세부적으로 분류구비 운문남성적인 시 여성적인 시 구비 서정-서사시| | |부가르슈티짜, 신화적, 종교적, 애정적 발라드10음절 시 의례-관습적, 애국적 등 로맨스구비 산문남성담 여성담| |형식담, 소화, 일화 민담, 전설담, 동물담과 우화5. 산문과 운문- 운문(압축미)이 주로 리듬을 반복한 것인데 반해,산문(명료성)은 서론, 본론, 결론 등의 구성방법에 따라 기술6. 구비산문 (Narodna proza)-민담-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영웅과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다루는 신화와 유사주인공: 영웅적 요소-소설-보통 신화가 형식화된 이야기일상적, 현실적, 유행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룸-소화-형식에 제약 없음, 등장인물의 특징은 다양함축적의미 내포, 다양한 형태의 다수의이야기*Ero-일화, 기담-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있는 이야기영웅적 기담이 주를 이룸, 압축된 형태-속담-예로부터 말로전해내려온 풍자,비판,교훈 등을 간직한 짧은구절어조가 좋고 간결하며, 표현이 정확하다.리듬감 있고, 하고자 하는 말을 강조하는데 유용-수수께끼-어떤 사물에 대해 빗대어 말해 사물의 뜻이나 이름을 알아맞 히는 놀이-비법-불가사의한 형식, 은유법사용, 서술적 묘사7. 구비서정시 (Narodna lirika)-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형태 -의식요, 가족요, 신화와 기독교가사,노동요, 연가 등-한편의 서정시 안에는 여러 가지 뜻을 내포 할 수 있다.-세르비아 서정시는 짧은 형식에서 16음절의 형식까지 다양하다.-세르비아 서정시는 동양과 서양의 장점을 모두 포괄한다.8. 구비 서사시 (Narodna epska poezija)-전해들은 이야기를 서사시로써 정제 (세르비아 서사시의 주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