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과 차이점-과목:교수명:이름:1.의미 대조1) 국어교육에서의 읽기교육 이란국어교육에서 읽기의 연구들에서 보면 읽기는 ‘문자를 음성으로 해독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며, 여기서 읽기는 단어 인지의 관점에서 파악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기호를 해독하는 그 자체만으로서 읽기가 완성된 것이라고 한다면 텍스트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필자의 의도 파악, 독자의 의미 재구성, 독자의 배경 지식과 결부된 확산 등과 같은 읽기의 요인에 대해서는 설명할 근거를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 된다.이에 대해 의미의 재구성 측면으로 읽기를 보는 최신의 이론들은 ‘이해’에 초점을 맞춘다. 읽기란 낱낱의 글자의 뜻을 아는, 즉 문자로 표기된 기호를 파악하여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주어진 글로부터 의미를 추론하고 능동적으로 재구성해 나가는 이해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는 어떤 글과 독자가 알고, 믿고, 경험하는 것을 연계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의미를 형성하게 하는 생성적 활동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읽기는 어느 한 가지 면만으로 파악해서는 안된다. ‘해독’과 ‘이해’는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 아니므로 읽기는 해독과 이해, 의미 구성의 개념 등을 모두 함의한 것이어야 한다.2). 외국어로서의 읽기교육외국어로서의 읽기교육이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기능 중에, 읽기는 의사소통 능력 가운데 정보의 획득과 문화의 수용이라는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기능이다.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료는 대부분 문자의 형태를 띠고 있고, 그것을 읽음으로써 정보의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주지하는 바와 같이 “국어” 라는 용어는 현재 남한내에서 한국어가 “국가의 언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한국어”라는 용어는 주로 대외적으로 사용된다. 이처럼 언어의 원이름을 쓰지 않고 “국가의 언어”라는 뜻으로 그냥 “국어”라고 부르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뿐이다. 중국이나 북한만 해도 각각 “漢語” (또지나 대내적으로는 “국어”, 대외적으로는 “한국어”라고 반드시 구별해서 부를 필요가 있는지에 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한다.이렇게 한국어를 대내용, 대외용으로 구별하는 것이 일장 일단이 있을 것이나, “한국어의 국제화”라는 시대적 요청을 감안하면 차제에 일본식 호칭인 “국어”라는 명칭 대신에 국내외 할 것 없이 “한국어”로 통일해서 부르는 것도 고려해 볼만 어떨까 한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식으로 부르면 뜻도 명확해지고, 국제적으로도 더 잘 통하게 될 것이다, 반세기 동안 사용하였던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개칭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아도 될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국어”라는 명칭과 “한국어”라는 명칭을 통틀어 하나의 대상으로 논의할 때는 잠정적으로 “(한)국어”로 표기하기로 한다.2. 교육방법을 통한 비교1) 국어교육에서의 방법① 사전 지식 혹은 경험적 지식을 활용하도록 한다.독서 연구 결과 사전 지식이 글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높은 수준의 사전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제시된 정보를 더욱 잘 기억하며, 추론적 질문에 답하는데 도움을 준다.② 글의 구조에 대해 지도한다.글의 구조를 얼마나 잘 인식하느냐 하는 것은 독자가 글을 이해하고 내용을 기억하는 데에 영향을 미친다. 글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함을 뜻하는 동시에 무엇이 중요한 내용인가를 아는 것이기도 하다.③ 읽기 과정을 점검한다.┏ 읽는 목적 확인┣ 내용의 중요한 부분 확인┣ 중요한 것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 이해하고 있는지를 수시로 자문하고 점검┗ 이해되지 않을 때 스스로 적절한 대책 세우기④ 어휘를 지도한다.어휘와 독해력은 0.7 이상의 상관 관계를 가지므로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어휘 지도가 필요하다.⑤ 직접 교수법에 의한 읽기 지도중요한 개념 또는 읽기 기능들은 교사에 의해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도될 때 효과적이므로, 교사가고는 자극되어야 하며, 능동적인 수업의 참여가 적극 권장되도록 한다. 교사는 이를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⑦ 학습 내용의 체계적 선정읽기 학습의 내용은 교과서의 단원 체계, 단원 목표, 읽기 이론, 수업모형 등에 기초하여 체계적으로 선정 되어야 한다.2) 한국어 읽기 교육에서의 방법과거 외국어 교육에서의 읽기 교육은 문법 지식과 어휘 지식에 기대어 텍스트의 개별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읽고 이해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학습자가 목표어의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텍스트를 읽고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는 실패하였다. 또 의사소통적 접근법의 등장으로 인해 읽고 쓰는 문어 능력은 듣고 말하는 구어 능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며, ‘읽기’는 문법이나 어휘, 기타 다른 언어 기능을 교육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통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자각과, 독자가 글을 읽고 이해할 때 텍스트가 제공하는 언어적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경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능동적으로 의미를 재구성해 나가기도 한다는 인지 심리학의 연구 결과는 자연스럽게 읽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또 그 방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그렇다면 한국어교육에서 읽기 교육은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몇 가지 원리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이것은 어떠한 텍스트를 어떻게 읽혀야 학습자의 읽기 능력이 향상될 것인지를 논의하는 부분이다.3. 교육목표의 비교1) 국어교육 목표읽기교육의 목적은 독자의 읽기 행동을 발전적으로 유도하는데 있다. 따라서 독자가 읽는 과정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읽기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읽기 결과 또한 유익하고 풍부할 것을 지향해야 한다.지금까지의 읽기교육의 목표는 읽기의 방법과 과정에 초점을 두는 것으로 선언했지만 실제로 목표가 되었던 것은 독해기능(전략)이 아니라 내용에 대한 읽기 결과였던 것으로 보인다. 읽기의 결과는 독자가 글을 읽고 얻는 지 것으로 대상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2)교육 목표의 비교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은 구어를 대상으로 하는 듣기, 말하기 능력과 문어를 대상으로 하는 읽기, 쓰기 능력이 골고루 갖추어졌을 때 비로소 얻게 된다. 한국어 읽기 교육의 목적은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의 일부인 학습자의 한국어 읽기 능력을 배양하는데 있다. 그렇다면 한국어 읽기 교육을 통해 도달해야 할 한국어 읽기 교육의 목표는 어떻게 선정될 수 있을까? 한국어 읽기 교육의 목표는 ‘한국어 학습자가 ‘읽기’ 의사소통 상황에서 사전이나 다른 사람에 의지하지 않고 제한된 시간 내에 정확하고도 유창하게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될 것이다.그러나 한국어 읽기 교육의 목표는 ‘교육’이라는 측면과 교육의 대상이 ‘외국어’라는 측면에서 학습자의 숙달도(Proficiency)수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의 목표와 평가 기준이 엄밀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표준화된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지 못한 한국어교육 상황에서 TOPIK(한국어 능력시험)의 수준별 평가 기준과 영역별 평가 기준은 참고할 만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TOPIK의 수준별 총괄 평가 기준과 읽기 영역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이해영 외(2004:6-14)에서 인용).3. 교육에서의 내용비교1) 국어교육에서의 읽기내용(1) 글자의 짜임을 알고, 글자를 읽는다.이 내용은 글자의 짜임에 관한 내용으로 문자 시도를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이 내용은 자음과 모음 구별하기, 자음과 모음의 종류 익히기, 기본 음절표 제시하기, 자음과 모음의 결합 방식? 이해하기, 글자의 짜임과 의미의 관련성 파악하기 등에 대한 학습을 의도하고 있다. 학습 활동으로는 글자와 그림 구별하기, 기본 음절표를 따라 자음과 모음 익히기, 음절에서 자음과 모음 바꾸어 읽기, 기본 음절표를 따라 읽기, 기본 음절표의 글자로 낱말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계획한다.기본 활동은 기본 음절표를 따라 읽는 기초적인 문자 지도하는 활동인 데 비하여, 심화 활동은 낱자의 자음이나 모를 활용하여 ?자음+모음?으로 구성된 개음절의 발음과 ?자음+모음+자음?으로 이루어진 폐음절의 발음, 폐음절 중 받침이 둘인 음절 순으로 지도하는데 중점이 있다.(3)낱자를 바꾸어 다른 글자를 만들고, 정확하게 읽는다.이 활동은 ?자음+모음?으로 구성된 개음절의 ?자음?이나 ?모음?을 다른 낱자로 바꾸어 읽기, ?자음+모음+자음?으로 이루어진 폐음절의 낱자를 바꾸어 다른 글자로 만들고, 정확하게 읽기를 지도하는 데 중점이 있다.(4)문장 부호의 쓰임에 유의하며 글을 읽는다.이 내용은 문장 부호 중 가장 기본적인 반점과 온점을 지도하도록 설정하였다. 이 내용은 문장 부호의 이름 알기, 문장 부호의 구실 알기 등에 대한 학습을 의도하고 있다. 이 내용의 학습 활동으로는 글에서 문장 부호 찾아내기, 문장 부호에 유의하여 읽기 등이 이루어지도록 한다.기본 활동은 글에 쓰인 온점과 반점의 이름과 쓰임을 알도록 하는 활동인 데 비하여, 심화 활동은 문장 부호가 쓰인 글을 문장 부호에 알맞게 바르게 읽도록 하는 활동이다.(5) 글에 쓰인 반점과 온점 등의 문장 부호를 찾는다.? 반점과 온점의 이름을 알고, 어느 때 쓰이는지 구별한다.구조가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글을 제시하고, 문장이 끝나는 곳에 온점이 쓰임을 알도록 한다. 문장 단위로 끊어 읽는 것을 지도한 다음, 좀 긴 문장에서 주부와 술부 사이에 반점을 찾고, 쉼을 지도한다. 끊어 읽기의 방법을 지도한 다음에는 교사의 시범을 보여 주고 따라서 읽도록 하는 데 중점이 있다.(7) 반점이나 온점이 들어 있는 글을 알맞게 끊어 읽는다.이 활동은 반점이나 온점이 들어 있는 글을 반점이나 온점을 살려 알맞게 끊어 읽도록 지도하는 데 중점이 있다.(8) 글을 정확하게 소리내어 읽는다.이 내용은 낱말, 구절, 문장을 정확하게 발음하여 읽도록 하기 위하여 설정하였다. 이 내용은 낱말을 정확하게 발음하기, 구절을 정확하게 발음하기, 문장을 정확하게 발음하기 등에 대한 학습을 의도하고 있다. 학습 활동으로는 낱말, 구절, 문장을있다.
과목:교수명:이름:지금까지 한국어교육에서 논의되는 일반적인 언어교수이론들을 살펴본 바 있다. 하지만 그것들의 특징을 아래의 기준에 따라 정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그 차이점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부족하다 하겠다. 따라서 필자는 아래 기준에 따라 다양한 교수이론들을 나누면서 전체적 흐름을 파악과 그 차이점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1.교사 중심:1) 문법번역법문법번역법은 고전교수법(Classical Method)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이 교수법이 고전어(라전어·희랍어)를 가르쳤던 교수법이었기 때문이다. 중세를 거치면서 고전문헌을 읽기 위한 방편으로서 널리 이용된 교수법이다. 해당 외국어의 문헌을 읽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기때문에 문장을 정확히 문법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시될 수밖에 없었다.??금세기 초에 이 교수법은 목표어의 문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또 이것은 목표어의 문법 학습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기들의 모국어의 문법에 더 친숙해지게 되고 이 친숙성이 그들로 하여금 모국어를 더 잘 말하고 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마지막으로 외국어 학습은 학생들의 지적 성장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가) 해당 외국어의 문헌을 읽음으로써 지적 훈련을 도모한다.???나) 읽기와 쓰기가 주된 분야로 학습초기부터 난해한 고전 원전을 읽는 ?법을 배운다.???다) 어휘는 교재에 제시된 것이기는 하지만 많은 어휘를 분리된 어휘 목록으로 가르친 다.???라) 본문(text)의 내용보다는 문장 자체의 Parsing에 더 중점을 둔다.???마) 유창성보다는 정확성에 중점을 둔다.???바) 연역적 방법에 입각한 문법 교육을 실시한다.???사) 교수어(Metalanguage)는 모국어가 된다.???아) 발음에는 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가) 장점????????a. 학문적 목적의 외국어 능력 배양에 효과적임.????????b. 문법을 통해 정확한 문장 구조 습득이 가능하다.????????c. 교사가 학생을 통제할 절, 대치, 재진술, 완성, 전위, 확대, 단축, 변형, 통합, 응답, 재구성.- 장점 : 대화의 암기와 문형연습이 학습활동의 중심이므로 정확한 발음훈련, 듣기와 말하기의 습관적이고 자동적인 언어반응을 할 수 있음.- 단점 : 기계적인 암기와 문형연습에 치중하므로 암기한 말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고 응용능력도 떨어짐. 학습자는 권태와 피로를 느낌.4) 암시 교수법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교실의 장식, 가구의 배치, 음악의 사용, 권위 있는 교사의 행동이다. 수업 절차는 대개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과정은 전 단계 혹은 ‘해설의 단계’라고 부리는데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원형으로 된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세미나 형식으로 토론을 하고, 문법, 어휘에 주의를 기울이며 이미 배운 것을 중심으로 질문과 응답을 한다. 그 다음 새로운 자료를 중심으로 토론한다. 이 때 교사는 주로 목표어를 사용하지만 학습자들은 모국어나 목표어를 사용하여 문답을 해도 좋다. 두 번째의 본 과정은 콘서트의 단계라고 하여 교사가 음악에 맞추어 낭독하여 학습자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전반부를 능동적 콘서트라 하여 교사는 학습자가 알파파의 상태로 되기 쉬운 바로크 음악을 배경으로 교재를 낭독하고 학습자는 긴장이 완화된 상태로 듣기만 하면 된다. 마지막 과정은 마무리 단계로 학습자의 언어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을 행한다. 연습의 방법은 학습의 단계 및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각종 게임이나 역할극 등의 방법으로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다. 그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은 언어적 메시지가 아니라 의사소통을 하려는 의지에 초점을 둔다는 것이다.2. 학습자 중심1).의사소통 접근 교수법(Communicative Approach) / 의사소통언어지도 교수법(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 : CLT)- 외국어교육의 목표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임.- Rivers & Temperley의 의사소통 학습과정 두 단계- 언어기능습득(skillTerrell이 창안.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자연적인 순서로 언어를 습득케 하는 언어교육방법.1) 이 교수법의 목적은 의사소통의 기술이다 : 문법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의사소통 활용과 의사소통 능력함양에 중점. 학습자의 오류발생을 묵인.2) 이해가 발화산출에 선행한다. : 듣기나 읽기와 같은 이해능력은 말하기나 쓰기와 같은 표현능력보다 앞서는 단계임.3) 발화산출은 발현된다. : 말하기와 쓰기의 산출은 습득과정이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타난다.4) 습득활동이 수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5) 정의적 여과장치를 낮추라. : Krashen & Terrell. 언어습득의 성공요인은 인지적 요인이라기보다는 정의적 요인이다.2). 자연 교수법(Natural Method : NM)- 유아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과 거의 동일한 방법.- 구어에 중점.- 교재의 배열은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나아간다.- 아동들에게는 성공적이나 성인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하다.?3). 몰입 접근 교수법(Immersion Approach)- 이민세대를 위해 사용.- 학습환경에 최대한 노출 효과.4. 다국적 학습자 중심:1)무언교수법:8. 무언교수법(The Silent Way)? 학습자가 배운 것을 암기, 반복하기보다는 귀납적인 과정을 통해 규칙을 발견하고 생성할 ??때 학습이 더 촉진된다. → 발견학습법(Teaching should be subordinated to learning!)??시청각 자료와 같은 실물(physical objects)이 제시, 수반되면 학습 효과가 더 크다.??문제 해결 학습이 학습효과를 높인다.??가) 학생 중심의 교수법(self-education)이다. : 교사는 중립적 관찰자로 수업 시간 대부분 침묵을 ?지키는데, 이는 학습자의 독립성, 책임감 및 자율성을 강조하여 문제를 해결하 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나) 침묵 대신에 색깔 있는 막대(Cuisin ire r d)를 이용하여 어휘나 형용사, 동사 및 동사의 ? 구조를 설명한다. 또, chart(Fidel)를 사용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내적 기준을 인식하게 하여 스스로 도움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된다.???????????상담 과정??????a. 상담자는 카운슬러를 찾아와서 상담하기로 결정한다.??????b. 상담자는 자기의 문제를 감성적인 언어로 표현한다.??????c. 카운슬러는 상담자의 말을 경청한다.??????d. 카운슬러는 자기가 들은 말을 지적인 말로 정리하여 상담자에게 말해 준다.??????e. 상담자는 카운슬러의 말이 정확한지 평가한다.??????f. 상담자는 상담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정리한다.?????나) 집단 학습으로 협동심을 강조한다. 한 그룹은 보통 10명 이내가 된다.????다) 교사는 'teacher'가 아니라 'knower'가 된다. 즉, 조언자가 되는 것이다.??????1) 장점가) 유의적 학습이 될수 있다. 즉,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수업을 하게 된 다.나) 교사가 칠판에 쓴 내용은 학생들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이다. 따라서 학습동기 유발이 잘 ?되는 편이다.다) 학습자의 인격을 존중하는 인본주의적 학습이다.라) 학습자의 두려움을 낮추고 높은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 정의적 여과기를 낮출 수 있다.???2) 단점????가) 교사의 능력에 과도하게 의존한다. 즉, 교사는 이중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나) 테스트에서의 문제가 나타난다. 즉, 능력을 계량화하기가 어렵다.?5. 통합기능 중심 :1). 절충식 교수법 (Eclectic Method : EM)- 구어 중요시, 모국어 사용을 전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음. 문어의 학습도 경시하지 않음.- 문법 번역식 교수법과 직접 교수법의 장점을 합친 개념.- 타협 접근 교수법, 절충 접근 교수법, 통합 접근 교수버, 이영역 접근 교수법, 혼합 접근 교수법이 하위 영역.- 학습현장의 상황에 따라 지도방법을 임기웅변적으로 구사 할 수 있는 특징.- 교사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이어야함.2). 기능 접근 교수법(Functional Approach Method : FAM)- 어휘와 문법은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오류 없는 발화를 생성하도록 노력한다.* 학생의 응답에 대해 즉시 강화를 해 준다.* 언어 기능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로 가르친다.* 언어의 내용보다 형태를 중시한다.* 어학 실습실, 시청각 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한다.8. 언어 사용 중심:1) 전신반응교수법(Total Physical Response, TPR)????가) 기억의 효율성????나) 정의적 요소 중시????다) 일명 이해 학습법???????cf. 이해학습법의 전제??????????a. 언어학습에서 이해기능이 표현기능에 선행(bio-program)??????????b. 표현기능의 교육은 이해기능이 확립될 때까지 연기해야 함??????????c. 듣기를 통하여 습득한 기능은 다른 기능으로 전이됨??????????d. 교육에서는 형식보다는 의미가 강조되어야 함??????????e. 교육에서는 학생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함?????라)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학습내용을 전개?????마) 우반구 두뇌 중심 활동?????바) 자극-반응에 의한 "초기 언어학습 모형"?????사) BICS가 목표????1) 장점?????가) 이해 가능한 입력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나) 학습자가 처음부터 외국어를 발화하는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다) 능동적이고 흥미 있는 수업이 되어 주의력 유지에 유리하다.?????다) 현장에서 바로 feedback 및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라) 초보자의 청취력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2) 단점?????가) 학습자 수준이 높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두려움 극복한 뒤에는 의사 소통 방 식 학습과 다른 점이 없다.??????나) 읽기와 쓰기에서 미흡??????다) 연극적인 학습방법은 매력적이지만 연습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언어 사 용해야할 때 사용 할 수 없다.?2). 기능의사 접근 교수법(Functional -Notional Approach : FNA)- 화행과 의사소통에 한다.
우리나라 교원양성체제에 대한 고찰- 현행 교원양성체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하여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교원양성제도의 정의와 유형2. 우리나라의 중등교원 양성2-1. 중등교원양성의 현황2-2. 교원양성의 문제점1). 교원양성체제의 문제2). 중등교원 임용제도 상의 문제3. 다른 여러 나라의 교원 양성 체제4. 현행 우리나라 교원양성체제 개선방안Ⅲ. 결론참고문헌Ⅰ.서론2년 전 개인적인 여러 가지 이유로 일반대학원까지 졸업한 나는 나름대로 교사로서의 부푼 꿈을 갖고 교육대학원에 다시 진학하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국 · 공립교사가 되는 것이 그리 어려울 것이라고는 여기지 않았는데, 요즘은 새삼 걱정이 된다. 실제적으로 기혼자인 나는 남편 목회를 위해 시작한 공부라 따로 쉽게 공부할 틈을 내기가 어렵다는 일차적인 장해말고도, 노력해도 그리 쉽지 않을 거라는 여러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 외 다양한 가산점과 같은 지나친 부수적인 부담조건과 그로인한 본질로부터의 외면하기 쉬운 위험성 등이 있음을 비로소 확인하게 된 것이다.{) 김종철, 교원양성제도의 문제와 개선방안 『교원교육 체계 확립을 위한 종합전략의 모색』(한국교원교육연구회편, 1983), pp.17∼18.따라서 필자는 현행 우리나라의 교원양성제도에 있어 그 문제점의 검토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교육적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교사양성을 위한 이 시대의 새로운 교원양성제도의 개선책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개혁에 있어서의 개선안과 더불어 교원의 자질과 능력, 사명감과 논리의식이 향상되지 않는 한 그 사회의 교육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즉 본고에서는 교원양성제도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과제인 교육여건뿐 아니라, 사명감과 같은 질적으로 우수한 교사양성을 위한 제반여건 또한 살펴보기로 하겠다.Ⅱ. 본론1. 교원양성제도의 정의와 유형교사의 양성이란{) 교사양성제도는 그러한 것을 위하여 마련된 교육훈련체계를 의미한다. 즉 학교와 달리 다원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따라서 해마다 다원화된 교원 양성기관을 통해 많은 수의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가 양산되고 있다.그러나 중등교사 자격증은 교원양성과정을 이수했다는 증서에 불과할 뿐, 교사로서의 지위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닌 것이다. 특히 국 · 공립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임용고사를 치러서 선발되어야 한다. 최근 교육부의 통계에서 중등교원의 양성 대 임용의 비율이 대략 5:1 정도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볼 때,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의 교사되기 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교사 자격증은 교원임용고사를 볼 수 있는 자격을 보장하는 정도 이 상의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발령을 받지 못하고 몇 년씩 기다려야 하는 교원적체현상은 교원교육의 위기를 가져오게 되었다.2-2. 교원양성의 문제점1). 교원양성체제의 문제본장에서는 우리나라의 현행 중등학교 교사 선발 제도의 문제점을 및 라는 크게 두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몇 가지 살펴보고, 그 개선 방안을 제시해 보기로 하겠다.첫째, 중등교원 양성기관이 지나치게 다원화되고 분산됨으로써 교원 수급 조절에 문제가 있다. 즉 무분별한 교원 양성기관의 난립문제로서, 교원의 양성은 교원 수급 정책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 현재 중등교원 양성기관의 현황을 보면 사범대학을 설치하고 있는 대학은 국립 13개교, 사립 28개교로서 총 41개교이며, 일반대학에 교육과를 설치하고 있는 대학은 국립 6개교, 사립 27개교로서 총 33개교, 일반대학에 교직과정을 설치하고 있는 대학은 국·공립 27개교, 사립 100개교로서 총 137개교, 그리고 교육대학원을 설치하고 있는 대학은 국립 35개교, 사립 88개교로서 총 123개교이다.http://www3.kice.re.kr/kikwanji/ki6/kyunghee.html소경희, 중등학교 교사 선발제도,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기관지 6호이와 같은 교원 자격 취득자의 공급 과잉 현상은 교사로서의 임용가능성에 대한가. 교사임용제도 현황현재, 국 · 공립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을 위한 경쟁시험은 채용 예정직의 해당과목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하여, 당해 교육공무원의 임용권자가 실시하도록 하였다. 교원임용고사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실시되며, 1차는 교육학 및 전공 과목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2차는 논술 및 면접, 수업실기능력평가 등을 실시한다.합격자 결정은 1차 시험의 성적과 대학 성적, 그리고 시·도별로 설정한 가산점 등을 종합하여 모집예정 인원의 1.2배수를 선발한 뒤, 2차 시험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시험의 출제 및 관리는 각 시·도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교원임용 공동 관리위원회 주관 하에, 1차 필기시험은 1997학년도부터 지금까지 위탁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이 문제를 출제하고 시·도 교육청이 채점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2차 논술 및 면접, 실기 시험은 임용기관인 시·도 교육청별로 주관하여 출제,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2차 시험의 형태는 시·도별로 다를 수 있다.{) http://www3.kice.re.kr/kikwanji/ki6/kyunghee.html소경희, 중등학교 교사 선발제도,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기관지 6호사립학교의 경우, 국·공립학교와는 달리 공개 경쟁시험에 의하지 않는다. 즉 교사 신규채용은 주로 학교재단의 추천이나 신문공고에 의한 공채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나. 제도상의 문제점첫째, 교원임용고사제도 운영의 불합리성과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지적할 수 있다.{) 위의 책현행 임용고사는 교사 양성 후의 선별 기능에만 초점을 두는 성격이 강하다. 즉 임용고사가 많은 교사 자격증 소지자 가운데서 일부만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양성기관의 모든 관심을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질 함양보다는 선발 시험에 기울이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대학에 따라서는 임용고사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파행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목도되고 있다.두 번째로, 현행 교원임용고사의 출제 방식과 내용의 문제육개발원, 교원인사제도 국제비교, 1997가. 독일· 양성 체제 : 초등교원 - 교육대학김나지움교원 - 종합대학직업학교교원 - 직업학교 교원 양성대학특수학교교원- 대학부설 의학교육 연구소(초등학교 교원자격 소유자대상)중등교원 - 종합대학, 교육대학, 예술대학.....· 수업 연한 : 6년 (4년 - 이론교육, 2년 - 현장실습)· 교원 선발 : 1차 시험 - 국가시험2차시험- 일반논술 1편,전공과목수업실시, 전공과목 논문과 수업 및 구두시험· 교원자격증 : 1차 국가시험 합격자 현장 실습(2년) 2차 국가시험 정교사자 격증 취득· 교원 임용 : 각 주의 교육부 장관 임명, 주공무원나. 미국· 양성체제 : 대학(4~5년제) - 사범대학, 일반대학(교육학과), 종합대학(교육대학, 교육 대학원)· 선발 기준 : 교원양성대학 입학자격 - 고교성적 하위25%이상교사교육프로그램 입학자격 NCATE기준 평균성적 2.5 이상NCC의보고서-고등교육을 받은 사람, 교직에 적성이 있는 사람, 학문적인 면에서 능 력이 있는 사람.· 수업 연한 및 교육 내용 : 4~5년, 교양, 전공, 교직교양 : 54학점교직 및 전공 : 120학점(교양54 포함)대학원 : 최소 30학점· 교사의 자격증 : 주(州)시험 합격자(보통자격, 상급자격, 선도교사)· 교육 실습 : 교생 실습 및 수습교사과정(1학기, 또는 1년간)· 교원 임용 : 교육위원회, 임용 계약제(임용고사 없음)· 교원 임용 유형 : 출신대학의 추천, 추천장과 학업성적심사, 채용고사시간제 강사 임용(절대부족과목)-정년퇴직, 평화봉사단· 교원 신분 : 지방 공무원다. 영국· 양성 체제 : 초등교원 - 교육대학중등교원 - PGCE 과정(1년, 학사이상)· 수업 연한 : 초등학교교원 - 교원양성대학(3년제)중등교원 - 교육학과(1년제, 일반대학 졸업 후)· 교원 임용 : 계약제 임용(임용고사 없음)공립학교 교원 - 지방교육당국에 의해 임명, 보수 지급라. 프랑스· 양성 체제 : 초등교원 - 사범학교(3년제)중등교원 - 대학, 고등사범학교 객관적인 평가기준에 의한 적성, 인성 평가가 강화된 선발제도 또는 더 나아가서는 일반대학과는 다른 절차 및 기준에 의한 선발제도를 마련하여 교사적격자와 우수재원을 적극 확보하여야 한다. 또한 선발제도는 단지 선발 그 자체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교사수급 계획에 맞추어 교사양성기관의 선발수를 정해야 한다. 즉 교원의 법적 정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통해 교사 수요를 창출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교원양성기관에 대한 평가인증제를 도입하여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수준에 따라 중등교원 양성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 · 조정해야 할 것이다.둘째. 양성제도의 원칙 및 개선방향으로서 교육과정과 양성체제 및 기관상의 개선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가. 교육과정교사양성기관의 교육과정이 교육과 교사의 중요성에 입각해 교육과정은 무조건적으로 강조되어야 할 뿐 아니라, 해당 학생들을 올바로 교육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 예로서 우리나라의 짧은 교육실습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늘리거나, 교과교육, 통합교과교육, 현장성 있는 교직과목 강화, 사범대 교육과정에 대한 법적 규정 신설, 미국의 양성교육과 같이 1주일에 한번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대학에서의 세미나 형식 수업개설방안 등 올바른 양성과정 수립이 시급하다 하겠다.나. 양성체계 및 기관양성체계는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측면, 교사의 전문성과 지위보장의 측면에서 볼 때 목적형이어야 한다. 즉, 모든 양성기관은 교사양성에 알맞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설립자나 지역에 따른 교육과정, 교육시설, 학력수준 및 그에 따른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따라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과도기적 장치로서, 중·장기적으로 기존의 사범대학을 전문성을 가진 새로운 종합교원양성기관으로 전환하거나 대학원 수준에서 교사양성을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즉, 교사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투철한 사명감과 교사관 습득, 그리고 교과지식 습득 및 교수능력 배양이 가능한 양성체다.
Ⅰ. 서론2002년 이래 시작된 7차 교육과정은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되었다. 이미 다양한 시각에서의 재고를 통한 긍정적인 평가와 회의가 뒤따르고 있다. 즉 그 만큼 시행초기부터 새롭게 제시된 학습자중심의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교육목표와 내용이 우리나라의 오랫동안의 입시중심의 교육과 획일적인 교육으로 인한 파행적인 교육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그 반면 그러한 기대 속에 출발한 7차 교육과정은 그 만큼 현실과는 거리가 먼 단계에 있었던 것이다.따라서 본고에서는 7차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기본적인 이해를 위하여, 본론 1장에서는 그 중심적인 특징과 내용을 살펴본 후에, 현재 드러나는 교육현실에서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또한 2장에서는 필자의 전공분야인 〈일본어〉라는 외국어부분에 대한 해당 7차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제시안을 살펴본 후, 마찬가지로 3장에서는 한계와 개선방안에 대해서 검토해보겠다. 단, 일본어라는 과목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고등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서 그 대상이 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전체 7차 교육과정 내용을 주로 고등학교과정 중심으로 제한하겠다.궁극적으로 본고는 많은 기대 반면에 그 시행 초와 현재 여전히 그 문제점으로 인해 효율성을 거두지 못하는 있는 7차 교육과정에 대해,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 이즈음 재검토를 통해 이후에 발전적인 교육발전을 꾀하고자 함은 물론, 일본어라는 구체적인 과목에 대한 그 실효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학인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Ⅱ. 본론1. 제7차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1995년 5월 31일 대통령 자문기관인「교육개혁위원회」가 설치되고 여기에서 교육개혁 방안이 제시되고, 1996년 2월「교육과정 특별위원회」의〈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의 개혁안〉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다. 그 개정의 기본골격은 21세기 정보화·세계화시대를 대비하여 교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학습자중심의 교육과정’과‘국민공통 기본교육 내용’을 근간으로서, 개방적 자기주도 능력을 가진 인간을 기르감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학기별 집중이수 등을 통해 , 학기당 이수 과목 수를 가능 한 한 10과목 이내로 축소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경감하였다.마. 교육내용의 사회적, 개인적 적합성 재고7차 교육과정에서는〈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체제를 도입하였고, 학생의 개인차를 최 대한 고려한 수업을 하도록〈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하였으며, 선택과목을 일반 선택 과목과 심화 선택과목으로 이원화하여 제시하였고, 체육, 음악, 미술의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제2외국어 과목을 7개 과목으로 확대하였고, 기술, 가정을 공통필수 과목 에 포함시켰으며, 기초 기술 교육 및 진로준비 교육을 강화한 것은 교육내용의 사회적, 개인적 적합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바. 특별활동 유형의 자율화6차 교육과정에서 학급활동, 학교활동, 클럽, 및 단체 활동으로 구분하던 특별활동을 내용중심으로 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의 5개영역으로 구분 하고, 총 이수할 시간(단위)을 10학년 68시간 4단위, 11∼12학년 8단위로 총괄 시간만 제시하여, 영역별 이수 시간 결정권을 학교에 위임하였다.사. 동일 선택 과목의 이수 단위 차등 증감 운영제 도입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일반선택과목과 심화선택과목을 기준단위보다 2단위까지 이수 단위를 늘이거나 줄여서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이수단위가 4단위인 과목은 이수 단위 를 늘리는 것만 가능하다. 이렇게 하여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사정에 맞추어 융통성 있 게 운영할 수 있게 하였다.아.재량활동 시간의 최대한 확보7차 교육과정에서는 재량활동을 신설하여, 학교의 자율과 재량권을 확대하고, 국민 공 통기본 교육기간에도 학생의 교과 선택권이 보장되게 하였다.〈재량활동〉은 크게‘선택 과목학습’과‘국민공통 기본 교과의 심화’, 보충학습을 하기 위한‘교과재량활동’과 학교의 독특한 교육적 필요, 학생의 요구 등에 따른‘범 교과 학습’과 자기 주도적 학 습을 하기 위한‘창의적 재량활동’등 으로 구분된다.자. 교육과정 편제에 교과군 단위 개념 도입일그 내용의 난이도나 논리적 위계가 상대적으로 선형적인 특성을 지니고 개인간의 학습속도 차이가 매우 큰 경우는〈단계형·수준별 교육과정〉을 취하며, 한편 개인차가 학습의 깊이 또는 능력에서 드러나며 비교적 위계성이 심각치 않은 과목인 국어, 사회, 과학 등에는〈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취하고자 한 것이다.다.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선택중심 교육과정〉이란, 학생에게 과목선택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라 꼭 필요한 과목을 이수시키기 위한 장치로서, 과정·계열의 구분을 폐지하고 고등학교 2·3학년에서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하여 자유롭게 학습하게 하고자 한 교육과정 체제이다.한편〈선택중신 교육과정〉은‘인문계 고등학교’와‘실업계 고등학교’로 나누고, 교과도‘보통교과’와‘전문교과’로 나누어 편성·운영 하도록 하였다. 또한 보통교과도‘일반선택’과‘심화선택’으로 구분하도록 하여, 실생활과 연관된 일반 선택과목들과 학생들의 진로, 적성 소질을 계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심화선택과목 등을 이수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교사는 진로·과목에 대한 교육적 의미있는 선택이 되도록 지도해야하며,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과 자율성을 발휘해야할 것이다.1-3. 문제점과 개선방향앞서 7차 교육과정의 그 주요특징과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장에서는 그러한 7차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개정안들이 어떻게 실제적으로 행해지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과 함께 그 해결방안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가.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본래의 의도는 의무교육의 확대 및 기초교육의 강화와 더불어 일관성 있는 교육과정 체제를 갖추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제 7차 교육과정을 보면 , 단지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학년제 개념 이외에는 제 6차 교육과정 기본 틀에서 변한 것을 찾기 힘들다. 또한 교육과정 편제와 시간배당 기준을 살펴보더라도, 초등학교에서는 시간(단위) 배당 기준이외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 왜냐하면 짧은 연구기간(96.12-97.8)통한 다양한 자격 등 획득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학부모입장에서도 일반선택과 심화선택이 바로 우열반으로 편성될지 모른다는 염려에 오히려 더 많은 사교육비를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같은 문제점들은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개선하는데 있어 그 접근을 과목선택권의 확대라는 단순 논리의 도입에서 연유할 것이다. 따라서 선택교과의 다양화를 일으킬 수 있는 교과목의 교사수의 양적인 증가와 함께 수급에 대한 대책과 현재 국민 공통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교과목에 대한 신설과 그 보완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즉〈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과목 선택권의 확대가 아닌 다양한 교육활동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과교육 시간을 주당 25시간 내외로 줄이고 다양한 교육활동(특성화교육)이 이루어질 때 가능할 것이다.라. 수요자 중심교육미국에서 1960년대 말 수요자 중심의 열린 교육이 처음 시작할 무렵, 과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할 만한 교사들이 준비가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과 함께 반발을 사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현재 제7차 교육과정과 함께 도입된 수요자중심의 교육방향은 그러한 서구 교육의 단순 모방으로 그 시행에 있어 많은 논의점과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즉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선택과목확대와 보다 쉬운 내용교수가 과연 진정한 수요자 중심교육인지에 대한 의문과, 획일적인 교육을 탈피하기 위한 학습량의 축소와 무시험제도 등이 과연 21세기에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위한 해결책인지에 대한 의문이 그것인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제 7차 교육과정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수요자 중심교육의 개념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사들의 교육과정을 다룰만한 능력을 먼저 길러주어야 할 것이다. 이는 교사가 기존의 교사중심, 강의식 수업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자기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자신의 삶에서 부딪치는 실제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하고 그 맥락에서 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의 자질 향상에 대한 검토와 정보, 전달, 제안, 조언, 안심, 사과, 대답, 추측, 주장 등요구의 기능: 질문, 허가, 확인, 선택, 설명. 의뢰, 지시 등의사 및 태도의 전달 기능: 반론, 의문제기, 부정, 비난, 놀람, 희로애락, 반문, 유 감 등담화의 전개 기능: 담화의 시작, 전개, 전환, 종결과 관련된 표현2 어휘: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기본 어휘를 중심으로 833개의 기본어휘 중 일본어 교과 서 1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휘는 500어휘 10%(450∼550어휘)3 문법: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의사소통기능 예시문을 중심(문법 사항은 명시되지 않음)으 로 다루도록 하되, 고어적인 표현, 지나치게 복잡한 문법사항, 지나친 존비어 등은 제 외한다.4 문화: 개인생활과 일상적인 인간관계에 관한 것(교우관계, 학교생활, 사회생활)등 으로 일본인의 언어행동, 일상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3) 교수·학습 방법· 수업의 전 과정을 의사소통 기능의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의사소통 기능 중심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기능이 상호연계성을 가지도 록 수업을 구성한다.4) 평가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일본어의 의사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언어어의 네 기능을 모두 평가하되 , 말하기와 듣기에 중점을 두고 요점 파악 능력과 능동적 태도 등을 평가한다.2-3. 교육방법에 반영된 7차 교육과정1). 새 교과서에 반영된 점첫째, 기존의 문형문법 중심이 아니라, 의사소통 중심의 교과서로 바뀌게 되었다.두번 째, 녹음테잎, CD 등 멀티미디어 자료 등이 필수적으로 됨.세 번째, 본문과 기타부분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되었다.네 번째,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설명이 자세하게 수록되었다.다섯 번째, 문화항목의 강화로 일본인의 衣食住를 이해할 수 있는 사진이나, 실러버스 등과 같은 시각자료에 대한 확보강구와 함께 그 수록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 게 되었다.2). 교사들의 교수법에 있어서의 변화첫째, 종래의 교수법에서 탈피하고자 하여 학생중심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거나 환경 에 따라 수업계획을 세우기, 학생능다.
1. 日本語史 資料 事情일본어는 西曆8世紀(奈良時代)성립의 문헌이 다량으로 남아있고, 이것에 의해서 時의 音韻 系· 문법체계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7世紀 以前에도 단편적인 문헌(古文書· 金石文·中國 등의 史書에 발견되는 古代일본어의 固有名詞 등) 이 존재하고, 8世紀의 狀態기초로 해서 遡及추정하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다. 또한 9世紀이후로 내려가면 現存문헌의 分量· 種類와 함께 飛躍的으로 증대한다. 그리고 그 傾向은 시대가 내려감에 따라 점점 더 증가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그러나 平安時代 中 · 後期(10-11世紀)에 있어서 사용된 表記法이 그 以後에 이를 때 까지 閨範으로서 답습하게 되었다. 그 때까지는 표음적인 표기인 万葉 名 · 平 名 · 片 名 등의 자료에 의해서 당시 일본어의 音韻· 文法 系를 고찰할 수 있었던 것인데, 11世紀以後에 發生한 音韻 化의 결과, 名文字가 반드시 表音的인 것은 아니기에 그 이후의 音韻· 文法 系를 연구하는 것은 오히려 곤란하게 되었다. 이 傾向은 16世紀말까지 영향을 미치지만 16世紀 말에 渡來한 유럽인에 의해서 時 日本語의 音韻· 文法 系는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그런데 그 후 鎖國시대에 들어가 로마자에 의한 表音的인 表記가 소멸했기 때문에 다시 表音的인 文獻이 부족하게 되고, 17世紀이후의 音韻· 文法 系가 반드시 밝혀지게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19世紀 이후는 다시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音韻· 文法의 實態를 알 수 있게 되었다.{) 金田一春彦, 『日本語百科 大辭典』, 大修館書店, 1988, p.59참조2. 上代時代1) 時代的 背景상대문학(上代文學)이란 문자전래 이전의 구비문학 시대에서 794년 헤이안쿄(平安京)로 천도하기 이전의 야마토(大和)와 나라(奈良)시대의 문학을 가리킨다. 일본의 문학사에서는 상대문학을 상고문학, 고대문학 또는 고대전기문학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상대를 다시 아스카(飛鳥) 일대에 도읍이 있었던 야마토 시대와, 헤이조쿄(平城京, 지금의 나라)로 천도한 710년 이후의 나라(奈, 발해와는 727년부터 약 200년 동안 30여회의 국사를 교환하며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대륙문화의 수입으로 쇼무(聖武)천황 때의 연호인 덴표(天平, 729 749) 연간에는 당나라와 서역 등의 영향을 받은 덴표(天平)문화가 번창하게 된다.즉 문학 분야에서는 중앙집권의 상징으로 편찬된『고지키(古事記, 712)』와『후도키(風土記,713)』,『니혼쇼키(日本書紀, 720)』에 천황가나 민간에 전승되어 온 신화 전설 설화나 가요가 기록되었다. 특히 와카(和歌)의 모태가 되는 상대의 가요는『고지키』와 『니혼쇼키』에 많이 실려 있는 관계로 이를 기키가요(記紀歌謠)라고 한다. 기타 한 씨족의 전기를 기술한 『다카하시우지부미(高橋氏文)』나 『고고슈이(古語拾遺)』 등은 상대의 구두전승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또한 상대의 일본인들이 믿었던 언령신앙(言靈信仰)에 바탕을 둔 종교의례의 표현으로 노리토(祝詞)와 센묘(宣命)가 있다. 한편 시가문학에 있어서는 한시집 『가이후소(懷風藻, 751)』와 와카의 이론서인『가쿄효시키(歌 標式, 772)』가 성립되고, 이 시대 말기에는 일본민족 최대의 서정시집인 『만요슈(万葉集)』가 편찬되었다. 그리고 헤이안 시대에 들어서 편찬된 일본 최초의 불교설화집 『니혼료이키(日本靈異記)』도 상대시대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2).上代資料의 事情日本語史에서 이 시기는 推古期에서 奈良時代末까지 約 200년간을 말하며 上古라고도 한다. 일본어로 기록한 문헌으로 지금까지 發掘된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推古期의 金石文이며 그 以前의 日本語의 상태는 거의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일본어사 연구의 上限線은 推古期를 경계로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이 時代의 金石文은 거의 像의 명문(銘文)이고 내용은 敎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 나타나는 일본어는 人名·地名 등의 固有名詞가 대부분이여서 일본어 硏究資料로서는 적합하지 않다.일본어에 관한 記述은 3·5世紀중엽의『江田船山墳出土大刀銘』와 6世紀 初로 보이는 『隅田八幡鏡銘』가 있으나, 너무나 단편적이여서 일대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는 것들이 보조자료로서 사용되고 있다. 23의 것도 상대어를 투영하고 있는 성격은 다양하다. 정격 한문(正格漢文)· 변격한문(變格漢文)은 훈을 별개로 생각하면, 만요가나· 음훈혼용(音訓混用)표기에 비하여 일본어 자료로서의 제약이 크다. 이 시기의 자료로는 , 질적 양적으로 최고의 자료인『만요슈(万葉集)』를 들 수 있고, 『고지키(古事記)』『니혼쇼키(日本書紀)』『후도키(風土記)』는 특히 가요(歌謠)· 훈주(訓注)부분이 중요하다. 그 외에 노리토(祝詞), 센묘(宣命), 금석문(金石文), 목간(木簡), 죽간(竹簡), 여러 종류의 고대가요(古代歌謠), 고문서(古文書) 등이 있다.금석문(金石文), 문서(文書), 목간(木簡), 죽간(竹簡)일본어 자료를 남긴 오래된 자료는, 서력(西曆) 3세기 정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의 문헌의「왜(倭)」에 관련된 기술에서 보여지는 것이 그것으로, 『위지왜인전(魏志倭人傳)』『후한서왜인전(後漢書倭人傳)』『수서왜국전(隨書倭國傳)』등이있다.『위지왜인전(魏志倭人傳)』에는「히미코(卑 呼)」「히나모리(卑奴母離)」·「구나(卑狗)」·「이토(伊都)」등,「왜국(倭國)」의 인명· 관명· 지명 등이 기록되어 있다. 중국인이 관찰한 일본어로, 동시대의 자료가 부족하여 그 의미가 분명하지 않은 적지 않다.일본에서 기록된 옛 문헌으로서는, 5세기 정도부터 나타난 금석문(金石文)이 있다. 금석문은 후세에 새로 만들어 진 것도 있으나, 성립 시와 마찬가지로 남아있는 것도 많아 1등 자료로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도검(刀劍)· 거울(鏡) 외에 나라시대 이전부터 각 시대에 걸쳐 불교에 관련된 것이 많다. 대표적인 것으로,「신가이년(辛亥年)」(471년으로 보는 설이 유력)의 사이타마현(埼玉縣) 의 「이나리야마(稻荷山)」고분출토의 철검명(鐵劍銘), 5세기 무렵의 구마모토현 (熊本縣) 기쿠스이초(菊水町)의「에다후다야마(江田船山)」고분출토의 다치명(大刀銘), 와카야마현(和歌山縣) 하시모토시(橋本市)」의「스다하치만 인물화상(隅田八幡人物畵像) 相聞: 이성을 연모하는 노래), 반카(挽歌: 죽은이를 애도하는 노래)로 나눌 수 있다. 표현방법으로는 정술심서가(正述心緖歌), 기물진사가(寄物陳思歌), 비유가(比喩歌), 문답가(問答歌), 기려가(羈旅歌) 등이 있다.작자는 천황으로부터 관리, 승려, 농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계층에 걸쳐 500여명이나 되고, 시대는 닌토쿠(仁德, 290 399) 천황 때부터 759년 오토모노 야카모치(大伴家持)의 노래까지 약 450여년에 걸쳐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노래는 629년 조메이(舒明, 593 641) 천황이 즉위한 해부터 759년까지 130년간의 작품이다. 또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지역도 야마토를 중심으로 아즈마(東國)에서 규슈(九州)에까지 걸쳐 있다. 또한 『만요슈』는 가풍의 변천과 유력한 가인의 활동 기를 기준으로는 다음 4기로 나눈다. 제1기(발생기)는 다이카(大化, 645)의 개신을 전후해서 임신란(壬申亂, 672) 때까지, 제2기(확립기)는 후지와라쿄(藤原京)에 도읍이 있었던 시기로 672년부터 710년까지의 약 40년간이며, 제3기(성숙기)는 도읍을 헤이조쿄(平城京)로 천도한 710년부터 쇼무(聖武) 천황이 활약하던 나라시대 전기의 20여년간이며, 제4기(쇠퇴기)는 734년(天平 6년)부터 마지막 노래가 읊혀진 759년까지의 25년간이다.이로써『만요슈』는 일본 고대인의 정서를 집대성한 가집으로, 후대 와카(和歌 : 한시에 대해 일본 고유의 시로서 주로 단카를 말함)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근세의 국학자 가모노 마부치(賀茂眞淵)는 이러한『만요슈』의 솔직하고 소박하며 남성적인 가풍을 「마스라오부리(ますらをぶり)」라고 지적했다.{). 市古貞次 編『新古典 文學硏究 必携』, 學,燈社, 1993, p.12-22 참조ㄴ.『고지키(古事記)』고대 일본의 신화 전설 및 사적을 기술한 책으로서 일본 사람 오노 야스마로[太安麻呂]가 겐메이천황[元明天皇]의 부름을 받아 저술하였다. 이는 천황가(天皇家)의 연대기와 계보를 기록한 《제기(帝記)》와 신화 전설 등을 기록한 《구사지는 역사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며, 720년에 편찬된『니혼쇼키(日本書紀)』과 함께 중요한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다.그러나 神代이래의 나라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으나, 니혼쇼키(日本書紀)에 비하면, 실년월일을 기록하지 않고 전체의 1/3을 神代에 할당하고 있는 등 史書로서의 客觀性이 충분치 못하며, 오히려 文學的 윤색이 깃든 이야기들이 엿보인다. 예들 들어 委建命(아마도따께루노미꼬또)의 동정이야기나 本梨之輕(기나시노까루노)태자의 비련이야기 등은 그 가운데서 특히 뛰어난 것들이다. 신화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니혼쇼키와 큰 차이는 없으나, 일본서기는 전제적 고대국가의 정정에 위치하는 천황을 받드는 새로운 天皇관에 서서 묘사하고 있는데 비해서, 고지키의 경우는 그것보다도 전대의 왕권의 소유자로서의 천황의 모습을 活寫하고 있으며 소박한 씨족전승의 원래의 모습을 많이 담고 있다. 文學性도 이러한 데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ㄷ.『니혼쇼키(日本書紀)』니혼쇼키(日本書紀)는 덴무[天武]왕의 명으로 도네리신노(舍人親王:676∼735)가 중심이 되어 680년경 착수, 고지키(古事記)의 성립으로부터 8년 후인 720경에 완성된 日本最初의 歷史書이다. 고지키가 고대 전승의 신화·전설을 정리하여 황실의 권위를 여러 씨족에게 과시하려는 의도였다면, 니혼쇼키의 편찬 의도는 대외적인 국위선양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니혼쇼키는 전 30권과 계보 1권이 편찬되었다고 하는데 현재 계보는 전하지 않는다.신대(神代)는 2권까지이고, 3권 이하는 제1대 진무천황으로부터 제14대 지토(持統)천황까지의 사적과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니혼쇼키는 일본의 정사(正史)로서 왕실을 중심으로 하여 순한문의 편년체(編年 )로 엮었으며, 표현은 수수하고 엄숙한 문체이다. 편찬의 자료로는 특히《백제기(百濟記)》《백제본기(百濟本記)》《백제신찬(百濟新撰)》등 韓國의 사료(史料)와 《위서(魏書)》《진서(晉書)》등 중국의 사서(史書)를 병용하고 있어, 일본에서 비교적 객관적으로 저술한 歷史書라고 자부하고 있다. 즉 니혼쇼키는 일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