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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DVD 감상문] 집으로 평가D별로예요
    영화평(감상문)집으로* 집으로의 힘! 그 기막힌 영원한 동거가 시작된다.영화 집으로..는 국내에서 성공 할 수 없는 조건에서 시작하여 최고의 흥행스코어를 기록한 작품이다. 그 성공 할 수 없는 조건이란, 적은 예산에 스타도 없는 77세의 할머니와 꼬마아이가 주인공에다가 이야기 또한 블록버스터도 아닌 휴먼 드라마이며 성공해봤자 몇십만명 정도 끌어 모을만한 조건이었다. 그런데 400만명을 훨씬 넘어서는 전국스코어가 결과적으로 말해주듯이 분석 해볼만한 작품이 되면서 이 작품의 가치는 작년 최고의 흥행 작품중 한편으로 남게 되었다.이 집으로..는 어린 상우가 여름방학에 홀로 시골에 남겨진 외할머니집에 며칠동안 살면서 시골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아주 쉽게 담아내고 있다.수많은 극장에선 이 이야기를 보러온 많은 관객들에게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어주었는데 고향에 대한 그리움 내지는 나의 어머니, 나의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 싶다.아이들에게 이 작품이 다가오는 느낌은 생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마음은 이 작품을 통해 충분히 배웠으리라고 본다.사실 이 작품이 dvd로 다시 출시된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던건 극장 시사회때 영화 제작과정이 담겨진 메이킹필름을 상영후 틀어줬는데 그 메이킹필름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었기 때문에 또다른 서플을 찾아보기 위해 구매를 했었다.그런데 의외의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서 상당히 놀랐다. 종이박스케이스에 담겨져 있는데 마치 시골에서 배달 온 듯한 편지박스였다. 그 박스 안엔 2개의 디스크가 담겨진 집으로의 케이스가 있었다.첫 번째 디스크를 넣으면 본편 감상 외에 소리선택에서 감독 해설판이라고 쓰여진 것을 눌러보면 감독의 코멘터리를 듣게 된다.놀랍게도 감독의 코멘터리가 상당히 잘 짜여졌고, 마치 감독이 다큐멘터리 해설가처럼 설명하고 있으며 이야기를 준비하고 읽어나가는 것처럼 코멘터리의 치밀한 구성이 돋보였다.감독의 마지막 당부엔 이런말이 있다. 영화를 보고 작은 환상에 심어졌다면 그런 환상을 코멘터리에서 깨지게 되는데 다시 집으로를 보게 된다면 다시는 보지 말아달라는 재치 있는 당부까지 해주고 있다.그밖에 20개의 시퀀스를 나누어 설명해주는 장면선택이 들어있으며 제일 기억에 남는 14번째 미친 소의 이야기를 쉽게 선택하여 볼수 있었으며 DTS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운드를 줄길수 있었다. 굳이 블록버스터처럼 터지지도 않는데 DTS를 들을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한번 듣고 나면 숨겨진 음향의 재미를 발견할수 있다. 두 번의 감상이 필요하겠지만 돌비와 DTS에 무엇의 차이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재미도 가져볼 수 있다.두 번째 디스크에는 아주 풍부한 서플먼트를 보게 된다. 극장시사회에서 미리 접했던 제작과정이 첫 번째에 들어있었다.제작준비과정에서 숨겨진 비하인드를 알아 갈 수 있는데 꼭 그곳에 가면 우리를 위해 기다려줄 것 같은 할머니가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지역과 할머니를 캐스팅 한 과정부터 여배우로서의 할머니의 모습, 마을주민들의 촬영협조들 등을 접할 수 있다.하나 놀라운건 할머니의 영화속 모습과 실제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이점 때문에 이 메이킹을 다시보고 싶었는데 선글라스를 껴도 잘 어울릴만한 그런 말도 잘하고 멋쟁이 할머니라는 점이다.또 하나 놀랐었던 것은 할머니의 집안이다. 화면의 색감 때문에 속은 것 같은데 방안이 셋트장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방안에서 시골방을 어떻게 잘 차려 놓을 수 있을까 할 수 있는데 그건 잘 재현해낸 셋트장과 촬영 할 때나 프린트 뜰 때 색감을 잘 조정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또한 감독이 주인공 상우에게 혼내자 울고 있는데 할머니가 다독여주고, 상우머리를 잘못 자른게 진짜 잘못 자르게 되어서 울었으며, 게임기 건전지로 2천원을 준것처럼 상우에게 2천원을 건네주며 과자 사먹으라고 주었고, 할머니와 헤어지며 울었듯이 실제 헤어지면서 많이 운 모습을 보게 된다.이 메이킹필름을 보면 느끼지만 실제뒷모습과 영화 속 모습이 흡사할만큼 닮아 있었다는 점이다. 그게 이 메이킹을 또 다른 영화로 봐지는 재미있는 서플이다.스탭만나기 - 감독 만들기를 통해서 미술관옆동물원의 제작 전에 만들어진 시나리오로 감독 자전적 실화를 바탕으로 쓴 영화라고 전해주며 울먹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밖에 제작자를 통해 빨리 읽고 감동 받은 이야기라 제작을 하게 된 짧은 멘트를 남겨주었다. 또한 많은 스탭들의 인터뷰가 계속된다. 다른 제작회사의 서플에는 일반적인 스탭들은 담겨져 있지 않는데 촬영을 비롯하여 연출부, 조감독, 조명까지 인터뷰를 담아냈다.여기에 숨겨진 대단한 비밀이 들어있는데 촬영을 하다가 회사를 위해 결단한 감독의 3가지 선택! 그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제작여건의 어려움 때문에 갈등하게 된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감독 입으로 직접 듣게 되면서 국내흥행대작이라 지금은 못 느끼겠지만 흥행성 없는 이야기가 제작 되는터라 그 마음은 심히 고생했으리라 본다. 또한 흥행이 되고 나서 영화의 왜곡된 시선들을 감당해내기가 힘들었는지 이 부분에서 말하고 있는데, 언론의 왜곡과 할머니와의 오해, 그리고 촬영지의 상업화, 할머니의 상처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그림 담기 - 시나리오에 써있는대로 영상에 담기를 원했던 감독, 고집 세고 완벽하게 하고자 했던 일정이 주변사람들의 스탭들에 의해 증언이 되고 있는데 보다보면 그걸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제대로 된 영상과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촬영 전반적인 방향이나 필름회사부터 시작해서 색감등 다양한 시작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특히 촬영감독이 중점을 두고 찍은 장면은 버스정류장에서 마중 나온 어린 상우의 장면을 꼽아주었다.3가지시사회 - 작품 완성 후 영화에 도움 주신분들과 시사회를 가지게 되는데 제작부장의 코멘트를 통해 감독의 배려로 마을주민들과 시사회를 열게된 과정과 3년을 기다려온 영화팬들과의 일반 시사회, 그리고 감독이 꿈꿔왔던 시사회인 장애인 시사회를 연 것을 담고 있다.미친소, 삼돌이, 그리고 닭 (우정출연:하늘소)동물은 이 작품에서 상당히 중요한 출연인데 동물배우를 찾기까지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미친소를 찾기 위해 소 전문가까지 동원되어 촬영하게 된 과정과 개의 지형 부적응 때문에 고생한 이야기, 삼돌이 똥개의 이야기, 닭들의 등장, 풍뎅이와 하늘소 둘 중에 하늘소를 선택한 이유들이 담겨져 있다.바다건너 집으로.. - 해외를 나가게된 이유를 들려주고 있는데 제작부장은 15개국의 해외에 나가면서 월스트리스저널이나 뉴욕타임스등 자료화면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특히 파라마운트사 대표 데이빗 디너스탄인을 통해 한국이 헐리웃 메이저 사상 최초로 개봉한 작품이며 집으로를 선택한 이유를 담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상당히 뿌듯했다.또한 대중적으로 마케팅한 방법과 아카데미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은 한 국가당 1개씩이라서 오아시스에 밀려 참여 할수 없었고 집으로가 개봉하면 유력했던 이유를 간략히 들려주고 있다.현실적으로 파라마운트클래식회사에서 아카데미를 겨냥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준비까지 해두었다가 포기한 이야기를 듣고 무척 아쉬웠다.울고 웃는 이야기 - 스탭들의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호두 따는 이야기부터 할머니가 물동이를 들고 산으로 올라가는 장면, 몸빼 총각 마을아이의 의상, 2백만 돌파기념의 지통마 마을잔치의 취재 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을에선 잔치가 벌어졌는데 노인들을 위해 의료무료점검도 해주고 할머니와 마을사람들과 파티(?)를 열어준 장면이 담겨 있다. 노래방잔치가 상당히 길게 담겨있는데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귀기울여서 들어보면 재미있다.그밖에 기억 속에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있는데 촬영은 할머니, 조명은 막내, 현장녹음은 주인공 승호, 조명감독은 가게 아즘마로 출연했던 찐할머니... 각각 감사해야할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들려주는데 이 작품의 집으로의 특성상 정에 대해 많이 강조하는데 스탭들이 느낀 그런 정을 통해 영화 속의 할머니의 정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3.09.04| 5페이지| 1,500원| 조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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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DVD 감상문] 집으로 평가D별로예요
    영화평(감상문)집으로* 한 감독의 연애 편지..DVD 속의 감독과 스텝들의 인터뷰에 의하면, 영화 제작 현장에서 이정향 감독은 냉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기가 원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오케이' 사인을 잘 내지 않고 스탭들과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 주로 혼자서 끙끙 앓는 편이라고...하지만 '집으로...'의 DVD는 함께 작업한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담긴 하나의 러브 레터라고 할 만큼 감독의 애정이 묻어있는 작품이다. 사실 말못하는 외할머니와 깍쟁이 서울 소년의 사랑 이야기라고 했을 때, 이 영화를 주목할만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어... 이거 이란 영화 아니야... ' 뭐..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까 ?조폭 코메디와 블록버스터의 길을 걷는 한국 영화의 풍토에서, 신기하게도 '집으로..'는 놀라울 정도의 흥행 성공과 작품 평가를 받은 보기 드문 영화다. 이정향이라는 여성 감독에 기대했던 '남녀간의 밀고 당김'이 외할머니와 외손자의 이야기로 변하였을 때, 보여지는 사랑의 크기는 좀 더 보편적이고 사랑스러웠던 것..솔직히 '집으로...'의 DVD를 보기 전까지..감독이 억울해 하는 부분.. 철저히 기획된 상업 영화라는 의심을 나 역시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또 (좋은 의미에서) 이란 영화들에 비해서 '집으로..'가 좀 더 팬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그런 의혹을 남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 작품의 DVD를 꼼꼼히 살펴보면 그런 의심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느낌이다.코멘터리를 통해서 이정향 감독은 세밀한 그녀의 연출 감각과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노출한다. 영화 자체에 대한 설명보다 이 영화와 관련된 사람들, 도와준 인물들에 대한 애정어린 말들로 코멘터리는 가득차 있다.자연을 상징하는 할머니와 도시를 상징하는 어린 승호의 관계는 급속한 근대화의 길을 걸었던 우리에게 있어 애틋한 감정을 솟아나게 하며 감독은 절제된 감정 연출을 통해서 영화의 그런 장점을 잘 잡아내고 있다.출시일을 자꾸 지연시켜 말이 많았던 DVD의 퀄리티는 기대 이상이다. 4:3의 브라운관에서 상영할 경우 생기는 영화 경계선의 너풀거림이 약간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오랜 공을 들인 오쏘링 작업은 잡티가 별로 없는 화면과 일관성 있는 맑은 화면으로 시청자에게 포만감을 준다. 동시 녹음 과정에서 시골의 각종 소리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오디오 트랙은 잔잔한 영화에 비해서 꽤 훌륭한 사운드 효과를 제공한다. 인물의 감정에 따라 들리는 풀벌레 소리나 바람부는 소리 등이 서라운드 효과를 잘 살려 주어 스피커에 귀를 기울인다면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맛볼 수 있다. dd와 dts를 모두 지원하고 있는데 dts의 음장감이 좀 더 확연하게 살아있다.
    독후감/창작| 2003.09.04| 2페이지| 1,000원| 조회(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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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DVD 감상문] 턱시도
    영화평(감상문)턱시도* 춤추는 성룡 춤추는 턱시도!성룡은 헐리우드에서 성공한 아시아인이다. 10년전만해도 헐리우드에선 아시아인들이 상업영화에 주인공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치명타가 될지 잘 알고 있었다.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님 흥행상을 이유로 꺼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새로운것에 대한 굶주림이 커가는 헐리우드 관객의 틈새를 무술이라는 새롭고 경이로운 장르로서 하나의 자리를 잡아가기 때문이었다. 홍콩계 아시아인들이 그런면에서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데 감독들과 배우들간의 교류의 역할이 크다 하겠다. 특히 주연작품으로 헐리우드 박스오피스에 1위를 한 성룡의 홍번구의 경우 뒤늦게 개봉되어진 작품임에도 상당히 신선한 평가를 받았다. 그로부터 몇 년후 그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재치있고 멋진 무술을 뽐내는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공동주연작품인 러시아워의 흥행이 절정에 달하고 있으며 단독 주연작품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작품에 성룡의 옷을 맞추기 보단 성룡을 위해 만들어진 옷을 입히는 이른바 스타마케팅효과를 노린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면에선 아시아인 출신으로는 이연걸보다 앞선 최초가 아닐까 싶다.사실 이 작품 턱시도에 출연한 상대역 제니퍼 러브 휴이트는 성룡의 광적인 팬으로 시작되어 그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출연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그의 위치는 이제 헐리우드에서도 인정한 영화배우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해주고 있다.턱시도는 평범한 택시운전 기사가 비밀요원의 운전기사로 들어가면서 턱시도라는 숨겨진 의상의 비밀을 알아내면서 성룡의 활약을 볼수 있는 작품이다.특히 성룡에게서 볼수 없던 그의 무술에 옷을 입힌 특수효과를 볼수 있으며 여전히 그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메뉴화면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방들이 나타나는데 잘려나간 층(the cutting room floor)이라는 방에는 삭제장면과 기존장면에서 확장된 버전과 NG장면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다.우선 삭제장면(deleted scenes)에는 운전기사의 신분으로 파티에서 한 여자를 만나다가 신분이 들킨장면(mistaken identity)부터, 리무진 차에 사람을 태워 죽이는 장면(drowning in a limo), 제임스브라운과 함께 무대에서 부르는 두옛곡("sex machine), 그를 죽일지 말지를 결정하는 사무실 이야기("eliminate him"), 그를 운전기사 저책으로 들어오는 장면(arrival at the mansion), 저택을 청소하는 사람과의 대화장면(dusting), 증거를 잡은 성룡이 비밀리에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장면(clothing theft), 해부할 시체를 이동시키며 대화하는 장면(professional ambition), 턱시도를 건넨 여주인공의 목덜미에 잡힌 장면(del gets captured)이 들어있다. 특히 삭제 장면치고 상당히 긴 시간들이 담겨 있는 것으로 봐서 극장상영시간과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보다 스피드 있게 넘기기 위해 잘려나간 장면들이 아닐까 싶을만큼 완성도를 갖춘 장면들이 대거 삭제 장면에 들어 있어서 이 장면들을 묶어 보는 재미도 있다. 제임스브라운과 부른 두옛곡은 하나의 노래한곡을 불러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볼만하다.확장장면(extended scenes)에선 넓은 주차장에서 여주인공이 화를 내다가 성룡의 팔을 건드려 넘어지는 장면(a botched mission)과 정보를 얻기위해 침실로 간 성룡의 웃끼는 베드씬(information from the girlfriend), 사업소개를 하는 회의에서 한 남자가 나가는 장면(meeting of the water company executives)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다. 말그대로 확장된 버전인데 그걸 압축시켜서 영화속에서 보여지고 있다. 이 역시 상영시간내지는 스피드 있게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극장버전이 아닌 확장버전을 따로 묶어서 보여준듯하다.NG장면(outtakes and bloopers)에선 8분여동안 논스톱으로 NG장면을 보여준다. 성룡과 제니퍼러브휴이트의 장면들이 계속되는데 그녀의 웃음 때문에 전 장면이 NG가 날정도로 재미있게 작업을 했음을 알게 해주었고, 특히 성룡의 대역이 아주 잠깐 스쳐가는데 최초로 대역의 얼굴이 공개되는 장면을 볼수 있다.턱시도 메이킹(the making of the tuxedo)에는 10여분간의 제작과정이 들어있다. 성룡을 비롯하여 4명의 출연진들이 턱시도에 대한 매력을 들려주며 성룡만의 스턴트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담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말하는 버스터킹이나 아론로이드, 찰리 채플린처럼. 스턴트를 위해 제니퍼러브휴이트가 3개월전에 액션스쿨에서 다양한 훈련들을 한 과정들과 남몰래 준비했다는 점 등을 들려준다. 특히나 무술을 잘한다는 성룡에게도 어려운 점이 있는 법. 또다른 스턴트인 춤(dance)을 보여준다. 영화속에서 목격했듯이 가장 힘들어 했다는 춤을 연습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춤장면은 정말 놀랄정도로 완벽했는데 특히 다리를 떨며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른 그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보였다. 성룡의 또다른 모습을 보는데 이만한 작품이 없지 않을까 싶다.그밖에 theatrical trailer에선 극장용 예고편이 캐스트(cast)에는 출연진 8명의 필모그래프가 담겨 있다. 좁은 공간에 올려진 필모그래프의 글이라서 보기 힘들었지만 조연들까지 챙겨놓은 필모그래프가 마음에 들었다. 또한 필름메이커(filmmakers)에는 16명의 스탭진들의 이름이 올려져 있어서 최대한 자료를 담아내고 있음을 보게 된다. 여기에서도 느끼는거지만 화면 전체를 이용한 필모그래프의 자료를 보여주고 있질 않아서 무척 아쉬운데 앞으로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필모그래프를 기대해본다. 프로덕션노트(production notes)역시 그런점이 아쉽긴한데 하나 새로운 사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이 작품 턱시도의 의상을 직접 만들어주었다는 점이다. 그게 누군지 궁금하다면 이부분을 특히 볼필요가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3.09.04| 3페이지| 1,500원| 조회(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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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DVD 감상문] 링
    영화평(감상문)링*눈깔 뒤집히는 리메이크영화치지직... 우물속에 한 여인이 나온다. 치지직... 그 여인이 티비앞으로 걸어나온다. 치지직... 그리고 그여인은 티비를 뚫고 나온다. 치지직... 그리고 그녀의 눈이 관객들에게 심장을 멋게 만든다. 영화 링은 일본에서 나카다 히데오감독 작품을 국내 김영빈 감독이 리메이크 하여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 성공하였으며 고어버벤스키의 링 역시 국내에서 사랑받은 작품이다.이 모든 같은 링이 계속 리메이크 되면서 사랑받을 수 있는건 공포의 힘에 의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게 아닐까 싶다.마우스헌트와 멕시칸을 만든 고어버벤스킨으로는 가장 낮선 공포영화의 접근이라 의외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그만의 장기인 드라마의 지속적인 연출력 덕분에 이작품은 보다 공포스럽기보다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다.일본영화는 무서움 그자체였다면 한국영화는 비주얼에 그리고 미국영화 링은 보다 아름답게 화면을 담아내주고 있다.미국에서 저예산으로 1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건 아마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신비스런 호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는데 있다.이 영화를 dvd로 감상함에 있어서 주의할점은 바로 그 무서운 장면을 보다 가까이 느낄수 있다는 점이다.개인적으로 이작품을 다시 dvd로 접한다는건 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왜냐면 무서운걸 혼자 다시 느낀다는게 참을수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녀가 가지고 있는 저주는 관객들에게 까지 저주를 내리는가 보다. 그래선지 영화를 보면 같은 거울 비슷한 이미지들이 전작들에 대한 두려움을 재증폭시켜주고 있으며 그 영화속에 가려진 새로운 미학적인 진실들이 하나둘 보여진다. 그래서일까 영화는 미국적이며, 보다 이쁘게 그려지고 있다.이런 공포효과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음향이 중요한데 DTS가 지원된다. 이것 때문에 재설치해서 들어봤는데 정말 놀랄만한게 4-5개정도 숨어 있다.다른 국적의 영화와는 또다른 장면은 아이의 활약인데 식스센스라는 영화와 너무 근접해 있어서 링의 매력이 분산되긴 하지만 한편으론 더욱 낮게 가는 스릴러효과까지 주고 있어서 긴장감은 보다 더해간다.
    독후감/창작| 2003.09.04| 2페이지| 1,0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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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DVD 감상문] 캐치미 이프 유 캔 평가A좋아요
    영화평(감상문)캐치미 이프 유 캔*'나 잡아봐라' 솔직한 실화~!잡을 테면 잡아봐" 라는 영화제목이 왠지 유승준의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하는 모CF 에서 나왔던 분위기를 풍겨서 혼자 웃은적이 있다.나오는 배우와 감독을 보면 꼭 영화를 배우와 감독으로 보지않는 사람도 한번쯤 눈이 가게 되는 화려한 배우와 감독진이 포진해 있는것은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간단히 말하자면 이것이 정말 실화인가 신기하기도 한 스토리의 작품인데 조금은 양념이 빠진듯한 약간 밋밋한 작품이라 말하고 싶다.하지만 적어도 그의 최근의 전작인 A.I 와 비교하면 확실히 재미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개인적으로 "마이너리티 리포트" 는 보지 않았는데 본후에 비교해서 말하록 하겠다!!2003년 전미를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이것은 실화다! 1965년, FBI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럿을 가장해 모든 비행기에 무임승차는 기본, 50개 주 은행을 순회하며 무려 140만 달러를 횡령한 희대의 사기꾼이 나타난 것이다. FBI는 최고의 베테랑 요원 칼을 수사 작전에 투입하고, 번번히 놈의 속임수에 당하던 칼은 드디어 오랜 추적 끝에 범인의 정체를 알아낸다. 이름은 프랭크 애버그네일. 나이 17살. 영화는 천재 사기꾼과 FBI 요원의 유쾌한 머리싸움을 이야기의 축으로 다루고 있으면서 스필버그의 장점인 가족애와 휴머니티를 부각한 영화라 말하고 싶다."디카프리오"는 "갱스 오브 뉴욕" 이라는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스틸컷을 몇개 보았을때 미소년은 커녕 살찐 아저씨가 되어있어서 실망을 했었는데 같은 년도에 개봉한 이영화에선 예전 미소년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어서 여성분들이 눈으로 보기에는 "갱스" 보다 "캐치 미" 가 시각적으로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몇몇 여성분들을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배우에 너무 편중하여 보는 분들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남성도 그런 사람이 당연히 있다.)하여간 결과적으론 물과 기름같이 범인과 그 범인을 잡는 FBI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맞이하니 미국이나 한국이나 해피엔딩을 꾀나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얼마나 그러한 현상이 심한지 어쩔때는 주인공이 죽거나 비극적으로 끝나면 영화봤는것을 억울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영화의 피엔딩은 국민정서적으로도 꾀나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당연시 되어온 그러하지않은 작품을 이단적으로 보는 묘한 정서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그냥 이글을 쓰면서 갑자기 생각이 나는것은 저는 절대 영화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거나 뛰어난 상식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 좀더 대중적이고 객관적으로 시청소감을 이야기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한다.
    독후감/창작| 2003.09.04| 2페이지| 1,000원| 조회(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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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후기 51
51개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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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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