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의 창조신화그리스의 창조신화는 혼돈(Chaos) 가 진화하여 대지(Gaea)와 타르타로스(Tartaros, 지옥으로 가이아의 몸 속 깊은 곳에 있다), 에로스(Eros, 욕구, 생성력, 우주의 원동력)으로 바뀐다. 카오스 그 자체는 밤(Nyx)과 어둠(Erebos)으로 남아있게 되며, 밤과 어둠은 다시 에로스의 힘을 통해 결합, 낮과 공기를 낳는다. 밤으로부터 스스로 불화의 여신이 태어나고, 다시 땅은 우라노스(Ouranos, 별로 뒤덮인 하늘)를 낳고 산(Ore)과 바다(Photos)를 낳는다. 땅은 바다와 짝을 지어 각종 생물, 무생물을 낳았으며, 에로스의 힘을 통해 우나로스와 결합, 12 티탄과 퀴클롭스 3형제, 헤카톤케이르 3형제를 낳는다. 이어 우라노스가 가이아를 뒤덮고 있자, 가이아의 사주를 받은 막내 아들 크로노스(Kronos)는 우라노스를 죽이고 누이 레아(Rhea)와 결혼, 자식을 낳는데, 자식이 자기 자리를 뺐을 것을 두려워하여 아이를 모두 삼킨다. 이에 막내아들 제우스는 레아, 가이아의 도움으로 크로노스를 굴복시키고 ‘티탄 신족과의 전쟁(Titanomachia)'를 일으켜 승리, 하늘을 다스리게 되고, 그의 형제들 포세이돈과 하데스가 각각 바다와 저승을 다스려 올림포스신족의 시대를 열게 된다. 그증 티탄 신족의 자식들 중 제우스 편을 든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만들고,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벌을 받게 된다.그리스의 창조신화는 다른 창조신화들과는 조금 다르다. 특히 올림포스신족 이전의 상태를 보면, 대지, 밤, 어둠, 하늘 등, 자연이 창조되는 과정이 없다. 이 때의 자연은 각각 하나의 신으로 대지가 곧 가이아인 것처럼 자연과 신이 동일시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고대 그리스인들은 자연을 신처럼 여겼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도 자연 현상 등을 섬기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는 특히 창조신화에서부터 그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그리스의 창조신화에서 인간의 비중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또, 이 신화에서 신은 인간에게 자연을 지배하고 다른 생명을 다스릴 권리를 부여하는데, 전지전능한 신이 부여한 것이기 때문에 자연과 다른 생명체는 인간에게 종속되어 있는 것이다. 또, 인간은 시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으며, 우주는 원래 신의 섭리에 따라 운행되는 선한 질서의 세계이다.3. 메소포타미아의 창조신화바빌론의 창조신화 『에누마 엘리쉬』에는 왕조의 흥망성쇄의 단편적 흔적들, 신과 인간과의 관계 등이 반영되어 있다. “위로 하늘이 아직 불려지지 않았고 아래로 땅이 이름 불려지지 않았을 때, 태고의 압수(Apsu), 그들의 아버지, 그리고 그들 모두를 낳은 모체 티아카트(Tiamat)가 하나로 그들의 물을 섞고 있었다. 때에 들판이 형성되지 않았고, 갈대밭도 찾을 수 없었다. 어떤 신도 나타나지 않았고, 어떤 이름으로도 불려지지 않았고, 운명도 결정되지 않았을 때, 그리고 그들(압수와 티아맛) 안에 신들이 생겨났다.”로 시작되는 EE에서 압수는 지하의 담수인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강물을 가리키며, 티아맛은 바다의 염수, 곧 페르시아만의 바닷물을 가리킨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이 넘쳐 페르시아만의 바닷물과 뒤섞이는 춘분의 달인 니산의 달을 새해의 시작으로 정하였다. 이 사실은 최초의 신의 쌍 압수와 티아맛이 하나로 섞이는 모습은 바로 이 시기의 메소포타미아 자연환경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압수와 티아맛은 젊은 신 에아와 마르둑에 의해 각각 살해 당하는데, 특히 마르둑은 티아맛의 몸을 나누어 우주를 창조한다. 마르둑이 우주 질서에 대한 권력을 획득하는 과정, 즉 바빌로니아 왕조가 주변 도시국가들을 정복하여 왕권을 확립하는 과정을 정당화하는 것이 EE의 주된 내용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최초의 신은 자연에 내재한 힘들이며, 우주는 티아맛의 몸으로 되어 있으므로 신과 우주는 동일한 질료를 공유한다. 또, 인간은 마르둑에 대항한 악의 화신 킹구 신의 피로 만들어졌으므로 인간 또한 우주와 마찬가지로 신과 동일한 질료로 만들어져있다신화는 쁘라자파티(Prajapati)의 창조와 뿌루샤의 창조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쁘라자파티는 요자와 고행을 통해 타파스(tapas: 요가 중 몸에서 나는 열)가 되어 몸에서 불, 바람, 해, 달, 새벽을 창조하는데, 그들은 고행을 하다가 새벽의 아름다움에 정신이 빼앗겨 씨앗을 흘린다. 쁘라자파티는 그 씨앗을 황금주발에 담아 존재라는 뜻의 브하바(Bhava)를 만들어 내고, 브하바는 세상의 모든 사물을 창조하고 존재하게 하였다. 뿌루샤는 천 개의 손, 천 개의 눈, 천 개의 다리를 가진 신인데, 신들에게 희생물이 된 그로부터 공중, 숲, 마을의 짐승, 시, 찬가, 운율, 제사형식, 말, 암소, 염소, 양 등이 나왔고, 그의 입은 브라흐만(Brahman, 사제), 팔은 크샤트리아(Kshatrya, 무사), 넓적다리는 바이샤(Vaisya, 상인)가 되었고 발은 수드라(Sudra, 노예)가 되었다. 마음은 달이 되고 눈은 해가 되었으며 계속해서 그의 입에서 인드라(Inddra), 아그니(Agni), 숨결에서 바람, 다리에서 대지, 귀에서 하늘이 생겨나게 되었다. 특히 뿌루샤의 창조신화에서는 그들의 카스트 제도를 숙명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끔 하고 있다. 신들의 창조물인 것으로, 사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인도의 창조신화 역시 신과 자연이 동일시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자연을 신처럼 모시는, 농경문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5. 중국의 창조신화중국의 창조신화에서는 존재의 근원에 대한 신비를 언급하며, 우주현상과 만물의 생성과정을 음양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한다. 그들은 존재의 궁극적 근원을 도(道)라고 보는데, 도는 창조 전의 상태, 컴컴하고, 깊숙하고, 텅 빈, 태소(太昭)의 상태에서 비롯된다. 특히 중국의 신화는 신화적 사고가 과학적이나 철학적인 사고와 연속적인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도(道)라는 것은 매우 특이하여 카오스인 동시에 로고스였다. 모든 인간과 만물은 도에서 비롯되어 음양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 변화하고, 자식인 태양, 달, 별 그리고 산과 강, 모든 식물과 동물들이 있는 대지가 태어났다.이렇게 부부가 된 에우리노메와 오피온은 그들의 거처로 올림포스 산을 골랐다. 그러나 이들의 신혼살림은 곧바로 파경을 맞이하게 된다. 남편 오피온이 우주의 창조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었다.오피온의 이런 오만에 대한 에우리노메의 반응은 간단하지만 매우 결정적인 것이었다. 여신은 얼굴도 붉히지 않고 벌떡 일어나서 발로 오피온의 머리를 짓밟아 버린 것이다. 뜻밖의 기습에 이빨이 모두 부러져 버린 오피온은 그 길로 지하의 어두운 동굴로 추방당하고 말았다. 오피온을 잔인하게 쫓아버린 여신은 우주의 일곱 행성을 창조하였다. 그런 다음 여신은 타이탄족 남신 1명과 여신 1명을 짝으로 하는 일곱 커플을 만들고, 그들 각각에게 하나의 행성들을 맡겨 다스리도록 하였다.태양 : 테이아(Theia)와 히페리온(Hyperion)달 : 포에베(Phoebe)와 아틀라스(Atlas)화성 : 디오네(Dione)와 크리오스(Crios)수성 : 메티스(Metis)와 코에오스(Coeos)목성 : 테미스(Themis)와 에우리메돈(Eurimedon)금성 : 테티스(Thetis)와 오케아노스(Oceanos)토성 : 레아(Rhea)와 크로노스(Cronos)이렇게 우주가 정리되면서 최초의 펠라스고이 사람인 펠라스고스(Pelasgos)가 생겨났다.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중부에 위치해 있던 아르카디아 지방에서 태어난 이 펠라스고이족의 조상은 뒤이어 태어난 그의 종족들에게 오두막집을 짓고 나무열매로 연명하며 짐승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법을 알려주었다. 이 때부터 만들어 입던 짐승가죽 옷은 훗날 사냥꾼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입고 다니던 것과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펠라스고이(Pelasgoi)족의 천지창조 신화해석상기한 펠라스고이족의 신화는 현재 전수되고 있는 그리스 신화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래서 그 구조적 형태가 매우 엉성하고 또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다. 하지만 신석기시대부터 만들어졌다고에서 브라흐만교(Brahmanism)의 근간이 된 베다, 브라흐마나, 우빠니샤드로 엮어진 창조신화를 소개한다.우주창조 신화는 모든 민족이 가지고 있는 신화의 기본이며, 민족의 신화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 된다. 그런데 『리그베다』의 주요부분에는 명료한 창조신에 의한 창조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리그베다』에서는 단지 인드라 혹은 바루나가 창조신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리그베다』에서 비교적 후기에 성립했다고 보이는 약간의 찬가(讚歌)에 있어서 우주창조에 대한 견해가 소박하게 설명되어지고 있다.첫째로, 기도주신 브라흐마나스빠띠(브리하스빠띠)를 창조자라고 하는 설이다. 브라흐만은 나중의 우빠니샤드 사상(思想)에 있어서 우주의 근본원리라고 여겨지지만, 『리그베다』에 있어서는 성스러운 기도의 언어, 찬가(讚歌)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 브라흐만을 담당하는 신이 ‘브라흐마나스빠띠’라고 생각된다. 브라흐마나스빠띠는 대장장이처럼 이 만물을 만들었다고 찬송 받는다. 거기에서는 ‘유(有)는 무(無)에서 생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즉 대장장이 일을 본떠서 브라흐마나스빠띠가 대장공이 하듯이 만물을 용접해 창조했다는 창조관이다.둘째로, 비슈바까르만(‘모든 것을 만든 자’의 뜻)을 창조자라고 하는 설이다. 성선(聖仙)인 그는 모든 방향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고, 모든 방향으로 뻗어있는 팔을 갖고 있으며, 모든 방향으로 나와있는 발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는 천지를 창조했던 때에, 두 팔에서, 날개로 부채질하여, 바람을 일으켜, 그것들을 단련했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그 혹은 그를 도운 신들은 마치 목수가 목재로 집을 지은 것처럼 천지를 만들었다고도 시사(示唆)되어 있다. 이들의 소재인 창조설과 함께 창조와 제식(祭式)의 밀접한 관계를 가리키는 설도 있다. 즉 가옥의 건축을 본떠서 비슈바까르만이 천지를 만들었다는 창조관이다.후에 나온 브라흐마나 문헌에 의하면, 비슈바까르만은 우주의 제식(祭式)을 행하고, 살아 있는 것을 희생시다.
창의력이 돋보이는 상품 3가지사례 1 마우스 패드겨울철 유난히 손이 차신 분들을 위한 제품 이며 복사열을 사용하여 마우스패드 전체를 훈훈하게 데워주므로 포근하고 따뜻하게 컴퓨터작업을 할 수 있다.제품의 원리이 제품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사례 2 저금알람시계한 알람시계….동전을 넣어주세요!!! 동전을 넣으면 멈추는 신기한 알람시계저금통과 알람시계가 하나가 되다! ALARM CLOCK(알람시계) +BANK(저금통) = BANCLOCK돈을 넣지않으면 알람이 멈추지 않습니다. 좀처럼 저금이 힘들때… 딱 맞는 제품^^Bank + Clock = Banclock이 제품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사례 3 치약이 나오는 칫솔맛있는 점심을 먹고 양치질을 하러 룰루랄라 화장실을 들어가 치약을 잡으려던 순간, 앗! 치약이 있어야 할 그곳엔… 텅빈 쓸쓸함만 남아있었다… 그런 나에게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바로 핸.디.맨!!!!칫솔과 치약을 하나로~핸디맨 분석이 제품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1. 칫솔에 치약을 충전시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2. 휴대가 간편하도록 최적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3. 칫솔헤드를 교제할 수 있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4. 여행용뿐 아니라 항시 휴대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nameOfApplication=Show}
Ⅰ. 서론엘리베이터나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는 요즘에도 장애인이 우리나라의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어려움이 너무 많다. 리프트는 너무 느리고 전동차와 지하도 바닥의 높낮이가 맞지 않아 잘못하면 휠체어와 함께 추락할 위험까지 있다. 사람들의 시선 또한 문제이다.편의시설의 부재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애를 경험하게 한다. 몸이 불편한 사람뿐이 아니라 몸이 건강한 사람에게도 장애를 경험하게 한다. 휠체어에 몸을 싣고 있는 사람, 함께 휠체어를 옮기느라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고생이 되기도 한다. 모든 사람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은 편의시설의 존재이다. 왜 이 사실을 알지 못할까?Ⅱ. 본론종로3가역 휠체어리프트 왜 설치했을까좁은 계단에 설치해 무용지물…고장도 방치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9-10-14 17:19:26▲고정형 리프트를 강제로 손으로 펼치는 ▲좁은 계단에 고정형리프트 설치하고 이용하 공익요원들. 라는 것은 사실 이용하지 말라는 것과 같 다.'지하철역에 설치된 휠체어리프트는 과연 장애인들을 위해 설치된 것일까? 아니면 공급업체의 배를 불리기 위한 것일까?'지하철 종로3가역에 설치된 고정형 휠체어리프트는 좁은 계단에 설치돼 있어 출퇴근시간이나 사람들이 붐비면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하다.게다가 버튼을 눌러 리프트를 펼치는 기능마저 고장이 나서 손으로 리프트를 펼쳐야하는 실정이다. 이 리프트를 설치한 S업체측은 부품이 없다는 이유로 벌써 일주일간 리프트를 고치지 않고 있다.현재 장애인들은 말썽투성이 휠체어리프트를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20년전 인상 깊었던 호주의 복지서비스차별 없는 인식과 배려심이 발전 원동력이십년 전 호주 여행에서 경험한 편의시설이십년 전의 상황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십년 전, 우리나라의 지하철은 장애인들이 아예 이용하기 불가능한 교통수단이었다.엘리베이터와 리프트가 없었고 집에서 역까지 갈 수 있는 방법도 없었다. 그 당시에는 전동휠체어도 장애인이 손쉽게 구할 수 없었고 수동휠체어를 밀고 다닐 정도로 도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았었다.그렇게 외출의 제약을 받던 내가 호주의 시드니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벗회’ 라는 장애인이동 봉사대에서 기획위원장으로 일하던 당시, 기획위원이었던 장애인들과 편의시설 평가단을 꾸려 처음으로 외국여행을 하게 된 것이다.호주의 시드니에 도착한 순간, 내 눈길이 멈춘 곳은 지하철의 엘리베이터를 가리키는 표지판이었다. 그 표지판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 보았더니 정말 그곳에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경사로가 있었으며, 경사로가 어디쯤 있는지 알리는 표지판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더군다나 장애인이 어느 역에서 전철을 탔다는 걸 알게 되면 역무원이 장애인이 내리는 역에 나와 기다리다가 친절하게 케어를 해 주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우리 일행들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 당시 시드니의 도로는 지금의 우리나라보다 더 잘 정비되어 있었고, 민간단체들이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가 있어 장애인들이 외출을 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고 했다. 부러움과 감탄 속에서 우리 일행들은 그곳 시드니의 복지가 그토록 앞서갈 수 있었던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호주에서는 장애인들이 몰려다녀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다. 우리 일행들이 시드니의 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어느 한 사람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지 않았다.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도와주려고 하거나 하지 않으면서 세심하게 배려할 줄도 아는 사람들이었다.해변가에서도, 산기슭에서도, 우리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웠다. 나는 그러한 자유가 얼마나 해방감을 안겨주는지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오랜 세월 동안 내가 타인의 시선에 갇혀서 살아온 것이 엄청난 구속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시드니의 모든 편의시설을 체험하는 동안 나는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닌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나는 어디에나 갈 수 있었고 어떤 일도 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는 내가 밝게 웃어도 어떻게 그리 밝을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도, 혀를 쯧쯧 차며 안쓰럽게 바라보는 사람도 없었다. 결국은 내가 숱한 세월 동안 느껴왔던 장애는 내가 살고 있는 사회가 만든 장애였다는 사실을 그곳 호주에서 깨닫게 되었다.나는 아마도 장애인에 대한 호주 사람들의 차별 없는 인식과 배려심이 결국 호주의 장애인 복지를 발전시키는 데 원천적인 에너지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의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만 복지가 발전할 수 있음을 호주여행을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나는 오늘도 비록 작은 몸짓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칼럼니스트 김진옥씨는 기혼장애인여성연대 대표를 역임한 뇌성마비 장애여성이다. 장애여성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나가려는 굳건한 의지와 실천력을 소유하고 있다.칼럼니스트 김진옥 (dwnetwork@hanmail.net)Ⅲ. 결론 및 느낀점장애인은 누구나 본질적인 아픔이 존재 한다면 미국이나 일본 서유럽 같은 복지 선진국이나,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의 복지후진국의 장애인들 모두 똑같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왜 한국의 많은 장애인들이 미국이나 서유럽 같은 나라에 가면 장애를 잘 느끼지 못하겠다고 할까. 이것은 미국이나 서유럽은 장애인의 복지체계나 사람들의 인식이 높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살기에 불편함이 적을 수밖에 없고 장애인들이 느끼는 아픔 또한 작게 느껴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즉 이것은 장애인의 본질적인 아픔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환경이 장애인의 본질을 결정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Ⅰ. 들어가는 말.얼마 전 모 은행에서 휴대폰으로 광고 메시지를 받았다.셋째 아이가 적금에 가입하면 0.3%포인트 이자를 더 얹어 주고 온라인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어린이 퓨전상품인 '신꿈나무 적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한 가정에 한 자녀만 낳는 지금의 현실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금융권에서 내 놓은 출산장려상품 광고 문구인 것이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각 금융권에서도 ‘생색내기’용 상품일지언정 나름대로 해결 대안의 대열에 든 것이다. 작년 신생아가 5년 전보다 20만 명 줄었고 출산율도 1.08명으로 세계최저로 추락하여 ‘쇼크’라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우리나라 가임 여성의 출산율이 끝없이 하락하여 1.1명대가 깨지고 1.0명 수준까지 떨어져 자칫 1이하까지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5월 8일 ‘2005년 출생통계(잠정치)’를 발표했는데 “우리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08명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홍콩 등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써 학계에선 이를 ‘1.08명 쇼크’라고 부르며 경악하고 있다. 가까운 이웃 국가인 일본도 인구 10만 명 이상 지방 중견도시들이 몰락하고 있는데 지역별 소득과 인구의 격차도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이유 중 출산율 저하를 중견도시 몰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고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사회문제와 더불어 강구되어 지고 있는 대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파생되는 사회문제.1. 한국의 출산정책운동 과거와 오늘.우선 출산이란, 생물학적 요인과 사회경제적 문화적 요인으로 야기되는 영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 어느 현상보다 미묘하고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을 하고 있는 셈이다. 출생, 사망, 결혼과 이혼 등 인구현상은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초래하기도 하고 변화의 결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과거 출산은 주어지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으므로 한 부부가 6~7명의 자녀를 갖는 높은 수준이었다.‘딸 아들 가리지 말150.6112.3111.4111.9112.5112.830~34205.7114.050.584.279.983.688.193.496.235~39105.940.29.617.417.318.219.721.522.4총출생아수1,007865*************80339229* 합계출산율: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평균 출생아수 통계청.위의 통계표를 보면 출생아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0년 458천명, 2030년 339천명, 2050년에는 229천명으로 2003년 493천명의 절반 수준이하로 감소할 전망이 예상된다. 향후 합계출산율 1.30명으로 전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가임여성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태어나는 신생아 수의 감소로 인해 먼저 아동수가 줄어들고, 장기적으로 전체 인구사가 줄어든다. 태어나는 아동수가 감소하면 우선적으로 아동과 관련된 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고, 영유아 보육 교육기관과 학교가 남아돌게 된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사회현상일 것이다.(%)**************************20203020500~14세42.534.025.621.119.116.312.611.29.015~64세54.462.269.371.771.872.871.764.753.765세+3.13.85.17.29.110.915.724.137.3통계청 자료.*출산력 감소 및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유년인구는 감소세, 노령인구는 증가세를 보임.경제적 생활수준의 향상,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의료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수명은 계속 증가되는 추세이고, 게다가 아이가 많이 태어나지 않으면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인구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고령화가 가속화 된다. 우리나라 고령화 수준은 아직 OECD선진국들보다는 낮지만,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인구 고령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아래 을 보면 노령인구 비율이 7%(고령화사회)에수명은 길어지고 있으나, 소득과 건강상태의 불안으로 삶의 질 저하.Ⅲ.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1. 저출산을 해결키 위한 대응방안. 정부의 저출산 분야별 주요 정책방향.19조3000억원. 정부가 올해부터 2010년까지 저출산을 막기 위해 쏟아 붓기로 한 돈이다. 대통령 직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도 결성돼 있다. 이달 중순에는 관련 부처 합동으로 저출산을 막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한다. 한마디로 아이를 많이 낳게 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는 양상이다. 하지만 일부에선 "뒷북을 치는 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한다.정부의 출산.보육에 대한 지원, 직장 여성의 애 키우기 지원, 아동에게 안전한 환경 조성하기 등이 망라돼 있다. 정부의 저출산 대책 중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지는 항목은 보육 지원이다.를 보면 영유아 보육료.교육비 지원 확대에 9조7762억원을 잡아놓고 있다. 우선 현재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60% 이하인 보육료 지원 대상을 2009년까지 130% 이하로 확대한다. 보육 지원을 저소득층 위주에서 중산층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자녀를 낳으면 매달 일정액을 주는 아동수당제의 도입도 검토 중이다. 아이가 3세가 될 때까지 부모에게 매달 10만원정도를 지급하는 방안이다. 복지부가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다. 매년 1조50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든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육아 시설 확대에도 5조9790억 원을 잡아놓고 있다. 국공립 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다. 정부의 대책은 주로 보육 분야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젊은 부부들이 출산을 꺼리는 이유는 경제적 불안, 막대한 교육비 부담 등 보다 근본적인 데 있기 때문이다. 우선 고용 안정, 노후보장 등 경제적 불안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뾰족한 답이 없다. 저출산 대책에도 이 부분은 언급이 안 돼 있다. 저출산의 또 다른 원인 중 하나인 교육비 부담 역시 대책이 막연하다. 김용현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은"방과 후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 정부가 추19억원을 투입해 증개축 100개소, 개보수 400개소, 장비비 909개소를 지원한다.보육교사 국가자격관리 및 보수교육비로 17억원을 지원하고 전국 보육시설 중 4천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육시설 평가인증에 16억원, 보육정보센터 운영비로 1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3억원의 예산이 연령별, 보육유형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쓰여진다.2006년 보육사업안내 주요 변경내용제 목2005년도2006년도비 고(적용일자)4. 보육료지원1)저소득층 자녀 보육료 지원선정 기준?1층-기초생활수급자 등?2층-3인 : 109만원이하-4인 : 136만원이하-5인 : 156만원이하-6인 : 177만원이하?3층-3인 : 150만원이하-4인 : 170만원이하-5인 : 190만원이하-6인 : 210만원이하?4층-3인 : 184만원이하-4인 : 204만원이하-5인 : 224만원이하-6인 : 244만원이하?1층-기초생활수급자 등-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가정,성폭력) 및 모자(일시)보호시설 등에 입소한 여성의 동반자녀?2층-3인 : 113만원이하-4인 : 140만원이하-5인 : 162만원이하-6인 : 185만원이하?3층-3인 : 156만원이하-4인 : 176만원이하-5인 : 196만원이하-6인 : 216만원이하?4층-3인 : 227만원이하-4인 : 247만원이하-5인 : 267만원이하-6인 : 287만원이하- 1층법정저소득층- 2층최저생계비120%- 3층도시근로자가구월평균소득 50%- 4층도시근로자가구월평균소득 70%보육료 지원단가?2세미만 299,000원?2세 247,000원?3~4세 153,000원?만0세 350,000원?만1세 308,000원?만2세 254,000원?3~4세158,000원※기본보조금 지원(민간시설)?만0세 249,000원?만1세 104,000원?만2세 69,000원-1층 100% 지원-2층 100% 지원-3층 70% 지원-4층 40% 지원2)만5세아 무상보육선정 기준?3인까지:252만원이하?4인 : 272만원이하?5인 : 292만원이하?6인 : 312만원이하?3제출보육시설 기능보강사업의 사후 관리체계 확립18) 농지조성비감면?추천요청시 지자체 장의 보육수요검토서 첨부6. 교육전문기관1) 교육과정의 변경?양성교육과정이수시간, 교과목-이수시간 : 1,000시간-교과목 수 : 37과목?양성교육과정이수시간 및 교과목 변경-이수시간 : 975시간-교과목 수 : 25과목교육과정 및 교과 과정의 내실화 2006년 보육사업안내 주요 변경내용, 여성복지부.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무주택 가정)에 대해서는 국민주택 특별공급대상에 포함시키고 국민 임대 주택청약 시 2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고, 다자녀 가구에 대해 2명이상 자녀를 낳을 경우 둘째에 대해 1년, 셋째에 대해서는 1년 6개월간 국민연금 보험료를 납부하는‘국민연금 출산크레디트’제도를 도입했다. 또 아동건강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만 6세 미만 아동이 입원하면 본인부담 진료비를 면제해 사실상 공짜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한편, 저소득 미숙아 의료비 지원을 지난해 2900명 수준에서 올해 4500명, 2007년 5800명 등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생아 장애 예방 검사 항목을 올해 6종까지 확대한다. 임산부·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도 3%에서 10%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는 건강보험료 부담 경감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 정부는 특히 육아와 직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육아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가족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대대적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2010년에는 모든 유치원을 종일제로 운영키로 했다.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현재 50% 수준인 종일제 유치원을 100%로 확대하고 야간 보육서비스 제공도 늘릴 계획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대한 의무보육시설 설치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300세대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도 현재 8 있다.
6. The perfume of wildflowers [fill/fills] the air as the grass dances upon a gentle breeze. 7.The atmosphere of the room was unlike any other [gathering / gatherings].8.[Few/Little] did he know that he was fueling his son with a passion that would last for a lifetime. 9. I was five years old when my father introduced me to motor sports. Dad thought [it/which] was a normal family outing to go to a car racing event.10. The jobs that [most/almost] companies are doing with information today would have been impossible several years ago.11. [It/They] will improve your chances of succeeding next time.12. When you attempt to do something and fail, you have to ask [you/ yourself] why you have failed to do what you intended.13.[Answer/Answering] this question in a new, unexpected way is the essential creative act. 15. Let the tea [sit / seat] for five minutes before dr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