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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학]피아제vs비고츠키 평가A좋아요
    -서론-현대사회는 변화의 패턴이 매우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보화 사회로 표현되고 있는 현대사회는 고도의 과학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지식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끊임없이 변화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는 무엇보다도 변화하는 사회의 현상을 빠르게 파악하여 그 사회에 적합하고 잘 적응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함이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사회에서는 지식이 채워지기만을 기다리는 항아리와 같은 수동적 자세보다는 적극적이고 인지적인 노력을 통한 능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경향의 원동력이 되는 피아제와 비고스키의 이론적 관점을 살펴보고 우리 교육의 실제에 시사하는 점을 알아보고자 한다.-본론-Ⅰ. 피아제(piaget)1. 학문적 배경스위스의 피아제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발달심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의 심리학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1960년대 이후 심리학에서 인지이론이 발전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 피아제는 어렸을 때 동물의 생태와 베르그송(Bergson)의 인식론에 깊은 관심을 가졌었다. 그는 1918년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나, 곧 생물학은 지나치게 사실적이어서 역시 인간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철학은 반대로 지나치게 사변적이어서 역시 인간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의 관심은 심리학으로 바뀌어졌다.박사 학위를 받은 이듬해 피아제는 파리의 비네 연구소에서 어린이의 지능검사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지능검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는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일 보다 오히려 어린이가 검사 문항에 대해 틀리게 답하는 이유를 알아보는 데 관심을 가졌다. 즉 지능검사 자체의 결과보다는 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더욱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는 어린이의 지능 발달 과정과 인식론을 연구하기 위하여 스위스 제네바로 돌아와 『국제 발생론적 인식론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피아제는 심리학을 전공한 그의 부인과 함께 자신의 세 자녀를 연구대nsorimotor period)-피아제가 이 시기를 감각운동 기라고 명명한 것은 이시기의 영아가 자신의 감각이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는 사실에 연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시기의 영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 의 감각을 사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운동능력을 사용하고자 애 쓰는 시기라는 뜻이다. 그 결과 반사활동에서부터 제법 잘 조직된 활동을 할 수 있기까지 간단한 지각능력이나 운동능력이 이 시기에 발달한다.이 시기의 주요 발달과업으로서는 주변의 여러 대상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기, 빛과 소리 자극에 반응하기, 대상 영속성의 개념 획득하기 등을 들 수 있다.피아제는 감각운동기를 다시 6가지의 소 단계로 구분하고 있다.단계1: 이 시기의 영아의 활동 은 주로 빨기, 울기, 미발달된 운동 등과 같은 반사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영아는 여러 가지 물체를 입에 닿는 대로 빨므로써 자신의 빨기 도식을 연습하고, 물체에 대한 정보를 동화시키고자 노력한다. 한편으로,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드는 등 음식을 획득하기 위 해 열심히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 조절의 과정도 아울러 발견된다.단계2: 기본적, 유전적인 도식의 정교화가 시작된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입으로 가 져가서 유전적 도식인 빨기 도식을 이용해서 계속 빨므로써 빨기 도식이 더욱 정교화 된다. 또 의도적인 듣기와 보기도 시작된다.단계3: 인과관계의 법칙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시기에 많은 경험을 하게 되면, 인지는 더욱 발달된다. 두 번째 특징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물체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쉬운 표현으로 '여기, 지금'의 사실에만 관심이 있을 뿐 미래의 사실은, 비록 가까운 미래일지라도 관심 밖의 일이다.단계4: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는 대상영속성 개념의 획득이다. 예를 들면 전 단계에서시기에 와서 탈중심적 사고로 바뀌게 된다.4 형식적 조작기 (formal operational period) 형식적 조작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추상적 사고란 융통성 있는 사고, 효율적인 사고, 복잡한 추리, 가설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일 등과 같은 것을 말한다. 형식적 조작의 사고가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으로서 피아제가 고안한 유명한 실험은 추의 진동에 관한 것이다.길이, 무게, 높이, 힘 등의 상대적 효과를 잘 고려해야만 대답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 실험에서 형식적 조작의 사고가 가능한 청소년들은 효과적인 실험을 설계하고, 이를 잘 관찰하여 타당한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또, 이 시기가 되면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도덕적, 정치적, 철학적인 생각과 가치문제 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사고과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4. 피아제 이론의 제한점1단계에 대한 문제.단계 모형에 대한 한 가지 문제는 아동의 사고에는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만일 분리된 단계가 있다면, 그리고 만일 각 단계에서 아동의 사고가 특정한 조작들에 기반을 둔다면, 그는 그러한 조작이 요구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 일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보존개념이 있으면 블록이 재배치되어도 블록의 숫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수의 보존)과 찰흙 덩어리의 무게는 그것을 납작하게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무게의 보존)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보존개념은 이런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2 아동 능력의 과소 평가.피아제는 어린 아동의 인지 능력을 과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유아기에 대한 최근 연구는 피아제의 생각보다 그들은 훨씬 더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유아들은 피아제가 제시한 것보다는 더 많은 인지 도구를 갖고 태어나며, 대상 영속성 또는 수 개념과 같은 몇몇 기본적 이해는 우리가 인지발달을 하는데 사용되도록 준비된 장비의 일터 자신의 발달이론을 발전시켰다.·행동이 생각을 결정한다. 정신적 발달은 환경과의 교류결과를 내면화하는 과정이다.·발달은 변증법적 교류에 의해 이루어진다. 아동발달은 끝없는 갈등과 해결의 변증법적 흐 름으로 이루어지며 문제해결방법과 과정은 내면화되어 아동에게 지식을 형성한다. 아동에 게 있어서 이 지식은 다음 행동을 위한 명제(theses)나 지식이 된다.·그는 사회가 아동을 그 사회문화에 적응시키려 하기 때문에 아동의 정신기능의 발달과정 을 이해하려면 문화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였다이와 같은 사회문화이론을 바탕으로 비고스키의 주장은 인지발달의 새로운 접근이라 할 수 있다.2. 비고스키의 인지 이론의 중심개념.비고스키는 학습에 대한 사회문화적 성질을 강조하여, 학습이란 아동들이 그들의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 ZPD)내에서 작용할 때 일어난다고 하였다.또한 자기 중심적 언어(egocentric speech)는 어린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으로 흔히 혼자 말을 하는 것인데, 특히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을 때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자기 중심적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들보다 복잡한 과제를 더 효과적으로 학습한다는 연구도 있으며 비고스키는 아동들이 다른 사람의 언어를 공유하여 자신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그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였다.3. 비고스키의 이론1 사회 문화적 맥락의 중요성비고츠키에 의하면 사회 문화적 맥락이란 하나의 역사적 개념으로 인간의 정신은 인간의 역사나 계통 발생, 그리고 한 사람의 역사나 개체 발생의 산물이다. 개별 인간의 정신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생겨났으며, 한편 특이한 개인의 경험적 산물이기도 하다. 개인의 지식과 정신 기능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형성되기 때문에 학습이나 인지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전체적인 상황을 탐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개인을 둘러싼 총체적인 사회 문화적 환경은 그 개인이 무엇을 아는가를 결정할 뿐만 한다. 비고츠키에 의하면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자기 중심적 언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화되어 내적 언어가 된다고 하였다.넷째는 내적인 언어 단계로 언어가 사고로 내면화된 단계이다. 내적 언어는 기능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언어가 점진적으로 누적됨으로써 발달한다. 이 때부터 아동 개인이 숙달한 언어 구조는 개인 사고의 기본으로 작용하게 된다.3 조력에 의한 학습 : 발판(scaffolding)학습이 초기단계에서 아동에게 많은 조력을 제공하고 점차 그 조력을 감소시켜 아동들이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개별 수업이 이루어질 때 있을 수 있는 일반적 현상이다.4지식의 사회 문화적 구성주의비고츠키는 아동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식을 스스로 구성하고 조직하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보았다. 비고츠키에게 있어서 인지적 구성은 항상 사회적으로 매개되며 현재와 과거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이 사회적 상호 작용을 통하여 아동은 물체의 특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주시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를 배우게 된다.5 고등 정신 기능의 내면화와 근접 발달 지역비고츠키는 인간의 심리 과정을 하등 정신 기능과 고등 정신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하등 정신 기능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고등동물에게도 나타나는 것으로 감각, 반응적 주의 집중 등이 있다. 반면에, 고등 정신 기능은 오직 인간만이 독특하게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매개된 그리고 내면화된 행동들이다.비고츠키는 고등 정신 기능이 다음과 같은 특정한 방식으로 발달한다고 생각하였다.첫째, 고등 정신 기능은 하등 정신 기능에 의존한다.둘째, 고등 정신 기능은 문화적 맥락에 의하여 결정된다.셋째, 고등 정신 기능은 공유된 기능에서 개별적 기능으로 발달한다.넷째, 고등 정신 기능은 도구의 내면화를 포함한다.그런데 개인간 정신 기능이 개인내 정신 기능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비고츠키가 제시한 근접 발달 지역(Zone of Proxim간다.
    교육학| 2006.07.16| 12페이지| 1,000원| 조회(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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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학]피아제와 비고츠키비교 평가B괜찮아요
    -서론-현대사회는 변화의 패턴이 매우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보화 사회로 표현되고 있는 현대사회는 고도의 과학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지식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끊임없이 변화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는 무엇보다도 변화하는 사회의 현상을 빠르게 파악하여 그 사회에 적합하고 잘 적응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함이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사회에서는 지식이 채워지기만을 기다리는 항아리와 같은 수동적 자세보다는 적극적이고 인지적인 노력을 통한 능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경향의 원동력이 되는 피아제와 비고스키의 이론적 관점을 살펴보고 우리 교육의 실제에 시사하는 점을 알아보고자 한다.-본론-Ⅰ. 피아제(piaget)1. 학문적 배경스위스의 피아제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발달심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의 심리학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1960년대 이후 심리학에서 인지이론이 발전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 피아제는 어렸을 때 동물의 생태와 베르그송(Bergson)의 인식론에 깊은 관심을 가졌었다. 그는 1918년 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나, 곧 생물학은 지나치게 사실적이어서 역시 인간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철학은 반대로 지나치게 사변적이어서 역시 인간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의 관심은 심리학으로 바뀌어졌다.박사 학위를 받은 이듬해 피아제는 파리의 비네 연구소에서 어린이의 지능검사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지능검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는 어린이들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일 보다 오히려 어린이가 검사 문항에 대해 틀리게 답하는 이유를 알아보는 데 관심을 가졌다. 즉 지능검사 자체의 결과보다는 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더욱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는 어린이의 지능 발달 과정과 인식론을 연구하기 위하여 스위스 제네바로 돌아와 『국제 발생론적 인식론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피아제는 심리학을 전공한 그의 부인과 함께 자신의 세 자녀를 연구대sorimotor period)-피아제가 이 시기를 감각운동 기라고 명명한 것은 이시기의 영아가 자신의 감각이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는 사실에 연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시기의 영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 의 감각을 사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운동능력을 사용하고자 애 쓰는 시기라는 뜻이다. 그 결과 반사활동에서부터 제법 잘 조직된 활동을 할 수 있기까지 간단한 지각능력이나 운동능력이 이 시기에 발달한다.이 시기의 주요 발달과업으로서는 주변의 여러 대상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기, 빛과 소리 자극에 반응하기, 대상 영속성의 개념 획득하기 등을 들 수 있다.피아제는 감각운동기를 다시 6가지의 소 단계로 구분하고 있다.단계1: 이 시기의 영아의 활동 은 주로 빨기, 울기, 미발달된 운동 등과 같은 반사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영아는 여러 가지 물체를 입에 닿는 대로 빨므로써 자신의 빨기 도식을 연습하고, 물체에 대한 정보를 동화시키고자 노력한다. 한편으로, 젖을 빨기 위해 고개를 드는 등 음식을 획득하기 위 해 열심히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는 조절의 과정도 아울러 발견된다.단계2: 기본적, 유전적인 도식의 정교화가 시작된다. 예를 들면 손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입으로 가 져가서 유전적 도식인 빨기 도식을 이용해서 계속 빨므로써 빨기 도식이 더욱 정교화 된다. 또 의도적인 듣기와 보기도 시작된다.단계3: 인과관계의 법칙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시기에 많은 경험을 하게 되면, 인지는 더욱 발달된다. 두 번째 특징은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물체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쉬운 표현으로 '여기, 지금'의 사실에만 관심이 있을 뿐 미래의 사실은, 비록 가까운 미래일지라도 관심 밖의 일이다.단계4: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서는 대상영속성 개념의 획득이다. 예를 들면 전 단계에서는이 시기에 와서 탈중심적 사고로 바뀌게 된다.4 형식적 조작기 (formal operational period) 형식적 조작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추상적 사고란 융통성 있는 사고, 효율적인 사고, 복잡한 추리, 가설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일 등과 같은 것을 말한다. 형식적 조작의 사고가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으로서 피아제가 고안한 유명한 실험은 추의 진동에 관한 것이다.길이, 무게, 높이, 힘 등의 상대적 효과를 잘 고려해야만 대답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 실험에서 형식적 조작의 사고가 가능한 청소년들은 효과적인 실험을 설계하고, 이를 잘 관찰하여 타당한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또, 이 시기가 되면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도덕적, 정치적, 철학적인 생각과 가치문제 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사고과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은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4. 피아제 이론의 제한점1단계에 대한 문제.단계 모형에 대한 한 가지 문제는 아동의 사고에는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만일 분리된 단계가 있다면, 그리고 만일 각 단계에서 아동의 사고가 특정한 조작들에 기반을 둔다면, 그는 그러한 조작이 요구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 일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보존개념이 있으면 블록이 재배치되어도 블록의 숫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수의 보존)과 찰흙 덩어리의 무게는 그것을 납작하게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무게의 보존)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보존개념은 이런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2 아동 능력의 과소 평가.피아제는 어린 아동의 인지 능력을 과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유아기에 대한 최근 연구는 피아제의 생각보다 그들은 훨씬 더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유아들은 피아제가 제시한 것보다는 더 많은 인지 도구를 갖고 태어나며, 대상 영속성 또는 수 개념과 같은 몇몇 기본적 이해는 우리가 인지발달을 하는데 사용되도록 준비된 장비의으로부터 자신의 발달이론을 발전시켰다.·행동이 생각을 결정한다. 정신적 발달은 환경과의 교류결과를 내면화하는 과정이다.·발달은 변증법적 교류에 의해 이루어진다. 아동발달은 끝없는 갈등과 해결의 변증법적 흐 름으로 이루어지며 문제해결방법과 과정은 내면화되어 아동에게 지식을 형성한다. 아동에 게 있어서 이 지식은 다음 행동을 위한 명제(theses)나 지식이 된다.·그는 사회가 아동을 그 사회문화에 적응시키려 하기 때문에 아동의 정신기능의 발달과정 을 이해하려면 문화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하였다이와 같은 사회문화이론을 바탕으로 비고스키의 주장은 인지발달의 새로운 접근이라 할 수 있다.2. 비고스키의 인지 이론의 중심개념.비고스키는 학습에 대한 사회문화적 성질을 강조하여, 학습이란 아동들이 그들의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 ZPD)내에서 작용할 때 일어난다고 하였다.또한 자기 중심적 언어(egocentric speech)는 어린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으로 흔히 혼자 말을 하는 것인데, 특히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을 때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자기 중심적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들보다 복잡한 과제를 더 효과적으로 학습한다는 연구도 있으며 비고스키는 아동들이 다른 사람의 언어를 공유하여 자신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그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였다.3. 비고스키의 이론1 사회 문화적 맥락의 중요성비고츠키에 의하면 사회 문화적 맥락이란 하나의 역사적 개념으로 인간의 정신은 인간의 역사나 계통 발생, 그리고 한 사람의 역사나 개체 발생의 산물이다. 개별 인간의 정신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생겨났으며, 한편 특이한 개인의 경험적 산물이기도 하다. 개인의 지식과 정신 기능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형성되기 때문에 학습이나 인지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전체적인 상황을 탐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개인을 둘러싼 총체적인 사회 문화적 환경은 그 개인이 무엇을 아는가를 결정할 기도 한다. 비고츠키에 의하면 아동이 성장함에 따라 자기 중심적 언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화되어 내적 언어가 된다고 하였다.넷째는 내적인 언어 단계로 언어가 사고로 내면화된 단계이다. 내적 언어는 기능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언어가 점진적으로 누적됨으로써 발달한다. 이 때부터 아동 개인이 숙달한 언어 구조는 개인 사고의 기본으로 작용하게 된다.3 조력에 의한 학습 : 발판(scaffolding)학습이 초기단계에서 아동에게 많은 조력을 제공하고 점차 그 조력을 감소시켜 아동들이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개별 수업이 이루어질 때 있을 수 있는 일반적 현상이다.4지식의 사회 문화적 구성주의비고츠키는 아동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식을 스스로 구성하고 조직하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보았다. 비고츠키에게 있어서 인지적 구성은 항상 사회적으로 매개되며 현재와 과거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이 사회적 상호 작용을 통하여 아동은 물체의 특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주시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를 배우게 된다.5 고등 정신 기능의 내면화와 근접 발달 지역비고츠키는 인간의 심리 과정을 하등 정신 기능과 고등 정신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하등 정신 기능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고등동물에게도 나타나는 것으로 감각, 반응적 주의 집중 등이 있다. 반면에, 고등 정신 기능은 오직 인간만이 독특하게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매개된 그리고 내면화된 행동들이다.비고츠키는 고등 정신 기능이 다음과 같은 특정한 방식으로 발달한다고 생각하였다.첫째, 고등 정신 기능은 하등 정신 기능에 의존한다.둘째, 고등 정신 기능은 문화적 맥락에 의하여 결정된다.셋째, 고등 정신 기능은 공유된 기능에서 개별적 기능으로 발달한다.넷째, 고등 정신 기능은 도구의 내면화를 포함한다.그런데 개인간 정신 기능이 개인내 정신 기능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비고츠키가 제시한 근접 발달 지역(Zone of Prox 간다.
    교육학| 2006.04.27| 12페이지| 1,000원| 조회(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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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지도]외모지상주의의 문제점
    남들과 달라 보이고 자신만의 매력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한 요즘을 개성시대라 부른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그들의 시선에서 멋있어 보이기를 원한다. 특히, '신드롬'적 열풍을 일으켰던, '얼짱', '몸짱' 문화와 더불어, 매일 같이 각종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예쁘고 늘씬한 연예인들의 모습은 우리도 그들과 같은 멋진 모습으로 닮아가도록 한다. 더욱이, 아직 자신의 참 모습을 찾지 못한 우리 청소년들은 이런 외모 지향 문화 속에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예쁘고 멋있게 비춰지길 바라는 경향을 갖는다. 미니스커트처럼 짧은 교복 치마와 연예인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한 청소년들을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점점 도를 지나,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하는 청소년들이 극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연예인처럼 예쁘게 보이기 위한 성형을 감행하고 심할 경우, 자신의 외모를 비관하여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우리의 청소년들 머릿속에 강하게 뿌리내린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더 이상은 묵인할 순 없을 것이다.외모 지상주의란 무엇인가?외모(용모)가 개인간의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 또는 그러한 사회 풍조를 말한다는 것으로, 루키즘(lookism)을 일컫는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이후 '루키즘'이 사회 문제로 등장하였는데 대표적인 예로 '얼짱' 문화를 들 수 있다.청소년 외모지상주의의 사례 몇 가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심각성을 인식한다.1 사례 1지난 8월 EBS에서는 긴급진단 청소년 외모 열풍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를 아버지로 둔 명문대 학생이 다섯 번의 미용 성형수술을 받고도 얼굴이 맘에 들지 않자 자살을 시도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밖에 애인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3년 동안 눈, 코 등 23차례나 수술한 여성도 있다. 그는 고칠 데가 없는데도 계속 수술을 고집해 결국 성형중독증이란 신종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야 했다.2 사례 22002년 10월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장모 여중생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키 144㎝, 몸무게 54㎏의 장양은 평소 학업 성적이 안 좋은 데다, 작은 키에 뚱뚱한 외모를 비관해 투신자살 한 것으로 보고 있다.3 사례 3.심한 식이장애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인 J양은 162㎝의 키에 체중37kg인 누가 봐도 저체중 거식증 환자다. 대학교 2학년 때 몇kg만 빠지면 예쁘겠다는 주변인들의 말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35kg 까지 살을 뺐다가 방학이 지나면서 43kg이 되었다. 그래서 일일이 칼로리를 계산해서 먹고 다이어트 식품도 먹어서 다시 체중을 줄여 지금은 37kg로 유지 하고 있다. 그러나 어쩌다 조금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면 곧장 변비약을 세알씩 먹고, 점심은 거르고 아침, 저녁만 먹는데 아침식사는 과자 두세 봉지, 우유나 콜라 한잔, 저녁식사는 식빵 세 쪽에 우유나 주스 한잔이다. 요새는 음식(밥, 국수, 고기 등)만 보면 겁이 나고 모발도 많이 빠지고 생리도 2년째 없고 무기력해지고 있는 상태이다.4 사례 4.발레를 공부하고 있는 진달래양은 키 172cm에 몸무게 32kg로 친구들은 그녀를 젓가락 혹은 걸어 다니는 해골 이라고 부르지만, 진달래 양 스스로는 자기 몸이 너무 살찌고 무거워진 것 같아 혐오스럽게 느끼고 있다. 살이 찌면 발레 공부를 더 이상 못하고 남학생들에게 인기도 없어질 것이라는 강박관념에 밥 먹는 것도 두려워하며, 평소에 약간의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다.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날씬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말해 주어도 그녀에게는 다 거짓으로 들릴 뿐이다. 너무 저체중인 그녀의 몸에는 아이 때나 볼 수 있는 솜털 같은 것이 생겼고 생리주기도 불규칙하며, 영양실조로 약해 져 가지만 그녀는 현재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청소년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성형 현황초 중 고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04년 4월 25일)에 따르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으로 성형수술을 받고 싶어 하는 중 고교생들이 대다수 인 것으로 나타났다.1 광주사회조사연구소가 광주시내 초 중 고생 4300여명을 설문조사 한 결과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여고생은 62.8%, 남 고생은 41.8%이고 중학생도 41%나 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2 한국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가 지난 2003년 4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여자고등학생 576명과 여자대학생 467명을 대상으로 한 에 따르면, 성형수술을 해 본 사람은 여고생 3.7%, 여대생 11.4% 이고, 성형수술을 받을 생각이 있느냐? 는 질문에는 여고생 절반(50.3%), 여대생 셋 중 한 명(34.2%)이 그렇다 고 답했다.3 제일기획은 국내 13~43세 여성 2백여명을 전화, 면접 조사한 결과 이들 중 68%가 외모가 인생의 성패에 크게 작용 한다 고 응답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생과 직장인 응답자의 80%가 이 질문에 그렇다 고 응답하였으며, 응답자의 78%가 외모를 가꾸는 것은 멋이 아니라 필수 라고 말하였다. 상당수의 여성은 외모에 신경을 쓰고 외출하면 타인이 더 친절하게 대한다고(69%)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같은 또래 여자를 만나면 외모부터 비교한다는 응답자(56%)도 절반을 넘었다.4 성형수술을 하는 이유로는 자신감 회복(86.7%), 취업준비( 5.3%), 건강상 이유(4.1%), 결혼준비(3.4%) 등이었다.청소년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다이어트의 현황1 서울 시내 여중· 고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85.1%의 학생들이 자신의 체중에 불만족 하고 있으며, 특히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학생들 중에서 98%, 마른학생(체질량지수, 20kg/m2이하) 의 63.3%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느끼는 걸로 조사 되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42.5%가 체중조절을 하고 있다고 답하였다.2 서울 및 양평 지역의 남녀 중· 고등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1996년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 5.4%, 양평 5%로 상당히 많은 청소년들이 심각한 섭식장애를 가지고 있음이 보고 되었다.3 섭식 장애 중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경우는 폭식증인데, 남학생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덜 먹거나 음식의 섭취량에 변화가 없지만, 여학생의 경우는 50%이상이 섭취량이 증가되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우리나라의 도시에 거주하는 여대생중, 20%가 폭식증을 보이며 많은 음식을 충동적으로 섭취하고 섭취 후 죄책감과 후회를 하고 있다.원인1 자의식의 부족자의식이란 외부의 의식과 대립하여 자아가 자기를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기 동일적인 주체로서 의식하는 것을 말한다. 외모만을 지향하는 동기중의 하나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자의식의 부족이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스스로 떳떳하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래서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타인이 원하는 쪽으로 자신을 맞추어 가게 되고, 외모 또한 마찬가지이다.2 겉모습만 추구하는 체면의식우리사회에는 유교적 잔재인 체면의식이란 것이 깊고 넓게 깔려있다. 체면을 차린다는 것은, 실상은 어떠하든 간에 상관없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가가 관건이다. 결국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지나친 관심을 쓰다보니, 자연히 학벌이나 외모가 사람을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되어버린다.3소비 지향적인 사회와 매스미디어여성의 상품화를 부추기는 우리사회의 소비지향성과 더불어 강력한 파급력을 지닌 매스미디어는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대 사회의 중심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수많은 광고가 남발한다. 남성을 자극하고 남성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여성은 하나의 이미지로 재생산되고 만들어진다.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함 몸매야말로 가장 잘 나가는 최고의 상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현대사회에서 일반인에게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매스미디어의 전파력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전달된다. TV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한 몸매들은 멋진 이미지이자 상품이요,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선망의 대상이다. 청소년기는 호기심과 모방심리가 커서 대중매체의 영향을 받기 쉬워 신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왜곡하여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대안1 자신감과 만족감 갖기.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쉽게 만족하지 못한다. 더 멋지고 더 예뻐지려는 욕구는 끝없이 존재하며 외모에서 만족감을 얻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외모에서 행복감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신체상을 수용하고 외모에 대한 자아 존중감을 가져야 하며 신체의 건강을 통해 자신감과 만족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리고 다이어트나 성형수술이 자신의 삶을 한순간에 바꿀 수 없음을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한다.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몸 자체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추구해야 한다. 사람들이 한방 인생을 위해 로또에 전념하듯이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지면 자신의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는 생각은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하기 쉽다. 하지만 자기만족에 대한 수준에서의 성형은 괜찮지만 그것을 넘어선 내가 선호하는 어떤 한 사람과 똑같이 되려고 얼굴에 칼을 대는 것은 우리나라의 동양윤리 사상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존재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학| 2006.04.27| 5페이지| 1,000원| 조회(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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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의사결정
    ♣목차♣·머릿말. 1·본문Ⅰ. 의사결정이란?.............1~2Ⅱ. 의사결정의 모형 (접근방법).........2~41) 합리성모형- 이상적·규범적 접2) 만족화 모형- 기술적·실증적 접근3) 점증적모형- 현실적 ·정치적 접근4) 혼합모형- 합리성모형과 점증적 모형의 혼합모형5) 최적모형- 만족화 모형과 점증적 모형을 혼합한 모형6) 쓰레기통 모형- 비합리적 의사결정모형Ⅲ. 의사결정의 과정...........4~5Ⅳ. 의사결정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5Ⅴ. 의사결정과 참여...........5~71) 참여의 순기능2) 참여의 역기능3) 참여의 원칙·맺는말................7~8·참고 문헌..............8머 릿 말사람들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며, 많은 작고, 큰 문제에 대해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작은 문제나, 큰 문제에 대해서 사람들은 가장 최선의 최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의사결정은 계획수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며, 또 핵심이 된다. 의사결정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하게 되는 것이다.우리의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도 수많은 의사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결정은 핵심적이고 중요한 일 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교육행정가는 언제나 현명하고 타당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 사회 각 분야의 민주화 현상은 교육의 민주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교육의 민주화는 지향적가치지향적, 미래지향적내 용목표의 성취목표의 설정결정과정대안의 선택대안의 선택결정형태주로 정형적 결정주로 비정형적 결정범 위행정 및 정치 분야정치 영역에 편재결정수준작업수행에 관련된 중간 관리층정부의 최고 관리층결론적으로 다양한 학자들은 공통적으로 의사결정이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대안을 선택하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보고, 교육활동의 중심이며 행정의 효과성을 이해하는 중핵 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 교육행정과 경영이론, 김 종화, 형설출판사, p 60교육행정 관리론, 박 성식, 학지사, 1998년, p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남 정길, 교육과학사, 1997년, p敎育行政學, 양서원, 1998년, p 75Ⅱ. 의사결정의 모형 (접근방법)여기에서는 의사결정 현상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는 의사결정의 모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모형들은 의사결정에 따르는 합리적 사고의 양식과 절차를 모의하기 위하여 계획된 것으로 학자들의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되고 있다.1) 합리성모형- 이상적·규범적 접근합리성모형은 인간과 조직의 합리성, 지식과 정보의 가용성을 전제하였던 고전적 조직이론 학자들의 의사결정모형으로 행정가가 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이 모형은 이간을 그의 이성과 합리성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행동하는 존재라고 전제한다. 즉, 의사결정가는 관련된 모든 대안들을 고려할 수 있는 객관적 합리성을 가진 존재이며, 주어진 목표달성의 극대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주관적 합리성을 가진 경제인과 같은 합리적 인간이라는 점을 전제한다. 합리성모형이 가정하고 있는 이러한 전제들은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규범적이기 때문에 사실 세계의 의사결정 상황에는 잘 부합되지 않는다. 또한 인간의 주관적 가치판단을 별로 고려하지 않으며, 완전한 결과만을 추구한 나머지, 그 결과의 예측을 어렵게 만들과 완전한 대안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한계점을 갖는다. 또, 인간이 상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대안의 범위적인 기대수준의 조정과 결정을 중요시한다.그러나, 이러한 의사결정자의 사회·심리적인 측면의 만족화 모형은 그 만족의 정도라는 것이 극히 주관적인 것이어서 보편타당성이 문제가 되며, 또한 자칫하면, 보수주의에 빠지기 쉬운 약점도 가지고 있다.3) 점증적모형- 현실적 ·정치적 접근Lindblom은 복잡한 의사결정문제에 합리적 의사결정모형을 적용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합리성모형과는 상당히 다른 점증적 접근방법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점증적 의사결정모형의 특징을 들면 다음과 같다.1 의사결정자는 모든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기보다는 현종의 의사결정보다 약간 향상된 의사결정에만 관심을 가진다.2 의사결정자는 비교적 한정된 수의 대안만을 평가한다.3 각 대안에 대해서도 한정된 수의 중요한 결과만을 평가한다.4 의사결정자는 당면한 문제를 끊임없이 재정의 한다.5 하나의 올바른 해결안이 없으면 연속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을 통하여 당면한 문제를 계속 검토한다.그런데 이 점증모형도 문제점과 제한점을 갖는다. 먼저, 이 모형은 과거의 정책이 바람직한 것이 아니거나, 또는, 급격한 사회변동의 결과로 새로운 정책의 토대가 될 과거의 정책을 발견할 수 없을 경우에는 적용되기 어렵다. 그래서 이 모형을 보수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하나, 개방적이고 정치활동이 활발한 사회에서는 현실적으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적용범위가 클 수 있다4) 혼합모형- 합리성모형과 점증적 모형의 혼합모형Etzioni에 의해 제안된 모형으로 이는 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을 혼합시킨 모형이다. Etzioni는 합리모형을 정 으로 보고, 그에 대해서 점증모형을 반 으로 보아, 양자의 합 으로서의 제 3의 모형인 혼합모형을 제안하였다. Etzioni가 이러한 방법을 강조한 것은 합리모형의 비현실적인 합리성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점증모형이 가지는 보수성을 극복하여 장기적 안목을 갖추기 위해서이다. 혼합모형은 이러한 특성을 갖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융통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무수한 사건들이 이 모형에서의 문제들이다.2 해결책 : 해결책은 어떤 사람의 산출물 또는 대답을 의미하는 것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그 해결을 위한 해답을 필요로 하게 되지만, 현실 사회에서는 해답이 먼저 발견되고 이것이 오히려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3 참여자 : 참여자는 조직의 구조, 규범, 이해관계 및 의무에 의해 참여의 권리를 인정받아 상충되는 요구들을 가지고 결정하는 장송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을 의미한다.4 선택기회 : 선택기회는 조직이 결정을 하도록 기대되는 때를 의미한다. 선택기회들은 상충하는 선택기회들 중에서 이용가능성, 현존성 그리고 매력에 따라 이용 가능한 문제, 해결책 그리고 참여자를 끌어들이는 은유적인 쓰레기통을 의미한다.쓰레기통모형은 목표가 불분명하고 불확실한 기술과 유동적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조직화된 무정부상태의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사결정과정을 설명하는 모형이다.쓰레기통 모형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외로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관점은 합리적인 의사결정행위에 강조 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모형과는 구별된다.{) 교육행정 관리론, 박 성식, 학지사, 1998년, p 223, 224, 225, 226, 227, 229, 230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남 정길, 교육과학사, 1997년, p 182, 184, 185학교교육의 과정과 행정관리론, 오 만록·이 용헌 공저, 동신대학교 출판부, 1995년, p615, 616, 617, 618, 619Ⅲ. 의사결정의 과정일반적으로 의사결정은 일련의 연속적인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의사결정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편의상 의사결정과정을 몇 개의 단계로 구분하는 것이 보통이다. 즉, 의사결정은 시간선상에 순서적으로 배열된 여러 과정들을 밟아서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다.의사결정은 문제해결의 통합적 과정이고 행동의 대안을 선택할 때 취하는 단계이다. 문제해결은 상사람들에게 의존한다. 따라서 행정가들은 문제해결기법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의사결정을 설득하는 기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제 6단계 : 결정의 평가의사결정과정은 결정이 실행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행정가들은 해결방안이 목표를 달성한 정도를 평가해야 한다. 만약 실제적인 결과와 기대목표간에 차이가 존재한다면, 의사결정과정은 재순환되어야 한다. 재순환과정에서는 선택된 대안의 변경, 실행방법의 변경 또는 목표의 재결정이 필요하다.{) 교육행정 관리론, 박 성식, 학지사, 1998년, p 218, 219, 220, 221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남 정길, 교육과학사, 1997년, p 187, 190, 191,Ⅳ. 의사결정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사결정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문제의 성격, 인간의 사고과정, 의사결정자의 성격, 조직상의 조건 등이 있다.조직상의 상황적 제약요인으로서 지식의 불완전성, 정보의 부족·불확실성, 의사소통 체제의 불비, 집권화의 권위주의적 결정, 기타 상황적 제약조건으로 조직의 사회적, 물리적 환경과 법적, 사회적 체제를 들고 있으며, 인간의 심리적 제약으로는 의사결정자의 가치관, 의사결정자의 인식, 사회적 규범과 관습 등이다.{) 교육행정과 경영이론, 김 종화, 형설출판사, 1998, p64, 65Ⅴ. 의사결정과 참여조직구성원들은 조직운영에 의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직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기를 원한다. 조직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참여 없이 이루어진 조직결정에 대해 정당성을 거의 부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그와 같은 결정들의 집행에 대해서 저항한다. 조직구성원의 참여 없이 이루어진 결정은 결정의 질 자체는 높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정에 대한 구성원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는 어렵다. 정당성이 결여된 결정은 결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수용과 헌신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집행의 효율성과 효과성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그러므로 조직운영에 관한 중요한 의사결정에 조직구성원의한다.
    교육학| 2006.04.27| 9페이지| 1,000원| 조회(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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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문] '짝사랑' 특집드라마의 비평문
    순탄치 않을 전개될 상황을 암시하는 듯 슬픈 여인의 울음소리와 산을 울리는 삽으로 땅을 치는 소리로 드라마는 시작된다. 어머니처럼 살고 싶었다 는 딸의 나레이션은, 대부분 한국 사회의 딸들이 생각하는 난 우리 엄마처럼은 살지 않을 꺼야.. 하는 의식에서 많이 벗어난 부분이라 참 색다르게 느껴졌고 그 어머님의 살아오신 삶이 궁금해 졌다.어머니를 산 속에 모시고 온 후, 자식들은 어머니가 생전에 살던 집으로 모이고, 어머니의 유산 문제로 작은 다툼이 일게 된다. 하지만,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을 거란 자식들의 예상과는 달리 어머니의 재산이 자신들도 모르게 어디론가 모두 빠져나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자식들과 며느리들은 돈의 행방을 궁금해하며 어머니가 갑자기 많은 돈을 쓰고 돌아가신 연유에 대해 파해 치기 시작한다. 어머니를 깊은 산 속에 묻고 쓸쓸히 홀로 두고 온 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먼 곳으로 보냈다는 슬픔보다는 어머니께서 가지고 계셨던 돈의 행방만을 궁금해하는 바로 이 모습에서, 우리에게 살아 생전 어머니의 삶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쓸쓸히 홀로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고 계신 모습이 자식들에겐 너무나 멋있고 cool 하게 보였던 그 모습처럼 말이다.드라마에서는 자식들과 며느리들이 어머니의 돈의 행방을 찾는 과정을 현재모습과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의 과거 모습을 반복하며 보여주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작가는 보는 시청자들이 사진을 보며 과거 일들을 추억 할 때처럼의 아련함과 또한 살아 생전 풍족하고 편하게만 보였던 어머니의 삶이 사실은 자식들은 몰랐던 고달픈 삶이었음을 그대로 전해주기 위해 이 방법을 쓴 듯 하다. 재산 밖에 모르는 자식들의 이기심을 보여주고자 말이다.또 이 드라마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어머니를 많이 이해하고 그리워하며, 어머니의 드러나는 고달팠던 삶에 대해 가장 가슴아파 하는 대상이 딸로 그려지고 있다. 아들들과 며느리, 사위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재산만을 생각하고 어머니의 생전 물건을 치우기에 급급하나 딸은 어머니의 살아생전의 물건들을 모두 집으로 가져와 차곡차곡 정리하며 어머니의 생전 모습을 그리워하면서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통장사용내역을 추적하고서라도 어머니의 돈의 행방을 알고자 하는 자식들과 며느리의 의견에 최소한의 어머니의 사생활을 지켜 주고 싶다며 반대하는 딸의 모습에서,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딸은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 라는.. 그 말이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느껴졌다.어머니의 통장내역을 살펴본 자식들은 많은 돈의 일부가 한 사람에게 이체된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을 찾아 가보게 된다. 그곳에서 자식들은 전혀 모르고 있던, 아버지가 밖에서 나온 배다른 형제가 있음을 알게 되고 어머니의 많은 돈이 그 배다른 형제에게 이체되었음을 알게 된다. 자식들은 자신들만이 이런 모든 상황에 대한 피해자로 생각하며 그 배다른 남자형제를 나쁘게만 몰아가지만, 실질적으로 고통 받고 힘겹게 살아온 사람은 바로 그 배다른 형제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어머니임을 알게 된다. 딸과 며느리들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모님으로부터 아무 문제없는 다정한 부부 사이로 보였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실제로는 아버지에게 다른 사랑하는 분이 계셨고 어머니는, 살아생전 아버지의 진실된 사랑 한번 받지 못하시고 오직 자식들만을 위해 모든 걸 숨기시고 힘겹게 살아오심을 알게 된다. 항상 cool하고 멋진 생애를 살아오셨을 거라 생각했던 우리의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빈 껍데기만 부여잡고 우리들을 위해 모든 것을 혼자 이겨내시고 참아오셨던 것이다. 이렇게 자식들은 하나둘씩 자신들은 몰랐던 어머니의 고달픈 삶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어머니의 충동과 노환에 의한 잘못된 판단에 의해 많은 재산을 날렸을 거라 생각했던 어머니의 재산이 결국 큰아들의 집 장만할 때, 작은아들의 직업에 대한 투자에, 막내딸의 식당 계약금에.. 그렇게, 그렇게, 자신들도 모르게 어머니의 재산의 상당 부분을 자식인 자신들이 가져갔음을 알게 된다. 알게 모르게 어머니의 돈을 조금씩, 조금씩 자신들이 빼어갔음을 알게 된 딸은 어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셨던 소주를 마시며 슬퍼한다.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셨다는 소주 ... 그간의 어머니의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었던 유일한 친구가 이자, 고달프고 힘겨웠던 어머니의 삶을 대변해 주는 도구가 아닌가 싶다.그러나 어머니의 힘들었던 자식들에 대한 짝사랑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어느 날 큰아들에게 날아온 병원고지서.. 큰아들은 여기서 그간 전혀 몰랐던 어머니의 병에 대해 알게 된다. 또한 어머니께서 신약이 비싸다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약 값도 아까워하시며, 자식들 모르게 여러 차례 병원에 홀로 입원하셨음을 알게 된다. 아프신 몸에도 자식들에게 내색 한번 못하시고..홀로 쓸쓸히 아픔을 이겨오셨을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큰아들은 슬픔에 잠기며 병원을 나온다. 병원을 나오는 로비에서 자식들에게 병원비를 내놓으라고 전화기에 윽박지르시는 이모님을 뵙게 되는데, 이 모습은 자신의 병을 자식들에게 끝까지 숨겨오셨던 어머니의 모습과, 현재의 큰아들의 모습이 서로 대비되어지는 듯 하여 더 많은 아련함을 전해 주었다. 어머니는, 아픈 자신으로 인해 자식들 간에 다툼이 일어날까 봐, 남편과의 삶처럼 다시 되풀이 될까봐, 그렇게 지켜보기만 하는..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하신 것이다. 자식들이 말하는 그런 cool한 어머니로 남기 위해서 말이다. 당신의 건강에 꼭 필요한 약 값에는 돈을 아끼시지만, 자식들에겐 모두 나눠주며 베풀기만 하고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는 그런 힘든 짝사랑을 평생 해 오신 것이다. 자식들은 차츰 어머니의 그런 아름답고도 슬픈 자신들에 대한 짝사랑을 알게 되고, 큰아들은 어머님의 살아 생전에 가장 좋은 친구이자 모든 사실을 알고 보살펴 주셨던 이모님께 어머니의 그 짝사랑에 대한 보답을 뒤늦게 나마 대신하게 되고, 작은 아들은 어머니께서 홀로 계셨던 건물 앞에서, 막내딸은 어머니의 생전의 물건을 어루만지며.. 그렇게 세 자식들은 어머니의 크나큰 사랑에 대해, 감사해하며, 아파하며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모든 게 당연할 줄 만 알았던 어머니의 그 사랑... 그 사랑이 얼마나 어머니를 힘들게 하며 희생을 불러왔는지 자식들은 이제야 하나씩 깨닫기 시작 한 것이다.우리는.. 흔히 부모님이 내일 당장 돌아가실 거라 생각하며 부모님을 잘 모시자 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힘든 삶만을 생각하고, 우리의 힘든 모습을 보는 부모님의 가슴 아픔을 모른 채 투정과 짜증을 부리며, 항상 뒤늦게 후회를 한다. 결국 드라마상의 어머니도, 자식들의 무관심과, 무심함에 이 힘든 생애를 털어놓지도 못하고 갑자기 찾아온 아픔에 한 알의 약도 드시지 못하시고 그렇게 쓸쓸히.. 깊이 사랑하셨던 자식들에게 외면당한 채 돌아가시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쩜 이 모습이 자식들이 생각해왔던 가장 어머니다운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어 아픈 몸으로 자식들의 집을 이리저리 옮겨다니시지는 그런 cool한 모습으로 말이다.
    인문/어학| 2004.10.24| 4페이지| 1,000원| 조회(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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