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자연 속으로 나들이도 할 수 있고 초여름의 무더위를 식히 기에 가장 적절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처로 손색이 없는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을 택했다.※ 목적 1.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2. 산책로를 걸으며 조깅도 하고 등산도 겸할 수 있다.※ 효과 1. 산책과 등산을 통하여 건강에 도움이 된다.2. 아름다운 장미를 주?야간 즉, 24시간(연중무휴) 감상하면서 많은 경비를 들이지 않고 가족 간에 나들이를 할 수 있다.3. 장미꽃밭과 함께 야생화 단지, 야외 공연장, 체력 단련장, 배드민턴장 등이 갖춰져 있어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장미의 꽃말은 일반적으로 정열을 뜻하지만 색깔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 류하기도 한다.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하얀 장미 : 존경, 순결, 순진, 매력핑크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준비물 : 간편한 복장, 카메라◇위??? 치 : 도당산 북쪽 능선 일대로 민방위교육장 옆 도당 공원내 위치?◇일반버스 : 70-2번, 70번, 62-1번, 23-1번, 12-2번◇마을버스 : 550번◇이용시간 : 연중무휴◇문??? 의 : (032)320-2867(도당공원)부천 도당동 '백만송이 장미원'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강렬한 색채와 향기로 이글거리는 곳이 있다. 1998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10만 여 본의 장미를 심어 전국 최대의 규모로 성장한 곳이 바로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이 주인공이다.6월 초여름이면 도당산 ‘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은 장미 내음이 짙어진다. 2만 여 평에 15만 여 본의 장미가 군락을 이룬 보기 드문 장미의 바다가 펼쳐지기 때문이다.?‘부천 백만 송이 장미원’은 지난 199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15만여 그루의 장미가 식재 되어 규모 면에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장미원이 있는 도당공원까지 가면 중앙의 분수대를 중심으로 장미원 입구가 눈에 들어온다.넝쿨장미 터널을 이룬 30여M의 좁은 소롯길을 따라 걸으면 각양각색의 장미 천지가 펼쳐진다. 넝쿨을 이루는 장미의 속성을 이용해 갖가지 형상을 만들어 놓았다. 철골로 여러 형태의 뼈대를 만들어 주고 장미의 형상대로 자라게 한 아치터널(장미터널)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이색적인 볼거리는 곳곳에 세워진 장미에 관련된 시비(詩碑)를 만나 여유를 가지며 시를 한 수 두 수 읽어보는 즐거움이다. 백장미-김현숙, 흑장미-정공채, 장미-김동준 등 11점의 장미 관련 시비가 세워져 장미를 곁에 두고 읽는 장미 관련 시 낭송의 맛이 이채롭다.
2007-04-12『간디 리더십』을 읽고오늘날 누구나 자신이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꿈을 가지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노력들을 한다.비즈니스나 정치의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리더는 무수히 많으나 그 속에 드러난 진정한 리더십을 갖춘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딱딱한 이론보다 쉽고 친근한 간디의 삶을 인용해 진정한 리더십이란 어떤 것인지를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간디의 절대가치는 첫째, "이중기준을 버리고 모범을 보여라." 둘째, "리더십의 핵심은 봉사정신이다." 셋째, "결단과 행동의 기본 원칙을 존중한다." 의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간디의 리더십의 기본은 실천으로 먼저 행하는 사람이며, 도덕적 바탕이 없는 리더십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며 리더는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일관된 실천을 통해서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간디는 "제 삶 자체가 메시지입니다." 라고 했다. 이 말은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명확한 해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은 가장 설득력이 있으며 생명력이 있다는 말이다.문득, 나는 어떤 삶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살아야할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정답은 바로 ‘봉사의 정신, 나눔의 정신’ 이었다.고등학교 시절에 R.C.Y. 라는 봉사단체에 활동했을 때 헌혈 및 독거노인 돕기, 장애인의 집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봉사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지 너무 오래 된 것 같다.지금도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뤄왔다. 하지만, 거창한 봉사보다는 내 주변에서의 조그마한 봉사부터 진실 된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봉사의 정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2007학년도 전기학사학위논문에밀리 디킨슨의 시와여성주의적 관점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영어영문학과오 일 근2007학년도 전기학사학위논문에밀리 디킨슨의 시와여성주의적 관점지도교수 : 박주영이 논문을 학사논문으로 제출합니다.2007. 6.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영어영문학과오 일 근목 차Ⅰ. 여성과 글쓰기 2Ⅱ. 에밀리 디킨슨의 삶 4Ⅲ. 19세기 미국사회와 문학 6Ⅳ. 19세기 여성문학 9Ⅳ-1. 여성문학이란 9Ⅳ-2. 로제티와 디킨슨 10Ⅳ-3. 휘트먼과 디킨슨 11Ⅴ. 에밀리 디킨슨 시의 특징 13Ⅴ-1. 장전된 총: 페미니즘으로 읽어보기 13Ⅴ-2. 비스듬이 쓰기로서의 여성적 시쓰기 18Ⅴ-3. 남성시 담론의 해체와 여성시 담론 세우기 23Ⅴ-4. 은둔자의 신화를 넘어 27Ⅵ. 결론 31참고문헌 33Ⅰ. 여성과 글쓰기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1830~1886년)은 평생 시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도 잘못 인식된 적이 많았다. 19세기의 가부장제와 남성 위주의 가치관이 팽배한 사회에서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자아를 거부해야 했음을 의미한다. 예컨대 시몬느 드 보봐르(Slmone de beauvoir )의 말처럼 여성이 된다는 것은 인간 본능들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 즉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다.존재를 찾는 청년의 여행은 비교적 쉽다. 인간으로서 그리고 남성으로서 역할 사이에 모순이 없으며, 이런 장점은 어린 시절에서조차 나타나기 때문이다. 독립과 자유 속에서 자기 주장을 통해 그는 그의 사회적 가치와 남성으로서 명성을 얻는다.그러나 이와 반대로 젊은 여성 앞에는 참 인간으로서 지위와 여성으로서 역할 사이에 모순이 놓여 있다. 청년기가 여성에게 그렇게 어렵고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때까지 그녀는 자율적인 개인이었다. 이제 그녀는 그녀의 주권을 포기해야 한다.여성 시인들은 오랫동안 이례적으로 여겨져 왔다. 시인이 되는데 겪어온 여성의 어려움은 그들이 자유롭게 대중적이고 시적인 영역으로 파고들어 가지 못하게 한 불리한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물이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각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으므로 사실주의의 정의 그 자체는 간단한 문제는 결코 아니다. 이는 현재의 묘사 방법으로는 현실에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측면보다는 사회가 너무 복잡해서 인 것이다.19세기 후반기의 작가들은 이러한 사회 현실에 대한 문제점들을 예민하게 의식하고 첨예화된 사실주의의 한 형태인 자연주의를 내놓게 되었다. 이는 본래 프랑스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인간과 그를 둘러싼 사회현상들을 자연의 원리와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것이다. 당시 진화론의 보급과 같은 자연과학의 발달이 이를 부추기는 계기가 되었다. 자연 속에서의 인간을 바라보면, 인간은 우주의 커다란 힘에 의해 이끌리는 나약한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사회 속에서 불행을 겪는 인간은 자신이 속해 있는 그 사회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불행을 겪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저지르는 과오 또한 그들의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닌 것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실주의에서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한편, 자연주의에서는 그 현상의 이면까지 바라보는 인식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사실주의 문학이 현실에 대한 고발로서 그 역할을 해냈다면 자연주의 문학은 그러한 현상이나 문제점들의 원인을 규명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한 걸음 더 급진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회는 커다란 자연이나 우주와 같이 어떤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어서 그 안에 있는 인간은 그 힘에 의해 이끌리는 약한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인간의 본연의 의지가 아닌 그러한 힘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19세기는 미국이 문화적으로 영국에서부터 독립하여 미국 고유의 특질을 모색하던 기간이었으며, 미국문학이 국민문학으로서 이른바 ‘미국성’을 정립한 시기였다. 유럽의 계급적∙신분적 문화와 구별되고, 신대륙의 광활한 대지에 적합한 원형적 미국인과 보편적 이념의 문학을 창출하는 가운데부 해안에서 서부 해안까지 펼쳐진 광대 무변한 국토와 그 안에 사는 보통 사람으로서의 민주 시민들을 노래했다. 그의 시에는 자신감과 활기가 넘쳐흐르며 복잡하고 사변적인 언어 대신에 알기 쉽고 속도감 있는 언어로 가득 차 있다. 풀잎으로 대표되는 이 같은 그의 활력의 상징은 그의 시집의 이름으로 쓰였으며, 그의 시집에 담긴 시들은 마치 풀잎이 새로 돋아나듯 하나의 유기체로서 새로운 움이 돋고 자라기를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시집인 『풀잎』을 죽을 때까지 고쳐 쓰기를 계속하여 수정 보완한 것은 이 같은 그의 시의 생명력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휘트먼과는 대조적으로 디킨슨은 휘트먼의 시에 비해 그녀의 시는 짧고 압축적이며, 회의적이고 사변적이다. 휘트먼의 시가 원심적(遠心的)이라면 그녀의 시는 구심적(求心的)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그녀의 시는 대단히 축약적이고 다의적이며 또한 함축적이기도 하다. 더구나 휘트먼이 그의 시를 생전에 널리 배포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디킨슨은 몇 편의 시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시를 생전에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휘트먼의 시를 포용(包容)의 시라고 부른다면, 디킨슨의 시는 배제(排除)의 시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같은 문맥에서 휘트먼의 시가 직선적이고 단도직입적인데 반하여, 디킨슨의 시는 곡선적이고 외둘러 이야기하는 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같은 특징에서 알 수 있듯이 휘트먼이 말을 헤프게 쓴다면, 디킨슨은 말을 아주 아껴 쓴다고 말할 수 있다. 이들의 시가 이처럼 서로 다른 특징을 보여 주기 때문에, 바로 이 같은 이들의 다름으로 인해 이들의 시는 서로 상호 보완하는 위치에 있다. 휘트먼의 시가 그 나름대로 훌륭한 시이지만, 그러나 그의 시에서 찾을 수 없는 함축미와 오묘함을 여성 시인, 여성의 관점으로 쓴 디킨슨의 시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에서는 여성 시의 전통이 전혀 존재하지 않던 19세기 미국 문학에서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 여성 시의 전통을 일구어 낸 디킨슨의 시를 살펴봄으로써 그녀의 시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중요한가를복적 아이러니, 파악하기 어려운 유추 등 일련의 ‘파열’(disruption) 전략을 구사한다. 의미의 다의성과 간접성을 구사하는 디킨슨은 타자성, 여성성에 대한 인식 속에 전통적인 언어구조에 의문을 제기하면서시적 아이덴티티를 창조하는 적극적 여성적 글쓰기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디킨슨은 새로운 의미 창조를 위해 기존의 의미들을 부정하고 전복하되, 단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다시금 이를 의문시하는 지점에서 작업한다. 디킨슨의 언어는 의미에 있어서 배타적이지 않으며, 기존 형식의 파괴와 새로운 의미 형성의 동시적 과정 속에 위치한다.달은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호박빛 손으로 –그녀는 그를 데리고 간다 – 소년처럼 유순한 그를 –약속된 모래사장을 따라서 –(#429)The Moon is distant from the Sea –And yet, with Amber Hands –She leads Him – docile as a Boy –Along appointed Sands -디킨슨은 대명사들을 비관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성 역할 관계를 전복시킨다. 위의 시처럼 달과 바다가 전통적으로 영시에서 여성적 속성일지라도 바다를 남성으로 부여한다.오, 선생님, 그대의 호박빛 손 –그리고 내 것 – 멀리 떨어진 바다 –그대의 눈짓으로 내게 시키는최소의 명령도 따른다 –(#429)Oh. Signor, Thine. The Amber Hand –And mine – the distant sea –Obedient to the least commandThine eye impose on me -이 시에서 선생님은 여성인 달의 다스리는 호박빛 손을 가지며 아마도 여성인 화자는 복종적인 주의력 깊은 남성인 바다가 된다. 통제와 복종을 상징하는 달과 조수의 주기를 사용함으로써 디킨슨은 어떤 편도 통제상태에 놓여 있지 않음을 지적한다.디킨슨이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빗겨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그녀를 제한하고 억압시키는 전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는 새로운 양식의 의미에 접근하려는 창고 속에 처넣었을 때처럼 –그들은 내가 “가만히” 있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조용히! 그들 자신이 슬쩍 엿보고 –내 머리가 어찔어찔하는 것을 볼 수도 있었으리 –그들은 현명하게 한 마리 새를 가두었을지 모른다새장 속에 – 거역했다는 이유로 - (#613)They shut me up in Prose –As when a little GirlThey put me in the Closet –Because they liked me “still” –Still! Could themselves have peeped –And seen my Brain – go round –They might as wise have lodged a BirdFor Treason – in the Pound -디킨슨은 억눌릴 수 없는 새의 이미지를 통해 시를 쓰리라는 결심을 표현하며, 그녀가 자유롭게 시를 쓰고 표현하는 것을 여전히 통제하려는 사회의 노력을 조롱한다. 디킨슨은 창고가 상징하는 벌과 억압을 그녀가 성인 여성으로서 살고 쓰기로 기대된 산문과 나란히 놓는다. 많은 편지들에서 시적 감수성으로 그녀는 자신과 그녀의 가족을 차별화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실제로 성경, 실생활을 선호하여 시를 경멸하였다. 디킨슨에게 산문은 사회가 가치평가를 내리는 것인 반면에 시는 관습적인 행위의 규칙들을 마음대로 깨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로운 것이다.그러나 여성에게 불리한 사회제도는 여성의 욕망마저 뿌리째 뽑을 수는 없다. 억눌린 여성은 때때로 황홀경에 빠져서 미친 프리마돈나가 되어 새처럼 마음껏 그 욕구를 풀어버리고 싶은 것이다. 디킨슨 역시 끝없이 못마땅한 제도에 대해 시적 언술을 통해서 몸부림 쳐 왔으며 그것이 어떻게 사회에 뿌리를 내렸는지 예리한 시선으로 파헤친다.Ⅴ-4. 은둔자의 신화를 넘어오늘날 시인으로서 디킨슨이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은 그녀가 미국 여성 시인의 기반을 확립했다는 점 이외에, 그녀가 자신의 시를 출판하지 않기로 한 결심에서 비롯된다. 그러한 결심은 19세기 미국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