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Joyce 의 Araby 라는 소설을 처음 접했을 때, 이야기는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지난 추억을 끄집어내고 있었다. 내 나이가 15. 주인공 소년의 나이와 비슷했을지는 모르겠다. 한창 호기심 많고, 감성도 예민한 때에 소설의 주인공처럼, 나 역시 한 소년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결국 나는 잊을 수 없는 자신에 대한 끔찍한 어리석음을 느끼며, 깊이 절망 하는 경험을 겪게 되었고, 소설의 소년처럼 어른으로써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를 맛 보게 되었다.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버스 정류장에서 고등 학생인 그를 우연히 마주쳤고 집이 같은 방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래 저래 그의 전화 번호를 알아냈고, 무작정 전화를 걸어 만나기를 요구했었고, 그 역시 싫지 않은 대답을 해왔다. 그는 시내의 어느 커피숍에서 만나기를 제의 해 왔고, 내가 그 곳에 도착했을 때,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들이 얼굴에 어색하게 화장을 한 채 짧은 치마와 유난히 튀는 색채의 옷으로 한껏 꾸민 채 여기저기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에게는 어땠을 지 모르지만, 그 당시 나에게는 너무 어색하기 만한 풍경이었다. 마치 초대하지 않은 사람이 불현듯 나타난 듯 나를 쳐다보는 그 무리들 속에서 나는 처음에는 어색함을 느꼈다가 그런 감정은 상당한 블쾌감으로 변해갔다. 그를 기다리는 동안 내 얼굴은 알 수 없는 내 속에 그 무엇에 대해 매우 큰 분노감으로 점점 더 빨갛게 달아올랐고, 결국 나타나지 않은 그에 대해서 나는 배신감이라든가 실망, 그에 대하나 원망 보다는 내 생각이 너무 어렸고 내가 지니고 있던 순수함은 이제 더 이상 순수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리석음 이라고 느꼈다. 소설 속의 소년이 그랬던 것처럼 나 역시 마음 속에서 그 무언가에 대한 분노가 끌고 있었던 것이다.내가 이 같이 이 Araby 라는 소설과 그것과 매우 유사했던 내 경험에서 주목하고 싶은 점은 무엇보다도 그러한 순수하고 고귀했던, 존중 받아야 했어야 할 사랑이 결국에는 받아 들여지지 못하고 좌걸을 겪고 만다는 점이다. 나는 이제 그러한 사랑이 얼만큼이나 순수한 것이며, 또 왜 좌절 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여러 면으로 살펴보려 한다. 이러한 나의 의도는 개인으로써 실패한 내 첫 사랑에 대한 원인을 집어보고 싶었던 마음 깊숙한 곳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부정 하고 싶지는 않다.Araby 에서 주인공은 우선 어리다. 어린 만큼 그는 놀기 조아하고 끝없는 혼자만의 상상혹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그가 숙모 (aunt)를 따라서 시장에 가는 대목에서 , 그는 자신이 기사가 되어 공주를 위해 성배를 들고 가는 중이라고 상상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소년은 자신의 상상 속에서 그것을 현실과 혼동할 만큼 어리고 순수하다. 이러한 소년의 사랑의 순수함은 그녀와 만나는 아침 등교 길에서도 유감 없이 느낄 수가 있다. 소년은 계속해서 아침마다 그녀가 오는 길목에서 그녀를 기다렸다가 우연히 만나는 척하며, 같이 길을 걷지만, 먼저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네거나 어떠한 말 한마디 조차 건네지 못한다. 이 부분에서 몇몇 독자들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한마디 말도 건네지 못할까 의아해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상대가 그 만큼 어렵고 고귀하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함부로 할 수 없는 귀하게 여겨지는 도자기처럼 말이다. 그녀에 대한 소년의 태도는 이만큼 순수하고도 조심스러운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순수하기 그지 없는 사랑도 다른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흔한 사랑 이야기들처럼 좌절되고 만다.하지만 우리가 이 사랑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여기에 있다. 소년의 이 같은 진지하고도 순수한 사랑이 좌절된 원인. 다른 흔한 러브 스토리들처럼 한 연인이 병에 걸려서 갑작스럽게 죽게 된다거나, 주위의 반대에 인해 좌절되는 것이 아니라 소년의 사랑이 너무 순수하였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못했던 것이라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 그러한 원인들에 대해서 짚어보도록 하자.우선 소년의 생활 배경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소년의 가족은 이란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 소설 속에서 단순히 삼촌(uncle) 과 숙모(aunt)로 지칭 되고 있는 두 인물이다. 벌써 소년에게는 무언가가 부족하다. 바로 가족의 화목함, 가족의 ‘애(愛)’가 소년에게는 부족한 것이다. 그가 태어난 배경에 대해서는 언급되어있지 않지만, 그가 어머니나 아버지와 함께 지내지 않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그에게 사랑이 결핍 되어 있으며 주위의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소년이 Araby 장에 가기 위해서 삼촌을 기다리지만, 집에 돌아온 삼촌은 그 사실을 이미 까맣게 잊어버린채 잠이 들고 소년은 머뭇거리며 삼촌에게 말하여 돈을 타서 부랴부랴 기차를 타러 뛰어가는 부분에서 충분히 드러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주위의 무관심 속에서 자라난 소년은 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자신에 대한 자아개념도 확실히 깨닫기도 전에 소녀를 알게 되고, 주위의 무관심과 지루한 일상 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쉽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어둡고 지루한 그의 생활 환경 속에서 적어도 그녀는 무엇인가 새로운 존재로 다가왔던 것이고,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새삼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서유기100회. 오승은(吳承恩)의 작품이라고 한다. 대당(大唐) 황제의 칙명으로 불전을 구하러 인도에 가는 현장삼장(玄三藏)의 종자(從者) 손오공(孫悟空)이 주인공이다. 원숭이 손오공은 돌에서 태어났으며, 도술을 써서 천제의 궁전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을 벌인 죄로 500년 동안 오행산(五行山)에 갇혀 있었는데, 삼장법사가 지나가는 길에 구출해 주었다. 그 밖에 돼지의 괴물이며 머리가 단순한 낙천가 저팔계(猪八戒), 하천의 괴물이며 충직한 비관주의자 사오정(沙悟淨) 등을 포함한 일행은 요괴의 방해를 비롯한 기상천외의 고난을 수없이 당하지만 하늘을 날고 물 속에 잠기는 갖가지 비술로 이를 극복하여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하고 그 공적으로 부처가 된다는 내용이다.이 이야기는 7세기에 당나라의 현장법사가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 북인도에서 대승(大乘)불전을 구하고 돌아온 고난의 사실(史實)에 입각한다. 이미 당나라 말에 이를 전설화한 설화가 발생하였으나, 송나라 때에 허구를 가하고 신괴의 요소를 넣는 동시에 상당한 로멘티시즘과 환상적 분위기를 담고, 문무 양도에 신통력을 가진 백의의 수재 후행자(行者), 즉 삼장법사의 종자로 둔 《대당삼장법사취경기》라고도 하는 《대당삼장취경시화(大唐三藏取經詩話)》(3권, 전17장, 현재는 제1장이 없음)가 나왔으며, 이것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책이다. 원나라 때에는 이 작품에서 취재하여 극화한 레퍼터리가 있는데, 이 무렵에 이미 《서유기》(서유기 平話)라는 것이 완성된 것 같으며, 그 단편(斷片)이 명나라 때의 《영락대전(永樂大典)》과 《박통사언해(朴通事諺解)》에 실려 있다.그러나 그 원전은 서로 별개의 것이었다고 하며, 내용은 상당히 복잡하다. 오승은은 이러한 작품들을 집대성하고 확충 재생산하여, 오늘날 볼 수 있는 일대 걸작을 만들어 낸 것으로 추측된다. 현행본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 손오공의 내력(1∼7회), 2 현장법사가 불전을 구하러 가는 일(8∼12회), 3 81난(難)을 만나는 과정(13∼100회). 특히 1과 2는 변화가 많고 파란만장하여 구름을 타고 안개를 몰며, 모래를 날리고 바위를 던지는 허허실실의 신마(神魔)의 싸움, 거기에 환상과 공포가 겹쳐 독자를 사로잡는다. 이 작품은 현실세계의 추악함과 통치계급의 타락상을 천계에 반영시킨 해학·풍자의 문학이며, 천제의 자리를 윤번제로 하자는 주장 등, 통쾌한 유머도 섞여 있다.특히 72반(般) 변화의 술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근두운(斗雲)을 타서 10만 8000리를 단숨에 나는 손오공으로 하여금 약자를 돕고 강한 자를 무찌르며, 악을 몰아내고 선이 이기도록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갈채를 받게 하였다. 물론 이 시대의 작품이므로 윤회의 인과응보 사상이나 불로장생의 신선사상의 요소가 스며 있다.1.서유기가 이루어진 과정명대 중엽에 와서 중국 문학사상 우수한 장편 신화소설 서유기 가 세상에 나왔다서유기는 일정한 역사적 근거에 기초하여 발전해온 이야기이다. 당 태종 정관 3년에 중 현장은 금령을 돌보지 않고 국경을 벗어나 천축 각국에 가서 불교의 교리를 배웠다. 그는 수만리길, 백여 개 나라를 거쳐 17년 만에 불경 657부를 얻어가고 돌아왔다. 이 장거는 서울 안팎을 진동시켰다. 현장의 제자 변기가 현장의 구술에 근거하여 를 썼고 그 후에 역시 현장의 제자인 혜립과 언종이 을 썼다. 이런 글들에는 견문과 곤란을 이기고 위험을 뛰어넘는 현장의 의지력을 과장하여 썼을 뿐더러 그 사이 사이에 신화 전설을 써넣었다.송대에 와서 예술인들은 불경을 얻는 이야기를 제재로 재창작을 진행하였다. 남송 시기에 찍혀 나온 설경화본은 취경 이야기를 제재로 한 문학 작품들 가운데서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일찍 나온 작품이다. 여기서 처음으로 후행자의 형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취경 이야기의 중심인물이 현장으로부터 후행자로 바뀌게 되었다.원대에 와서 취경이야기는 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과 조선의 가 라는 책이름을 인용하고 있는데 그 어느 책을 가리키는 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인용한 내용을 보아 오승은의 100회본 가 나오기 전에 의 기본 내용과 윤곽이 이미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취경 이야기는 화본에서 윤곽을 갖춤과 동시에 희곡 무대에도 오르게 되었다. 금원본 과 잡극 은 이미 소실되었지만 원말 명초의 양눌이 지은 잡급 도 장편소설 의 일보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취경 이야기에 대한 민간에 떠도는 신화 전설과 전기, 설화, 잡극 등의 기초 위에서 사상성과 예술성을 한층 제고시켜 장편소설 를 완성한 사람은 오승은이다.2.작가오승은중국 명(明)나라 때의 문학자.별칭 : 자 여충(汝忠), 호 사양산인(射陽山人)국적 : 중국 명(明)활동분야 : 문학출생지 : 중국 산양(山陽:江蘇省 淮安)주요저서 : 《우현지서(禹縣志序)》,《사양산인존고(射陽山人存稿)》자 여충(汝忠), 호 사양산인(射陽山人). 산양(山陽:江蘇省 淮安) 출생.중국 4대기서(四大奇書)의 하나인 《서유기(西遊記)》의 작자로 알려진 사람이다. 그의 시문은 청아유려(淸雅流麗)하면서도 풍격이 있는 반면에, 해학성이 강한 잡기(雜記)로 유명하다. 과거시험을 여러 번 보았으나 합격하지 못하였고, 50세를 지나서야 겨우 명경(明經)의 자격을 얻어 현승(縣丞)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7년 동안의 관리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돌아와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냈다. 주요저서에 《우현지서(禹縣志序)》 《사양산인존고(射陽山人存稿)》 등이 있다.3. 서유기의 사상 내용서유기는 모두 100회인데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불 수 있다 회부터 7회까지는 손오공의 출신과 그가 천궁을 부순 이야기를 썼고 8회부터 12회까지는 당승의 신세와 그가 불경을 얻으러 떠나게 된 연유를 썼으면 제 13회부터 마지막까지는 서천에 가서 불경을 얻어오는 과정을 썼다. 마지막 부분은 87회의 방대한 편폭으로 손오공의 보호 하에 당승 저팔계 사승 일행이 천산 만수를 지나면 천신만고 주로 각양각색의 요마와의 투쟁을 거쳐 불교의 정과를 이루고 목적을 달성하는 이야기를 쓴 것이다. 그 사이에 그들은 9×9=81, 81개의 곤란을 극복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험한 준령을 지나며 각종 요정과 싸운 것이고 9개의 인간국가를 자나온 이야기도 섞여있다.서유기 100회 가운데 제8화부터 제 12회에 이르는 부분을 제외한 전체의 이야기는 손오공을 중심인물로 전개된다. 서유기는 당 현장이 불경을 얻어 온 역사적 사실에서 취재하였지만 장기적인 b전 과정에 손오공이 중심 인물로 나서게 되었다. 작자가 신화적인 영웅 현상 손오공의 형상창조에서 달성한 성과는 서유기가 달성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한다.4. 서유기의 예술성과 그 영향서유기는 독특한 예술적 풍치를 갖춘 걸출한 낭만주의적 고전 소설이다. 작자는 사회생활에 기초한 자기의 염원과 이상을 대담한 환상과 낭만 적인 수법으로 표현하였다. 그는 신화전설, 취경에 대한 화본, 잡극 및 자신의 풍부한 상상을 결부시켜 신화적인 손오공 등 인물 형상을 창조했을 뿐더러 그들의 활무대인 천국 등 신화세계를 그려냈으며 그들의 투쟁 대상인 각종 신선과 요마의 형상을 그려냈다. 손오공이 활동하는 신기한 천국 눈부신 용궁 무시무시한 지옥 폭포 밑의 별유 천지 화과산 거위털도 뜨지 못하는 유사하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몸도 녹아서 물이 되는 회염산... 들은 자연의 모종 특색들을 반영하고 있기는 하나 신비롭고 환상적인 세계이다. 손오공의 투쟁 대상이 되고 있는 신선과 요마들에게 위력이 강한 투쟁무기- 법보 한가지씩을 주었다. 손오공에게 72가지 변신법과 여의금고봉이 있는가하면 철선공주에게는 한번에 사름을 8만 4천리 밖으로 날려보낼 수 있는 파초선이있고 홍해아에게는 독한 삼매진화가 있으며 청우괴에게는 손오공의 금고봉을 걸어갈 수 있는 금강탁 이 있다. 천상 천하 세상과 신불과 요마들도 신기하고 환상적이지만 그 세계를 활약 무대로 삼고 손오공 등이 그 신불, 요마들과 싸운 이야기 또한 신비롭고 환상적이며 사람들을 황홀한 경지로 이끌고 들어간다.서유기의 낭만주의적인 특색은 또 인물 형상을 부각함에 있어서 인간의 개성과 모종 동물의 특징과 초자연적인 신성을 하나의 형상에 잘 융화시킨 데서 표현되었다. 자유를 사랑하고 신권에 반항하며 인간을 해치는 요마와 투쟁하는 손오공의 정신은 봉건 통치를 잔대하면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고 그가 하늘과 땅에 마음대로 드나들며 나타낸 것은 초 자연적인 신성이다. 그의 급하고 기민하면 장난을 즐기는 등 특색은 원숭이가 갖고 있는 특색이다. 저팔계는 운애 천하 의 수병을 총독하는 하늘의 천봉원수 였는데 술에 취해 선녀를 희롱한 죄로 하계에 내려온 것이었다. 그는 하계에 내려올 때 돼지의 태에 잘못 들어가서 다시 태어났으므로 귀와 입이 돼지의 귀와 입처럼 생겼을 뿐 아니라 잠자기를 즐기고 먹기를 좋아하는 돼지의 특성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구름과 안개를 잡아타고 하늘을 날 수 있고 물속에서 능숙하게 활동하며 여색을 즐기는 등 천봉원수 때의 신성을 갖고 있었고 노동은 할 줄 아나 곤란을 두려워하고 쉽게 동요하며 작은 편의를 탐내며 사리사욕이 강한 소사유자의 특성도 갖고있었다. 요마의 형상은 만화식으로 간단히 그들의 특성을 그려냈는데 작자는 때때로 그 어떤 동물의 특성으로부터 그들의 법술과 수단을 끌어내고 있다. 예컨대 지주정은 배꼽에서 실을 뽑아 장막을 치고 사람을 싸서 잡으며 금시조 독수리는 날개를 한번 퍼덕거리면 9만리를 날아올라 사람을 잡으며 코끼리는 코로 사람을 말아올리며 쥐의 요정은 교활하고 우마왕은 싸우기를 즐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요마들은 동물의 특성과 그에 알맞은 인간의 성격을 갖추고 있다.
명절별로 알아본 전통놀이§설날◆마디좀 놀이(가막다기,구럭다기)◆연초 구럭다기날, 가막다기날, 마디좀날은 아낙네들이 모여 즐겁게 노는 날이다.가막다기날은 정월 16일이며 이 날 나들이하면 재수없다 하여 아낙네들이 동네밖에 나가지 않고 모여 논다.마디좀은 정월 22일날로 이날 놀지 않으면 곡식의 마디마디에 병이 난다고 하여 곡식이 마디 마디 잘 여물라고 아낙네들이 모여 놀았다.구럭다기 날은 2월1일로 이 날 놀지 않으면 '구럭이 썬다' 고 한다.이 세날에는 아낙네들이 마을의 큰 집에 모여 음식을 장만해 나눠 먹고 북 장구 혹은 큰 대야에 물을 가득 붓고 쪽박을 물위에 엎어 놓고 숟가락으로 때리며 물장구를치면서 돈돌나리와 같은 소리도 하고 넋두리 춤도 추며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이때 추는 넋두리 춤은 매우 간드러지고 흥겨운 춤이라고 한다.◆승경도 놀이◆친족이 한 줄로 열을 지어 앉은 뒤 맨위에서 부터 벼슬을 정한다.왕,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판서, 참판, 나졸, 거지 등 알기 쉽게 요즘식으로 차례 를 매긴다.먼저 거지가 바로 윗자리에 나아가 절을 한 번 하고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계속 그 다음 벼슬에 도전한다.거지가 지면 그 자리에 남고 이긴 사람이 도전을 계속해 나간다.이렇게 해서 왕에 도전한 사람이 지면 거지가 된다. 왕도 지면 거지가 된다.왕이 도전자를 세 번 이기면 마지막에 도전한 사람에게 원하는 벌을 줄 수 있다.원래 이 놀이는 양반층 자제들이나 부녀자들이 말판인 陞卿圖를가지고 즐겨하던 놀이인데 현대화한 것이다.◆쌍 륙 놀 이◆쌍륙놀이는 장기와 윷놀이의 특성이 혼합된 놀이다.쌍륙은 중국 한나라의 서역 개척후에 전래된 서역의 유희로 동생이 죄를 지어 옥 에 갇혀 참형에 처하게 되자 이때 홀로 여러 무리를 치는 것을 쌍륙(악삭)놀이로 보아 왕에게 풍자한 것이 그 기원이다.백제시대 때부터 즐겼던 놀이로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민속화에서도 그 놀이모습을 볼 수 있다.인도지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쌍륙은 동쪽으론 중국,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잘하여 이에 대답하여야 한다.범의 추측에 그 거리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인정하지만 모자랄 듯싶으면 실제로 재어보는데, 포수가 실제의 길이보다 많이 부른 경우에는 그가 범이 되고 범은 포수가 되어 공격으로 들어간다.둘째, 알의 한끝을 함정에 비스듬히 세웠다가 채로 쳐 올린 것을 다시 쳐서 멀리 보내게 된다.이때 범이 그 알을 잡으면 약속한 점수를 얻게 되고, 놓치면 알이 떨어진 지점에서 함정으로 던진다.그 결과 알이 함정에 걸리거나 또는 함정과 알의 사이가 알의 길이로 2자 안에 들면 범이 살고, 그렇지 못하면 죽는다.함정과 알 사이의 거리는 놀이를 시작할 때 미리 정하여 둔다.셋째, 한 손에 채와 알을 쥐고 있다가 알만을 공중에 던져 올려서, 떨어질 때 이를 채로 받아치는 방법이다.이를 헛치면 포수가 죽고, 날아오르는 알을 범이 잡으면 약속한 점수를 얻는다.그러나 범이 죽으면 알이 떨어진 지점에서부터 채로 거리를 재어 자수를 셈한다.넷째, 채와 알을 두 손에 따로 쥐고 알만을 공중에 던져서 채로 후려치는 방법이다.어느 편이 죽고 사는가 하는 점과 자수를 세는 내용은 앞의 놀이와 같다.다섯째, 한 손에 알을 쥐고 다른 손의 채로 알의 끝을 쳐서 공중에서 뱅글뱅글 돌아가게 하였다가 채로 힘껏 쳐서 멀리 보내는 방법이다.이때 헛치면 채를 범에게 넘겨주어야 한다.여섯째, 함정에 알을 놓고 채를 쥔 손을 가랑이 밑으로 넣어서 가볍게 때려 공중에 뜨게 한 다음 채를 빨리 가랑이에서 빼내어 후려치는 방법이다.이와 같은 순서로 놀이가 진행되는데 그 외에도 지방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고, 이 여섯 가지 놀이순서를 모두 거쳐야 한판이 끝난 것으로 하기도 한다.그러나 단둘이 놀 때에는 포수가 실패할 때마다 범이 포수가 된다. 또 승부를 자수로써 미리 정하기도 하고, 앞의 순서는 다 거치는 동안 채로 잰 거리의 수를 모두 합하여 정하기도 하며, 미리 몇 번 할 것인가를 정하여 놓고 그 횟수의 총 자수를 합하여 결정하는 수도 있다.또한 땅에 함정을 파는 대신 둥근 원을 그려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 놀이 방법1 놀이 방법1 편을 나눈다.2 화살은 청백별로 색깔로 구분하고 각각 2개씩 준비하여 경기 위치에 선 다.3 경기장 구성은 도해처럼 다양하게 할 수 있다.4 "준비" 구령에 의해 제 1번 자기 화살을 던져 병속에 넣을 준비를 한다.5 "시작" 구령에 따라 통을 향하여 가지고 있던 화살을 던진다.6 반복하여 차례로 던진다.2 승부 정하기와 규칙· 던진 화살 가운데 통 속에 꽂힌 화살 수를 가려 많이 꽂힌 사람이 이기게 된다.§추석§◆길쌈 놀이◆이 놀이의 유래에 대해 삼국사기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왕(유리왕)이 이미 6부를 정하고 이를 반으로 나눈 뒤 두 왕녀로 하여금 각각 부내의 여자 들을 거느리게 하였다.7월16일날부터 새벽에 시작하여 밤 10시에 이르기까지 부의 큰 마당에 모여 길쌈을 하게 하였다.한가위날 그 결과를 심사하며 진편에서는 이긴 편에 술과 음식을 대접하였다.이 때에 춤과 노래의 잔치가 벌어지는데 이르 가배(가위의 뜻)라고 하며 진편의 여자가 일어나 -회소 회소-하고 노래를 불렀다.그 소리가 슬프고도 맑아서 뒷날 사람 들이 이 소리에 따라 노래를 짓고 이를회소곡 이라고 하였다.이러한 전통은 근래까지 전승되어 농촌 부녀자들이 7월에서 8월까지 일정한 장소에 모여 공동으로 길쌈을 하였으며 이를 모시두레, 돌개삼이라고도 불렀다.길쌈이 끝난 뒤에는 노래와 춤과 음식으로 성대한 잔치를 벌여 그 동안의 피로를 씻었다.◆소먹이 놀이◆멍석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소의 형상으로 꾸미며 집집마다 찾아다닌다.거북놀이와 비슷하나 거북놀이가 개인이나 가정의 복락을 위한 것이라면 이 놀이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뜻이 깊이 들어 있다.중부지방에 널리 퍼져 있으며 황해도 일부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소 싸움 놀이◆두 소를 맞붙여서 싸우게 하는 놀이이다.주로 경상남도 지방에서 성행되었으나 강원도, 황해도, 경기도 등 일부 지역에서도 볼 수 있었다. 소 싸움에서는 무릎을 꿇거나 넘어지거나 밀리면 패하는 것으로 한다는 등 승패의 요건 농가에서는 호미를 씻어둔다고 해서 호미씻기날 이라고도 한다.예전에는 머슴들이 7월 보름 경 용(龍)날을 택하여 지주들이 마련해준 술과 음식으로 하루를 흥겹게 즐긴 데에서 비롯되었다.이와 비슷한 놀이로서 중부 이남 지방에 널리퍼진 호미 씻이가 있다.이 두 가지는 모두 7월 보름 무렵 벼농사 중 가장 힘든 논매기가 끝나기 때문에 이를 자축하며 쉬기도 하는 행사이다.7월 백중을 이라 일렀던 것도 이 때문이다.이 날에는 머슴들끼리 씨름과 들돌들기로 힘을 겨뤄서 그 해의 최고의 머슴을 가린다.장원에 뽑힌 사람은 버드나무로 삿갓을 만들어 거꾸로 쓰고 도롱이를 입은 채 소와 작두말을 타고 한바탕 신명나게 논다.◆어조목 놀이◆말 그대로 나무, 새, 물고기 이름을 대는 놀이이다.둥글게 모여 앉아 리더가 '어조목'을 반복하다 느닷없이 한 사람을 지명해'어'(魚)하면 물고기 이름을,'조'(鳥)하면 새이름을'목'(木)하면 나무 이름을 대며 노는 놀이다.셋 셀 때 까지 알아 맞추지 못하면 정해놓은 벌칙을 받는다.◆투 전◆지금의 화투나 카드와 같이 도박성이 짙은 오락이다.인물, 새, 동물, 벌레, 물고기 등의 형상과 시구(時句) 등의 그림으로 끗수를 그려 50장, 60장 또는 80장이 한목이 된다.1~10까지의 끗수를 표시하므로 끗수가 맞는 짝이 5장, 6장 또는 8장으로 이루어진다.투전을 할 때 이라고 하여 부르는 노래가 있다.1. 주먹 같은 一字, 일자나 한 장 들고 보니, 일일송송 야밤중에 새별이 어인 말고2. 도굿대(절구공이) 같은 二字, 이자나 한 장 들고 보니, 이 등 저 등 북을 치니 희월기생이 춤을 춘다.3. 활촉 같은 三字, 삼자나 한 장 들고 보니, 삼동가리 놋제같이 경상감사가 맞들었다.4. 총자루 같은 四字, 사자나 한 장 들고 보니, 사촌은 팔촌이라 오촌은 당숙이다.5. 중놈 대가리 五字, 오자나 한 장 들고 보니, 오촌은 당숙이라 사촌은 팔촌이다.6. 호래기 같은 六字, 육자나 한 장 들고 보니, 육원 딴머리 각시머리가 노리개라.7. 두 다리 동갱 七字, 칠마다 한번 돌아오는 윤달(閏月)에 주로 부녀자들이 하던 민속놀이다. 옛 성터에 근처 마을의 부녀자들이 올라가서 성줄기를 따라 열을 지어 도는 것인데, 이를 성밟기라고도 한다. 성곽돌기의 자세한 내력은 기록된 바 없지만 놀이의 목적이 무병장수와 극락왕생이라는 점에서 고려시대에 융성했던 불교신앙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성곽돌기를 유독 윤달에 하는 것은 윤달에는 사방에 액(厄)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부모님의 수의를 윤달에 지어 놓으면 좋다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윤달 성돌기때 입었던 옷을 수의로 입히면 좋다는 속설이 함께 전해지고 있다. 성곽돌기는 음력 윤달 중에서도 초엿새, 열엿새, 스무 엿새에 많이 하는데 이는 6자 드는 날이 좋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윤달 중에서도 3월이나 4월이 더욱 좋다고 한다. 성곽돌기 풍속이 가장 최근까지 남아 있는 곳은 전북의 고창, 전남의 영광 등 중부 이남지방이다. 여기서는 두 지역의 성돌기 절차와 믿음을 소개한다.(전북 고창지역)부녀자들이 머리에 작은 돌을 이고 모양성(길이 1680미터, 높이3.6미터, 사적 145호)을 세 번 돌아온다. 이렇게 하면 소원이 성취되고 다리가 튼튼해져서 다리 병이 없어지며, 극락왕생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때 머리에 인 돌을 떨어뜨리면 그 해의 소원은 성취되지 않는다. 돌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잘 구르지 않는 평평한 돌을 선택한다. 성을 세 번 돌지 않고 한 두 번만 돌면 소원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한다.(전남 영광지역)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과자나 엿 같은 것을 큰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먹으면서, 행렬을 지어 산성을 돌며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이렇게 하면 그 해의 액운이 없어진다고 한다.◆달따기◆달따기 놀이는 그렇게 많이 퍼져 있는 놀이는 아니다. 지방에 따라 달따기 놀이를 하는 곳도 있고,달따기 놀이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노는 것인지 조차 모르는 곳도 있다.달따기는 어린이들의 놀이로서 대개 밝은 달밤에 달이 나무에 걸렸거나,
1. 독점 시장의 개념과 문제점독점시장은 시장에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 하나인 경우를 말한다. 이 때 기업의 시장지배력이 커서, 기업의 생산량에 따라 판매할 수 있는 가격이 달라진다. 따라서 독점기업은 판매량(=생산량)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판매량을 정하게 된다. 기업이 이윤 극대화하는 판매량을 정한다는 것은 가격도 함께 결정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윤 극대화하는 가격과 생산량이 동시에 결정된다. 즉, 어느 하나 결정되면 나머지는 자동 결정된다. 그래서 독점기업은 가격설정자이다.물론 모든 상품은 어느 정도 대체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쇠고기와 쌀도 어느 정도 대체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순수한 독점시장은 그 상품의 대체재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독점이 발생하는 경제적 요인은 주로 기술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즉 기업의 최소적정 규모(Minimum Efficient Scale)에 비하여 시장이 적을 경우. 소위 자연 독점이 나타난다. 생산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편균 생산 비용이 감소하는 경우 가장 큰 규모의 기업이 하나만 존재하게 될 것이다. 그 밖에 경제외적 요인으로 정부 규제가 있다. 기술 개발(특허), 산업 보호(수입 규제, 관세장벽), 재정 수입(홍삼 또는 담배) 등을 위하여 특정기업에게 사업권을 허가하는 경우 독점기업이 된다. 정부의 규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업권을 허가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생산자 보호의 시각에서 기업의 보호 정책이 등장하기도 한다. 서점의 경우 책의 다양함이나 출판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서점의 유치를 환영한다. 그러나 대형서점의 출현은 지방의 군소 책방의 경쟁을 증대시켜 이들의 이익을 줄인다. 경쟁의 증대는 소비자에게 이익이지만 군소책방의 정치적 압력으로 대형책방이 들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소비자의 경우 이익 결집은 약한 편이지만, 생산자는 단일 시장에 결집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결국 소비자의 희생하에 생산자( 노동자를 포함한)의 이익이 증대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매노력이 없어도 언제나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래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으면 언제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누구나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고자 노력을 한다.독점기업은 이윤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제품에 대한 가격 차별을 행한다. 뭣 동일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 따라 다른 가격을 받는다. 이러한 가격차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따라 시장의 분리가 가능하고, 소비자의 가격에 대한 반응이 다르고 시장간 재판매가 불가능해야 한다. 이 때 1차 가격 차별이란 모든 생산량 및 모든 구매자에게 상이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완전한 가격 차별이라고도 한다. 2차 가격 차별이란 판매량에 따라 상이한 가격을 설정하는 것을 말하며, 전기요금, 수도 요금. 요즘의 번들용 상품 등에서 나타난다. 이 때 적은 양의 구매자에게 한계비용보다 높은 가격, 많은 양의 경우 한계비용에 가까운 가격을 정하게 된다. 3차 가격 차별이란 구매자 집단별로 상이한 가격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노인층이나 학생층에 대한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 때 개별 시장에서의 한계비용이 각 시장의 한계수입과 같도록 판매량을 결정한다. 국내시장과 해외 시장의 가격 차별도 이에 해당한다독점은 소비자에게서 생산자에게로 소득을 이전시키며, 그리고 사회적으로 자원의 낭비를 가져온다.독점의 사회적 비용은 자원배분 비용(allocation cost)와 소득분배 비용(distribution cost)이 있다. 자원 배분 비용이란 p > MC로 인한 비효율적 자원 배분에 상응한 비용이다. 이를 보통 social dead weight loss 라고 한다. 소득분배 비용이란 소비자 소득의 독점기업 이전에 따른 비용을 말한다. 그 밖에 독점은 경재의 부족으로 생산비용을 상승시킴으로써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비효율적 경영에 따른 내부 비효율을 X- 비효율이라고 한다. 또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로비와 같은 비생산 활동에 따른 비용이 있다. 독점의 유지가 법률 등의 정전의 경우 전력 생산에 있어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법률에 의해 주어진 것이다. 경쟁은 투자중복를 막거나 또는 국민생활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배제되고 있다. 그래서 과거에 누구나 유료로 전기를 공급할 경우 사업법 위반이다. 이러한 독점적인 지위로 인해 소비자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즉 전기의 질이 대단히 나쁘다. 그결과 잠재적인 경쟁자가 등장한다. 질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전압을 자동조정하는 장치를 설치하거나 개별 기업이 발전 설비를 설치하기도 한다. 비록 전기를 팔 수는 없지만 원하는 전기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경제적인 최저수준에 미달하여 사회적으로 자원의 낭비를 가져다 준다. 시설을 증가시켜도 쓰고 남는 것은 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한전은 독점적 행위를 하는 데 한계가 있다. 경찰업무도 가장 공공재적 성격의 사업이다. 그러나 경찰써비스가 국가의 독점에 의해 시민들의 요구에 맞게 집행되고 있지 못하다. 그리하여 치안서비스의 수요자들이 불만이어서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경찰업무의 일부가 민간부문에서 공급된다. 즉 민간 청원경찰 등장하거나 또한 주민들의 자치기구 등에서 경비를 담당하기도 한다. 우편업무도 국가의 독점사업이다. 그러나 신속한 배달을 원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크다. 그결과 장거리의 경우 신속한 배달을 위해 고속버스회사가 배달업무를 일부 담당한다. 시내의 경우 심부름선타에서 이를 대행한다. 민간부문에서 공급이 이루어질 경우 친절하고 값싸게 공급된다. 이것은 사교육과 공교육에 의한 교육서비스의 제공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독점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경쟁기업의 진입을 촉진하기도 한다. 또는 강제로 기업을 분할하기도 한다. 또는 독점기업의 가격 및 수량을 규제하기도 한다. 이를 위하여 통제 가격을 설정하여 가격 상한 설정(price cap)이나 수익율을 규제하기도 한다. 그래서 독점기업이 한계비용에서 가격을 정하도록 보조금을 주기도 한다. 많은 경우에 공기업을 설립하기도 한다.특히 자연 처지에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 따른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공기업의 비효율성이 사적인 독점기업의 비효율성보다 반드시 적다고 할 수 없다. 또한 공기업은 손실을 세금으로 메꿀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려는 유인이 적다. 그래서 유인문제(incentive problem)도 심각하다. 공기업은 대부분 가격규제와 정부 보조를 함께 받고 있다. 가격 규제의 경우 한계비용 기격책정( marginal cost pricing)과 평균비용 가격책정(average cost pricing= average cost + mark up)이 있다. 그런데 어느 경우도 기업은 비용 감소 노력을 하지 않는다.사적 독점기업을 정부가 규제하는 경우에도 정부가 규제하는 대신 사적 독점기업에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즉, 정부는 독점기업의 가격이나 이윤, 생산량을 규제하는 대신에 적정 이윤율을 보장해주게 된다. 이 때 정부의 규제를 받는 독점기업은 생산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인센티브가 사적 독점기업에 비하여 약하다. 왜냐하면 생산 비용이 높더라도 정부가 손해를 보지 않는 적정 이윤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효율성이 나타난다.결국 사적 독점이 존재하더라도 이러한 사적독점에 대한 정부의 규제나 공기업화가 반드시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더욱이 사적 독점은 시장 스스로의 힘에 의하여 독점에 따른 비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적 경쟁이 존재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의 힘에 의하여 비효율성이 감소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의 규제나 공기업화가 한번 이루어지면 장기적으로 규제를 없애거나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 된다. 그것은 정부의 규제나 공기업에 따라 이익을 누리던 이익집단의 저항이 크기 때문이다.독점시장경제의 문제점은 독점적 요소에 의해 완전 경쟁시장보다 다소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기업에게 돌아가는 이윤이 많아지게 되는데, 기업에게 더 많은 이윤이 돌아가게 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가다는데 있다. 즉 독점의 경우 '사과크기' 자체가 작아진다는게 문제인것이다. 사과를 누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의 문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게 봐서 공급자도 사회의 일원이고, 소비자도 사회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공급자잉여, 소비자잉여를 합친 total surplus 가 줄어드느냐 아니냐 이다. 사과 크기가 줄어드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2. 완전 경제 시장의 개념과 문제점완전경쟁(perfect competition)이란 경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흔히 말하는 경쟁이란 경쟁자들끼리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서 싸우는 것을 뜻하지만 경제이론에서는 공급자들이 너무 많아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완전경쟁이라고 한다. 결국 완전경쟁시장이란 개별기업들 사이에 경쟁관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장형태이다. 완전경쟁시장이 성립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첫번째, 공급자와 수요자가 많아야 한다생산자가 많아서 일부 생산자가 생산량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켜도, 수요자가 많아서 일부 수요자가 수요량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켜도 시장의 가격에 영향이 미치지 않아야 한다. 개별경제주체들은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에 따르게 되고 수요와 공급에 대한 자신들의 행동이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각각의 개별경제주체들이 직접적으로 시장을 움직일 힘은 없지만 그러한 판단이 모두 모여 수요량과 공급량이 같도록 가격이 조절된다.두번째, 생산품들은 모두 동질성이 있어야 한다공급자나 수요자들이 모든 제품들은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즉 어떤 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이든지 모두 동질적이어서 완전히 서로 대체될 수 있어야 한다.세번째, 완전한 시장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어떤 가게에서 상품을 다른 가게보다 싸게 판다면 사람들은 모두 이 가게에 가서 상품을 산다. 그러면 이 가게는 물건이 모자라 더이상 팔 수 없으므로 가격을 올리게 된다. 이와 반대로 어떤 가게에서 상품을 비싸게 판다면 그 물건은 팔리지 않을 것이고 결국 상품의
서론1. 언론의 정의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인간상호간에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대화가 있었다. 대화는 인간의 욕구, 사고, 의지, 사회적 태도를 인간상호간에 표현하는 수단이다. 인간에 있어서 사적인 대화는 서로 오해와 복잡스런 감정을 해소하고, 대립과 갈등에서 협동이라는 사회적 관계로 전진하게 한다. 공공적인 대화는 사회생활에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상호간의 이해와 공공의 복지를 증강시킨다. 대화는 인간생활의 보편화를 가져왔으며 현실적인 지식과 사상 등을 평준화하고 예술의 대중화를 이룩한다. 또한, 올바른 대화의 행위는 인류에게 복지, 자유, 평화를 실현하게 할 것이다.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서로의 대화를 매개하는 매개체도 복잡해졌다. 즉, 언론의 개념은 다중적사회의 대화로써 이해해야하며, 언론이란 "공공적인 현실의식을 다중사회적인 대화로서의 영향작용을 일으키는 구성체이며, 다만 전달매체의 사업형태는 그 사명지향적인 경제조직이다."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언론존재의 의의는 언론자체의 목적, 수단, 가치실현을 위한 사명의 지향에 있고, 언론의 내용은 인간의 행위와 인식과 목적을 품은 정신작용을 일으키는 의지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http://dragon.taejon.ac.kr/~tu91010/pds/pd-6.htm2. 언론자유의 개념고전적 자유주의 이론에 따르면 언론자유는 국가의 사전검열을 거치지 않고 신문, 잡지 혹은 팜플렛을 발행할 수 있는 자유라고 하였다.{) 윤형두, 『언론학원론』(한국언론학회편. 상). 서울. 범우사. 1994년중요한 것은 누구나 권력에 의한 제약 없이 신문 등 출판물을 발행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사전 억제'가 없다는 조건이다. 국가권력이 출판할 내용을 사전 검열한다든가 출판할 사람을 선별적으로 정해서 허가하거나 또는 허가를 취소한다든가 하는 제도가 없음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유기업이 자유언론의 전제라는 개념, "사적 구조가 자유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언론의 자유란 되기 쉬우며, 소외된 사람들의 이익이 무시되기 쉽기 때문이다. 사상, 문학, 예술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기 힘들어진다. 결국 문화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본론1. 한국 언론자유의 현재 위치 {) http://kwanhun.com/x/report/contents.htm1) 국제적 위치1988년 미국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언론이 가장 자유로운 36개국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었다. 이 자료를 토대로 언론자유의 문제를 연구한 서스만은 한국을 과거에 비해 언론의 자유가 상당히 신장된 국가로 인정하고 언론이 '자유로운 국가'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L. Sussman, 1989)이러한 국제사회의 평가는 1987년 6월의 시민항쟁이 성취한 6·29선언 이후 언론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가 사라지고 같은 해 11월 [언론기본법]이 폐지되는 등 일련의 외형적 변화에 따른 것이다. 그 이후 한국의 언론자유에 대한 국제 사회의 평가는 계속 긍정적이어서 국제신문편집인협회(IPI)가 1996년 발표한 세계 각국의 언론자유 정도를 평가한 보고서에 한국은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자유로운 국가로 소개되었다. 97년과 99년의 프리덤 하우스의 평가 역시 한국을 언론이 '자유로운 국가'의 범주로 분류했다.97년의 경우 전체 조사대상 187개국 가운데 38위로 '자유로운 국가' 범주에 속하였고 99년에는 193개국 중 27위로 평가되었다.그러나 이같은 국제사회의 평가가 한국의 언론자유 수준을 만족할 만한 것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프리덤 하우스는 1법과 제도 2정치적인 압력과 통제 3경제적인 이유 4자체 검열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합산한 점수가 0∼30점에 속하는 국가들을 언론이 '자유로운 국가'로 분류한다. 한국은 97년에 25점, 99년에는 26점을 받았다. 이 척도에서는 점수가 낮을수록 자유의 정도가 높다.한국은 1999년도에도 언론이자유를 갖고 있다' 20.7%, '어느 정도의 자유를 갖고 있다' 57.8%로 나타나 '자유를 갖는다'가 78.5%인 반면'별로 자유롭지 않다' 9.6%, '전혀 자유롭지 못하다' 0.6% 등으로 '자유를 갖지 못한다'가 10.2%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한 결과는 여전히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정치권력의 통제가 있지만 적어도 언론현장을 완전 통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아래 표 참고) 기사선택과 기사작성방향 결정의 자유도{) 출처: 한국언론연구원, 언론인의 책임과 윤리-제5회 전국기자 직업의식조사, 1997a, p.100.(단위 : %){자유도전체거의 완벽한 자유를 갖고 있다20.778.5어느 정도의 자유를 갖고 있다57.8별로 자유롭지 못하다9.610.2전혀 자유롭지 못하다0.6모름/무응답11.3김영삼 정부의 비공식적 통제는 김대중 정부에서도 유사한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느 정도 행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조사를 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협조라는 형식의 비공식적 통제와 언론사 인사에 개입하는 등 간접적 통제가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2. 정부의 언론탄압근대적 의미의 언론이 탄생한 이후로 정부와 언론은 항상 갈등의 관계를 맺어 왔다. 발행의 자유, 보도의 자유 및 비판의 자유라는 고전적 의미의 언론의 자유를 확보해 온 과정이 그러하다. 이러한 관계는 이 두 주요 사회제도가 각기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기능 자체에서 비롯되며, 상고간의 이해관계의 상충과 영향력의 충돌로 강화될 수도 있다. 정보와 언론은 서로 추구하는 목표가 같을 때일지라도 수단과 방법을 달리함에 따라 쉽게 갈등관계에 빠질 수 있다. 정부와 언론의 관계를 자연스러운 대립관계 라든가 건설적인 비판자의 관계 또는 견제와 균형의 관계 로 규정하는 관점들이 모두 두 제도간의 그러한 갈등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특히 대한민국 건국 이후의 정부와 언론의 갈등관계는 언론에 대한 국가의 개입에 따른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적어도 제 는 것이 언론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요즘 우리 나라 언론상황을 살펴보면 순기능은 온데 간데 없고 역기능에서의 언론을 대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TV에서의 뉴스나 신문을 보면 언론에 있어서 밑거름이자 바탕이 되어야 할 도덕성과 윤리는 찾아볼 수 없고,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이미 바닥에 떨어진 지 오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방송사나 신문사는 심각하게 각성하고 수용자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신뢰를 주지 못한다면 권위는 추락하고 수용자들이 더 이상 믿고 따르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http://www.ohmynews.com 오마이뉴스 2002-11-162) 언론의 과장된 보도[설문조사]한국 언론의 남북관계 보도 평가 (1/16)언론 자유의 고삐를 독재자에게 맡긴 꼴현재의 언론은 남북문제에 있어서 대세 추종적인 휩쓸림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진보주의 대오에서 낙오될 까 봐 급급해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제3의 손」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 지경이다. 마치 「진보=정의」이고, 「보수=악」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한편, 「수구세력」, 「통일방해 세력」이란 어떤 계층을 말하는 것인지, 왜 그렇게 구분 짓 는 것인지, 어휘를 검증도,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극단적인 말을 쓰면 공격하기가 쉬워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작은 사안도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언론이다. 본질을 보는 냉철함을 모두 놓쳐버렸다. 통일에 대한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사실을 언론이 지적해 주어야 하는데 , 오히려 언론이 더 앞장서서 통일이 금방 이루어질 것처럼 분위기를 이끄는 것 같다. 또한 납북자와 장기수를 다룸에 있어서 본말이 전도된 현상을 보인다. 미 전향자는 의인이고, 납북자는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인 것 같은 아주 소극적인 취급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납북자는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들이며 우리측의 소중한 인명이지만, 장기수들은 우리 쪽에서 보면 범죄자이다. 물론 인도주의 측면에서 일부 그렇게 조명된 경우였다는서 애초 처분결과가 완화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로비를 하겠지만 여론의 부담 때문에 대통령이라도 들어줄 수 없을 것”이라며 "조사결과 발표 그 자체가 언론과의 흥정이나 타협의 여지를 없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재량으로 봐줄 수 있는 국면은 이미 지나갔다는 얘기이다.거액을 추징 당하고 사주가 고발대상에 오른 신문사들은 지면으로는 온갖 억지논리로 정부비판에 나서고 있지만, 물밑으로는 정치권 인맥을 동원한 로비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안정남 국세청장은 6월25일 국회 재경위에 출석해 "정치권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모두 어떻게 하면 깎아줄 수 있느냐, 봐줄 수 있느냐는 내용"임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한술 더 떠 "앞으로는 언론사 세무조사의 정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언론 길들이기론]을 접고 언론 죽이기라는 주장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정말 죽을 지경일까? 언론학자나 언론사 경영사정을 잘 아는 금융계 관계자들은 "곧 망하는 데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무너진 신뢰는 어떻게 회복할 건가언론학자들은 세무조사가 신문시장의 질서회복과 언론의 내부개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대 류한호 교수(언론학)는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언론 내부관계자들이 사주가 부정한 경영을 한 것에 대해 가만히 넘어갈 수 없을 것이며 이는 사주의 제왕적 군림에 대한 문제제기로 나타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그러나 김동민 한일장신대 교수(신문방송학)는 "조·중·동 등 일부 신문사 노조가 죽어 있는 상태에서 언론 내부에서 신문개혁의 물줄기를 형성하고 주도해 나가기는 어려울 것" 이라며 "결국 정치권과 정부, 언론 내부를 압박해 신문개혁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개선하려면 시민들이 움직여야 하고 독자들의 힘으로 바꿀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4. 정부와 언론의 연계{) 유재천 이민웅 공저, 『정부와 언론』1995년 2월정부와 언론이 무조건 갈등구조를 가지는 것만은 아니다. 이제부터는 정부와 언론의 연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