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학위논문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를 활용한 도덕과 교수-학습 지도안 개발과 만족도 조사An Analysis of Satisfaction and Development in Ethics, Teaching and Learning Guide Using Narrative for Hearing Impaired Students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중등특수교육전공김 상 훈2009년 2월석사학위논문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를 활용한 도덕과 교수-학습 지도안 개발과 만족도 조사An Analysis of Satisfaction and Development in Ethics, Teaching and Learning Guide Using Narrative for Hearing Impaired Students지도교수 황 도 순이 논문을 교육학석사학위 청구논문으로 제출함2009년 2월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중등특수교육전공김 상 훈석사학위 논문김상훈의 교육학 석사학위청구논문을 인준함2009년 2월심사위원장 (인)심 사 위 원 (인)심 사 위 원 (인)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목 차I.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12. 연구 문제3II. 이론적 배경1. 도덕과 교육의 특성52. 청각장애학생의 발달 특성123. 내러티브의 정의154. 내러티브와 도덕과의 관련성175. 내러티브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안25III. 연구 방법1. 연구 대상382. 연구 도구383. 연구 절차 및 자료처리41IV. 연구 결과1.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내러티브를 활용한 도덕과 교수-학습 지도안 개발442. 청각장애학생에게 내러티브를 활용한 도덕과 교수-학습 만족도 조사 47V. 결론 및 제언1. 결론562. 제언57참고문헌59ABSTRACT61부 록63표 목 차 내러티브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정의15 차시내 통합과 차시간 통합27 내러티브 평가 항목37 연구 대상 전체 학생의 집단별 특성38 문헌명과 저자 및 발행일39 설문지의 구성 내용 및 문항 수40 도덕과 중·고등부 3학년 주요 학습 내용42 내러티브를 활용한 정상적인 적응기제라고 할 수 있다(Meadow, 1980).3. 내러티브의 정의1) 내러티브 정의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상징적인 형식의 언어를 사용한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의 양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사회?역사적 삶에서 경험하는 사건이나 체험을 이해하고 전달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는 것은 바로 이야기(narrative)를 통해서이다.하지만 이러한 내러티브는 한가지로 정확히 정의를 내리기가 매우 어려운 개념이다. 우선 사전적 의미를 살펴본다면, NAVER 영어사전(2008)에서는 ‘이야기’, ‘이야기체의 문학’, ‘설화’, ‘화술’로 번역되며, 의미에 따라 account(기술?보고), chronicle(기록?이야기), story(이야기?설화), yarm(꾸며낸 이야기) 등으로 사용 및 표현되어 진다.내러티브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정의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내러티브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정의학자정의비고Laboy & Waletsky(1967)적어도 하나의 시간적 연결을 포함한 절의 연속Sarbin(1986)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적인 은유’Preece(1987)하나나 그 이상의 과거 사건에 대한 언어적 묘사로 일어난 사건의 이야기,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청자나 혹은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한 이야기들, 화자에 의해 이야기로 여겨지는 것Polknghorne(1988)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 그 스토리의 인지적 도식, 혹은 그 과정의 결과Gudmundsdottir(1995)학문 영역에 관계없이 하나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구조, 지식, 기술Connelly & Clandinin(1991)긴 시간에 걸쳐 있는 삶에 대한 사건들이야기와 내러티브를 구분Engel(1994)의도하지 않고 대화중에나 놀이 중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Nelson(1996)stories(이야기), tale(꾸민 이야기), myths(전설, 꾸민 이야기)를 통합한 개념Hoff(2001)‘실제 또는 허구적 사건, 개인의 생활 경험에 의한이 아닌 충분한 토의나 사고 과정을 거치면서 특정 가치의 내면화와 실천 의지를 가지게 한다. 가치명료화와 콜버그(Kohlberg)의 도덕발달이론 등이 그 예이며, 도덕적 내용보다는 개인의 도덕적 입장을 펴는데 사용하는 과정을 강조하기 때문에 “과정이론”이라 불린다. 구체적인 도덕적 교훈을 가르치기보다는 이야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에 초점을 맞춘다. 대화를 통한 분석을 통해 배려적 태도, 공감, 정직, 자기규율과 같은 가치들은 대화적 스토리텔링의 발생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심어주고자 하는 가치나 덕목들을 단위 목표로 하여 서사의 전체 또는 부분을 위와 같은 과정 접근법에 활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성찰 접근법성찰 접근법은 자신의 또는 작품 속의 도덕적 행동에 대한 의미를 찾고 더욱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므로, 높은 발달 단계의 학습자에게 적용하는 적용 모형이다. 이 접근법에서 교사는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생활이나 사고에 대한 성찰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적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습 분위기를 잘 조성해야 하며, 학습자의 사고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발문 기술이 필요하다. 신화적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가 주로 활용되는데, 이러한 이야기에 대한 효과적인 성찰을 위해서는 기본적 가치들과 비판적 기능들이 필요하다.(2) 내러티브를 활용한 도덕과 지도안 핵심 요소박미경은 도덕적 정서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덕과 내러티브 교수-학습에 들어갈 핵심요소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2005: 155-161).첫째, 도덕적 문제 상황 제시동기유발에서는 차시별 학습문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동영상, 텍스트, 그림, 플래시 자료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자료를 제시한다. 학습문제 확인하기는 차시별 수업에서 지향하는 학습목표를 학습문제 형식으로 바꾸어 제시할 수도 있다. 도덕 이야기 제시는 학습목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교과서에 있는 글에서 많이 활용하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여 , 매체를 통한 자극, 감각을 통한 자극, 역할 놀이, 생각그물 만들기, 브레인스토밍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등장인물, 사건, 사건의 시?공간적 배경을 설정하도록 한다. 생각 묶기에서는 생각 꺼내기를 통해 수집된 생각들을 선택하여 조직하는 활동을 하는데, 특히 내러티브 구성요소들을 시간, 공간, 인과 관계 등에 따라 글의 주제가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초고 쓰기에서는 생각 꺼내기와 생각 묶기를 통해 얻은 내용을 글로 표현한다. 검토하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기 이전에 글에 나타난 오류를 수정한다. 간단한 맞춤법에서부터 글의 내용에 이르기까지 잘못 표현된 부분을 고쳐 쓸 수 있도록 지도한다.발표 및 평가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구성한 완성된 내러티브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고,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서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 및 심화학습 할 수 있도록 한다.위의 지도안이 다른 지도안과 다른 점은 내러티브 교수-학습 모형을 토대로 교수-학습 구성 및 강조하는 내용이 다르다는 점이다. 특히, 전개 부분에서 세분화 되어 있는 내러티브 구성 절차는 이 지도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 중 마지막 부분인 ‘검토하기’와 정리 부분에 있는 평가하기 시간에는 교사가 학생의 학업성취수준에 따라서 심화 학습을 돕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을 다른 지도안에 비해서 더욱 많은 주었다. 중학부와 고등부의 지도안 모형은 동일하며 학습내용적인 면에서 수준을 다르게 하여 적용하였다.위와 같은 모형으로 수업에 적용한 교수-학습 지도안(약안)은 부록에 제시되어 있으며 적용 효과는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음을 설문지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내러티브 구성단계에 사용하는 내러티브 구성 학습지 양식은 부록에 있으며 이는 내러티브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장 위에는 내러티브 주제를 적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밑으로는 시작, 전개, 결말 순서로 만들었다. 단순히 내러티브를 정리하는 것으로는 학업을 성e study tool for analyzing the satisfaction.In order to compare the narrative typed teaching and learning guide with the lectured typed lesson, each of less method was applied to 2nd class of 3rd grade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1st class of 3rd grade of high school students during a semester, and the satisfaction of the students was analyzed by the questionnaires. Results of questionnaire are as followings.First, the narrative lesson is more effective in understanding the content of the study than the other less method.Second, in an aspect of lesson environment, the narrative lesson is meaningfully better than the lecture typed lesson.Third, in studying the ethical knowledge, the students with less grade prefer to the narrative typed lesson.Fourth, in accepting the contents of the study, the narrative lesson is more easily accepted than the lecture typed lesson.Fifth, the students do not feel bored because the narrative typed lesson has a connection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n
한국윤리사상Report(민주주의와 유학)? 담당교수님 : 안종윤선생님? 제 출 자 : 김 상훈? 학 과 : 국민윤리교육? 학 번 : 200103553공 주 대 학 교☞ 序文현재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위기는 미래에 엄습해 올지 모르는 “총체적인” 위기상황 즉 안 종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윤리결핍증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동아시아 세계는 지금까지 길게는 2세기 짧게는 50년동안 서구의 산업기술과 사회 문화적 제도를 최단기간에 흡수하는데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의 경제적 상황을 좀더 근본적으로 심각하게 고려할 때, 동아시아 세계는 장기간의 전망이나 비젼없이는 미래사회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조심스런 비관론에서 본 레포트의 논의를 시작하고자 한다.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가 현재 대면하고 있는 진정한 위기는 단지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체성의 혼란이라고 생각된다. 17세기 서유럽에서 싹튼 근대성이라는 패러다임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체성과 융합되지 않고 유리된 채 서구문명의 “표면적인” 결과만을 수입해왔다는 것이 지난날에 대한 냉철한 회고의 결론이다. 그것에 대한 단적인 증거로서 동아시아를 지탱해왔던 문명적 패러다임으로서의 유학사상에 대한 평가를 들 수 있다. 즉 지금까지의 유학사상에 대한 연구경향은 대부분 그것을 전근대적이라고 매도하거나 혹은 반대로 그 윤리적 가치만을 서양보다도 뛰어난 것으로 과대평가 하는 등의 두가지 유형에 속했던 것이 사실이며, 이것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로 나타났던 것이다. 그리고 정체성의 부정은 미래사회에서의 소외와 낙오를 의미할 것이다.본 레포트는 현대사회의 주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과학과 민주주의를 우리의 전통과 정체성 속에서 새롭게 재발견하고자 시도한다. 자세히 말하면, 12세기 때의 철학자 朱熹에 의해 정립된 신유학(Neo-Confucianism)의 패러다임에서 과학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가능케 하는 토양을 발견하고, 그러한 확인있는 것은 서양의 과학기술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힘들다. 과학기술은 철학과 사상사적 측면에서 볼 때,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으로부터 순수지식의 독립성이 확보되면서 성립되기 시작했다. 베이컨(F. Bacon: 1561-1626)의 유명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언명은, 그러한 순수지식의 독립성과 그것의 사용을 통한 자연정복의 의지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과학을 안전하게 종교적 권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던 것은, 데카르트(R. Descartes: 1596-1650)의 이분적 사고와 그 결과로서의 기계적, 인과론적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과 물질이라는 두 가지 근본적 실체(substance)는 종교의 영역이 되는 정신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물질의 영역을 상정하도록 만든다. 연장성(延長性)을 속성으로 하는 물질의 영역은 종교가 간섭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것은 오로지 과학적 탐구만이 간여하고 해명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인간 역시 육체라는 기계에 정신이 속에 들어가 있어서 그것을 조종하고 있다는 것으로 설명된다. 데카르트는 비록 정신과 육체를 연결하는 고리를 발견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만다.위와 같은 데카르트적 사유는 언뜻 보면 매우 조잡하고 엉성해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지식의 속성과 그 발생을 가능케 하는 철학적-사상적 배경을 어느 정도 타당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사상가들과 비판가들에 의해서 데카르트주의(Cartesianism)는 철저하게 비판되고 매도당하지만, 지금의 세계에서도 그것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의 체계를 일종의 자동기계로서 생각하는 경향이나, 혹은 인간을 컴퓨터 모델에 비교하는 발상 등은 모두 데카르트적 사유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다. 현대에 이르러서조차 데카르트적 사유를 전면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까닭은, 데카르트가 생각해낸 체계보다 좀더 사실에 부합하고 더 상황에 맞으며, 상식에 호소하는 지식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17세기 서구에서큰 공헌을 했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과학과 민주주의의 문제 그 자체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서구 근대성을 동아시아 세계에 토착화시키는 데 필요한 조건들, 즉 수용자의 정신성과 사유구조, 그리고 윤리적 가치체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많은 연구성과들이 축적되어가고 있지만, 수용되는 대상 그 자체에 대해서는 유학사상 내용과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히 지적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매우 모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탐구를 감행하고자 한다. 즉 서구 근대성은 기독교적 문화를 배경으로 한 데카르트주의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에서 일찍이 등장했었던 유학사상 특히 신유학(新儒學)의 철학체계에서도 성립 가능하며, 따라서 과학과 민주주의는 서양으로부터 통째로 수용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 속에서 재발견해야 할 요소를 필요로 한다는 가설을 제시하고자 한다. 만약 이 가설이 충분히 논증된다면, 근대성의 좀더 발전된 형식으로서의 민주주의는 유학적 인간관과 세계관을 기초로 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점도 자연히 해명될 것이다.Ⅱ. 민주적 탐구와 자기반성사물을 과학적으로 탐구한다는 것은, 어떠한 가치체계나 도덕에 영향받지 않으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함을 의미한다. 코페르니쿠스(N. Copernicus: 1473-1543)의 지동설은 기독교적 가치의 영향권 안에서 형성-유지된 천동설과는 달리 기독교적 가치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설명하고 기술한 것이다. 데카르트가 정신과 물질이라는 두 가지 실체를 설정하고 과학적 탐구는 신이 간섭할 수 있는 영역인 정신과는 달리 신이 직접 개입할 수 없는 물질의 영역에 관한 것이라고 선언한 것은, 몰가치적인 과학적 탐구를 종교로부터 보호하려는 목적에서였다. 따라서 과학의 몰가치성은 어떤 이유로 비판받든지 간에, 현대 과학의 발전에 있어 기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과연 몰가치적인 사물탐구라는 관념은 데카르트적 사유체계에서만 가능한 것일까? 동양세계에서는 그러를 성실히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에서의 자기반성적 노력과 다르지 않다. 전통적으로 유학적 특징으로서 간주되어 왔던 자기수양(self-cultivation)이라는 행동은, 의지를 정성스럽게 하고(誠意) 마음을 바르게 하는(正心) 과정을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의지를 정성스럽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할 수 있는가? 그 방법에 대해서 물음을 제가할 때, 우리들은 어떤 심오한 자기성찰이라든지 혹은 명상 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유학의 심오한 정신은 자기반성의 방법으로서 앞에서 설명했던 과학적 사물탐구로서의 “격물치지”를 필수적인 방법이자 전제조건으로 제시한다.자신을 수양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마음을 바르게 하고, 그 마음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의지를 성실하게 하며, 그 의지를 성실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앎을 지극하게 하고, 앎을 지극하게 하는 것은 사물을 탐구하는 것에 달려 있다.)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사물탐구 행위로서의 “격물”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격물”은 과학적 탐구행위이면서 동시에 그 탐구대상을 달리 함으로써 자기반성의 방법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만약 탐구대상이 다른 사람의 말이나 자신이 말한 언어적 표현이 된다면, 그러한 언어를 객관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정신상태나 나의 의식의 상태를 알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바탕 위에서 나의 의식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지닌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해 나감으로써 자기반성은 올바른 궤도에 놓여질 수 있다.) 결국 사물의 탐구와 앎의 극대화는 외부사물에 대한 과학적 탐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부를 검속하고 자기반성하는 데 있어서도 필수적인 방법이 된다. 이 점에서 우리는 사물을 탐구하고 우리의 앎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과학과 자기반성으로서의 철학을 모두 포함하는, 학문의 가장 본질적이고도 근본적인 작업이자 착수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지금까지의 동양철학사에서는 “격물치지”의 철학적 의도가 기계론적 세계관과 필연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곧 신유학적(新儒學的) 세계관과 사상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아니 더 잘 발전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소수 지배층의 교양을 제고시켜서 바람직한 민본(民本)적 정치를 수행한다는 유학적 엘리트주의를 민주주의와 직결시킬 수는 없다. 본질적으로 민본주의는 플라톤의 철인 통치주의와 다를 바 없다. 민본주의든 철인 통치주의든, 통치자는 덕성(德性)과 지성(知性)에 있어 대중에 비해 절대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피지배층은 항상 통치자의 도덕적, 지성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그러나 초점을 돌려서, 피지배층은 “우매한 대중”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덕성과 교양을 갖춘 개인들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신유학적 정신은 새로운 의미로서 해석될 수 있다. 자세히 말하면, 민본주의적 특성으로서의 신유학적 정치관이 아니라 대중 민주적인 사상으로서의 신유학은 민주주의의 발전에 필수적인 사회사상이 될 수 있다. 주희는 ?대학장구(大學章句)? 서문에서 고대의 이상적인 국가와 정치에 대해 서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시의 사람들은 배우지 않은 자가 없었고, 배운 자들은 자신의 본성이 고유하게 가진 것과 직분에 있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아서 각자 열심히 자신의 힘을 기울이지 않음이 없었다. 이것이 옛날 융성했을 때에 위에서는 정치가 발전하고 아래에서는 풍속이 아름다웠던 까닭이다.”) 여기서 주희가 강조하는 것은 통치자의 도덕적, 지성적 능력의 제고와 강화가 아니라, 피지배층의 교육과 민주의 필요성이다. 민주를 통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인간 본성에 대한 자각과 자신의 직분에 대한 인식은 정치질서와 문화적 수준향상에 결정적인 요소라고 주희는 생각했던 것이다.사회 구성원 각자가 인간 본성에 대한 자각과 직분에 대한 인식을 통해서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줄 아는 자율성을 가지게 된다면, 민주주의 제도는 단지 양적인 기준과 수의 논리라는 다.
한국사상특강Report(퇴계주리설과 율곡주기설의 사상적차이)? 담당교수님 : 송기호교수님? 제 출 자 : 김 상훈? 학 과 : 국민윤리교육? 학 번 : 200103553공 주 대 학 교? 목차 ?--------------------------------------------------------------------------------------------------------------------------☞ 서 론 (P3)1. 성리학의 기원2. 성리학의 철학적 주제들3. 조선의 성리학 도입배경4. 조선 전기 성리학 전통에서의 이(理)와 기(氣)4.1 서경덕의 이기론4.2 이언적의 이기론☞ 본 론 (P8)5. 퇴계(退溪) 이황(李滉) 이기론의 특징5.1 퇴계학파의 이기론5.2 주리론(主理論)6.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이기론 특징6.1 율곡학파의 이기론6.2 주기론(主氣論)7. 주리주기 논쟁7.1 이기론(理氣論)에 있어서 논쟁7.2 심성론(心性論)에 있어서 논쟁7.3 수양론(修養論)에 있어서 논쟁7.4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과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7.5 이기호발설(理氣互發說)과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8. 주리주기의 개념틀에 있어서 주리주기 타당성 여부☞ 결 론 (P17)☞ 참고자료 (P18)서 론한국 성리학에 있어서 사상적으로 중요한 학자들은 많이 있어왔다. 특히 많은 학자들을 통해 한국 성리학은 시대와 상황에 맞는 나름대로 독자적인 성향으로 발전해 나갔다. 이런 성리학은 사실 중국 주자 성리학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조선전기에 있어서 이러한 주자 성리학에 충실하려는 모습이 있었다. 바로 이런 주자 중심의 성리학이 조선사회에 확고히 뿌리 내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바로 이황과 이이이다.이황과 이이는 당시 시대 사항에 있어서 주자 성리학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학설을 주장하였다. 비록 한 세기가 지나 이이를 통해 제기된 주기주리 논쟁은 후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사실 이 논쟁을 통해 한국 성리학의 기초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 스스로 족한(自足)개념 이다.● 없는 데가 없다.● 만물을 주재(主宰)한다.● 우주 질서요, 자연 법칙이며, 창조의 원리 이다.● 일종의 현상(現想)이다.● 만물의 질료적(質料的)인 것이다.● 기운(氣韻)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가볍고 무거우며, 맑고 탁하며,순수하고 잡박한 성질을 갖는다.● 태어나고 멸하며, 모이고 흩어지며,굽히고 펴는 작용이 있다.성리학의 철학에 있어서 이와 같은 이기(理氣)의 관계가 정립된 후에 인간의 마음과 본성(本性)에 관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데 하늘의 이치(理致)가 사람에게 부여된 것을 본성(性)이라 이르고, 본성과 기(氣)를 합하여 사람의 한 몸에 주재가 되는 것을 마음(心)이라 이르며, 마음이 사물에 응하여 밖으로 나타난 것을 정(情)이라고 한다. 이 관계를 물에 비유하자면 물은 마음이요, 본성은 물의 고요한 상태요, 정은 물의 움직임이다. 그러므로 마음은 본성과 정을 함께 통섭하고 있는 물건이다. 그런데 사람의 본성에는 순수한 이(理)로서의 본성 즉 ‘본연한 성(本然之性)’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질의 타고남에 따른 ‘기질의 성(氣質之性)’이 또한 존재한다. 그러므로 현상 세계에 있어서 악(惡)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기질의 성이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성리학은 우주론적으로 이(理)와 기(氣), 그리고 심성론적으로 마음(心)과 본성(性)의 문제들을 깊이 파고 들어 중국의 철학사상 하나의 독자적이고도 사변적인 사상 체계를 이루었다.이러한 성리학의 철학적 체계에서 가장 기본을 이루고 있는 것이 태극(太極)이며 이 태극을 자세히 이해하려면 이기론이 되는 것이다. 태극과 이기의 문제는 천도(天道)에 관한 것 즉 우주자연의 근본원리를 총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기론에 대한 개념은 조선에 넘어와서 이황과 이이를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 진다.3. 조선의 성리학 도입배경한국이 유교를 수용한 것은 비교적 오래된 일이지만, 성리학이 어느 시기에 우리 나라에 유입되었는지는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고려 왕조가는 조한보가 태허(太虛)의 본체를 이야기하면서 ‘적멸(寂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비판한다. 이언적은 혼동을 일으키기 쉬운 ‘태허’보다는 ‘태극(太極)’이라는 술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른바 우주 태극은 도(道)의 본체요 만물 변화의 요령이니, 자사(子思)가 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하늘이 명한 본성이다. 대개 가득 차서 조짐이 없는 가운데 만물의 질서가 정연하다”라고 하면서,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라 함은 이(理)가 있는 연후에 기(氣)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이언적은 태극은 현상을 초월한, 따라서 현상적 존재와는 존재론적으로 단절된 궁극적 실재이긴 하지만 무가 아닌 유이기 때문에 현상과 깊은 관련을 맺을 수 있다. 본체인 이(理)는 현상적 존래와 운동의 근원으로서 일체의 현상에 내재/편재한다. 태극(理一)은 기적(氣的)현상계를 완전히 초월해 있는 것으로서 기와는 존재론적 지평을 전혀 달리하는 궁극적 실재 인 바, 현상 세계의 사사물물 속에 완전한 형태로 내재한다).이언적은 주자 이론의 핵심인 이기이원론)과 이선기후설을 거의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에 기반하여 자신의 이론을 전개하여 이황을 비롯한 후대 학자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이처럼은 서경덕과 이언적은 각각 조선 성리학에서 기일원론과 이기이원론의 선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본 론5. 퇴계(退溪) 이황(李滉) 이기론의 특징16세기 후반에는 성리학에 대한 이론적 탐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그때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 것은 오상(五相)과 사단칠정(四端七情))으로 포괄되는 인간의 성정(性情)을 이기론적으로 해명하는 것이다. 한국의 성리학은 심성론(心性論), 특히 사단칠정의 문제를 이기론적으로 해명하는 과정에서 이론적 깊이를 더하게 되었으며, 조선 성리학의 특징적인 이론체계를 확립했다. 바로 이러한 과정에서 주자 중심의 성리학이 조선사회에 확고히 뿌리내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이황과 이이이다.5.1 퇴계학파의 이기론이황은 이언적 대하여 ‘기운이 국한된다(氣局)’ 는 것은 기운이란 형체가 있고 동작이 있는 것이므로, 공간적으로 시작과 끝이 있고 시간적으로 앞과 뒤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오르고 내리고 날아감에 있어서 휴식이 없고, 만물 가운데에 나타나지 않는 곳이 또한 없으니, 이것은 기운의 특수한(particular) 성격 때문인 것이다. 총체적으로 이(理)의 통함은 이(理)가 형이상학적이기 때문에 하나이고 보통이고 두루 나타나는 것이며, 기(氣)의 국한은 기(氣)가 형이하적이기 때문에 변함과 정함이 있고 사라지고 커 나감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처럼 ‘이통기국’이 가능한 이유는 이(理)는 형체가 없고 동작이 없으므로 원융 무애하여 제한을 받지 않는 보편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고, 반면에 기(氣)는 형체가 있고 동작이 있으므로 변화가 제한을 받는 특수한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이이에게 있어서 기(氣)는 일종의 발동(동작)하는 존재로서 주희의 이른바 “기(氣)가 뭉쳐서 결정을 이루고 동작한다.”라는 말과 같고, 이(理)는 스스로는 동작하지 않고 기운에 얹혀 타는 존재로서 주희의 이른바 “움직임과 고요함의 이치”와 같은 것이다).이처럼 이이는 주자의 학설에 입각해 있으면서 현실적 필요성에 의해 이기(理氣)의 분리와 이(理)의 운동성을 강조했던 이황과는 달리 주자성리학 자체에 충실하려고 함으로써 문제를 풀어나가려 하였던 것이다.6.2 주기론(主氣論)주기론은 조선시대 이이(李珥)의 성리학설 또는 그의 성리학설을 계승?지지하는 학자들의 사상을 가리키는 개념을 말한다. 즉 주기론은 이이에 의하여 주창되고, 그의 제자들에 의하여 계승되었다. 조선의 유학자들의 성리학을 연구하는데 가장 관심을 가진 것은 심성론(心性論)으로, 사단칠정(四端七情)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연구한 대표적 학자인 이황은 일찍이 사단은 이발(理發)로, 칠정은 기발(氣發)로 설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기대승(奇大升))은 사단(四端)과 칠정(七情)을 모두 기발로 설명하였으며, 이러한 기대승의 학설은 이이에 로 파악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7.3 수양론(修養論))에 있어서 논쟁성리학은 우주와 인간에 대한 통일적인 세계관을 확립함으로써 유교적인 도덕적 실천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학문이다. 따라서 주리론과 주기론의 이기(理氣)?심성(心性)론의 차이는 수양론의 차이로 귀결된다. 주리론의 경우 심(心) 내부에 존재하는 천부적인 선한 본성(본연지성), 곧 이(理)의 존재와 그것이 발한 사단(四端)을 강조하기 때문에 수양론에서도 본연지성을 제대로 지키고 발현할 수 있다면 곧 선한 행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본연지성을 제대로 지키고 발현하기 위한 수양 방법을 가리켜 ‘거경(居敬)’이라고 했으며, 주리론의 수양론은 이 ‘거경’을 중심으로 하여 구성되었다. 그러나 주기론에서는 심(心)내부에서 기질지성과 본연지성은 서로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의 모든 의식과 감정은 외계 사물의 감응에 의하여 심 내부의 기(氣)가 동(動)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理)는 반드시 기(氣)를 타고서야 비로소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도덕적 실천을 위해 가장 근본적인 것은 사물에 감응하는 심 내부의 기질을 선한 것으로 변화시키면 자연히 인간의 선한 본성, 즉 본연지성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7.4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과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이기이원론은 만물의 존재와 변화를 이기론적 세계관으로 파악하면서 특히 이(理)와 기(氣)의 차별성을 강조하여 이(理)가 기(氣)보다 우선하며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실재라고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기이원론을 완성한 주희(朱熹)는 이(理)와 기(氣)를 하나이면서 둘이고 하나라고 표현하여 둘의 불상잡(不相雜)과 불상리(不相離)를 이야기하면서도 이선기후(理先氣後)를 강조하는 강한 관념성을 나타냈다. 즉 이(理)는 기(氣)에 의존해야만 비로소 그 구체적 모습을 드러낼 수 있으며 또 기(氣)는 이에 근거해서 비로서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히는 한편, 이(理)와 기(氣)가 각각 독립적인 실재로서 서로 구별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 구별되는 는다.
淪 理 ?Report소크라테스(BC469~BC399)? 담당교수님 : 이효범교수님? 제 출 자 : 김 상 훈? 학 과 : 국민윤리교육? 학 번 : 200103553공 주 대 학 교?목차?☞ 머리말 (p4)제1장 윤리학이란? (p4)제2장 인간행위론 (p6)제3장 이기주의가 과연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입장인가? (p9)제4장 최대 행복의 윤리 (p12)제5장 공리주의와 정의의 원리 (p15)제6장 Kant 의 의무윤리 (p17)제7장 기독교 윤리- 사랑의 윤리 (p20)제8장 휴머니즘의 윤리 (p25)제9장 도덕적 지식과 가치론 (p33)제10장 윤리적 성숙인의 특징 (p42)☞ 머리말과연 가치의 대상은 무엇인가........가치? 과연 나는 무엇에 가장 가치를 두고 있는지 질문을 던져 봅니다.이번 과제인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의 덕목을 선정하여 레포트를 작성하고자 과연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또 그 근본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잠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윤리인으로써 도덕인으로써 나의 가치는 사랑? 지혜? 용기? 정의? 효? 혹은... 자유....세상에 존재하는 가치있는 덕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수많은 가치의 덕목중 하나를 선정하는 것부터가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인간은 다른 여타의 존재와 구별되는 많은 측면 중 첫째로 손꼽을 수 있는 측면이 바로 스스로 반성하는 존재라는 면이 아닐까 합니다.인간은 무수히 많은 잘못을 저지르는 존재입니다.경우에 따라서는 개, 돼지만도 못한 측면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신문지상을 오르내리고 있는 일련의 사건을 보면 정말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필요해서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절단하기도 하고, 자기 아들의 손가락을 자르기도 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장애아인 자기 자식에게 청산기리를 먹이기도 하고, 킬러에게 남편 살해를 의뢰하기도 합니다.칼로 자기 아버지를 찌르기도 하며, 몽둥이로 자기 어머니를 난타하기도 합니다.심지어는 돈이 궁해서 남의 묘소까지 파헤쳐서 협박하는 시대에까지 이르렀습니다.교수니다.넷째는 역사적 혹은 문화적 결정론입니다.다섯째는 경제적 혹은 사회적 결정론입니다.여섯째는 행동주의에 근거한 심리학적인 결정론입니다. 행동주의는 ‘자극과 반응 사이의 내용’에 근거한 사상이고 인간만의 ‘자율적 선택과 자유의지’그리고 인간만의 ‘형이상학적 존엄성’등을 인정치 않는 태도입니다.아무리 결정론을 강조하더라도 인간의 자유를 인정하며, 아무리 자유의 자율성을 주장해도 인간은 자연적 필연성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자임을 부인하지 못합니다.3. 인간행위의 평가종류인간의 행위란 육체적 움직임의 현상뿐만 아니라 그 동기 안에 반드시 어떤 의도를 내포하며, 따라서 선하다거나 악하다거나 옳다거나 또는 옳지 아니하다는 윤리적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동기는 같은 의도에서 행한 행동이지만, 그 결과의 내용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동일한 결과의 행위를 경험하지만, 그 동기에서는 서로 다른 기준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상반된 인간행동에서 윤리적 평가근거를 동기에 두어야 하는가 혹은 생활 속에 구체적으로 나타난 결과적 현실에 두어야 하는가의 문제가 제기됩니다. 그러므로 인간행위의 평가종류는 크게 동기론인‘ 동기에 두어야 한다.’와 결과론인 ‘결과에 두어야 마땅하다’로 나누어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윤리적 상대주의라는 철학적 입장과 윤리적 절대주의라는 철학적 입장이 있습니다.윤리적 절대주의는 다시 둘로 나누어집니다. 목적론적 절대주의와 법칙주의적 절대주의로 나누어집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이 도덕적 법칙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그 법칙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도덕적 필연성과 객관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법칙주의적 절대주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윤리적 절대주의의 입장은 인간 세계 밖에 이미 존재하는 도덕법익을 인정하면서 인간의 이성작용과 객관적 근거 위에서 이루어지는 도덕의 절대성을 주장합니다.윤리적 절대주의는 인간의 자유의지의 자율적 활용과 창조성의 한계를 어느 정도 허락하고 잇는지의 문제를 내포합니다. 이러한 몇 가지 질문 기초한 ‘상호간의 협력’개념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① 자연적 혹은 사회적인 도전에 함께 대처하면서 함께 우리 자신들을 보호하는 것이고, ②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 내용의 기준을 높이기 위함이요, ③생활의 필요성과 삶의 욕구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우리가 공리주의의 기본적 태도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공리주의는 많은 사람들의 쾌락과 안정을 위한 태도에서 시작되었지만, 최대다수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불신과 희생을 예측하거나 감수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최소의 고통과 불행을 인정하면서도 넓은 의미에서 최대다수의 쾌락과 행복을 최고로 증진시키려는’ 공리주의에서는 예측하지 못했던 ‘전체개념과 개별개념’ 사이의 갈등, ‘전체의 안정과 개체의 가치 인정’사이의 갈등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이런 갈등과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고찰할 과제가 정의의 원리입니다.2.정의의 개념과 그 속성들정의의 소박한 의미는 개인의 조잡한 이기심에 대해 반대되는 경향에서 시작됩니다.정의의 본질은 처음에 ‘평등의 이념’ 이고,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증진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묶어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 한 사람들의 능력과 역할에 따라 공정하게 배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정의의 속성은 기술할 때 우리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하게 됩니다.첫째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기회의 평등’으로 모든 사람들을 문자 그대로 동일한 차원에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둘째로 생각할 것은 다음의 조건들입니다.① 평등의 원리를 적용할 때 인간의 우연한 속성보다는 자연적 혹은 본질적인 속성에 의존되어야 한다.② 정의의 원리는 도덕적 효과와 같은 것들을 고려하면서 적용되어야 한다.③ 인간의 생활속에서 도덕적 공헌에 따라 그 사람들에게 분배되어야 할 보상의 것이지만,더욱더 중요한 것은 그 도덕적 공헌이 사회적 보편성과 시간의 지속성을 포함해야 한다.그렇다면 ‘정의’의 속성을 우리는 크게 두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적 고찰에서 지적한 것처럼 공리주의의 윤리와 정의윤‘옳고’ ‘인간이 행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동기 및 당위성을 찾습니다.그 때문에 기독교 윤리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무한한 사랑이시며, 절대적 완전자로서의 인격적 존재자이시며, 하나님의 인격적 사랑의 구체화가 예수 그리스도 이다.기독교 윤리와 일반도덕과의 구조를 비교하면 그 둘의 기본적 성격차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기독교 윤리일반 윤리①신에서 명령이 온다.①가치에서 명령, 의무감이 온다.②그리스도 안에서 자유가 주어진다.②이성에 의해서 자유가 주어진다.③성령에 으해서 선악을 안다.③이성에 의해서 선악을 안다.④신국을 목적으로 한다.④가치를 목적으로 한다.⑤기독교 교리를 예상하며, 신앙을 전제로 한다.⑤기독교 윤리와 무관하며, 종교적 신앙이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⑥신 중심이며, 신과 인간과는 상하 관계에 있다.⑥인간중심, 가치중심이며, 가치의 상하 관 계는 있을지언정, 신을 반드시 예상하는 것은 아니다.⑦실제도덕면에서 복음과 계명이 행동규범이 된다.⑦실제도덕면에서 그 사회의 도덕이 행동 규범이 된다.기독교의 윤리핵심이 ‘사랑의 원리’인 것을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2.공리주의와 의무원칙론의 극복벤담과 밀에 중심한 공리주의와 칸트의 원칙론에 근거한 의무윤리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측면에서 기독교의 도덕적 원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정의와 사랑의 두 개의 원리에서 사람이 행동해야 할 것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원하고 있다.정의는 모든 인간들을 공평하게 대우하기 위한 것이며, 사랑은 인간의 선한 인격적 존재자를 위한 것입니다.정의와 사랑은 상호 갈등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도와주는 관계입니다. 사실, 사랑은 불공평한 상태나 인종차별에서 활용되기보다는 인간적 이익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정의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처럼, 정의도 역시 지칠 줄 모르는 지극한 사랑 속에서 움직여져야 한다. 정의는 삶의 올바른 외부적 질서를 강조하며, 사랑은 좀 더 내적인 인격화된 관심의 표현인 것입니다.결국 정의와 사랑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원리의 조건들에 의해서 주관되고 결정됩니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의 환경이 그를 만들어 놓은 것’ 이고 물질과 운동. 시간과 기회, 그리고 자연적 적응에 따른 선택 등의 행복한 운명적 사건이 곧 인간의 기원이라고 말합니다. 스키너는 인간의 정신적 현상을 부인하면서 모든 인간행동은 후천적으로 ‘자극과 반응’원리에 의해 학습된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인간행동을 수정하기 위해서 환경적 자극에 변화를 가져 왔을 때문아 행동에도 변화가 생깁니다.이상의 행동주의적 기본 사상 위에서 스키너의 지식관은 환경과의 관계에서 설명합니다. 비이성적. 외적 원인들이 낳은 결과이고 인간과 환경과의 적응관계에서 실용적인 상대적 진리의 개념을 갖고, 한 인간을 환경의 변천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지속시킬 수 있는가 하는 입장에서 지식의 의미를 찾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식의 절대적 가치나 보편적 진리의 가치기준보다는 생명보존을 위한 수단을 찾는 것과 조건반응에서 한 인간을 존속시키는 방법을 찾는 겁니다.스키너의 행동주의적 심리학과 그것에 기초한 휴머니즘 사상을 비판적으로 관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로 스키너는 인간의 사상을 인간행위로, 도덕을 환경으로 바꾸어 놓은 입장으로, 살마 안의 의도, 욕구, 의미의 결단 등을 부인한다.둘째는 ‘모든 인간의 사상이 비이성적 원인들의 산물이다.’라고 믿는 스키너의 태도는 모든 인간의 사고를 비이성적인 것으로 만든다.셋째로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에 일관성이 없는 태도이다.넷째로 스키너의 인간개념은 하나의 기게이고 조건반사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인 것이다.3.Sartre 의 실존주의적 휴머니즘사르트르는 개인의 결정적인 자유를 강조하는 실존주의적 휴머니즘입니다. 그는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신은 自因者로서 정의되는데, 신이 신 아닌 다른 것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없으며, 신 자신이 자기 스스로 원인이 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신이 없다는 것이 사르트르의 태도입니다.사르트르의 핵심적 주장은 인간의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이 자유롭기를 그만 둘 자유가니다.
교육심리Report자아개념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탐색? 담당교수님 : 김영복교수님? 제 출 자 : 김 상 훈? 학 과 : 국민윤리교육? 학 번 : 200103553공 주 대 학 교목 차l. 서론 ⇒ P 3자아개념의 정의Ⅱ. 본론A. 자아(개념)발달 이론 ⇒ P 41. 프로이드(Freud)2. 에릭슨(Erikson)3. 쿨리(Cooley)4. 미드(Mead)B. 자아개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요인 ⇒ P 151. 부모의 영향2. 또래집단의 영향C. 자아개념과 교육환경 탐색 ⇒ P 171. 행동수정이론과 교육2.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이론과 교육Ⅲ 논의 및 결론 ⇒ P 22※ 참고 문헌 ⇒ P 23※ 참고 사이트 ⇒ P 23Ⅰ. 서 론☞ 자아개념의 정의자아개념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을 탐색하기 앞서 자아 개념부터 정리 하겠다. 자아개념은 개인의 지각적 장의 중심에 위치하여 환경을 선택적으로 지각하고 경험을 해석하며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간행동을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이다. 부모의 정서적인 돌봄은 자아개념의 긍정적인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정의 분위기가 온화하고 가족간에 서로 존경하면 아동들은 그들 자신에 관한 현실적인 개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한편, 부모가 자녀에 대해 무관심했을 때 자녀들은 낮은 수준의 자아존중감을 보인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기대와 아이의 실제 능력간의 차이에 의해 자아개념 발달은 영향을 받는다. 즉. 부모의 지나친 기대나 압력 또는 부모의 높은 기대수준에 비해 아이의 실제능력이 낮을 경우 자아개념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부모의 양육행동에 따라 일방적으로 아동의 자아개념 발달이 형성된다기보다는 양육행동과 부모자녀간 관계의 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초등학교 상급학년 어린이의 자아개념은 사회적 환경의 영향을 받아 계속해서 변화한다. 개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활동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시기의 자아개념은 확장된 사회적 관계의 틀과 성취에 근거하여 형성된다. 즉, 학교야 한다. 이것들은 사회화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정신분석학적 용어로는 초자아이다. 초자아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윤리적, 도덕적, 이상적인 면을 말하며,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성격구조 중 마지막으로 발달되는 체계로써 부모의 양육태도 즉, 부모가 주는 보상과 처벌에 대한 반응으로 발달한다. 초자아는 아동이 옳고 그름을, 선과 악을, 그리고 도덕과 비도덕을 분별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나타나며, 아동의 생활범주가 점차 확대되면서 그 집단들이 인정하는 적절한 행동규범을 추가하면서 초자아를 형성한다. 아동은 항상 이러한 부모의 기대와 집단의 규범에 알맞게 행동함으로써 갈등과 처벌을 피한다.프로이드는 초자아를 두 개의 하위체계 즉, 양심(conscience)과 자아이상(ego ideal)으로 나누었다. 양심은 아동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모로부터의 야단이나 처벌을 통해 생기며 이것은 자신에 대한 비판적 평가나 도덕적 억압, 죄의식 등이 포함된다. 한편 자아이상은 아동이 긍정적인 일을 했을 때 부모로부터 받는 보상이나 칭찬으로부터 발달하며 아동이 목표나 포부를 갖게 하고 자존심과 긍지를 느끼게 해준다. 초자아는 외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가 해결되는 기간에 아버지와 동일시함으로써 형성된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도덕적 상징자로서 중요한 역할자가 된다.3) 심리적 발달단계프로이드에 의하면, 성격발달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다섯 단계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초기의 세 단계가 성격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시기에 리비도는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자리잡고 이 신체 부위에서 만족을 추구한다. 만족을 추구하는 특정 부위는 연령에 따라 변화하며 리비도가 지향해서 충족을 추구하는 대상도 연령에 따라 변화한다. 그러나 심리성적 발달단계가 모두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저해되면 특정 단계에 고착될 수 있다. 프로이드는 이 고착이 성인기 성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이를 좌절과 방임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설명하였다.생에 대한 배려와 믿음은 중요하다 볼 수 있다.▷아동의 초기 경험이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주며 사회성과 성격이 아동 초기에형성됨을 주장했다.2.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성격이론에릭슨(Erik H. Erikson)은 인간은 일생동안 여러 단계의 심리사회적 위기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위기의 결과로 성격이 발달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즉, 사회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개인이 개인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발견하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정신분석학 사고의 주류라고 하지만 세 가지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성격이론과 구별된다.첫째, 인간의 행동과 기능의 기초로 원초아가 아닌 자아를 강조하였고 둘째, 가족상황속에서 개인과 그 부모와의 관계 뿐 아니라 가족이 위치한 역사적, 문화적 상황 속의 사회적 관계에 관심을 가졌다. 셋째, 생의 심리적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인간 능력에 관심을 가졌다. 모든 개인적 사회적 위기가 성장을 이끄는 요소를 제공한다. 에릭슨의 성격발달에 대한 접근방법은 사회복지 철학과 가치와 일치되며 사회제도가 어떻게 인간발달을 촉진하는지에 대한 사회복지계의 관심에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1940년대에 사회사업이 단선적인 의료모델로부터 변화를 시도할 때 사회사업 실천의 심리사회적 접근방법의 지식 기반을 제공하였다.1) 중심개념(1) 자아프로이드는 자아가 원초아와 초자아의 세력 중간에 있다고 보았으나 에릭슨은 이 두 세력을 어느 정도 무시하고 자아가 자율적인 기능을 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즉, 인간의 성격이 본능이나 부모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보다 부모, 형제, 다른 사람들을 포함한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2) 자아정체감에릭슨의 자아정체감(ego identity)은 두 가지 측면을 가진다. 첫째, 내적 측면은 시간적 자기 동일성과 자기 연속성의 인식으로, 시간이 경과하면서 자기 자신을 지금까지의 자신과 같은 존재로 지각하고 수용하는린다. 질투와 경쟁심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경험하는 실패가 체념, 죄책감, 불안을 낳는다. 이 시기에 주도성의 지배자인 양심이 확립되는데 아동기의 양심은 타협의 여지가 업는 흑백 논리적이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처벌하거나 무시하면 아동은 주도적인 행동에 자신감을 잃고 죄의식을 갖게 되며 체념하거나 의존적으로 된다. 이 단계의 성공적 결과는 목적을 갖게 한다. 죄의식이 지배적인 아동은 스스로 무가치하다는 감정을 가지므로 목적의식이나 용기가 없으며, 성인기의 소극적 성격, 성적 무기력, 정신병리적 행동을 낳는다고 에릭슨은 보았다.(4) 학령기 ( 근면성 대 열등감 : 능력)학령기는 6세부터 11세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모든 문화에서 이 시기의 아동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 단계의 아동은 낮 동안 집을 떠나 부모의 보호나 지배없이 동료들과 경쟁해야 한다. 즉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지적, 사회적 기술을 학습하며, 사회의 생산적 구성원이 되기 위한 근면성이 발달한다. 이 단계의 위험은 부적절감과 열등감의 발달이다.학습에 실패한다든지 과제를 수행할 능력이 없을 때 열등감이 생기며 가정에서 학교생활에 대한 준비를 시키지 못하거나 학교생활이 전 단계의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 아동의 발달은 늦어진다. 열등감은 아동이 자신의 무능력을 지각하면서 생기지만 열등감을 조장하는 사회적, 문화적 요소들도 근면성의 발달을 방해한다. 아동이 그의 사회적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자신의 소망과 의지보다 부모의 배경, 옷의 가격, 외모 등이라고 느끼기 시작하며 상처를 받고 정체감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단계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하면서 적극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 능력을 갖게 되나 실패하면 무력감을 갖는다.(5) 청소년기 (자아정체감 대 자아정체감 혼란 : 성실성)이 단계는 12세부터 20세까지로 아동기가 끝나는 시전부터 성인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의 시기이다. 사춘기 때에는 급격한 신체 성간의 자아개념(self-concept)이 어떻게 발달하고 인간이 하나의 사회적 존재로 성장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을 발전시켰다.1) 중심개념갓 태어난 아기는 자아라는 개념이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존재 자체를 의식하지 못한다. 엄마와의 육체적 접촉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신과 엄마가 분리된 존재임을 어렴풋이 의식한다. 즉 자아개념이 생기기 전에 타인의 개념이 먼저 생긴다. 타인과 분리된 나의 존재가 자아이다. 그러나 아직 자아개념이나 자아정체감과 같은 개념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언어를 배우고 기타 다른 상징적 수단(제스처를 포함하여)을 통해서 부모와 형제자매와 상징적, 물리적 자극을 주고 받으면서 자아정체감이 형성된다. 이 때 자아개념과 자아정체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 "중요한 타자(significant others)"이다. 주로 가족이나 학교 선생님을 말하며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의 자아형성에 큰 몫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언어를 마음대로 구사하고 좀 더 자라면 선과 악에 대한 구별과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선과 악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사람을 "일반화된 타자(generalized others)"라고 한다. 즉 전체 사회를 대표하는 일반인이라는 말이다. 사회의 규범과 가치를 내면화한 일반인, 그래서 자아에게도 그들의 규범과 가치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기대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2) 자아발달의 3단계Mead는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의 발달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역할을 학습하게 되는가를 역할학습의 3단계 법칙으로서 설명하고 있다.(1) 준비단계(preparatory stage 1-3세)단순한 모방단계이다. 아무런 의미나 뜻도 모르고 타인(성인)의 행동과 말을 모방하는 단계이다.(2) 유희단계(play stage 3-4세)소꿉장난을 하며 그가 맡은 역할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이해하면서 자신들도 그런 역할을 흉내내어 행동하는 단계이다. 특히 이 단계에서 중요한 타자의 역할이 강조된다.(3) 게임단계(g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