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아의 이해와 상담 ; 정신지체아와 자폐아머리말발달장애(developmental disability)란 신체 및 정신이 해당하는 나이에 맞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해당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25% 뒤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염색체 이상과 미숙아, 주산기 이상 등과 같은 생물학적인 요인과 산모의 음주, 부모의 약물 중독, 부모와의 격리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발달장애는 크게 운동발달 지연과 언어발달 지연, 전체적 발달 지연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성소아마비나 정신지체, 근육질환, 말초신경 및 신경근 질환, 청력소실, 자폐증, 뇌기형, 염색체 이상, 자궁내 감염, 주산기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심리적인 어려움을 낳는 대표적인 발달장애에는 정신지체와 자폐가 해당되는데, 이 두 가지 증상은 그 발생빈도와 비례하여 치료 등의 개입이 절실히 요구된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 두 심리적 문제 증상에 대해 정리 요약하였고, 특히 치료 부분에 중점을 두어 소개하고자 하였다.본 보고서는 본론 I과 II로 나뉘어져 본론 I에서는 정신지체아에 대해서, 본론II에서는 자폐아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본론 I. 정신지체아(the mentally retarded child)의 이해와 상담1. 정신지체의 정의지능 발달의 장애로 인하여 학습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을 받고, 적응 행동의 장애로 관습의 습득과 학습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정신지체는 정신발달저지 또는 정신박약이라는 말로도 쓰이나 ‘정신지체라는 법적 용어로 대체되었다. 이 용어는 정신지체가 발달이 더디나 계속되고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정신지체아는 지능지수에 따라 분류된다. IQ 20 이하를 극심도, IQ 20~34를 심도, IQ 35~49를 중등도, IQ 50~70을 경도로 구분한다. 우리나라는 IQ 60 이하의 아동이 0.55%라고 하는데, 정신지체인 중에서 경도가 80% 정도이고, 중등도 12%, 심도 7%, 극심도 1%로 보고 있다.2.단에서 기대되는 수준을 만족시키는 개인의 효율성) 결함이나 장해를 동반한다.의사소통, 자기 돌봄, 가정 생활, 사회적 기술과 대인관계 기술,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자기 관리, 기능적 학업 기술, 직업, 여가, 건강 및 안전.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4. 정신지체의 원인정신지체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 이상, 임신중의 이상, 분만시의 이상, 후천적인 이상의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선천적인 이상에는 다운증후군, 염색체 이상, 페닐케톤뇨증, 크레틴증 등이 있으며 임신중의 이상에는 매독, 풍진, 약물복용, 방사선 노출 등이 있다. 그리고 분만시의 이상으로는 저산소증 상태의 지속, 분만 중의 뇌 손상 등이 정신지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생후의 뇌염, 뇌 손상 등이 있는데, 많은 정신지체아동들의 경우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5. 정신지체의 치료 및 교육정신지체 아동의 심각성에 따라서 훈련 및 교육 정도가 각기 다 다르다. 우선 정신지체 아동의 치료 및 교육은 아동의 개별적인 수준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준이 다르고, 가장 좋은 방법은 각 발달 분야에 따라 일대일에 치료 교육이 효과적이다. 가벼운 정신지체 아동의 경우는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의 교육이 가능함으로 성격이나 정서적 문제가 없이 잘 치료가 이루어지면 스스로 자기를 돌볼 수 있고,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도 가능하다. 중간 정도의 정신 지체도 자기 스스로 먹고 입고 생활을 할 수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의 훈련이 가능하다. 그러나 심한 지체나 아주 심한 지체의 경우는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신지체 아동의 경우 인지 및 언어 발달과 사회성 발달이 많이 지연되어 있으므로 특수 교육이외에 개별적인 인지 치료, 언어 치료, 자조 및 사회적 기술 훈련이 필요하다. 한편으로는 수동적 태도, 우울감, 공격적 행동이 나타나기도 함으로 정서적 지지요법과 행동 치료 교육이 이루어진다.1) 인지학습지적, 정서적 능력 등의 결함으로 인해 학습이 곤란한 아동의 인기술훈련에 대해 7가지 가정을 제안하였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아동들은 관찰, 시범, 시연 및 피드백 등을 포함한 학습을 통해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한다.? 사회적 기술은 특수하고도 명확한 언어적 및 비언어적 행동을 포함하고 있다.? 사회적 기술은 행동을 효과적이고도 적절하게 주도할 수 있고 타인의 행동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기술은 사회적 강화를 극대화한다.? 사회적 기술은 성격(특성)과 상호작용하고, 효과적이고 적절한 반응을 필요로 한다.? 환경특성은 사회적 기술을 수행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기술상의 결함과 부적절한 사회적 행동을 밝히고 이를 지도목표로 삼을 수 있다.사회적 기술 지도 프로그램의 기본훈련 방식은 크게 5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의 세부사항들은 다음과 같다.[1단계] 목표확인? 특정 기술의 정의? 학습목표 제시? 질문을 통해서 기술을 제시하기? 학습할 기술을 이해시키고, 교사와 학습자가 함께 토의하기? 행동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행동할 사항을 개요하기[2단계] 시연? 행동시범 보이기정적 행동시범 보이기부적 행동시범 보이기? 중요 행동단계를 시범 보이기? 보조자와 역할놀이 하기? 동일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대안적 행동을 논의하기[3단계] 정착? 행동을 규정하기? 수행할 행동의 합리성 제공하기? 행동의 중요 단계를 설정하기? 행동시범 보이기? 역할놀이로 행동하기? 다른 학생들이 학습자의 역할놀이에 대한 피드백 제공하기? 치료사가 학습자의 역할놀이에 대한 피드백 제공하기[4단계] 심화? 지도한 기술을 복습하기? 가정에서 할 과제를 제시하기[5단계] 일반화? 다른 상황이나 다른 학생들과 함께한 상황에서 기술을 활용하기? 가정에서 할 과제를 제시하기.본론 Ⅱ. 자폐아의 이해와 상담1. 자폐증의 정의사회적 상호작용의 심각한 곤란으로써 대인관계에 필요한 눈맞춤, 얼굴표정, 몸짓 등이 매우 부적절하여 친밀한 대인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증상이다.일반적으로는 '자폐증(autism)'으로 알려져 있으며, 말 그대로 발달의 전반에 걸친 장애를리 능력의 부족에 기인하는 것으로 소리와 단어는 존재하나 의사소통을 위해 말을 사용하지는 못한다. 자폐아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특징은 반향어나 대명사 반전, 높은 음, 문장의 기계적인 반복사용 등이 있으며 이는 자폐아동이 언어 이해 능력에 결함이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이다.3) 변화에 대한 저항자폐아의 대부분은 똑같은 관습을 되풀이 할 것을 고집한다. 동일성에 대해 강하게 주장함으로써, 기계적이며 고정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것이다. 이런 증상의 일부로 어떤 물건에 애착을 갖게 되면 절대로 놓기를 거부한다. 또한, 심한 편식증이나 고집으로 표현 될 수도 있다고 한다.4) 기타자폐아의 가장 큰 특징을 말한 것이지만, 일부는 자해행위를 보이기도 하며, 여러 가지 이상한 동작- 빙빙돌기, 눈 가까이에 대고 물체 비틀기, 뛰기 등등의 반복적인 행동(상동행동)을 중시한다. 또한, 감각의 이상을 어떤 소리에 대한 반응은 지나칠 정도로 민감하면서도, 자극적인 소리에 대해서는 둔감하는 등의 불규칙한 반응을 보이고, 기분의 변화가 심하며, 대소변 가리기도 지연되기도 한다.자폐아동은 특히 수에 집착한다. 수를 일찍부터 좋아해서 숫자가 적혀있는 신문이나 전화번호부, 달력, 전자시계 보기를 매우 좋아한다. 숫자를 쓰거나 수 계산도 기계적으로 암기해서 쉽게 하기도 한다. 반면에 수 개념의 이해와 발달은 느리고 한계가 있으며, 수를 활용하거나 응용하여 사용하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3. 자폐증의 진단장애의 표현은 개인의 발달 수준과 생활 연령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자폐 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행동 증상을 직접 관찰하고, 부모의 면담을 통해 발달과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검사를 통해 직접 아동을 평가하는 방법을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폐장애 진단에 사용되는 DSM-Ⅳ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A. (1), (2), (3)에서 총 6개 (또는 그 이상)항목, 적어도 (1)에서 2개 항목, (2)와 (3)에서 각각 1개 항목이 충족되어야 한다:1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셋째, 치료계획이 상세히 마련되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계획단계에서 치료자는 정적 혹은 부적 강화의 사용을 통해 원하는 행동 쪽으로 아동의 반응을 움직여야 한다.자해행위와 같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긍정적이고 해가 적은 방법을 사용해서 그 행동을 제거시켜야 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아동에게 다양하고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치료자들은 가능하면 정적강화제를 사용하지만, 부정적 강화는 아동에게 건설적인 일을 방해하는 행동을 제거하는 데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2) 언어 치료자폐증의 주요 문제점 중에 하나가 언어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폐아가 조기교실이나 특수학급에 속해 있다고 할지라도 많은 경우는 추가적인 언어치료를 필요로 하며, 동시에 강조되어야 할 점은 이러한 언어치료적인 환경이 언어치료사의 부모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가정에서도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발달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이제까지 가장 많이 시도되었던 행동치료적 또는 심리언어적 접근보다는 좀더 실제적이며 사회성의 상호교환에 기본을 둔 접근방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견해가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언어지도 방법을 사용하여 언어사용의 동기유발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폐아에게 어른이 바라는 활동을 시키려 할 때 회피행동이 증가하므로 가능한 한 자폐아가 좋아하는 활동을 사용하여 접근하는 것이 좋고, 부모가 훈련을 통하여 자폐아와 좀더 자연스럽고 자발적이며 즐거운 방법으로 언어지도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3) 특수교육1) 응용행동분석(applied behavioral analysis)2) TEACCH미국 Chapel Hill소재 University of North Carolina의 정신과의 한 분야로서 출발한 TEACCH(Treatment and Education of Autistic and Related Communication Handicapped Children)라는 자폐증을 위한 특수교육프로그램이 E
제1장 환경과 공해1.1 환경과 공해1) 환경의 개념0 환경: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요소들의 실체’이며→상대적인 의미로는 ‘어떤 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유형 및 무형의 객체’ㆍ인간 환경(Man Environment): 자연을 통하여 진화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요소와 문화를 통하여 인간이 만들어낸 여러 가지 요소의 모체0 환경(Environment): 사전적 의미「생활체를 둘러싸고 그것과 일정한 접촉을 가지는 세계…자연적인 환경과 사회적인 환경을 포함한 종합적인 것…」※ 일반적으로 자연적 환경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환경파괴 등의 용어도 이 범주에 속하며 그 의미는 자연환경이 손상 받는 것을 말한다.0 환경이란 용어의 유래ㆍ프랑스어의 미리유(milieu)에 어원(19세기부터 현재와 같은 의미로 사용)mi는 mei야-um(중앙: middle)+lieu는 locom(장소: place)ㆍ17세기에 파스칼(B. Pascal):이 들의 의미를 조합하여 “중앙의 물체를 둘러싼 유동체”ㆍ꽁트(A. Comte): “중앙에 있는 생물을 둘러싸고 있는 그 생존에 필요한 외부조건의 전체”ㆍ영어의 Environment나 독일어의 Umwell 또는 Umgehung 등이 있는데→ ‘중심’의 의미는 없고 ‘외곽’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나,중심이 없는 외곽은 있을 수 없으며 외곽과 중심은 일체된다는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milieu와 동일한 뜻을 갖음ㆍ일본에서는 처음에 ‘環象’(환상)으로 사용되다가 후에 ‘環境(환경)’이 되어 생물학 술어로 계속 사용환경자연환경 인위적 환경비생물적 환경 생물적 환경 물리적환경 사회적 환경 심리적 환경자연환경① 비생물적 환경: 무기물, 유기물, 빛, 온도, 물, 공기, 기류, 토양 등② 생물적 환경: 다양한 생물체(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생물 상호간의 관계인위적 환경① 물리적 환경: 건축물, 도로, 인공호수, 댐, 항만 등② 사회적 환경: 조직 및 체계 또는 제도, 인구, 주거, 교육 등③ 심리적 환경: 환경관, 종교관, 가치관 및 공공복사선의 상당부분이 이들에 의해 차단되고 보존될 수 있다. 그리고 도시 내에는 상당량의 인공열이 존재하게 된다.따라서 낮에 많은 열을 저장하고 야간에 이를 방출하므로써 도시와 인근 시골 간에 기온차이가 나타난다. 특히 고기압이 접근하여 하늘이 맑고 바람이 약한 야간에 이 기온차이가 뚜렷해지는 것ex> 열대야 현상○ 인체에 미치는 영향ㆍ대기오염으로 인한 질병이 일어난다는 것은 명백대기오염은 호흡기 계통의 질병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초래오염물질영향CO- 산소전달능력의 감소- 심장질환의 악화NO₂- 호홉기 계통 병원균에 대한 면역성 감소O₃- 폐기능 감소- 기침, 가슴압박- 발작성 천식유발PAN,aldehydes- 눈의 자극SO₂/particles- 만성 호흡기 질환의 발병증가- 급성 호흡기 질환의 위험○식물에 미치는 영향오염물질증상피해성숙도피해부분피해한계ppm㎍/㎥노출시간SO₂회백색 반점, 잎맥사이의 표백, 백화현상젊은 잎과 늙은 입에 가장 민감엽육세포0.37858hrO₃반점, 점채, 얼룩표백, 색소형성늙은 잎에 자아 민감, 이러니 잎에 가장 적음잎의 가장자리, 해면조직0.03594hrPAN유리화, 은백색 광택화어린 잎에 가장 민감해면 연조직6hrHF입의 끝 또는 가장자리가 타거나 발육부진, 균에 의한 병이 발생꽃받침의 마름, 잎의 기형, 낙화어린 잎에 민감외피, 엽육세포0.1(pph)5주에틸렌(Ethylene)꽃받침의 마름, 잎의 기형, 낙화어린잎은 회복되나. 늙은 잎은 회복불능전조직0.056hr염소잎맥사이의 표백현상, 잎의 끝 또는 가장자리가 타거나 잎의 절단성숙한 잎에서 가장 민감이피, 엽육세포0.102hr암모니아갈색 또는 초록색으로 삶아진 형태로 나타나거나 어떤 것은 모든 흑색으로 변화성숙한 잎에서 가장 민감전조직~204hr염화수소괴사성손산, 전나물 끝이 타거난 고광엽의 잎의 가장 자리에 혹반증늙은 잎에 민가외피, 옆육세포5~102hr◎ 대기 환경수준※ 오염물질의 배출을 규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으며 오염물질의 배출을 규제하기 위해서는 우선 오염문제성 세균의 증식이 촉진→ 그 결과 산소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 BOD가 높으면 유기물이 많은 것이며 BOD가 과도하게 높으면 용존산소가 감소되고, 혐기성 세균의 산물인 메탄ㆍ암모니아 및 황화수소 등이 발생되어 악취가 난다.8) 질소 화합물ㆍ오염된 물 속에는 단백질ㆍ아미노산ㆍ요소ㆍ요산 같은 유기질소 화합물과 암모니아ㆍ아질산ㆍ질산의 질소화합물이 있다.ㆍ유기질소화합물은 유기물 → NH₃NO₂→NO₃단계로 분해ㆍ단백질, 클로로필 및 많은 다른 생물학적 화합물의 구성성분ㆍ단백질 합성NO₃+ CO₂+ 녹색식물 + 햇빛 → 단백질N₂+ 질소고정 박테리아 or 질소고정 조류 → 단백질NH₃+ CO₂+ 녹색식물 +햇빛 → 단백질ㆍ호기성조건단백질 → 아미노산 →암모니아(NH₃)2NH₃ + 3O₂→ 2NO₂? + 2H? + 2H₂02NO₂?+ O₂→ 2NO₃※ NH₃가 물 속에서 검출되었다면, 최근에 오염되었음을 나타낸다.NO₃의 검출은 질소화합물의 최종 분해산물로서 오염된 시기가 오래되었음을 보여주는 것※ 음료수의 기준은 NH₄?N가 0.5ppm.NO₃?N농도를 10ppm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청색아: 질산염 다량 함유된 물→ 피부색이 청색으로 변하는 청색증(methemoglobinemia(Blue Baby))유아의 내장에서의 산도↓ → 질산 환원 박테리아가 성장하여 질산염→ 아질산염 → 산소보다 헤모글로빈과 친화력이 크므로 혈액의 산소와 대체9) 대장균군ㆍ대장균은 보통 사람의 장내에 기생하는 세균의 일종으로 유당을 분해하여 산과 가스를 생성하는 호기성 균이다.(Escherichia coll 로 따뜻한 피를 가진 동물의 내장 안에 있어 대다수의 배설물과 함께 배출)ㆍ이균이 검출되면, 분뇨 오염을 나타내는 데, 병원성 세균의 오염의 지표로 이용ㆍ대장균 자체는 비병원성이지만, 소화기계 전염성 균보다 저항성이 크므로 살균 후 대장균의 유무는 다른 병원균의 살균여부를 확인하는 지표※ 대부분의 수인성 병원균은 배설물에 의한 물의 오염에서 기인대부분의 병원균보다는 동물의 체외에서 오랫동pH), 용존산소량(DO), 산화-환원전위 등예) 어떤 오염원으로부터 오염물질이 해역에 방출됨으로 인해 그 해역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된다.☞1의 경우: 가정하수와 같이 유기물의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오염물 방출→ 그 해역은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이나 암모니아 등이 증가☞2의 경우: 산업폐수가 방류→ 해수 중 산, 알칼리 도는 방류수에 함유되어있는 어떤 종류의 중금속함량의 증가라는 형태☞3의 경우: 발전소(화력 및 원자력)나 공장, 기타의 냉각용수와 같은 열원이 해양에 가해지는 경우→ 수온은 주변의 해역보다 놓아지게 되며 그 곳에서 서식하는 생물상변화☞4의 경우: 현탁물(suspended solid: SS)이 많은 폐수나 준설, 매립 토사가 바다로 유비될 경우→ 그 해역의 탁도가 증가하고, 투명도가 감소되는 변화가 먼저 일어남그곳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은 광합성에 필요한 일사량이 감소함에 따라 변화② 생물학적 측면ㆍ화학적 또는 물리학적 측면의 변화에 의한 2차적인 변화로서 나타나는 경우예)→ 온배수의 방출로서 수온이 높은 해역에서 생물이 감소→ 우기물에 의한 오염의 진행과 더불어 그 해역에 서식하는 생물 종의 조성, 종류 변화 등☞세균 등의 미생물을 다량 포함한 폐수가 유입한 경우→ 그 해역의 미생물이 증가하여 생물오염이라고 할 수 있는 변화5.1.2 해양오염의 역사표 5-1 세계 주요 유조선 기름 오염사고일시장소선박유출량(t)'67.3'68'76'78.3'79.7'83'89.3'92'93.1영국 남해안San Juan 만Massachusetes 해안프랑스 브레타뉴아프리카 희망봉미국 알래스카스페인 라코루나항스코틀랜드 제틀랜드섬토리캐넌호Ocean Eagle 호Agro Merchant 호아모코 캐디즈 호애틀랜틱 임프레스호카스티요 벨베르호액슨 발데스호에이지언시호브레이어호12만350만 갈론750만 갈론22만27만 6천25만 6천4만 2천7만 2천8만 4천5.1.3 우리나라의 해양오염 현황표5-2 대형선박 유류사고 발생현황선박명일시 및 장소유출량(t)어장 피해 면적(ha)제4시간10시간24시간24시간폐사없이 정상적인 활력을 보임〃활력이 약화30%정도 폐사(생존개체는 정상적인 활력을 보임)폐사없이 정상적인 활력5.3 해양오염의 피해5.3.1 개요1) 건강 피해먹이사슬(food chain)에 따라 축적되어 생기는 중독, 질병, 불구, 사망 초래2) 어업피해어장상실, 어선 및 어망의 손상, 어획량감소, 양식어패류 폐사, 유독, 악취(유취 포함), 기형 수산물의 판매불능3) 항해 피해: 항해 불능, 입출항 불능, 선박의 손상4) 관광피해: 관광기회의 상실, 관광사업의 부진5) 연안 피해: 오염,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한 연안기업이나 주민의 손해6) 청소 피해: 정부, 지방, 공공단체, 선주 등의 해면 청소비용이나 유독 방제비용의 지출7) 유류 오염으로 인한 영향과 피해① 해면 유막형성에 따른 광선 침투 및 산소공급억제로 생물 질식사② 유류 독성에 의한 수산물 생리기능 저해 및 생장, 생식률 저하8) 유기오염으로 인한 영향과 피해① 생태계 균형 파괴산란지 성육장으로 부적당오염내성 동ㆍ식물로 변환② 부영양화로부터 과부영양화 상태 유발어패류 생산성 감소 및 생리적 장애, 적조 유발 및 수산물 대량 폐사③ 수산물 자원량 감소성육장애로 성장 둔화, 치어 감소로 어획량 저하④ 양식 수산물의 상품가치 저하9) 매립으로 인한 영향과 피해① 공사시 부유토에 의한 피해첨전성 니토(泥土)의 수산생물 성육장, 산란장 파괴부유성 니토의 수산생육생물 성장률 저하② 해류의 방향변경 및 육지로부터의 각종 염류 공급 차단③ 매립 후 토지이용 중 관개용수, 공업용수 등 오염된 배출수 방류④ 어장 및 양식장 상실해양오염4) 중금속 오염0 금속류는 해수의 조성 성분일 뿐만 아니라 암석의 풍화작용, 해저화산폭발 등에 의해 자연적으로 해수 중에 유입되기도 하며, 생물의 성장, 증식 등에 필수적인 원소이다.0 생물에 적용하는 영향에 따라 다음과 같이 3가지로 구분① 경금속류(양이온의 수용액 상태로 생물체 내에 흡수): 나트륨(Na), 칼슘(Ca), 칼륨(K)② 천이금속류(생물니다.
서론상담이란 ‘상담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내담자)이, 전문적 훈련을 받은 사람(상담자)과의 대면관계에서, 생활과제의 해결과 사고, 행동 및 감정 측면의 인간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습 과정이다’라고 정의될 수 있다.) 또한 인본주의 심리학자 Carl Rogers는 상담을 ‘상담자(치료자)와의 안전한 관계에서 내담자가 과거에 부정했던 경험을 다시 통합하여 새로운 자기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어떠한 학문의 영역에서든 이와 같이 그 학문을 접할 때에 정의가 우선 언급되는 것은 그를 통해 학문의 목적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파악된다. 필자는 상담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에서 배움이 더할수록 궁극적 목적보다는 방법론으로 가치가 전도되어가는 과정에서 을 통해 상담의 미숙하나마 상담의 본질로 복귀하려는 가능성을 얻게 되었다.Scott T. Mirier와 Susan R. Daviserk 공저하고 노안영이 번역한 는 상담이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하여, 41가지 상담의 기본 요소를 통해 상담자가 되고자하는 이들로 하여금 상담에서 행해져야 할 것들과 행해져서는 안 될 것을 배우게 하고 있다.필자는 본 보고서를 통해 상담의 41가지 기본 요소를 토대로 를 요약, 정리하고자 한다.본론제 1장. 상담과정의 접근방식이 장에서는 상담을 보다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상담자와 내담자가 관계를 형성하는 상담의 초기과정에서 요구되는 상담의 과정(counselling process) 12가지를 기술하고 있다. 이 12가지 요소들은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는 촉매의 역할을 할 것이다.상담의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토대는 상담자와 내담자간의 관계 형성이다. 실제로 상담자가 내담자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에 앞서서 인간적인 관계가 형성되어야 만이 진정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내담자와 상담자의 진실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내담자와 더불어 있으며 상담자와 가깝게 접촉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인간적 만남을 만들어라. 간의 불일치를 지적하는 것임을 알아두면 될 것이다.어떤 것을 변화시키기 원하면, 진행되는 감정을 다루어라. 진행되는 감정을 다룬다는 것은 상담관계의 한 사건 혹은 한 측면에 대한 내담자와 상담자의 감정에 대한 토의를 의미한다.나의 상담을 개별화하라. 상담자는 다양한 상담 방법의 섭렵을 통해 상담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접근방법을 구축해야한다. 이것이 곧, 상담 접근의 개별화이다.상담자는 각자 궁극적으로 상담의 개인적 스타일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스타일은 특별한 이론적 접근방식이나 특수한 직업 환경에서 얻어진 경험에 바탕을 둘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각각의 내담자를 위해 그러한 일반적 규칙과 개인적 기법을 적합하게 변용해야 할 필요도 있음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더불어 얘기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도움이 될 듯싶다.저항을 인지하라. 정신역동주의 상담심리학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저항을 상담자는 인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에 더욱 가깝게 접근하도록 하는 실마리를 쥐고 있을 것이다.저항이란 상담과정을 방해하는 내담자에 의해 표현된 장애를 말한다. 저항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것이 치료의 법칙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의심스러울 때,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라. 상담자는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접해볼 필요가 있다. 경험이 최고의 권위라고 말했던 Rogers의 경우처럼 경험은 상담의 위기 과정에서 상담자를 현명하게 이끌어줄 수 있는 바탕인 것이다.상담의 초기에 종결을 위해 계획하라(Time Limited counselling). 종결은 상담의 끝에 일어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상담의 초기에, 내담자와 상담자는 상담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끝마쳐 질 것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잠정적인 이해에 도달해야 한다.제 2장 내담자의 자기탐색을 돕는 전략자기탐색은 내담자들이 자신에 대해서 얘기함으로써 일어나는 자기에 대한 자각과 자아개념의 정교화와 심층화그것들이 사용되는 방법은 내담자들이 보는 세계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상담자는 처음에는 주로 듣는데 치중하면서 내담자로 하여금 과거의 경험과 그때그때의 감정들을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나타내도록 격려하면서 가끔 해석을 해 준다. 특히 내담자가 나타내는 심리적 저항과 이야기 중의 불일치되는 점에 주목하여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에서 나타난 무의식적인 진행과정을 파악하도록 한다.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자신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도록 함으로써 내담자가 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 대하여 솔직해지도록 도와준다.비언어적 의사소통(body language)에 주의를 기울여라. 사람들은 메시지의 언어적 내용과 대부분의 외연적인 비언어적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의사소통에 있어서 더 정교한 비언어적 구성요소인 음조, 안면 표현, 눈 마주침, 그리고 신체움직임 등은 언어적 표현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정보를 전달한다. 상담자들이 내담자를 직면하는 특히 효과적인 한 가지 방법은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언어적 의사소통의 불일치를 지적하는 것이다. 내담자의 심리적 불안 등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상담자는 이를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내담자에게 초점을 맞추어라. 많은 내담자들은 자기 자신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경험한다. 상담자들은 적절한 ‘자기노출’ 혹은 ‘자기관련 반응’을 통해 내담자들을 조력할 수 있다. 자기노출을 통해, 상담자는 자신의 개인적 감정이나 경험을 드러낸다. 자기관련 반응을 통해, 상담자는 내담자의 진술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응한다. 두 경우에 있어, 상담자가 바라보는 의도는 내담자들이 자신들의 감정을 직접 접촉하여 감지하도록 돕는 것 구체적이어라. 상담에서 다루는 감정과 사고와 같은 어떤 내용은 확실하게 감지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내담자들이 정서를 발견하여 그것을 경험하고 변화하도록 제안한다는 점에서, 상담자들은 감정을 바람(wind)에 비교하였다. 능수능란한 기술을 가진 상담자들은 내담자들을 도와없다. 의미 있는 대상, 생물학적 영향, 치료에 대한 반응에 있어 개인차와 같은 요인은 모두 상담과정의 복잡성에 기여할 수 있다.도덕적 판단이 아니라 심리적 평가를 하라. 상담은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가치를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다. 초보상담자들에서 나타나는 변경하기 가장 어려운 경향성 중의 하나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다. 이때 판단하는 것은 도덕적 혹은 윤리적 평가를 내포하기 마련이다. 내담자의 행동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 대신에, 상담자들은 심리적 이론과 실제에 근거해서 내담자를 평가한다. 상담자가 평가하는 것은 상담자가 상담에 있어 행동과 상담과정에 영향을 준다고 믿는 것에 따라서이다. 그러므로, 평가에 대한 상담자의 신념은 관련 이론과 연구뿐만 아니라 상담자의 상담경험에 의존하기 마련이다. 내담자들은 자신의 인간적 가치에 대한 권리가 있다. 대상이 상담자이건 누구이건 내담자역시 인간이므로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상담 중에 가치갈등이 일어날 경우 상담자는 상담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내담자의 감정, 사고, 행동을 안다고 가정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 얘기할 때, 우리는 보통 그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아록 있다고 가정하기 마련이다. 상담경험은 이러한 가정의 오류를 입증하기도 한다. 상담자들은 감정 혹은 내용의 반영 후에 질문이 따르는 방식을 통해 그들의 잠정성을 표현한다. 상담자의 반영이 잘못됐다 할지라도, 내담자들은 보다 나은 정교화로 반응할 것이다. 잠정성은 상담자들에게 내담자들의 주관적 세계에 대한 그들의 무지를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잠정성은 역시 잘못을 저지를 여지를 제공한다.내담자가 자신의 감정, 사고, 행동에 반응하는 방법을 안다고 가정하지 말라. 내담자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자신의 심리적 상태에 대한 그들의 지각과 반응에 있어 다르다. 예를 들면, 어떤 내담자는 그가 우울하게 느끼기 시작할 때, 이것이 정신병의 첫 번째 징후라고 믿고 심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내담자는 문제에 주의를 하라.상담자들은 불평등의 원인이 내담자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주로 남성과 여성간의 평등성에 가치를 두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그 최소로서, 여성내담자들의 성차별 없는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 즉 여성내담자들 또한 남성들과 같은 유형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상담자들 역시 내담자들에게 우리의 문화에 내재해 있는 성차별주의의 효과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일환으로 상담자들은 순수한 환경적 장애를 내담자의 내적 역기능, 즉 내담자가 가진 문제로 귀인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 성과 관련된 문제가 그러했던 것처럼, 인종과 민족에 관련된 문제가 최근까지 상담과 심리학에서 상당히 소홀히 다루어져 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상담자들은 현재 내담자들의 문화적 배경의 맥락에서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상담자들은 문화적 배경이 다른 내담자의 요구를 최선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담자의 문화를 알아야 할 책임도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상담자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고정관념과 편견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상담자가 그러한 오해를 가지면 상담과정을 부적절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집단과 가족상담에 개방적이어라. 많은 상담자들은 모든 내담자들을 위해 선택하는 치료로서 일대일 개인상담을 생각한다. 그러나 임상경험이나 의미 있는 연구에 따르면 집단상담이나 가족상담 접근이 실제적 이점이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 경제적 입장에서도 특히, 집단상담은 매우 효과적이다. 그리고 유사한 연령과 사회적 성숙에 따라 내담자들을 선별해서 형성된 동질집단은 응집력이나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도움이 되는 집단의 구성원들은 자신을 전체의 부분으로서 집단의 부분으로 느끼며 개방적으로 감정과 생각을 주고받은 것에서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조심스럽게 위임하라. 상담자로서는 모든 사람을 조력할 수 없다. 당장 나에게 필요한 기술이 부족할 이다.
웃음의 심리학; 신경 생리학적 & 사회 심리학적 관점에서< 목차 >서론본론1. 웃음이란?2. 웃음에 관한 연구- 신경생리학적 연구- 사회심리적 연구3. 정서 이론으로 본 웃음- Weiner의 귀인 이론- 안면 피드백 가설- Cannon-Bard 정서의 중추이론- Schachter의 인지-생리적 이론4. 웃음 치료결론참고 문헌발표 자료서론웃음은 인간만이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이자 신의 축복이다. 짜증나고 되는 일이 없을 때 누군가 던진 신선한 유머 한 마디! 그것이 웃음을 터뜨리게 함으로써 다른 어떠한 것보다도 더 마음을 편하게 했던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이 웃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인간의 일상에 늘 함께 있었으며 알게 모르게 다양한 유용성을 보여주는 기제이다. TV시트콤에서는 녹음된 웃음소리는 삽입하면서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시키고, 1962년 탄자니아의 기숙학교에 다니던 여학생들은 병적 웃음(pathological laughter)이라는 이상한 전염병에 감염되고, 웃음 치료를 받은 불치병 환자가 치유되는 것. 이러한 웃음의 마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러한 특수한 상황들을 배제하고서라도 ‘웃는 모습이 예쁘다’라는 말을 듣기 좋아하는 (필자를 포함한)사람들, 웃으면 복이 온다는 고전적인 격언들. 이렇게 웃음은 인간의 심리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며 인간과 공존한다.그렇다면 웃음이란 무엇인가? 왜 웃는 것이며, 우리가 웃을 때 뇌에서는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 또한 웃음이라는 것은 어떤 심리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는가.필자는 본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웃음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들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웃음의 동기-정서적 이론들은 웃음을 어떻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를 정리하고자 하였다. 이 모든 연구 내용은 기존 연구 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필자는 단지 이 연구들을 정리한 것일 뿐임을 미리 밝혀둔다. 또한, 본론 후반부에 나오는 정서 이론으로 본 웃음은 방법론적으로 미숙한 필자가 정서 이론을 토대로 고안한 내용이기 때문에 대표되는 ‘Little Fella'는 시공간을 초월한 보편적 광대이다. 이러한 광대 채플린의 익살맞은 행동을 볼 때 우리가 터뜨리는 웃음에는 ’나는 너보다 우월해‘라는 잠재의식이 내재적으로 깔려있다는 것이다.)한편, ‘모순 이론’에 따르면 논리적으로 쉽게 연결되지 않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 때에도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린다고 한다.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는 ‘의식이 굉장한 일에서 사소한 일로 전이할 때 감정과 같은 감각은 신체운동을 발생한다’라고 일ㄹ 표현하였다. 이 때 거론되고 있는 신체운동 중 하나가 바로 웃음이라는 것이다. 예상외의 허탈한 결말이 웃음을 자아내는 ‘허무 개그’ 등도 ‘모순 이론’의 관점에서 설명될 수 있으며, 앞서 예시한 채플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채플린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의 모순된 옷차림이다. 헐렁한 바지에 꽉 끼는 저고리, 작은 모자, 낡은 구두, 그리고 그 특유한 걸음걸이는 모순된 외모를 통해 합리성을 내세우는 당시 미국 사회를 풍자하기 이한 기법으로 관객의 웃음을 더 효율적으로 유발시킨다.)2. 웃음에 관한 연구(1) 신경생리학적 연구① 뇌 영상 연구웃음에 관한 신경 생리학적 연구들은 최근 들어 뇌 영상 기법의 발전과 함께 웃음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밝히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어떤 신경과학자들은 타인이 웃으면 따라 웃게 되는 것은 인간의 뇌에 웃음 탐지 영역(laughter detector)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청각신호를 담당하는 뇌 영역 어딘가에 이러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다른 사람이 하품을 할 때 덩달아 하품하게 되는 것도 ‘하품하는 모습’에만 반응하는 뇌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가설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laughter detector가 흥분하게 되고 이 신호는 웃음 발생영역(laughter generator)으로 전달되어 결국 관찰자 역시 웃게된다. 흥미로운 가설이지만 아직 실험적. 연구자들은 13명의 피험자들에게 우수운 이야기나 만화를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의 웃음소리를 녹음한 청각 자극 제시하였다. 그 결과, 오른쪽 이마 뒤에 있는 뇌의 전두엽 하단이 활성화를 보였다. 실제로 뇌출혈 등으로 이 영역이 손상된 사람들은 유머를 이해하고 웃는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한다.앞서 살펴본 두 연구 결과는 공통적으로 전두엽(frontal lobe)을 웃음 유발 영역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 영역은 사회적 행동이나 감정적 판단, 의사소통 등을 관장하는 영역으로 고등화된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시바타Shibata교수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들은 전두엽 하단이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고 한다.)② 호르몬 연구웃음과 호르몬간의 관련성을 시사한 연구 결과도 있는데, 이것은 바로 웃음학의 창시자로도 불리는 LA 유스 대학의 의과대 교수 노만카슨스의 연구이다. 미국의 토요신문 편집장이었던 그는 거의 치료 불가능상태의 병에 걸려있었다. 그는 웃음을 통하여 자신의 병에서 회복했고, 스탠포드 대학과 하버드 대학과 공동으로 웃음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웃을 때는 얼굴 근육이 이완이 되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되고, 엔돌핀의 분비가 증가되고 자연살해세포가 증가된다. 그리고 억지로 웃는 웃음도 효과가 있고 혼자 웃는 것 보다 여럿이 웃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밝혀 냈다.이와 유사한 연구로,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의대 리 버크와 스탠리 탠 교수팀은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정상상태의 혈액과 1시간 동안 코미디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한 후의 혈액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백혈구와 항체 생성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단백질 글로블린이 많아지고, 면역을 억제하거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의 양은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웃는 동안 인체의 ‘진통제’라 불리는 엔돌핀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현상도 발견했다. 체내 악성 물질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몸에 존재하는 자연살해세포(NK)의 활동 영역이 대한 호감도를 높이려고 노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조-앤은 그들의 두 번째 실험으로 이성친구나 동성친구, 혹은 낯선 사람과 한 방에 들어가게 한 다음 로맨틱 코미디 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맥라이언이 레스토랑에서 거짓으로 오르가즘을 흉내내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시각자극에 노출된 피험자들은 모두 크게 웃었지만 누구와 함께 들어갔느냐에 따라 웃는 방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여자들은 같은 여자와 함께 영화를 볼 때보다 남자와 함께 볼 때 더 많이 웃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여자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남자과 함께 영화를 보았을 때 더 크게 웃었다는 것이다. 남자 피험자들의 반응은 여자 피험자들과 많이 다른 반응을 보였다. 남자들은 동성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크게 웃었으며, 여성이나 낯선 사람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웃음소리가 더 작았다.)이는 웃음소리가 사회적 신호이며 남자와 여자가 인간관계를 대하는 방식이 여성이 웃음을 이용하는 방식 또한 다르다는 것을 시사한다. 남자들은 크게 웃거나 소리치는 모습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성 앞에서 자제하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는 큰 웃음소리가 서로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남자동료들과 있을 때 크게 웃는다는 것이다. 웃음은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면서 미소와는 달리 억지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함께 동지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여자들은 자신의 웃음이 낯선 사람이나 남자들과 함께 있을 때 어색함이나 긴장감을 줄여주는 수단으로 웃음을 이용한다. 다시 말해 이런 상황에서 여성의 웃음은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3. 정서 이론으로 본 웃음1872년 Charls Darwin은 정서와 정서의 표현양식은 진화에 의해 형성된 생물학적특징이며, 정서는 동물의 생존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한 기능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동물과 인간이 유사한 정서의 안면 표현양식을 가짐을 지적하였다. 보 보고서에서는 각 정서 이론들을 토대로 웃음이라는 정서 는 배우는 실재로도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보고는 에이크만의 안면피드백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3) James-Lange 이론(1884)William James와 Carl Lange은 정서의 말초이론을 주장하였다. 이 이론에서는 감성(정서, Emotion)이란 자율신경계를 각성시키는 사태에 대한 신체의 생리적 반응을 우리가 감지한 결과이이며, 교감신경계의 각성이 일어나지 않으면 감성 경험도 없다고 말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웃음이라는 신체 활동은 자율 신경계가 각성되어 나타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그러나 이는 검증되지 않은 것이며, James-Lange이론에 대한 반론이 활발히 제기되면서 정서의 중추이론으로 이행되게 되었다. James-Lange이론에 대한 반론들에 따르면, 고양이의 교감신경계를 파괴했을 때 고양이는 짖어대는 개에 대해 정상적인 정서반응을 나타내었으나, 이 실험에서 고양이의 교감신경계를 완전히 파괴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Hohmann은 척수부 교감신경계에 부상을 당한 사람들의 연구를 통하여 일반적으로 정서적 감정이 둔화되었으나 J-L 이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완전한 감성 상실은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Buck는 완전히 목이 부러져 완전한 감각 상실된 여인의 경우에도 정상적인 감정과 정서가 있음을 관찰, 성격상 변화가 없음을 보고하였으며, 아드레날린의 주입으로 교감신경계의 각성은 유도되지만 정서 반응은 유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토대로 James-Lange이론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4) Cannon-Bard 정서의 중추이론(1929)과 Schachter의 인지-생리적 이론Cannon-Bard는 정서 유발 상황이 시상(Thalamus)을 자극하고 그 후 정보가 두 방향, 즉, 자율 신경계를 통과하여 신체내부기관으로의 하부 방향과 대뇌피질로의 상부로 전달된다는 정서 이론을 내 놓았다. 자율신경계는 말초적 생리적 각성을 일으키고, 대뇌피질은 주관적정서경험을 한다는 것이다.Cannon-Bard는 정서에 수반다.
- 목차 -서론본론(1) 개인은 왜 군중 속에서 외로운가?(2) 해체론; 차연이란 무엇인가?(3) 해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결론참고문헌Let it be me...내가 외롭든, 자유롭든...- 데리다 을 읽고 -서론자유는 외롭다. 그러나 모든 자유가 외로운가?나는 이웃 사람들, 동료들, 가족들, 애인에 의한 저 끊임없는 감시가 고통스러웠다. ‘어디 있었니? 어디 가니? 왜 이것을 하고, 저것은 하지 않니? 대답해봐! 무얼 생각 하는 거지? 이 순간 무얼 생각하는 거야, 말해!’나는 문을 걸어 잠갔다. 나는 침묵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창문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았다. 내가 커튼을 쳤다. 그러자 사람들이 문에 구멍을 뚫었다. 나는 나를 관찰하는 눈을 보았다.나는 외롭지 않기 위해 친구들을 만나고, 스물 둘이나 되어서 처음으로 연애도 시작 했다. 그러자 나는 자유를 잃게 되었고, 군중 속에서부터 비롯된 더 커다란 외로움이 나를 엄습해왔다. 모두가 자유를 갈망하지 않는가, 그리고 동시에 외로움이 두렵지 않은가. 그런데 왜 모두는 모두를 외롭게 하고 구속하는가? 나는 관계를 맺으면서도 서로 다름에 대해서 인정할 때만이 모두가 자유를 누릴 수 있겠다 싶어, 그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데리다 속에서 구하고자 하였다.사실 초보 철학도인 내가 이해하기에 데리다는 너무 방대하다. 더 사실을 말하자면 그에 대한 비판서, 해설서들이 없었다면 나는 책 한 권을 다 읽고도 남데없이 날아드 는 축구공에 맞은 듯 멍해있었을 것이다. 그의 의도였건 나의 잘못된 해석이었건 데 리다의 철학을 미미하게나마 맛 본 후 나는 나를 구속하려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 한다.나와 너 사이의 간격을 넓혀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고 나는 너의 친구였다가, 누나 였다가, 선배였다가, 때로는 남이었다가. 더 다양한 무엇이고 싶다.고.본론(1) 데리다데리다에 따르면 고대의 동전(medallion)이 장구한 세월 끝에 양면에 새겨진 화폐로 서의 명목가치가 지워져 단순히 동전의 형태만을 지닌 채 그 실질가치를 고 있다. 니체, 하이데거 사상의 맥을 잇는 데리다 의 해체주의적 사고의 틀과 전략은, 우리 자신의 세계관을 돌이켜보고 나의 일상생활 을 반영하게 해준다. 또한 고급문화와 하급문화의 경계선이 허물어진 포스트모던 시 대의 대중문화를 체험하는 평범한 일상의 나에게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틀을 던 져, 열린 사고와 열린 세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2) 흔적, 차연, 해체데리다는 부타데스를 통해 데리다 철학의 중심 개념인 흔적과 차연을 서사적으로 은유한다. 자기 연인의 그림자를 그린다. 그림자란 현전과 부재를 외시(外示)와 내포 (內包)로 담고 있는 이중의 기호이다. 우선 그것은 그림자를 만들어낸 물체와 인접해 있으므로 하나의 환유(換喩)로서 현전을 표시한다. 그러나 동시에 거기에는 그 물체 가 실재하지 않으므로 그것은 부재를 내포한다. 대상을 보고 만질수 있는 우리의 현 재적 지각으로부터 유리되었고, 피와 살을 가진 대상의 실재로부터도 떨어져 나왔으 나 그 실재와 똑같은,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똑같은 것은 아니고 다만 그것을 상기 시킬뿐인 어떤 것, 그것은 바로 기억이 아닌가? 기억이란 시간적 공간적 간격에 의해 현전의 영역에서 사라져 버린 실재가 우리 머리 속에 남겨 놓은 흔적이다. 그림자와 기억은 서로 닮은 꼴이다.모델을 바라보기만 한다고 해서 그림이 되지 않고, 무작정 선을 그린다고 해서 그 림이 되는 것도 아니다. 화가가 모델을 바라볼 때 그 모델은 현전(現前 presence)이 다. 그러나 종이 위에 선을 긋기 위해 얼굴을 아래로 숙이는 순간 모델은 사라져 그 것은 부재(不在 absence)가 된다. 엄밀히 말해서 부재라기 보다는 현전의 흔적이다. 그 사이에는 미세한 간격이 있다. 바라보고 그리는 작업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림은 결국 거기 있는 것과 없는 것, 현전과 부재 사이의 끊임없는 직조(織造)에 다름 아니 다.데리다에게 있어서 가시적인 것과 언어적인 것은 둘 다 선(線)(trait){) 불어의 trait는 선, 줄, 그림의 윤곽선, 묘선ution, then, a clandestine exchange: one trait for the other, a trait for a trait.그에게서 그림과 글쓰기는 완전히 동일한 것이 된다. 언어와 마 찬가지로 그림도 흔적의 작용, 즉 현전과 부재의 교직(交織)이 없이는 기능 할 수 없 다. 드로잉의 기원에 있는 이중의 눈멂이란 현전과 부재의 놀이에 다름 아니었다.현전과 부재의 직조란 결국 끊임없는 차이의 운동이다. 음성언어이건 문자언어이건 간에 언어의 그 어떤 요소도 다른 요소와의 관련 없이는 기능할 수 없다. 언어에서의 의미는 차이로부터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가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차이 확인의 과정 을 거치면서이다.다시 말하면 같은 체계의 다른 요소가 흔적으로 남아 있다가 새 요소와 중첩되고, 이 새 요소는 또 다른 요소의 흔적이 된다. 그 어떤 요소도 그 역시 자체적으로 현전 하지 못하는 다른 요소를 지시함이 없이는 기호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 데리다, Positions, Les Editions de Minuit, 1972.Que ce soit dans l'ordre du discours parle ou du discours ecrit, aucun element ne peut fonctionner comme signe sans renvoyer a un autre element qui lui-meme n'est pas simplement present.그 어 떤 것도 온전하게 있고, 온전하게 없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하나의 글자 위에 X 표시를 하여 그 글자를 삭제한 것처럼 하나의 흔적 위에 다른 흔적이 덧씌워지는 형국이다. 그것은 있으면서 없고, 취소되었으면서 삭제되지 않았고, 현전이면서 부재이다. 따라 서 언어는 있음과 없음 사이의 끊임없는 교직(交織)이다. 있음이라는 씨줄과 없음이 라는 날줄의 무한히 들고 하나는 직조(織造), 하나의 텍스타일(textile), 이것이 바 로 텍스트이다.{) Cet enchainement fait que 과 차이라는 공간성을 한데 합친 신조어 차연(差 延)(differance){) 불어에서 differer는 지연, 양도, 유예, 우회, 유보등에 의해 무엇을 연기시킨다는 뜻의 동사이다. 물론 차이가 난다 는 뜻의 동사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다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러나 불어에는 이 동사의 명사형이 없다. differer의 명사형인 difference는 차이 라는 뜻만 갖고 있을 뿐이다. 여기서 데리다는 differer 동사의 현재분사형인 differant을 다시 명사화하여 differance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다. difference와 발음은 똑같이 디페랑스 이지만 스펠링은 e가 a로 바뀌었으며, 차이 와 연기하다 라는 공간적 사물과 시간적 운동을 다 포함하게 되었다. 우리말에서는 차이와 연기를 합쳐 차연(差延)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이 생겨났다.그러므로 의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차연이다. 현전의 장에 나타나는 모든 요 소들은 선행하는 다른 요소들의 흔적을 간직하고 또 미래의 요소와 벌써 관계를 맺으 면서 자신을 자기 아닌 다른 요소들과 관련짓는다. 끊임없이 지연되고 뒤틀리고 미끄 러지는 이와같은 차연의 성질 때문에 모든 언어는 비확정성이다. 언어가 가진 피할 수 없는 내재적 불안정성은 여기서 유래한다.흔적이 현전과 부재 사이의 끊임없는 미끄러짐이라면 모든 언어와 사유와 의미에서 우리가 철석같이 믿고 있던 확고부동성은 깨질 수 밖에 없다. 철학적 단어들 역시 완 벽한 현전을 이룰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데리다의 해체적 전략이 여기서부터 시작 된다. 그는 형이상학적 사유 안에 불안정성을 도입하기 위해, 그리고 글이라는 것이 비확정성이고, 현전과 부재의 게임이며, 요소들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에 의거하고 있 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텍스트의 해체를 시도하는 것이다.데리다의 해체 는 건물의 파괴나 구조물의 해체를 연상시키는 부정적, 아방가르드 적 인상으로 철학을 모르는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해체라는 말을 널리 유행시켰다. 그 러나 해체란 철학적 사유를 보여주는 참조체계일 뿐이어서, 그 자체가 시각에 대한 언표의 우위성을 증명하고 있는 듯 하다. 작품(ergon)을 보완 하는 작품외적인 것(hors-d'oeuvre)이라는 점에서 미술은 그들 철학을 보완하는 일종 의 파레르곤(parergon){) 데리다가 에서 집중적으로 부각시킨 칸트의 미학 개념. 칸트는 현학적 그리스어에 의지함으로써 hors-d'oeuvre라는 의미의 단어에 개념적인 위엄을 부여했다. 이것은 단순히 작품의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옆에서 작품(ergon)에 완전히 반대하여 작용하는 어떤 것이다. 즉 예술작품 안에서 부수적이고, 이질적이고, 이차적인 물건 또는 보완 등 스스로 분리되면서 중심적 주제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말한다. 하나의 parergon은 행해진 작업, 사실, 작품에 반해서, 그 옆에, 그 너머로 온다. 그것은 단순히 밖도 아니고 안도 아니다. 예를 들면 조각상의 옷들은 parergon이다. 그것들은 내부도 아니고 내재적인 것도 아니면서, 오로지 덧붙임, 추가, 첨가, 보완이라는 외재적 방식으로 거기에 속해 있다. 그림의 가두리 장식 혹은 액자도 역시 parergon이다.으로 여겨지기도 한다.언어와 존재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언어, 최소한 말하는 사람의 언어는 항 상 존재에 말을 걸고 있는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침묵도 하지 않는 문 학 이라는 이름의 이 언어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Les Mots et les chosesQuel rapport y a-t-il entre le langage et l'etre, et est-ce bien a l'etre que toujours s'adresse le langage, celui, du moins, qui parle vraiment? Qu'est-ce donc que ce langage, qui ne dit rien, ne se tait jamais et s'appelle 'litterature'?여기서 존재를 말하지 않는 언어 란 대상의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