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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분석이란
    공정 분석공정이란?: 작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분담하고 있는 작업범위공정의 분류는 다음과 같이 나뉘어진다.1. 가공공정: 제조의 목적을 직접 달성 시키는 공정으로 변질, 변형, 변색, 조립, 분해하여 대상물을 목적에 접근시키는(부가가치를 창출하는)공정2. 운반공정: 1개 작업영역에서 다른 작업영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적재, 이동,하역하는 상태. 가공을 위해 가까운 작업대에서 재료를 가져오는 것은가공의 일부로 봄(Material Handling)3. 검사공정: 양 검사와 질 검사가 있다. 가공정도 확인, 가공품의 품질 등급분류 공정4. 정체공정: 정체와 저장의 상태에 있는 것.정체 - 제품이나 부품이다음의 가공, 조립을 위해 일시 기다리는 상태저장 - 계획적 보관으로 다음의 가공, 조립으로 허가 없이 이동 금지된 상태◇ 워크 유니트 (Work Unit)의 구성개념차원워크유니트설명비고1동작작업의 가장 적은 단위의 구분으로써 기본동작 또는 단위동작이라고 한다.○ 재료에 손을 뻗는다.○ 재료를 붙잡는다.○ 재료를 운반한다.2작업몇 개의 동작이 조합되어 구성된 하나의 작업으로 구분되며 Stop Watch에 의한 시간연구는 일반적으로 이 단위를 측정단위로 한다.○ 재료를 기계에 넣는다.○ 재료를 가공한다.○ 재료를 떼어 낸다.3공정정해진 작업장소에서 하나의 종합된 작업으로 일반적으로 공정이라 하고 측정 평가용 표준시간은 이 단위로 설정한다.○ 선반으로 외/내경가공을 한다.○ 드릴로 홀 가공(공명)을 한다.○ 열처리를 한다.· M. E 멘델의 Work Unit 구성개념 8차원 레벨 구분 중 3차원레벨만 표기· 공정단위의 분할은 분석 목적이나 개선 목표등에 따라 다르다.공정분석이란?: 원료에서 완성품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 관한 작업내용과 범위를 일컬어 공정이라 칭하고 이를 시간과 장소에 관련해서 파악하며 이를 연구하는 일이다. 공정분석 수단으로서는 일반적으로 공정분석도나 유선도가 이용된다. 공정분석도는 작업대상이 완성품에 이르기까지의 공정을 도표로 나타내어 공정의 개하는 모양을 명백히 한다.공정 분석의 목적? 생산기간의 단축? 재공품의 절감? 생산공정의 개선? Layout 개선? 공정관리 시스템의 개선공정분석의 체계공정 분석은 크게 기본분석과 중점분석으로 나뉜다. 그리고 기본분석은 다시 세밀공정분석과 단순공정분석으로 구분된다. 중점분석은 그에 반해 다양하게 나뉘어지는데 제품분석, 부품분석, 기능 분석, 유사공정분석, 품질분석, 경로 분석, 흐름분석, 운반 분석, 정체 분석, 유동수 분석, 여력 분석, 일정 분석 등으로 나뉘어진다.Ⅰ. 기본분석: 공정의 순서, 물건의 흐름 등 전체를 파악하는 공정분석① 세밀 공정 분석: 생산방법(공정,공순)의 개선이나 흐름작업 편성의 자료를 만들 경우 세밀한 항목까지 조사하는 분석② 단순 공정 분석: 제품 전체의 공정계열과 상호관계를 표시하고 총체적인 생산방법(공정순서 중심)을 파악하기위한 분석분석기호복합기호기본분석 순서예비분석에 있어 목적, 대상 확인 후 공정 조건을 도면조사와 자료조사로 확인 그리고 공정내용을 확인한다. 기본 분석에 있어서는 반장 청취후 현장실태 확인과 수정을 거친 후 결과 정리에 있어서는 항목 내용검토와 정량화 후 총괄표 작성① 예비 분석(생산형태, 제품특징, 조사방법 재확인)? 공정 분석의 목적, 대상의 확인? 현물견본, 설계도, 부품표, 취급설명서, 순서표 등 제품에 대한 이론적 연구? 공장 배치도를 통해 현장관리자의 설명으로 공정의 개요를 파악② 기본분석? 공정 순서에 따라 물류를 보며 한 공정마다 작업상황 관찰? 현장관리자로부터 작업방법을 설명 듣고 작업내용 이해, 분석표에 기록③ 조사결과의 검토? 분석표를 정리하면서 현품과 설계도에 따라 가공방법을 재검토? 생산실적의 자료로써 생산량, 작업시간, 불량률을 조사④ 총괄표의 작성? 분석표를 종합하여 각 공정별로 공정표, 시간, 거리를 부가하고 개선안과 비교 검토함Ⅱ. 중점 분석:(기본분석에 의해 공정계열 및 시간적, 공간적 모든 조건을 알 수 있다.)특정한 중점항목을 선정하고 그 중점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분석종류석, 치공구 , 가공조건분석 등생산능력이나 부하에 대한 분석흐름분석, 경로분석, From-To chart, 활동 상호관련 분석 등·물의 흐름을 구체화 시키는 분석·공정간의 연관성 분석( )운반분석, 포장방법분석, 운반수단분석, 활성분석 등·운반량을 구체화 시키는 분석·운반방법,횟수,거리 등 분석제품, 수율, 불량, 설비능력분석, 검사기구, 부속기기, 정밀도 분석·제품 및 부품에 대한 분석·품질이나 성능에 대한 분석정체, 재고, 유동수 분석, 재공 , 배치분석, 작업자 분석·물의 정체 및 저장량, 기간,장소등에 대한 분석( )일정분석, 납기분석, 지연분석·제조기간 및 진행에 대한 분석전 반원가분석 등·제조 Cost에 대한 분석주요 분석 기법주요분석기법가공운반검사정체저장제? 품? 분? 석**부? 품? 분? 석**기? 능? 분? 석**품? 질? 분? 석**운? 반? 분? 석*경? 로? 분? 석*흐? 름? 분? 석*From-to 분석*일? 정? 분? 석**여? 력? 분? 석*정? 제? 분? 석**유동수 분 석**설? 비? 분? 석****1. 제품 분석: 제품이나 그 구성부품에 대해 재질, 기능, 성능, 형상, 외관, 완성정도 등에 관하여 분석하는 기법목적①구조의 간소화, 부품 점수의 감소, 재료의 절약, 재료 및 부품의 표준화 등 기본적정보를 얻음②제품 및 그 구성부품의 설계에 따른 불필요한 공정내용의 배제추진방법①부품표(WBS:Work Breakdown Structure-수평구조)의 작성(그림1)내용: 명칭, 약도, 도번, 재질, 형상, 작업구분, 재료치수, 주요 가공공정을 기재목적: 재료/부품의 통일, 표준화, 재료나 사내외 작업구분의 적정화, 작업조직의 합리적 편성②조립표(WBS -수직구조)의 작성(그림2)내용: 부품기호를 재질별, 작업구분별, 가공공정별 구분해서 주된 부품 약도로 나타냄목적: 각 부품의 상호간 관계와 조립순서, 조립 작업상 요점 파악, 부품종류와 경로로 입 수될 것인가를 명확히 함③부품 기능 분석(그림3)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부품의 여러 기능(부품 형상 분석부품을 그 형상에 의해 분류하고 부품절감의 가능성, 형상의 간소화, 표준화 검토2. 품질분석: 각 공정의 『품질표준』 및 그 품질표준을 달성하기 위한 『작업표준』을 명확히 하고, 현상과 그 표준을 비교 검토하여 차이를 밝혀내는 것목적①규정된 품질을 얻을 수 없는 현상을 명확히 함②현상의 원인추구와 개선: 품질 설계상 문제와 제조 작업상 문제로 나누는데 이 과정에서는 제조상 문제 해결에 중점 둠추진방법①QC공정표 작성: 공정품질 표준, 표준작업서 내용 확인하고 공정 경로도 포함 작성②품질 이상의 해석: 종래의 품질이상 데이터와 비교분석3. 정체분석: 공장 내부의 정체현상에 대해 그 발생이유, 정체기간, 상태 및 보관 책임부서 등을 명확히 하는 분석목적①공정간이나 직장간 재공 상황 파악 / 개선②저장용기, 저장장소의 절감③정체기간의 단축④재공량 감소추진방법①정체 발생 이유를 조사: 각 공정의 나 에 대해 왜 정체인가?②정체 기간을 조사(일수/시간단위)③보관 책임부서와 정체 상태를 조사④정체분석표 작성(사례 참조)정체 분석표(예)공정기호발생이유정체기간보관책임상태비고??1????출고대기????? 3일??? 자재책상.상자출고시기조정2????전표작성대기????? 5분??? 자재?대차 위공정간 ?는 통상 0.5일1에서는 작업표??2??가공대기??? 0.5일??? 제1부품작업대 밑3검사대기???? 1일??? 검사검사대위.상자4운반대기???? 1일??? 검사?상동???2?출고대기???? 3일??? 자재책상,상자4. 경로분석: 다품종소량을 생산에 있어서, 상품 흐름이 잡다하게 혼합되어 있는 경우에가공공정의 유사성을 그룹화하는 것목적①공정순서의 유사성에 품명을 분류하여 유사공정 작업 조 편성의 가능성 검토②가공공정 경로와 기계설비의 공간배열관계를 파악하여 Layout 개선의 도모③경제적인 공정경로를 탐색추진방법○가공 경로도의 작성횡축: 공정 명이나 설비 명을 흐름의 순서에 따라종축: 부품 명을 넣고 공정순서에 따라 경로선 연결○가공 경로 총괄표의 작성유사공정 부품 하학적으로 도시경로 공정표1234565. 흐름분석: 대상물의 공간적 이동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작업장, 기계, 치장 등의 배치와 운반방법을 분석하는 기법목적①Neck를 해소하기 위한 Layout 개선②Layout안의 신 구 비교③운반방법의 개선추진방법◇흐름선도의 작성? 평면 흐름 선도: 설비배치도 1/20~1/50(기계),1/100~1/200(공장전체)2부품이상 이동방향은 실선, 점선 혹은 색상으로 구분? 상하 이동 선도: 종축눈금 상하, 횡축에는 수평이동거리 기입(종축눈금은 횡축의 10배),공정기호 및 명칭 기입? 입체 흐름 선도: 작성법은 평면흐름선도와 같음6. 운반분석: 공장내의 운반현상을 운반량, 운반자, 운반수단, 운반경로의 4가지 면에서 상세히 분석하는 기법˚수송(TRANSPORTATION):물품을 도로, 철도, 항공 등을 이용하여 이동만 하는 것˚운반(MATERIAL HANDLING):물품의 이동과 취급하는 것목적①운반경로의 절감②운반도중 정체 감소③운반방식 개선④작업자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⑤운반관리의 합리화추진방법①운반물과 운반량②적치 장소③운반공수 및 시기④운반수단 및 방법⑤운반관리 및 조직, 운반방식⑥운반수단의 평가(운반활성지수)운반활성 지수7. 여력분석: 사람 혹은 기계설비능력(할 수 있는 작업량)에서 부하(해야 할 작업량)을 뺀 여력을 분석목적생산목표에 대해 작업자나 기계설비가 합리적으로 배치되어 있는지 여부 검토하는 분석기법①공정별 설비대수나 인원계획의 합리화② 공정계열에 있어서 네크 공정의 발견③ 공정별 부하와 능력의 균형을 꾀하여 조업도 향상추진방법? 부하조사: 생산목표에 해당하는 작업량공수=각 작업의 표준시간 x 각 작업별 생산수량? 능력조사: 인원(기계)능력=환산인원(대수)x실동시간 x 가동률환산인원=실 인원을 표준능력으로 환산: 입사 3개월이내 0.5, 6개월이내는 0.8실동시간=근무시간-휴식시간, 가동률=실동률 x (1-간접 작업률)? 여력의 검토: 부하율=부하/능력x100%(100%초과하면 여력 무)기계 여력표8. 유동수분석분석기법
    경영/경제| 2009.06.28| 15페이지| 1,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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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의 원인과 회복과정 극복법
    운동과 건강학과 : 학번 : 이름 :1. 치매의 정의치매(痴呆)의 한자를 풀어보면 '치(痴)'자는 알지(知)자에 병부가 붙어 있어 지능, 지성이 병들었다는 뜻이며, '매(呆)'자는 사람이 기저귀를 차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 상형문자에서 나왔습니다. 이로써 치매환자의 증상표현을 짐작하게 하는데 최근 혹은 오래된 기억력, 의식의 불분명, 공간 시간 위치의 지남력 혼란, 사고력, 계산력, 판단력, 상식 등의 고위 대뇌기능의 장애를 나타내는 일종의 만성 진행성 정신퇴행질환을 이르는 말입니다.2. 치매의 종류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의 퇴행성 치매, 뇌혈관성 치매, 그리고 기타 원인에 의한 치매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미국, 서유럽 등 선진국에서 매우 흔하고, 우리나라도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아직까지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의학적으로 활발한 연구 대상 질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되어 널리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2)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이 매우 흔한 우리나라에서 아마 가장 흔한 치매의 원인으로 생각되며 국민 건강 차원에서는 치료보다 뇌혈관 질환(치매)의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3) 기타 원인으로는 알코올성 치매, 교통사고 후유증, 갑상선 질환 등 대사성 치매, 윌슨씨 병 등 유전성 치매,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등 감염 질환에 의한 치매, 수두증 등이 있습니다. 광우병의 일종인 프라이온 병도 빨리 진행하는 치매를 특징적으로 보입니다.3. 치매관련 유전자알츠하이머성 치매관련 유전자 ( Apolipoprotein E gene ) ApoE라 불리우는 Apolipoprotein E gene는 amyloid(녹말) - protein(단백질)과 강한 결합을 하여 난용성으로 되며, 또한 세포내에서의 분해되기 어려워 신경계에서 플라그를 만들기 때문에 신경퇴화를 촉진합니다. 유전자분석E2, E3, E4 gene 타입이 있으며 E4 gene이 존재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 위험률이 매우 높습니다.4. 치매와 운동외국의 경우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70~80%고 나머지가 주로 혈관성치매인 반면 우리나라는 혈관성과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거의 50%씩 차지합니다. 흔히 '노망'에 속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60대 이상 70세 전후에 많이 발병하며 남자보다 여자가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2~5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는데 초기에는 건망증과 경도치매 및 감정, 의욕 장애 등 성격 장애를 보이다가 점차 심해지면 실어증 등이 나타나며 말기에는 심한 인격붕괴상태에 이르고 침상에 눕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로선 예방법이나 근본적 치료 방법이 없고 다만 아세틸콜린이란 신경전달물질의 농도가 낮아진 것이 주된 원인으로 밝혀져 이 물질의 농도를 높여주는 약물이 개발돼 기억력 개선, 행동조절호전 등의 치료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혈관성치매의 주된 원인은 고혈압.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며 동시에 손과 발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손발체조를 통해 뇌활동 활성화와 혈액순환 증가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5. 결 론치매는 환자마다 증상도 다양하고 초기 치매라 생각해 병원을 찾는 대부분 이미 상당히 진행된 중증인 경우도 많아 일단증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진단의 첫걸음입니다. 신경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먼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인가를 알아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운동이나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이와 함께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로 밝게 생활하는 것 또한 치매를 멀리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07.10.02| 6페이지| 2,000원| 조회(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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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코니와 베란다에 관한 차이점, 구별, 등등
    보 고 서강의명 :성 명 :소 속 :1. 발코니와 베란다 유래와 차이점흔히 아파트 거실이나 방 옆에 붙어있는 공간의 명칭을 `베란다`와 `발코니` 로 혼용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 베란다(Veranda)와 발코니(Balcony)에는 차이가 있다, 먼저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의 거실이나 방 옆 공간은 정확히 발코니다.아파트 발코니는 위 층 때문에 지붕이 있는 것 같고 창문으로 막아 건물 내부에 포함된 것 같지만 정확하게는 건물의 외부에 설치된 공간으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용면적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것.이와는 달리 베란다는 2층 이사의 주택에서 2층이 1층보다 거실과 방등의 공간이 작을 경우, 즉 1층과 2층의 면적이 차이가 나는 공간을 난간으로 막은 곳을 지칭한다. 일례로 펜트하우스에서 상층을 옥상정원등 으로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이 바로 베란다다, 보통 1층의 지붕을 바닥으로 쓰고 바깥부분은 난간으로 막아 사용한다. 또 흔히 쓰는 베란다라는 용어는 테라스(Terrace)의 잘못된 표현으로 베란다보다 테라스가 정확한 명칭이다.베란다와 발코니 비교발코니는 건물 위층에서 외부로 뻗어 나온 공간인데, 우리말로는 노대(露臺)라고 한다. 지붕을 덮은 노대 즉 로지아(loggia)나 실내 갤러리(gallery)는 모두 발코니가 된다. 실외의 발코니는 주로 연설이나 시낭송에 실내 발코니는 교회의 합창석 또는 극장의 좌우나 후면부 특석으로 많이 이용된다.베란다는 인도에서 시작된 건축양식으로 인도어 바란다(varanda)에서 유래되었다.베란다는 거실이나 방에서 연결돼 밖으로 나온 부분을 총칭한다. 발코니와 베란다는 생활공간의 영역을 확장하는 측면어서 비슷하나 발코니는 멋스러운 생활 공간을반영한다고 보면, 베란다는 보다 실용적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다.발코니 Balcony - 2층 이상 건물에 거실을 연장하기 위해 내어 단 공간거실공간을 연장시키는 개념으로 건축물의 외부로 돌출되게 단 부분이다. 서양건축의 노대(露臺) 중 하나로 지붕은 없고 난간이 있으며, 보통 2층 이상에 설치된다.건물의 외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중요한 장식적 요소로 과거 서양에서는 권력자가 군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요즘은 정원이 없는 아파트 같은 건축물에 설치되어 바깥 공기를 접하는 장소로 사용한다.베란다 Veranda - 1, 2층 면적 차이로 생긴 공간을 활용한 곳베란다는 발코니와 자주 혼용되고 있지만 엄연히 따져보면 다른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1층 면적이 넓고 2층 면적이 적을 경우 1층의 지붕 부분이 남게 되는데 이 곳을 활용한 것이 베란다이다.외국의 테라스하우스 형식의 베란다2. 발코니 확장으로 인한 장 ? 단점정부의 아파트 발코니 구조 변경 허용 방침에 따라 집의 공간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 '편리함'을 뛰어넘어 주부와 가족들의 성향을 십분 살린 '개성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어서다. 단순한 주어진 공간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새로 창조한 공간'이라는 공간미학이 본격적으로 실험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무작정 따라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아파트 발코니 확장의 장단점 = 발코니 확장은 사실 만만치 않은 경비와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공사 기간 중 가족들 생활의 불편이 따르는 등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단열효과가 감소하는 데다 창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그리고 소방·안전문제 등 분명한 단점도 있다. 그냥 두고 깔끔하게 정리정돈만 잘 해놓아도 충분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발코니 확장은 단 한 평이라도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는 실익이 있는데다 시각적 쾌적함과 다양한 공간의 연출 등 장점도 많다. 이에 따라 발코니 확장은 이웃들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할 것이 아니라 사전에 이모저모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발코니 확장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이라면 주거 공간 넓어져 공간 활용의 극대화라 할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도 공간 활용의 극대화 말고는 더 이상의 장점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많은 식구들이 좁은 공간에 살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 세대에게 발코니 확장은 단비 같은 구실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전체 전용면적이 넓게 제공되는 대형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유 층들에게는 일정 공간이 늘어나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부여된다.국내법 상 일반 서민들이 거주하는 이른바 '국민주택'은 전용면적 25.7평으로 제한돼 있다. 일반 분양면적 33∼35평형 이하인 국민주택은 세제를 비롯한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가격도 대형 아파트와 차등화 돼 있어 서민들은 부득불 국민주택 아파트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우리같은 일반서민들이야 조금 더 넓은 공간 속으로 진입을 꿈꾸기 위해서라면 가장 현실감 있는 확장 공사를 바라보지만 그 후의 일들은 대개 눈에 들어오지 않기에 장점 이상의 단점이 일어나는 건 아닌가 싶다. 대표적인 단점으로서는 비 올때 문 열면 바닥이 썩는 피해부터 수납공간 축소·화재 발생시 안전 위협 그리고 집이 추워진다는 결정적인 부분까지 말이다.실지 이중창호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발코니 공간이 있을 때와 비교하면 보온기능이 월등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개조 세대 거주자들은 말한다. 특히 높은 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볕을 받는 시간이 적은 낮은 층 아파트의 경우, 추위로 인한 걱정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또 실내외의 온도차가 커 집안 곳곳에서 결로(結露)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문제점이다.위층과 아래층이 모두 발코니에 보일러를 시공하면 보온이나 결로의 문제점이 크게 줄어들지만 반대로 위층과 아래층 모두가 발코니를 그대로 사용하면 가운데층은 열손실이 클 뿐 아니라 결로로 부터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 결로로 인해 벽면이 썩어 들어가고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거주자들은 곰팡이가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천식이나 아토피를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을 떨칠 수 없다.
    사회과학| 2007.10.02| 6페이지| 2,000원| 조회(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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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몸 박정희
    ‘알몸 박정희’ 를 읽고우선 내가 비판론의 입장을 택하게 된 것은 지금껏 박정희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부분을 깨어버리기 위해서였다. 박정희라는 인물의 독재 뒷면에 숨어있는 실체를 알기 위함이다.먼저 저자는 박정희를 두고 근대화 혁명가, 1급 친일파, 독재자, 그러나 이 세가지 얼굴은 박정희의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진짜 정체를 보아야 박정희와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저자인 최상천은 이야기 하고 있다. 『알몸 박정희』에서 최상천은 박정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전쟁과 정복, 이 말보다 박정희(1917~1979)의 일생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듯하다. 태아 시절부터 부하의 총에 맞아 일생을 마감할 때까지 박정희의 삶은 전쟁과 정복의 연속이었다. 박정희 어머니 백남의는 불행과 고통을 짊어질 것이 뻔한 ‘또 다른 자기’의 출산을 결사적으로 거부했다. 태아에게 생지옥의 고통을 면제해주기 위한 어머니의 부단한 노력, 그는 박정희를 놓지 않으려 했다. 죽느냐, 사느냐? 세계는 태아의 존재를 부정했고, 태아는 세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출생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태아와 어머니라는 세계 사이에 부정과 충돌이 계속되면서 박정희의 무의식세계는 죽고 죽이는 생존논리, 전쟁생리로 채워지고 있었다. 태아는 이 존재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익혔다. 그 하나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몸을 최소화하는 방법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위장하는 것이다. 위장의 천재 카멜레온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박정희의 생존전략은 최소화와 위장술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최소화와 위장술은 동물적 생존전략의 전형이다. 그의 검은 피부는 어머니의 공격에 대한 동물적 생존투쟁의 부산물이었을 것이다.그는 열다섯 나이에 대구사범학교 유학을 빌미로, 그는 어머니와 연결되어 있던 정신적 탯줄을 끊었다. 박정희는 세 차례에 걸쳐 괴로운 「이 세상」을 탈출했다. 첫 번째는 죽음의 집 어머니의 자궁으로부터, 두 번째는 가난으로 찌든 집명예까지 얻었으니 용이 날개를 얻은 형상이었다. 그러나 사태는 정반대였다. 위풍당당하던 「두목 급장」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고, 박정희의 대구사범 5년은 황량하다 못해 처량하기까지 했다. 날리던 「두목 급장」의 모습은 찾아볼 수도 없었고, 불알친구와 동네 형님의 뺨을 갈기던 대담무쌍한 정복자의 모습은 간 데 없었다. 박정희가 보기에 대구사범학교에는 꿈이 없었다. 그의 꿈은 ‘긴 칼 차는 군인’이었다. 나폴레옹처럼 긴 칼을 치켜들고 천군만마를 호령하며 적진을 향해 달려가는 ‘정복영웅’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 박정희는 동기생들이 가까이 가지조차 겁내는 아이였다. 그러나 일본제국과 학교와 교사의 권위에는 강아지 주인 따르듯 순응했다. 단 한번도 권위를 부정하거나 권력에 대들거나 황국신민교육에 딴소리를 하지 않았다. 박정희야 말로 일제시대 사범학교 교육의 본질을 체득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유일한 사람이다.박정희는 워낙 교사체질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문경보통학교에서 3년(1937~1939)가까이 근무하는 동안, 누님 박재희를 찾아갈 때마다 “죽어도 선생질은 더 못해 먹겠다.”고 하소연 한다. 박정희가 문경보통학교 교사를 집어치우고 만주군관학교로 간 과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는 보통사람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무서운 집념으로, 식민지 조선 사람이 꿈도 꾸지 못할 굳센 충성심으로, 사관학교 입학을 위해 신출귀몰한 방법을 실행했다. 사관학교에 입학하기에는 나이가 문제였던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정희는 호적을 고쳐서 나이를 한 살 낮췄다. 보통 조선청년이라면 일본군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나이를 올려야 정상일텐데,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가 되기 위해 나이를 깎아 내렸다. 그는 결정적 수단으로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썼다.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충성을 다하여 나라(일본)에 보답하고, 나(私)를 죽여서 국가(公)를 받들겠습니다.”라는 뜻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진충보국’이란 일본국왕에 대한 충성다짐이다. ‘멸사봉공’은 국가를 이다. 다카키(高本)란 성은 고령 박씨에서 따온 것이다. 그래서 집안 모두 이 성을 사용했다. 마사오란 이름은 정희(正熙)를 변용한 것이다. 웬만한 사람은 창씨개명한 일본식 이름과 진짜 일본이름을 금방 구분할 수 있다. 오카모토 미노루는 진짜 일본이름이다. 이 이름 어디에서도 조선 사람의 뿌리를 확인할 수 없다.‘저작 이름’ 오카모토 미노루는 기발한 ‘민족흔적 지우기’였다. 그는 조선흔적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완전한 일본인으로 변신했다.다카키 마사오는 1944년 4월 20일 일본육사를 졸업했다. 졸업 후 만주로 돌아와서 약간의 교육과 두 달간 견습사관 생활을 마친 다음, 그 해 7월 열하성에 주둔하고 있던 만주군 제8단에 배속되었다. 그는 이 때부터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1년 남짓 만주지역 토벌작전에 동원되었다.그는 조선족 출신이면서도 ‘조센징 토벌’이라면 사람이 180도 달라졌다. ‘조센징 토벌’명령만 받으면 자기도 가눌 수 없는 흥분상태에 빠졌던 건 확실하다. 다카키 마사오는 어머니, 가족, 고향과 친구들, 조국 등등 그의 삶의 뿌리들은 무조건 거부하고 공격했다. 어머니와 가족을 버렸고, 동네친구를 무자비하게 정복했고, 고향과 조국을 등졌고, 일본군인이 된 다음에도 ‘조센징 토벌’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총을 들고 설치는 ‘조센징 사냥꾼’이 되어버렸다.일본제국의 패망이 다가오는 1년 동안 다카키 마사오는 어떻게 지냈을까? 귀향? 독립군 가담? 비밀공작원 활동? 할복자살 준비? 다카키 마사오는 이 중에 어느 길도 선택하지 않았다. 박정희는 할복자살을 준비하지도 생각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통 그럴 생각이 없었던 모양이다. 여기에 박정희의 진면목이 있다. 그는 할복자살이나 옥쇄 따위 개죽음이나 감행할 「일제인」이 아니다. 그는 천황을 꿈꾸는 인물이다. 그의 목표는 천황이었다. 이제 실천의 길만 남았다. 그러나 조선족 출신은 일본천황에 오를 길이 없었다. 그래서 일본천황은 꿈도 꾸지 못하고 ‘조센징 토벌’에만 광분했던 것이다. 바로 이런 기운 빠지는 시기에학교 2기생도로 입학했다. 박정희는 드디어 가짜 광복군 군복을 벗어 던지고 남조선국방경비대 군복으로 갈아입었다. 군정청은 만주군과 일본국 출신 장교들을 뽑아서 간단한 영어교육이나 3개월짜리 사관교육을 마치고 곧바로 장교로 임명했다.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독립군 출신은 거의 없었다. 이것이 점령시대의 현실이었다. 미국의 지원 하에 일본군인들이 ‘해방 조국’의 군대를 장악해버린 것이다. 남조선국방경비대는 옷만 바꿔 입은 일본군대였다. 대한민국 국군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다. 민족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야 할 민족반역자들이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민족의 군대’를 차지해버렸다.1948년 10월 20일 새벽, 여수 주둔 14연대가 군사반란을 일으켰다. 14연대는 제주 4?3항쟁을 진압하기 위해 출발을 앞두고 있던 부대였는데, 남조선노동당의 하급간부들이 대책 없이 일으킨 한탕주의 폭동이었다. 남조선노동당의 역사적 퇴장, 이 장면에서 ‘좌익 장교’ 박정희가 등장한다. ‘빨갱이 장교’박정희가 ‘빨갱이’토벌군의 작전장교를 맡았다. 박정희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작전장교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여수 반란사건’은 ‘빨갱이’숙청 폭풍을 몰고 왔다. 박정희는 참모총장 채병덕 대령의 긴급명령으로 11월 11일 체포되었다. 박정희에게는 죽음 이외에 다른 길이 없었다. 붙잡힌 ‘빨갱이’중에서 제일 높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붙잡힌 장교 중에 20여 명이 처형되었다. 장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던 최남근 중령도 처형되었다. 사관학교 시절의 부하 오일균은 깊이 반성하고 대한민국에 충성하겠다고 맹세까지 했지만 사형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 두목 박정희는 살았다. 그 정도가 아니다. 판결이 있고 난 두 달 후에는 대한민국의 군사 정보를 총괄하는 육군본부 정부국의 민간인 상황실장으로 돌아왔다. 전쟁이 터지자 소령으로 복귀했다. 박정희는 이런 ‘빨갱이 소탕’의 날이 올 줄 알고 기다렸다고 한다. ‘빨갱이 소탕’을 대비해서 살아날 구멍을 봐뒀다는 이야기이다. 그는 잡히자 마자 ‘그 할 줄을 몰랐다.박정희와 「헌법파괴특공대」가 점령작전까지 짜가며 반란음모에 나선 것은 1960년부터다. 이들은 16개월 사이에 세 번 군사반란을 모의했다. 첫 번 반란모의는 4월 시민혁명 직적인 1960년 1~2월경이고, 두 번째 모의는 이듬해 4?19 거사계획이었고, 마지막은 5?16군사반란이다.1961년 5월 16일 새벽, 박정희가 이끄는 「헌법파괴특공대」는 국가점령작전에 나섰다. ‘군사반란 기도’죄목으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지 22년 만에 박정희는 진짜 군사반란을 일으켰다. 한줌밖에 안 되는 반란부대가 단지 3시간 반 만에 서울을 완전 장악했다. 당시 육군참모총장 장도영이 반란소식을 듣고 곧바로 진압명령만 내렸더라도 반란군의 서울점령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반란군의 서울 진입을 몇 시간만 끌었더라도 사태는 전혀 달라졌을 것이다. 반란군의 서울점령 이후에도 진압기회는 있었다. 1군사령관 이한림이 군사반란 진압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히고 있었기 때문에 반란군 진압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서울을 점령했지만 아직 반란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반란의 성패는 대통령 윤보선, 총리 장면, 미국대리대사 그린, 미국 8군사령관 맥그루더 등 네 사람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었다. 맥그루더 사령관과 그린 대리대사는 끈질기게 반란군 진압명령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윤보선은 ‘북괴의 남침 위협’을 들먹이며 진압명령을 한사코 반대했다.5?16 후 며칠 동안 미국은 박정희의 ‘빨갱이’전력을 문제삼았다. ‘빨갱이’전력을 숨기기 위해 유별나게 「반공 국시」를 과시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미국은 중앙정보국(CIA)을 동원해서 박정희의 이력과 사상을 샅샅이 뒤졌다. 박정희는 미국의 총애를 받을만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할 위인은 아니지만, 민족주의와 공산주의는 한사코 막을 인물이다. 무엇보다 1급 민족반역자란 게 더 없는 매력이었다. 박정희는 미국의 신원조회를 거뜬히 통과했다.권력의 냄새를 맡자마자 박정희는 사상을 180도 바꿨다. 왕년의 ‘좌익장교’박정희가 1다.
    독후감/창작| 2007.08.10| 9페이지| 1,000원| 조회(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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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몸 박정희를 읽고
    ‘알몸 박정희’를 읽고 나서1. 책을 읽기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나의 생각1990년대 후반 IMF사태가 일어나 우리나라가 상당한 경제혼란에 빠진 시기에 있었던 것을 사람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때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문민정부 말기로 처음에는 문민정부가 들어선다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시선을 집중하였다.하지만 우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문민정부’는 경제위기상황이라는 우리에게 가장 큰 아픔을 안겨주었다. 그때 일간에서는 우리나라는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강력한 리더십과 경제적 식견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고하는 주장이 일어났다. 그때 마침 대선을 할 때였다. 물론 그런 주장에 맞춰 한 대통령 후보(당연히 이인제 후보)가 자신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고 그런 정치를 할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우리 국민들 머리속에는 우리가 이정도 경제수준까지 오게 한 데는 ‘박정희’ 대통령의 힘과 노력때문이라고 하는 생각이 있다. 물론 나도 이와 같은 생각에 동조하고 그 당시 그 후보를 지지하였다.이런 어려운 경제위기상황에서는 반드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같은 막강한 리더십이 발휘하는 사람이 나와서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인제 후보가 그러한 리더십과 경제적 식견을 가졌다는 것은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생긴 것이 흡사하기 때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로 인해 그런 모습을 떠오르게 한 것 같다. 그 당시 지금까지 대통령을 지낸 분중 가장 존경하는 전직 대통령은 누구인가? 하는 설문조사에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은 당연히 1위를 고수하였다. 그만큼 우리국민들 가슴속에는 지금까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나도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까지 우리나라가 살수 있는 것은 박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변 어른들의 말을 입에 침이 마르게 들었다. 고등학교에서도 사회를 배우면서도 박대통령의 경제개발에 대해서 부각되었다. 물론 유신체제와 같은 독재정치도 다하였다.하지만 이책을 읽고 난후 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정말 얼마나 잘못되고 일부분만 알고(그 일부분이란것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생각) 너무 그를 찬양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일게 하였다. ‘박정희 그는 과연 누구인가’ 정말 객관적으로 그가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았으며, 과거 우리나라의 한 대통령으로 과연 정말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였는가? 그리고 정말 이 책에 나온데로 그는 친일파이며, 공산당원이었으며, 제1급 독재자였는가를 한번 고심하면서 밝혀 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지금 그가 죽은지 22년이 되는데 아직도 국민들 가슴속에 향수를 일으키고, 심지어는 신처럼 숭상하는 일부 국민들(이들은 아마도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정권에 편에 섰던 기득권자라고 생각된다.)에게 제대로 된 박정희의 모습(실체)를 보여줘야 한다. 또한 나 같은 젊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신드롬을 일으킨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에 대해서 자유롭게 비판하면서 제대로 된 실체를 한번 보자. 이제 그는 이 자리에는 없다. 단지 역사속의 인물일뿐이다. 역사속의 인물은 후대에 제대로된 평가를 해야한다. 그게 후손들의 의무라고 할수 있다. 그럼 그를 평가해 보자.2. ‘박정희’ 전 대통령 그는 과연 누구이고, 무엇을 했는가?사실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어린 시절과 청년시절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언급되지 아니하였다. 다른 대통령이나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 하는 행동도 남들과 유달리 다르지 않는가? 하지만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은 가진 사람도 그의 어린 시절과 청년시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왜 그랬을까? 지구상에서 유명한 독재자 북조선의 김일성같은 사람도 어린 시절과 청년시절에 대해서는 모든 북조선사람들이 잘 알지 않는가? 그는 일제시대에도 일제와 싸워 가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싸웠다는 것은 남한 사람들도 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웅이라고 칭송되니 일본이보다 더욱 일본인다웠다라고 하는 말이 더 좋을 것 같다. 간단히 이책을 인용해서 그의 삶의 전면을 보자.평범한 시골학교 학생에서 두목 급장으로, 보통학교 교사에서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사를 거쳐 만주군 장교로, 박정희에서 다카키 마사오로, 다카키 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로, 오카모토 미노루에서 다시 박정희로, 만주군 중위에서가짜 광복군 중대장으로, 가짜 광복군 중대장에서 대한민국 육군장교로, 제국주의자에서 공산주의자로, 공산당 최고위급 간부가 공산당 진압군 작전장교로, 무기징역 죄수에서 다시 육군 정보장교로, 빨갱이 에서 반공주의자로, 육군장성에서 반란군 두목으로, 민정이양공약에서 출마선언으로, 개헌은 없다 에서 삼선개헌으로, 이번이 마지막 출마 에서 종신 대통령으로, 마지막으로 자신의 최측근 부하인 김재규의 총에 의해서 사망‘ 정말로 이것은 파란만장한 삶이다. 아니 누가 보면 재미있다고 할 것이다.우리가 가장 존경했던 대통령이 일본군이며 우리 독립투사들을 잡아 죽이고, 그렇게 반공을 외치던 사람이 군내에서 최고위급 공산당 간부였다니, 정말로 이거는 너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이렇게 기득권 세력에 빌붙어 산 사람도 없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하나 붙여줄 별명이 있다. ‘카멜레온’. 아니 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를 위해 기념사업비까지 세운 사람들이,‘카멜레온’같은 사람들이 아닐까(기득권에 빌붙어 자기의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또 정권이 바뀌거나 아니면 권력층이 바뀌면 자기의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안면몰수하면서 싹 바꾸는 그런 사람들)정말 그런 사람들은 세상이 망하지 않는한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여기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악행을 지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잘못된 행적에 하나하나 짚어 나가보자. 어린 시절 보통학교에서 ‘급장’이라는 직책 하나만으로 같은 동료학생들을 마꾸 때리고 못살게 한 그 정말 ‘나쁜놈’이라고 지탄받아도 부족하다. 아직도 이런 폐해가 사회에 남아있다. 회사에서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부하사원을 막 대하고 그리고 한국인이면서 자신의 조국을 위해서 독립운동은 못할망정, 독립운동가를 잡아서 죽이는 그런 박정희 대통령, 과연 그는 한국인인가 아니면 일본인인가, 내 판단으로 그를 일본인이라고 하겠다. 여기서 조금 벗어나지만, 유명 모가수의 국방의무 때문에 국적포기하는 것 정말 그를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미국인이라 심하게 욕하는데, 박대통령은 얼마나 욕해야 하는 것일까? 박대통령시절 그는 철저한 반공정신에 입각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공산당이나 간첩이라고 잡아 죽였는가? 그도 개방이후 군에서 공산당 최고위급 간부로 활동한 사람인데 그렇다면 그가 정말 공산주의의 폐해를 알았기 때문에 민주주의 투사로 변신해서 다시 공산주의자를 잡아 죽인것일까? 그렇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그 당시 남한은 민주주의 대표주자격인 미국의 군정을 받고 있었고, 그리고 6.25까지 일어나 자신의 몸을 지키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시 변신해야 했다. 그런자가 바로 우리들이 아직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점이 과연 이런것일까? 아마 지금 정치권력에서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높은신 분들을 그럴지도 모르겠다.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두명 있었다고 한다.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나폴레옹(왠지 겉모습부터가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 같고, 그리고 살아온 행적도 비슷한 것 같다.)이라고 한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나폴레옹은 보잘 것 없는 신분으로 전 유럽을 정복하고 황제에까지 오른 사람이다. 누구나 한번쯤 존경해 볼 만한 사람이다. 박정희 그 사람은 단지 존경하는 것에서 벗어나 그의 존경한 분의 행적을 그대로 밟아 나갔다. 어떤 면에서 그를 참 멋있다고 할 수 있을 수 있지만, 그러나 글의 밟아간 행적이 정당하고, 국민들의 위한 일을 했다면 정말 멋있고, 나중에 그를 존경하는 사람이 더 많이 생겨났을 거라고 생각된다. 평범한 시골아이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국민을 위한 통치를 한 대통령, 그리고 죽어서도 잊혀지지 않고 국민의 뇌리에 남아있는 사람, 그분이다. 나는 이책을 읽다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전기가 이광수라는 친일파가 일본을 위해 쓴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뭐가 이전기에서 친일적이라는 것인지 몰랐다.하지만 책을 자세히 읽다 보니까 이 시대배경에서 우리나라의 조정은 당파싸움은 일삼고, 한 나라의 임금이라는 사람은 도망가기에 바쁘고, ‘이순신 장군’같은 분은 모함만 받고, 한 마디로 우리민족은 위기상황에서 뭉치지 못하고, 분열만 하는 그런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들을 후대인들이 보면 얼마나 우리 조상들에 대해서 실망을 할 것인가? 아마도 그것을 노린 것 같다. 일본일들이 그랬다지 ‘조선인은 혼자 있을 때는 강하지만, 모이기만 하면 싸우기만 한다’고 정말이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게 한다. 이런 것을 증명한 것이 우리의 최대 문인작가인 이광수이다. 조금 화제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하여튼 존경했다면 ‘나폴레옹’처럼 그의 행적을 따라했어야지, ‘이순신 장군’의 행적은 따라하지 않았다. 다시말해 ‘이순신 장군’처럼 왜인과 싸우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쳐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일본군과 싸우면서 목숨을 바쳐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독립군을 잡아 죽이는 길 말이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정권을 잡으면서 그의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을 세종대왕 길에 떡 하고 서 있게 하고, 청와대 앞을 지키게 하였다. 그게 정말 존경하는 분에 대한 표시인 것인가? 그것도 동상이 우리날의 무인의 칼의 표시는 직선인데, 칼의 선을 보면 일본도인 곡선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칼잡은 손도 왼손이다. 혹시 동상을 만든 사람이 실수로 그렇게 한 것일까? 하지만 그렇게 보기는 힘들 것 같다. 박대통령이 제대로 된 사람이 이라면 이걸 보고 가만히 보고만 있었겠나, 아마도 그는 아직도 마음속에 자신은 일본인 이라는 것이 남아있었던것 같다. 만주군관 학교에 가기 위해서 혈서로 쓴 진충보국(盡忠報國) 멸사봉공(滅私奉公)을 기억할 것이다. 같다.
    독후감/창작| 2007.08.10| 5페이지| 1,000원| 조회(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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