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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과 시나리오] 시나리오 기획 평가D별로예요
    Ⅰ 기획의도우리들은 대중매체들을 통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구하기도 하고, 무료한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기도 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아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주장하는지를 파악하기도 한다. 오늘날 대중매체는 정보와 의견의 전달 수단으로서, 또는 오락의 수단으로서 우리 생활에서 불가분의 사회제도가 되었다. 대중매체 없이는 우리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이렇게 지배적인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우리들은 대중매체가 만들어주는 기준 속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이 진짜로 내가 원해서 만든 꿈으로 착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진짜 나를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두 달 동안 가장 대표적인 대중매체인 텔레비전(이하 tv)이 없이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내 자신이 너무 대중매체에 휘둘렸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부터였다. 처음 tv가 없었을 때는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 특별히 볼 것이 없었어도 언제나 tv를 틀어 놓았던 습관 때문인지 정말로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난 지금. 지금 나에겐 딱히 tv가 필요가 없다. 새로운 관심거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정말로 내 속에서 원해서 하는 일들이기에 지금은 하루하루 기쁜 마음으로 바쁘게 살고 있다.위에 언급한 것처럼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은연중에 대중매체의 영향을 받으면서 그들이 만든 기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대중매체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싶어서 이 시나리오를 기획하게 되었다.Ⅱ주제= 나 찾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가.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하는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 이번 시나리오의 주제이다.Ⅲ 등장인물① 민수나이: 18살고등학교 2학년-대중매체에 대한 영향은 누구나 받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부런 특이한 이름을 하지 않고 흔한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진로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할 때인, 또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와 같은 대중매체를 많이 접하는 18세의 나이로 설정했습니다.② 엄마나이: 45살식당에서 일을 한다.③ 텔레비전 수리공 할아버지나이: 50대~60대Ⅳ 등장인물의 성격 및 행동상의 특징1.민수①성격- 소극적이다. 소심하다.②행동상의 특징-그는 자신의 일상생활의 일에 별로 참여하지 않는다. 학교생활에서 그는 발표도 잘못하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별로 없다. 친구도 거의 없다. 그저 밥만 같이 먹을 뿐 같이 운동을 하거나 이런저런 이야기나누지를 않는다. 그는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리고 민수는 잘 웃지 않는다.그가 집에 돌아오면 하는 일은 텔레비전 앞에 앉는 것이다. 그에게 가장 즐거운 일은 그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모든 사고를 정지 시켜버리고 오직 텔레비전 속에 빠져든다. 그가 희망하는 직업은 그가 자주 보는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의 직업인 의사가 되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이상형역시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이다. 그가 원하는 것은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처럼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하며 혼자 시간을 보내곤 한다.2. 엄마①성격-신경질 적이다.②행동상의 특징- 남편 없이 두 자식을 키운다. 그래서 생활에 찌들어 산다. 돈을 벌기위해 하루 종일 식당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일을 돌보지 못한다. 따라서 자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지 못한다. 그러나 늦게까지 일 하고 돌아와 밤늦도록 텔레비전만 보는 아들을 보면 화가 난다. 그래서 아들과 자주 싸우곤 한다.3. 텔레비전 수리공 할아버지①성격-쾌활하다.②행동상의 특징-그는 불쑥 나타나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는 민수를 텔레비전 속으로 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는 인물이다.이 인물은 ‘플레전트빌’이라는 영화 속에 기원을 두고 있다.Ⅴ배경① 집안-민수의 집은 아파트 이다. 불을 켜도 집안 전체가 어두운 이미지 이다. 집안에 활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다. 부엌엔 언제나 설거지를 하지 않은 그릇들이 쌓여있으며 집안 청소를 자주 하지 못해 먼지가 쌓여있기 다반사다.거실에는 소파와 오래된 텔레비전뿐이다. 그리고 거실 벽 한편에는 어젠 누가 그렸는지 모를 그림하나가 걸려있다.②텔레비전 안-하얀색뿐이다. 이곳이 방인지 광장인지 구분할 수 없다. 이곳은 다른 방들을 가기 위한 하나의 정거장 정도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다지 큰 의미는 없는 곳이다. 그곳에는 단 하나의 문이 존재한다.③첫 번째 방-이곳은 민수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상상했던 공간이다. 멋진 집, 멋진 차, 그리고 커다란 병원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가 즐겨보는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나오는 곳이다.④두 번째 방-이곳은 민수의 어린시절이다. 푸른 하늘과 붉고 노랗게 물든 가을날이다.이 곳에서 6살쯤 된 어린 남자아이가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너무나 즐거운 표정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그리고 있다.⑤ 세 번째 방- 이 곳은 민수의 현재이다. 텔레비전만 바라보고 있는 남자아이의 뒷모습만 보일뿐이다.Ⅵ사건의 전개1. 텔레비전이 고장이 난다. 그러자 갑자기 벨이 울리고 수리공 할아버지가 들어온다. 민수가 어리둥절해 있는 동안 텔레비전을 수리하고서 새로운 리모콘을 민수에게 전달해준다. 그리고는 금방 사라져 버린다. 받은 리모콘을 확인해보지만 리모콘은 이전의 것과 마찬가지였다.2. 밤늦게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온 엄마. 그리고 의자에 앉아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는 민수. 엄마는 그런 민수를 보고 화를 버럭 낸다. 하지만 민수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 그저 속이 상할뿐 엄마에게 대들거나 하진 않는다. 그의 손에 쥐어진 리모콘을 무심코 들여다보니 이라는 버튼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누르는 민수. 그리고 민수의 몸이 텔레비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3. 민수가 정신을 차린 곳은 하얀색 공간이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하얀색밖엔 보이지 않았다. 누구 없냐고 도와달라고 소리쳐보아도 아무런 대답이 없다. 그곳에 단 하나의 문이 있다. 그 곳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에 민수는 그 문을 열고 그곳을 걸어 들어간다.4. 깜깜했던 곳에 빛이 점점 들어오더니 사람들이 그들 의사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얼떨떨한 민수에게 걸어오는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 그리고 민수가 아닌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 민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민수는 깨닫는다. 자신이 텔레비전 속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을. 그리고 그는 그동안 자신이 꿈꿔왔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남에 놀라기도 했지만 놀람보단 즐거움이 더컸다.5. 며칠동안 그가 상상했던 생활을 한 민수.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즐겁지 않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작스레 수술할 일이 생긴다. 민수는 겁에 질린다. 수술한 적이 없기 때문. 수술이 시작되고 간호사들이 그에게 매스를 전달한다. 매스를 쥔 민수는 식은땀이 머리에 맺히고 매스를 든 손은 마구 떨리고 있다. 결국 수술실에서 도망을 친다. 그리고는 앞도 제대로 보지 않고 마구 달린다. 어느순간 멀리까지 왔을거란 생각에 멈춰선다. 주위를 돌아보니 병원의 배경은 사라지고 문하나가 있음을 발견한다. 또다시 병원이 나올까봐 걱정을 해 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잠시망설인 뒤 어쩔수 없는 막다른 길목임을 깨닭고는 문을열고 그 속으로 들어간다.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 버린다.6. 푸른 하늘이 있고 단풍든 많은 나무들 사이에 어린 남자아이 한명을 발견한다. 그 아이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색색의 나무들을 그리고 있었다. 민수는 조심스레 그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그 아이에게 다가간다. 민수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어디선가 본 듯했지만 기억 나지가 않았다. 민수가 있는 것을 알아챈 남자아이가 민수에게 웃으면서 “난 커서 화가가 될 꺼 예요. 난 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 좋거든” 한다. 이 말을 들은 민수는 잠시 놀란 지만 가슴속 어딘가 저려옴을 느꼈다. 그리고 뒷모습의 아이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민수는 놀란다. 너무나 자주봤던 얼굴, 자신과 닮은, 그의 어린시절 민수였던 것이다.
    예체능| 2005.05.19| 5페이지| 1,000원| 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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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원론] 미션 2만불을 읽고 평가A좋아요
    Ⅰ서론부정부패, 분식회계, 청년실업 급증, 국내 투자 감소, 신용카드 불량자, 운송업체 파업 과 같은 단어들이 즐비 하는 요즘 경제 상황들을 보면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기피하고 싶어지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실제로도 평소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 치부하며 별다른 관심을 같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에 이슈화되는 문제들을 기피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앞으로 내가 나가야 할 세상이야기에 눈과 귀를 닫고서는 미래에 대해 대비할 수 없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아마도 기피하려고 하던 나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떻겠냐하는 조언을 해준 책이었다. 그 만큼 이 책을 읽음으로서 우리나라 경제 문제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실이다.처음에 서점의 수많은 경제 관련 서적 중에서 이 책을 발견 했을 때 속으로 작은 미소를 지었다. 경제에 관한 책이면 분명 크고 두꺼운 책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고정관념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책의 겉모습에서부터 시작하여 책의 내용들 까지도 내가 가지고 있던 그릇된 생각들을 하나하나 차례로 지적해 주었다. 특히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그릇된 믿음 5가지 사항들 모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이 가장 충격이었다. 그동안 얼마나 그릇된 생각으로 사회에 이슈화되는 경제 문제들에 직면 했었는가하고 생각하면 앞으로 경영을 정공할 학생으로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런 점에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많이 생소했지만 그 만큼 많이 관심이 갔었던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Ⅱ본론이 책, Mission $20000을 읽으면서 고개를 연신 끄덕였다. 이 책에서 제시한 많은 부분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비판 없이 읽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잘 지적하고 있으며, 또한 그에 해당하는 적합한 개선전략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먼저, 내가 가장 많이 관심이 갔던 부분은 글로벌 top10기업을 만드는 전략 중 두 번째로 제시된 ‘C커브 전략’이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불필요한 사업부를 정리해 자산규모를 축소한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사실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산규모를 늘려 자신들이 산업분야에서 시장을 확장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고 우리나라 기업들도 그렇게 행해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책에 제시된 전략에서는 오리려 자산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한다. 이렇듯이 C커브 전략에서 제시된 사항들은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정 반대였기 때문에 나에게는 매우 참신하게 여겨졌다. 책에 제시된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필립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C커브전략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사업부분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함으로써 비용이 절감되고 여기에 들었던 비용을 가치를 창출하는 다른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오히려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이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조정과 같은 자산규모를 줄이는 것이다. 이렇듯이 돈이 안 되는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에 주력 하는, 마치 나무의 큰 줄기를 남기고 잔가지를 쳐내는 가지치기와도 같은 방식이 우리나라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데도 산업을 키우는 데만 급급한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방식을 택해 보다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기업으로 변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자산규모를 줄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책을 읽어 알고 있다. 1997년 IMF시절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에 한때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어 많은 실업자가 생기게 된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뼈를 깍는 듯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상황을 살펴보면 삼성과 같은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수익을 내는 기업이 드물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구조조정이 한때 외국인 투자를 늘리기 위한 명목상 혹은 너무 조급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은 삼성이나 필립스와 같은 기업들의 성공적인 구조조정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들에게 맞는 방법으로 적절한 하지만 결코 부족함이 없는 자산규모 줄이기를 통해 가치 파괴를 하는 산업 부분은 잘라버리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분야에 집중적 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올려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글로벌top10에 들어가게 되는 국내 기업이 늘어나게 되며 결론적으로 2011년쯤으로 목표로 삼고 있는 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위에서 잘못된 구조조정을 단행한 이유 중에 하나가 인재의 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구조조정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냉정하다면 냉정한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CEO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생각을 했을 때 가장먼저 구조조정을 단행함으로써 기업을 일으킨 대표적인 인물로 전 GE 회장 잭 웰치가 떠올랐다. 잭 웰치는 시장 경쟁력에 근거한 철저한 평가로 세계 1위나 2위가 될 가능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처분하거나 폐쇄하겠다는 각오로 추진하였는데 GE의 350개 사업 부 모두가 구조조정 대상이었다. 그 많던 사업부가 현재 12개 사업부로 축소 된 것을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구조조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42만 명이었던 직원을 27만 명만 남길 정도로 줄여서 사람 들이 그를 건물에는 피해를 전혀 주지 않은 채 사람들만 살상시킨다고 해서 ‘ 중성자탄 잭’이라고 별명 지었을 정도이다. 잭 웰치는 경영자는 사업의 퇴출 시점을 명확히 간파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과 구조조정과 개혁을 생존전략으로 삼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GE를 새로운 탄탄한 기업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이와 같은 잭 웰치의 사례를 통해서도 기업에 있어서 CEO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 할 수 있다.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CEO의 개념이 확립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역량으로 칭송받는 CEO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국내의 상황에서 CEO를 국외라든지 아니면 다른 산업부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을 영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CEO양성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의 기업들은 직원들을 훈련시키거나 교육시키는 면에서 많은 투자를 하지 않기 위해 좀더 경험이 있고 전문적인 인재들을 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비용을 경감 시킬 수는 있지만 더 나아가 생각한다면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미래의 능력 있는 CEO를 키울 수 있다면 결코 비용 따윈 문제시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런 투자 없이 인재의 부족을 논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정부차원에서도 보다 발전되고 안정된 경제를 원한다면 경제를 움직이게끔 하는 기업들의 CEO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CEO양성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위에서와 같은 인재 양성도 중요하지만 한 기업의 CEO가 됨으로써 수행해야 될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CEO는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과 경쟁의 위협, 그리고 기업내부의 요구라는 세 가지 난관에 직면하여 조직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즉 예전의 운영적 측면에서만 역할을 해왔던 명목만 있는 지도자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와 같이 ‘C커브 전략’에 대한 내용은 처음 그 참신함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과감한 지도력이 있는 CEO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 의해 행해진 구조조정을 통한 자산규모를 줄이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끔 유도 하였다.두 번째로 많은 관심이 갔던 부분은 시장 지향적 정책 및 정부기구 개편에 관한 내용이었다. 특히나 정부의 시장 지향적 정책 수립이 소득 2만불을 지향하는 목표에 있어서 가장 먼저 이루어 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말한 대로라면 기업이 성장을 이끌게 되는데 정부가 이를 도와 줘야지 많은 제약을 가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책에서 사례로 보여준 기업인 설문조사를 따르면 기업 활동을 방해하는 제1요인이 정부규제라고 나온 것을 보아도 우리나라 정부의 기업 정책을 바꿔야 함은 명백히 드러난다.앞으로의 정부의 기업 정책은 핵심역량을 갖춘 기업육성을 정책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우리의 경제를 기초부터 튼튼히 하면서 국가경쟁력을 강화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이 혁신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글로벌 기업으로 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지원책은 무엇인지 정책적 차원에서 모색해야할 필요가 있다. 즉 우리나라 기업들이 잘 할 수 있는 미래의 성장 가능한 산업분야에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여 국가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정부가 삼성이라는 기업을 많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삼성이라는 기초가 튼튼한 기업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 시킬 수 있는 미래에 성장 가능한 산업을 갖춘 기업이라는 조건하에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실제로 삼성은 지금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정부는 우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기업을 위한 투자역시 아끼지 말아야 한다. 책에도 제시된 것처럼 법인세 인하, 수도권입지 규제 완화, 자유무역협정 적극 추진, 경제 자유구역 지정과 같은 정책들을 도입하여 기업들이 보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회과학| 2005.05.19| 6페이지| 1,000원| 조회(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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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음악의 이해] 예술문화의 이해
    제목: 예술문화의 이해Ⅰ서론세상에는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크게는 동서양의 문화가 있으며, 또한 각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나 전문적인 학술활동에서 ‘문화’라는 단어를 빈번하게 사용한다. 예를 들어 대중문화, 청소년문화, 음식문화, 힙합문화, 교통문화, 교육문화 등등 이렇게 우리가 쓰는 문화라는 용어의 사용례는 수없이 많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문화를 접하면서 살아 왔지만 예술문화라는 것은 처음 접해본다. 예술문화가 무엇인지 도서관과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예술문화에 대한 것은 거의 없었다. 있다 해도 예술문화에 대한 정의가 내려진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그런데 예술문화를 인터넷검색으로 찾으면 문화예술이라는 단어가 나오곤 했다. 앞뒤 순서만 뒤바뀐 것 같았지만 만약 같은 의미라면 굳이 순서를 바꿔놓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어 이 두 단어는 다르다는 결론을 내리고 내 나름대로 예술문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로 했다.먼저 예술이라고 한다면 베토벤의 교향곡이나 피카소의 그림들 그리고 백조의 호수와 같은 발레들이 예술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과 예술이라고 하면 뭔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조적인 것. 그리고 사람들이 뭔가 훌륭한 것을 보면 “예술이야~”하고 감탄 한다는 것 정도밖엔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문화는 중 고등학교 때 배운 것을 떠올려 젓가락의 사용과 같이 학습과 공유에 의한 생활방식이라는 것밖엔 잘 알지 못한다. 그렇다면 예술문화란 무엇인가. 내가 알고 있는 예술과 문화에 대한 지식으로는 그 정의에 대해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예술과 문화 각각의 정의에 대해 알아본 뒤 내 나름대로의 예술문화에 대한 정의를 내로보기로 하겠다.Ⅱ예술문화의 정의1. 예술이란?플라톤(Platon)은 「politeia」에서하나님은 그것을 원했든 원치 않았든 간에 자연 속에 하나의 침상, 더도 아닌 하나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침상이 지녀야할 것 그 자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공장인은 그 침상을 만드는 두 번째 사람이고, 화 즉 예술가는 자신들과 관련된 삶이라는 자양분을 통해 예술이라는 싹을 맺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예술은 사물로써 표현된다. 어떠한 예술도 작품이라는 형식을 빌게 된다. 그림, 조각, 사진, 공예 등 모든 것이 작품이라는 도구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음악은 어떻게 예술이라 말할 수 있나? 음악은 악기라는 도구로써 악보를 통해 나타난다. 성악은 입이라는 도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2. 문화란?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지닌 생물학적 조건이나 주변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그러나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인간이 문화(文化)를 발전시켜 왔다는 점이다. 따라서 인간을 정의하는데 있어서 문화는 가장 기초적이고도 중요한 특징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지닌 문화는 사회들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같은 사회 내의 하위집단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양상(樣相)마저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Haviland 1996).그렇다면 문화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여러 인류학자들에 의하여 수많은 정의가 제시되어 왔지만, 사실 문화만큼 예외적일 정도로 개념의 정의가 모호한 단어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문화'라는 단어는 영어의 'Culture'나 독일어의 'Kultur'를 번역한 것이다. 이 단어는 원래 라틴어의 Cultus에 그 어원(語源)을 두고 있으며, 처음에는 "밭을 갈아 경작 한다"란 의미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 어의(語意)가 나중에 "가치를 창조한다"라는 의미로 변화되었다. 일반적으로 문화인이라 하면 음악(音樂), 미술(美術), 문학(文學), 또는 오페라 등을 이해 할 줄 아는 교양 있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류학에서 말하는 광의(廣義)의 의미로서 문화는 자연현상에 인위적 행위가 더해진 모든 것을 말한다(Kottak 1994).예를 들면, 인간이나 다른 짐승들이 소변을 보는 것은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다. 다른 동물들은 언제 그리고 어디서나 생리적 현상에 의해서게 서로 상호접촉을 해나가는가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육아(育兒)과정에서 부모와 그 아이들은 어떤 양식화된 방법으로 서로 상호 작용하는 것 등이 이러한 예에 속한다. 인지적(認知的) 측면은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하는 관점에 관한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만 하고, 그들의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만 하고,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사건에 대처하고 사물을 대해야만 하는가에 있어서의 중요하고도 제한적인 사고(思考)의 범위가 이에 속한다. 마지막으로, 문화의 물질적(物質的) 측면은 인간이 생산한 모든 물질적 도구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적 도구들을 고고학에서는 보통 인공기물(人工器物, artifacts)이라고 말한다. 결국 문화란 주어진 환경에 인간이 어떻게 적응하면서 그들의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인가 하는 그들의 생활지혜이며, 삶의 적응방식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정신적, 행위적, 그리고 물질적 측면으로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한편, 동양적 의미에서의 문화 개념을 살펴보면, 중국에서는 서구의 견해와는 약간 다른 중국 나름의 개념(槪念)이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었다. 먼저《주역》에 보면, "천문(天文)을 보아 시대의 변화를 관찰하고, 인문(人文)을 살펴 천하를 변화시킨다"라고 하였다. 유향(劉向)은 "무릇 무예(武藝)가 흥하면, 복종하지 않게 되고, 문화(文化)를 바꾸지 않으면, 후에 벌을 가하게 된다"라고 말하면서 문화란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의 문화란 중국의 전통적 가치관인 예의규범을 생활의 모범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공영달(孔潁達)은 이런 '문화'나 '인문'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그는 《주역》에서 언급된 인문(人文)에 대해 주해(註解)하기를 "인문(人文)을 보고 천하(天下)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성인(聖人)이 인문(人文),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을 관찰하고 이 가르침을 본받아 천하를 개선시켜야 함을 말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진(晉)의 속석(束晳)은 "문화(文현대인들이 예술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 같은 것이 음악, 미술, 무용 이 세 가지가 가장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접하기도 쉬운 예술이라고 생각이 들어 각각의 이해를 돕고자 간단하게 3가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1.음악①음악의 정의음악은 음을 사용하여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적인 예술이다. 즉 음악은 무의미한 음의 나열이 아닌 어떠한 느낌을 일으키게 되며, 그 느낌은 실재적 시간 안에서 의미를 갖게 된다. 따라서 회화나 조각이 공간적 예술임에 반하여, 음악을 시간적 예술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②음악의 요소음악은 음의 배합에 의해 생긴 기본 요소로 구성된다. 음의 수평적 결합에 의해 선율이 생기고, 음의 수질적 결합에 의해 화성이 생긴다.이 두개의 요소는 질서 있는 시간적 배합에 의해 리듬이 생긴다. 음악은 이러한 기본적 3요소에 의해 성립되는 것이다.③음악의 행위음악의 행위는 작곡, 연주, 감상의 세 단계를 거쳐 성립되는 것이다.1)작곡작고이란 음악을 창작하는 예술적 기술이다.그러므로 작곡자는 창조적 상상력 등을 발휘하여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악보의 형태로 나타내는 것이다.2)연주작곡된 악보를 실재의 소리로 표현하는 음악예술의 재창조이다. 그러므로 연주자는 악보가 지니고 있는 음악적 내용을 자신의 예술성으로 재창조하여 표현하는 것이다.3)감상삼상은 연주되는 음악을 듣고 느끼는 것이다. 즉 음악 감상이란 작곡가와 연주자의 창조적 행위가 감상자에게 교류되어지는 음악미의 체험이다.그러므로 진정한 감사의 의미는 연주자의 예술적 표현력을 통해서 음악을 느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작고가의 창조정신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더욱 그 의의가 있다. 음악 감상은 음악이 풍겨주는 감각을 중심으로 하는 주관적인 인상적 감사오가 악식의 법칙을 중심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적 감상이 있다.④음악의 분류음악은 표현의 순단 내용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음악은 종교와의 관계에 의해 종교음악(Sacred music)과 세속음악(Sec생하는 에네르기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3)점칸딘스키는 영원히 정지되어 있으면서도 무한히 변형될 수 있는 극치의 존재인 점은 자신의 면적을 갖지 않는 무형적인 절제의 극한이라고 했으며 침묵과 언어를 잇는 연결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점은 극도의 함축, 내재적인 긴장과 충만, 존재하는 불재성, 중심 집중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러면서도 점은 시간성과 공간서의 양면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모든 시공간의 원천적 출발이거나 순간이나 단면의 원소적 상징 부호로서도 사용되어진다.4)선선은 본질적으로 보면 점의 연장으로부터 비롯되면서 일면에서는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점이 그 기본요소이기는 하지만 그 자체 만으로서는 완전한 표현단위가 되지 못하며 서은 보다 더 광역한 감정과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또한 선은 2차적인 요소이며 자체 내에서도 무한히 변화하고 이 양자는 상호 공존관계이자 대립관계 이기도 하다.5)형형이란 시각의 대상이 되는 사물의 공간적 면모라고 할 수 있으며 3차원의 입체가 2차원의 면이나 1차원의 선을 통해 와닿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는 점, 선, 면, 입체 등이 총체적으로 동원되며 사물의 형태는 윤곽, 내부형, 구조형이 있고 감저의 방향에 의거해서는 시각형, 촉각형, 운동형 등이 있을 수가 있다.6)공간일반적으로 음악이나 문학은 시간예술인데 반하여 회과, 조각, 공예 등이 미술은 공간예술이라고 규정한다. 미술에 있어서 공간의 의미는 크게 평면적 공간과 입체적공간, 또는 운동공간, 감촉공간 등으로 나눌 수가 있다.7)재질감마티에르 즉 재질과 메디움은 모두가 다 미술에 있어서 재질감으로 표현되는 매체요소와 그 성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회화에서는 유화, 수채화, 아크릴물감 등의 안료나 먹, 물 및 천으로 된 켄버스, 종이, 붓 등이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되면 공예에서는 나무, 칠, 돌, 옥 등 그 영역이 무한히 광역하다. 조각에서는 나무, 동, 돌, 석고, 흙 등이 주된 재료로서 각기 그 용구와 사용방법에 따라이다.
    예체능| 2005.05.19| 13페이지| 1,000원| 조회(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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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분석] 일본기업의 엔고극복과 우리나라기업의 엔고극복 방안 비교
    목 차Ⅰ. 주제선정 이유Ⅱ. 원화강세 추세와 수출산업에 미치는 영향1. 최근 환율동향2. 최근 수출동향3. 원화강세로 수출 급감 우려Ⅲ. 일본기업들의 엔고대응 전략1. 일본기업들의 엔고대응 전략2. 도요타의 엔고대응 전략Ⅳ. 국내 기업들의 원화강세 대응전략1. 국내기업들의 엔고대응 전략2. 현대자동차의 엔고대응 전략Ⅴ. 비교 ? 분석과 문제점 제기(도요타 VS 현대자동차)Ⅵ. 원화강세를 극복하기 위한 제언Ⅶ. 참고자료Ⅰ. 주제선정 이유최근 경제의 이슈는 원화강세일 것이다. 며칠 전 1000원의 환율을 또다시 넘어 900원대 환율로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또한 얼마 전 ‘환율 앞에서는 장사 없다’는 제목으로 현대자동차가 달러약세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달러화 약세가 현대자동차의 수출 호조와 품질 개선, 가격인상 등 각종 해외 발 호재들을 눌렀다고 한다. 원화가 달러화 및 유로화 대비 절상 추세를 이어가면 환차손이 발생하고 원재료와 매출원가가 상승,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주요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이 기사를 읽고서 환경 분석론 개별 레포트를 떠올렸다. 그때까지 아무런 주제도 잡아두지 않았었는데 원화강세를 주제로 선정하면 좋을 것 같았다. 기업의 외부요인(환경)으로써 환율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 좋을 것 같았다. 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에는 수출기업이 타격을 많이 받는다고 알고 있다. 또한 내수부진에 시달리는 지금 원화강세는 우리경제의 최대의 문젯거리인 것이다. 이러한 원화강세 추세에 대해서 수출에 주력 하고 있는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생각해 보았다. 국내 대기업들은 현재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마침 알아본 바에 의하면 현재 해외수출이 70%가량 차지하는 현대자동차의 경우, 달러화에 대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에 대비해 원화강세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의 원화강세 극복전략을 다품종소량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벨트컨베어를 철거하고 조립 라인에서의 중간 재고를 줄이면서 생산품종 교체시의 시간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셀(세포) 방식의 생산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는 획일적인 대량생산체제를 혁신해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혁신은 장기불황기에도 계속 호조를 보인 도요타의 생산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루어졌다. 사실 일본의 거대 전자회사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의 경우조차도 도요타자동차의 생산성과는 격차가 컸기 때문에 도요타 생산방식을 배우면서 원가를 줄일 수 있는 일본기업들이 많았던 것이다.캐논의 경우 지난 1995년에 현 미타라이 사장 취임 후 4년간에 걸쳐 전 세계 54개 공장에서 벨트컨베어를 철거하고 다 기능공을 활용한 셀 생산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캐논에서는 중간재고의 삭감, 공장 운전 자금 삭감, 근로자 개인의 능률 향상으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전 세계에서 13만 평방미터의 창고가 절약되고 2만 6,000명의 비정규직 합리화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캐논의 미타라이 사장은 ‘중간재고가 벨트컨베어에 수초만 올라 있어도 회사 전체적으로는 막대한 중간재고가 낭비된다. 이러한 낭비를 없애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를 꺼려하는 공장장들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다’고 혁신 과정을 회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생산의 유연성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생산혁신이 모색되고 있다. 예를 들어 도요타자동차는 인간의 손보다도 우수한 로봇을 개발했으며, 유연성을 가진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캐논도 2007년 말까지 우선 일본 내 생산금액 약 1조 엔의 25%에 해당하는 조립 공정을 지능형 로봇을 활용해서 무인화하고 생산성의 비약적인 향상에 주력할 계획으로 있다.앞으로 일본기업들은 숙련된 로봇에 의한 생산자동화와 인간에 의한 공정개선 활동을 혼합한 생산혁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장래에는 일본 로봇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주력했다. 특히 1980년대 후반의 엔고 기에는 이러한 내수시장 개척 전략의 효과가 컸다. 일본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개발된 고부가가치 제품이 세계시장에서도 호응을 얻는 선순환까지 나타났다.내수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일본기업들은 소비자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하게 대응하면서 트렌드를 감안한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미 수많은 재화를 갖추고 있는 일본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트렌드에 입각한 신선함이 필요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1980년대 후반의 엔고 기에는 자산가치의 상승을 배경으로 고급화된 이미지를 가진 상품이 호조를 보였다. 그리고 1990년대에는 건강 증진 기능을 강조한 가전제품이나 기능성 식품 등이 인기를 확보했다.1990년대 장기불황기에도 연속적으로 히트 제품을 출시해 온 생활화학 기업인 카오의 경우 연구원을 포함한 종업원 전체가 고객을 지향한 마케팅 마인드를 갖도록 해 성공하였다. 카오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를 각 부처에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실제로 상품화에 기여했는지에 따라 평가되기 때문에 마케팅 마인드가 제고되고 있는 것이다.2. 도요타의 엔고대응 전략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엔고를 극복한 기업 중에서도 특별하다. 왜냐하면 50년 이상 흑자행진을 이어갔으며 특히나 91년 버블 붕괴 후 10년간의 장기불황 속에서도 연평균 7~8%의 고성장을 지속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최근 환율문제가 한국자동차업체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전문가들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도요타의 환율 전략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기업들의 엔고대응 전략 외에 도요타 만의 특별한 사항을 찾아보기 위해서 도요타는 엔고시절 어떠한 대응전략을 사용하였는지 살펴보기 위해 도요타의 엔고대응 전략을 따로 알아보기로 했다.1차 엔고현상(1985~1987년)당시에는 ‘엔고긴급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업무 시간과 비용 등을 50%씩 절감하는 ‘챌린지50’운동을 벌였다.2차 엔고 시기(1993~199영할 수 있는 안정된 제조 기반을 확보했다.92년 9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이루어진 기술 부문의 조직 개편은 이런 혁신을 가속화했다. 현장의 제품 개발 부서와 중앙연구소를 하나로 통합하고 기능별로 구성했던 기술 개발 부문을 제품 계열별로 재편성했다.즉 기존에 횡단조직이었던 엔진·보디·디자인 등 각 기능 부문을 대형차·소형차·상용차 등 세 개 부문의 개발센터로 나눠 각 센터에 제품기획·디자인·차체(보디)·내장·엔진 파트 개발 기능을 별도로 뒀다.또한 각 차에 공통된 엔진과 구동계 부품의 기초 기술 개발을 추진할 센터와 전기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구도 별도로 신설했다. 이러한 조직 개혁을 통해 도요타는 개발자들 간 정보와 기술지식의 활발한 공유, 신제품 개발기간의 단축, 부품 표준화를 통한 원가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기업문화 측면에서는 직원이 회사의 명령에 따라 수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스스로 폭넓은 관점에서 창조적 과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했다. 91년 9월부터 시작한 NOW21(New Office Way 21)이 대표적인 사례다. NOW21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내 업무를 개선해 기업문화를 변화하려는 개혁 운동이었다.이 캠페인은 누구라도 윗사람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기존 업무의 개선이나 폐지, 신제도의 도입을 과감하게 제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율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또한 도요타는 기업 내 신분적인 차별성을 없애기 위해서 라인·스태프 관리직의 교체, 신분과 호칭의 변경, 새로운 임금 체계의 도입 등 기존의 관행과 풍토를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혹자는 이런 도요타의 대응전략이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도요타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현재 우리 기업이 처해 있는 상황과 비교해 볼 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Ⅳ. 국내기업들의 원화강세 대응전략1. 국내기업들의 원화강세 극복전략국 15만대 생산체제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북미시장에서 지난해보다 15.8% 늘어난 총 48만5000여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2.5%에서 2.8%로 높일 계획이다.판매 차종도 소형과 준중형 중심에서 중대형 및 SUV 등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전환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유럽시장 판매도 전년 대비 15.7% 늘어난 39만3000대를 목표로 잡았다. 점유율은 2.1%에서 2.5%로 높아지게 된다.해외공장 생산 확대는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현지에서 생산판매해 확보한 자금을 국내로 들여오지 않고 현지에서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인도와 중국 등 해외에 5920억원을 투자, 지난해 46만대 수준이던 해외 거점 생산능력을 올연말까지 2배에 육박하는 91만대로 확대한다. 특히 9월경 30만대 생산체제를 완료하는 베이징현대차는 조기에 60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키로 했다.◇품질경영 자신감 "수출 판매가격 인상"현대차는 2003년과 2004년 각각 1조1810억원과 1조487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데 이어 올해도 1조669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고부가 프리미엄 차량의 생산 및 판매는 결국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5세대 쏘나타 등 신차의 경우 품질을 한차원 높인 만큼 '저가 브랜드'란 이미지를 탈피하는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힘입어 수출의 평균 판매가격을 지난해 1만900달러에서 올해 1만1100달러로 대당 200달러 인상키로 했다. 특히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차량인 투싼 등 고수익 차종의 판매비중을 늘려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현대차 재무관리실장인 황유노 이사는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현대차에 대한 품질 평가와 소비자 만족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며 "당장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어서 조심스럽지만 해외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moneytoday.co.kr< 저작권자 ⓒ머니투
    사회과학| 2005.05.19| 18페이지| 1,000원| 조회(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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