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영화 `파이트 클럽` 분석
    ○ 파이트 클럽 분석Ⅰ. 시놉시스먹고 살 만한 직업(자동차 회사 리콜 심사관)을 갖고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사회적 위치에 서 있는 주인공(에드워드 노튼)은 심각한 불면증과 자신에게 부족한 무엇인가를 채우기 위해 항상 최고급 브랜드로 자신을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극한으로 치닫는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 우연히 찾아간 ‘고환암 환자 모임’에서 그는 ‘안락’을 얻지만 말라싱어란 여자의 등장과 함께 불면증에 다시 시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에 불이 나고 비행기안에서 만난 타일러 더든과 동거에 들어간 주인공은 파이트 클럽을 결성하고 그곳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자유와 행복을 느끼면서 자연스레 이전에 불면증과 쇼핑중독증에 걸린 자신과 멀어져 간다. 하지만 극도로 치닫는 파이트 클럽을 보며 자신과는 이질적인 느낌을 갖게 된다. 그와 동시에 타일러와의 관계도 멀어질 때 쯤 타일러가 사라지고 주인공은 타일러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데자뷰를 경험한다. 타일러를 찾아가면서 파이트 클럽내의 멍키가 대형 범죄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과 동시에 타일러라는 존재가 자신이 자아분열로 만들어낸 또 다른 자아임을 알게된다. 타일러를 죽인 후 자신의 본질을 찾는 주인공.Ⅱ. 감독데이비드 핀쳐는 헐리우드에서 성장한 거장의 반열에 오르기에 손색이 없는 감독이다.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으로 자신만의 세련되고 혁신적인 영상 감각에 사회를 날카롭게 비트는, 깊이 있는 주제의식까지 소유한 탁월한 재능의 소유자.로 영화에 데뷔, 에서 암울하고 매혹적 영상, 숨을 멎게 만드는 충격적 반전으로 비평은 물론 흥행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에서는 극단적 스타일과 비판의식으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과 등에서 이미 그 전조를 드러낸 것처럼 그가 스크린에 가하는 영상 테러리즘은 60년대 폭력 미학의 대가, 샘 패킨파와 견줄만하다. 유령처럼 창백한 청회색 톤의 어두운 저택, 집 안 전체를 육중하게 내리 누르는 우울한 분위기와 달리 너무도 날렵하고 정교한 카메라 워크와는 단상은 여러 가지이다. 보고 난 후 느껴지는 개운함에 기지개를 한번 필 여력을 주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어깨가 짓눌려 한숨을 내지르게 하는 영화가 있다. 파이트 클럽은 후자에 해당하는 영화이다. 영상적 기법에 있어서의 발랄함 보다 소재가 주는 무거움이 더욱더 그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굳이 유토피아/디스토피아를 보여주는 것이라기 보다 어느것이 유토피아이고 어느것이 디스토피아인지 가를 수 없는 모호한 이분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한번 보게 된 파이트 클럽을 소개한다.Ⅳ. 의식의 흐름과거 의식의 흐름 기법을 참신하게 소개했던 작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마르셀 프루스트는 마들렌을 뜯어먹으며 옛 기억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의식의 흐름을 디테일하게 그렸다. 마들렌... 참 사소한 소재로 모두가 공감할 법하게 읽어내었다는 생각을 하였었다. 그렇다면 현재의 데이빗 핀처는 파이트 클럽에서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그는 이전 기발했던 작가의 물질의 내재한 코드를 읽기보다는 직접적인 영상적 의식의 흐름을 차용했다. 즉 편집, 사운드, 카메라 워킹 등 갖가지 요소를 혼합하여 의식의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런 시도들은 관객의 공감을 얻기보다는 영상의 마술을 보여주어 ‘영화’라는 매체의 실질적인 이미지가 극대화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기본적으로 감독은 장면전환을 하는데 있어 옵티컬 작업(디졸브, 와이프, 페이드)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일반적 자르기인 ‘커트’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주인공의 나래이션의 따라 바뀌는 커트는 일반적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개별났다. 이는 커트 편집 효과의 극대점)을 찾아 내는 감독의 기발함이 담겨 있었다.그 중 눈에 띄게 독특한 의식의 흐름을 보여주는 시퀀스를 모아보았다.* 보글보글 시퀀스 - 나래이션보글보글이라는 게임이 있다. 이 게임에는 클리어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아이템이 있다. 그 중 하나인 방울 속에 든 물결을 얻게 되면 파도가 보글이를 태우고 아래서부터 위까지 Q빠른 속도로 내려 가준다. 그 파도를 타고 내려갈 때면 그렇게 이러한 기법을 담아내는 용어가 있을 법하나 이를 모르기에 막무가내로 붙였습니다. )1. Fear certer (Main title)첫 매인타이틀에 떠오르는 Fear center는 뇌 구조를 샅샅이 훑으며 신경계의 3차원적 나선, 유선형 구조에서 긴 터널(콧구멍)을 빠져나와 총의 총열부분으로 연결 지어져 빠져나오고 피사체(주인공)의 흐릿했던 포커스가 선명해지면서 난데없이 영화 결말 부분처럼 보이는 장면과 주인공의 나래이션이 시작된다.2. Groung zero고층에 있는 주인공의 시선(p.o.v)으로부터 그의 의식(나래이션)의 시선이 건물 아래로 내려가며 지하실에 설치된 폭탄들을 보여준다. 다시 클로즈업으로 잡힌 주인공의 고개가 옆으로 꺽이며 그의 나래이션과 함께 고층의 건물에서 꺽였던 고개가 커트 편집되어 Bob의 젖통에 안긴다.4. Nesting instinct잡지에 실린 공간이 클로즈 업 되고 그 공간속에 가구가 화면속에 배치되고 실제의 그가 그 방을 걸어간다.→ 광고적인 효과과 이를 영화에 차용한 감독의 기발함이란..이케아 가구의 카다로그 속 안에 들어간 그의 행복척도를 보여준다.8. Single serving Jack시차에 시달리는 노튼은 자신의 친구들(일회용물품들)을 빠른 비트가 들어간 사운드와 함께 소개한다.리콜계산이 시시콜콜하다고 생각될 때 즈음 v.o 로 일관되던 그의 나래이션이 비행기 안에 옆 승객에게 설명하는 대화로 커트 편집되어서 장면을 한꺼번에 이동시키며 깔끔하면서 튀는 시퀀스를 마련한다.10. Jack's nice neat flaming shit집이 불에 타다 추리연상19. Chemical burn양잿물에 손이 타들어가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고통의 단편적 단상들과 고통을 회피하려 이미지를 만드는 ‘사고’의 순간들이 영상으로 포착되어 진다.Ⅴ. 촬영 - 카메라 구도, 워킹이미 의식의 흐름을 설명하는 장면 별 시퀀스를 통해 촬영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보여졌지만 이번에는 일관되게 보여지는 촬영구도와 워킹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2. Groung 걸려 카피머신이된 초췌한 노튼과 휴지통을 밑바닥에서부터 위로 훑는다.→ 그의 현재 모습이 내비추는 휴지통이라는 소우주와 연관되어 지극히 쓰레기적인 자신과 일류브랜드의 일회적 가치성을 보여준다.4. Nesting instinct의사와의 대화에서 그 둘의 대화는 shot by shot되고 그를 담은 shot은 그의 고정적인 자신의 내면을 보여준다.→ 약을 달라는 주인공의 내면적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한 shot 소모전5. Remaninig men together고환 환자가 자신의 얘기를 하는 장면에서 달리아웃했다가 우는 장면에서 달리 인 되어 들어간다.→ 그 환자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시선6. Power animal모임중독증에 걸린 그를 보여주며각각의 물건들(이름표/커피포트/커피잔과 그 외/도넛/지폐/잔돈)이 클로즈업 된다.→ 그가 비로소 안식을 얻은, 이상적으로 생각한 모임에도 시퀀스 3에서 보였던 것과 같은 소우주가 존재한다.7. MARLA왜 라이타 부싯돌 긁을 때 ; 슬로우 모션, 클로즈업, 긁는 소리의 부각→ 그녀의 존재가 주인공에게 거슬리는 행위임을 강조10. Jack's nice neat flaming shit타일러에게 전화할 때 구멍 안에 들어가는 동전과 부감으로 클로즈업되어 잡히는 공중전화기에 번호들. 혼자 부스 안에 있는 그가 천천히 트래킹 샷되어 잡히고 전화가 오고, 받는다. (수화기 클로즈업)→ 말라와 타일러의 경계에서 타일러를 선택한 그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13. Hit me멀리서 누군가가 보는 듯한 관찰자 시점으로 타일러와 주인공의 싸움이 잡힌다.→ 적막한 공간에서의 자아간의 싸움15. welcome to fight club협소한 공간을 잡기 위해 카메라 앵글이 다변화.→ 비단 카메라 각도의 식상함을 덜하기 위해서 보다 작은 사회내에서(파이트 클럽) 벌어지는 환상과 불균형을 담아내어 지하공간의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7. Sport fuching섹스 - 지극히 몽환적으로 잡혓다. 흔들리는 회전들 - 섹스→ 주인공과 관ildren of history맞는 타일러 → 사운드오프, 눈높이 앵글→ 처참하게 맞는 타일러를 관객이 실제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28. Tyler says goodbye - 자아를 발견하는 장소이자 이분법적 코드로 나뉘는 챕터타일러의 독백과 f.o의 반복Ⅵ. 미장센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공존1. 주인공 집 vs 타일러 집굳이 vs로 해놓은 이유는 왕자와 거지의 생활공간을 보여주는 듯 하여 붙였다. 이러한 이유는 뒤에 인물분석에서 하기로 한다.주인공의 집은 먼지 틈새 하나 들어갈 공간이 없어 보일 정도로 상당히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다. 심지어 과일 담는 식기까지 세련되게 포장되어 있다. 이러한 모든 가구는 일류 브랜드이다. 또한 그 공간은 아래에 남의 집을 깔고 위로 남의 집을 얻고 있는 고층의 오피스텔이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타일러의 집은 paper street가의 침침한 골목 한 구석에 위치한 집으로 누군가 버려놓은 폐가로 너무 낡아서 언제 쓰러질지 불안하기만 하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집의 내부를 통해 실제로 퀴퀴한 냄새가 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세트를 너무나 잘 꾸며 인공적인 듯한 느낌까지 준다. 프로덕션 디자인 과목을 가르쳤던 교수님의 말씀처럼 저요~저요~하는 미장센의 느낌이 나는 듯 하였다.이러한 타일러의 집은 주인공에게 낯설음과 그에 적응해 가며 이전에 찾지 못했던 행복을 찾아가는 공간으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이후 space monkeys군단이 들어오면서 자신의 자아찾기 과정속에 다시 이질적인 장소로 거듭난다. 이러한 코드로 방 안에 빛 바랜 성조기가 붙여지고 블랙과 화이트가 섞여 보여줌으로 나타난다.2. 파이트 클럽 vs 주인공 회사내주인공의 일터는 깔끔한 복사기 광고를 선전하는 사내 풍경처럼 무감각한 화이트 톤으로 처리하여 주인공의 집에서 느껴지는 깔끔함과 동시에 삭막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이와는 달리 파이트 클럽은 어두운 지하실 내에 다수의 사람들이 복작거리며 모여 있어 이러한 느낌은 사.
    예체능| 2011.05.14| 7페이지| 1,000원| 조회(2,248)
    미리보기
  • 김기덕 감독의 영화 그리고 몇가지 논의들
    김기덕 들춰보기* Profile1960년 경북 봉화 출생19xx년 일산의 농업전수학교총회 신학교 졸업해병대 하사관으로 5년간 복무1990년 시나리오 작가협회 영상작가 수료1992년 유럽에서 회화(반구상) 수학1993년 각본 시나리오 작가협회 3회 창작상 수상1994년 각본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장려상1995년 각본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대상#네이버 인물검색* 필모그래피1.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Spring ,2003)2. 해안선 (The Coast Guard ,2002)3. 나쁜 남자 (Bad Guy ,2001)4. 수취인불명 (Address Unknown ,2001)5. 실제상황 (Real Fiction ,2000)6. 섬 (The Isle ,1999)7. 파란 대문 (Birdcage Inn ,1998)8. 야생동물 보호구역 (Wild Animals ,1997)9. 악어 (1996)#네이버 인물검색선정이유보면 볼수록 기분 나쁘고, 찜찜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김기덕 감독 연출 특유의 흡인력 으로 관객을 그의 세계로 몰입시키는 감독. 의외로 김기덕을 좋아하는 골수팬이 많고 의외의 변수만큼 안티 김기덕팬도 많다. 감독연구로 김기덕을 발표한다고 하였을 때 당황스러워하던 동기들의 표정. 하지만 그들도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적어도 하나 이상은 보았을 진데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건지. 이런 반응을 조사하고 알아보기 위해 선정한 것이라 볼 수 있다.김기덕 식 영화- 작가주의가 있는가?김기덕 감독의 작가주의는 영화를 감상하는 관객의 표정을 통해 나타난다. 관객의 대부분은 얼굴을 찡그린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상포인트는 폭력적이고, 죄악적인, 파렴치한 으로 집중된다.결론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끄집어 낸 것은 작가주의 없이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본다면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쓰레기 영화로 치부될까 염려되어서이다.관객은 왜 -.-+ 표정을 짓는가?그에게 있어 사회는 소외된 자들의 다툼과 아귀의 총집합이다. 아내를 살해한 형사, 창녀가 된 여자, 튀기, 애꾸로 살아가는 여고생. 소외된 자의 비애를 통하여 현 사회를 바라보고 있고 관객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또한 감독은 관객이 인상을 마음껏 찡그리길 바란다. 인상을 구기면 구길수록 자신이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최대치로 올려지기 때문이다.비애의 결말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가? (관객의 소원)김기덕 감독 영화의 결말은 끝이 없다. 단지 마무리가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결말의 끝이 비애라고 말할 수만도 없다.관객이 씁쓸하게 생각하는 이러한 결말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소외된 자들을 바라보는 바로미터를 재정립하게 만들고, 훨씬 비참했던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현재 위치에서 행복 을 바라여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몇 가지 논의들1. 페미니스트가 바라보는 김기덕김기덕 감독이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이유는 그의 영화에서 여성의 위치에 관한 표현 때문일 것이다. 사실 발표를 하면서도 멈칫하는 이유는 이후에 있을 여학우들의 쏟아질 질문을 예상하기 때문이다.여성비하 혹은 차별인가?사회 어두운 구석에 내몰려 있는 여성들을 표현하는 감독의 연출은 비정하다. 비정하다는 것은 여성바라보기의 문제가 비참하고 초리얼하게 그려져 있어 너무나 현실적이지 못하게 그려졌다는 것을 뜻한다.속박 에 관한 코드소외된 자들의 속박 을 다룬 다른 영화들도 있지만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서는 그러한 속박이 더욱더 강하게 그리고 은유적으로 표현되고 있다.에서 주인집 딸과 창녀의 관계와 속박은 파란대문을 통해 그려진다. 둘이 첫 만나는 장면에서 감독은 창녀에게 파란대문의 쇠창살을 끼우고 주인집 딸에게는 끼우지 않음으로서 두 사람의 현재의 속박과 탈출의 코드를 그려내고 있다.또한 에서 주인공 방안의 이중거울은 그녀를 속박하는 굴레의 현실적인 표현이고, 에서의 애꾸눈의 개 눈 또한 한눈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굴레를 표현하다.2. 잔인함그의 영화가 적응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감히 상상도 못해본 폭력성에 있다. 물고기로 사람의 배를 찌르고, 낚시바늘을 입에 삼키고, 여성의 성기에 집어넣어 바늘에 이어진 낚시줄을 잡아당기고, 전단지를 접어 사람 멱을 따는 장면등은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던 엽기스러운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잔인함은 영화가 지루할까봐 관객들에게 던진 서비스였을까? 아니면 저예산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었을까?극도의 잔인함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인물들의 마지막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1차적으로 그리고 이후에 생각해도 감독의 의미보다는 1차적인 텍스트의 여운을 버리지 못한다. 감독이 그러한 사실을 모르지 않았을텐데도 이러한 장면이 쓰인 이유는 감독과의 대화가 아니라면 알아 볼 수 없을 것이다.3. 물일련의 김기덕 영화를 보면 물이 영화에서 얼마나 광적으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김기덕은 물에 미쳤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영화에서 물은 안식, 편안함, 양수등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그와 반대로 죽음과 연결지어지기도 한다.male & female story아내의 부정을 목격한 M은 아내와 아내의 정부를 살해 후 낚시터로 도피하여 자살할 궁리를 하지만 자의와 타의에 의해 자살시도를 멈춘다. 이후 소심쟁이, 평화주의자가 되어 철사로 그네, 미끼를 만들고 잡은 고기를 풀어주다 급기야 화장실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입질을 시작한다. 그러한 M 앞에선 F는 M을 위해 개구리를 패 죽인 후 가죽을 벗기고 살을 발라내어 M의 새에게 먹이고 말도 안 되는 미끼를 사용하는 그를 바라보며 엽기어린 웃음 한번 지어준 후 이로 지렁이를 두동강 내어 끊은 후 그의 낚시줄에 걸어 놓는다.
    예체능| 2011.05.13| 4페이지| 1,000원| 조회(227)
    미리보기
  • 기타노 다케시 그의 생애와 페르소나
    【 목 차 】□ Biography□ Filmography감독, 편집, 각본, TV출연작품□ 기타노 다케시 감독을 바라보며□ 배우로서의 페르소나□ 자토이치□ 그만의 재잘거림□ 폭력□ 마치며...기타노 다케시 감독◎ Biograohy☆ 1947년 1월 18일 동경 출생☆ 1966년 메이지 대학 공학부 중퇴☆ 1974년 동료 비트 기요시와 만담식 개그팀 투 비트 결성☆ 1983년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배우로 영화계 데뷔☆ 1989년 로 영화감독 데뷔☆ 1994년 오토바이 사고☆ 1996년 으로 제기☆ 1997년 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1999년 칸영화제 본선에 진출☆ 2001년 로 미국 진출◎ Filmography☆★ 출연 ☆★▷ 브라더 (Brother) 2000년 일본/미국/영국▷ 배틀 로얄 (バトル ロワイアル: Battle Royale) 2000년 일본▷ 고하토 (御法度: Gohatto) 1999년 일본▷ 기쿠지로의 여름 (Kikujiro No Natsu / Summer Of Kikujiro) 1999년 일본▷ 도쿄 아이즈 (Tokyo Eyes) 1998년 일본/프랑스▷ 하나비 (Hana-bi / Fireworks) 1997년 일본▷ 코드명 J (Johnny Mnemonic) 1995년 미국/캐나다▷ 고닌 (Gonin) 1995년 일본▷ 모두들 하고 있냐 (みんな~やってるか!: Getting Any?) 1994년 일본▷ 소나티네 (ソナチネ: Sonatine / Sonachine) 1993년 일본▷ 보일링 포인트 (Boiling Point) 1990년 일본▷ 그 남자 흉폭함에 관하여 (Sono Otoko, Kyobo Ni Tsuki / Warning, This Man Is Wild) 1989년 일본▷ 전장의 크리스마스 (戰場のメリ クリスマス: Merry Christmas, Mr. Lawrence) 1983년 일본/뉴질랜드/영국☆★ 감독 ☆★▷ 인형들 (Dolls) 2002년 일본▷ 브라더 (Brother) 2000년 일본/미국/영국▷ 기쿠지로의 여름 (Kikujiro No Natsu / Summer Of Kikujiro) 1999년 일본▷ 하나비 (Hana-bi / Fireworks) 1997년 일본-(54회 베니스영화제대상)▷ 키즈 리턴 (Kids Return / キッズリタ ン) 1996년 일본▷ 모두들 하고 있냐 (みんな~やってるか!: Getting Any?) 1994년 일본-(키네바순보, 블루리본, 호치영화상, 제13회 요코하마영화제 감독상)▷ 소나티네 (ソナチネ: Sonatine / Sonachine) 1993년 일본▷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あの夏, いちばん靜かな海: A Scene At The Sea)1992년 일본▷ 1990년 : 3-4×10月-(日감독협회 신인상)▷ 보일링 포인트 (Boiling Point) 1990년 일본▷ 그 남자 흉폭함에 관하여 (Sono Otoko, Kyobo Ni Tsuki / Warning, This Man Is Wild) 1989년 일본-(제11회 요코하마영화제 감독상)☆★ 편집 ☆★▷ 돌즈 (Dolls) 2002년 일본▷ 브라더 (Brother) 2000년 일본/미국/영국▷ 하나비 (Hana-bi / Fireworks) 1997년 일본▷ 키즈 리턴 (Kids Return / キッズリタ ン) 1996년 일본▷ 모두들 하고 있냐 (みんな~やってるか!: Getting Any?) 1994년 일본▷ 소나티네 (ソナチネ: Sonatine / Sonachine) 1993년 일본▷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あの夏, いちばん靜かな海: A Scene At The Sea)1992년 일본☆★ 각본 ☆★▷ 돌즈 (Dolls) 2002년 일본▷ 브라더 (Brother) 2000년 일본/미국/영국▷ 기쿠지로의 여름 (Kikujiro No Natsu / Summer Of Kikujiro) 1999년 일본▷ 하나비 (Hana-bi / Fireworks) 1997년 일본▷ 키즈 리턴 (Kids Return / キッズリタ ン) 1996년 일본▷ 모두들 하고 있냐 (みんな~やってるか!: Getting Any?) 1994년 일본▷ 소나티네 (ソナチネ: Sonatine / Sonachine) 1993년 일본▷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あの夏, いちばん靜かな海: A Scene At The Sea)1992년 일본☆★ TV출연작품 ☆★▷ 2003년 : 무사시(武藏, NHK, 출연)▷ 2002년 : 소년(少年, TBS, 원작/출연)▷ 2002년 : 기치쿠(鬼畜, NTV)▷ 1999년 : 다타치구의 다케시, 세계의 기타노▷ 1999년 : 다케시의 만물창세기(たけしの万物創世記)▷ 1999년 : 다케시의 누구라도 피카소▷ 1998년 : 기적체험(奇跡體驗! アンビリバボ-, 후지TV)▷ 1995년 : 다케시 메모(たけしメモ, NTV)▷ 1992년 : 기타노 팬클럽(北野ファンクラブ, 후지TV)기타노 다케시 감독을 바라보며...올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자토이치’를 보았다. 사실 이전에 그의 작품을 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그의 작품을 보며 정말로 알다가도 모를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그의 영화를 정의해 보라면 ‘재치가 넘친다.’고 말 할 수 있다. 그가 개그맨이라서 그럴까? 우리나라의 심형래 감독을 보았을 때 꼭 그런 이유에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심형래 감독을 비꽈서 하는 말이 아니다)이번 조사를 통해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의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을 알 수 있었다.일본의 명문대학이라는 메이지 대학을 다니다 ‘전공투’에 연루되어 학교를 중퇴하게 된 기타노 다케시는 다방보이, 백화점 점원, 클럽보이, 택시운전사, 엘리베이터보이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하다가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신랄한 독설과 음담패설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성장한다. 이후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戰場のメリ-クリスマス)’에서 잔혹한 군인 하라 역으로 영화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그러던 중 일본의 유명한 파파라치 잡지인 [프라이데이]에 자신의 가십기사가 실리자, 다케시는 이 잡지를 찾아가 쑥대밭을 만드는 놀라운 사건을 만든다. 이 일로 다케시는 체포당해 7개월간이나 연예계를 떠나 있었지만 옐로우저널리즘에 통쾌한 주먹을 날린 그의 소식을 뒤늦게 접한 나는 ‘그다운’ 행동이라 생각되었다.7개월만에 돌아온 다케시는 황금시간대 TV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게 되고,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비토 다케시는 자신의 본명인 기타노 다케시를 걸고 영화감독에 도전하게 된다.#http://image.tojapan.co.kr/star/profile참조배우로서의 페르소나그의 작품을 하나하나 다 감상하지는 못하였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 그의 영화속에서 그의 시선은 화면 밖을 향하고 있다.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그 특유의 멈칫하는 표정(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온 안면마비 때문이라지만 기타노 다케시의 아무리 봐도 뭘 생각하는지 파악이 안 되는 그 표정은 정말 최고이다. 괜히 한국의 수많은 일본영화 팬들이 기타노 다케시 짱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기도 하다.)은 어린아이의 장난기 어린 표정에서 인생 막장에 다다른 사람의 표정(그런 사람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적어도 그런 느낌이었다)까지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자칫 배우의 약점으로 치부될 수도 있는 일관되게 고정된 표정연기가 그에게는 천 가지 만 가지의 표정으로 전환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이유는 자신이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배우로서의 비트다케시인 자신을 그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자토이치전에 보았던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나비’, ‘소나티네’는 숨죽이고 보다 영화가 끝난 후 숨 한번 뱉을 수 있는 여력을 주었다면 이번 부산영화제를 통해 접한 자토이치는 예상외의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상상력의 전환을 보여주었다.지금 한창 외국영화의 대한 반감으로 사무라이 영화의 복원이 한창이라는 일본에서 그의 작품인 ‘자토이치’는 기발한 사무라이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화려한 영상미, 배우들의 줄줄 넘치는 카리스마(일본남자들 특유의 내리까는 저음), 교묘하게 농부들의 쟁이질에 사운드를 입힌 것, 너무나 리얼하여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폭력미학, 마지막 엔딩에 시작되는 출연진들의 탭댄스의 장은 우리나라의 사물놀이 한 판을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하여 주었다. 하지만 일본 코미디 특유의 재잘거림은 역시 이해 못할 문화적 코드였다.그만의 재잘거림그의 작품은 뜬금없는 상황에서 터지는 폭소가 자주 눈에 띄고 이는 감독 특유의 연출방식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에 어려 있는 ‘순수’를 찾을 수 있다.
    예체능| 2011.05.13| 6페이지| 1,000원| 조회(224)
    미리보기
  • [영화] 영화 장미의 이름 감상문 평가A좋아요
    중세 북부 유럽을 배경으로한 장미의 이름 이제는 흔히 말하는 고전이 되어 버린 영화가 되었지만 이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이다. (그때도 고전이었던 것 같다) 지금의 봤던 관점과는 다르지만 그때에 그 영화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강력한 걸 봤다는 생각의 여운이 아직까지 미치는 걸로 보아 그 영상들이 남긴 것이 강하였나 보다. 다시 9년전에 본 영화를 본의 아니게 다시 보게 되었다.영화는 중세 북부 유럽을 배경으로 하여 앗소(견습 수도사)의 눈을 통하여 수도원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살해 사건을 풀어 나가고 있다. 그 시대의 중세를 한 단어로 축약하자면 혼돈 이다. 성직자의 부패가 극에 달하고 교리의 파벌과 정치적으로도 이와 맞서는 극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영화를 통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의 나오는 배경은 대부분 황량 하다.(단지 빛바랜 필름에서 쏟아져 나오는 영상 때문이 아니라) 이에 초겨울이 더해져서 영상을 보는 이를 서늘하게 한다. 수도원의 황량함 속의 부의 축적, 음식 쓰레기를 서민들에게 내던지는 모습, 방대한 양으로 가득찬 서고의 출입을 제한 및 미궁화 하여 사고(思考)를 제한하는 수도원, 남색이 당연시된 수도원의 모습 등을 통하여 관객의 무의식 속에 중세의 분위기를 형성해 가고 있으며 종반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 이담 심판관이 고문과 무리한 심증을 통하여 이 사건을 서둘러 종지부를 찍으려다 결국엔 도망가는 모습과 서민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는 영상을 보이며 중세를 완성하고 있다. 이 원작의 저자는 중세를 이해하기 위하여 중세와 함께 살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중세 쓰기에 철저했다. 영상을 통해서도 그의 노력이 빛을 바란 것이다.이 영화 속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아가는 윌리엄이 얼마나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사람인지 볼 수 있다. 이는 그의 철학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신봉한 아퀴나스를 잇는 프란치스코파의 수도사 윌리엄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상대성 을 기초로 지극히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사람으로 서술되고 있다. (영화 속에서도 합리적인 신봉자란 말을 하지 않는가) 사물을 하나의 시선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아닌 다양한 해석으로 보는 관점과 그의 소지품(안경과 별자리 관측 도구)을 통해. 그의 사고를 볼 수 있다. 이와 대비되어 이러한 윌리엄, 프란치스코파를 이단화하려는 절대성을 추구하는 베네딕트파간의 성직 구도는 사건을 풀어 나가는 영화의 모토이기도 하다. 그의 제자인 서술자 앗소는 마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의 희옥처럼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중립의 입장에서 사건을 보며 관객이 알아서 생각하길 바라고 있다.(물론 늙은 앗소의 입장으로 서술되기도 하지만 그 또한 확실치 않은 사건의 풀이로 일관되고 있다.) 이 영화의 엔딩에서처럼 장미의 대한 그의 이야기는 결말의 다양성을 다분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윌리엄과 호르헤의 대화를 보는 눈은 지극히 객관적이며 다소 멍청할 정도이지만 아퀴나스 학파와 베네딕트파의 교리문답, 논쟁에서 이 영화의 메시지를 태연스럽게 내보이고 있다. 사건의 핵심이 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2권」의 행방과 얽힘의 관찰 문제에 이 영화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윌리엄과 호르헤 논쟁을 통하여서도 드러났지만 이 「시학 2권」은 그 수도원의 베네딕트파의 금서 가 될 만한 배경과 이를 밝혀 내려는 윌리엄, 베네딕트파의 절대적인 교리를 나타내고 있다. 결국엔 그 실마리가 사건의 열쇠이자 살해 도구가 됨으로서 영화의 주제를 더욱더 밝히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4.05.21| 2페이지| 1,000원| 조회(517)
    미리보기
  • [영화] 영화 잔다르크 감상문
    이 영화에 대한 표현은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스펙타클한 프랑스 고전, 웅장하고 호화로운 이야기라고 표현되며 이 영화는 이래서 꼭 봐야 돼! 라고 말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장르의 영화라고 생각되어 왔다. 하지만 잔다르크 를 그린 영화 중에서 가장 사실적으로 접근하였다는 데에 솔직히 더 궁금증이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프랑스를 구한 성녀는 이 영화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란 의구심에 답을 내기 위해 이 영화에 관심이 생겼다.역사로 보았을 때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 전쟁의 3기의 해당하는 시기에 잔다르크는 활약하였다. 유럽의 가장 처절했던 전쟁이라 일컫는 100년 전쟁. 프랑스는 영토의 반을 잃고 왕권마저 강탈당한다. 그러나 샤를 7세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다관식을 거행하려 하나 렝스(이곳에서 왕관을 쓰지 않으면 왕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로 가는 길 마저 영국군에게 점령당한다. 한줄기의 희망도 기대할 수 없는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이 시기, 프랑스를 구원해 낼 수 있는 것은 오직 기적뿐이었다. 그러나 로렌의 작은 마을에서 프랑스의 빛, 신의 선물 잔이 자라고 있었다. 13세의 어린 소녀 잔은 매일 기도하며 신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화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침략자 영국군에게 자기 대신 잔인하게 강간당하고 죽어 간 언니의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잔은 성당에서 영국군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 선혈(포도주)을 마신다. 몇 년 후 샤를 7세는 국민들 사이에 '신의 메신저'라고 불리며 새로운 희망이 된 잔에게서 군대를 주면 조국을 되찾겠다는 편지를 받는다. 그러나 샤를 7세와 그의 측근들은 어린 잔을 믿을 수 없어 측근에게 왕 행세를 하도록 명령한다. 잔은 성게 도착하여, 그의 속임수를 알아차리고 샤를 7세에게서 군대를 받아 내는데 성공한다. 첫 번째 전투 오를레앙으로 가는 문을 지키고 있는 난공 불락의 요새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잔은 전쟁터에 널려진 시체들에게서 피 흘리는 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한다. 그리고 잔은 다음 전장에서 혼자 앞으로 나아가 적에게 이야기한다. "헨리 왕에게 전한다. 이것은 신의 명령이다. 이 들판에 묻히고 싶지 않다면 물러가라!" 그리고 기적적으로 영국군은 철수하고 오를레앙을 탈환한다. 샤를 7세는 렝스 대성당 대관식을 올리고 다시 프랑스는 왕권을 되찾지만, 아직 영국군에게 점령당한 많은 땅에서 굶어 죽어 가는 백성들은 처절한 편지를 잔에게 보내고 있었다. 그들을 구해야만 하는 잔과 전쟁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샤를 7세의 쟌다르크의 활약으로 자신의 프랑스 국토를 거의 되찾은 샤를 7세는 영국군과 협상을 시작했고, 전투 없이 협상만으로 영국과 땅을 분배하기 시작한다. 이에 불만을 느끼고 계속되는 전투를 원하는 잔다르크는 샤를 7세와 프랑스 왕가에 눈에 가시가 되 버리게 되고 결국 샤를 7세의 어머니인 다라곤의 계략으로 콩피에뉴 전투에서 브루군드 군에게 잡히게 되고, 이 후 영국으로 팔려가 영국군의 포로가 되어 영국은 그녀를 종교재판에 넘기고, 여러 번의 재판 끝에 결국 마녀로 몰아 화형을 당한다.신의 메신저 'Joan of Arc'영화에서 그려지는 잔다르크는 성녀로서 그리고 인간적으로의 잔다르크를 함께 그리려 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프랑스를 구한 성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종반부 자신의 내부에 소리가 말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의 선택 중 자기가 취하고 싶은 선택을 잡은 것처럼 우리도 그런 선택을 한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잔다르크가 신의 메시지를 따르기보다는 유년 시절 언니를 죽게 만든 영국군을 죽이는 대의 명분으로 신의 메시지가 필요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고 결국 영화 종반에 잔다르크는 고해성사를 통하여 그러한 자신을 인정한다.
    독후감/창작| 2004.05.21| 2페이지| 1,000원| 조회(62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5
5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4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0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