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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혁명과 대중문화와 디지털시대 평가C아쉬워요
    정보통신혁명과 대중문화, 디지털시대-정보사회의 문화요즘 문화나 미디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거의 매일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새로운 기술, 특히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관련된 뉴스들을 접할 것이다. 그 대부분은 아직 다수 사람들에게 그렇게 피부에 와닿지도 않고 또 너무 새롭고 어려운 개념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신기술들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삶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고, 우리들의 문화생활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부터 이렇게 우리의 생활 속에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는 정보통신혁명과 대중문화, 디지털 시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 정보통신혁명과 정보사회.미디어 기술은 그것이 개발되고 이용되는 당대의 사회 현실과 역사적 상황, 정치경제적 관계 등과 깊이 결부되어 있고 또 당대의 인간들의 삶과 문화, 의식과 정서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ex) 부르주아 시민혁명의 과정에서 근대 신문이 탄생한 일,1, 2차대전을 거치면서 라디오와 TV가 등장하게 된 것이러한 것들은 당시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나 군사적 필요성 등과 따로 떼어서 설명할 수가 없다.(1) 뉴미디어와 멀티미디어뉴미디어란 글자 그대로 새로운 정보통신 미디어를 뜻한다. 또한 TV이후의 새로운 미 디어는 컴퓨터기술 및 통신기술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정보처리 및 축적 기 술로서의 컴퓨터와 정보전달 및 교환기술로서의 통신기술의 결합이나 응용의 의해 새로운 기능이 부가된 미디어라고 말하기도 한다.컴퓨터 기술의 발달은 점차 디지털 기술에 의한 정보처리와 저장의 확대를 가져오고 있는데 이를 흔히 ‘디지털화’의 경향이라 한다. 디지털화의 진전은 전화 같은 전통적인 통신기술 및 TV와 같은 방송기술에도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음성신호만을 전달하던 기존의 전화망에서 벗어나 음성과 영상은 물론 모든 정보와 데이터를 디지털 통신망을 통해 고속으로 전달하는 통신망으로 대체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이 21세기의 정보 초고속도로라고 한다. 정보초고. 반면 ‘정보사회’ 란?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지식, 창의력, 정보, 서비스 등이 가장 중요한 산업적 토대가 되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다.(3)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정보사회에 대해 낙관론적인 주장을 펴는 사람들로는 다니엘 벨과 앨빈 토플러를 들 수 있다. 이들 정보사회론자들은 대체로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로 인해 정치적으로는 보다 참여적인 정치마당이 형성되고 분권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며 정보접근의 기회의 확대를 통해 지배엘리트로부터 피지배엘리트로 권력이 이동하는 실질적인 민주화가 이루어진다고 본다.또한, 경제적으로는 기존 자본주의 산업 생산양식이 가지고 있던 집중화와 팽창, 표준화, 획일화, 착취 등의 결합이 해소되고 노동이 전자시스템으로 대체됨으로써 노동의 고통으로부터 인간이 해방되고 늘어난 여가시간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반면 비관론자들은 새로운 기술이 정치적으로는 집중화된 통제체제를 만들 것이고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을 영속화하는 도구로 기능할 것이며 문화적으로도 전지구적인 획일적 문화를 초래하리라고 우려한다.2. 정보사회의 대중문화(1) 멀티미디어화 : 장르의 해체와 탈분화테크놀로지의 발달과 정보사회의 도래는 이들 각각의 장르 영역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는 각 장르의 고유한 특성이 사라지면서 매체간, 장르간의 구분이 희미해지고 경계가 사라지는 경향으로 나타난다. 서적, 음반, TV, 영화 등 아날로그식의 정보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매체형식으로 존재하던 대중문화의 영역들은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함에 따라 영상, 음성, 텍스트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다.ex) 전자게임이 영화의 형태를 띄게 되는 것, TV와 컴퓨터가 하나로 접근해 가는 경향, 오디오와 비디오가 결합한 AV시스템의 정착 등..이러한 것들이 그 예이다.멀티미디어는 정보의 디지털화를 바탕으로 한 이러한 문화적 변화로 이루어지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지칭하는 개념이라 음악적 조작(리믹스 remix)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영상처리 과정의 보편화, 수용자의 선택에 의해 하나의 드라마를 완성시키는 하이퍼 드라마 (hyper-drama) 등..문화 수용자가 완성된 문화산물을 일방적으로 구매하여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물의 생산과정이라 할 수 있는 텍스트의 전개과정이나 공연과정에 부분적으로나마 생산자적 위치에서 참여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들은 텍스트의 개념의 변화와 확장을 보여 주는 것이며 결국 앞으로의 문화적 산물들은 완성된 텍스트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들의 선택에 의해 다양한 텍스트가 구축되는 형태로 변화할 것이다. 흔히 이러한 개념을 포스트모던적 텍스트라고 한다.(3) 대중문화 산업 및 유통과정의 변화와 글로벌화기존의 매스미디어 시대 대중문화는 고정된 유통 방식을 가졌고 그에 따른 대중문화 산업의 발전과 산업구조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One Source-Multi Use’ 의 단계를 거쳐 모든 소프트웨어가 디지털화 되면서 초정보고속도로로 불리우는 광대한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하여 수용자의 요구에 의한(on demand)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유통될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다. 유통방식의 전반적인 변화는 결국 산업구조의 변화를 초래하지 않을 수 없다.(*‘One Source-Multi Use’ 란?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매체가 새롭게 출현하면서 점차 유통경로가 다양화되고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유통방식으로 유통되는 것을 말한다.)디지털 시대의 수용자 대중과 시민사회90년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중심적인 담론으로는 정보화와 세계화가 기존의 민주주의와 민족주의를 제치고 새로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정보화와 지구화는 얼마 전까지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 영역이었던 민주화를 대신해 새로운 지배 이데올로기로 등장했고 더불어 민주주의나 민족주의의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산업화의 시대는 끝났고 경제적 토대도 충분히 닦아 놓았으니 이제 탈산업화 혹은 정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그동안 대중들은 기술결정론적인 논리 위에서 진행되어온 정보화 담론 속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었다. 정보화의 주체는 늘 미디어 산업과 독점자본, 정부와 정책관료, 일부 학자와 언론이었다. 이제 대중은 정당한 주체로서 대접을 받으며 주체적으로 정보화에 참여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1. 매스미디어 시대의 수용자와 대중의 개념대중사회는 다수 인구의 동질성과 개인 간, 집단 간 관계의 약화를 특징으로 한다. 원자화된 대중이라거나 고독한 군중이라는 표현은 대중사회의 개념적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대중사회론은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와 함께 서구 사회에서 가족 간 유대의 해체, 직장에서의 소외감 증대, 지역 공동체와 종교적, 인종적 유대의 약화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이런 상황에서 매스미디어가 고립된 대중들에게 소속감과 동질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본다. 초기 미디어 효과이론을 풍미한 이른바 탄환이론은 바로 이러한 대중사회론적 인식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여기서 탄환이론이란? 세계대전과 볼세비키혁명 과정에서의 선전전의 위력, 새로운 매체인 영화와 라디오의 등장, 나치의 집권 등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매스미디어의 메시지가 대중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탄환이론의 수용자관은 결국 대중사회론의 원자화된 개인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여기서 수용자, 즉 인간은 수동적이고 아무런 주체성도 가지지 못한 존재일 뿐이다.매스미디어는 기본적으로 소수의 생산자가 대량 복제 미디어를 통해 메시지를 다수의 대중에게 한꺼번에 전달한다는 기본구조를 가지고 있다. 메시지는 미디어로부터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된다. 대중은 그렇게 전달된 메시지의 한계 내에서 선택하거나 거부할 수 있을 뿐이다. TV를 보는 시청자들이 할 수 있는 주체적 선택이란 기껏 소수의 채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스위치를 끄거나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마르크스주의의 영향 속에서 서구 자본주의 사회의 미디어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고자 한 시도들이 메시지의 생산과 통제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비판적 미디어 이론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의해 보자면, 결국 자본주의 사회의 매스미디어가 지배이데올로기의 전달 도구이며 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지배구조가 재생산된다는 것이다. 매스미디어가 지배 이데올로기의 도구라는 것은 매스미디어의 메시지가 지배 집단의 이해를 지지한다는 것, 그리고 수용자 대중이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여기서 수용자 대중은 주어진 메시지를 단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비주체적이며 타락한 존재로 규정되지 않을 수 없다.2.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와 수용자디지털 기술은 이른바 뉴미디어, 혹은 멀티미디어라 불리는 새로운 미디어 체계의 핵심이다.멀티미디어란? 문자와 음성, 화상, 동화상 등을 통일적으로 다루는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말하지만 좀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정보의 디지털화를 배경으로 한 차세대으 laleldj 커뮤니케이션을 디자인하는 컨셉으로서, 한 사회 영역 전체와 관련된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의 특징은 형식이 다른 미디어로의 유동적인 전환이 가능하고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인간의 여러 감각에 고루 소구 할 수 있다는 점으로 다양한 방식의 조합이 가능하며 수용자 자신이 다양한 방식으로 변용할 수 있다는 것이 멀티미디어의 가장 중요한 특성이며, 이것이 미디어와 문화체계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야기 시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현재 가장 지배적이고 또 대표적인 매스미디어라 할 수 있는 방송의 경우도 디지털화된 멀티미디어의 시대와 함께 변화하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측이다. 디지털 방송은 크게 다채널,고품질, 다기능, 그리고 쌍방향성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이 중에서도 디지털 시대 방송문화를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특성은 다채널화의 쌍방향성이라는 특성이다. 채널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는 것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그만큼 적극적이고 선택적인 수용태도를 요구받게 됨을 의미한다. 단순히 채널 선택의 행위를 넘어 디지털위는 다
    사회과학| 2003.12.05| 7페이지| 1,500원| 조회(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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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와 에로티즘 평가D별로예요
    대중문화와 에로티즘* 에로티즘이란 무엇인가? -----------------------------------3* 에로티즘의 역사 -----------------------------------------3* 영화속의 에로티즘 ---------------------------------------3* CF 속의 에로티즘 ---------------------------------------4* 대중가요 속의 에로티즘 (음악 자료 포함) ---------------------4,5* 우리 생활 속의 에로티즘 ----------------------------------6* 에로티즘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6에로티즘이란 그리스 신화의 사랑의 신 에로스에서 유래된 말이다. 역사적으로 신화?종교?관습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주로 문학?미술로 표현된다. 그리스 신화는 고대인의 성생활을 반영하고 있으며 폼페이의 벽화에는 고대인의 성생활이 조형적이며 자유롭게 표현되어 있다. 중세 유럽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정신적 가치가 더욱 중요시되면서 에로티시즘은 잠시 쇠퇴한 듯했으나 르네상스 시대에는 인간의 본성을 한층 더 강조한 예술이 발전하였다. 미켈란젤로?라파엘로 등의 화가는 건강한 육체에 대해 조형적 에로티시즘을 표현했으며, 보카치오?아레티노 등은 문학으로 에로티시즘을 표현하였다. 18세기 프랑스의 사드?카사노바 등은 성을 종교적 속박에서 해방시켜 자유롭게 표현하려 하였는데 이것은 사회적으로 부르주아혁명으로 이어지고 문학적으로는 19세기 낭만주의 대두로 이어졌다. 20세기에 들어서기까지 에로티시즘은 종교와 금기로부터 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엘리스?프로이트는 성 심리를 연구함으로써 에로티시즘을 과학?학문으로서 체계화하였다. 특히 프로이트는인간에게 리비도(성본능)가 존재함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에로티시즘은 과학적인 기초를 얻었다. 오늘날 에로티시즘은 고전적 표현 예술인 문학?미술뿐 아니라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사진?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화되었다. 특히 광고는 에로티시즘을 상품의 이미지 전달을 위한 매개체로 자주 사용한다. 패션에서는 속옷뿐 아니라 겉옷에서도 성적 매력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둔 디자인이 개발되었고, 사진 예술은 피사체에 성적 이미지를 강조하는 장치들을 고안해냈다. 특히 영화는 에로티시즘 영화라고 불린 만한 많은 작품들이 쏟아졌다.오늘날 에로티시즘은 고전적 표현 예술인 문학?미술뿐 아니라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사진?광고?패션?영화?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화되었다. 특히 광고는 에로티시즘을 상품의 이미지 전달을 위한 매개체로 자주 사용한다. 패션에서는 속옷뿐 아니라 겉옷에서도 성적 매력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둔 디자인이 개발되었고, 사진 예술은 피사체에 성적 이미지를 강조하는 장치들을 고안해냈다. 특히 영화는 에로티시즘 영화라고 불린 만한 많은 작품들이 쏟아졌다. 대표적 에로티시즘 영화인 베르톨루치 연출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Last Tango in Paris》는 1973년 당시 음란하다는 비난과 함께 감독이 감옥에 갇힐 정도로 외설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영화에서 에로티시즘은 존재의 문제에 접근하려는 시도를 보였으나 때로는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포르노그래피에 불과한 경우도 많았다. 포르노그래피와 에로티시즘의 경계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수정되고 변화된다. 포르노그래피에 가까운에로티시즘 영화로 유명한 작가로는 이탈리아 감독 틴토 브라스가 있다. 또 일본 에로티시즘 영화인 ?핑크영화?는 신인 감독들의 등용문이 되기도 했다. 한국의 대표적 에로티시즘 영화로는 《뽕》을 들 수 있는데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자 아류영화들이 줄을 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같은 영화는 주로 극장 개봉용보다 비디오 영화로 제작된다.현대에 있어서 에로티시즘의 문제는 예술적 가치보다 성을 상품화하는 데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광고는 성 이미지를 이용하여 주로 제작되며 영화도 성행위를 묘사하는 것 자체만으로 상품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사드의 《소돔:120예술과 외설?의 경계선에 대한 논란이 되풀이되는 것이다.우리 사회를 한번 살펴보자. 먼저 광고를 예로들면, 브라운관을 통해 봤던 영상물과 달리 라디오 전파를 타고 나오는 광고는 우리의 귀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 "밑뚜껑 땄나? 줘도 못 먹나?", "길면 길수록 좋다", "새빨간 거짓말" 등 최근에 이르기까지 광고문구는 우리의 시선을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간다. 광범위한 성적 이미지 사용은 이미 그 한계수위가 다다랐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이미 우리의 귀와 시선은 '에로티즘'이란 이름 안에서 놀고 있다. 그럼, 몇 개월 전에 방영되었던, 모회사의 화장품 광고를 예로 들면, 긴머리의 이쁘장한 여인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 남자든 여자든 시선이 자동적으로 브라운관으로 꽂힌다. 누구지? 호기심이 발동하며 어쩜 저렇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혼잣말을 한다. 그때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라는 노래 소리와 더불어 '새빨간 거짓말'이란 자막과 동시에 "꿀꺽!"이란 의성어가 요란하게.... 정말 요란하게 들린다. 그리면서 화면 속의 여인네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새빨간 마니아"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띈게 되는 광고이다.에로티즘은 우리나라 가요계에도 어느정도 이상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느 정도까지 가사의 내용을 봐줘야 하고, 또 어느 범위까지 노출을 허용해야 할까? 방송위나 모니터링을 하는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여기에 기윤실에서 박진영과 한판 대결을 펼쳐치고, 박진영은 조용히 있는 구성애를 거들먹거리며 대응한다. 그도 그럴 것이 "박진영 죽이기"에 다들 팔 걷어붙이니 그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도 위치지만, 가수와 제작자를 겸한 그는 딱 좋은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조용히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박지윤의 , 싸이의 , 박진영 6집 전곡. 모두, 가뜩이나 후끈거리는 언어로 도색하고 있다. 먼저, 싸이. '새됐어'라는 유행어와 그가 선보인 일명 '파닥이춤'은 군인들로부터 동네 꼬마에 이르기까지 광범으켰다. 기존 연예인의 고정 틀을 깬 '엽기적 건달'(?)의 튀는 모습으로 사회 비판적 가요를 불렀고,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우리 사회의 위선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거침없는 용기와 솔직함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는 고백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된다. 싸이는 위선과 가식이 싫어서 일부러 싸이 (싸이코, 미친놈) 라는 예명을 지었으며 이 '미친 세상'에서 예의범절을 갖추고 사는 것은 스스로를 속박하는 것이어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스스로 '미친놈'이 되기로 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싸이의 파격적인 모습은 이른바 '양아치 문화' 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청소년들 사이에 하나의 새로운 영웅적인 모델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그의 앨범을 살펴보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었다는데, '야한'춤 만큼이나 자유분방한 그의 성(性)의식을 거침없이 그리고 있다. (잠시 음악듣고 이어갑니다.)Fucking 그렇지 그게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이유지. 쉬쉬할 필요는 없지 / 그치 어려서부터 제대로 못 배워 결국 가르침은 무책임한 포르노에서 그러다 모두다 에라 모르겠다 / 찍사다 나몰라라 배째라. / 얼떨결에 동방예의지국에 이상하게 서양물 들은 많은 사람들은 밖으로 돌다 미쳐 지 잘났다 미쳐 중요한 건 못보고 미쳐. / 그걸 계속보는 나는 지쳐.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누가 뭐래도 I love Sex.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I wanna be extacy for ladies.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누가 뭐래도 I love Sex.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I wanna be extacy for ladies.20곡 중 16곡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싸이의 1집 음반 자켓에는 남자의 성기 그림과 여자의 팬티 사진이 보란 듯이 실려 있다. 또한, 최근 발표한 박지윤의 6집에서는, 파격적인 가사로 방송 심위 규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타이틀곡 “할수있어?”는 공중파방송 통해 전혀 들을수 없는 상황이어갑니다.)할줄알어? 할수있어? 내가 소리를 아 지르게 만들수있어. 자신있어 해본적있어나같은 여자를 여보하게 만든적있어. 자 우 이렇게 만들수있어. 자 아 이렇게 해줄수있어자신있어. 할수있어. 그럴수 있다면 어서 날 데려가 뭐하고 있어.두 번째 예로, 박진영... 그의 앨범은 섹스라는 말을 쓰고있지 않으나, '방문에서 침대까지' '너의 손끝' '처음 만난 남자와' '놀이' '해달별' '음음음' 등은 섹스의 느낌, 과정, 유혹을 코드화 해놓았다. 심지어는 애인이 있는데도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는 지극히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내용들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노래는 가정안에서의 성이 아닌 본능과 쾌락 중심으로 성을 다루고 있다. 이와 같은 가사를 접했을 때 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작동된다. 타이틀곡인 '난 여자가 있는데'를 보면, 뮤직비디오에서 전달하는 그가 선택한 성은 아내와의 가약을 배반한 왜곡된 성이다. 노랫말에는 '갈등'만으로 나타나 있지만, 뮤직비디오는 아내(노래에서는 여자라고 묘사)가 당할 고통들 곧 배신감, 가정파괴, 심리적 충격 등을 외면한 채, 일방적인 외도를 선택하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난 여자가 있는데 /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 내가 여자가 있는데 / 자꾸만 후회가 돼 / 너만 내곁에 오면 / 난 그렇게 돼 / 어떡해 어떡해그가 노래하는 성은 아름답지 않다. 오히려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성이다. 박진영은 성을 억누르기보다 자연스럽게 즐기는 “놀이”로 바라본다고 얘기한다. 성에 대한 논의가 자유로워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단지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성을 이용한다고 매도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의 가사나 주장을 보면 그의 성에 대한 시각에는 위험한 요소가 자리잡고 있다. ?성〓놀이?라는 대담한 일반화는 쾌락만을 부각시키고 그에 수반되는 책임의식과 성숙한 분별력을 배제하고 있는 듯하다. 성은 순간의 쾌락과 즐거움이 전부라고 볼 수 없다. 감각적이고 감정적인 요소만 강조하는 다.
    사회과학| 2003.12.05| 5페이지| 1,000원| 조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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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목차1. 서 론2. 대중문화, 고급문화의 개념 정의2. 1 대중문화(mass culture)2. 2 취향문화(趣向文化, taste culture)2. 3 고급문화(high culture)3. 한국의 대중문화, 고급문화의 흐름3. 1 조선시대3. 2 현대4.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비교분석4. 1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구분 (일반론적)4. 2 다른 관점에서의 구분4. 2. 1 대중문화를 상품화된 상품과 일치시키는 방법4. 2. 2. 대중문화를 ‘우리’(민중)의 문화로 파악하는 시각5. 취향의 분석과 취향문화의 분류5. 1 부르디외(Bourdueu)의 취향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5. 2 쉴지의 문화수준론5. 3 하버트 J 갠즈에 의한 취향문화의 분류6. 독특한 취향문화와 취향문화의 일시적 산물6. 1 한국의 독특한 취향문화6. 2 취향문화들로부터 탄생한 일시적 문화7. 대중문화 비판론7. 1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갈등7. 2 대중문화 비판론7. 3 대중문화에 대한 시각설정8. 취향공중과 문화의 사회구조8. 1 정치적 관계8. 2 취향의 구조(structure)와 위계(hierarchy)9. 결 론1. 서 론현재 사회에서는 다양한 이익집단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사이에 자원과 권력의 배분을 둘러싼 투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이런한 투쟁은 정치, 경제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종교, 인종 혹은 우리가 다루고자하는 문화적 문제까지 확대되어 나타나고 있다.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엔 수없이 많은 문화와 문화투쟁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중 가장 오래되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문화투쟁은 많은 교육을 받았고 고급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는 자들이 대중매체와 상품산업이 제공하는 대중문화를 좋아하는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에 대해 벌인 투쟁일 것이다.고급문화의 옹호자들은 대중문화가 그것을 소비하는 개개인과 사회 전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비판하였던 반면, 대중문화를 향유하는 이들은 이러한 비판을 무시하고 고급문화를 배척하며 계속 대중매체의 내용물을 받아들였다.그렇다면 과연을 차지하였다는 것 등이다. 물론 한문으로 된 시나 소설이 대중에게 쉽사리 수용될 수 있는 문화는 아니었다.그러나 난해한 고사성어 등을 유창하게 외며 연희(演戱)하는 천한 광대나, 그것을 듣고 즐기며 수용하고 소화할 줄 알았던 대중에게 있어, 이른바 고급문화가 생소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더구나 시(詩)?서(書)?문학을 제외한 예술분야, 즉 건축?조각?회화?공예 등의 조형미술과, 음악?무용?연극에 있어 이를 만들어낸 석장(石匠)?화공(畵工)?편수(工匠의 두목)?창부(倡夫)들은 고급문화권 밖에서 살았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고급예술의 주역이었으며, 따라서 창조자의 편에 있던 대중이나 고급문화인이나 그 문화적 소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사랑함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었다. 이러한 사회에서의 대중문화는 비단 대중뿐만 아니라, 대중과 사대부?양반층 사이에 있을 수 있던 긴장과 괴리감을 완화시켜주는 기능을 하였던 것이다. 아울러 이들을 하나로 결속시켜주는 동시에 새로운 삶과 진보를 위한 활력소가 되었던 것이다.3. 2 현 대현대의 대중문화는 이전 단계에서 볼 수 있던 일부 엘리트만의 고급문화와, 기층(基層)에 있는 토착적인 민속문화와의 사이에 나타난 중간문화를 이르기도 한다. 종래 문화의 향수(享受)는 지극히 한정된 일부 계급 ?계층 사이에서 고급문화화하였다. 그러나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교육보급의 확대에 따른 문화향수 능력의 향상과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문화의 자유스러운 향수범위를 확대하여 대중문화 성립의 기반이 되었다.대중사회와 문화와의 관계는 가치체계의 전달형태나 사회화의 기능, 레크리에이션이나 긴장처리의 기능 등을 분석함으로써 밝혀진다. 특히 전자의 경우로는 교육의 보급이나 매스 미디어의 발달에 의해 방대한 인구가 문화의 향수자가 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한국의 경우도 6 ?25전쟁 이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많은 고등교육기관이 증설되었다. 또한 전국적인 텔레비전 방송망이 갖추어지고, 출판물과 신문면수(新聞面數)가 증가하는 등 매스 미디어의 발달도 현저손에 의해 발생한 문화라고 반박한다.다시 말해 현재의 대량화된 문화가 그 이전의 문화보다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보기는 힘들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천박하고 열등한 것으로 볼 이유도 없다고 지적한다.또한 대중문화는 민속문화와 만찬가지로 부정할 수 없으며 고급문화와 대등한 관점에서 구분짓고 있다.5. 취향의 분석과 취향문화의 분류5. 1 부르디외(Bourdueu)의 취향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왜 어떤 사람들은 대중들이 감동받고 열광하는 베스트 셀러에 대해서 혐오감을 드러내는가? 어떤 사람에게는 그 영화에 누가 출현했는가가 중요한데, 다른사람에게는 배우보다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 누구인가가 중요할까?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에 따라서 그림이나 음악, 사진, 조각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대한 취향이나 미적 감각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취향의 차이에 대해 부르디외의 사회학적 분석은 기존의 취향에 대한 미학적인 접근 방식을 부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부르디외에게 있어서 “직접적이고 본능적으로 미적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취향”이란, 선천적으로 자연스럽게 타고나거나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본질적으로 계급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경험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향에 대한 사회학적 인식은 모든 문화적 취향과 예술적 창조성, 문화적 가치의 절대성과 보편성을 주장하는 일종의 칸트류(I. Kant : 취향은 차별화 하고 평가하는 획득된 성향, 다시 말해 차별화 과정을 통해 차이를 만들고 이 차이를 두드러지게 만드는 획득된 성향이다.)의 순수미학에 대한 공격이라고 볼 수 있다.예를 들어 쭈글쭈글한 노파의 손을 찍은 사진을 보고 노동자들은 그 노파가 겪었을 삶의 고통에 따른 혐오감을 느끼는데 반해 상층계급으로 갈수록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순수하게 미적인 견지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똑같은 사진에 대해서 보이는 사람들의 이러한 반응의 차이는 모든 사람이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미적인 취예술은 상급문화에 비해 문학성이 낮고,미술과 음악은 추상성이 낮다?사회가 어떻게 운용되는 가에 대한 관심이많고, ‘타임(Time)'과 뉴저널리즘, 논픽션소설들이 이들을 주 독자층으로 한다.?향유자 중심의 상급문화 공중사이에 가장인기를 얻었던 것을 선택한다고 짐작?중상급 문화와 중하급 문화의 내용이 동일한매체에 제공될 때 이들의 차별화를 비평가들에의존한다.분 류공 중특 징중하급문 화회계직과 공립학교교사와 같은 일에종사하는 중급과 중하급의 사람들?중하급의 문화는 내용을 강조함 (이해하기 쉽고 만족스러운 것으로 만들기에 도움이 되야 함),미술은 구상화가 주류를 이루며 추상 뿐 아니라자연주의 미술을 배격함?숫자로 볼 때 오늘날 미국의 지배적 취향문화?중하급 문화의 공중은 문화라는 것에 특별한관심을 갖지 않음(이들에게 문화란 상급, 중상급 문화를 의미함)?상급, 중상급의 문화, 추상예술을 거부?오늘날에는 ‘문화’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며,변화를 시도하 급문 화공장과 서비스 업체에서 일하는 숙련노동자들과 반숙련노동자들, 반숙련 화이트 칼라 노동자들,고등학교 교육을 받거나 중퇴한 사람들?미적 표준은 내용을 강조하며, 형식은 전적으로 부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함?‘문화’를 거부하며, 심지어 적대감을 드러냄.?하급문화의 공중은 중하급문화에 밀려 계속적감소하고 있음.(지역적 고립을 벗어나 텔레비젼과 다른 중하급의 대중매체들을 접하게 되었기 때문)?하급문화는 대중매체를 통해 제공되지만, 그공중의 수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중하급문화와 많은 내용을 공유하고 있음?하급문화 공중은 교육수준이 낮음에 의해인쇄매체를 많이 접하지 못함. 그로인해선정적이고 폭력적인 행동들(또는 날조된행동)을 보도하여 높은 판매율을 올림의 사민 족하 급문 화초등학교가 최종학력인 비숙련의 블루컬러와 서비스직에서일하는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소수민속문화나 농촌에 근거한 민속문화(ruralfork culture)와 상업적 하급문화의 혼합?이들 공중은 지위가 낮고 구매력이 거의 없어그들의 문화적 욕구는 거의 주목받지 못함. 못한다는 지역 이기주의의 한 현상이며 공공정신의 약화 현상. 'Build Absolutely NothingAnywhere Near Anybody.' 라는 영어 구절의 각 단어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이다. '어디에든 아무 것도 짓지 마라'는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했으며 유해시설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아감에 따라 일정 지역거주민들이 지역 훼손사업 또는 오염산업의 유치를 집단으로 거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공단설립이나 원자력발전소, 댐건설은 물론이고 핵폐기물 처리장, 광역 쓰레기장 같은 혐오시설의 설치가 중단되는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산업국가들의제3세계로의 산업폐기물 수출실태 및 우리나라에서의 대규모 쓰레기소각장 설치 반대 시위, 자기 지역 내에 있는 교도소와 구치소의 이전문제를 호소하는 주민들 역시 전형적인바나나현상의 사례들이라 할 수 있겠다.?핌피현상 : 자기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현상.PIMFY(Please In My Front Yard)에서 나온 말이다.세수원 확보나 지역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구역 조정, 마세권 확보, 정수장 관리, 청사유치 등을 위한 적극적 활동을 의미한다.자기 지역 내에 쓰레기소각장이나 핵폐기물 처리장 등의 혐오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님비(NIMBY)증후군에 대비되는 용어로서,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최근 핌피현상이심화되고 있다.?붉은악마(거리응원문화) : 붉은악마 이름의 유래는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 대표팀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4강에 올라 세계를 경악케 했고 당시 외국 언론들은 우리 대표팀을 붉은악령(Red Furies) 등으로 호칭하며 놀라움을표시했습니다. 이 표현이 국내에 번역되는 과정에서 '붉은악마'로 표기되었으며, 영문으로도 보다 일반적인 단어인 'Red Devils'로 나타내게 된 것입니다.붉은악마라는 이름 속에는 83년 청소년 대회 때 세계를 경악케 한 것처럼 있다.
    사회과학| 2003.12.05| 18페이지| 2,000원| 조회(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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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의 역사와 비평 올바른 시청
    TV의 역사와 비평, 올바른 시청- 목차1) TV의 역사2) TV 폭력성, 선정성의 문제점3)어린이 시청지도 어떻게 할 것인가?4)결론1) TV의 역사1956년 5월 12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TV 방송이 시작됐을 때 많은 사람들은 TV 속에 사람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그때나 지금이나 TV는 신기한 물건이긴 마찬가지다. 어떻게 전기적인 신호를 이용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일까?오늘날 대중문화의 꽃이라고 불리는 TV를 누가 발명했는지는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1884년 독일인 닙코프는 전기 신호를 영상으로 바꾸는 장치를 발명해 TV의 원리를 처음으로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날 TV수상기로 쓰이는 브라운관(CRT)이 독일인 브라운에 의해 발명된 것은 1897년으로 지금으로부터 1백년 전의 일이다.브라운관은 유리로 만들어진 진공용기, 전자총, 편향계, 형광면(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그 핵심기술은 전자총이라고 할 수 있다.흔히 TV의 발명가로 영국인 존 로기 베어드를 꼽는다. 그는 TV와 관련된 독창적인 이론이나 특허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아니지만 천부적인 상품화 재능을 발휘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똑같은 TV를 만들어냈다.1925년 베어드가 못쓰는 가구로 만든 TV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전자식TV와 다른 기계식 TV이다. 베어드는 24개의 작은 구멍이 뚫린 닙코프원판을 1분에 6백번 회전시켜 이를 통과한 빛을 전기적인 신호로 바꿔 영상을 만들었다.1926년 베어드가 만든 TV는 영국왕립협회에서 50여명의 과학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선을 보였다. 그후 그는 주사선을 30개로 늘린 새로운 TV모델을 개발해 BBC를 통해 1935년까지 시험방송을 실시했다. 시험방송이 끝날 때쯤에서 베어드의 TV는 영국에 4천대가 보급됐다. 그러나 베어드의 TV는 전자식 TV에 의해 철퇴를 맞았다. BBC방송이 1936년 정규TV방송을 시작하면서 EMI가 개발한 전자식 TV를 채택한 것이다. 전자식 TV는 주사선이 2백40개에 달했고, 선명도도 기계식에 비해 2배나 나았다.T을 둥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문에 화면 주변이 일그러진다. 이 같은 화상왜곡은 화면이 클수록 크다.그래서 등장한 것이 액정표시장치(LCD)이다. LCD는 2개의 유리기판 사이에 액정을 주입한 후 전압을 가해 광학적 굴절 변화를 만든다.이를 이용하면 문자, 도형, 화상 등을 표시할 수 있다. 가장 원시적인 액정표시장치는 손목시계, 전자계산기 등에 많이 쓰이는 STN(Super Twist Nemestic)이다. STN에서는 가로와 세로로 가느다란 투명전극을 깔아 교차점이 하나의 화소가 된다. STN은 비교적 구조가 단순하지만 화상을 표현하는데 시간이 걸려 동화상처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요즘 각광을 받는 액정은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이다. 이것은 하나의 화소마다 전자소자를 갖추고 있어 제어속도가 빨라 동화상처리에 유리하다. 브라운관에 비해 두께와 무게는 10분의 1, 소비전력은 4분의 1밖에 안된다. 단점이라면 비싸다는 것. 그래서 노트북PC, 개인정보단말기(PDA)와 같은 소형 표시장치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TFT-LCD의 차선책으로 나온 것은 플라스마표시장치(PDP)다. 이것은 2개의 유리판 사이에 액정 대신 네온과 같은 가스를 주입한 뒤 방전에 의해 빛을 낸다. PDP는 비교적 화질이 깨끗하고 값도 싸다. 또 TFT-LCD보다 화면이 바뀌는 속도가 빠르다. TFT-LCD처럼 비스듬한 위치에서 보면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좁은 시야각'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벽걸이TV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TFT-LCD나 PDP는 크게 만들 수 없는 브라운관의 단점을 해소시켰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평면이고 대형화면을 만든다고 해도 두께가 몇 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평면TV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무엇보다 큰 단점은 브라운관에 비해 어둡다는 점이다. 그래서 밝기를 높이면 수명이 줄어든다. 아직까지 좋은 화질은 브라운관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현재 인류는 3차원 입체TV에 도전하고 있다. 입체TV는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증대된다. 또한 폭력이 정당하게 묘사되거나, 폭력 행사에 대한 도덕적, 규범적 판단이 흐려질 경우에도 폭력 장면의 영향력이 커진다. 시청자의 사회적 환경이 TV에서 폭력이 행해진 환경이 유사하거나 폭력 행사 자가 자신과 쉽게 동화될 수 있는 비슷한 부류의 사람으로 인식할 경우 폭력 행사가 그러한 상황에서는 적절한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인식하여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폭력 물이 유희적으로 표현되거나 자연적 현상으로 묘사될 경우 폭력에 대해 둔감해져 폭력물의 영향이 커진다.- 수용자의 선유 경향모든 폭력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일률적으로 똑같은 정도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폭력이 묘사되는 맥락에 따라 그 영향은 '나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다. 텔레비전 폭력 내용의 영향을 받는 정도는 개인의 선유 경향에 달려 있다고 본다. 선유 경향이 폭력적인 사람은 TV 등장 인물의 폭력행위를 선택적으로 지각하고 비폭력적인 사람은 자신의 규범이나 가치관에 맞는 비폭력적인 프로그램의 내용을 선택적으로 지각한다. 텔레비전 화면에서의 범죄 내용은 그것을 보는 관찰자에게 본보기 효과를 제공하여 모델의 행동과 유사하거나 동일한 행동을 표출하도록 한다. 폭력 범죄의 방송 화면은 이른바 폭력 범죄를 가르치는 학교와 같은 구실을 한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범죄의 기술과 행위를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는 폭력 범죄 행위를 관찰함으로서 폭력 범죄의 수법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도덕의식의 약화되어 있고 잠재적으로 비행을 저지를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가치의식을 창조하여 결정적인 충격을 주어 비행을 유발하게 된다.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지 안 옮길지는 상황의 특성에 달려 있지만 폭력을 일으키는 요인이나 조건등은, 좌절과 공격이 관련된 자극물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공격을 야기시킨다.나) 중계 방식을 통한 생방송 문제TV뉴스의 범죄 관련 뉴스에 있어 재연의 문제점뿐 아니라 방송되기도 했다.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80년대, 대낮에 권총강도가 여학생을 인질로 잡고 있는 장면을 그대로 생방송 한 적이 있다. 총구를 앞에서 겁에 질린 여학생 모습과 자해하는 범인의 모습을 그대로 TV로 생방송 함으로서 충격을 주었다. 대형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뉴스 속보를 긴급 편성, 그곳에서 발생하는 상황이 여과 없이 그대로 우리들 안방에 전달되는 경우를 우리들은 종종 접하게 된다. 위도 여객선 침몰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등등 크고 작은 사건들을 우리들은 쉽게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 사고 현장을 생방송 하는 것은 정보화 시대에 신속한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정당성이 인정되지만, 그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시청자가 선택할 여지 없이 그대로 안방에 전달된다는 것이다. TV폭력성 선정성의 또 다른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향재연 프로그램의 사회적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그러한 문제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가)TV뉴스 제작자들의 대응 자세TV뉴스의 보도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촬영 기자들간의 친목 단체인 한국TV카메라기자회는 TV뉴스에서 범죄 상황의 재연은 사회적 문제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지난 3월 2일자 "보도 영상 상황 재연 금지 요청"이란 서안을 작성 각 방송사 보도 책임자 앞으로 보내 TV뉴스에서 상황 재연 형식의 촬영과 편집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데스크들에게는 뉴스의 폭력성 선정성 지적 상황 재연이라는 제작 방식을 요구도 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방송위원회에서도 4월 13일 무분별한 범죄 재연 장면 등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경고 서한 형태의 '일반 권고'를 각 방송사에 발송하고, 범죄 재연 기법이 뉴스에서까지 빈번히 사용되자 앞으로 TV뉴스에서의 재연 화면 사용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송위원회는 향후 방송 심의 규정을 개정할 때 사건 사고에 관한 TV뉴스에 재연 화면 사용을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KBS스가 폭력적이며 선정적으로 사건 사고를 재연이라는 방식을 이용, 재미꺼리로 소재를 선택하거나, 지나친 범죄 과정을 묘사하는 것 등은 지양해야 할 것들이다. YMCA가 실시한 청소년들을 상대로 재연 프로그램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재연 프로그램을 시청한 조사 대상 중 전체의 11%가 그러한 범죄를 따라 해보고 싶다는 조사 결과는 TV폭력성, 선정적인 범죄 관련 프로그램의 심각성을 말해주는 것이다. 재연 프로그램의 문제는 뉴스보다는 '경찰청 사람들'이나 '공개 수배 사건 25' 등과 같은 재연 프로그램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사회적 여론 형성 기제로서 방송 특히 TV뉴스에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송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며, 볼거리보다는 정확한 정보 전달의 목적에 부합되는 뉴스 제작이 우선 되야 하는 것이다. 매 뉴스 시간마다 되풀이되는 각종 범죄 뉴스, 폭력성, 선정적인 뉴스 량의 증가는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IMF사태로 사회가 불안해지고 직장을 떠나는 가장들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IMF형 범죄의 등장은, 생존을 위한 투쟁일 수도 있지만 국민들이 범죄에 관련 무감각해지고 범죄를 단순화하는 관점에서 출발하는 모방성 범죄의 경우들이 아닌가 조심스레 지적하고 싶다.따라서 TV뉴스에서 폭력에 관련한 뉴스 특히 재연이라는 방법으로 촬영 제작하는 뉴스에서 탈피, 시청자들로 하여금 사건 사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 도입이 필요로 하고 있다. 사건 사고의 뉴스를 흥미 위주로 만들기보다는 Fact전달을 목적으로 보도함을 원칙으로 하고, 화면 구성 방식의 새로운 제작 형태를 가져와야 한다.3)어린이 시청지도 어떻게 할 것인가가정에서 실시하는 시청지도미디어 교육의 실천은 궁극적으로 가정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론적인 얘기나 틀에서 벗어나 부모 입장에서 자기 자녀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미디어교육은 다음 3단계로 구분해서 실시한다. 있다.
    사회과학| 2003.12.05| 8페이지| 1,000원| 조회(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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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의 세계
    라디오의 세계1 서론2 본론2.1 ……… 라디오 방송의 참여성.2.2 ……… 라디오 청취--개인성과 일상성2.3 ……… 라디오의 매력과 특성2.4 ……… OFDM기반 디지털 라디오방송기술2.5 ……… 인터넷 라디오 방송3. 결론1. 서론이성적 매체로서의 인쇄매체에서 감성적 매체라 할 수 있는 전파매체로의 전환은 그 기능과 작용에 있어 본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듣는 것 은 읽는 것 보다 수용이 용이하고 직접적, 감각적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미디어내용에 있어서나 수용양태에 있어 그야말로 새로운 차원의 미디어시대를 열었다. 이후 등장한 TV매체는 이러한 전파매체시대에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동원하는 매체로서의 영상매체 시대를 열었다. 매체발달사적 관점에서 TV매체의 등장은 인간의 모든 감각기능(읽고, 듣고, 보는)을 동원하는 차원에서 하나의 완성된 형태를 갖추었다고 하겠다. 뉴 미디어의 출현은 기존의 TV매체에 새로운 기술적 변용이 추가됨으로써 다종다양한 영상매체 산업의 실현을 가능케 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지금까지의 경우를 볼 때 커뮤니케이션 사 에 있어 하나의 상수로서 새로운 매체는 한번도 오래된 매체를 구축한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영화, 라디오, TV와 같은 동족 미디어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새로운 미디어는 선행동족 미디어의 매체기능/특성의 공유화를 통하여 성장한다. TV라는 뉴 미디어의 성장은 방송동족 미디어인 라디오와 영상동족 미디어인 영화에 가장 큰 산업적 영향을 미쳤다. TV는 라디오가 독점해 왔던 전파미디어로서의 기능, 특성을 잇따라 공유화하고 또 영화의 영상미디어로서의 기능, 특성을 공유화 하여 성장, 마침내 그 기능/특성의 많은 분야에서 라디오나 영화를 상회함으로써 두 미디어를 곤경에 빠뜨렸다. 이것은 현재, 지상 TV, 라디오방송이 차지하고 있는 매체기능/특성의 대부분이 뉴 미디어라는 새로운 방송동족 미디어에 공유화 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미디어에 능가 당한다는 사태도 상정된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동족매체에 있어서 행하는 것이며 통제 또한 사회적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라디오는 TV에 비해 기술적, 심리적 측면에서 쌍방성이 훨씬 강하다. 실제로 TV에서는 그 규모와 기술적 제약, 그리고 대중적 오락성을 근간으로 하는 매체적 성격 때문에 제작과정에 있어서 시청자의 실질적 참여도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또한 심리적인 차원에서도 피 인터뷰자가 카메라 앞에 서게 될 때는 상당히 경직되지만, 마이크 앞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얘기하게 된다. 예를 들어, TV의 경우, 토론 프로그램, 토크 쇼 등에서 출연대상이 많이 제한되어 있고, 그 외의 경우는 방청석자리를 채워주거나 오락에 있어서는 환호와 열광을 연출하는 엑스트라의 역할밖에는 할 수가 없게 된다. 라디오는 그러나 녹음구성프로그램, 토론/대담프로그램, 정보프로그램, 피처, 음악프로그램 등에 있어 훨씬 쉽고 폭넓은 청취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전화를 이용한 대담, 상담, 인터뷰를 비롯하여, 퀴즈, 노래, 장기자랑 등 오락, 청취자 엽서나 편지, 스튜디오나 공개홀의 참석을 통한 참여 등은 라디오 프로그램의 포맷이나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프로그램 곳곳에 스며들게 할 수 있다.또, 라디오는 음악매체로서의 특성과 기능을 갖는다. 음악은 청각매체로서의 라디오에 있어 초기부터 중요한 요소이다. 음악은 라디오의 많은 포맷에서 수시로 등장한다. 라디오는 TV에서의 경우처럼 시각적 피로를 제공하지 않고 장시간 음악 애호가들에 소구할 수 있다. 음악은 음악전문채널(우리의 경우 FM방송)을 통해 보다 집중적, 전문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채널은 물론, 일반채널의 경우에도 음악은 대중가요, 팝송, 클래식위주의 편성에서 국악, 가곡, 동요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보다 다양화할 필요가 있으며 선곡과정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혀 신곡이나 비 인기 곡의 채택빈도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될 필요가 있으며, 음악퀴즈, 노래방, 야외 음악 쇼, 콘서트, 오페라 방송 등의, 읽고, 쓰고, 잡담하고 다투었던 가족탁자가 거실의 중심을 이루더니, 지금은 의자와 소파가 TV를 향해 놓여지며 탁자는 화면을 가리지 않는 곳에 위치하게 되었다. 텔레비전은 이제 가정에서 하나의 주인으로 행세하면서 기존의 일상성을 텔레비전적 일상성으로 전환하고 시각적 특성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을 자신의 범주 속에 통제하는 경향이 있다. 수용자들이 그 영역으로부터 빠져 나오려 해도 텔레비전의 광파적 위력은 그러한 의지를 매료된 순종으로 바꿔 가는 것이다. 말하자면, TV의 경우, 인간의 생활 패턴이 그것에 종속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면, 라디오의 경우에 있어서는 시공의 제약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황 속에서 다른 동작과의 병행가능성으로 인해 보다 일상적 미디어로 기능 할 수 있다.1.강상현/채백(엮음), 대중매체의 이해와 활용(한나래, 1993)2.논문 「영상매체에 있어서 라디오매체의 진로와 가능성」2.3 라디오의 매력과 특성신문, TV, 라디오, 인터넷 등등 우리 주위에는 참 많은 미디어들이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TV와 같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신문, 라디오 등의 올드미디어는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올드미디어 역시 뉴미디어와 함께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오히려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는 서로간의 경쟁과 경쟁을 거듭하며 더욱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다. 듣고 볼 수 있는 TV라는 매체에 비해, 듣는 것만 허용되는 라디오는 왠지 많이 뒤떨어져 보인다. 그렇지만 라디오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며, 그것을 통해 많은 청취자와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결과 TV와의 경쟁에서 당당히 살아남고 있다. 필자 역시 라디오라는 이 올드미디어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며 자주 청취하는 편이다. 과연 라디오는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이끄는 것일까. 다른 미디어들과 구별지어지는 라디오만의 특성은 무엇인가. 필자는 이 보고서를 통해 위의 것들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라디오의 매력 - 뜨거운 매체, 라디오 라디오 매체의 가장 큰른 이성에 뜨거운 감성을 불어넣어준 라디오. 또 다른 어떤 뉴미디어가 나와 라디오의 존속을 위협하는 일이 생긴다 해도 필자는 라디오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을 믿는다.참고문헌 < 21세기를 여는 시점에서의 라디오의 변화와 광고 > -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2.4 OFDM기반 디지털 라디오 방송기술표 1. Eureka-147 DAB의 전송 모드에 따른 파라미터전송모드항 목ⅠⅡⅢⅣ응용지상파(SFN)지상파지상/케이블지상파반송파 주파수< 375 MHz< 1.5 GHz< 3 GHz< 1.5 GHz부반송파 수1,536384192768부반송파 간격1 KHz4 KHz8 KHz4 KHz보호구간 길이246 μs62 μs31 μs123 μs유효심볼 길이1 ms250 μs125 μs500 μs프레임 길이96 ms24 ms24 ms48 ms널 심볼 길이1.297 ms324 μs168 μs648 μs프레임 당 심볼수767615376변조방식π/4-DQPSK샘플링 주파수2.048 MHz시간 인터리빙Depth = 384 ms주파수 인터리빙Width = 1.536 MHz시스템 대역폭1.536 MHz유효 데이터율0.8 ∼ 1.7 Mbps1) 디지털 라디오 방송 기술 분류디지털 라디오 방송 기술은 크게 송출(Distribution) 방식, 주파수 대역, 수신 형태, 대역폭(Bandwidth), 전송 방식의 5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송출 방식으로는 지상파(ter-restrial)와 위성(satel-lite), 주파수 대역으로는 기존의 AM, FM 대역을 그대로 사용하는 In-Band와 새로운 주파수 대역을 할당하여 사용하는Out-of-Band, 수신 형태로는 이동형(mobile)과 고정형(fixed), 대역폭으로는 광대역(Broad-band)와 협대역(Narrowband), 그리고 전송 방식으로는 Eureka-147, IBOC(In-Band On-Channel), DRM(Digital Radio Mondiale), ISDB(Intergrated Services Digita스가 가능하다. 오류 정정을 위해 내부 부호로 길쌈 부호를 사용하고 외부 부호(outer code)로 RS(Reed-Solomon) 부호를 사용하며, 시간 및 주파수 인터리빙을 사용한다. 변조 방식으로는QPSK, DQPSK, 16-QAM, 64-QAM을 사용한다.3) In-Band 방식가. DRM[5][6]DRM은 30M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며 9KHz 혹은 10KHz의 전송 대역폭을 기본으로 하고 오디오 압축 부호화 기법으로 MPEG-4 AAC와 SBR(Spectral Band Replication)을 사용하며, 음성 압축 부호화 기법으로는 사용 가능한 비트율에 따라 MPEG-4 CELP(Code Excited Linear Prediction)와MPEG-4 HVXC(Harmonic Vector eXcitation Coding)를 사용한다. 특히, DRM에서 사용하는 SBR은 채널당 약 2Kbps정도의 적은 데이터 량으로 고품질의 오디오 서비스를 재생할 수 있는 기법으로, 오디오 부호시 제거되는 높은 주파수 대역의 하모닉 성분을 효과적으로 추출하여 얻어진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오디오 복호시 SBR 정보를 AAC 복호기에 이용하여 보다 향상된 오디오 신호를 재생할 수 있다. AM 주파수 대역의 다양한 전송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채널 부호기로는 길쌈 부호를 기반으로 한 RCPC와 4-QAM, 16-QAM 그리고 64-QAM 변조 방식과 이를 기반으로 전송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다른 형태의 계층적(hierar-chical) 변조 방식을 사용하여 보다 높은 신뢰성을 보장한다. 앞서 설명한 Eureka-147과 유사한 형태로 전송 채널의 상황에 따라 A, B, C, D의 4가지 robustness 모드를 정의하고 있다.DRM 전송 프레임 구조로는 수신기에서 요구되는 동기 정보와 전송 채널과 관련된 정보를 지닌 FAC(Fast Access Channel), 오디오와 데이터를 포함하는 MSC(Main Service Channel), MSC의 채널 부호화 파라
    공학/기술| 2003.12.05| 12페이지| 1,000원| 조회(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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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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