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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샘 안병증 발생 기전과 치료의 최신지견
    갑상샘 안병증의 발생 기전의 최신 지견 및새로운 치료방법갑상샘 안병증은 Grave’s disease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안와에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여러 가지 안구의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된다.1 대부분의 갑상샘 안병증 환자는 갑상샘 항진증과 관련된 그레이브스 병의 과거력이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서는 호르몬이 정상 수치이거나 하시모토 갑상샘염과 관련된 갑상샘 저하증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레이브스 병의 발병과 갑상샘 안병증의 발생에는 밀접한 시간적 관련성이 보인다. 이러한 갑상샘 안병증의 과정 중에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병리학적 소견은 외안근의 섬유화 및 안구 주변 공간에 과도한 세포 외 물질(extracellular matrix, ECM)이나 지방의 축적이다.2,3 그리고 갑상샘 안병증에 대한 증상은 환자마다 종류, 증상의 정도, 기간 등이 모두 상이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증상의 종류에는 대표적으로 안구돌출, 상안검 퇴축, 안검과 결막의 부종 등이 있다. 이에 대한 전통적인 치료로 corticosteroid, 체외 방사선 조사, 안와 감압술 등의 수술이 시행됐지만 이러한 치료법들은 증상의 호전을 가져올 뿐 병의 과정을 조절할 수 없었고 안와 조직의 병적인 remodeling을 예방하거나 되돌릴 수 없었다.4 그러므로 갑상샘 안병증의 병리학적 기전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인 갑상샘 안병증 치료의 개발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갑상샘 안병증 발생의 면역학적 기전갑상샘 안병증이 Grave’s disease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은 갑상샘 안병증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갑상샘 기능 항진 자체가 안와에 결합 조직이 축적되는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 Grave’s disease에서 갑상샘 안병증이 나타날 위험성이 정상 갑상샘 기능을 나타내는 경우나 갑상샘 항진을 나타내는 경우에 다르지 않다.5,6 오히려 갑상샘 안병증은 안구가 자가면역의 이차적 목표물이 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사이토카인, lipid mediator를 합성하고 분비함으로서 면역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또한 섬유아세포는 myofibroblast (흉터 생성 세포)나 lipofibroblast (지방세포)로 분화하여 갑상샘 안병증을 진행시킨다. 갑상샘 안병증의 초기 단계에는 T 세포가 안와로 침윤하고, T 세포가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과정에서 세포외 물질 합성이 증가 되고 지방세포 및 myofibroblast의 증식이 활성화된다. T세포의 안와 침윤의 초기에 섬유아세포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IL-6를 분비하여 B세포의 분화를 자극하고, IL-16, RANTES등의 chemoattractant가 분비되어 T 세포를 이동시킨다. 또한 섬유아세포는 APC로 작용하여 림프구 활성에 두 번째 신호 역할을 하기도 한다.섬유아세포는 존재하는 조직마다 특징이 다르다. 또 섬유아세포는 상피세포나 근육세포, 내피세포 등에서 분화되어 생성될 수 있고, 골수에서 기원하는 circulating fibrocyte에서도 생성될 수 있는데 갑상샘 안병증과 관련된 활성화된 섬유아세포의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안와의 섬유아세포는 다양한 종류의 집합으로 존재하게 되는데 각각의 집합은 모양이나, 증식능력, 생화합 능력, 세포 표면 marker등이 다르다. 가장 주요한 안와 섬유아세포의 집합은 표면 단백인 Thy-1(CD90)의 발현 유무에 따라 나눠볼 수 있다.12 이러한 두 가지 집합의 균형이 갑상샘 안병증의 진행에도 중요한데, 세포주변 환경 및 phenotype에 따라 섬유아세포가 myofibroblast 또는 lipofibroblast로 분화하게 되어 myofibroblast는 결합조직의 섬유화에 관여하고 lipofibroblast는 안와 지방 침착 과다에 관여하게 되는 것이다. Thy-1 양성 섬유아세포는 TGF-β 에 의해 myofibroblast로 분화하며, Thy-1 음성 섬유아세포는 adipocyte로 분화가 잘 되는데, 지방의 침착은 peroxisome proli시도된 약물로서 경구 스테로이드에 부가적인 효과와 더불어서 스테로이드를 더 빨리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8 그러나 스테로이드와의 단독비교에서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치명적인 부작용(폐렴, 신장부전, 간염, 고혈압)의 가능성이 높았다.19T세포의 활성화에 중요한 B7-CD28 결합, B 세포 및 T세포의 활성화에 중요한 CD40-CD40L결합을 깨뜨리는 약제나 B 세포나 T세포를 고갈시킬 수 있는 항체 치료 등이 고려되어 볼 수 있다. 최근 B 세포의 표면 항원인 CD20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monoclonal antibody로 B cell-depleting agent로 작용하는 Rituximab의 갑상샘 안병증에의 치료가 소개되어 치료에 효과를 본 증례들이 소개되고 있다. Rituximab은 anti-CD20 chimeric monoclonal 항체로서 B-cell관련 면역작용과 cytokine 분비, 항원 발현, T-cell의 활성화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20 이 물질은 지금까지 보고된 몇 개의 케이스 시리즈 연구에서 갑상샘 질환과 갑상샘 안병증에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Rituximab은 환자들에서 CAS score 평균 3~4정도 감소하는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약제의사용에 대한 대규모 RCT가 수행된 적이 없어 아직까지는 임상적인 사용의 가능성 여부와 효과가 확실히 규명되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약제는 비교적 고가이며 여러 가지 알려진 부작용이 많아 사용에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PPARγ가 지방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PPARγ ligand에는 prostaglandin D2 (PGD2), 15-deoxy-prostaglandin J2(15d-PGj2)등이 있으며 이것은 arachidonic acid에서 생성되므로 cyclooxygenase-2(Cox-2)의 활성도에 따라 생성량이 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지방 생성과 관련하여 P 앞서 기술한 대로 갑상샘 안병증과 관련된 면역 반응의 기전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들을 치료의 목표로 삼는다면 현재 증상 조절에만 국한된 갑상샘 안병증의 내과적 치료를 진행의 억제나 예방 치료로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1.Bahn RS. Graves' ophthalmopath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10;362(8):726-738.2.Epstein FH, Bahn RS, Heufelder AE. Pathogenesis of Graves' ophthalmopath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993;329(20):1468-1475.3.Smith TJ, Hoa N. Immunoglobulins from patients with Graves’ disease induce hyaluronan synthesis in their orbital fibroblasts through the self-antigen, insulin-like growth factor-I receptor.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2004;89(10):5076-5080.4.Pritchard J, Han R, Horst N, Cruikshank WW, Smith TJ. Immunoglobulin activation of T cell chemoattractant expression in fibroblasts from patients with Graves’ disease is mediated through the insulin-like growth factor I receptor pathway. The Journal of Immunology. 2003;170(12):6348-6354.5.Burch HB, Wartofsky L. Graves' ophthalmopathy: current concepts hthalmology. 2000;129(5):618-622.14.Marcocci C, Kahaly GJ, Krassas GE, et al. Selenium and the course of mild Graves' orbitopath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11;364(20):1920-1931.15.Zang S, Ponto K, Kahaly G. Intravenous glucocorticoids for Graves' orbitopathy: efficacy and morbidity.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2011;96(2):320-332.16.Kahaly GJ, Pitz S, Hommel G, Dittmar M. Randomized, single blind trial of intravenous versus oral steroid monotherapy in Graves’ orbitopathy.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2005;90(9):5234-5240.17.Ebner R, Devoto M, Weil D, et al. Treatment of thyroid associated ophthalmopathy with periocular injections of triamcinolone.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 2004;88(11):1380-1386.18.Kahaly G, Schrezenmeir J, Krause U, et al. Ciclosporin and prednisone v. prednisone in treatment of Graves' ophthalmopathy: a controlled, randomized and prospective study.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2008;16(5):415-422.194.
    의/약학| 2012.11.26| 7페이지| 2,0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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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와 관련된 안과 질환 및 관리
    Age related eye disorder and management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통합 2학기 이규호학번:2011321501서론인체의 기관 중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구조로 되어있는 안구 및 시각계통 또한 노화 과정에 따른 변화를 갖게 된다. 정상적으로 시력은 만 6~10세 사이에 완전히 발달을 하게 되고 이론상 그 이후로는 시력의 변화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태생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조절력의 저하로 인한 노안과 수정체의 혼탁으로 발생하는 백내장, 망막 시세포의 변성과 지질의 축적으로 발생하는 나이관련 황반변성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하여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시력장애와 안구 주위 불편감을 호소하게 된다. 신체의 노화과정과 연관된 대표적인 안구와 주변 부속기관의 장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눈꺼풀: 노인성 눈꺼풀 피부 늘어짐, 노인성 안검하수, 노인성 안검외반, 안검내반,…외안부: 백내장, 퇴행성 각막병증,…유리체, 포도막: 비문증, 후유리체 박리,…망막, 시신경: 나이관련 황반변성,…상기 질환 중 백내장과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그 유병률이 매우 높으면서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실명에 이르는 질환으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다루어지는 질환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노화와 관련된 여러 퇴행성 안과 질환 중 백내장과 나이관련 황반변성을 중심으로 그 정의, 역학, 병인, 진단과 치료,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본론백내장정의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에 나타나는 혼탁을 말하며 농도의 차이와 원인에 따라서 많은 변형이 있고 발병의 주 원인은 노화 현상인 치료가 가능한 시력장애 혹은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이다.백내장의 주요 증상은 시력저하이고,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부위에 따라서 자각증상이 개인마다 모두 다른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수정체 혼탁이 있는 노인성백내장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은 진행 정도가 모두 달라서 초기의 변화부터 수술이 필요한 정도로 진행된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역학1989년 Sasaki등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백내장.5%, 700백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백내장 수술은 연간 약 50만건 정도 시행되어 단일 수술로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이다.병인인간과 동물의 수정체에 대한 생화학적인 연구는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노화과정 중 어떤 것이 백내장 발생과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이다. 가장 관련된 것은 노화이다. 노화는 직접적으로 수정체 혼탁과 연관이 있으며, 수정체 혼탁 그 자체 역시 노화 때문에 진행이 가속화된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20~22kDa의 수용성 단백질이 심부 피질과 핵 부위에서 소실된다는 실험이 보고되었고, 이 외에도 황색소의 형성, non-tryptophan형광의 증가, crystalline의 당화, 지방 성분의 변화, 섬유세포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인 MP26의 분열 등도 수정체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이 같은 노화 그 자체로 인한 백내장 발생은 다른 백내장 발생 원인들과 상호작용하여 백내장 발생을 더욱 촉진한다.한편 1) 단백질의 구조적 변화, 산화, 그리고 응집, 2) 당화와 당뇨, 3) 막 변화와 이온 유입 등이 노화와는 별도로 현재 가장 잘 알려진 병인이다.진단 및 치료백내장의 진단은 안과에서 가장 기본적인 진단과 검사장비인 슬릿 램프를 통한 수정체의 직접 관찰로서 가능하다. 수정체혼탁의 형태와 형상으로 백내장의 분류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 왔다. 기본적으로는 혼탁의 위치에 따라서 피질, 핵, 후낭하 혼탁의 3가지 종류가 순수형으로 분류되며 여기에 혼합형이 추가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분류는 없으나 백내장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LOCSⅢ분류법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현재 수정체 혼탁의 진행의 완화를 목적으로 많은 약물이 시판되고 있으나 수술의 발달에 비하면 효과가 미미하여, 시력장애가 심하지 않거나 수술을 꺼리는 환자에 한해 사용되고 있다. 백내장에 대한 수술적 치료는 시력상실을 돌이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수술에 따른 비용 발생과 경험 많은 술자에 의한 시술과 술 후 관리의 소절개창을 통해 초음파유화기로 수정체핵을 제거한 후 수정체 피질은 관류흡입기계로 제거하므로, 수술 후 난시 유발이 적어서 회복이 빠르다. 또 최근에는 점안마취만으로 각막절개를 한 후 접힘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수술당일 퇴원 환자의 비중이 높아져 환자들의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한층 빨라졌다.이어 제거된 수정체를 대신하여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인공수정체는 여러 위치에 고정시밀 수 있지만 수정체낭 내에 삽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전망백내장 수술은 기계와 술기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눈부신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초음파 유화술의 강도와 지속시간을 적게 하고 수술의 안정성과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femtosecond laser를 이용한 Lensx는 기존의 CCC와 chopping등을 계산하여 술자가 아닌 기계가 대신 해주는 방식으로 외과에서 robot surgery가 도입되는 것과 같은 양상으로 백내장 수술의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또한 난시교정렌즈, 다초점렌즈, 조절렌즈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렌즈들이 개발, 상용화되어 백내장 수술이 단순히 시력 회복을 기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정부분 시력교정 수술의 역할까지 하게 되는 추세이고 앞으로 더 발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나이관련 황반변성정의 및 역학나이관련 황반변성은 비교적 고연령층에서 황반부에 드루젠이라고 하는 침착물들과 다양한 형태의 변성이 오는 질환이다. 진행하여 후기로 갈 경우에 황반중심부에 위축성 상흔이나 맥락막신생혈관이 발생하여 심한 시력 감소를 초래하게 된다. 대개 초기와 중기의 나이관련황반변성과 위축성 상흔이 생기는 후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을 모두 통틀어서 건성 혹은 위축성이라 하고, 후기 형태 중 맥락막신생혈관이 동반된 경우를 습성 혹은 삼출성이라 부른다.서구에서는 노인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만 약 800만명 이상이 이 병을 가지고 있고 진행된 형태의 질환을 앓고 색소상피는 나이가 들면서 탈락되고 인접한 망막색소상피에 의해 탐식된다. 보통 이 과정은 안저검사에서 정상으로 보이나, 노인 환자에서는 탈락된 세포가 안저검사에서 미만성 얼룩의 작은 색소무리 또는 미세그물형의 작은 선들로 관찰되기도 한다.건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는 이어 발생하는 광수용체, 망막색소상피, 브르크막, 맥락막에서의 기능의 저하와 이에 따른 형태학적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특히 60대가 되면 망막색소 상피 바닥 부분에 바닥막과 유사한 물질들이 침착되고 막부스러기의 흘림 발생이 두드러진다. 이에 따르는 드루젠의 생성, 망막색소상피의 위축과 시세포의 퇴화에 따라 시력이 떨어진다.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는 브르크막의 파열과 그 부위를 통한 맥락막 신생혈관이 생성이 그 병리기전의 핵심이다. 혈관내피성장인자와 관련되어 발생하며 그 외 섬유모세포, 근섬유세포, 임파구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생혈관이 브르크막을 뚫고 안쪽으로 나오게 되면서 혈관분지를 이루고 조직화된 혈관계로 발전하며 섬유조직이 증식하게 된다. 신생혈관 분지의 내피세포는 장벽기능이 없기 때문에 감각신경망막, 망막색소상피층에서 단백질 및 지방삼출물 등의 누출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섬유혈관 상처가 발생하여 위쪽의 감감신경망막 조직을 파괴하고 심각한 시력손상을 유발한다.진단 및 치료환자는 무엇보다 진행된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증상을 인지하는 방법을 배워서 즉시 안과진료를 받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주기적인 암슬러격자검사와 변시증, 안점, 기타 중심시력의 유의한 변화등이 점검되어야 하고 이상이 있다면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진행된 지도모양위축에 의한 시력소실환자는 저시력 재활치료를 고려한다. 또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인자(흡연, 베타카로틴, 높은 BMI)와 자외선 차단이 권유된다. 루테인과 오메가-3도 진행과 발병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건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상기와 같은 보존적 치료가 주가 되는 것이 비해 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합치료로 사용되기도 한다.항혈관내피성장인자치료(Anti-VEGF) : 혈관내피성장인자는 눈에서 혈관의 투과성을 증가시키고 신생혈관의 생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anibizumab, Bevacizumab등 이미 상용화된 약제의 주기적인 투여는 신생혈관의 생성의 억제, 시력의 호전, 재발의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삼출혈 나이관련황반변성의 표준치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전망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진행된 병변에 의한 시력소실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요원하다. 치료와 관리의 중심은 건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 진행의 억제로 최근 미량의 영양소를 장기간 섭취하였을 때 효과에 대한 대규모 스터디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루테인과 오메가-3의효과는 비교적 인정되고 있고 이어서 항산화제와 비타민, 아연등이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삼출성 나이관련황반변성에서는 최근 표준치료로 자리잡은 항혈관내피성장인자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군을 대상으로 병합치료와 새로운 물질주입이 연구되고 있다 현재까지 병합치료의 방법과 기간에 대해 정립된 치료가 없지만 앞으로의 임상연구 결과는 각각의 환자 상태에 맞는 더 최적화된 치료를 통해 시력호전과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비용절감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결론‘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오감중 가장 많은 정보를 인식하는 시력의 중요함을 일컫는 말일 것이다. 안과적으로 상기와 같이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시력 저하는 무엇보다 심한 근본적인 삶의 질 저하를 유발한다. 백내장은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통해서 거의 완전하고 영구적인 시력 회복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고 나이관련황반변성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영구적인 시력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다른 모든 노화관련 질환과 마찬가지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예방적 검진과 치료로 신체 기능을 최60
    의/약학| 2012.06.29| 7페이지| 1,5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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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락의 작용에 대하여
    Report經絡의 作用에 대하여대학교 대학3학년 번목 차Ⅰ. 서론Ⅱ. 본론1.경락의 정의2.경락의 작용1)생리에서의 작용2)병리에서의 작용3)진단에서의 작용4)치료에서의 작용Ⅲ. 결론Ⅳ. 참고문헌Ⅰ.서론경락 학설은 동의학의 기초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며 또한 최고 이론 체계의 하나이다. 이것은 , , , , 둥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락 학설을 떠나서는 동의학을 연구할 수 없다. 동시에 해부, 생리, 병리, 진단, 치료 등 각 방면에 걸쳐 이론과 실천을 막론하고 이 학설이 차지하는 위치는 가장 중요하다.[영추] 경맥편(經脈篇)에 기록하기를 고 하였다. 이것은 경락 학설이 동의학에서 가지는 의의를 설명한 것이다. 동의학의 어느 과를 막론하고 이 학설을 모르고는 안되지만 특히 침과 뜸 치료는 이론과 실천이 직접 경락에 의하여서 진행되는 것이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경락 학설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마치 서양 의학에서 외과 의사가 해부학을 정통해야 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동의학과 대체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락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동의학의 근간을 이루는 경락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Ⅱ.본론1. 경락[經絡]의 정의경락은 경맥과 락맥의 총칭으로서 12경맥, 12경별, 12경근, 기경팔맥, 15별락과 손락을 포괄하고 있다. 경과 락은 한 개의 이름으로 부르게 된다. 그러나 경은 을 의미하며 간선으로서 곧게 가는 선이며 락은 갈라진 지선으로서 그물과 같이 선 사이를 연락하는 것이다. 즉 경락은 기혈이 운행되며 전신 각처를 연락하는 통로이다. 그러므로 고전에는 곧게 간 것은 경이고 갈라진 것은 락(直行者經, 傍出者絡)이라고 하였다.경별은 12경맥에서 갈라져 나간 것이다. 그러므로 갈라져 나간 정경이라고 하며 기경팔맥은 그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락맥은 15락맥이 있으며 락맥에서 갈라져 나간 것은 손락이라고 한다. 이외에 12경근도 경맥과의 연계 밑에 경맥의 보조적인 작용을 한다.경락은을 지도하게 된 것이다.2. 경락의 작용경락은 작용함에 있어서 경락(경근, 경별)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가 정상적인 환경에 있을 때에는 규칙적인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인체에 병변이 발생되면 경락은 일련의 병적 증상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러한 객관적인 합법칙성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만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정확한 이론적 근거를 가질 수 있다.1). 생리적 작용12경맥을 비롯하여 15락맥, 12경별, 기경팔맥, 경근과 전신의 손락 등이 한 개의 통일체를 이루어 안으로는 오장육부, 밖으로는 사지(四肢), 백해(百亥), 근(筋), 골(骨), 피부(皮膚), 근육(筋肉), 귀(耳), 눈(目), 입(口), 코(鼻), 혀(舌) 등 생체의 각 부분, 그리고 장과 장, 장과 오관(五官), 사지와 구간(軀幹) 사이에 밀접한 연계를 가지고 한 개의 통일적인 생체의 기능을 수행한다. 인체에 혈기가 끊임없이 순환하여 음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여 병사(병사)를 막아내며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위기(衛氣)는 경맥의 밖을 통하므로 양에 속하고 영기(營氣)는 경맥의 속을 순환하므로 음에 속한다. 그의 기원은 모두 음식이 위에 들어가 소화되어 정미로운 물질로 변하여 오장육부가 모두 그 기를 받는다. 경맥이 순환하는 순서는 처음에 중초(中焦)에서 폐로 올라가 수태음폐경으로부터 시작하며 (폐경-대장경-위경-비경-심경-소장경-방광경-신경-신포경-삼초경-담경-간경) 경을 따라 서로 전하여 족궐음간경에 이르렀다가 다시 폐로 올라가 12경의 순환이 진행된다. 또다시 폐로부터 목, 얼굴로 올라가 정수리에서 구간의 후면을 따라 내려와 음부를 거쳐 정중선을 따라(임맥과 독맥으로 되어) 12경과 연결되며 14경의 순환 체계가 형성된다. 그 이외 기경육맥과 약간의 락은 14경의 사이를 가로 세로 통하여 상응한 조절 작용을 진행한다.경락이 이러한 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경락의 기라고 한다.2). 병리적 작용외사(외사)가 인체에 침습할 때에 경락의 기가 자기의 기능을 상실(病發) 혹은 경락에 후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 또는 장부 내에서 생긴 일부 질환에 있어서는 외인(外因)의 침습이 없이도 그 순행 부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문장기법시론(素問藏氣法時論)에는 간병(肝病)은 양 옆구리가 아프며 아랫배가 당기고 심병(心病)은 양 전박 안쪽이 아프고 비병(脾病)은 배가 가득하며 폐병(肺病)은 어깨와 등이 아프고 신병(腎病)은 허리가 아프다고 하였다. [靈樞] 經脈편에 있는 오관(五官), 구규(九竅)와의 관계를 보면 대장경병에는 치통과 육혈, 후비 등이 있고 위경병에는 구와(口蝸), 순진(脣胗)이 있으며 비경병에는 혀뿌리가 뻣뻣하고 아픈 증상 등이 있고 소장경병과 삼초경병에는 이롱(耳聾)이 있다. 또 사지와의 관계를 보면 폐경병에는 상박, 전박 내측의 앞 모서리가 아프며 대장경병에는 집게 손가락이 아파서 쓰지 못하며 위경병에는 기충(氣衝) 허벅다리 복토(伏兎) 간(肝=경골)골의 바깥 모서리 발잔등이 모두 아프고 비경병에는 엄지 발가락을 쓰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 경기(經氣)의 궐역(厥逆)을 보면 폐경과 심경의 시동병은 비궐(脾厥), 위경의 시동병은 간궐(肝厥), 방광경의 시동병은 과궐(顆厥), 신경의 시동병은 골궐(骨厥)도 있다. 이것으로 병의 원인이 내에 속하거나 외에 속하거나 병정이 허(虛)에 속하거나 실(實)에 속하거나를 막론하고 경락에는 각각 그 계통의 병후가 반영되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즉, 경락의 병리 방면에 있어서의 작용이다. 그러므로 경락이 병리상에 있어서의 의의는 반드시 질병이 변화하는 과정과 인체의 전신적인 기능을 결합하여 분석해야 경락 계통의 규칙성을 이해할 수 있다.3). 진단에서의 작용경락 계통에는 규칙적으로 병 증후를 반영하기 때문에 의사는 반드시 이런 법칙을 알아서 진단에 응용하여야 한다.예를 들어 자각 증상과 타각 증상에 근거해서 경락이 순행하는 통로와 대조하면 곧 어느 하나의 경맥 혹은 몇 개 경맥의 병변을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몇 개 경맥이 동일한 부위해소, 천식에 가슴이 답답하며 결분 속이 아프며 어깨 안쪽이 아픈 등의 증이 겸해 나타낼 때는 결분 속과 어깨 안쪽은 수태음폐경이 지나가는 곳이므로 이것은 단순히 폐경에서 병이 생긴 증거이다. 또 가령 해소, 천식에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두려워 하며 가슴이 떨리고 배가 고픈 것 같으며 아랫배에서 기운이 받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때에는 족소음신경이 하복부에서 위로 올라가 신장에 소속된 후 횡경막을 뚫고 폐로 들어가고 폐에서 나와 심에 얼켰기 때문에 이런 해소, 천식은 단지 폐장 질환일 뿐만 아니라 족소음신경에서 발병한 것이다. 이것은 경락 통로에서 근거해서 좌우 상하를 전면적으로 관찰하여 보면 병증이 한에 속하는가 열에 속하는가 어느 경에서 발병된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마땅한 부위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후에 의하여 그 병이 어느 경락에 속하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경락 학설이 진단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4). 치료에서의 작용유기체는 기후의 변화에 의한 한열, 온랭 또는 기계적 자극, 외적 자극과 또는 약물의 자극에 의한 내적 자극에 전일체로써 반응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원리로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약물이나 침구 요법은 물론이고 경락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침구 요법에 있어서 침을 놓거나 뜸을 뜨거나를 막론하고 그 목적은 수혈을 통하여 각종의 병적 변화를 조절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수혈은 본경 혹은 여러 경의 경기가 모여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수혈을 통하여 경락의 기를 유통시켜 국부에서부터 원격 부위로 전신에 이르게하여 질병을 치유한다. 특히 이런 일련의 병증을 반드시 어떠한 한 개의 경의 수혈을 위주로 해야 하는 것이 좋다.침구 치료에서 경락을 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옛 사람들은 고 하였다. 또한 어떤 약물은 어떤 한 개 경의 질환만을 치료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는 것과 약물에 대한 의 법칙을 제정한 것이다. 예를 들면 마황, 시호, 갈근, 이 세 가지구 요법으로, 태양경의 두통일 때에는 손에 있는 혈과 발에 있는 혈을 취하고, 소양경의 두통일 때에는 손에 있는 혈과 발에 있는 혈을 취하며 양명경의 두통일 때에는 손에 있는 혈과 발에 있는 혈을 취하는 등 그 아픈 부위에 따라 취혈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은 경락이 인체의 생리 기능과 발병 기전에 중요한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그러므로 경락은 모든 병리 치료법, 처방, 약물 등에 일관해서 각 과를 막론하고 다 이 경락 학설을 알아야 더욱 큰 치료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Ⅲ.결론1. 경락은 경맥과 낙맥의 총칭으로서 12경맥,12경별,12경근,기경80맥,15별락과 손락을 포괄하고 있다.2. 경과 락은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게 된다.3. 경락은 기혈이 운행되며 전신 각처를 연락하는 통로이다.4. 경락은 기혈을 유통시키는 작용을 수행함으로써 유기체의 5장 6부 사지 백절과 모두 연계되어 생기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5. 경락은 작용함에 있어서 경락(경근, 경별)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가 정상적인 환경에 있을 때에는 규칙적인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인체에 병변이 발생되면 경락은 일련의 병적 증상을 나타낸다.6. 인체에 혈기가 끊임없이 순환하여 음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여 병사(병사)를 막아내며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7. 병의 원인이 내에 속하거나 외에 속하거나 병정이 허(허)에 속하거나 실(실)에 속하거나를 막론하고 경락에는 각각 그 계통의 병후가 반영되어 나올 수 있다.8. 자각 증상과 타각 증상에 근거해서 경락이 순행하는 통로와 대조하면 곧 어느 하나의 경맥 혹은 몇 개 경맥의 병변을 판단할 수 있다.9. 마땅한 부위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후에 의하여 그 병이 어느 경락에 속하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경락 학설이 진단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10. 수혈은 본경 혹은 여러 경의 경기가 모여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수혈을 통하여 경락의 기를 발휘
    의/약학| 2007.07.04| 7페이지| 2,000원| 조회(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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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년이후 동유럽과 유고 내전의 문제
    1989년 이후 동유럽과 유고 내전의 문제(‘네 이웃을 사랑하라’를 읽고)1980년대 후반 새롭게 등장한 구 소련의 지도자 고르바초프의 ‘페데스트로이카’‘글라스노스’운동과 ‘시나트라 독트린’으로 인하여 과거 반 세기 동안 세계를 양분하여 치열하게 대립하였던 냉전체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가장 평화롭고 이상적인 과정을 통해 붕괴되었다. 냉전의 해체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사항 중 하나는 그 동안 소련의 군사력에 의해 눌려있었던 동구권 국가들의 공산권 이탈이었다. 동구권 국가들을 더 이상 구속하지 않겠다는 소련의 발표(시나트라 독트린) 이후 모든 동구권 국가들은 앞을 다투어 민주화와 시장 경제를 도입하였다. 하지만 각 국가들이 모두 같은 과정을 격은 것은 아니다.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같았지만 각 국가의 독특한 역사, 문화, 경제, 국민적 성향의 차이로 인해 그들의 운명은 극적으로 갈렸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게 된다.먼저 헝가리와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의 경우는 비교적 평화롭고 성공적으로 과거 공산정권에서 직접, 자유 선거를 통한 민주화와 시장경제체제로의 전환을 이루었다. 특히 체코슬로바키아는 민족적, 역사적 이유로 인하여 국가를 분리하면서 바슬라프 하벨의 지도하에(‘벨벳혁명’을 통해) 너무나 평화롭고 부드럽게 분리를 이루었는데 이는 후에 살펴볼 발칸국가들의 비극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이다.불가리아, 루마니아, 알바니아와 같이 발칸반도에 속해있는 국가들의 경우는 이와는 조금 달랐다. 불가리아의 지브코프와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의 경우에서와 같이 이들 국가에서는 과거 공산독재 정권의 지배층들이 민족주자로 탈바꿈하여 그대로 권력구조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형식적인 체제만 변했을 뿐 기존의 권력구조의 변화와 사회의 변혁을 이루어내지는 못한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격은 동유럽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가져보아야 할 것이 바로 유고슬라비아(구유고)이다. 유고슬라비아는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한 민족적,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이6세기에 이 지역에 남하한 슬라브인들은 14세기에 대제국을 건설하였지만 코소보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에 패하게 되면서 많은 지역이 5세기에 걸친 이슬람의 지배를 받게 된다. 카톨릭을 신봉하였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과 종교의 자유와 민족적 다양성을 용인하였던 이슬람의 오랜 세월의 지배를 통해 복잡한 민족적 구성에 카톨릭, 이슬람에 동방정교라는 종교적 다양성까지 더하게 된 것이다. 결국 알바니아계통은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코소보 등지에 살게 되었고, 오스트리아지배영향에 있었던 크로아티아계는 카톨릭,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세르비아계는 동방정교를 믿는 ‘경향’을 띄게된다.19세기 후반 전 세계를 휩싸고 돌던 민족주의의 영향을 받아 ‘북스테파노비치 카라지치’의 ‘유고슬라브주의’를 기치로 반 트루크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왕국을 이루었으나 같은 모습과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가지고 살아온 간격을 메꾸기에는 부족하였다. 더욱이 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나치 정권에 협력한 크로아티아계가 세르비아계를 무자비하게 탄압하여 갈등과 대립의 불씨를 이들 민족의 뿌리에 심어놓았다.그러나 이러한 갈등은 그 자신은 크로아티아계지만 세르비아계와 더불어 치열한 반 나치 운동(파르티잔)을 통해 나치를 제거하고 정권을 잡은 ‘티토’에 의해 원만히 수습될 수 있었다. 유고의 역사에 있어서 티토는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공산주의자였지만 동구와 서구 어느 쪽에는 치우치지 않는 독자노선(‘노동자 자주관리제도’등)을 걸었고 상당한 경제번영과 자유를 동시에 얻은 ‘문명국가’를 이룰 수 있었다. 특히 그는 생존시 국내에서 민족간 평등을 추구하고 민족주의를 철저하게 억누르는 정책을 통해서 기저에 있는 근본적인 갈등이 표면화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사용하였다.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티토의 영도 하에 번영하였던 유고는 1980년 그의 사망을 이후 눌려왔던 문제들이 점차 불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역사, 문화적으로 인한 민족간유고에서 벗어나 독립국가를 세우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슬로베니아는 지리적 이점으로 비교적 평화롭게 분리할 수 있었으나 크로아티아는 유혈사태를 격고나서야 비로서 독립할 수 있었다. 마침내 1989년 코소보지역의 이슬람 알바니아계는 독립을 요구하며 폭동사태를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코소보 지역은 실제 세르비아계주민의 수는 적지만 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성지와도 같은 곳이기에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이 소요는 그 이상의 분기점을 야기하게 된다. 바로 밀로셰비치라는 인물이었다. 그는 코소보폭동의 해결을 위해 파견된 당시 공산당내 3인자의 인물이었는데 엉뚱하게도 그곳에서 세르비아계의 민족감정을 강하게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을 함으로써 대중의 인기를 얻고 순식간에 정권을 차지하게 된다. 이후 라도반 카라지치의 세르비아계 분리운동과 더불어 이 폭동과 유혈사태는 보스니아 지방으로 옮겨져 잔혹한 내전의 양상으로 진행되었다.여러 민족이 혼재해 살던 보스니아 지방에서의 내전은 밀로셰비치의 후원을 받는 세르비아계가 이슬람, 크로아티아계를 무력으로 몰아내려는 시도로 시작되어 점차 각 민족이 다른 민족을 그 지역에서 말살해버리려는 잔혹한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각자 민병대 또는 정부군의 형태를 조직하여 닥치는 대로 상대편을 잔혹하게 살해, 집단수용소에 감금하였고, 여성들에 대한 집단 강간 등 차마 인간이 생각하기도 힘든 참혹한 일들이 벌어졌다. 이는 국가간의 정규군간의 전투가 아니라 일종의 살육전으로 전개되었으며 서로의 지역에서 다른 민족을 죽이든지 내쫒아서 완전히 제거하는 ‘인종청소’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었다.이렇듯 잔인하고 비 인간적인 전쟁은 살아남은 사람들과 언론에 의하여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으나 국제사회의 방관적인 자세로 인하여 사태는 점차 악화일로를 걸었고, 결국 1995년 12월 미국인 리처드 홀부룩의 중재에 의해 데이튼 협정이 맺어지면서 일단은 봉합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불완전한 미봉책으로 99년 코소보에서의 알바니아계 무장독립운동과 이에 대한 무 일련의 사건은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었고, 사태의 종결을 위해 많은 이들의 헌신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 잔혹한 비극은 어떤 면에서는 황색언론과 비겁한 대중들의 호기심만을 끌었을 뿐 정말로 영향력이 있는 국제사회의 효율적인 지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국제기구와 강대국들은 철저하게 서로의 종교적, 경제적 이익관계에 따라 움직였고 어느 하나 적극적으로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태는 국제사회에 불러일으킨 관심만큼 별다른 개입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결국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관 속에 버려졌고 수십만에 이르는 추가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도 이제 더 이상 없에기 힘든 분노와 한이 남아 앞으로도 이 지역에서 끈임 없는 반목과 전쟁의 불씨를 남겨놓게 되었다는 것이다.‘20세기 후반 문명사회에서 일어난 가장 야만적인 참사’로 일컬어지고 있는 유고 내전사태를 보면서 나는 인간과 역사 자체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우선 왜 그렇게 선진화되었던 유럽의 문명국가에서 잔혹한 전쟁을 일어났는가 하는 것이다. 또한 어떻게 그리 평범하던 사람들이 비인간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고 행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과 그리고 나아가서 어떻게 이런 일의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도 필요할 것이다.흔히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어떤 공통된 특성을 가진 내집단을 만들어 소속되고 남들과 구별짓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내집단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몰입하여 집단간의 경쟁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도 지니고 있다. 또한 인간 본성자체에는 원시시대에서 문명을 형성하기 이전부터 지녀온 강력한 공격성과 비 이성적인 잔혹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한다. 나는 20세기 후반 유럽의 한 복판에서 벌어진 이러한 사태에 대한 기록을 보면서 이것이 인간의 본질과 진실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외양, 같은 언어를 쓰던 한 민족이었다고 하더라도 오랬동안 다른 문화와 종교를 통해 서로를 타집인들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사상 일어난 수많은 유사한 사건들을 볼 때 인간은 누구나 이런 성향을 일정부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어찌 보면 인간 자체의 한계로서 결국 우리가 끈임 없이 역사를 공부하고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고, 경계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유고내전사태는 50여년이 넘게 분단이 지속되고 있지만 통일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사회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현재 남북한 사이에는 엄청난 경제, 언어, 문화, 사상, 역사의식의 격차가 존재한다. 6.25라는 뼈아픈 과거도 있고 50여년을 넘게 단절된 채 다른 사상과 체제하에서 살았기에 민족과 언어만 같을 뿐 다른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갑작스레 통일을 맞이하였을 때 우리가 격게될 문화적 차이와 괴리감은 필연적으로 엄청난 갈등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이 구 유고에서의 형태로 사회의 혼란과 붕괴로까지 이어질 위험도 충분히 크다고 할 것이다.또한 앞으로 세계는 통신 기술의 발달, 교류 확대와 자본주의를 근간으로 한 시장경제의 확산으로 인해 더욱더 좁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서로 접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인 교류뿐 아니라 집단적 이주도 늘어나 결국 한 지역에서 많은 문화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띄게 될 것이다. 따라서 유고의 문제는 우리가 이런 다민족, 다문화 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극복하지 못할 때 앞으로의 미래사회에 우리가 직면하게 될 문제에 대해서 일종의 경고메세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종교분쟁,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 역차별문제가 심각한 상황이고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대 테러전쟁와 이슬람과 기독교간의 문명의 충돌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전할수록 더 많은 문화적 다양성이 필요하고 그 다양성이 존재할 때 인간사회는 더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앞서 살펴.
    사회과학| 2007.04.29| 4페이지| 1,5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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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리학]아드레날린성 약물의 작용
    1. 실험 제목: 아드레날린성 약물의 작용2. 실험 일시: 2005년 11월 17일3. 실험 목적: 자율신경계의 신경전도에서의 아드레날린성 신경계의 작용을 신경전달물질, 수용체 및 수용체 특이적 약물을 통해 알아본다. 특히 심장근과 장평활근에 대해 adrenergic 약물(Norepinephrine 이후 NE로 씀, Epinephrine이후 E , Isoproterenol, Iso )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각각의 작용이 어느 기전을 통해 일어나는지 고찰한다. 또 장기에 작용하는 각각의 수용체를 봉쇄한 후 동일한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 반응의 변화를 살펴본다.4. Introduction: 심장과 장은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는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 생체가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율신경은 크게 아드레날린성과 콜린성신경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들은 각각의 장기에 따라 고유하게 분포하여 그 장기의 활성과 작용을 매우 정교하게 조절하고 있다. 특히 아드레날린성 신경은 교감신경의 말단에 분포하여 NE를 신경전달물질로 사용하고 신체가Fight or Flight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작용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작용은 각각의 장기에서 동일한 것이 아니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각 장기세포에 분포해있는 수용체들의 종류와 분포, 약물에 대한 민간성의 차이 등으로 인한 것이다.아드레날린성 수용체의 세포내 작용기전: eq oac(○,1)심장 수용체 - α1 도 존재하나 β1이 우세.α1수용체: 효현제와 결합-> Gq활성화 -> PLC -> IP3 + DAG -> Ca농도 증가 -> troponin C에 결합 -> myosin과 actin이 결합-> 심근 기능 항진과 심박동수의 증가β1 수용체: 효현제와 결합-> Gs활성화 -> AC -> cAMP -> PKA -> If 와 ICa-L 의 증가 -> 심박동, 수축력 증가 eq oac(○,2)장 수용체 : α1 과 β2이 존재α1 수용체: Gq -> PLC -> IP3+ (175 %)E(10-5M)HR : 200 회/ min수축력: 9mmHR : 240 회/min (120%)수축력 : 10mm (110%)Isoproterenol(10-5M)HR : 160 회/ min수축력: 17mmHR : 280 회/min (175%)수축력 : 24mm (343%)이 실험은 심장에 대한 각각의 약물들의 작용을 확인하는 실험이다. 모든 약물이 심장의 수축력과 박동수를 현저하게 증가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였는데 Iso가 가장 크고 두드러지게 심장의 기능을 증가시켰고 그 다음은 근소한 차이로 NE,E의 순서로 심장기능에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실험3) Tolazoline 처리 후 EPI NE ISO처리시 심장의 박동수와 수축력 변화 알아보기CONTROL투여 후NE(10-5M)HR : 120 회/ min수축력: 17mmHR : 160 회/min (133%)수축력 : 17mm (100%)E(10-5M)HR : 140회/ min수축력: 15mmHR : 160 회/min (114%)수축력 : 16mm (110%)Isoproterenol(10-5M)HR : 120 회/ min수축력: 16mmHR : 240 회/min (200%)수축력 : 20mm (125%)Tolazoline은 아드레날린성 α1수용체를 봉쇄하는 약물로서 이 약물을 처리한 다음 실험2와 같은 약물을 처리하였을 때 심장의 반응이 위의 실험과는 다름을 알 수 있다. 비록 실험2와 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세 약물 모두 심박동수와 수축력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 경우에서도 Iso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볼 수 있다.실험4) propranolol 처리 후 EPI NE ISO처리시 심장의 박동수와 수축력 변화 알아보기CONTROL투여 후NE(10-5M)HR : 200 회/ min수축력: 7mmHR : 200 회/min (100%)수축력 : 7mm (100%)E(10-5M)HR : 160 회/ min수축력: 10mmHR : 160 회/min :0회/min(0%) 수축력:0mm (0%)E(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14mmR:0회/min(0%) 수축력:0mm (0%)Isoproterenol(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27mmR:0회/min(0%) 수축력:0mm (0%)이 실험은 장에 대한 각각의 약물들의 작용을 확인하는 실험이다. 모든 약물이 장의 수축력과 박동수를 현저하게 감소시켜 활성이 아예 없어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측정이 불가능한 정도까지 이완이 되어 약물의 종류에 따른 반응성의 차이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실험7) Tolazoline 처리 후 EPI NE ISO처리시 장 평활근 박동수와 수축력 변화CONTROL투여 후NE(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27mmR:0회/min (0%) 수축력:0mm (0%)E(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22mmR:0회/min (0%) 수축력:0mm (0%)Isoproterenol(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24mmR:120회/min(100%)수축력:8mm (33%)Tolazoline은 아드레날린성 α수용체를 봉쇄하는 약물로서 이 약물을 처리한 다음 실험2와 같은 약물을 처리하였을 때 반응이 위의 실험과는 다름을 알 수 있다. NE와E의 경우에는 모두 장을 강력하게 이완시켰으나 Iso의 경우는 이완시키기는 하였으나 수축빈도수에는 별 영향을 못 미쳤고 수축력의 감소 또한 그 정도가 위의 실험, 그리고 다른 약물들과 비교하였을 때 적음을 알 수 있다.실험8) propranolol 처리 후 EPI, NE, ISO처리시 장의 수축 빈도수와 수축력 변화CONTROL투여 후NE (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25mmR:0회/min (0%) 수축력:0mm (0%)E (10-5 M)R : 120 회/ min 수축력: 21mmR:0회/min (0%) 수축력:0mm (0%)Isoproterenol (10-5 M)R : 140 회/ min 수축력: 22반적으로 NE는 α1수용체에 대해 강력한 흥분작용을 일으키고 β수용체에 대한 작용은 약하다. 반면에 E은 α,β수용체 모두에서 강력한 흥분작용을 일으킨다. 각 수용체에 대한 효력을 비교하면 α수용체에서는 E의 작용이 약간 더 큰 반면에 β1수용체에서는 비슷하고 β2수용체에서는 E의 작용이 훨씬 강력하게 작용한다. 반면에 Iso는 β수용체에만 강력한 작용을 나타낸다. 그리고 심근에서 주된 역할을 하는 아드레날린성 수용체는 β1수용체 이나 α1수용체 또한 존재하고 이 수용체들이 약물과 결합하여 작용하면 심근수축 증가 심박수 증가 흥분성 증가되고 자극전도시간이 단축된다.이러한 사실로 볼 때 Iso가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어 심장의 운동성을 증가시키고 그에 이어E와 NE의 순서가 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Iso>>E>=NE) 그리고 이러한 예측은 우리의 실험결과와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짐을 알 수 있다. 비록 수축력의 증가가 NE에서 더 크기는 하였지만 그 정도 차이가 미약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실험적 오차의 한계 내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실험3: Tolazoline은 아드레날린성 α수용체를 봉쇄하는 약물이다. 위에서 기술한 수용체와 약물의 상호 작용관계를 고려할 때 α수용체에 대한 작용이 없지만 β수용체에 월등히 강력한 작용을 하는 Iso가 가장 큰 흥분효과를 나타내고 NE와E는 위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정도의 흥분효과를 나타낼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실험결과를 보았을 때 거의 일치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Iso의 작용은 실험2와 같은 결과를 나타내야 하지만 흥분 정도는 상당히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실험계기상의 오차일 수도 있고 반복되는 실험으로 인해 심장 자체의 반응성 차체가 줄어들어 생긴 결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전히 다른 두 약물들에 비해서 심근에 주로 분포하는 β수용체에 큰 흥분성 작용을 나타내었다는 것이다.실험4: Propranolol은 β수용체를 봉쇄하는 약물이다. 따라서 Proprano때 6조의 장에 RESERPINE이 전처리되었음을 알 수 있다.실험6: 장관 평활근에는 α1, α2수용체와 β2수용체가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α1수용체의 작용이 가장 강하다. 그리고 이들 수용체가 약물들과 결합할 때는 평활근의 수축이 일어난다. 실험2의 고찰에서 살펴본 대로 약물의 수용체에 대한 반응성과 효력을 생각해보면 장에 많은 α1수용체에 크게 작용하는 E가 그리고 순서대로 NE와Iso가 이완을 시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E>=NE>Iso)이것을 실험결과와 비교해 보면 세 약물이 모두 아드레날린성 수용체에 작용하여 장을 이완시키기는 하였으나 너무 강력하게 작용해서 빈도와 수축력을 0으로 만든 탓에 각 약물들의 상대적인 효과의 차이는 알 수 없었다. 이 실험은 내가 속한 조에서 한 실험인데 실험했던 장의 운동상태가 처음부터 불규칙하였고 운동상태 미약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실험재료의 오류로 인해 약물의 반응성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실험 설계의 단계에서 처리하는 약물의 농도를 너무 과도하게 설정하였을 경우도 위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한다.실험7: Tolazoline은 아드레날린성 α수용체만 봉쇄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E와NE에서는 이완의 정도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고 Iso을 처리하였을 경우는 그 효과가 위의 실험 6과 비교하였을 때 별 차이가 없으리라는 것을 이론적인 내용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E와NE를 넣은 경우에 이론상 이완의 정도가 줄어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험 6과 마찬가지로 장의 운동이 모두 사라져버려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이것은 위에도 기술하였듯이 실험 재료인 장이 비정상적이었거나 실험과정상 조작에 실수를 한 경우, 또는 과도한 농도를 처리한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Iso의 경우는 β2수용체에만 작용하므로위 실험과 차이가 없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이완의 폭이 감소함을 나타내었다.실험8: propranolol 처리 후 EPI, NE를 넣었을 때 장에19
    의/약학| 2005.11.28| 5페이지| 1,500원| 조회(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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