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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의 개들` 영화 감상문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을 보고 -그의 감독의로서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각종 영화 차트에 수위에 오를 만큼 특별한 영화임은 분명했다.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고 더구나 러닝 타임 내내 피범벅의 폭력 장면들은 내 영화 취향과는 맞지 않았으나 ‘폭력의 미학’이라 불리울 만큼의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들을 보여주었다.강의시간에 배운 카메라와 사운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줄거리와 볼거리에만 치중하던 그동안의 영화 감상 방법에서 조금은 탈피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기억에 남는 장면들과 그 속에서의 카메라의 움직임을 떠올려보면, 우선 창고에서 Mr. 브론드의 경찰 고문 장면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겠다. 곡의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컨트리음악 같은 부드러운 곡이 흐르면서 춤을 추며 경찰의 귀를 잘라내는 그의 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였다. 영화 중반 이후에는 줄곧 창고에서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주인공들의 표정과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close up 과 창고 안에서 두세 명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일 때 쓰인 long shot의 적절한 교차는 시종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된 배우의 모습들을 close up이나 extreme close up의 기법으로 스크린에 담아낸 것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그만의 영화속 폭력성을 여실히 드러나게 해준 듯하다.회색 가득한 창고 안에서 흰색 셔츠를 입은 주인공들을 잡아내는 full shot에서는 빨간 피와 함께 시각적으로 짜릿한 느낌까지 전달해 주었다. 이 영화에는 다른 갱스터 혹은 스릴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두 배우가 화면 양 끝에 보이는 대립 장면도 빼놓지 않고 보여준다. 위에 말했던 close up 과 long shot의 교차와 더불어 긴장을 극대화 시켜주는 요소가 된 것 같다.영화에서 빠른 비트의 락 음악이 흐르는가 하면 듣기 편안한 컨트리 음악도 흐른다. 카메라의 기법과 더불어 긴장을 유지하면서 때로는 그 긴장을 극대화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창고 안에서의 경찰 고문 장면에서 흐른 음악은 Mr. 브론드가 경찰의 귀를 자르고, 피범벅이 된 경찰의 모습과는 아주 상반되는 분위기의 부드럽고 신나기까지 한 음악이 나온다.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폭력’이라는 두 글자를 머릿속 깊숙이 각인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7.06.05| 1페이지| 1,000원| 조회(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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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 감사용 영화 감상문 평가A좋아요
    - ‘슈퍼스타 감사용’을 보고 -공 1개로도 이길 수 있는 게 야구이고, 공 100개 잘 던졌다가 1개 잘못 던져도 지는 게 야구이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은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판에서 1승 15패 1세이브를 거두고 초라하게 은퇴한 한 선수를 집중조명 하고 있다.스포츠가 주는 가장 이상적인 점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누군가에게 꿈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걸 통해서 가장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고, 우리 사는 세상도 이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 할 수 있다. 가령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9회말 만루홈런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한 예가 아닌가 싶다. 삶의 어려움 끝에서 날리는 홈런 한방.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것처럼 말이다.이 영화는 실화라는 사실이다. 최근 충무로에 불고 있는 실화 영화 중에 하나라는 점도 있지만, 영화적 각색을 제외한 부분이 사실이란 점이고, 실제로 우리들 중에는 감사용 씨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말이다. 비록 그게 많진 않더라도, 참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스포츠가 주는 정직한 믿음과 실화가 주는 친근성 혹은 재미. 영화는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놓고 있다. 너무 흔히 봐왔던 억지성도 없고, 뻔한 스토리로 기대할만한 건덕지도 없고, 있는 사실을 위주로 재밌는 주위 이야기들을 첨가시키고 가려냄으로써, 사라져간 추억의 사진들을 들춰내고 있다.꾸밈없는 조연들의 야물딱진 연기와 주인공인 이범수씨 특유의 능글능글한 웃음소리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건 가장 중심이 되는 야구 경기의 솔직함이었다. 많은 이야기를 더 풀어놓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직접 보고 평가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느낀 영화가 아닌가 싶다.중간중간 웃음이 터져 나온 장면들은 전혀 억지스럽지 않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너무도 친숙하게 느껴졌다.웬만해선 영화 볼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도 몇몇 장면에서는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다. 아들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빼놓지 않고 꼬박꼬박 경기장에 왔던 어머니의 모습에서, 그리고 동생의 경기중계를 듣다가 차 사고가 났는데도 눈물을 흘리며 동생을 응원하던 형의 모습에서,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혔을 것이다.영화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경기장면에서는 두 투수를 비롯한 선수들의 땀방울을 그대로 카메라에 잡아내고 있다. 실제 경기를 보는 것처럼, 관객이 경기장의 응원석에서 서로의 팀을 응원하듯이 손에 땀을 쥐고 선수와 하나가 되게 하는 장면들은 감독이 의도한 바와 그대로 들어맞은 듯 했다. 투구 직전의 긴장된 투수의 모습을 카메라가 돌며 잡아내는 장면은 참 멋진 장면 중 하나였다. 스트라이크 하나에, 안타 하나에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환호하고, 아쉬워하며 경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듯 하다.
    독후감/창작| 2007.06.05| 1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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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영화 감상문
    - 토마스 얀 감독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를 보고 -너무나도 인상적인 엔딩장면 때문에 더욱 유명한 이 영화는 두 시한부 환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밥딜런의 노래 제목처럼 이제 곧 ‘천국의 문을 두드리게’ 될 두 사람. 그들이 병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들의 죽음을 예견이라도 하듯-머리맡의 십자가가 떨어지면서 냉장고 문이 열리고, 마침 그 안에 있던 데낄라는 이 영화가 전개될 수 있는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상기하며 보려고 마음먹었지만 영화에 푹 빠져버리는 바람에 머릿속엔 영화속 이야기와 내 느낌만이 남아버렸다.다른 것보다도 영화속 인물들의 대사에 상당히 관심이 쏠렸다. 병원 식당에서 두 주인공 마틴과 루디가 데낄라를 마시며 한마디 한마디가 시 구절 같았던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와, 갱에게 잡혀 지하창고에 있을 때 갱 두목이 그들에게 ‘그럼 뛰어’ 라고 외치며 바다에 대한 독백을 할 때엔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가 찡하게 느껴져 왔다.예전에 봤을 때엔 그냥 별 생각 없이 지나친 장면중 하나가 이번엔 눈에 들어왔다. 루디가 자동차 사이드 미러에 적혀 있는 ‘사물이 보이는 것 보다 가까이 있음.’ 이라는 글을 보는 장면이었다. 그들에겐 가보고 싶은 환상적인 해변들이 있었지만 그저 ‘바다’면 된다는 말로서 자신들에겐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서로에게 대신한다. 사이드 미러에 적혀 있던 그 말은 마치 ‘죽음이 생각하는 것 보다 가까이 왔음’ 이라고 느껴지는 말이었다.두 주인공과 더불어 조연들의 연기도 돋보였고 유치하지 않은 웃음을 만들어낸 재미있는 장면들도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은 대사들에 기억에 남는다.영화 초반부터 별 다른 반전 없이 그들의 죽음을 예상 할 수 있었고 영화속에서도 역시 그들의 죽음을 서서히 보여주었다.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두 주인공은 나름대로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었고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독후감/창작| 2007.06.05| 1페이지| 1,000원| 조회(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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