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화에 대하여< 차 례 >러시아 일반사항21. 지리?기후32. 민족성43.생활양식 - 러시아인의 일상과 멘탈리티54.대인관계65.가치관66.의생활87.식생활88.러시아의 경제 및 생활 수준109.러시아의 범죄조직(러시아 마피아)1310.러시아의 종교1511.러시아의 언어1512.시베리아횡단철도1613.바이칼 호수17■러시아 일반사항?국 명 : 「러시아」(Россия) 또는「러시아연방」(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Russian Federation)?수 도 : 모스크바(870만명) ?국가(國歌) : 알렉산드로프 작곡, 미할코프 작사?국기(國旗) : 1705년 피터 대제가 황제 상징을 넣은 백?청?홍 3색기를 정식국기로 제정, 사용해 오다가 1917년 황제 상징을 제거하여 현재의 모양이 되었음(이후 공산혁명으로 폐지되었다가 1991. 8 옐친대통령에 의해 부활) / 적: 황제의 권력을 상징하고 용감성, 강대성을 의미, 청: 성모를 상징하는 색으로 충성심과 결백을 의미, 백: 러시아 정교, 황제, 조국의 상징으로 숭고성과 평화애호성을 의미?국장(國章) : 쌍두 독수리는 제정 러시아 문장을 약간 변형시킨 것으로 러시아 전통의 계승과 중앙권력의 권위를 상징 / 3개의 왕관은 행정?입법?사법권, 발톱의 홀(忽)과 구(球)는 주권수호의지와 국가의 통일성, 모스크바 공국 초기문장인 중앙의 기사방패는 악과의 투쟁과 모스크바의 중요성을 각각 상징?인 구 : 약 1억 4,800만명(97년 현재, 세계 6위)?주요도시 : 상트 페테르부르크(480만), 니즈니 노브고로드(140만), 예카테린부르크(140만)?민족구성 : 러시아인(82%), 타타르인(4%), 우크라이나인(3%), 기타 100여민족(고려인: 13만명)?평균수명('95 현재):남(60.4세), 여(72.7세)?면 적 : 1,708만 Km2(한반도의 77배, 미국의 1.8배) - 국토 동서 양극지역간 시차는 총 11시간대?종 교 : 러시아정교, 회교, 유태교, 카톨릭, 개신교 등 다수?언 어 : 러시아어?G에 대한 노력을 지키고 현세 삶의 많은 불의에 대해 괴로워하였다. 결국 맹목적인 신앙심에서 벗어나 인민에 대한 빚을 갚아야 한다는 지식이의 ‘이웃 사랑’ 역시 모스끄비치의 열렬한 종교성에 기인한 것이었다.모스끄비치는 열정적인 민족이다. 열정은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가치에 대해 강력한 감정과 긴장된 의지의 결합으로 나타난다. 강한 의지를 지닌 인간에게 있어 가치가 크면 클수록 그 가치가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정력적인 동작 또한 강렬해진다.그들의 열정은 도처에 나타났다. 수천 명의 구교도들은 자신의 몸을 태우거나 매장시키면서 종교적 열정을 보여 주었다. 정치생활에서의 열정은 동란시대를 비롯한 조국 전쟁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어떤 민족보다 과감하게 헌신적인 행동을 나타냈다. 러시아 혁명운동 역시 정치적 열정과 강력한 의지력의 예를 너무도 많이 보여주었다. 특히 자유에 대한 열정과 그것의 한 차원 높은 표현인 영혼의 자유는 모스끄비치의 자유분방한 기질과 결부된다. 사람들이 가능한 모든 행동양식 중에서 한가지를 택할 경우 그의 선택이 수학공식처럼 정확한 판단에 기초한다고 볼 수 없다. 그래서 영혼의 자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고와 체험을 통해 모든 가치를 시험해보려 하였다. 자유로운 사람은 진리탐구와 과감한 가치판단 때문에 고옫의 문제에 있어 러시아인은 서로 의견이 일치되지 않을 경우가 많다. 이에 여러 파벌이 조성되고 나름대로의 독자적 노선을 극단적으로 걸어가는 것이다.다음의 특징은 선량함이다. 선량함은 절대선의 추구에 의해 심화되며 민족의 깊은 신앙심과도 관계가 있다. 모스끄비치는 혹독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국가를 건설하였기에 그들의 기질 자체는 굉장히 남성적이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는 여성적인 상냥함과 근본적인 선량함이 깔려 있었다. 그들은 모르는 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부드러움을 잃지 않고 자신이 받은 상대방의 친절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경우 심한 자책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들의 언어에서 애칭이나 지소칭이 발달해 있다는 SRJT도 이와 무.그러나 구소련 체제에서 이런 의식은 많이 없어 졌고 최근에는 젊은 정치가들의 등장 등으로 종래의 전통이 많이 흔들이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직업이나 경제권 확보 등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서구의 남녀평등사상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여성은 존중하는 에티켓이 일상화되어 있다. 러시아인은 대체로 조용하고 평화적이며 인정이 많다. 또 예의바르고 참을성이 많으며 사교성이 좋은 편이다. 이러한 러시아인을 대할 때 특별한 금기사항은 없으나 빈곤한 경제생활을 들어 자존심이 상하게 하거나 체면을 깎이게 하면 안된다. 러시아인과 대화를 할 때는 러시아의 예술이나 문화에 관한 칭찬을 하면 좋아한다. 식당에서는 현재 물자가 넉넉하지 않으므로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먹지 않는 것은 대단히 실례이다. 파티는 의외로 지루하고 길 수도 있으나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대화에 응해야 한다.2)가족관러시아에서 가족은 기본적인 사회단위이다. 집안에서 가장의 권위가 높고, 일상의 가사와 금전관리는 주부가 맡는다. 전통적으로 자녀는 부모나 연장자에게 경의를 표해야 하고 부모는 자녀나 가사에 대해 주요 결정을 한다. 전통적으로 러시아 가족에는 동양적 가부장적인 권위주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비에트 체제를 거치면서 이러한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특히 어머니가 가사나 자녀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가장만이 소득의 주체가 되었으나 사회주의 체제가 되면서 노동연령에 있는 여성(14~55세)의 대부분이 학업이나 취업을 하고 있어 주부들도 직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러시아에서는 토?일요일과 8일의 법정공휴일 및 평균 21일의 유급휴가가 있어 여가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편이다. 주말에는 스포츠와 놀이가 보편적으로 행해진다. 특히 대도시 가구의 상당수가 근교지역에 별장(다차)을 갖고 있어, 이곳에서 소규모 텃밭을 경작하면서 주말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휴가기간은 주로 여름에 집중되는데, 흑해?발트해?바이칼호 등지가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도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은 주말수음식으로 준비되었는데, 특히 중세기 러시아에서는 결혼식 피로연을 ?카샤(죽)?라고 불렀다. 러시아인이 가지고 있는 죽에 대한 개념은 독특했다. 적대적이던 상대방과 화해의 뜻으로 죽을 끓였는데, 특히 전쟁을 종결짓는 강화조약 체결 시에는 당사자가 모두 식탁에 모여 앉아 죽을 먹었다. 이로써 양국은 상호간의 동맹과 우호를 표방했던 것이다.3)시치?시치와 카샤는 우리들의 음식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죽과 함께 옛날 러시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음식 중의 하나는 바로 국이라 할 수 있는 ?시치?이다. 시치는 양배추가 들어간 국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러시아인들은 고기국물에 신선한 양배추나 신맛이 나는 양배추를 넣어 끓였는데, 봄에는 양배추 대신 갓 피어난 엉겅퀴를 넣기도 하였다. 순무를 넣은 순무국(순무시치)도 소중한 일상음식이었다. 시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러시아인들의 구미를 돋구는 국으로 사랑받고 있는 음식이다.4)블린러시아인의 일상의 음식 가운데 아마도 가장 오래되었으며 대중적인 음식은 ?블린?일 것이다. 블린은 러시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음식이다. 블린은 겨울을 보내는 전통적인 명절인 마슬레니차 기간에 필수적인 접대음식이었다. 오늘날도 러시아인들이 축제나 일요일에 블린을 만들어 먹는다. 블린이 ?태양, 행복한 세월, 풍성한 수확, 행복한 결혼, 건강한 자식들? 등을 상징하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결혼할 때나 아이를 낳을 때 등 다른 날에도 블린을 만들어 먹었고, 추도식 후 식사 때에도 블린은 필수음식이었다.5)피로그오늘날에도 노점에서 판매될 정도로 일상의 음식이면서도 블린과 함께 명절이나 중요한 행사시에 빠지지 않는 러시아 전통음식은 바로 ?피로그?이다. 피로그는 조그만 반달모양에서부터 길죽한 보트모양과 둥근 모양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특히 둥글고 큼직한 피로그는 마치 오늘날의 피자 파이를 연상케 한다. 둥글고 큰 피로그는 그 표면 위에 각종 야채나 고기 및 기타 음식으로 장식되며, 생크림이 가장자리에 뿌려져 아주 화려하게 보이게 하는 경우가이 형성되어 주요 생필품이 대량으로 거래되어 왔고 암시장의 규모는 2000년대 들어 국내총생산(GDP)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984년 이후 개인영업허가가 실시되면서 사기업과 서비스관련기업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비효율적이고 서비스가 낙후된 국영상점의 역할을 잠식하고 있다. 개방 이전 러시아에는 국립은행(Gosbank) 외에 농공은행?공업건설은행?저축은행?사회주택은행?대외무역은행의 5개 특수 금융기관이 있었다. 92년 이후부터 러시아연방 중앙은행이 발권기능과 통화정책 수립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또한 농공은행과 사회주택은행은 해체되었고 공업건설은행과 저축은행은 상업은행으로 전환하였다. 또 과거에 주로 대외차관과 외환관리를 전담하던 대외무역은행은 무역업무만 전담하고 있다. 대신 구소련과 러시아의 대외채무를 전담하는 대외경제관계은행을 새로이 설립하였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수출입은행은 수출입업무, 특히 기계류수출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특수은행이다. 1993년 러시아에는 총 1,812개의 상업은행과 6개의 외국은행이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금융체계는 크게 낙후되어 있으며, 특히 사기업과 개인의 대출이용이 매우 어렵다. 최근에는 이러한 대형금융기관의 약점을 이용한 개인 금융기관이 활발하게 설립되고 있다. 1998년 기존 루블화(貨)의 1,000배 가치에 해당하는 신루블화를 발행키로 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하여 5, 10, 50, 100, 500루블짜리 새 지폐를 발행하였다. 2003년 현재 환율은 1달러당 약30루블이다. 금리는 1998년 8월의 금융위기 이후 1999년 초까지 높은 수준을 지속하였으나, 1999년 하반기부터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음에 따라 하향 추세를 보였다. 2000년에는 물가안정 및 환율안정에 힘입어 중앙은행이 리파이넌스 금리를 5회에 걸쳐 55%에서 25%로 인하함에 따라 시중금리도 함께 하락하면서 금융시장도 안정되었다.5)국민생활러시아 일반 국민의 생활상은 과거에는 획일적이었으나, 개혁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능력과
Ⅰ. 이탈리아의 개관 및 역사적 배경과 주요 유적지이탈리아공화국(Italian Republic)위치 : 유럽 중남부면적 : 30만 1277㎢인구 : 5798만 8000명(2002)(북부-44.6%, 중부-19.29%, 남부-36.05%)인구밀도 : 192.4명/㎢(2002)수도 : 로마정체 : 공화제.공용어 : 이탈리아어통화 : 유로환율 : 1.02유로 = 1달러(2002.9)1인당 국민총생산 : 2만 160달러(2000)종교: 카톨릭교(98%)1. 자연- 1) 지형이탈리아는 산지와 구릉이 풍부하며, 평야는 전국토의 약 1/5로 협소하다. 총 면적은 301,333 ㎢ (농경지 42%, 목초지 17%, 산림 22%, 기타 19%)이다. 눈에 익은 장화 모양으로 길이는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알프스의 서북에서 동남의 뒤축 부분인 뿌리아까지 1,200Km 이다 .지형상 알프스?포평원?반도부?도서부(島嶼部)의 4개 부분으로 나뉜다. 이탈리아에 속하는 알프스는 서쪽으로 제노바만의 카디보나에서 아드리아해 북쪽의 트리에스테까지 뻗어 있으며, 서(西)알프스?중(中)알프스?동(東)알프스로 구분된다. 서알프스의 안쪽은 함몰(陷沒)에 의해서 좁은 급사면을 가진 포평원을 둘러싸고 있다. 마지오레, 코모 그리고 가르다 등 세개의 호수들 아래 쪽으로는 비옥한 롬바르디아 평원의 젖줄인 뽀강이 흐르고, 이 강에 의해 메마르고 빈곤한 남부까지 이태리 반도 한 가운데를 척추처럼 가로 지르는 바위 투성이의 아니니산맥은 알프스에서 갈라진다.주요 강들은 로마의 떼베레강, 토스카나의 아르노강, 그리고 트렌티노 알또 아디제에 위치한 아디제 강이 있다. 아드리아해 동쪽 방향으로는 암석으로 뒤덮힌 유고슬라비아의 해안선이 늘어서 있다. 티레노해 해안선 밖으로는 사르데냐(프랑스 코르시카섬 남쪽에 위치)섬, 그리고 지중해에서 제일 큰 섬인 시칠리아(장화의 코 부분)가 있다. 남부에 위치한 세개의 주요 화산은 베수비오, 스트롬볼리 그리고 시칠리아의 에트나이며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 가장 높은 곳은 몬테 비 한발(旱魃)의 피해는 거의 없다. 눈은 겨울에 집중해서 내려 철도교통에 커다란 방해가 된다. 또 지방풍으로는 알프스 및 아펜니노에서 불어내려오는 푄이 있다. 중부의 기후구는 반도부의 중앙 이북의 기후구로 특색은 저지와 고지의 기온차가 현저하다는 것이다. 해안과 평야의 저지에서는 지중해성 기후로 온화하나 같은 저지일지라도 내륙의 피렌체분지 등은 겨울에 기온이 내려간다. 또 티레니아 해안과 아드리아 해안에서는 지중해성 기후가 지배적이다. 불모의 고지는 강한 열방사로 인해서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며 겨울에는 저지보다 춥고 여름에는 서늘하다.3)시차우리나라와 이탈리아와의 시차는 약 8시간 차이가 난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매년 썸머타임제를 적용하고 있는데,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9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1시간 빨리 가도록 맞추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4)지역별 특성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도 이탈리아의 토지는 척박하여 인구를 충분히 부양할 만한 산출물을 제공한 적이 없었다. 경작할 수 있는 토지는 북부 지역의 포 강 유역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간의 격차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국토의 40%는 산악 지방이고, 40%가 구릉 지대이며, 약 20%가 평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토지도 경사가 심하거나 거듭된 침식 현상 때문에 불모지가 되었으며 강수량의 부족과 계절적 차별 현상으로 농업에 적합하지 못하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남부에서 극심하여 지역적 부의 격차를 야기하는 요인이 되었다.남부와 북부의 지역적 차이를 농업을 통해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북부에서는 집약적 농사가 이루어지며 중?소농을 중심으로 직접 경작하는 자영농의 문화가 자리잡혔으며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기업농화가 이루어져 높은 이윤을 남기고 있다. 반면 남부의 농업은 조방적 형태를 띠고 대토지 경영 형태(latifundium)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농업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간접 경작이 성행하고 있다. 집약적 농업이란 농산물의 회전을 의미하며 조방적 농업은 농지의 계절적 겨울에는 산악 지방, 그리고 가을에는 평원 지대로 옮기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2. 주요 도시●밀라노북부 이탈리아의 심장부에 해당되며 이탈리아의 제 2의 도시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적 건물이 수없이 남아 있어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매력있는 도시이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두오모 광장, 대성당 우오모, 스칼라 극장, 폴디 페촐리 미술박물관, 암브로시아나 미술관과 도서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과학기술박물관,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메르칸티 광장, 스포르체스코 성, 기념묘지, 롬바르디아 왕국의 수도가 있던 곳 파비아, 피아첸차, 크레모나 등이 가 볼만하다. 밀라노의 많은 역사적인 건조물 가운데 4세기 말에 창설된 성(聖)암브로시우스성당, 백대리석 고딕양식의 밀라노대성당, 브라만테의 손이 가해진 성(聖)마리아성당과 그 성당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벽화 《최후의 만찬》 등이 유명하다.●로마로마는 현대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지이며, 또 그 오랜 역사를 반영하여 고대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 베네치아광장 ?바티칸광장 ?포폴로광장 ?바르베리니광장으로 둘러싸인 지대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시대에 걸친 도시계획에 의하여 건설된 지역으로, 이곳에는 많은 역사적 건조물이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몇 개는 현재 총리부 ?상하 양원 등의 정부기관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또, 나보나광장 ?트레비분수 ?에스파냐광장 등, 관광할 곳도 많다. 근대미술관 ?보르게세미술관 ?로마국립박물관 ?카피톨리노박물관 등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으며 바티칸 시국 내에는 바티칸도서관 및 바티칸박물관이 있다. 이 밖에 성당과 옛 건조물에는 많은 미술품이 보존되어 있다. 1960년 올림픽 경기가 개최되기도 하여 시내에는 스포츠 시설이 많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이 있었던 포로이탈리코는 무솔리니 시대에 건설이 시작된 것으로서 시의 북부, 테베레강 우안에 있으며 테베레강을 사이에 두고 대안에는 본래 올림픽촌이었던 공무원 아파트가 있다. 포로이탈리코에는 교회, 시뇨리아 광장, 시뇨리아 광장을 바라보며 서 있는 견고한 요새 같은 고딕풍의 건물 베키오 궁전, 오르산미켈로 교회, 우피치 미술관, 산타 크로체 교회, 아르노 강 위의 다리 중에서 가장 오래된 베키오 다리, 피티 궁전, 미켈란젤로 광장, 비사리 회랑 등이 가 볼만하다.●피사피렌체 근교에 있는 도시로,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 있으며, 천재 과학자 갈릴레이의 고향이기로 한 곳이다. 피사의 사탑은 지반의 침하로 인해 한 쪽으로 기울여져 있는 모양으로 유명하다. 또한 갈릴레이가 낙하실험을 했던 곳으로 의미가 큰 곳이다.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은 1174년에 재건을 해서 1350년에 완성된 176년이나 걸린 탑이다. 점점 기울어지고있는 사탑은 정상의 전망대까지 294개의 계단이 있다. 이곳은 갈릴레이가 중력을 실험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피사의 사탑은 흰색의 대리석 기둥으로 두우모의 종탑으로서 생겼다.●베네치아바다로 이어지는 석호위에 발달한 도시로 '물의 도시'로 알려진 세계적 관광지이다.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이 되기 때문에 곤돌라를 곳곳에서 볼 수가 있다. 그리스도교 문명과 동방의 비잔틴 문명을 융합하여 독특한 문화를 꽃피었던 곳이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리베르타 다리를 건너 버스로 약 20분 요금은 L3500이고 도착 장소는 로마 광장이며 모터 보트도 다니는데 1인당 L1만이다. 베네치아에서 가 볼만한 곳은 카페 테라스의 테이블이 놓여 있어 휴식에 안성맞춤인 산 마르코 광장,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산 마르코 대사원, 코테르 박물관, 광장 중앙에 서 있는 탑 대종루, 시계탑,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대운하, 아카데미아 미술관, 현대 유럽 미술 수집가로 유명한 페기 구겐하임의 저택 구겐하임 컬렉션, 산 세카스티아노 교회, 레초니코 궁전, 산타 마리아 프라리 교회, 대운하 연안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건물 페사로 궁전, 대운하에 놓여 있는 흰 대리석의 리알토 다리, 카도로, 겨울에 카지노도 열리는 벤드라민 칼레르지 궁전, 틴토레토로의 거상(Colossus)이 있었던 데에 유래한다. 플라비우스 황제 때 세워진 것으로 중세에는 거대한 건축물이란 뜻으로 쓰였다. 로마제정기 때는 로마 시민의 오락시설로서, 모의 해전, 검투사의 격투, 맹수들끼리의 싸움 등이 시행되었다. 직경의 긴 쪽은 188 m, 짧은 쪽은 156 m, 둘레는 527 m의 타원형이고, 외벽은 높이 48 m로 4층이고, 약 5만 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다.3) 진실의 입(La Bocca della Verita)베네치아 광장의 남쪽에 위치한 진실의 입은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구석에 있어서 놓치기 쉽다. 산타 마리아 코스메딘 성당에 보존되어있는 얼굴석상으로, 콜로세움이나 카라칼라욕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거짓말을 한 사람이 손을 집어넣으면 입이 손을 깨물어버린다는 속설이 있어서, 이곳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진실의 입 안에 손을 넣어보는 광경을 만나볼 수 있다.4)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광장 옆의 계단을 오르면 2개의 탑이 솟아 있는 교회가 있다. 이곳 계단에서는 영화 로마의 휴일 오드리헵번이 그런 것처럼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여름철에는 해마다 야외 패션쇼가 열린다.5) 판테온(Pantheon)118~128년경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세운 로마 최대의 원형 건축으로 유일하게 현재까지 전해지는 건축물이다. 신전의 용도로 지어졌는데, 7세기 초에는 소유권이 교황에게로 넘어가 그리스도교 사원이 되었다. 또한 라파엘로 등의 위인들 이 외에 근대 이탈리아 왕들이 매장된 국가적 묘소이기도 하다.6)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피렌체의 중심지로, 베키오 궁전 앞에 위치한 이 곳에는 유명한 조각품의 이미테이션들이 세워져 있어 야외미술관의 느낌을 준다. 냅툰의 분수, 피렌체의 사자, 다비드 상 복제품 등이 있다.7) 단테 생가현재 이탈리아 표준어로 쓰이는 피렌체 어를 집대성했다.하다.
목 차모의투자를 하면서경제분석2003년 3/4분기 경제분석11월의 경제전망나의 수익률거래내역투자종목 분석농심동원F&B한진해운세양선박NHN6. 모의투자 보고서를 마치며…1. 모의투자를 하면서3학년이 되어서 가장 관심있게 듣고 싶었던 과목이 바로 증권에 관한 과목이었다. 그래서 지난 계절학기에 ‘주식투자의 이해’라는 웹강의를 수강하기도 했던 나로서는 이번 수업을 통하여 그동안 배워왔던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모의투자를 해봄으로써 이론이 아닌 실제에 의하여 증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차게 되었다. 증권수업을 지난 년도에 들은 친구로부터 모의주식투자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내가 직접 증권 투자를 한다는 설렘에 걱정이 앞섰다. 처음 연습으로 모의주식투자를 시작할 때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른 채 시작하였다. 지난 계절학기에 웹강의를 통하여 배웠다지만, 막상 주식투자를 하려고 하니 배운 지식을 활용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뉴스를 볼 때도 주식의 빨간 화살표가 뭔지, 파란 화살표가 뭔지 구분만 할 정도로 정말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하냐고 물어보기도 하였지만 정확한 답을 제시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어쩌면 이것이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주가이기에 매일 오르락내리락 하고 그렇기 때문에 주식에서 흥하는 사람도 망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닐까. 아는 지인이 삼보컴퓨터 회사에 다니면서 삼보컴퓨터 주식을 구입했다가 주가가 떨어져서 망한 적이 있다. 때문에 주식에 대한 나의 생각은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예전에 나는 결코 주식에 손을 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적도 있었지만, 이번 수업으로 인해 주식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입장이 많이 변하였다. 주식은 새로운 투자 대안이고,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하는 효율적 방법이다. 아무 것도 모르던 내가 점점 투자를 위하여 경제신문을 보고 뉴스에서 경제면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름대로 분석도 많이 하였다. 순간순간의 주가의 변화를 보고, 내가 산 종목의 급격하게 조정되는 과정에서 소비급락이 심화되었으나, 향후에는 이와 같은 신용조정이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와 함께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수출증가율과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온 OECD의 선진국 경기선행지표가 4개월간 연속 상승하고 있음.이와 같이 단기적 측면에서의 경기상황이 다소 호전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세 지속을 위해 필수적인 제반 여건이 원활히 조성될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은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중장기적인 경제활력의 유지를 위해서는 상품·서비스시장의 적극적인 개방, 요소시장의 유연성 제고, 건전한 기업가정신의 배양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함.그러나 정치·사회적 환경이 불안한 상황에서 이와 같이 국민경제 전반의 후생증대를 위해 필요한 경제개혁이 일부 이익집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안이 상존* 한 예로 최근의 설비투자 위축은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의 기술경쟁력 및 산업구조의 변화 등 불가피한 측면을 반영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 경제환경에 대한 불안감의 확산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배제할 수 없음.한편 이와 같은 중장기 경제환경에 대한 불안은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주택가격 급등 및 청년실업의 주요 원인으로도 작용실물경제의 투자수요 위축은 시장금리를 하락시키고 금융자원을 가계부문으로 집중시켜 부동산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아울러 새로운 사업기회의 창출을 위한 기업활동의 위축은 투자와 새로운 인력에 대한 수요를 동시에 축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취업자에 대한 유연한 인력관리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의 인력수요 축소는 잠재적인 취업자라고 할 수 있는 청년층에게 보다 직접적인 효과를 파급시키고 있는 것으로 사료됨.따라서 향후 경제정책은 효율적이고 공정한 경제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줌으로써 근로자 및 기업가 등 개별 경제주체의지표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이 뒤따를 경우 전고점을 넘어서는 시도도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 범위를 700~820으로 예상했다3. 나의 수익률4. 거래내역거래일자거래종류종목번호수량거래금액거래/소득세유가잔고정산금액거래번호입출구분명종목명단가수수료농특/주민세예수금전잔예수금금잔2003/10/2800001Cyber 계좌신규000002003/10/2800002Cyber 입금00050,000,00002003/11/05장내등록A0001401009,200,00001009,217,0601매수하이트맥주92,00017,060040,782,94050,000,0002003/11/05장내등록A0007201,0001,075,00001,0001,077,4302매수현대건설1,0752,430039,705,51040,782,9402003/11/05장내등록A00437010017,950,000010017,977,9203매수농심179,50027,920021,727,59039,705,5102003/11/05장내등록A049770401,608,0000401,611,3904매수동원F&B40,2003,390020,116,20021,727,5902003/11/05장내등록A0560002004,157,45002004,165,4305매수거원시스템20,7877,980015,950,77020,116,2002003/11/06장내등록A049770401,679,0005,03701,670,4431매도동원F&B41,9753,520017,621,21315,950,7702003/11/12장내등록A0005005003,678,40005003,685,5201매수희성전선7,3567,120013,935,69317,621,2132003/11/12장내등록A00070092018,697,000092018,726,0402매수한진해운20,32229,0400-4,790,34713,935,6932003/11/12장내등록A0101405003,410,00005003,416,6303매수삼성중공업6,8206,6300-8,206,977-4,790,3472003/11/18,607,4912003/11/20장내등록A00549020028,800,000020028,844,2001매수POSCO144,00044,20004,097,49132,941,691거래일자거래종류종목번호수량거래금액거래/소득세유가잔고정산금액거래번호입출구분명종목명단가수수료농특/주민세예수금전잔예수금금잔2003/11/21장내등록A00549030042,750,000050042,815,1201매수POSCO142,50065,1200-38,717,6294,097,4912003/11/25장내등록A0560001302,431,0003,64702,418,8361매도거원시스템18,7004,8703,647-36,298,793-38,717,6292003/11/26장내등록A0007001002,005,0006,01501,994,8851매도한진해운20,0504,1000-34,303,908-36,298,7932003/11/26장내등록A00549030042,000,000126,00020041,810,0002매도POSCO140,00064,00007,506,092-34,303,9082003/11/28장내등록A06887050016,400,000050016,425,6001매수LG생명과학32,80025,6000-8,919,5087,506,0922003/11/28001396현금매도0018306,0006,0000모의투자보통아남반도체3,5803,581정상2003/11/28001211현금매수0018306,0006,0000모의투자보통아남반도체3,5203,520정상2003/11/28000900현금매도*************모의투자보통다음55,50055,500정상2003/11/28000889현금매도0688705005000모의투자보통LG생명과학33,55033,554정상2003/11/28000860현금매도0101405005000모의투자보통삼성중공업6,8006,800정상2003/11/28000848현금매도03000030300모의투자보통제일기획163,500163,500정상5. 투자종목 분석< 농 심 >I. 기업선정 이유농심은 많이 남는다. 아직 주식투자에 있어서 미숙함이 많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한진해운 >I. 기업선정 이유3분기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컨테이너 부문 호조로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섰다.영업이익이 1,992억원으로 전년 동기 17억원과 비교할 때 무려 11,819.7&, 전분기 7백 19억원과 비교하면 177% 증가했다.4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운임과 물동량 증가로 이익 증가가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물동량 증가와 컨테이너 운임상승에 따른 운항효율성 호전효과가 본격적으로 수익구조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중국이 이른바 세계의 공장 역할을 담당해감에 따라 중국에서 제조된 IT제품과 공산품이 급증, 중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11월 12일, 18일 매수 ( 20,322원 / 20,500원 )대한항공의 주식처분 공시로 한진해운이 단기 급락 하락하였으나, 한진해운은 2004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5.5배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에 따른 수혜측면에서 한진해운은 현대상선에 대비 할인거래될 이유가 없으며 매도압력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동시에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2) 11월 13일, 26일 매도 (21,000원 / 20,050원)최근 주가 급등으로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부담이 되어 매도한 첫번째 거래에선 이익을 보았으나, 두번째 거래에선 손해를 보고 매도하였다.< 세양선박 >I. 기업선정 이유올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5600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매출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8.7%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19억 9000만원으로 전년 1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II. 매수 및 매도 시점11월 17일 매수, 당일 매도 ( 2,280원 / 2,686원 )이전 주에 연일 주가가 급등해오다가 지난주말 하락 마감 이후 재차 상승을 하는 기미를 보여 매수하였다. 그러나 최근 5일 주가상승률이 75%를 초과하였고, 11월 14일 기다.
< 문화와 윤리 >< 일본인의 민족성 >1. 혼네와 다떼마에‘혼네’는 본심이란 뜻이고, ‘다떼마에’는 겉으로 내세우는 방침이나 원칙, 곧 명분을 뜻한다. 일본 사람들을 특징 지어주는 것이 세 가지 있다. 그 하나는 일본을 대내외적으로 대표하는 일본인상이면 일본인의 약 1%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이 내세우는 ‘다떼마에’는 대부분 ‘혼네’와 일치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제시대에 우리가 뼈저리게 경험한 내용이다. 대동아 공영이라는 동양사람 모두가 잘 살자는 ‘다떼마에’를 내걸고, 사실은 동양을 정복하고 지배하려던 것이 ‘혼네’였으며, 내선일체라는, 일본인과 조선인은 모든 면에서 동등하다는 ‘다떼마에’를 내세운 속셈은, 보다 철저하게 우리 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혼네’를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앞으로 이들 일본 지배층이 내세우는 ‘다떼마에’를 특히 경계하여야 한다. 이에 반하여 언제나 ‘다떼마에’를 ‘혼네’와 일치시키려는 일본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어느 사람보다도 친절하고, 겸손하며,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비판적이며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일본 사람 중에서 이런 사람들이 아마 1%가량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 비판적 지성층은 우리들의 협력자일 수 있다. 세 번째의 98%에 해당하는 일본 사람들은 사실은 얼굴이 없는 얼굴이다. 이들은 같은 일본인이면서도, 그들의 지배층이 내세우는 ‘다떼마에’를 추호의 의심도 없이 ‘혼네’인 줄 믿고 무조건 따른다.2. 순종 잘하는 민족성그들은 국가의 통치력에 잘 복종하는 경향이 있다. 정부법규를 잘 지키고 정책지도를 잘 따르는 등 일본에서 통치력이 잘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는 놀랄 정도로 많다. 실제로 근대일본, 특히 전후의 일본에서는 경제학의 이론과 여러 외국의 예와는 완전히 다른 ‘기적’이 수 없이 일어나고 있다. 경제는 고도 성장해 왔지만 소득격차는 줄어들었다. 기업규모가 확대되면 될수록 종업원의 충성심은 더욱 강해졌다. 급여차가 작고 종신고용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기업 내에서의동작업에 의해 이루어지는 관습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c). 인사 : 정형과 폐쇄성일본인들은 아침에 일어나 잘 때까지 일상생활의 갖가지 장면에서 인사를 한다. 헤어질 때 몇 번이고 허리를 굽히는 일본 사람들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인사 방법도 가벼운 목례에서 자신의 위 사람에게, 혹은 거래처나 부탁할 때에 허리를 굽혀 공손하게 절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이다. 그러나 이렇게 인사를 나누는 것은 자신과 알고 있거나 동요의식이 작용하는 상대에 대한 것이고, 잘 모르는 사람, 낯선 사람, 좌석에서 옆에 앉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 일은 거의 없다. 가벼운 목례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 경우에도 그 한 번으로 이내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② 신체표현a). 절과 악수가벼운 목례부터 90도까지 허리를 굽히는 절까지 다양한 방식의 절이 있지만, 악수는 거의 하지 않는다. 일본인끼리의 인사에서 신체적 접촉이 없는 것이 보통으로 간혹 일본인들도 악수하는 적이 있지만, 그것은 일본인과 외국인, 입후보자와 유권자, 탈렌트와 팬 등의 특수한 관계에 한한다.b). 정좌, 책상다리, 횡좌정좌는 무릅을 끓고 않는 방법으로 대개 응접실, 음식점 등에서 처음 앉을 때는 남녀 불문하고 정좌를 한다. 대개 술을 한잔 따르고 마시고 난 뒤 윗사람이나 주인이 자 편히 앉으시지요, 하면 책상다리(아구라)로 앉는다. 여성은 책상다리를 하는 예가 거의 없다.c). 손동작 : 숫자세기 O(오케이, 합격, 승리, 정답), X(노, 불합격, 패배, 오답), 만세, 손짓으로 부르기, 자기 가르키기(코), 새끼 손가락(애인)숫자세기와 만세, 손짓으로 부르기 등은 우리와 비슷하다. 단 자기 보다 윗 사람을 손으로 부르면 실례.3.생활양식①주택 : 高, 遠, 狹. 우리나라와 사정이 다른 것은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것.젊음 층에서는 철근 콩크리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최근에 늘어나고 있다. 편리함에 대한 선호. 중년 이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독주책 선호.②임대주택 : 월세 형태로 민간 임대 '우리와 남'으로 구분하여 사고하는 경향이 있다. 이 중 '우리'의 부분에 대해서는 신뢰하며 안도감을 느끼나, '남'의 부분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느끼거나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민족에 대하여 대부분의 일본인은 친근감을 느끼지 않지만 이를 표현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겉으로는 대단히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 또한 자신의 생각을 좀처럼 밖으로 표현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특성에서이다.2. 가문의 계보성을 중시하는 일본우리나라의 경우 '집안'은 일종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혈연 집단의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는 반면, 일본의 경우는 '이에(家)'의 개념으로서 혈연보다는 가업이나 가문의 전통성을 이어가는 구성원의 의미가 강하다 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집안'과 일본의 '이에'는 개념 자체가 다르므로, 일본의 경우는 이하 '이에'라는 말을 쓰기로 한다.). 이를 가장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성(姓)에 관한 사고방식이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동성동본 혼인 불가'라는 사회적 규범이 있는데, 이 규범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집안에 '성'이란 것이 있어야 하며, 둘째로 부계 혈통의 집단 의식을 가져야만 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묘지(名字)라 하여 무사 계급만이 성을 가질 수 있었으며, 그 이외의 계층은 이름만 가질 수 있었다. 메이지(明治) 3년(1870년)에는 평민도 성을 가질 수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일본인의 가문의 성이나 혈연을 중시하는 사고는 더욱 약화되고 만다. 게다가 가업을 중시하는 일본에서는 가업을 아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보통이었기 때문에, 아들이 없는 경우에는 데릴사위를 맞이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소질이 없으면 전수자 가운데 소질이 뛰어난 자를 골라 양자로 삼아 자신의 성을 갖게 하고 가업을 전수하게 했다.한편,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 성의 양자를 들이고, 그 양자에게 다른 성의 아내를 맞이하게끔 하기도 한다. 일본에 있어 '이에'의 기본적인 특성으로는 '초혈연성, 계보성, 기능적 계통성, 자립성' 등을 들 수가 있들어가면다다미방일 경우는 방석(ざぶとん)에 정좌하지만 대개「どうぞ 足(あし)を くずしてください」(편히 앉으세요)라 하면 남자일 경우는 책상다리로 앉고, 여자일 경우는 다리를 옆으로 내밀고 앉으면 된다. 주인이 차를 가지고 오면「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라고 하고 마신다. 식사를 할 때 도저히 입에 맞지 않으면 「すみません,はしめて 食べるので あまり 口(くち)に あいません」(미안합니다. 처음이라 입에 안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된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주인이 「どうぞ 遠慮(えんりょ) なさらずに」(자, 사양하지 마시고)라며 자꾸 권한다.일본식 욕실의 사용 방법일본 가정의 욕실은 대중목욕탕과 달리 한사람씩 순서대로 들어간다. 가정에 따라 사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주의할 것은 모두가 기분좋게 목욕할 수 있도록 뜨거운 물은 깨끗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더러운 상태로 그대로 욕조에 들어가지 말고, 밖에서 몸을 씻은 후 욕조에 들어가자. 욕실을 쓴 후 욕조의 뜨거운 물은 빼지 말도록 한다.2. 우리와는 차이가 있는 기본 예절우리는 흔히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별칭을 쓴다. 같은 문화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의외로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여기에서는 우리 나라와 차이가 있는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일본인은 가급적 전원일치로 의견을 모으는 경향이 있다.종호는 일본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동경에 왔다. 일본인 친구와 일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일식을 잘 모르는 종호... 일본인 친구에게 자신의 주문도 부탁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온 후, 친구는 종호에게 맛이 어떤지 물어본다. 종호는 별로 맛이 없다고 대답하면서 끝까지 먹는다. 그 순간 옆에서 친구는 민망해하고 있는데...이런 경우 종호의 친구는 '맛있다'라는 대답을 기대한 것이다. 종호가 '맛있다'라고 하면, 요리를 대신 주문한 자신의 책임이 완료되기 때문이다. 기대와는 반대로 종호는 '맛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맛이 없는 요리를 시킨 친구를룻밤만 재면 되는것이다. 속성 스시라 하여 하야즈시(早ずし),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진다 하여 이치야즈시(一夜ずし), 눌러서 만든다 하여 오시즈시(押しずし)라고도 했다. 이제는 부식으로서 생선만 먹는 스시가 아니라 주식으로 먹는 생선초밥이 된 것이다.이 같은 초밥은 본래 교토(京都)나 오사카(大阪)를 중심으로 하는 관서 지방에서 유행했다. 지금의 도쿄(東京)인 에도(江戶)에서 초밥집이 독립해서 영업을 시작한 것은 1680년대였다. 처음엔 생선과 야채를 잘게 썰어 넣고 비벼 먹는 비빔초밥(회덮밥)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18세기 후반에는 사사마키(笹卷)라 하여 네모지게 자른 초밥을 넓은 조릿대나무 잎에 만 것이명물이 되었다. 조릿대나무 잎으로 말아 두면 밥이 굳지 않고 생선도 변색되지 않는다고 한다. 요즈음의 대표적인 생선초밥인 니기리즈시(握りずし)가 등장하게 된 것은 1810년경이다. 에도의 한 초밥집에서 하야즈시를 개량하여 와사비를 넣고 새우나 중치 전어를 재료로 개발한 것이다. 니기리즈시는 오시즈시와는 달리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즉석 초밥이다. 와사비는 본래 해독제로 쓰인 것이데, 그 매콤한 맛과 향기가 스시의 맛을 더욱 두드러지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3. 음식을 통해서 한국과 일본문화 차이를 생각함.매운맛을 나타낼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표현은 바로‘우리 입맛에 꼭 맞는’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입맛에 꼭 맞다'라는 말.. 나도 그렇지만 한국사람이라면 '우리 입맛에 꼭 맞는’이라는 말이 나오면 으레 매운맛일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맛을 꽤나 좋아하는 것 같다. 나 자신도 매운맛을 좋아하고,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은 간혹 보지만 매운 음식을 싫어하는 한국 사람은 몇 명 못 본 것 같다. 정말 희한하다. 나도 예전에 매운 걸 못 먹어서 김치를 안 먹으려고 버티고, 백김치나 야금야금 집어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김치뿐 아니라 더 매운 낙지볶음이나 떡볶이도 잘만 먹는다. 정말 대다수 한국인의 본능이 매운맛을 좋아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