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한 마디로 나는 나일 뿐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이 자신을 정의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모두가 그렇다. 자신을 정당화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다. 나도 어쩌면 나를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나는 2녀중 차녀로 자라 위에 언니와는 5살 차이가 난다. 막내라고 치면 어리광도 많이 부리고 엄살도 많을 것 같은데 그것과 거리가 먼 것 같기도 하다. 주위에서만 들어봐도 털털하고 남자같은 성격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런 소리를 듣다보니 내 생각 속에서도 내가 그렇게 기억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나를 많이 보아온 친구는 알게 모르게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람 귀가 얇다는 것을 실감한게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내가 또 그런성격인 것 같기도 했다.한마디로 나는 아직 내가 이렇다 라는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 나의 자아가 내 머릿속에 제대로 서지 않은 것일수도 있겠고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의식 속에서 계속 바뀌어 나갈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나는 한 가정의 딸로서 한 언니의 동생으로서 몇 명의 친구로서 평범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다니며 취업준비를 하는 사람이다.이렇게 나란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다 보니 말이 좀 이상하지만 나란 사람에 대해 궁금해 졌다. 한번도 이런것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기도 하다.내가 생각하는 나는 남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려 하고 조금더 이해 하려 하고 넓은 마음의 소유자 같다. 이것이 내 머릿속의 긍정적인 나이다. 하지만 반면의 나는 이기적이고 급할때는 남보다는 나를 더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다.이렇게 써 놓고 보니 정말 나란 사람은 하나의 개성없이 남들과 비슷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어쩌면 요즘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든걸지도 모르겠다. 똑같은 공간속에 똑같은 생각을 주입당한 느낌이다. 항상 똑같이 착한 사람이 되라고만 들었지 남들과 다른 것을 생각하라고 들어보진 못했다.
제가 생각한 주제는 탄생화와 탄생석입니다. 꽃과 보석은 여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주제의 단점은 다소 지루할 수가 있고 자신에게 해당하지 않은 부분에서는 무심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첫장에는 탄생석의 유래에 대해 설명을 할것이고 두 번째 장에는 탄생화의 유래에 대해 할것입니다. 그 다음 프리젠테이션에는 매월의 탄생석, 탄생화의 그림과 약간의 설명을 보충함으로서 총 14장으로 할것입니다. (설마 딱 10장을 말씀하신건 아니죠?^^;)지금부터 설명입니다.- 첫 번째 프리젠테이션 -탄생석의 유래에 대해 할것이다."고대인들은 아름다운 색과 광채를 발하는 보석을 보면서 어떤 신비한 힘과 능력을 보석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구약성경의 출애굽기 28장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12부족이 신전을 세울 때 하나님은 모세의 형 아론을 신전의 제사장으로 명하되 제사의식에 쓰이는 흉패에는 12가지의 귀한 보석에 12부족의 이름을 조각하여 장식하도록 한 것이 탄생석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바탕디자인 서식파일은 "국화향" 으로 하고 "탄생석의 유래" 라는 제목을 에니메이션 사용자정의를 이용하여 "흩어뿌리기" 효과를 줄것이다.그리고 내용은 저 내용을 에니메이션 사용자정의로 "가운데로" 효과와 텍스트드러내기에서 "단어단위로" 효과를 줄것이다.- 두 번째 프리젠테이션-이번 장에는 탄생화의 유래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서양쪽에서는 옛 부터 손수 가꾸고 기르면서 각양각색의 말들을 지었다. 태어난 날마다 꽃을 정한 탄생화도 그 유래는 서양일 것으로 추정된다. 서양에서는 18세기부터 1년 열두달마다 아름다운 보석의 명칭을 정해놓고 인간의 태어남과 행복을 기려왔다. 그게 바로 탄생석이다. 변치 않는 보석의 아름다움처럼 인간의 수명과 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뜻이 서려있다. 탄생화에도 인간의 기원이 담겨있다."첫 번째 장과 내용이 비슷하기 때문에 동일감을 줄것이다."탄생화의 유래" : 에니메이션 사용자정의 "흩어뿌리기"내용 : 에니메이션 "가운데로" 텍스트드러내기 "단어단위로"서식파일 : "국화향"- 세 번째 프리젠테이션 ~ 열네번째 프리젠테이션 -우선 내용을 써보겠다.* 매월 탄생화 *1月 탄생화 - 수선화수선화는 나르시스의 꽃. 꽃말은 고결함과 자신감.1월생인 당신은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타입.젊었을 때 자신감과 결단력을 갖추면 실업가로서 성공.2月탄생화 - 튤립어쩌면 용맹스런 성격속에 놀랄만큼 섬세한 부분이 있으며 약자에 대한 동정심이 강하다. 영원한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은 바로 보랏빛 튤립을 바치는 사람이다.3月탄생화 - 아네모네3월생인 당신은 사랑 할 기회가 많은 타입으로 그 사랑때문에 전 생애가 달라질 수 있다.그러나 연약한 당신에게 차가운 한풍이 너무나 가혹하다.4月탄생화 - 스위트피계절의 축복을 듬뿍 받아 늘 활기에 차있다.무슨 일이나 강한 도전정신으로 맞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된다.5月탄생화 - 은방울꽃유럽 사람들은 5월1일에 은방울꽃을 받으면 행복해진다고 믿고 있다.연인에게 선사하는 꽃. 신부에게 주는 꽃, 은방울꽃은 향수로도 유명. 당신은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운세는 트이게 됨.6月탄생화 - 백합에스파냐에서는 마법을 푸는 꽃으로 당신은 완숙한 사람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 성격적으로 다소 제멋대로인 면이 있지만 오히려 그 점이 매력이 되어 주위에 친구가 많다.그러나 친구로 인해 운명이 바뀔 수 있으니 주의.7月탄생화 - 달리아정서적이고 몽상적이다. 언제나 현실에서 벗어나 뭔가를 추구하며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린다. 따라서 과거에 집착하는 버릇을 없앨 것.8月탄생화 - 해바라기태양을 따라 도는 꽃. 태양신을 상징.이 꽃처럼 늘 활기차고 많은 사람들 틈에서도 눈에 잘 띄는 화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리더역에 안성맞춤.강렬한 개성을 갖고 있지만 좀처럼 발휘할 수가 없다.9月탄생화 - 도라지꽃성실과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대로 당신은 눈에 띄지 않는 온화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강한 신념이 있다.
가치관.. 솔직히 나는 아직 가치관에 대해 확실한 정의을 모른다.가치관? 좌우명? 비슷한거라고 봐야 하는 것일까? 예전에 책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다.'가치관이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가리킵니다'내가 삶의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머리속에 확실히 이거다! 라고 생각 되는것이없다."완벽추구" 언젠가 부터 내 머리속을 지배 하던 단어이다. 정확히 고1때 였던거 같다.갑자기 그런생각을 하게 된것이 어떤 계기 였는지는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아마도 엄마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때는 욕심도 많고 깍쟁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들었다. 아마 엄마가 거는 기대가 커서 거기에 부응하려고 해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엄마의 좌우명은 '언제나 최고이면서 주위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자' 이거다.엄마의 좌우명과 내 좌우명이 비슷한걸 보면.. 엄마의 영향이 큰것 같다.사람이 완벽할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하지만 모든 사람의 바램은 완벽해 지길 바란다. 이뻐지고 싶어 하고, 능력있고 싶어하고, 존경받고 싶어하고.. 등등.. 나도 그렇다. 모든면에서 완벽해서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싶다.하지만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나는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이다.한마디로 모든 면에서 노력하면서 살고 싶다는 거다. 나는 항상 노력하면서 살고 싶다고는 하지만의지력이 부족한 나로서는 항상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다.그래서 내가 세운 계획을 실천한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또 나는 인생을 살면서 대인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그속에서 사랑, 우정, 미움, 증오 같은 여러가지감정들을 키워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정말 소중하고 좋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그건
처음에 이책을 샀을때 많은 분량에 놀랐다. 이걸 언제 다 읽나 하는 부담감이 컸었다. 처음 이 책을 사고 펴본 곳이 여름방학때 학원에 가는 도중에 버스 안에서 펴봤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실화 같은 것을 지어 노은 것은 재밌게 읽었다.책에서 나오는 세 인물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하나하나 읽을때 마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걸 느꼈다. 또 한편으로는 병원에 나갔을때 내가 과연 위험한 상황이나 빠르게 대처해야할 상황에 잘 대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항상 부모님이 병원에 다녀 오신후 나에게 하시는 말이 병원에 나갔을때 간호사들처럼 잘 대처 할수 있고 힘든 환자들을 잘 돌볼수 있냐고 자신의 딸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신다. 특히 짜증이 심한 환자들에게 그걸 잘 참고 환자에게 다정하게 대할수 있겠냐고 가장 걱정 하셨다.지금 내 생각에도 그렇다. 항상 모든 일에 그렇듯이 처음에는 들뜬 마음과 뭔가 시작한다는 그런 마음에서 모든지 긍정적으로 힘든일도 잘 참고 열심히 하겠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 갈수록 그런 마음은 잃고 귀찮은 마음과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커질 것 같다. 지금 마음에서야 평생 내가 간호사 일을 하면서 언제나 긍정적으로 열심히 할 것 같은 마음인데 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기본간호학 시간에 간호란 무엇인가? 에 대해 레포트를 하고 많은 생각을 했을 그 당시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실화를 보면서는 많은 것을 느끼고 했는데 저자가 써놓은 글(이런저런 생각들과 설명들)은 읽을때 당최 머릿속에 들어오지를 않았다. 지금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깊에 느끼는 점이 없다. 아마도 내가 아직 병원에서 일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또 이부분은 보다가 졸은 적이 많아서 중간중간 띄어 먹고 읽은 부분도 많은 것 같다.지니 체이슨이라는 간호사의 경험에 대해 나온다.이 부분에서 교수님께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의사의 말에 복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처방에 내가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과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넣어서 환자를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병으로 인해 느끼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게 처방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다. 또 의문점이 생겼다. 과연 의사는 공부를 할때 환자를 위한 편의나 그런 것은 안 배우는지, 단지 조금의 지식이라도 더 머릿속에 넣으려고 공부하는지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 그 환자의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지 궁금했다. 또 의과대학 학생들은 교수님에게 어떤 말을 들을지 궁금했다. 내가 학교에서 교수님들에게 들은 말들은 인간적인 말들 이였다. 근데 의사라고 하면 왠지 인간미가 없는 것 같고 딱딱하기만 하는 것 같고 권위적인 모습만 하고 있는 사람의 형상만이 생각 난다. 요즘 간호사들 하면 백의의천사라는 순수의 이미지도 떠오르지만 단지 내 직업으로서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서 일을 하면서 쌀쌀맞은 말만하는 간호사로 인식 되기도 한다. 우리 간호사들은 실제 그렇지 않은 간호사 들도 많은데 이렇게 느끼듯이 내가 의사의 일면만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어렸을 적에는 나이팅 게일이라고 하면 그냥 위인전에서 본 듯이 촛불의 여인이라고 불리는 그냥 유명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나이팅게일은 군대 병원에서 전쟁에서 다친 환자들을 돌보았는데 그곳의 환경은 굉장히 비위생적이였다. 나이팅게일은 환경을 바꾸없고 아무 치료 없이 그저 환경을 바꾼 것인데 사망률이 반이나 줄어들었다. 이를 보며 나는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경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다. ^^멸균법에 대해 굉장히 중요시하게 설명하신 것이 생각났다. 멸균법이 환경에 포함되는 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청결과 위생을 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낄수 있었고 나이팅 게일에 대해 자세히 써놓은 책에 대해 읽어보면서 색다른 느낌을 경험하고 싶다.까다로운 환자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나는 까다로운 환자들 짜증이 심한 환자들을 사랑으로만 보살필수 있을지 가장 걱정이 된다. 이런 걱정을 한다는 자체가 벌써 정신상태가 제대로 된 것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아르바이트나 그런 것을 하면서도 나의 엄마 뻘 되는 사람들을 상대하면서도 까다로운 손님들에게 짜증을 부리고 신경질을 내는데 간호사라는 힘든일을 하면서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있을지 가장 걱정이 된다. 정말 백의의 천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런 간호사를 곁에서 직접 보고 싶다. 그 간호사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워 보고 싶다.또, 막말로 얘기 하자면 환자가 나를 힘들게 해서 환자가 미워 질라고 할때 그때도 가장 걱정 된다. 그럴때는 기도로서 나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눈을 꼭 감고 환자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나의 마음을 정리하고 환자를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삶과 죽음, 건강한 신체와 병든 신체.. 많은 것을 느꼈다.나는 상갓집을 가본적이 없다. 누군가 나의 삶에서 한부분을 차지 했던 사람이 생명을 잃은적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나에게 죽음이라는 것은 너무 막막할 뿐이고 누군가를 하늘나라로 보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경험이 없다.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어떤 말로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죽지 않을 겁니다. 걱정마세요."라고 거짓말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지사인걸요"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죽음을 앞에 둔 사람에게 어떤 위로를 해야 그 사람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와 닿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생각 해 본 것이 가장 위로되는 말이 남은 여생이라도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한번더 돌아보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따듯한 격려와 힘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만일에 내가 얼마 되지 않아서 죽게 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정말 막막했다. 가장 먼저 우리 가족이 절실히 생각났다. 나만을 바라보면서 사신 부모님에게 너무 죄송했다. 그동안 해 드린 것도 없고 효도도 못했는데 내가 그냥 죽게 된다면.. 이런 내 입장을 생각해 봤을때 내가 죽음을 맞이 한다는 자체 보다 나의 주위사람들에게 그동안 못했던일 잘못했던일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일들이 가장 내 자신에게 화가 나고 어차피 이렇게 죽을꺼 그렇게 바둥바둥 살아왔는지 회의를 느낄 것 같다.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차피 얼마후면 없어질 몸둥아리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할 것 같다.어떤 위로의 말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다.'너도 니가 조만간 죽는다고 생각을 해봐라. 어떤 기분이 들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든일을 부정적으로 생각 할 것만 같다.여기서 낸시의 경험담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진정 간호사는 환자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이 나온다. 랄프 필모어라는 환자를 낸시가 진정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커텐을 치고 진심어린 대화로 그 환자와 얘기 하면서 환자의 애틋한 속 마음을 털어 놓게 하는 것을 보고 진정한 간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자폐증.. 그냥 나에게는 자폐증이 막연히 자기 자신의 맘을 닫고 사는 증상, 남과의 대화도 없이 약간 저능아 기질이 보이는 증상, 무언가에 충격이나 상처를 받아그 상처에 억매여 사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 예전에 고등학교 때 자폐증에 관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 것 같다. 제목도 내용도 자세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그때 본 영화에서의 아이와 딥스는 공통점이 있었다. 영화에서 그 아이는 천재 였다. 그 천재적인 머리 때문에 부모는 죽음을 맞이 했고 나중에는 완치되어 굉장한 사업자가 된거 같다.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자폐증이면 말도 안 할 줄 알았다. 단 한마디의 대답도 없이 그저 밥 먹으라면 먹고 씻으라고 하면 씻고 거의 로봇과 같은 아이 일꺼라고 생각했다. 처음에 딥스의 유치원 생활을 묘사해 놓은 부분에서도 그렇게 느꼈다. 정말 말을 잘 안하는 아이라고.. 근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의아해 졌다. 내가생각한 자폐증 아이와는 너무도 달랐다. 딥스가 자신이 A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선생님과 '놀이치료'를 하기 위한 공간에서 대화하는 것을 보고 내가 뭔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출산의 불행.. 이라고 해야 하나. 딥스의 부모를 보면서 아니 딥스의 어머니를 보면서 이런생각도 해보았다.'의사란 직업이 사람을 딱딱하게 만드나? 그 주위의 모든 환경이 사람을 인간적이지 못하게 만드나?'여기서 딥스의 엄마는 아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지 않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아기를 정신박약아로 생각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고 직업도 포기하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자신을 불행의 늪속에 깊이 빠뜨린다. 어찌 이리 어리 석을까.딥스는 아빠를 굉장히 싫어하고 경멸한다. 모래를 쌓아놓고 병정하나를 아빠라 하며 그 인형을 모래 속으로 파 묻는다. 난 여기서 소름이 돋았다. 어린아이가 아빠를죽이고 싶어한다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A선생님. 난 이 사람이 치료하는 것에 의아함을 느꼈다. 우리 말로 번역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몬가 굉장히 딱딱해 보였다. 특히 딥스의 엄마가 처음에 상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