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반대입장1. 먹는 물에 배를 띄우면 수질 오염이 우려된다는 상식2. 하절기 우량이 집중되는 기후에서 물을 가둬야 한다는 상식3. 물을 가둬두면 수질 오염이 우려된다는 상식4. 강바닥을 긁어내고 둑을 쌓으면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상식5. 배가 다니게 하려면 수많은 다리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상식6. 운하의 수송 시간이 상당히 길다는 상식7. 운하의 물류 경제 효과가 의문스럽다는 상식8. 물류업계가 운하보다 도로, 철도, 연안수송 순으로 선호한다는 상식9. 평지 지형인 유럽과 지세가 센 우리나라가 근본 조건이 다르다는 상식10. 낙동강과 한강을 이으려고 배가 조령을 넘는다는 게 무리라는 상식11. 배 타고 다닐 만한 내륙 관광 수요가 의문스럽다는 상식12. 운하 연변 내륙 개발 부동산 투기가 우려된다는 상식13. 운하 연변 문화유산 훼손이 우려된다는 상식14. 경기 부양에는 도움될 지 몰라도 성장동력 제고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상식15. 단기적 일자리가 많아져도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아니라는 상식16. 토목 경제 부양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전철을 밟지 않겠느냐는 상식17. 민자 사업(특히 BTL 사업)은 자칫 혈세를 삼키는 하마라는 상식18. 수익성 우선 기업이 절대로 환경의 공공성을 책임질 수 없다는 상식19. 대기업 컨소시엄에 다른 개발 특혜를 줄 것이 우려된다는 상식20. 국토환경의 공공성 보전에 국가의 무한 책임이 있다는 상식1.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경제성2. 상상을 초월할 공사비 및 유지비3. 2500만 상수원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4. 홍수, 환경 문제는 거의 안드로메다급 핵폭탄1.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경제성우선 2mb 측에서 주장하는 가장 큰 근거인 1번을 먼저 공략해보죠.그들은 향후 10년 내에 물류량이 몇 배로 뛸 것이며, 당연히 물류대란이 올 것이고, 그래서 운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러나 어떠한 경제재라도 뭔가 메리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는 법입니다.과연 그러할지?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졸지 않으셨다면, 선박이 차량이나 회석과 같은 대량의 원자재가 이용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그런 산업은 해안가, 철도변에 자리잡은지 반 세기가 넘습니다 -_-;;걔들에 무슨 이득이 있어서 공장을 이전이라도 할까요?더구나 시간이 갈 수록 물류는 소규모로, 빠른 운송을 하는 것이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시장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다품종 소량생산은 대기업이라도 피할 수 없으니까요.이러한 상황에서 운하는 말 그대로 '최악의 선택 '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이쯤으로 대운하의 경제성을 논하는 것을 마치도록 하지요2. 상상을 초월할 공사비 및 유지비문제는 이러한 갑문을 굴리는 것도 공짜가 아니란 겁니다.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배운 기억나시죠?어떤 종류의 운동이든 그 에너지는 필연적으로 100% 보존되고, 요구된다는 법칙이죠.수천 톤의 바지선이 최종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높이는 조령터널의 해발 약 130m 지점입니다.수천 톤의 쇳덩어리를 그 높이로 올려야 하는 에너지를 상상해보시길.또한 조령터널의 사이즈가 배에 딱 맞게 협소한 관계로 양 옆에 고정된 전기식 예인차량이 배를 붙들고 끌고 간다고 하더군요.(파나마 운하가 현재 그런 식으로 운영 중이며, 후덜덜하게 비싼 통과세의 상당부분이 이러한 비용이랍니다)그 대부분의 에너지는 전기입니다.(물을 채우고, 잡아두는 갑문을 돌리는 데에 전기 말고 무엇을 쓸까요 ㅋ)* 충주댐을 통과할 때는, 대략 50m의 높이를 한 번에 배가 내리는 갑문조정지를 만든다더군요.그 전기세와, 통과소요시간이 참 볼 만 하겠습니다.그리고 그것은 그대로 후덜덜한 공사비, 그리고 유지비의 상승으로 직결될 수밖에 없습니다.운하라는 물건은 기적적으로 물을 '찰랑찰랑' 채워두는 물건이랍니다.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배가 다닐 수가 없지요.2000t 급 바지선에 요구되는 안전수심이 최저 6m 입니다.낙동강 최하류의 구포지점의 평소 수심이 무려 2.1m입니다 -_-;;도대체 얼마나 땅을 파야 하는 걸까요?환경문제는 차후에 논의해도, 어마어마한 착굴비용은...과연 얼마나 나올지요?대부분의 남한강, 낙니까요.더구나 부산 가덕 신항만으로 연결되는 철교와 도로교량도 포함됩니다 ;;수천억의 공사비는 제외하고 당장 부산신항만의 개통이 늦어질 문제가 생깁니다....100조 이상의 비용이 '오바'일까요?그리고 운하가 그만한 가치는 있을 걸까요?3. 2500만 상수원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전 국민의 2/3이 먹는 상수원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제목 그대로 입니다.한강- 남한강 - 낙동강 라인을 따라 여기 물을 떠 먹는 사람들이 전 국민의 2/3, 3000만 명이 좀 넘겠군요.일단 이러한 상수원에 정기적인 '배'를 띄우겠다는 것도 거의 미친 짓에 가깝지만, 더욱 근본적인 문제는 운하라는 물건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에 있습니다.운하란 무엇일까요?'엄밀히 말하면, 물을 갑문으로 가두고, 느려진 유속 위로 배가 달리게 만드는 시설'입니다.장강이나, 아마존강처럼 거대한 강이 아니고서야, 그대로 배가 달리면 아닌 말로 에너지 효율이 '막장'이 되어버리죠. 그것은 고스란히 비용의 상승이 되기에, 그리고 도로나 철도와의 경쟁이 더더욱 힘들어지기에 독일의 RMD 운하도 많은 갑문을 지은 것이랍니다.문제는 '고인 물은 썩는다' 입니다.상수로서의 수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보다도 '용존산소량'입니다.그런데 운하처럼 상당히 정체된 물에서는 이 용존산소량이 막장이 된다는 것이지요.배의 스크류로 용존산소량을 늘린다는 개의 음성을 짖는 분이 계시는데, 凸입니다 ^^;;물 속에서만 돌아가는 스크류는 물과 대기의 접촉을 도와주는 게 아니죠 --;;오히려 기름이나 안 쏟으면 다행이겠습니다...;;시골의 농수로를 보신 분은 잘 아실 겁니다.고인 물이 얼마나 처참하게 썩을 수 있는지, ...저수지 물도 만만치 않지만, 저수지는 농수로보다 양호하지요.저수지는 '수초'가 있기 때문에, 광합성을 하여 수중산소량을 늘리고, 수중생태계의 기본이 되지요?그런데 이것도 엄청난 문제가 됩니다.배는 기본적으로 방청제라는 도료를 발라야 합니다.이것을 바르지 않으면 금방 녹조류가 붙어 배를 굴릴 수 없는 지경이 된다고에게도 주어지는 것은 죽음 뿐입니다 -_-언제든 물부족 국가가 될 수 있는 나라입니다.그리고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당장에 식수원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운하는정말 미친 짓일 뿐입니다.제발...이러한 미친 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제발, 2mb 아저씨, 제발 이렇게 엎드려 빌테니까....OTL4. 홍수, 환경 문제는 거의 안드로메다급 핵폭탄뒤로 갈수록 너저분하고, 볼품없는 글이 되지만, 그래도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바랍니다.대한민국, 한반도의 아열대화, 많이들 들어보신 단어일 겁니다.실제로도 온난화는 피할 길이 없는 듯 보입니다. 기껏해야 전 세계가 뭉쳐 늦추는 정도겠지요.문제는 따뜻한 겨울과 더불어 아열대 기후의 특징인 엄청난 양의 장마비입니다.다시 한 번 여쭙습니다만, 운하라는 물건은 무엇입니까?기본적으로 물을 '찰랑찰랑' 담아두는 물건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그리고 이는 홍수에 대단히 취약한 특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왜? 조금만 비가 오고, 상류에서 쌓인 물덩어리가 내려오면 남는 건 범람 뿐입니다.그리고 2004년 독일 중부지방의 대홍수, 미국 카트리나 홍수의 직접적인 원인은 다름 아닌 도시 근처를 지나가던 운하의 범람이었습니다.물론 그만큼 강을 깊게 파거나, 혹은 제방을 더욱 올려서 홍수를 막을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독일과 미국이 짱구입니까?그러나 그랬다가 닥치는 것은 어마어마한 공사비의 증가, 그리고 환경의 완전한 파괴 뿐입니다.경제적인 타산을 맞추고, 최소한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최소화될 수밖에 없지요.그러나 이는 곧 홍수위험에 취약함으로 이어지지요.또 하나 홍수의 위험을 주는 것은 바로 '곡류의 직강화'입니다.알맵 등의 전국 지도 프로그램으로, 한 번 낙동강과 남한강을 상세히 훑어보시길 바랍니다.좁은 강폭도 강폭이지만, 얼마나 미친듯이 용트림을 반복하는 강인지, 보시면 아실 겁니다.이 상태로는 '배'가 다닐 수 없습니다. 절대로요.그래서 필수적인 공사가 직강화 공사입니다. 말하자면 굽은 강을 곧게 펴내는 공사이지요.의 100분 토론에서 유명한 대학의 잘나신 교수님들이일개 시민패널에게도 처참하게 발리던 장면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만, 아무리 박사 수준의 학식과 좋은 말로 꾸며 대어도'운하는 결국 철도가 발전하기 전의, 구시대적인 운송수단'일 뿐이기 때문입니다.안전과, 환경보호와도 전혀 거리가 먼 놈이고요.대운하 찬성입장[이래서 한반도대운하가 필요합니다!] - 개요/지형/물류편대한민국은 현재 경제, 문화, 물류, 환경적인 면에서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이 모든 위기 상황은 근시안적인 투자나 정책으로 해결 될 수 없는 문제로 종합적이고도 장기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한반도대운하는 이 같은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위기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종합적인 처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한반도대운하의 기본 개념은 뱃길 되살리기, 물길 잇기입니다.결코 강바닥을 콘크리트로 한다든지, 콘크리트로 옹벽을 쌓는 것이 아닙니다.한강유역과 낙동강 유역의 거의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단지 수변 공간을 정비하고 강 중심부에 수 십 년 동안 쌓인 퇴적물을 긁어내어 수심을 깊게 하여 뱃길을 되살리자는 것입니다.다만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연결구간 40여km 정도를 인공수로로 공사하여 물길을 잇자는 것인데, 그리되면 540여 km의 물길을 뱃길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유럽의 내륙 지방들이 물길을 기본축으로 하여 항구로 급성장한 것처럼, 한반도대운하는 물길을 다시 열어 지방 경제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운하가 효율적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하지만 정확한 근거에 의해 논하자면 서해안 입구이면서 한강의 첫 번째 갑문인 용강은 해발2.4m이고, 충주 조정지 갑문의 해발은 65.1m입니다. 그 차이는 정확하게 62.7m입니다.낙동강 표고 차이는 더 적어서 61.7m입니다.그렇다면 지면이 평평하다는 독인은 어떠할까요?유명한 MD운하의 경우 정상지역으로부터 도나우강의 켈하임 지역까지는 67.8m, 마인강의 밤베르다.
소논문사월 초파일에 간직된 전통문화과목명:담당교수:제출일:학과:학번:성명:목 차Ⅰ. 문제의 제기Ⅱ. 초파일의 역사와 의미Ⅲ. 어두움을 밝히는 연등행사1. 연등행사2. 시대적 의미와 등의 종류Ⅳ. 탑을 돌며 소원을 빌다1. 탑돌이의 의미2. 탑돌이와 민속신앙Ⅴ. 모두가 즐겼던 초파일1. 어린이의 날인 초파일2. 여러가지 놀이Ⅵ. 초파일의 음식1. 음식의 종류Ⅶ. 초파일의 민간세시1. 민간세시2. 민간세시와의 결합Ⅷ. 결 론Ⅰ. 문제의 제기예전 삼국신라시대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온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생각하게 되면 불교라는 종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본고에서는 불교문화중에서 가장 큰 행사이자 지금까지 많은 문화가 계승되어온 사월 초파일 (‘석가탄신일’이라고도 말하지만 본고에서는 ‘사월 초파일’로 용어를 통일하겠다) 만을 다루려고 한다.사월 초파일은 석가가 태어난 날로써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와서 중생들에게 광명을 준 날이라는 일차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고, 초파일에 행하는 연등행사에 대한 불교적 의미는 지혜를 밝힌다는 상징성이 담겨있다. 일본과 같은 경우 사월 초파일을 법정 공휴일로서 안지키는데, 한국의 사월 초파일이라 하면 한국에서는 법정 공휴일로 지키고 있을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이에 관련된 각종 행사도 많이 개최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세시민속으로서도 깊은 의미를 지녔다고 할 수 있겠다.예로부터 불교행사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하다는 사월 초파일을 맞이하여 왕 스스로가 점화에 관여 했다던가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었다는 기록은 “고려사”를 비롯한 적지않은 문헌에서 발견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월 초파일의 문화들은 삼국신라시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도 있고 형태가 변형되어 전해져 온 것 도 있지만, 그 본질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 또한 석가를 맞이하고 있는 의미는 같지만, 한국은 등불(연등)을 통해 맞이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연꽃으로 맞이하고 있어 국가별로도 문화와 방식이 틀리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사월행사가 신라의 호국불교로 승화된 이래 후삼국을 거쳐서 고려조에 이르는 동안 우리의 민속과 동화되었던 것이다.삼국사기의 백제와 고구려 본기에는 불도의 행사가 세시의 행사로 거행되었다는 기록은 없으나 신라본기에서는 석가모니 탄생일을 팔관회로 거행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 고려사에 따르면, 왕성에서 시골 마을에 이르기까지 정월 대보름에는 14일, 15일 이틀간을 저녁에는 연등을 하던 풍속이 있었으나 최이가 4월 8일로 옮겨서 하게 하였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사월 초파일은, 불교의 축의행사로 전래되었다가 민간의 세시풍속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신라의 팔관회, 고려의 연등회를 거치면서 완전히 정착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할 수 있다.Ⅲ. 어두움을 밝히는 연등행사1. 연등행사우리 전통문화의 한 축을 맡았던 사월 초파일의 대표적인 행사는 연등행사라 할 수 있다. 사월 초파일 밤 등불을 켜는 행사이므로 등석이라고도 부른다. 이 날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절을 찾아가 불공을 드리고 등을 바치기도 하였고 이날 밤에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에서 등불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연등행렬이 벌어진다. 각 가정에서도 등을 달아 이 날을 기념한다. 초파일 밤은 온 시내가 연등놀이로 어두움을 모르고 밤을 밝히는 것이다.원래 연등놀이는 정월 보름에 하던 행사였는데 고려 고종때부터 초파일에도 하게 되었다. 또 이때까지는 연등놀이가 국가적인 행사였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유교가 강해지고 불교가 약해져 이 행사는 초파일에만 민간에서 행해지는 풍속이 되었다.2. 시대적 의미와 등의 종류삼국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연등행사의 의미를 시대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라 때부터 풍년과 국가발전을 기원하던 예술제 성격의 연등회, 고려시대에는 팔관회, 2월 15일(후일 4월 8일)에는 풍년을 기원하면서 연등회를 개최하여 온 백성이 잔치를 베풀고 가무를 즐겼다. 조선조에 들어와서는 유교사상 때문에 불교행사가 많이 위축이 되었었지만 초파일 연등은 계속됐는데 연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현대에 와서는의 어지러움을 모두 잊게 한다는 새 학의 모양을 본뜬 등이다. 학은 가장 오래 사는 새로써, 무병장수를 뜻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북등은 불교에서 북은 사물의 하나이며 예전부터 정의와 신의를 상징하며 우리민족의 기상을 대변한다.각 가정에서는 이 날이 되기 며칠 전부터 등을 달아 맬 소나무를 세우고, 그 등대 꼭대기에는 꿩의 꼬리털을 꽂거나 색색으로 물들인 비단으로 깃발을 만들어 달았다. 그리고 이 등대에다 줄을 매어 식구 수대로, 또는 아이들의 수대로 등을 달아 불을 밝히는 것이다. 이 때 등불이 환하게 밝으면 복을 받는다고 믿었다. 등대의 장식은 가난한 집에서는 늙은 소나무 가지를 붙들어 매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부잣집에서는 온갖 사치를 다 부려 멋을 냈다.Ⅳ. 탑을 돌며 소원을 빌다1. 탑돌이의 의미초파일의 행사로서 탑돌이도 있다. 탑돌이는 그 기원이 신라시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때는 매년 2월 초파일부터 보름까지 경주의 남녀가 홍륜사의 전탑을 도는 복희의 풍속을 가졌고, 고려시대부터 사월초파일을 연등절로 정하자 그때부터 탑돌이도 사월초파일에 가지게 되었다.이를 불교의 윤회사상과 결부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이규태는 중생이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의 육도를, 생사로서 수레바퀴처럼 돌고 있다는 이 윤회사상, 전탑돌이로써 망자에게 시현 위로하는 습속이 후세에는 망자의 복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복과 소망을 비는 의식으로 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던 것이다.) 탑돌이는 초파일뿐만 아니라 8월 한가위에도 하는데 오늘날에는 점차 사라져 가는 풍습이다. 옛날 불교가 성했던 신라때에는 전 국민이 불교를 믿어, 이 탑돌이 행사는 절정에 이르렀었다.모든 절에는 돌로 만든 석탑이 세워져 있고 초파일이 되면 수많은 신도들이 탑이 서 있는 절간의 마당을 가득 채웠다. 절의 스님은 탑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돌아가며 불경을 외웠고 신도들은 스님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탑을 돌아가며 저마다 마음속으로 한 해 동안 무사태평하기를 기원한다. 또일이면 아이들은 등대 밑에 석남잎을 붙인 송편과 검은 콩, 미나리나물을 벌려놓는데, 이는 석가탄신일에 간소한 음식물로 손님을 맞이했다가 즐기는 뜻의 놀이라고 한다. 그리고 등대 밑에 자리를 깔고 느티떡과 소금에 볶은 콩을 먹으며, 동이에다 물을 담아 바가지를 엎어 놓은 채 돌아가면서 두드리는데, 이 놀이를 수부(물장구)라고 한다.이와 같은 민가의 놀이와 함께 사찰에서는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법회를 비롯하여, 신도들은 성불도 놀이와 탑돌이 등 불교적인 놀이를 행하였다. 특히, 어린이날이 따로 없었던 때에는 이날이 어린이날 구실을 하였다. 초파일이 되면 절 앞에는 성대한 장이 섰는데, 대부분이 어린이용품이었다.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 절에 가서 예불을 올리고 돌아오는 길에 진기한 장난감을 얻어 들고 오는 즐거운 날이었다.2. 여러가지 놀이초파일에 즐겼던 놀이들을 정리해보자면 먼저 호기 놀이가 있다. 초파일이 가까워지면 민가에서는 집집마다 등을 달기 위한 장대인 ‘등간(燈竿)’을 세우는데, 그 끝에 꿩 깃을 끼워 장식하고 물들인 비단으로 깃발을 만들어 매단다. 이것을 호기(呼旗)라고 하며 기에 줄을 매고 가족의 수대로 등을 단다. 탑돌이는 앞에서 설명한바 있으니 넘어가기로 하겠다. 성불도 놀이는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며 주사위를 던져 나타난 글자에 따라 도판 위의 불패를 옮겨가는 이 놀이는 먼저 성불한 사람에게 다함께 삼배를 올린 후 설법을 듣고, 먼저 성불한 사람은 그 판의 가장 늦은 사람의 편이 되어 함께 진행한다. 그리고 만석승 놀이가 있다. 그림자극인 만석승 놀이는 초파일을 전후하여 절이나 근처 마을에서 행해졌다. 광목천으로 막을 치고 막 뒤에서 범종 소리에 맞추어 제등행렬이 지나가고, 분장한 십장생이 하나씩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어 용과 잉어가 나타나 여의주를 놓고 서로 차지하고자 다툴 때, 한 스님이 나타나 ‘운심게작법’이라는 춤을 춘다. 어항 속의 물고기가 노니는 것처럼 삶이란 좁고도 무상하다는 뜻을 지닌 바라춤이다. 결국 용, 잉어도 사라지고 스님의 바라춤름과 식초를 쳐서 시원하게 먹는 것을 ‘어채’라고 한다. 또한 초여름에 장미가 한창 필 때는 빛이 노란장미를 따다 찹쌀 가루에 넣어 반죽하여 동그란 떡을 만들어 기름에 튀겨 먹는다. 이것을 꽃으로 만들기 때문에 화전이라고 부르고,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유전이라고도 부른다.그리고 느티떡과 상추떡이 있다. 느티떡은 느티의 연한 잎을 쌀가루에 섞어 설기떡으로 찐 것이다. 느티가 없을 때에는 상추를 넣고 쪄낸 상추떡은 맵살가루에 상춧잎을 넉넉히 뜯어넣고 설탕을 약간 넣고 섞어서 시루에 안친다. 켜켜에 흰 팥고물을 얹어 쪄 내면 저분저분하고 맛있는 메떡이 된다. 그리고 볶은 콩 또는 삶은 콩을 먹는데 길거리에서 사람을 만났을 때 나누어 주면 불가와 인연을 맺게 된다고 하였다.찐떡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방울같이 빚어서 술에 찐다. 그런 다음에 팥 속에 꿀이나 설탕을 섞어서 방울 속에 넣고, 또 방울 위에는 대추를 붙인다. 비빔국수, 골동면이라고도 하며 봄철 시식으로 입맛을 돋구는데 안성맞춤이다. 국수를 삶아서 견져위에 고명으로 오이 나물 또는 봄나물 ,고기 볶은것이나 완자를 얹어 새콤한 초장이나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다. 따듯한 장국을 함께 내기도 한다. 또한 초파일에 느릅떡, 볶은 콩, 삶은 미나리 등을 차려 놓고 손님을 천해서 음식을 대접하는데 이를 석가의 탄신일에 고기반찬 없는 소밥이라 한다.Ⅶ. 초파일의 민간세시1. 민간세시초파일에 불교와 관계가 없는 민간세기풍속도 보인다. 그 중에서도 산놀이와 조상에 대한 제사는 우리의 눈길을 끈다. 산에 올라가 산신과 조상묘에 제사를 지내고, 집에서는 차례를 지내는 민속을 엿볼 수 있다. 더군다나 초파일이 있는 4월은 농가월령가에 “4월이라 맹하 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라고 했다. 이처럼 음력으로 친다면 맹하로 이제 초여름으로 치게 된다. 이때는 모내기 준비가 가장 큰일이고, 이른 모내기, 가을보리의 먼저 베기 작업들에 여러가지 밭농사의 김매기들이 줄을 잇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앞으로 농사일이 바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있다.)
[이래서 한반도대운하가 필요합니다!] - 개요/지형/물류편대한민국은 현재 경제, 문화, 물류, 환경적인 면에서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이 모든 위기 상황은 근시안적인 투자나 정책으로 해결 될 수 없는 문제로 종합적이고도 장기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한반도대운하는 이 같은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위기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종합적인 처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한반도대운하의 기본 개념은 뱃길 되살리기, 물길 잇기입니다.결코 강바닥을 콘크리트로 한다든지, 콘크리트로 옹벽을 쌓는 것이 아닙니다.한강유역과 낙동강 유역의 거의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단지 수변 공간을 정비하고 강 중심부에 수 십 년 동안 쌓인 퇴적물을 긁어내어 수심을 깊게 하여 뱃길을 되살리자는 것입니다.다만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연결구간 40여km 정도를 인공수로로 공사하여 물길을 잇자는 것인데, 그리되면 540여 km의 물길을 뱃길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유럽의 내륙 지방들이 물길을 기본축으로 하여 항구로 급성장한 것처럼, 한반도대운하는 물길을 다시 열어 지방 경제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운하가 효율적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하지만 정확한 근거에 의해 논하자면 서해안 입구이면서 한강의 첫 번째 갑문인 용강은 해발2.4m이고, 충주 조정지 갑문의 해발은 65.1m입니다. 그 차이는 정확하게 62.7m입니다.낙동강 표고 차이는 더 적어서 61.7m입니다.그렇다면 지면이 평평하다는 독인은 어떠할까요?유명한 MD운하의 경우 정상지역으로부터 도나우강의 켈하임 지역까지는 67.8m, 마인강의 밤베르크 지역까지는 무려 175.1m의 표고 차이가 납니다.단순히 표고차이에 의한 논란이라면 독일지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물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차량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6시간이면 가는 데 30시간 넘게 운하를 통해서 컨테이너를 맡길 업자가 누가 있겠느냐는 논란이 있습니다.하지만 물류운송의 경쟁력은 단순히 시간만 도착한 화물은 다시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하여 물류지로 이동해야 하므로 그 번거로움과 비용의 문제로 인해 채산성이 악화되어 현재 우리나라 연안운송 기업들이 거의 대부분 폐업을 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운하는 물류기지까지, 혹은 수출항으로 직접 운송됩니다.[이래서 한반도대운하가 필요합니다!] - 관광/문화/환경편관광산업, 정보통신산업, 환경산업을 세계 3대 미래 산업이라고 합니다.특히 관광산업은 21세기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이며, 고용유발계수가 높은 산업입니다.그래서 세계 각국은 국가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관광산업 육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한반도대운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크루즈 관광을 유도하게 될 것이며, 한강과 낙동강의 7개 관광권역 개발은 체류형 관광, 체험형 관광으로 유도하여 지역 관광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입니다.또한 한미FTA와 같이 국가 간의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특화농산물단지를 육성하여 운하를 통한 운송과 수출로 대한민국의 약해져가는 1차 산업의 기반을 부양할 수 있습니다.한반도대운하는 수도권의 집중이 분산되어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살기 좋아지고, 지방은 지방대로 활력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또한 수변 공간을 잘 활용하면 현재의 한강공원 이상으로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이 들어서게 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공간과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각종 레포츠 문화의 활성화와 가족단위의 여가 활동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운하 주변의 문화재나 박물관, 체험 농장 등과도 연계된 각종 관광 상품이 개발될 것 또한 자명합니다.운하가 다른 운송수단보다 훨씬 친환경적입니다. 앞으로의 경제성장에 대비해 제2의 경부고속도로 등을 건설해야하는데, 도로를 만들게 됨으로써 파괴되는 환경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여주에서 김천까지의 중부내륙고속도로(151km)를 만들면서 터널만 20개(18.4km), 산을 자른 절개지는 450곳(94km)입니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덮은 면적만 여의도 3.6배입니다.제2의 경부고속도로를 만들게 되면 최소한 중부내륙고속도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운하로 인해 5,000여대의 트럭이 감소되면 하루에 아황산가스 2.166kg이 줄고, 질소산화물은 4,664kg이 감소된다고 합니다.한반도대운하를 지나는 화물선들은 자동항법장치와 공해를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를 쓰는 선박입니다.싣게 될 컨테이너들은 방수가 됩니다. 기름이 유출되어 태안반도에서 일어났던 참사를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이 어찌 환경파괴만 하는 운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환경 보존에 기여하는 게 운하인 것입니다.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그동안 정체해왔던 대한민국은 미래를 내다보며 발전과 분배, 보호와 개발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그동안 한반도대운하에 대한 홍보가 미비하여 강압적인 정책추진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위에 열거한 내용을 세분화하여 홍보한다면 국민이해와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 질것입니다.단순한 물류, 환경적인 이익 차원이 아닌 종합적이고도 효율적인 국가번영프로젝트가 바로 한반도대운하입니다[대운하...완공까지 얼마나 걸리나?]5년이면 된다공사준비 1년이면 충분난공사 터널도 4년내 끝나| 추부길 안양대 겸임 교수 |자연하천인 한강·낙동강은 강바닥 일부만 준설하면 되므로 공사에 어려운 점이 거의 없다. 오히려 강변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단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구간이 문제인데, 터널로 할 경우는 충주리프트에서 문경리프트까지 47.1km 구간 중 25.9km의 터널 구간 공사에 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터널 공사는 입·출구 양쪽에서 작업하고, 중간에 작업구라고 부르는 수직갱을 4개 파내 사전작업을 한다. 4개의 작업구를 통해 터널 중간으로 들어가 양쪽으로 파가면 입구 양쪽을 포함해서 총 10곳에서 터널 굴착작업을 할 수 있다. 이런 공법에 의해 4년 안에 완공이 가능하다. 작업갱들은 완공 후 배기·환기통 역할을 하게 된다. 터널 외에 인공수로 공사는 2년 반이면 된다.연결구간을 스카이라인으로 할 경우는 달천구간 33.6km, 산지구간 49.7업해 마찬가지로 3년이면 완공한다. 물류·여객터미널 역시 공사가 복잡하지 않으므로 3년 안에 완공 가능하다.공사 준비에는 인허가, 법 제정, 환경영향평가, 실제측량·설계 등에 1년 정도 소요될 것이다. 따라서 준비기간을 포함하여 총 5년이면 경부운하를 완공할 수 있다.[대운하...홍수 때는 어떻게되나?]피해 없다기존 댐만으로도 문제없어운하는 팔당댐 3개 효과| 조원철 연세대 토목환경공학부 교수 |집중호우로 인한 유량의 변화는 이미 각종 댐을 이용해 조절하고 있다.소양강댐, 충주댐, 안동댐, 임하댐 등 기존의 대형 댐으로 물을 관리해 수자원의 시간적 편차를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반대론자들은 또 한국 하천이 하상계수가 크기 때문에 운하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집중호우로 인해 하상계수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댐으로 물 관리를 하면서 하상계수를 낮추고 있다.운하가 건설되면 하상계수를 더 낮출 수 있다.운하 건설로 강 바닥을 준설하고 제방을 튼튼히 하면 남한강과 낙동강에서만 9억3000만㎥나 저류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현재 두 강의 저류량은 7억㎥이다. 운하 건설은 팔당댐 3개를 새로 건설하는 효과를 준다.집중호우나 홍수로 인한 토사 유출을 걱정하는 이도 있다.그러나 운하가 발달한 유럽을 생각한다면 기우이다.유럽의 토사는 침식에 약한 석회석이 대부분이다. 알프스산맥이 석회암이기 때문이다.연중 토사가 나오기 때문에 침전시설을 하천 곳곳에 만들었다.하지만 한국은 주로 여름 홍수기 등 연간 2~3차례만 토사가 유출된다.토사를 관리할 배사구(물을 흘리면서 모래가 따라 나오게 하는 구멍)를 댐이나 보에 설치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자연조건은 운하 건설에 결코 부정적인 게 아니다.집중 호우로 인한 문제는 현재도 댐을 통해 극복하고 있고 운하 건설로 문제 해결이 더 쉬워질 것이다.한국은 물이 많지 않은 나라다.시간적·공간적 편중도 심하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물관리 시설이 필요하다.[대운하...식수원 오염되지 않나?]오염 안된다물 10억t 추가 9억t의 물이 추가확보되는 셈이다.여기에다 낙동강 하류와 금강·영산강 하류는 바닥에 쌓인 유기퇴적물이 오염의 주 원인이기 때문에 운하 건설로 바닥을 준설하면 상당한 수질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반대론자들은 현재의 수질 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물은 고이면 썩는다’는 단편적 생각으로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고인 물이 다 썩는다면, 전국 호수와 저수지의 물이 다 썩었다는 말인가.보가 건설된다고 물 흐름이 멈추는 것이 아니다. 팔당호처럼 천천히 흐르는 것이다.현재 팔당호의 물은 평균 체류시간이 5.5일 정도로, 상류의 물이 늦은 속도로 댐을 향해 흐르고 있다.물의 흐름이 느려지면 물론 자정능력은 떨어진다.하지만 이것이 수질 악화의 결정적 요인은 아니다.중요한 것은 외부 유입 오염원의 차단, 그리고 풍부한 수량이다.우리나라처럼 건기가 긴 곳에서는 비가 올 때 많은 물을 모아 항상 풍부하게 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이것이 수질 개선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보란?'보(洑)'란 농업, 생활 용수 등을 취수할 목적으로, 하도를 막아 상류에 일정한 수위를 유지시켜 취수로를 따라 일정 유량이 유입되도록 설치된 구조물이다.즉 하천 수로의 유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하천을 횡단해서 설치된 건조물로 규모면에서 댐보다 훨씬 작으며, 물은 이 건조물을 넘쳐흐르거나 수문을 통하여 하류로 흘러간다.전통적인 보는 고려 및 조선시대를 통하여 벼농가 널리 보급되면서 많이 축조되었다. 이후, 일제 강점기에 산미 증산 운동으로 하천 상류의 많은 부분이 저수지로 바뀌었고, 광복 후에도 미곡 증산 정책의 추진과 더불어 댐과 저수지가 많아지면서 보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대운하...총비용 어느정도?]공사비 14조~17조 될 것일자리창출 등 효과도 37조|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개략적인 공사비는 14조~17조원이 든다.다리는 현재 약 20개가 철거·재가설·개폐교로 전환될 계획이고, 그 비용은 이 공사비에 포함돼 있다.암반지대 굴착비용은 한강·낙동강 일부 구간의 준설 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그러
1 .Executive Summary The proposed business is a E-business. Brainstorm will be a shopping service that allows customers to purchase and to exchange the foreign commodity which bought in overseas or online market . 1-1 Objectives Brainstorm has identified and is working to complete three objectives that will assist them on their path to profitability. The objectives for the company are outlined below - Creating initial flea market site for only the foreign commodity which bought in overseas of vicarious execution. - Creating comprehensive marketing plan and promotional campaign. - Creating convenient, celerity, confidence to customers. 1-2 Mission The mission of Brainstorm is to offer service that it gives customers to convenient, celerity, confidence, when they want to purchase and to exchange the foreign commodity which bought in overseas or online market of vicarious execution.
모토로라 광고분석04~07년도 모토로라 마케팅 이슈2004년부터 2005년 중반까지 모토로라는 스타모델인 정우성을 중심으로 핸드폰의 이미지를 정우성의 이미지와 부합시켜 광고를 하였다. 그래서 핸드폰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우성의 이미지에 핸드폰을 끼워맞춘듯한 느낌이다. 이때 당시 모토로라는 이미지 광고만을 주력 홍보수단으로 삼았으며 신제품 개발 또한 삼성전자에 못 미쳤다. 그 결과 애니콜에 밀리게됨. 그래서 모토로라는 싸고 기능이 떨어지는 휴대폰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지게 되었다.04년~05년 중반04~07년도 모토로라 마케팅 이슈05년 중반 ~ 06년 중반05년 6월 모토로라 레이져라는 모델의 광고가 처음 방송되었다. 이때부터 모토로라는 타사와는 다른 디자인 차별전략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현대의 소비자들의 휴대폰 구매시 디자인 선호도는 점점 커져 가고 있기 때문. 타사가 기능과 가격경쟁을 벌일때 모토로라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로인해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고전했던 모토로라는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성공했다.04~07년도 모토로라 마케팅 이슈레이져의 등장과 함께 핸드폰을 단지 통신수단의 의미가 아닌 패션소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모토로라는 컬러마케팅을 실시하였다. 사실 레이저 폰이 2005년 여름 처음 나왔을 때에는 색깔보다는 얇은 두께로 승부를 걸었고, 슬림 사이즈 유행을 가져왔다. 하지만 현재는 슬림폰을 내놓고 있지 않는 제조사가 없다. 모토로라의 입장에선 이처럼 빅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를 손에서 쉽게 놓기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 실버 색상으로 가장 먼저 출시한 후 블랙, 핑크 색상으로 소비자가 질릴 듯 하다 색깔을 바꿔 출시하면서 신선함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최근에는 라임색 레이저 폰을 출시하면서 레이저 폰은 장수하면서 총 4번의 컬러 옷을 바꿔 입었다. 모토로라는 초기 한 가지 색상의 제품을 출시한 후 해당 컬러제품에 대한 타깃(Target)고객이 구매를 충분히 하고 식상해 할 때쯤 다른 컬러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단하지만 모토로라의 레이저는 적절한 컬러마케팅을 통해 지금까지 장수하는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고, 모토로라가 세계 시장 2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역할을 한 효자상품으로 평가 받는다. 레이저는 최근까지 전 세계시장에 5000만개 팔렸다04~07년도 모토로라 마케팅 이슈06년 중반 ~ 현재06년 중반 이후에도 레이져시리즈는 계속됨. 모토뷰가 나오고 크레이져와 크레이져화이어가 출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이져의 후속모델로 등장. 현재 모토로라는 SK Telecom에만 단말기를 제공함으로서 한정된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아래에 나오는 모토로라의 시장세분화에 따라 광고컨셉이나 크리에이티브의 성격도 그에맞추어 바뀌게 된다.04~07년도 모토로라 마케팅 이슈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선호 스타일 부재부드럽고 격식을 갖춘 우아한 스타일고급스럽고 도시적이며 상대적으로 매니시한 스타일세련되고 전문적이며 로맨틱한 스타일 어려보이면서 여성적이고 화려 섹시 스타일 수용편안하고 활동적이며 스포티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 유행 추종여성격식을 갖춘 우아한 스타일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도시적이고 남성적 스타일도시적이고 전문적이며 젊은 스타일 추구세련되고 스포티하며 개성을 추구하는 스타일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 선호편안하고 활동적이며 스포티한 스타일 유행 추종남성50대40대30대20대10대모토로라의 시장세분화04~07년도 모토로라 마케팅 이슈STARTAC 3스타일을 중시하는 비즈니스맨으로서 실용적인 기능과 블랙 그레이톤의 색상을 선호한다.남성RAZR (핑크, 라임)휴대폰의 디자인과 패션 스타일을 중시하고 다양한 컬러(핫핑크)를 선호한다. 또 휴대폰의 이미지를 중시한다.여성제 품특 징STARTAC 7760휴대폰의 잡다한 기능보다는 저렴한 가격과 기본 통화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선호한다.40대MS-900비교적 여유 있는 경제력을 갖춘 계층이지만 돈에 대한 현실적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합리적 소비를 하는 사람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스타일을 중시한다.30대MS-500(RAZR)본격적 디지털 세대로 디자인을 중시하고, 휴대폰을 단순히 통화를 위해 쓰기보다는 과시용 도구로 사용한다. 또 휴대폰을 TV광고를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타 마케팅이 중요하다.10대제 품특 징광고 크리에이티브 이슈2004년 2월 1일 - 스핀모토 - 두명의 댄서(박지훈, 류설미)가 양사이드에서 흥겨운 리듬에 춤을 추고, 가운데에는 스핀모토 핸드폰의 이곳 저곳을 비춤. 디자인 강조. 모델보다는 선을 중시. 2. 2004년 3월 1일 - 스타택2004 - 정우성을 중심으로 한 캐주얼과 수트 모두 어 울린다는 이미지광고 3. 2004년 8월 1일 - 메가모토 - 박진감 있는 격투기 경기를 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회사원들의 감성을 자극, 카타르시즘을 일으킴, 남성미와 견고함을 강조 (난 쉽게 깨지지 않는다, 메가모토) 4. 2005년 1월 1일 - 미니모토 - 모델인 정우성의 의상과 배경음악 모두 귀여움에 컨셉을 맞춤. 핸드폰이 작아졌다는것에 초점 (작아졌다, 미니모토, 모토로라)04년~05년 중반광고 크리에이티브 이슈5. 2005년 6월 10일 - 레이져 - 모든 기능을 집어넣었으면서 슬림한 디자인다는 강조. (은색) 모델이 정우성에서 외국배우로 바뀜. 6. 2006년 4월 6일 - 슬림 슬라이더 - 건물이나 기차등이 날카롭게 썰리는 모습을 담 아내어 슬라이드와 슬림의 촉각을 느끼게 함. 7. 2006년 5월 26일 - 레이져 - 스키니진을 입는 여자를 통해 섹스어필과 슬림함을 (블랙, 핑크) 동시에 강조. 새로운 색상이 나옴. 8. 2006년 8월 12일 - 레이져 -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과 핸드폰을 이용하여 비키니의 (라임) 상의를 자른 것으로 섹스어필과 슬림함 강조. 라임색 새로나옴.05년 중반 ~ 06년 중반광고 크리에이티브 이슈9. 2006년 10월 1일 - 모토뷰 - 모델이 머리를 자르고 악세사리를 빼는것을 통하여 심플함을 강조하고 마지막 Simple style DMB라는 문구를 통해 DMB기능도 강조. 강하면서도 몽환적 분위기 10. 2006년 11월 25일 - 모토크 광고. 은근히 블루투스 기능을 강조하며 디자 인에 초점 12. 2007년 3월 9일 - 스타택3 - 60's 파티에 못들어가던 사람이 스타택3를 보여 주어 파티장에 들어가게 된다는 복고를 강조한 광고 13. 2007년 7월 9일 - 레이져스퀘어드 - 현대적인 BGM과 인기스타인 베컴을 내세 우고, 디자인을 강조.06년 중반 ~ 현재광고 크리에이티브 이슈2004년부터 2005년 중반까지 모토로라는 스타모델인 정우성을 중심으로 핸드폰의 이미지를 정우성의 이미지와 부합시켜 광고를 하였다. 그래서 핸드폰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우성의 이미지에 핸드폰을 끼워 맞춘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는 2005년 중순 레이져슬림이 나오면서 형태가 많이 변화하였다.레이져슬림은 처음 광고를 하였을때 우리들이 모르는 외국배우로 모델을 선정함으로써 핸드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소비자들의 초점이 가도록 설정해놓았다. 몸매가 좋은 외국배우들이 스키니진을 입는 장면이라던지,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과 핸드 폰을 이용하는 광고에서 볼때, 모토로라는 이 시절 섹스어필을 하여 소비자의 주목을 끌었었다. 그리고 똑같은 레이져슬림 모델을 색만 바꿔 주기적으로 출시해 제품생명주기도 늘리고 그 색에 따라 광고의 전체적인 색깔을 정하는 방법을 채택하였었다.광고 크리에이티브 이슈이러한 광고는 크레이져가 출시될때도 비슷한 양상을 띄었다. 제품의 디자인을 강조하고 크레이져 화이어가 나왔을때의 빨간색으로 광고의 분위기를 꾸민 것등. 그리고 지금은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베컴을 모델로 채택하면서 모델과 디자인 동시에 강조하는 양상을 띄고 있는 것 같다.세련된 BGM과 도시적인 느낌의 크리에이티브. 모토로라의 전반적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대부분이 감성적? 아니면 이성적? (상품속성)광고 크리에이티브 이슈광고 매체전략 이슈PR 과거 광고 이외의 홍보 마케팅(길거리 홍보나 시연회 등)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던 모토로라는 패리스힐튼이나 에바롱고리아 등 헐리웃 스타의 파파라치 사진과 드라마나 쇼프로그램의 방송협찬 등정되기도 했다. PPL 모토로라는 CF와 실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의 대중매체를 통한 협찬 등에서도 꾸준한 촉진활동을 벌이고 있다. 인기 시트콤이었던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모토로라 휴대폰 각각을 사용하여 톡톡한 촉진활동을 일으킨다. 모토로라 휴대폰 '스타텍'은 남성 비즈니스맨을 겨냥해 주요 패션잡지의 남성 모델 소도구로 집중 협찬하는 전략을 구사했다.광고 매체전략 이슈체험마케팅 그간 판매 위주의 휴대폰 유통에 새로운 트렌드로 '고객 체험형 매장'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통한 인식과 구매행동에 있어 직접 느껴보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치를 판단하기 때문에 체험 마케팅이 중요하다. 그에 따라 휴대폰 유통의 신규 거점으로 체험형 매장이 강화되는 추세다. 모토로라는 이미 지난해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브랜드 체험존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신유행과 관련된 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모토로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미지를 판매한다. 모토로라는 체험형 고객서비스 센터 외 대도시 및 광역시에 위치한 41개 서비스센터를 주요지역으로 이전 및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SP(이벤트) 모토로라는 휴대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여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판매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그 예로 2006년 실시되었던 멜론 3개월 무료이용권, 스타벅스 기프트콘의 제공 등이 있다광고 매체전략 이슈이벤트와 협찬광고 매체전략 이슈스타마케팅광고 매체전략 이슈인쇄광고 역시 처음 2004년에는 정우성이 중심이 되어 제품의 분위기를 많이 강조하 였다. 2005년 중반에 레이져가 나오면서 tv광고와 마찬가지로 모델이 바 뀌게 되면서 레이져의 디자인을 중시하는 전략을 쓰기 시작했다. 2005년 후반부터 2006년 초반까지 모토로라의 인쇄광고는 레이져에 담겨있는 여러 가지 기능과 정보들을 그 상황(연말, 겨울, 새해..)에 맞게 광고하였다. 그 후 모토로라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외국모델을 기용하여 그 제품의 스타일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