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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정리]햄릿 줄거리 요약 평가A좋아요
    제 1 막? 1장 (엘시노어 성)보초병 프란세스코가 자정이 되어 또 다른 보초병 버나도, 호레이쇼, 마셀러스와 교대를 하면서 이야기가 오고간다. 밤마다 선왕의 모습을 한 유령이 나타난다고 한다. 호레이쇼는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완전무장을 한 선왕의 모습을 한 유령이 나타난 것을 보고 그 사실을 믿게 되고, 이는 국가에 괴이한 일이 일어날 징조라고 여긴다. 그들은 유령에게 말을 걸어보려고 하지만 닭이 울어 유령은 사라지고 만다. 호레이쇼는 간밤에 목격한 것을 햄릿왕자에게 알리자고 말한다.? 2장 (성안 회의실)선왕, 햄릿왕이 죽은 후 그의 동생 클로디어스는 형의 장례식을 올리고 형의 아내, 거트루트를 아내로 맞아들인다. 선왕이 노르웨이왕, 포틴브라스의 목을 밴 후 약조된 영토를 모두 몰수하였는데 포틴브라스 2세가 그 영토를 반환해달라고 요구한다. 포틴브라스 2세가 백성을 소집하여 대군을 조직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클로디어스왕은 코닐리어스와 볼티먼디를 노르웨이로 파견한다. 왕은 햄릿이 아버지를 여의고 슬픔에 잠긴 모습을 보고 너무 비탄에 잠기는 것은 하느님과 죽은자, 그리고 자연에 대한 죄라고 말하며 자신을 친 아버지처럼 여겨 달라고 한다. 햄릿은 남편을 여의고 두달도 못되어 삼촌과 결혼한 어머니를 경멸하게 된다. 호레이쇼, 버나도, 마셀러스가 등장하여 햄릿에게 선왕의 모습을 한 유령이 나타났다고 아뢰고 햄릿 자신도 오늘밤에 보초를 서겠다고 말한다.? 3장 (폴로니어스 자택의 어느 방)레어티스는 프랑스로 떠날 준비를 마치고 동생 오피리어에게 햄릿의 너에 대한 사랑은 순간적인 감정이므로 너무 믿지 말라고 충고를 한다. 또한 폴로니어스도 떠나는 아들에게 훈계를 하고 레어티스와 마찬가지로 오필리어에게 정조를 지키라고 경고한다.? 4장 (망대 위)보초를 서고 있는 햄릿 앞에 유령이 나타난다. 햄릿은 유령에게 왜 나타났냐고 다그치고 유령은 그런 햄릿에게 따라오라고 손짓을 한다. 햄릿은 유령을 따라가게 되고 마셀러스와 호레이쇼도 그 뒤를 따른다.? 5장 (성벽 밑 공지)유령은 햄릿에게 그의 아버지의 혼령이라고 밝히고 비열한 암살을 저지른 자에게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이 정원에서 자다가 독사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동생이 귀에 독약을 넣어 죽었다고 말한다. 한순간에 생명과 왕관과 왕비를 빼앗기고 몸과 마음이 더렵혀진 채로 심판받게 되었으므로 햄릿에게 효심이 있으면 참지말라고 말하고는 날이 새어 사라진다. 햄릿은 아버지를 잊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복수를 결심한다. 호레이쇼와 마셀러스에게 오늘일에 대해 누설하지 말라는 것과 자신이 괴이한 행동을 취하더라도 모른 척 해달라는 맹세를 받는다.제 2 막? 1장 (폴로니어스 저택의 어느 방)폴로니어스는 그의 하인으로 하여금 레어티스에게 돈과 쪽지를 전해죽기에 앞서 그의 행적에 대해 조사해보라고 명령한다. 실언인것처럼 레어티스의 험담을 조금하여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즉 유도로 간접적인 방법을 가지고 직접적인 사실을 알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오필리어가 허겁지겁 달려와 햄릿왕자가 광기를 부리고 있다고 아버지에게 말한다. 딸의 말에 폴로니어스는 햄릿왕자가 사랑 때문에 실성한 것으로 믿는다.? 2장 (성안 알현실)왕은 햄릿의 친구인 로젠크랜cm와 길덴스턴을 불러 광증의 원인이 선친의 죽음때문이므로 그들로 하여금 햄릿을 위로해달라고 부탁한다. 폴로니어스가 노르웨이로 파견되었던 볼티먼드와 코닐리어스를 데리고 들어와 일이 잘 성사되었음을 알리고 햄릿왕자의 광증은 상사병 때문이므로 딸을 미끼로 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해보자고 제안한다. 햄릿은 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이 자신에게 온 이유를 알아차리고 길덴스턴에게 왕과 왕비는 자신에게 속고 있다고 귀띔해준다. 로젠크렌츠는 연극배우들을 햄릿 앞에 불러들인다. 햄릿은 배우에게 내일 연극을 보여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이 대사 몇줄을 쓰겠다고 말한다. 아버지 살해 장면과 비슷한 연극을 통해 왕의 본심을 드러내보기 위해서이다.제 3 막? 1장 (알현실 밖의 복도)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은 햄릿을 만난 이야기를 왕에게 털어놓고 왕과 폴로니어스는 휘장뒤에 숨어 광증의 원인이 사랑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오필리어와 햄릿이 만나 나누는 이야기를 엿듣는다. 햄릿은 오필리어에게 정절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어머니의 부정에 대해 은근슬쩍 비꼰다. 햄릿이 한 말을 엿들은 왕은 광기의 원인이 사랑때문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린다. 폴로니어스는 왕에게 이번에는 왕비로 하여금 왕자님을 불러내어 근심걱정을 모두 털어놓게 하고 그 말을 엿들어 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한다. 이에 왕은 또 승낙한다.? 2장 (궁성안의 홀)햄릿은 배우들에게 이번 연극을 상연시에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충고를 한다. 햄릿은 자신이 신뢰하는 호레이쇼에게 연극이 상연되는 동안 왕의 태도와 표정을 잘 살펴달라고 부탁한다. 유령에게 전해들은 선왕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의 무언극이 펼쳐지는 도중 왕이 창백해져 자리를 떠남으로 인해 연극이 중지된다. 이런 왕의 태도에 햄릿은 유령의 말이 사실임을 믿게 된다. 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이 들어와 햄릿에게 왕이 화가 많이 났음을 알라고 폴로니어스도 뒤이어 왕비가 할말이 있다고 전한다.? 3장 (궁성안 대복도)왕은 햄릿의 광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위험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그를 영국으로 파견하기로 결심하고 길덴스턴과 로젠크랜츠로 하여금 준비를 하라고 명령한다. 폴로니어스가 왕비와 왕자의 대화를 듣기 위해 퇴장을 한 후 혼자 남은 왕은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기도를 한다. 이 모습을 본 햄릿은 복수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기도를 하면서 죽음을 당하면 천당으로 간다고 여겨 구원의 여지가 없는 나쁜 짓을 할 때 죽여 지옥으로 떨어지게 할 계략으로 복수를 미루게 된다.? 4장 (왕비의 침실)햄릿이 등장하면서 폴로니어스는 휘장뒤에 숨는다. 햄릿은 어머니에게 가시있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다. 그러면서 햄릿은 휘장뒤에 숨어있던 폴로니어스를 우연히 찌르게 된다. 계속해서 어머니를 질타하고 그 사이 유령이 나타난다. 햄릿이 어머니에게 자신이 미친 것이 아니라 미친척을 하는 것과 영국으로 가게 되었다는 말을 한다. 햄릿이 시체를 끌로 나간 후 왕비는 울기 시작한다.제 4 막? 1장 (왕비의 침실)왕비는 왕에게 햄릿이 완전히 미쳐 발광하다가 휘장뒤의 인기척소리에 칼로 찔러 폴로니어스를 죽였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왕은 햄릿을 감금하여 두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 당장 햄릿을 떠나보내기로 결심한다.? 2장 (궁성안의 다른 방)로젠크랜츠와 길텐스턴이 햄릿에게 시체를 어디에 치웠느냐고 묻지만 햄릿은 그들에게 비유적으로 왕을 믿지말라고만 말한다.? 3장 (궁성안의 홀)왕은 교묘히 햄릿을 영국으로 보낼 계획을 세운다. 폴로니어스가 어디있느냐는 왕의 질문에 햄릿은 복도로 통하는 계단을 뒤져보라고 말한다. 햄릿, 로젠크랜츠, 길덴스턴의 영국행에 왕은 두 친구에게 밀서를 주어 영국왕에게 햄릿을 처형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4장 (덴마크, 어느 항구 근처의 평야)햄릿과 로젠크랜츠, 길덴스턴의 항구로 하던 중 노르웨이 군대를 만난다. 그들은 명목밖에 아무런 이득도 없는 아주 조그마한 지역을 점령하러 가는 중이었고 그 지역을 수비하기 위해 폴란드인들도 수비대를 배치했다는 말을 들은 햄릿은 아직 복수를 못하고 자신을 책망하고 마음을 다시 굳게 먹는다.? 5장 (엘시노어 궁성의 어느 방)어떤 신사 한 명이 들어와 왕비에게 오필리어가 한번 뵙고 싶어한다는 말을 전한다. 왕비 앞에 나타난 오필리어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완전히 미쳐있다. 자신의 부친을 잃고 햄릿마저 떠나버려 실성한 것이다. 왕은 오필리어를 걱정하면서도 오필리어 오빠가 부친의 사망소식을 듣고 프랑스에서 귀국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습이 보이지 않자 엉뚱한 소문을 듣고 자신을 오해할까봐 걱정한다. 바로 그때 레어티스가 폭도들을 데리고 난입한다. 그들은 레어티스를 국왕으로 부르짖는다. 왕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으로 여겨 복수를 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다. 미쳐버린 동생의 모습을 본 레어티스는 가슴 아파하고 왕은 레어티스에게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자고 설득한다.? 6장 (엘시노어 궁전의 어느 방)어떤 선원이 등장하여 호레이쇼와 만나고 싶다고 한다. 호레이쇼를 만난 선원은 그에게 햄릿으로부터 건네받은 편지를 전해준다. 자신이 탄 배가 해적단의 공격을 받아 혼자 포로가 되었으며 별봉의 편지는 국왕에게 전해주고 중대하게 할 말이 있으니 급히 자신에게로 와달라는 것이다. 편지를 읽은 호레이쇼는 선원을 따라 햄릿에게로 서둘러 간다.
    독후감/창작| 2005.10.27| 5페이지| 1,000원| 조회(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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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설득의심리학
    현대사회는 정보로 넘쳐나고 있다. 신문, 라디오, TV 그리고 정보의 무한창고인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그 많은 정보들로 인해 오히려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은 자동화된 방법을 따른다고 이 책의 저자는 주장하면서 그 자동화된 방법을 이용하는 여섯 가지의 법칙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여섯 가지 설득의 법칙이란 무엇이든 받으면 돌려줘야 한다는 상호성의 법칙, 말이나 행동을 하면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일관성의 법칙,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것은 옳다는 사회적 증거의 법칙, 어떤 것에 대한 호감이 있으면 그것이 좋아 보인다는 호감의 법칙, 권위가 있는 것은 무조건 옳다는 권위의 법칙, 희소한 것을 더 탐낸다는 희소성의 법칙이다.설득이란 무엇일까? 내가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상대방을 이해시키지 않고 어떤 방법을 이용해도 설득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런 방법도 설득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방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이해시키지 못하는 것은 진정한 설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이 책의 내용이 상대방에게 화술이나 행동으로 상대방을 설득키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된 반응을 통해 설득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방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면 즉각적이고 쉽게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렵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대방을 이해시켜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설득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 책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은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전개방식이 예문을 통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거기에 대한 설명, 마지막에는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려는 질문까지 있어 지루하지도 않을 것이다. 거기에 여섯 법칙을 구분해 놓았기 때문에 자기가 보고 싶은 법칙을 먼저 읽어볼 수도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읽어보면 자기가 살아오면서 여섯 가지 법칙에 많이 당해왔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래서 여섯 가지 법칙을 악용하는 불로소득자들에게 쉽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생각은 각종 정보들로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일일이 자료를 수집, 분석하며 모든 의사결정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의사결정을 내려야겠다는 것이다. 여섯 가지 법칙에 이용당하기 싫으면 말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여섯 가지 법칙들에 의해 많은 설득을 당해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 무료로 사탕이나 작은 선물을 준다고 해서 받은 적이 있었다. 그 후 그것들을 내게 준 사람들이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불필요한 전화가 올 것 같아 평소 같았으면 알려 주지 않았을 것인데 왠지 거절할 수가 없어 알려줬는데 그것이 상호성의 법칙에 의해서 그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받은 것이 비록 하찮은 거였지만 그래도 받은 것이 있었기에 상대방에게 빚진 마음에 들었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는 요청에 거절하지 못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준 것이다. 또 그 외에도 크게 생각나지는 않아도 이 여섯 가지의 법칙에 많이 당하고 살아 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그 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도 이해가 되었다. 그 동안 나는 왜 제품 이용 수기 공모나 경품행사를 하는지 잘 몰랐다. 신제품도 아닌 물건인데 비용에 비해 마케팅 효과가 적을 것 같았고, 참여는 했지만 당첨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은 오히려 그 제품에 반감을 가질 위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일관성의 법칙을 노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참여할 때 대부분 좋은 시각으로 그 회사 제품을 바라보기 때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일관성의 법칙에 의해 여전히 그 회사 제품을 좋게 바라보기 때문에 제품 수기나 경품행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에 적힌 법칙들의 예시는 정공법이 아니라 얍삽한 꼼수에 불과한 것 같다. 물건이나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의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행동 등을 하지 않고 단순히 그냥 물건 같은 것을 잘 파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래서는 고객이 한 번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으면 같은 곳에 다시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것 들 중 하나에 신뢰와 만족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하면 신뢰는 깨어지고 만족은커녕 불만만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또 개정판이라고 하지만 소개된 예시들은 오래된 것들이 많고 미국에서만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통할지도 의심스러웠다. 게다가 이 책의 설명방식이 소비자는 배려하지 않고 오로지 판매자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 재미는 있었지만 '그만 읽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나에게는 상당히 불쾌했다. 여섯 가지 법칙을 이용한 설명이나 예시는 많았지만 그것에 대항하는 방법은 적었고, 그 대항하는 방법도 실전에서 크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지 않아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또 잘못하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상대방의 호의나 정당한 방법으로 물건을 파는 판매자도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봐 경계하고 의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읽을 만큼의 가치와 재미는 있었다고 느낀다.
    독후감/창작| 2005.05.30| 2페이지| 1,000원| 조회(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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