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의제설정이론의 정의2. 의제설정이론의 예3. 제 3자 효과이론의 정의4. 제 3자 효과이론의 예5. 이용과 충족이론의 정의6. 이용과 충족이론의 예◆의제설정이론언론매체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언론매체 효과이론중 1972년 맥콤(M.E.McComb)과 쇼(Shaw)가 주장한 이론으로, 매스 미디어는 특정한 주제를 선택, 강조함으로써 수용자에게 중요한 의제로 인식케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는 주장이다. 매스 미디어가 태도 변화에는 효과가 적지만 인지적 측면에는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사람들은 미디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디어는 '무엇에 대해 생각할 것인가'를 선택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의제설정이론의 예 - 효순, 미선양 사망 당시 월드컵 열기에 묻혀신효순, 심미선양 사망 사건은 지난해 6월13일 2002월드컵의 열기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던 시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효순, 미선양은 당시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던 길에 뒤편에서 달려오는 미군 장갑차에 깔려 죽은 사건이다.당시 월드컵의 열기에 묻혀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았으나, ‘민중의 소리’ 등 인터넷 언론에서 비중있게 이 사건을 집중보도해,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에게 빠르게 전파됐다.또한 사건후 미군이 ‘공무중 사건’에 대한 재판권이 미군측에 있다는 이유로 가해 미군의 신병 인도를 거부해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고, 결국 가해 미군 페르난도 니노와 마크 워커 병장이 미군 군사법정에서 무죄를 판결 받고 미국 본토로 돌아가자 국민들이 이에 반발 12월 전국에서 대대적인 촛불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이 촛불시위는 지난해 6월 붉은 티셔츠로 물들었던 광화문을 다시 촛불로 바다를 이룰 정도로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당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 후보들에게도 상당한 압박을 가했다.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여중생 범대위와의 면담에서 ‘SOFA개정’을 위해 힘쓰겠다는 서명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는 서명을 거부하는 대신 당선후 "임기내 소파 개정"을 약속했다.월드컵 열기 속에 묻혔던 여중생 사건 =여중생이 사망할 당시 폴란드전에서 월드컵 첫승을 올린 한국은 축제분위기였다. 전 언론사의 뉴스도 월드컵 관련 소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몇몇 언론에서 짤막하게 이 사건을 보도했다.◆이용-충족이론이용-충족이론 은 매스미디어를 수용자가 미디어 내용을 어떻게 이용하며 그들로부터 어떠한 만족을 획득하는가에 대한 고찰이다. 즉 이용-충족이론에서 보는 수용자는 설득대상으로서의 표적 수용자(target audience) 가 아니라, 능동적 입장에서 미디어와 미디어 내용을 자신의 욕구와 필요에 의해서 자주적으로 선택하는 능동적 수용자(active audience) 이다. 수용자의 욕구나 필요는 수용자 개개인의 속성이나 수용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무수히 변하는데, 바로 이러한 수용자의 동기에 따라 다르게 분포한다. 결국 미디어를 보는 것은 사람들의 의도나 목적 지향성에 의해 미디어/내용을 수용자가 주도하는 것을 말한다.◆제 3자 효과이론매스미디어 메시지가 자신에게는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다고 지각하지만 제 3자인 타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한 이와 같은 편향된 지각이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의 태도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지각적인 편향성을 통해 발생하는 수용자의 태도와 행동 변화를 살펴보는 것으로 형성해 왔다.*제 3자 효과이론의 예북한프로그램을 시청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87%가 시청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보고 동질감을 느낀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36%가 된다. 국내 지상파에서 완전개방이 아닌 선별적으로 북한의 실상이나 문화를 보여주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예전에는 북한이 남한(한국) 국민들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선전을 많이 했다. 북한을 파라다이스라고 선전하고 자극적인 선전효과로 남한사람을 유혹하기도 했다. 휴전선 근처 마을이나 군인들은 북한방송을 많이 접한다. 당국에서는 이런 점을 우려하지만 북한방송을 듣는다고 해서 사람들은 이탈하거나 현혹되지 않는다.이처럼 북한 방송을 자유롭게 시청해도 국민들의 반응이나 군인들은 선전, 선동에 반응하겠냐는 질문에 전체응답자 중에 78% 각자 받아들이고, 21% “거부반응을 나타나게 될 것이다”라고 응답하였다.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는 1%에 불과하였다. 결과적으로 “주체자” “대상자”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여 통제를 하나 실질적인 결과는 그렇지 않고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나타났다.결과적으로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그 방송을 듣는 마을사람들이나 군인이 아닌 그것을 염려하는 당국(한국정부)인 것이다.제 3자효과이론은 설득이나 자기행동에 정당화하고 제3자가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영향은 나에게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천하는 자연보호-쓰레기 문제를 중심으로-어렸을 때부터 잔디를 보호하라, 물을 아껴서 사용하라, 나뭇가지를 꺾지 말라는 등의 자연보호에 관한 많은 말들을 들으며 자랐고 한번씩은 이에 관한 표어를 만들어 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도덕 시험 성적과 개인의 윤리성 정도가 정비례하지 않듯 환경문제에 있어서도 아는 정도와 실천 정도는 무관하다. 성인이 되었고, 작으나마 학식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대학인이 된 지금의 나는 초등학생이 생각하는 실천하는 자연보호에 비해 너무나도 부족함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본인 스스로가 실천하지 못하고, 또 내 주변에서 어렵지 않으면서도 행하지 않은 가장 큰 문제점은 생각 없이 아무데나 버리는 쓰레기 문제다. 길을 가다가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과태료 XX이하” 등의 문구가 써져 있는 곳엔 어김없이 다른 곳보다 눈에 띄게 쓰레기가 더 많이 쌓여있다. 왜 그럴까? 일종? ?반항심리만으로 치부해야하나 아니면 쓰레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그런 문구를 써 놓았을까? 나도 이런 경험이 있지 않나? 하는 등의 나의 생활 태도를 한번 뒤돌아본다.대학생이 된 후 집이 지방인 터라 계속해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했다. 여러 명이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잡다한 쓰레기가 나오고 쓰레기 종류와 상관없이 한 쓰레기통에 그것들을 모으게 된다. 우리 집이 아니니까 쓰레기의 양과 특히, 분리수거의 개념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한 방에 쓰레기통을 세 개 이상 마련해 놓을 여건도 안 된다. 물론 기숙사 경비실 옆에 분리 수거함이 있다. 하지만 그 쓰레기통 안에도 이미 갖은 종류의 쓰레기들이 한데 모여 있어 분리 수거함 자체가 유명무실할 뿐이다.타지 않는 쓰레기 중 음식쓰레기 또한 문제가 된다.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 할 경우가 많아 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 먹고 남은 국물에 더해 건더기까지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린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나오면 그만이다. 라면 국물이나 간장, 마요네즈 등이 포함된 오염 수를 정화하기 위해서 그 양의 몇 십 ~ 몇 백 배의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는 것은 과거의 교육을 통해 이미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전남 여천공단 부근의 하수처리장 견학을 가본 경험이 있다. 그곳에서 물 정화 단계를 체험 견학하는데 오래 전 경험이지만 아주 많은 단계를 거친 후야 비로소 수돗물로 사용하기 직전 단계까지 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우리학교 주변에는 논과 밭 등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비교적 많이 남은 편이다. 자취생들이 많이 살고 있는 첨단과학관 뒤 쪽문 있는 곳과 기숙사 뒷길 등에도 도처에 텃밭 등이 있다. 이 주변에서는 특히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서 지나치기만 해도 인상을 찌푸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먹고 있는 아이스크림 봉지를 버리는 것에 더 나아가 국가에서 지정한 규격 쓰레기봉투에 넣지 않은 그냥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넣어서 학교를 오가다 그냥 밭 등에다 던져버리고 만다.더 나아가 흡연자들로 인한 담배꽁초 문제이다. 공기 중에 담배연기를 내뿜어 비 흡연자를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서 남은 꽁초의 뒤처리까지도 본인들 편안한 대로이다. 발로 비벼서 불을 끈 꽁초를 그 자리에 두고 오기 일쑤고 손가락으로 불씨를 튕겨 끈 후에는 성냥 버리듯 아무데나 던진다. 흡연자들은 흡연을 배우기 전에 흡연 교육과정을 거치게 해야 할 정도이다. 또한 술자리나 생활하는 곳곳에서 병이나 캔 등 재활용 가능 용기가 흡연자의 담배꽁초 수집함인지 담뱃재를 그곳에 털고, 재활용의 문제는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꽁초를 자연스레 그것들 안에 넣어버린다.담배냄새조차 맡기 싫은 비흡연자로서는 흡연공간을 공중전화부스처럼 유료화해서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정책을 강구해 볼 정도이다. 나와 내 동료들이 무의식적으로 행한 습관화 된 행위는 이 외에도 많을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실천부터 행해야 할 것인가?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많은 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학생으로서 실천하는 자연보호를 위해 행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본다. 우리나라는 쓰레기 처리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 우선 땅이 좁아 처리문제에 어려움이 있고 땅이 있어도 해결할 수 없다. ‘님비 현상’이라 불리는 지역 이기주의로 누구나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지구를 함께 오염시켜가고 있으면서도 어느 지역에서나 이러한 문제를 떠맡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은 깜냥으로나마 생각하길 엄청난 쓰레기가 하루에도 몇 만 톤 씩 쌓이는데, 매립을 하던 소각을 하던 쓰레기 양만큼의 처리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원을 사용하여 자원의 찌꺼기인 쓰레기를 처리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가? 또한 계속해서 태우면 되지 않겠느냐? 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대기 오염 등의 또 다른 환경오염을 초래한다.결국 우리의 과제는 잘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비닐 류 등의 포장단계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등 쓰레기 처리의 문제로 머리를 쥐어짜기보다는 발생하는 양 자체를 줄이는 데에서부터 실천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부장관의 정책처럼 거창할 수는 없지만, 학생인 내가 지금 실천하고 있고, 또 앞으로 해야 할 사항을 생각해 본다. 첫째로, 환경보호에 있어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 것’이다. 길에 쓰레기 버리지 않는 것에서부터 재활용 가능한 병 깨지 말기 등이다.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모색해 본다면 일회용품 사용보다는 재활용품 사용을 일반화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용해본 결과 재생노트, 쓸만하다. 그리고 재활용 화장지도 가격 면에서도 만족하고 사용하는데도 별 지장 없이 괜찮다. 또한 폐식용 비누로 설거지를 한다고 해서 그릇이 잘 안 씻어 지거나 음식 맛이 변하지는 않는다! .
‘Information at your fingers’빌게이츠 소개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멀지 않은 미래에 보편화 될 새로운 미디어를 접할 수 있었다. 뉴미디어는 언론, 가전업체, PC 업체 등 모든 범위의 수용자를 망라하여 ‘Finger tip'이 단연 핵심으로 나타났다. 여 경찰 베카의 차안에서 화상 전화 이용하고 위치나 길 안내 서비스를 받는다. 그런 후 지갑형 PC를 이용하여 커피 값을 지불한다. 학생이 숙제를 할 때 인터넷 정보망을 통해 박물관을 미리 방문할 수 있으며 제 3자의 도움을 받아 정보 수집을 용이하게 한다. 화랑의 작품은 특히 눈에 띄었는데 디스플레이로 소장하여 다운로드, 학습, 사용허가 정보를 함께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미래에는 공중전화로 화상 전화가 가능하고, 응급 환자의 병원 이송 중환자에 대한 의료 기록을 통해 의사와 연결되어 응급처치가 가능해진다.이 프로그램은 2005년의 모습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2년 가량 남은 지금은 놀랄만한 내용도 더러 있었지만 제작 당시의 그 때보다 부분적으로 현실화되어 있는 듯 하다. 비단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률이 높고 내가 PC를 통해 많은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일지는 모르나 학생이 정보망을 통해 숙제 자료를 모으는 모습은 비슷했다. 또한 적외선을 이용하여 핸드폰으로 금융 결제를 하고 차안에서 위치나 길 안내 서비스를 받는 것 또한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니다.프로그램에서 나타난 새로운 매체들은 편리함에서 오는 많은 장점이 있다. 우선 간편한 디지털 휴대 용품에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정보를 얻기가 쉽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나 많은 정보를 가질 수 있고 직업에 따른 작업의 효율성도 증가할 것이다. 비단, 경제적인 혜택을 생각 않고라도 예술시장의 확대라는 이점도 가져올 것이다. 소수의 특권이라 여겨졌던 예술분야가 이로 인해 대중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예술 작품을 원하는 이는 모두가 쉽게 접근하여 사용허가를 받아 비용을 절감하고 소장도 가능해진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되는 미래에는 전문가만이 할 수 있었던 역할이 비전문가에게까지도 확대되는 현상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이송중 환자를 데이터에 따라 잘 처리하고 의사와 간호사가 연결되어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가까스로 목숨을 살릴 수 있는 환자의 수도 많이 늘어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이러한 많은 편리함이 있는 반면에 그와 함께 단점들도 나타난다. 공중전화를 통한 화상회의, 표 예매 서비스, 스케줄 관리 등 Finger tip은 어디서나 원하는 때에 접근가능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편리해 보인다. 그러나 개인적 정보 유출에의 위험이 크고 여기에서 확장되어 정보의 국제적 해킹 범죄가 일어났을 경우 21C 밀레니엄 버그의 시나리오가 재현될 소지도 있다. 또한 전문가의 일이 대중에게 확대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전문가의 인력 수요가 줄 것이고 이와 함께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실업자 증가 우려가 있다. 또한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기존의 기동성과는 다른 ‘Finger tip’ 개념이 부각되어 움직이지 않고 손가락만 까닥하여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비만 인구도 더욱 늘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겠다.‘맞춤 TV시대’지금까지 사람들은 TV를 보기 위해 시간에 맞춰서 집에 들어가거나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보며 시간을 때우기도 했다. 또한 TV 한 대를 가지고 동시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가족들과 티격태격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가 접하게 될 TV는 기존의 개념과는 많이 다른 맞춤식 선택형 TV가 될 것이다.미래에는 Set-up box 하나만 설치하면 자신이 관심 있고 좋아하는 프로그램만을 골라서 볼 수 있고 시청시간에 구애받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마음에 드는 장면은 계속해서 볼 수 있고 아이들 프로그램을 미리 정해놓을 수 있다. 미래의 똑똑한 TV는 일방적인 방향의 보여주기만 한 데에서 앞으로는 시청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도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단순한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서비스 등 여러 기능이 집에서 리모컨을 통해 가능해진다.이러한 똑똑한 TV를 접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빨리 그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단순히 주는 것을 보아야만 하는 입장에서 내 의지대로 골라볼 수 있고 시간에 전혀 구애받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방영 프로그램 시간을 알려고 신문을 뒤적일 필요도 없으며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취향대로 선택한다. 이러한 혜택에 서비스, 채널의 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고 화질 또한 더욱 선명해 질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쌍방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의 의사도 적절히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풀리지 않는 과학의 의문들 14』를 읽고..-로버트 M.헤이즌 & 맥신 싱어ㆍ우리가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그것이 바로 진정한 지식이다.ㆍ모든 답을 아는 것보다 몇 가지 의문을 아는 편이 더 낫다.우리는 지금 최첨단 과학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머리털 하나로 범인을 잡아 낼 수 있을 정도로 발달된 과학 아래, 이제 모든 의문이 해결되었기에 지금부터는 더욱 발전시키며 발견되는 현상에 대한 논리만 세우면 되겠거니 생각하였다. 평소 자연계열은 생소하게만 느껴왔던 터라 책을 읽으면서 우선 전문 용어에 주눅 들며 머리가 아플 정도로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내용 자체는 충분히 흥미진진했다. 또한 수업시간에 접해보았던 DNA의 구조와 기능 등에 대해서는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수억 개의 행성 중 하나인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서도 한번쯤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인상 깊었던 의문과 여러 가설들을 중심으로 내 의견과 감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열 네 개의 풀리지 않는 의문 중 첫 번째 장은 잃어버린 우주는 어디에 있는가? 라는 제목이다. 여기서 언급된 내용 중 나선 모양의 우리 은하에 관한 설명은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그리고 주 내용은 천체의 눈에 보이는 영역을 훨씬 넘어서 보이지 않는 무리가 90% 이상 차지할 가설에 대한 것이다. 그에 대한 증명으로는 MACOHs는 보이지 않는 물질을 내세우는데 이것은 암흑물질이라 추측되고 있으며 반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른 후보는 늙은 항성이고 잃어버린 질량의 후보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차가운 암흑물질 입자인 WLMPs다. 이유는 잃어버린 질량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자연의 네 가지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을 읽고 많은 상상을 해 볼 수 있었다. 우선 잃어버린 질량은 MACOHs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지구와 태양, 그리고 달과 여러 행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 끈른다. 과학 아닌 공상이었지만 재미있는 상상이다. 우주의 끝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른 채 과학자들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무언가를 탐색한다. 이 얼마나 큰 노력과 인내심을 요하는 작업인가? 물론 그들은 제각기 독특한 방식으로 우주 안의 모든 것이 물질과 상호 작용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두 번째 장은 줄곧 영화의 소재가 되어왔고, 평범한 나로서도 의문과 두려움을 가져보았던 것이다. 우주의 종말문제이다. 우리가 보는 태양은 언제나 8분전의 태양의 모습이라 한다. 빛의 속도가 제아무리 빠르더라도 그만큼 태양으로부터의 거리가 멀다는 소리일 것이다. 우주에 대한 연구는 증명과 재연이 어렵기 때문에 철학과 믿음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과학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주의 종말은 온다는 소린가? 허블의 ‘우주 팽창설’을 읽어보니 이렇게 가다가는 지구도 커지고 다른 행성들도 커지고 결국 우주가 터져 버리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을 해보기도 했다. 우주의 기원에 대한 빅뱅 모형이 옳다면 우주의 궁극적인 운명은 세 가지로 유추할 수 있다. 첫째는 영원히 팽창을 계속하는 열린 우주, 스스로 수축하는 닫힌 우주 그리고 팽창률이 느려지다 종내에는 제로(0)에 도달하는 편평한 우주가 그것이다. 영화 딥임팩트와 아마게돈에서와 같이 지구가 종말에 임박했을 때는 그만큼의 과학이 발달하고 독수리 오형제와 바이오맨 등이 모두 출동할 것이라고 위로해 보기도 한다. 여하튼 우주의 궁극적 운명이 무엇이든지간에 앞으로 수 십 억년 동안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지구에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이라 한다.원자들의 결합은 참으로 신비롭다. 탄소의 결합에 따라 흑연과 다이아몬드라는 극과 극의 운명으로 나뉜다. 인간의 관점에서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19c 폭발적인 화학적 발견과 원자 결합 기술 발달로 과거의 단순한 금속 등의 물질에서 진보하여 21c의 새로운 물질세계에서 살고 있다. 모든 원자재가 가볍고 단단하면서도 싸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화학의 매력은 완전히 새로운 물질을 학물질이 만들어지고 인간의 생활은 윤택해 지는 것이겠다. 물론 이를 개인적 이윤의 도구로 사용하고, 악용하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위험을 극소화시키고 오염수치를 낮출 수 있는 안전한 물질을 개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석유나 석탄 등을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에너지와 깡마른 사람에게 붙여주는 살, 인공뼈 등이 그것이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것들이 조금씩 사용되고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이 싸면서 생명을 위한 물질이나 유용한 도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에너지는 소진되고 말 것인가? 더러워진 방을 청소하면 원래대로 된다. 쓰고 난 에너지도 사용하고 나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면 다시 돌아온다면 전쟁 따위도 일어나지 않을 텐데.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뿐 에너지는 그대로의 양을 유지한다. 그러나 열역학 제 2법칙인 자연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면 냉정한 결과를 얻게 된다. 광전지 같은 것은 빛을 이용하여 전력을 얻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며 응용 가능성도 높다. 이렇게 태양의 복사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지구상에 태양을 복제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핵융합 반응으로 효율성이 매우 높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언제 어떤 형태로든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에너지의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차 적으로는 생활 ㆍ 소비 습관으로 에너지를 보존해야겠지만 과학은 에너지 사용과 절약을 보다 효율적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에너지 보존을 도울 수 있다. 그리하여 미래에는 전구를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닌 가전기구로 까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수천 년 후에는 채굴할 수 있는 모든 연료 원이 고갈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앞선 기술수준으로 에너지 문제를 걱정하지 않게 할지도 모르겠다.우리는 우리의 행성 안쪽보다 달과 화성 표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러는 사이 지구 내부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지진과 화산이 발생하고 대륙과 산맥이 생겼음은 분명 지구 내부에서 무언가 꿈틀거리고 있음을반하는 증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반박을 할 수 없는 주장이다. 나 또한 아무도 아니라는 증거를 갖지 않는 반박할 수 없는 어떠한 가설을 세워볼까? 하는 욕심이 들 정도였다. 지구 내부로 직접 들어가지는 못하기 때문에 학자들은 간접적 증거를 기초로 가상의 기술을 한다. 과일을 잘라보지 않고도 과일의 내부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 방법으로는 지구 음파와 지진파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구 내부에 대해 잘 알 수 있다면 자연 재해로 오는 피해 정도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텐데.매일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고, 평균 수명은 점차 높아진다. 이렇듯 현재 인구 성장률은 지속되고 22c 세계인구는 5,000억이 넘게 된다고 추측한다. 과연 지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부양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어떠한 기술로도 거주 가능한 토지를 새롭게 만들거나 멸종된 동ㆍ식물 종을 되살릴 수는 없다고 한다. 생물학은 특정 종의 제한된 수의 개체만을 부양한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지구가 지탱할 수 있는 사람의 수에는 절대적인 한계가 있다. 그리고 인구 과잉의 결과는? 이 장에서는 인구과잉과 더불어 인간과 생태계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사람은 물질과 에너지의 균형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토양과 물을 둘러싼 경쟁, 서식지의 파괴, 남획과 오염 등의 인간 활동은 단기적인 욕구와 이익을 목적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결과는 장기적인 환경 파괴로 이어진다. 특히 오존층 파괴와 지구 온난화는 전 지구적 문제이다. 차양 막 역할을 하는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피부암이 늘고, 식물의 성장에도 지장을 주었다. 또 이산화탄소의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지구가 따뜻해지고 생태계 황폐화가 가속된다. 그리하여 광폭한 기상과 농업의 와해 문제가 발발한다. 그리고 해안 침식 등이 인류를 멸종의 벼랑으로 내모는 대 파면에 임박했다. 과학에 있어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빌린 것들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권리가 끊? 우선 생물의 기원에 대해서 가장 확실한 것은 물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고 몇 가지 중요한 단계가 있다. 즉 비교적 간단한 유기분자의 합성, 이들 분자가 결합하여 더 큰 구조의 중합체 형성, 원시세포막에 의한 이들 분자의 분리, 자기 복제가 최초의 생물세포를 이끌었으리라고 추측한다.우리는 유전암호를 풀 수 있는가? 현재의 과학 기술 상황으로는 가능할 듯도 싶다. DNA는 단백질로 구성되어있다. 5탄당인 디옥시리보스, 인산염, 염기라고 부르는 네 종류의 유사한 질소 함유 분자가 기본 물질이다. 단백질의 3차원 입체구조를 밝히는 작업은 어렵다. 첫 번째 단계는 암호화된 아미노산의 배열을 규명하는 것이다. DNA서열을 판독하는데 의존하는 인간게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간 게놈의 비교 연구, 진화적 변화의 복잡한 경로는 물론이고 모든 생명체의 공통적인 발생과 물질대사, 노화, 질병의 화학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밝혀 줄 것이다. DNA유전암호 풀이를 통해 박테리아 등에 유전자를 이식해서 인슐린 등을 대량 생산하고 고치기 어려운 질병의 치료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유전자 치료법을 통해 ADA라는 효소 하나만 바꿔줌으로써 희귀한 선천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 유전공학의 사례에서 창조적인 상상력은 우리의 기술력을 훨씬 앞지른다. 바람직하게 사용하고 ‘그것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윤리적 문제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너와 나는 왜 다르며 생물이 그토록 다양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은 다윈의 진화설과 DNA구조 등이 뒷받침되어 설명된다. 그리고 새로 된 종의 진화와 더불어 오래된 종의 멸종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공룡이나 삼엽충 등 과거에 지구상에 살았던 99%이상의 생물이 멸종했다. 그 원인으로는 전 지구적 재앙과 소행성에 의한 멸종이다. 그렇다면 대량 멸종은 주기적인가? 소행성이나 혜성과의 충돌은 우연한 사건으로 예측이 불가능하다. 이렇듯 임의적 사건에 주기적 패턴이 존재할 확률은 1/100 이하라고 한다. 대량 멸종이 주기적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