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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학]social tourism
    .........Social Tourism - 21c의 국민관광Social Tourism― 21c의 국민관광1. 서론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세계 각국의 관광사업은 그 성격을 대폭 변혁시켰다. 이전의 수용적인 관광사업에서 민간활동에서 새로이 국가사업으로 참가시킴에 따라 관광사업은 전폭적이고 다양한 내용을 국제차원의 사업으로 완비시켰다. 2차 세계대전 후에 교통기관이 정비되고, 전쟁으로 파괴된 경제력도 회복되어 국민의 소득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여가도 증대해 갔다. 또한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여행 정보를 널리 알려 주었다.이상과 같은 배경에서 2차 세계대전 후의 선진국에서는 관광의 저변 확대와 함께 국민의 대중에 의한 관광의 시대, 매스 투어리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세계 각국들은 외화획득을 위한 국제관광을 중요시하였고, 대외관광선전에 힘을 기울였다. 이제 각국은 관광이 갖는 국내적 효과, 즉 국민 복지의 증대와 지역개발의 촉진, 경제ㆍ사회ㆍ문화적 중요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관광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육성시켰다. 이러한 관광의 흐름을 ‘Social Tourism'이라 한다.2. 국민관광의 정의소셜 투어리즘은 국민관광이라고도 하는데 국민관광(social tourism)이란 OECD의 정의에 따르면 여행자금이 부족하든지 여행에 친숙하지 않던가 또는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하여 여행사정에 어둡기 때문에 종래 관광여행의 울타리 밖에 있던 많은 국민을 관광에 참가시키기 위해 필요한 상태를 조성하는 것이다.WTO의 정의에 따르면 국적에 관계없이 한 나라에 거주하는 사람이 보수를 받은 이외의 목적으로 24시간 이상 또는 1박 이상 자기의 거주지를 떠나 그 나라 지역 내를 여행하는 것으로서, 그 동기는 여가 또는 사업, 가족관계, 선교, 회합일 수 해석할 때, 부수적인 의미로 그러한 조치로 인해 행해지는 관광 형태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3. 국민관광의 등장1) 국민관광의 유래소셜 투어리즘은 유럽에서 발달한 것으로 각 나라마다 관광정책 속에 명확히 나타나게 된 것은 2차 세계 대전 후이다. ‘스위스 여행금고’(Schweizer Reise Kasse)에서 그 나라의 재정적 원조를 바탕으로 30여년 간을 통해 할인된 여행용 스탬프를 발매하여 국민들은 이것을 구입하여 여름 바캉스 시즌에 현금 대신에 이를 사용하게 되었다. 특히 여행시의 차표나 호텔ㆍ여관 비용은 물론 큰 공장의 공원이나 5인 이상의 어린이를 데리고 바캉스를 떠나는 영세 주민의 가족여행 비용을 50% 할인 내지 전액 부담하는 등의 활동을 한데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2차 세계 대전 직전에 나치스트와 파시스트들이 군수산업체 노동자들의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단체위안여행은 강제성을 띠고 있었으므로 진정한 소셜 투어리즘이라 할 수 없다.2) 조성요인과 조치인간의 생활공간은 과학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이러한 확대의 물결은 지역과 공간 양면에서 이루어진 바 지역적으로는 교통기관의 발달과 이로 인해 지구상의 거리를 단축시켰고, 공간적으로는 지표면에서의 생활로부터 지하 및 공중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ㆍ공간적 면에서의 생활의 변화는 결과적으로 국민관광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회적 유인기능을 하게 되었다.인간생활에 있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안전과 건강이며, 문화적 조건이다. 문화적 조건은 현대 도시나 농촌에 있어서 보다 더 능률, 편리, 안락, 적응의 조건들이 요구되고 있으며, 직접적인 인간생활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은 사회적ㆍ문화적 생활행위의 조건에서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소셜 투어리즘의 구체적 조치는 유급휴가제도, 여행구매력의 증강 방안, 여행비의 경감, 여행 계절 연장 등의 4 종류가 있다. 넓게 해석한다면 장기휴가의 도입과 같은 관광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문제의 해결도 포함되어 있다. 1956년에 스는 노동부, 관광부, 사회보장부, 교육부 등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근로자 등을 위한 관광활동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미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관광형태는 그 자체로서 문제 되지 않는데 이것은 국민소득이 대체로 많고 여행업자가 각종의 여행을 제공하며 국민은 모두 독립심이 강하고 개인주의가 발달되어 있으며 선택의 자유를 좋아하는 기풍이 있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1970년대에 들어서 경제성장과 여가시간의 증대에 따라 국민관광이 본격적으로 보급되었다. 관광에서의 건강ㆍ보건적인 측면(유스호스텔, 청소년 수련장 등)은 소셜 투어리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 조직적으로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4. 국민관광의 이념 및 목표1) 국민관광의 이념소셜 투어리즘의 이념으로는 크게 형평성, 민주성, 공익성, 문화성의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형평성은 소셜 투어리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여가 및 관광권이 어떠한 이유로든 침해받지 않도록 비참여계층에게는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의 질이 낮은 계층에 대해서는 그 질을 높여 주고자 노력해야 한다.다음으로 민주성은 참가 의지 및 선택에 있어서의 자율성을 말한다. 아무리 좋은 관광의 기회일지라도 일방적으로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셋째, 공익성은 소셜 투어리즘의 공공이익을 위하여 상업적 이윤추구를 하지 않고 비영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소셜 투어리즘이 영리를 추구하게 되면 수혜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마지막으로 문화성은 소셜 투어리즘의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말한다. 소셜 투어리즘으로서 제공되는 관광은 일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난 이완과 휴식이라는 소모성 즐거움을 제공하는 상업적 관광과 달리, 개인의 개성과 취미를 개발하고 책임감과 공공의식을 습득하고 축적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민관광의 이념은 개인의 자아실현, 사회적 형평성의 실현, 관광 참여의 기회 제공, 생활의 질적 향상, 관광 환경의 지적 개선 등으로 요약된다.2) 시기는 봄의 부활절, 겨울의 크리스맛, 여름의 혁명기념일을 전후한 세 번이지만 그 중에서도 여름은 ´그랜드 바캉스´, ´파리 대탈출′이라고 불려질 만큼 성대하다. 프랑스인에게는 여름의 휴가여행은 가족전원의 삶의 보람이다. 여름이 끝나면 9월부터 다음 휴가를 위한 노동의 계절이 시작되었다고 말할 정도이다1940년대에 국민들의 관광 활동을 지원해주기 위한 비교적 구체적인 시도가 나타났다. 국민휴가금고라 불릴만한 기관이 만들어져 스위스의 REKA 수표처럼 회원들의 할인 혜택, 여행수표를 판매하였으며, 가이드북을 발행하고 휴가촌의 건설을 계획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못해 몇 년간 경영난을 겪다 도산했다.1950년대 말 스위스와 벨기에에서 사용되던 소셜 투어리즘이라는 용어가 프랑스에서도 대중관광을 대신하여 널리 사용되었으며 휴가 여행에 대한 정부나 공공단체의 개입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게 되었다. 정부 및 공공단체들은 가난한 사람의 휴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운영하였으나 기업체들의 관심 저하, 수혜자들의 요구 충족 불능, 재정난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재정난의 원인은 인플레이션의 완화와 방학 기간의 단축 등이다.현재는 저소득층도 보다 더 고급스런 여행을 추구하는 추세여서 소셜 투어리즘의 투자비 및 운영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말았다.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이제는 소셜 투어리즘 시설들도 시설의 근대화 및 경영의 합리화에 힘써야 한다.2) 미국미국은 유럽처럼 구체적인 소셜 투어리즘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단지 모든 사람들이 여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주로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소셜 투어리즘과 유사한 형태의 사회적 움직임이 형성되어 왔다. 미국의 여가정책은 사회복지 차원보다는 하층 노동자들의 불건전한 여가행태로 인해 빚어지는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려는 중상층의 사회통제노력과 노동자 계층 내에서 발생한 금주운동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되었다.저소득자나 기타에 저소득층도 이용하기에 아무런 장애가 없을 정도다. 이러한 시설은 대부분 연령에 관계 없이 성인과 청소년층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노년층, 장애자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시설을 마련, 대부분 무료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정부차운에서 소외계층을 위하여 여행비를 지원하거나 직접 숙박시설을 개발하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근에는 소셜 투어리즘적 성격이 강한 시설로 노년층을 위한 여가의 장인 은퇴자촌을 민간업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4) 일본일본은 유럽과는 형태가 다르지만 소셜 투어리즘이 상당히 발전했다. 저렴한 숙박휴양시설의 건설에 힘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들의 노력이 있으며, 노동자들에게 가족과의 휴가 체재를 제공한 대기업들의 노력에 그 공을 돌릴 수 있다. 노동조합과 비영리목적 협회들은 유럽보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일본에서 소셜 투어리즘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55년이다. 일본 국민들의 관광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생활이 안정을 되찾자 행정부에서 국민을 위한 관광을 지도하기 위해 먼저 소셜 투어리즘에 관한 연구에 착수하였다. 오늘날 관광정책심의회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관광사업심의회 안에 ´소셜 투어리즘 연구부회´를 설치하였다. 이 연구부회는 외화획득을 목적으로 한 관광이 아닌 국민대중의 여가를 위하 여러 가지 제안을 하였다.일본에서의 국민관광은 어느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대중을 위한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여가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저소득층에 혜택을 주는 금전적 지원 같은 제도보다는 저소득층, 청소년층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건전한 시설이 확충에 초점을 두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최근 사회의 고령화가 진전됨에 따라 사회복지 차원의 고령자 대책을 활발히 마련하고 있으며, 고령자를 위한 여가 시설 정비 및 서비스 제공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한편으로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1973년 오일 쇼크 이후 계속된 일본의 경제 불황과 함께 소것이다.
    경영/경제| 2005.12.05| 8페이지| 1,500원| 조회(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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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관광산업 전자상거래
    ♤ 관광산업 전자상거래 현황 조사 ♤Ⅰ. 머리말인터넷은 새로운 세계로서 오늘날 사회?경제를 바꾸어 가고 있다. 인터넷의 기술환경은 인터넷 사용의 편의성 및 유효성을 넓힘으로써 인터넷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러오고 있다. 또한 기업이 시간적?공간적 장벽을 극복하는데큰 기여를 해 비용장벽의 극복은 물론 기업이 구조적 장벽을 극복하는데 보조하고 있다.인터넷은 각국의 인터넷 문화 발전상황에 따라 각기 독특한 개성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 나라도 우리 나라 나름대로의 인터넷문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산업전반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비즈니스의 무게중심이 인터넷으로 급격히 이동중인 상황에서 일반상품의 인터넷상의 판매는 이미 보편화되었다. 이러한 인터넷의 보편적 상황이면에는 한국만이 지닌 독특한 개성을 살펴 볼 수 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인터넷에 대한 국민적 열의가 강하고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기업에서도 인터넷 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동시에 사업참여가 가속화되고 있다.인터넷, 즉 사이버 공간의 출현은 타 산업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관광사업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즉 여행업, 숙박업, 국제회의기획업, 카지노, 유원시설 및 편의시설 등 기존의 외형적?물리적 시장 중심의 일원화에서 사이버 여행업, 사이버숙박업 등 새로운 가상시장이 추가되는 이원화로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광사업의 제 분야가 쇼핑, 공연, 서점, 항공, 교통 등 여타의 서비스 분야와의 통합이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국경을 초월한 서비스의 제공이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의 관광사업 간 경쟁에서 국내?외를 포함한 새로운 경쟁체제로의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정보통신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사업방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제 관광산업에서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역할과 특징, 문제점 등을 살펴보자.Ⅱ. 인터넷과 전자상거래1. 인터넷의 개념과 역사(1) 인터넷이란?인터넷을 알기위해 싶어하는 것이 관광자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에 인터넷은 관광자원의 홍보를 위하여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관광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관광호텔의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라고도 한다.둘째, 인터넷을 통한 관광산업의 광고분야이다. 문자, 음성, 영상, 화상의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인터넷 광고는 기존의 신문, 잡지, 라디오, TV 등의 활자매체나 다른 대중매체로 표현할 수 없는 새로운 방법으로 관광산업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잇다. 미국의 시장조사 회사인 주피터 커뮤니케이션사에 의하면, 1995년 인터넷 광고시장의 규모는 약 440억 원에 달하며, 1996년에는 약 2,740 정도로 추정하고 잇다. 또한 2,000년에는 라디오 광고시장을 훨씬 추월하여 약 4조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셋째, 인터넷은 관광산업에 대한 사이버 마케팅 혹은 전자상거래를 위하여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존의 인터넷 홈페이지 혹은 광고에서 실제로 인터넷을 활용하여 객실의 판매, 연회장의 예약, 골프장의 예약, 기타 관광상품의 판매나 예약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넷째, 인터넷을 활용하여 관광산업분야에 필요한 구인 및 구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관광산업분야에서는 인력의 이직이 매우 빈번하며, 이로 인하여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기도 한다. 따라서 인터넷을 활용한 구인, 구직 정보센터를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인력의 효과적인 수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단체행사를 준비를 위하여 별도의 인력을 채용하지 말고, 필요한 인력을 임시로 아웃소싱(outsourcing)할 수 있다.다섯째, 인터넷을 활용하여 특정 관광산업에 대한 여론조사 및 시장분석 등을 통하여 효과적인 마케팅전략의 수립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관광호텔, 골프장, 관광시설에 대한 고객의 여론을 수렴할 수 있으며, 이각있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데에 포인트를 두고 있으며, 진정한 태국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웹투어(http://www.webtour.com)21세기 국경이 없는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여 여행과 레져 전문 기업 웹투어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그동안 저희가 여행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점들을 네티즌들과 나누고자 한다. 점점 더 국가간의 경계가 희박하여 지고 있는 현시대에 있어서는 타문화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가 개인의 경쟁력 뿐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경영진은 생각한다.이러한 국경없는 시대에 타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체험적으로 직접 느껴보는 여행이라고 한다. 여행과 레져 전문 기업 웹투어는 여행이 단순히 소비를 위한 여행이 아닌 창조적 투자를 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네티즌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것이 이 여행사의 모토이다.웹투어는 인터넷을 통하여 네티즌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여행정보와 함께, 여행에 관한 모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원으로 등록한 네티즌들에게는 평생동안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하였다.3. 세계 사이버관광사업 현황1997년에는 전세계 관광사업 웹사이트의 단지 37% 만이 online 예약이 가능하였으며, 나머지는 단지 정보제공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1998년에는 전체 사이버관광사업 웹사이트의 76% 이상이 online 예약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Jupiter Communications에 의하면 1996년 미국 전체 관광사업 중 1% 미만이 online상에서 예약이 이루어졌으나, 2003년에는 12% 가까이 online 예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9년 Jupiter Communications는 세계 사이버여행업의 판매 실적이 1998년 22억 3천만 달러에서 2003년에는 166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나, 최근의 조사치와 비교하를 독점적으로 판매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인터넷 여행업에서 더욱더 독보적인 업체로 떠오를 전망이다. Travel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 의하면 약 8천 5백만 명의 미국인이 인터넷상에서 여행정보를 획득하였거나 여행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Gartner Group은 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75% 이상이 여행정보탐색 및 여행상품 구매를 위하여 여행 사이트를 방문하였다고 발표하였고, Jupiter Communications는 전체 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66% 이상이 여행정보 탐색, 여행계획, 여행상품 구매 등을 위하여 사이버관광 사이트를 방문하였다고 한다.eMarketer는 미국의 활동적인(active) 인터넷 이용자는 약 7천 6백만 명이며, 이중 70% 또는 5천 3백 2십만 명이 여행정보탐색을 위하여, 그리고 23%인 1천 7백 5십만 명이 여행상품 구매를 위하여 사이버관광사업 웹사이트를 방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항공편을 이용하고자하는 관광객들은 가장 빈번히 사이버관광사업 사이트를 방문하는데, 그들은 여기에서 가장 짧고, 가장 싼, 그리고 가장 편한 항공티켓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다.한편, 전 일본항공(NH), 일본항공(JL)과 세계의 11개 주요 항공사는 지주회사를 설립하고Travelocity.com사와 함께 인터넷 여행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인터넷 여행사는 독자적인 벤처회사로 운영되며 일본인 고객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인터넷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직 이 회사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올해말 안에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5년안에 6백억엔을 초과하는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개월 안에 설립될 예정인 지주회사에는 대주주로 참여하는 전 일본항공(NH)과 일본항공(JL)외에 노스웨스트 항공(NW), 유나이티드 항공(UA), 뉴질랜드 항공(NZ), 안셋 호주항공(AN), 아시아나 항공(OZ), 케세이 퍼시픽 항공(CX), 중국 항공(CI), 말레이시아행사이트들이 트레블 에이전트들을 완전히 몰아낼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최근 미래학자들은 정보화산업, 환경산업과 더불어 관광산업이 21세기에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정보화가 촉진되면서 관광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사를 중심으로 제공되던 컴퓨터 예약정보시스템(CRS:computerrized reservation system)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관광 웹사이트의 출현으로 개방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이젠 관광객들이 직접 방문하고자 하는 곳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고, 그 정보를 이용해서 교통과 숙박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인바운드 분야에서 리젠드투어와 같은 사이버 전문 업체는 현재 초기시장으로서 국내에 10여 개 업체 정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업계 측은 올해 국내 여행 전체시장 규모를 약 1조원 정도로 보고 있으며 이중‘월드투어’와 같은 사이버여행사는 약 10%정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이버여행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것은 소비자들의 인터넷의 장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다. 24시간 정보를 책상에 앉아 검색할 수 있고, 여행상품의 가격대를 한 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 또한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책자보다는 정확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심리도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여행업에서 이미 인터넷은 고객을 모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로 인식돼 가고 있다.최근 이런 흐름을 눈치 챈 발빠른 인바운드 업계의 여행사들도 저마다 홈페이지를 구축하면서 ‘살아남기 전쟁’에 동참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오래 전부터 있어 온 것은 아니다. ‘윈도우 95세대’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 여행업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지 않았었다. 홈페이지를 구축해 놓지 않으면 고객들 사이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업체 사장들의 조바심 때문에, 혹은 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내용이야 어찌됐던 일단 ‘만들고 보자’라는 분위기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앞선 측한다.
    경영/경제| 2005.11.21| 12페이지| 1,000원| 조회(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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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경영학]국내 특급호텔의 PMS 조사
    국내 특급호텔의 PMS 조사― ?쉐라톤 워커힐?을 중심으로Ⅰ. 머리말1960년대 초까지 호텔에서 컴퓨터를 기초로 한 정보시스템을 분석ㆍ디자인 또는 운용하는 곳은 없었다. 숙박산업이 빠르게 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히 호텔 경영자들은 여타 일반적인 업무들을 전산화하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경향은 숙박업과 같은 환대산업부분이 주로 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IT는 종종 차갑고, 비인간적이고, 기계적인 환경을 만듦으로 해서 이와 같은 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대산업부분에 방해요인으로 비추어져 왔다.그러나 시간공유의 기술과 특별한 산업에 적용되는 혁신된 디자인의 발달로 시스템 디자이너와 호텔경영자들은 마침내 호텔 전산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날 호텔산업의 중요한 부분은 포괄적인 경영정보시스템을 응용하면서 산업의 약 15~20%를 컴퓨터 프로세싱에 의존하고 있다.다음에 서술될 내용들은 이와 같은 호텔경영정보시스템의 전산화에 대한 것이다. 본문에서는 우선 호텔정보시스템이 어떠한 것인지 알아본 후, 사례로 ‘쉐라톤 워커힐’호텔의 PMS를 살펴보겠다.Ⅱ. 호텔정보시스템이란?1. 호텔정보시스템의 개념 및 목적호텔정보시스템(HIS:Hotel Information Systems)은 호텔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정보의 흐름과 처리를 통하여 효과적인 경영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환대산업은 고객 거래의 도표화된 매뉴얼과 이것을 문서화하는 활동과 깊은 관계가 있다. HIS의 발달은 비용절감,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호텔의 데이터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이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진다.① 시기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경영자에게 제공② 불필요한 문서와 데이터의 감소 또는 제거③ 향상된 운영조절과 즉각적인 가시성을 운영자에게 제공④ 경영자가 고객 사이클을 더 잘 감독ㆍ조절할 수 있게 함⑤ 호텔이 향상되고 확장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함⑥ 비용절감호텔경영의 가장 큰 목적은 고객만족과 인적 서비스를 최대화하는 것이다. IT의통합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것을 재산관리 시스템(PMS)으로 표현된다.Ⅳ. 호텔정보시스템의 사례 ― “쉐라톤 워커힐”의 PMS 분석1. 워커힐호텔의 IT패러다임 변화2. 워커힐 통합경영정보시스템(WHIMIS : Walkerhill Integrate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SK그룹의 계열사로 현재 총 16명의 전산인원을 배치하고 자체 호텔에 맞는 시스템을 개발한 국내 특급호텔 중 보기 드문 호텔이다. 워커힐은 SK 본사에서 네트워크를 통합ㆍ관리하고 있으며 패스트 이더넷으로 100Mbps를 지원한다.당 호텔은 1992년도에 기간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별 무리 없이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정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의 정보시스템으로는 고객 감동 경영 및 업무처리 능력을 제고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며 아울러 다가오는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호텔내외 정보의 전략적 활용이 매우 중요한 경영 현안임을 인식하여 새로운 워커힐 통합경영정보시스템 (WHIMIS : Walkerhill Integrate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워커힐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은 데이터의 이중입력을 최대한 배제하여 시스템간의 데이터 이동을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하였으며, 데이터의 입력은 발생시점에서 하도록 하였으며, 사용자들이 각종 데이터 또는 정보를 편리하게 입력ㆍ조회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통합예약 시스템 및 고객 정보시스템도 개발이 되어 있어 고객 접점에서 One-Stop Service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3. 워커힐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의 주목적(1) One Application, Multi-Reservation 기능확보쉐라톤워커힐 호텔의 주요 예약형태인 객실예약, 연회예약, 식당예약, KTR예약, EVENT예약을 One Application System에서 처리함으로써 고객응대의 신속ㆍ정확성 및 고객만족효과 증대, One St을 사용한다. 보관함에 들어있는 기록카드는 판촉담당자의 고유고객에 대한 신상기록 및 예약내역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있으며 노란색을 띠고 있다.- 고객파일 : 고객에 대한 정보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고객의 성별, 고객의 거주지별, 고객의 직업별, 고객의 국가별, VIP고객별 등 호텔 영업정책에 따라 고객분류는 다양하다.■ 보고서판촉ㆍ연회관리 시스템에서 출력되는 보고서는 판촉활동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있도록 다양한 경영보고서를 가지고 있다.- 판매예측과 실적보고서- 고객 수와 매출집계 보고서- 시장조사에 의한 판촉실적- 판매실적 집계보고서② 이윤관리항공좌석이나 호텔객실 그리고 호텔연회장과 같은 상품은 재고관리가 불가능하다. 더구나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판매되는 점유율은 마케팅부서에서 종사하는 판촉직원들에게는 매우 민감하게 작용된다. 따라서 마케팅전문가들은 새로운 경영기법을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 기법이 이윤관리라고 하며 수요예상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객실단가를 최대한으로 조정 할 수 있으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객실단가를 최소한 조정함으로써 객실점유율을 최대화할 수 있음으로 호텔수익을 극대화시킨다. 이윤관리 기법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조정되는데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객실이 부족함으로써 객실단가를 최대한으로 조정 할 수 있으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객실단가를 최소한 조정함으로써 객실점유율을 최대화할 수 있음으로 호텔수익을 극대화시킨다.③ 연회관리 소프트웨어연회장 사업의 활성화가 음식서비스의 중요한 성장영역으로 발전되었지만, 정보시스템 활용은 늦게 시작되었다. 일반적인 레스토랑의 성격과 유사하지만, 설명되어져야 할 여러 가지 획일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회관리에서 정보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 출장연회관리와 배달연회관리이다.■ 출장연회관리연회관리 소프트웨어는 연회행사의 유형별로 자료를 수집하고 원활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를 제공한다. 레스토랑 운영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성격을 2000년 국내에 불어닥친 닷컴, 인터넷 비즈니스의 열풍은 기존 전통적인 비즈니스 방식의 전면적인 수정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SK는 캐시백 프로그램 등 타 기업보다 앞서 나가는 인터넷 정책을 펼쳤다. 고객 데이터의 수집을 통해 파워풀한 DB를 구축했으며 SK 그룹의 마케팅/IT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룹 내에 DBM 지원본부를 설립하고 그룹 관계사의 CRM 전략 수립 및 구축에 열과성을 다했다.DW 캠페인 원투원서비스개발 프로젝트 수행 벤더로는 SKC&C가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CRM/DW 시스템 구현은 한국 HP가 담당했다. 프로젝트 제안 과정에서는 IBM, NCR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담당 벤더 문제가 일단락 됨에 따라 워커힐은 현장 영업 조직 담당자 20명을 비롯해 한국 HP와 SKC&C의 개발자 57M/M를 투입해 DW,캠페인,원투원 서비스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분해 구축하기 시작했다.최초로 구축에 들어간 DW는 업무분석, 논리모델링, 물리모델링의 과정을 거쳤다. DW구축 영역은 객실분야에서 발생하는 정보서 발생하는 정보를 분석하는 식음료 분석 영역, 연회예약/연회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객실분석영역과 F&B 및 외부사업에 매출과 관련한 연회분석영역, 전사 매출 정보를 통합한 영업장 및 상품을 통합 분석하는 고객 분석 영역으로 구분돼 구축됐다.DW구현 이후 워커힐은 객실 및F&B 영업장 별로 별도 관리되는 고객 정보와 기존 멤버십 고객을 통합했다. 여기에 통합/정제된 상품, 연령, 성별, 국적, 직업 등의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별 맞춤/추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원투원 서비스를 개발했다.원투원 시스템 개발 후에는 캠페인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졌다. 영업 기회 확장을 목표로 구현된 캠페인 관리 시스템은 캠페인 디자인/계획, 수행, 반응수집, 효과 및 수익성 분석 절차로 수행된다. 또한, DW와의 연계 분석을 통해 캠페인 반응률이 높은 고객군을 추출하고 이들뤄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워커힐호텔은 궁극적으로 CRM/DW시스템과 인터넷의 연동을 통해 신규 고객을 발굴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기회 확보로 초일류 호텔로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Ⅴ. 타 호텔 정보시스템1. 국외호텔(1) JW메리어트호텔JW메리어트호텔 정보화시스템의 특징은 본사의 시스템 표준화로 세계 어느 메리어트호텔에 가도 똑같은 시스템으로 본사의 직접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메리어트호텔 외에도 그랜드하얏트, 리츠칼튼, 힐튼호텔 등 외국계 체인호텔들은 모두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본사의 관리를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새로운 시스템이 나왔을 경우 도입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부각된다. 자체 호텔의 특성과 국내 현실에 맞게 로컬라이제이션할 수 없는 것도 불편한 점이다.반면 표준화된 시스템 덕분에 적은 인원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전 세계적으로 같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중앙에서 장애처리를 도와줄 수 있는 점등이 장점이다.메리어트호텔은 지난 2000년 7월 호텔 오픈시 데이타크레프트에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으며 E1 100Mbps의 전용선을 쓰고 있다. 각 객실마다 E1급 광케이블이 들어가 있고 로비와 업장 등 공공장소에는 하나로통신의 무선랜이 연결돼 호텔 전체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부산메리어트호텔 역시 같은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서울과 시스템의 상호연결은 되어있지 않다. 또한 MCMS(메리어트 매니지먼트 커리어)라는 인사관리 시스템, 피델리오 PMS 등으로 효율적인 프론트오피스 환경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메리어트호텔의 고성희 전산실장은 “호텔의 운영시스템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기본이 되어 있어야한다. 메리어트의 경우 하나로통신에서 상주하면서 온사이트로 관리해주고 있고 시스템의 우수성으로 인해 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또 “호텔의 전산시스템은 프론트에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까, 고객에게 좀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있다.
    경영/경제| 2005.11.21| 15페이지| 1,500원| 조회(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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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새로운 황제들 평가B괜찮아요
    《모택동과 등소평의 중국》솔즈베리의 저서 『새로운 황제들』은 마오쩌뚱에서 덩샤오핑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의 성격과 사생활을 세밀하게 묘사하였으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대약진 운동과 문화혁명의 내막을 폭로하고 있다.뉴욕 타임즈의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던 해리슨 솔즈베리는 20년간의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방대한 분량의 책을 써냈다. 여기에는 자료 출처에 대한 자세한 주석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솔즈베리는 이 책에서 현대 중국 사회를 만들어 온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전말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하나의 사건과 그 과정에 있어 그것을 경험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그 사건을 여러 가지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며 반복 서술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서술뿐만 아니라 마오쩌뚱, 덩샤오핑, 주언라이, 류사오치, 린뺘오 등 현대 중국을 이끌어 온 인물들에 대한 설명도 매우 풍부하게 나와 있다. 특히 그들의 유년기와 가족 관계 등에 대한 서술은 '역사'를 공부하는 데에 있어 더욱 현실감각을 갖게 해 주었다.『새로운 황제들』에서 솔즈베리는 중국이 모택동과 등소평 두 사람의 중국이라 설명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한다. 과연 그러한가? 이제부터 나는 솔즈베리의 이 용감한 책에 대한 평가를 해보고자 한다.이 책은 최근 약 100년 동안의 중국 역사를 마오쩌뚱과 덩샤오핑이라는 두 지도자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그들은 혁명을, 새로운 중국을, 그리고 세계 역사상의 유래없는 인민의 승리를 만들어 낸 동지였었다. 대장정 이후 끝내 베이징 점령을 성공하고 입성하였을 때 그들의 모습은 아바나 입성 뒤 함께 시가를 나누던 체와 카스트로의 사진을 거부감 없이 연상케했고 그들의 맹세와 의리, 그리고 이상이 실현되던 그 곳, 그 순간에서 막이 내려져야만 하는 하나의 감동스러운 이야기인것만 같았다. 이러한 로망스와 아름다운 결말은 역시 판타지에서나 허용되는 것일까? 그 후의 역사는 잔인하게도 마오쩌뚱의 규율을 지켰던 군사지휘관이자 그들의 혁명을 건설했던 많은 주역들을 마오쩌뚱에 의해 '주자파'라는 불명예의 굴레에 씌워진 채 참혹하게 처단당했다. 덩샤오핑은 생명을 잃진 않았지만 좌천과 재등용을 거듭하는 고난의 세월을 겪어야만 했고 마오쩌뚱는 독재자로서 생이 끝나는 때까지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는 점이 슬플 뿐이었다. 마오쩌뚱는 자신이 좋아하던 격언인 '너는 너의 전투를 해라. 나는 나의 전투를 할 것이다'처럼 덩샤오핑과 다른 동지들과의 함께 한 자신의 전투를 끝낸 이후, 자신'만'의 전투에선 그들을 적으로 돌리게 된 것이 아닐까. 이른바 '문화혁명'으로 알려져 있는 마오쩌뚱의 광신도, 분신들이 전 중국을 휘몰아 치던 그 시대를 저술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 솔즈베리가 행한 자료 수집 과정은 자못 놀랍다. 수많은 문헌 자료의 수집이나 수 차례에 걸친 중국 현지 방문은 제쳐두고라도, 가장 놀라운 것은 개인적인 인터뷰 자료들이었다. 영욕의 현대 중국을 살아온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한 자료 하나하나는 굵직굵직한 문헌 자료들 못지 않게 귀중한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오쩌뚱과 덩샤오핑을 비롯한 중국혁명가들에 대해 아주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들의 전기적 연구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듯 하다.하지만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중국 현대사를 이해했다"고 한다면 지나친 만용이다. 이 책은 현대 중국을 만들어 온 커다란 사건들을 자세하게 서술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을 뿐이며, 그러한 사건들을 맥락화하고 심도있게 분석하는 작업은 하지 않고 있다. 저자에게 이런 책임을 물을 이유는 없지만, 여하튼 『새로운 황제들』은 저널리즘적인 색채를 띤 저작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현대 중국에 대한 지식의 양을 폭증하게 하긴 하지만, 깊이있는 이해에 도달하게 도와주지는 못한다. 이 책만 보고 솔즈베리는 광범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에는 대가이지만, 작품 전반을 보았을 때 깊이있는 해석이 부족하고 '자료 위에서만 노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학자적인 기품이랄까 진지한 고민을 엿보기 힘들다.나는 아직 현대 중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하는 느낌이나 생각이 틀릴지도 모르겠다. 자본주의의 물결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경원시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솔즈베리가 사회주의란 이런 것 이라고 딱잘라 말하진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너무나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다른 세상이 자연스레 받아들여진 것 같다.마오가 사서들을 읽는 일을 결코 그친 적이 없었다는 것은명백한 것 같다.말년에 마오의 시력이 쇠퇴하자신화통신사에서 그가 사용할 수 있도록활자를 확대해 놓은 특별판을 출판했다.마오는 중국의 과거를 깊이 연구했다.그가 연구를 하면 할수록 중국의 현재를 다루는 데 있어그의 문제들은 그만큼 더 커졌다.또는 결국은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다.-헤리슨 E.솔즈베리의 『새로운 황제들』 중에서 -솔즈베리는 모택동과 등소평을 ‘새로운 황제들’이라고 불렀다. 중화인민공화국을 12억의 거대 인구를 이끄는 새로운 왕조의 탄생으로 보았던 것이다. 그 ‘새로운 왕조’를 일으킨 모택동이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그의 독서열은 대단했다. 빈 머리로는 대국을 다스릴 수 없다.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모택동과 등소평 그들의 일대기가 장엄한 대서사시처럼 내 영혼에 밀려 들어왔다. 그리고 수년간의 치밀한 조사 끝에 이런 역작을 탄생시킨 작가에 대해서도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주위의 도움을 받아 패권을 잡았지만 그 도움들을 저버리고 오랫동안 함께 해온 동지들을 하나하나 제거, 토사구팽 해버린 마오쩌뚱. 그가 원했던 것은 과연 조국의 안위이었을까 자신의 권력이었을까? 만일 그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조국을 위한 것이라 해도, 그도 어쩔 수 없는 하나의 권력자일 뿐이었다. 진시황과 비교되는 그는 공산주의라는 탈을 쓴 하나의 황제 에 불과했던 것이다. 인민공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을 때에도 그는 자신의 향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사치와 낭비 그리고 여자들...... 그는 진시황을 닮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백화운동과 문화혁명을 일으켜 무수한 희생을 불렀고, 그 희생은 중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뿐만 아니라 그가 벌인 대약진 운동(인민공사)과 제 3선 사업 또한 실패였다.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보려고 했지만 그에게는 현실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솔즈베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고통받는 무지한 인민들을 그들이 살고 있는 암흑의 늪으로부터 끌어내는 것이 바로 마오쩌둥의 간절한 열망이었다. 초조한 나머지 판단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11.21| 3페이지| 1,000원| 조회(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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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학]남북경제교류
    〈남북경제교류와 향후의 한국 경제의 발전에 대한 전망〉남북경제교류는 북한의 대외정책의 변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사회주의를 기본이념으로 삼아온 북한은 일찍부터 서방과의 경제교류를 중요시하지 않았다. 무역만 하더라도 상품의 사용가치의 교환이 위주가 된다고 규정하여 사회주의 국가와의 무역에 치중하였다. 그러나 북한의 이러한 대외정책은 사회주의 국내정책과 더불어 경제의 장기적 침체를 가져왔다. 바로 옆의 중국은 1978년부터 시장경제를 지향햐는 경제개혁을 추진한 후 고도성장을 계속하는 한편, 소련과 동구사회주의 국가들 역시 중국과 같은 태세였다. 이런 정세 변화와 함께 남한 경제의 성장에 충격받은 북한은 만성적 경제적 후퇴 앞에 어쩔 수 없이 외국투자와 경제특구라는 개혁요소를 받아들이게 된다.남북간의 기억할 만한 경제적 접촉은 1984년에 시작되었다. 남한이 수재로 어려움을 겪을 때 북에서 수재 구호물자를 보내겠다는 제의가 온 것이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1984년 11월에 사상 최초로 남북경제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되었고, 교역, 투자, 기타 경제협력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그러나 경제협력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남한을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며 미국,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하여 외교적 고립을 면하고 서방으로부터 경제원조를 얻고자 한다.이러한 불안정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남북한 경제교류는 이제 남북간 신뢰회복과 관계개선을 선도해나가는 가장 중요한 매개수단이다. 우리 기업들이 북한과의 교역을 위해 금강산 관광 추진 등 여러 사업들을 벌이고 있지만,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막연한 기대만 있을 뿐, 분명한 목표와 지향점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실이다. 그리고 민간차원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교류가 발전적인 도약을 하는데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이와 같은 상황속에서 남북경제공동체를 형성해나가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남북경제공동체의 단계별 목표와 과제, 구체적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지속적인 국내외 검증과정을 통해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야 할 것이다. 둘째,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반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 북한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경제공동체 건설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적극적인 대응으로 북한을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남북한 경제의 상호 의존성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셋째, 분야별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민간차원의 분야별 경제협력은 물론 농업·에너지 협력 등 정부차원의 협력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 정부가 주도하는 입장에서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때 남북경제는 더욱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넷째,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남북경제협력은 국제적 협력에도 근간을 두고 있다. 따라서 남북경제공동체가 아시아 지역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알아보고 각종 외국언론 및 국제회의를 통해 주변국의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남북경제협력은 북한의 경제발전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북한에 주지시켜야 한다. 경제협력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북한에 제의하고 경제협력이 북한의 경제회복과 발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며 경제협력 최대의 이득을 보는 자는 북한임을 인식시켜야 한다.지난 97년 IMF이후 한국 경제는 곤두박질치다가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러나 북한의 핵개발, 고위층의 달러남발, 정경유착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사회 곳곳에 뿌리박혀 있다.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UN의 끈질긴 노력 끝에 1994년 10월 21일, 제네바에서 조·미간 합의서에 서명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북한은 핵개발 의지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고 아직까지 비현실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했다.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개발은 한국의 경제, 정치 등 모든 분야를 위협하는 요소이다.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한국에 대한 안전성이 투명해지지 않는다면 외국의 투자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고 국제 무역 수지도 점점 낮아지게 될 것이다. 지금으로선 또 다시 IMF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되살아나고 있다.
    인문/어학| 2005.11.21| 2페이지| 1,0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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