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의 콜레라 실태와 예방책-CONTENTS-Ⅰ. 서론 ------------------------------- P. 2Ⅱ. 본론 -------------------------------- P. 31. 비브리오과 --------------------------- P. 32. 콜레라란? ---------------------------- P. 43. 콜레라의 증상 ------------------------- P. 54. 콜레라의 원인균 ----------------------- P. 65. 콜레라의 병원성 인자 ----------------- P. 126. 콜레라 역학 조사 --------------------- P. 147. 콜레라 치료 및 예방 ------------------ P. 17Ⅲ. 결론 ------------------------------ P. 19* 참고 문헌 --------------------------- P. 21Ⅰ. 서론우리 주위에는 많은 균과 바이러스들이 살고 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대장균을 비롯해서 요즘 많이 회자가 되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살모렐라균, 포도상 구균, 탄저균 등 많은 종류의 균들이 있다.이러한 균들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고 좋은 곳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어떤 균들은 사람들 몸에 침투해서 몸을 해롭게 하거나 병에 걸리게 한다. 병원성을 가지고 있는 이러한 균들 중에도 단순히 한 사람에게만 피해를 주는 균들이 있는 반면에 그 한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게 만드는 전염병 균들도 있다. 이런 전염병을 일으키는 균들이 많은 종류가 있는데 세계적으로나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전염병균들을 위험도에 따라 나누어 놓았다. 그런 전염병균들 중에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쉽게 걸리는 병을 일으키는 균이 있는데 이 논문에서 다룰 Vibro cholerae 균이다.V. cholerae는 콜레라를 일으키는 균으로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위험한 전염병인 법정 전염병 제1군에 속해 agglutinable vibrio, NAG) 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것은 그 후 분류학적 연구에 의해 종래의 콜레라균의 학명이었던 V. cholerae로 동합하였다. 현재는 콜레라균은 V. cholerae O1, 이외에 콜레라균은 V. cholerae non O1으로 부른다.어패류는 쌍각으로 여과하여 먹이를 섭취하기 때문에 비브리오균도 농축이 되어 있어 날것으로 어패류를 먹었을 때 감염된다.V. cholerae O1은 혈청학적으로 Ogawa, Inaba 및 Hikojima형으로 나누고, 생물학적 차이로 classical과 El-Tor biogroup으로 나눌 수 있다.콜레라균의 심한 설사는 이 세균이 생성하는 콜레라 독소(cholera-toxin)에 기인하지만 V. cholerae non-O1에서 콜레라독소를 생성하는 균주는 적고 또한 큰 유행을 일으키는 것도 매우 드물다. 그러나 1992년 10월경부터 인도에서 독소생성의 V. cholerae non-O1에 의해서 콜레라와 같은 설사증이 대유행하여 많은 희생자를 내었고, 방글라데시에서도 동일한 콜레라형의 유행이 보였으면 1993년 3월까지 10만명 이상이 이환되어 1,500명의 사망자를 보였다. Shimada 등은 이 세균을 V. cholerae O139롤 명명하였으며 현재 제 8차 세계유행균주로 인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미얀마, 중국, tm리랑카, 미국, 대만, 싱가포르, 영국, 스위스, 에스토니아 등에서 분리보고가 있다. 그리고 우리 나라는 1994년 1월과 5월에 태국,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여행자로부터 4예가 분리된 바 있어, 앞으로 혈청형과 O1과 같이 혈청형 O139의 콜레라도 유행상황을 계속해서 감시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3. 콜레라의 증상(1) 콜레라는 갑작스런 물설사로 시작되며 복통은 없다. 첫 설사의 양은 경미한 정도부터 1,500ml 이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이다. 얼마 후에 구토가 나타나는데, 쌀뜨물 같은 액체가 아무 힘들이지 않고 넘어온다.여 물을 오염시켜 유행이 발생한다. 때로는 음식물을 통하여 퍼지기도 한다. 이것은 주로 덜 익은 조개류, 오염된 물로 씻은 생채소를 먹은 후 생기며, 음식이나 물을 함께 사용하는 가족내 이차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다. 회복기 환자나 경미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확산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이나, 드물게 볼 수 있는 장기 보균자가 질병 확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4) 형태 및 배양성상콜레라균인 V. cholerae는 콤마 모양의 굽은 그람음성 간균으로 한 개의 극성 편로를 가지고 운동한다. 협막과 아포는 없으며 통성 혐기성으로 증식한다. 보통 배지에서 잘 자라지만 알카리성(pH 7.6~8.6) 쪽이 잘 발육한다. 식염이 없는 배지에서도 자랄 수 있지만 1~3% 식염이 들어있는 배지에서 잘 자란다. 이 세균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증균배지인 alkanine petone broth(pH 8.4)와 TCBS(thiosulfate citrate bile salts sucrose) 한천배지(pH 8.6)와 같은 선택배지에 사용하는데 콜레라균은 TCBS 한천배지에서 sucrose를 분해하여 노란색 군락을 만든다. 생화학적 시험과 혈청학적 방법으로 동정한다.(5) 물리, 화학적 내성비브리오는 3주 동안 음식물과 물에서 살 수 있고, 어패류에 있는 콜레라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분 동안 가열해야 한다. 또한 염소소독에 의한 수돗물이나 보통 사용하는 소독약으로 쉽게 사멸된다. 또한 정상적인 산도를 가진 위에서는 수 분 내에 사멸한다. 산성에 약하며 pH가 6.0 이아가 되면 사멸한다. 생체 외에서는 저항력이 약하며 55℃에서 15분간 가온으로 사멸한다.(6) 항원 구조콜레라균의 항원에는 H 및 O항원이 있으며, 사람의 콜레라 원인이 되는 균은 O1 항원을 갖고 있으며 이 밖에 O1군 혈청에 응집하지 않는 균주를 V. cholerae non-O1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 균주를 NAG(non-agglutinable vibrio) 또는 NCV(non-c토판을 함유한 peptone water에 균을 배양하여 배양액에 황산()을 넣어 적색으로 변하면 양성이다.원리는 트립토판(tryptophan)을 함유한 배지에서 인돌을 생성하고 동시에 질산염(nitrate)을 아질산염(nitrite)으로 환원하기 때문에 농황산을 가하면 적색으로 변한다.(V. cholerae El-Tor)③String test0.5% sodium desoxycholate에 가검균을 혼합한 후 혼합된 액에 loop를 대고 위로 올렸을 때, 혼합된 액이 loop에 따라 올라오면 양성이다. (V. cholerae El-Tor or classical)④De test콜레라의 독력을 알아 보는 방법으로 토끼의 장관을 관찰하여 그 안에 균을 주입하여 접종하는 방법이다.⑤Dutta tset콜레라의 독력을 알아 보는 방법으로 젖먹이 토끼에게 경구 투여하여 콜레라 증상을 일으키게 하는 방법이다.⑥닭적혈구에 응집생리식염수로 세척한 닭적혈구를 콜레라가 의심스런 균과 혼합하여 응집을 보이면 양성이다. (V. cholerae El-Tor)⑦Polymyxin B 감수성비브리오 콜레라는 polymyxin B 디스크에 감수성이 있다.⑧파이퍼(Pfeiffer) 현상(세균용균반응)콜레라균에 면역된 기니피그의 복강 내에 살아 있는 콜레라균을 주입하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균이 용해하여 소실된다. 항원-항체-보체의 작용이다.⑨면양적혈구 용혈(Sheep RBC hemolysis)생리식염수로 세척한 면양적혈구와 균을 혼합하면 용혈 현상을 보이는 것이다.(V. cholerae El-Tor)⑩혈청응집반응콜레라 진단용 시악에는 다가혈청, Inaba, 그리고 Ogawa 혈청이 있다.⑪Heiberg 형별Sucrose, mannose, arabinose에 대한 분해 시험이다.(9) 감수성토착지역에서는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걸리며, 더 나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은 지속적인 국소 장면역에 의하여 보호된다. 반대로 콜레라가 오랫동안 없던 지역에서는 모든 연령층이 고루 걸리나, 연령의 양극단에서 사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이 후에도 꾸준히 1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였다.(2) 아시아에서의 콜레라 발생 실태 및 역학 조사많은 자료를 찾기 어려웠는데 그 중 우리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필리핀의 콜레라 현황을 말해주는 자료이다.①필리핀의 Ilocos에서 발생한 콜레라 유행이 끝났지만, 보건당국은 Ilocos를 포함한 필리핀의 여러 지역에서 아직 콜레라의 위협은 지속된다고 하였다. 보건당국은 아직도 해당 지역의 상수원, 강 바다에서 콜레라균이 발견되어, 새로운 유행이 시작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하였다.보건당국은 지방정부에 가정용수를 염소 소독하고, 상수, 배수 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콜레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권고하고 있다.필리핀의 보건당국에 의하면, 작년 45개국에서 111,000건의 콜레라가 WHO에 보고되었다고 한다. 이중 상당수는 개발도상국에서 보고가 되었다.작년, 필리핀에서는 26건의 콜레라가 발생했지만, 이를 WHO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올해 5월에서 9월 사이에, Ilocos에서 13,682건의 급성위장염이 있었고, 619건의 콜레라가 있었다. 이 중 62명이 콜레라로 사망하였다.(3) 아시아에서 콜레라를 일으킨 균의 특징우리 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에서 콜레라를 일으키는 균은 대부분의 많은 경우가 V. cholerae O1·O139 균이다. 이 균의 특징과 자세한 내용은 앞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앞의 내용을 참고해주길 바란다.(4) 검역소 자료예1)□ 발생현황○ 검역장소 및 일시 : 인천공항 ’05. 11. 10(목) 06:15○ 탑승자 : 142명(입국승객 및 승무원: 142명)○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사결과, 설사증상자(1명)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됨.※ 유증상자(설사 1명)의 검사결과는 이상 없었음.□ 조치사항○ 환자격리조치 및 역학조사 실시○ 동반 단체승객에 대한 추적조사- 동반승객 3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하여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입국자 추적조사 실시
1. 오개념의 정의*학습자가 학습 전에 스스로의 경험을 가지고 형성한 개념을 선개념(preconception)이라 하며, 이러한 선개념이 형식적인 학습 후에도 올바른 개념으로 형성되는 것도 있으나, 그렇지 못하는 학습 후에도 자신의 인지 구조 속에 잘못된 개념으로 형성되어 변하지 않는 개념을 오개념(misconception)이라 정의한다.오개념은 대체적으로 학습자의 선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개념적 구조에 의해 형성되어지는 것으로서, 형식적인 학습을 마친 후에도 오개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인지 구조 속에 남아서, 다른 개념 학습을 하는데 방해 요소가 된다.*오개념(misconception)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말로 다르게 표현되기도 한다. 그것은 오개념이라는 말의 '오'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의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개념은 틀린 개념, 잘못된 개념, 착각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실, 이러한 의미는 오개념의 참 뜻을 오도하는 면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여기서는 오개념이란 교과서 또는 과학자들이 공인하는 개념과 다른 개념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자 한다.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도 결국에는 반드시 옳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생각은 오개념이고 과학자들의 생각은 오개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개념이라는 말 자체는 문제가 있기는 하나 그래도 교육의 현장에서는 최소한 학생들의 잘못된 개념을 올바른 개념으로 바꾸어준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개념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우리말로 개념이라는 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concept 또는 conception이다. 이 두 영어 단어의 의미를 분석해 보는 것이 오개념의 의미를 분명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오개념은 영어로 misconcept가 아니고 misconception이기 때문이다.concept과 conception는 모두 우리 말로는 모두가 '개념'으로 번역되지만 그 두 의미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물론 영어에 아니다. 공인되어 있고 학습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conception은 사람의 인지구조 속에 있는 정신적인 표상을 의미한다. 엄밀히 따진다면 concept도 정신적인 표상임에는 틀림없으나 conception이 개인적인 것이라면 concept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합의에 도달하여 객관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concept가 사회적이고 객관적이라고 한다면 conception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2. 오개념의 형성원인1) 학습자로 인한 오개념① 학습자의 지각 특성과 관련된 요인- 처해진 상황 내에서 관찰에 의하여 지각되는 것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생각.- 물리현상에 대하여 전체적인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못하고 부분적인 것에만 주의를 집중하여 현상에 대한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경험이 일어남.- 평형상태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깨닫지 못하고 변화하는 상태에만 관심을 집중.- 물체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물리량을 부과.② 학습자의 논리적 추론 특성에 따른 요인- 논리적 조작 능력의 미숙.- 인과적 추론 형식 선호.- 사건의 순차성을 선호.-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직관적인 사고만으로 해석.③ 언어의 은유에 따른 요인-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던 단어가 수업시간에 등장할 때, 사용하는 의미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않고 사용함으로써 학생의 인지구조에서 흔히 사용하던 의미로 동화되어 오개념으로 형성.2)발생원인①드라이버와 에릭슨 : 학생들의 직관적 관념이 형성되는 출처를 지각적 경험 혹 은 감각적 경험, 언어와 은유법 그리고 언어적이면서도 물리적인 유추법 및 비유법에 있다고 둔다.②헤드 : 그 출처를 일상적 경험과 관찰, 유추법에 대한 혼동, 은유법의 사용, 동료 문화, 그리고 생득적 관념으로 분류한다.③피셔와 조 : 과학의 교수 ? 학습 상황에서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의 연 합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과학 교과서 그리고 과학 교사를 학생들이 갖고 있는 직 관적 관념의 중요한 출처로 제시한다.이들의 연구를 포함하여 학 늘어남에 따라 차츰 일련의 기대감이나 인지 구조로 형성된다.3. 오개념의 조사1) 지필검사가장 많이 이용되는 연구방법으로 그 중 여러 오답지중에 요구되는 답을 선택한 후, 선택 이유를 진술하는 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 장점 : 자료를 정향화하고 통계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단 시간 내에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단점 : 학생들의 오개념을 찾기 보다는 오답지를 이유 없이 선택하게 하여 학생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그 선택의 이유를 진술하는 형태를 취함 But! 응답의 범위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유를 진술하게 하므로 학생들의 응답내용은 자신들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없다.→ 이유만을 진술한다든지, 면담법과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함.2) 면담법(Clinical Interview)면담자가 피험자로부터 특정한 영역의 정보를 얻으려는 노력에 의해 개인이 가진 지식의 본질과 정도를 밝히는 것이다.(연속적인 상호작용으로 이끌어지는 개방성을 띤 실험)▷ 장점 : 일대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개인의 인지구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 단점 : 면담하는 기술의 습득과 얻어진 결과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시간적 제약으로 소수의 대상만을 이용할 수 있어 일반화에 신중을 기해야함.면담자와 피험자 사이에 상호작용의 효과가 크다.3) 사례제시 면담법(Interview - About - Instance : I. A. I.)면담법의 발전된 형태로 한 개념에 대한 예시와 비예시를 포함하는 한 벌의 카드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각 상황이 그려진 카드들을 통하여 예시와 비예시를 범주화하게 하여 그 범주화에 대한 이유를 물어보는 형태.▷ 장점 : 학생들이 면담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학생의 단일 개념에 대한 일련의 개념체계를 다양하고 깊이 알 수 있다.학생이 파지하고 있는 부분적인 비과학적 사고를 파악할 수 있다.학생이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면담자나 피면담자가 즐겁게 진행할 수 있다.융통성이 있고 언어의 사용과 조직의 세포는 원형질이 빠져나가고 대부분 세포벽 성분인 셀룰로오스 등의 탄수화물이 남아 있어 탄수화물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식물은 호흡할 때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고 산소를 내놓는다.식물의 세포도 동물의 세포와 같이 미토콘드리아에서 유기호흡으로 에너지를 얻으므로 산소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태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산소를 소모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놓는다. 그러나 식물은 체온의 유지나 운동 등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 거의 없어 호흡량이 동물에 비하여 매우 적고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를 소모하고 산소를 내놓는 양이 훨씬 많으므로 식물은 이산화탄소로 호흡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씨앗이 싹틀 때와 같이 광합성을 하지 않고 호흡이 왕성하게 일어날 때는 많은 양의 산소를 소모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며 열을 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모든 식물세포에는 엽록체가 있다.식물의 세포 중 녹색을 띤 부분의 세포에 엽록체가 있으나 공변 세포를 제외한 표피조직세포나 줄기의 관다발을 만드는 세포, 저장조직의 세포등 많은 부분의 세포에는 엽록체가 없다.⊙ 모래주머니는 닭의 똥집이다.모래주머니는 닭이 이가 없이 부리로 먹은 먹이를 모래와 같은 단단한 물질로 잘게 부수는 일을 하는 곳으로 항문 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식도에 이어 모이를 불리는 모이주머니가 있고 바로 이어 모래주머니가 있으며 이어서 장이 있다. 그러므로 모래주머니는 똥집이 아니라 일종의 위이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를 지나 창자까지 채워진다.음식이 식도를 지나 위에 이른 후 장으로 내려가는 것은 십이지장이 비어 그 신호가 뇌에 전달되어 자동으로 위의 아랫쪽 문인 유문이 열리고 음식물을 내려 보내는 반사작용이므로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음식물은 장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위가 늘어나 위벽을 약하게 하며 위를 채워야 포만감을 느끼므로 항상 많이 먹게 되는 습관이 들기 쉽다.⊙ 쓸개즙은 쓸개에서 만든다.쓸개즙은 쓸개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니고 간에서 만들어져 십이지장으로 분비되며 그 일부가 쓸개에 저장되었다한다.신경계를 크게 나누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누며 말초신경계는 기능에 따라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으로 나누며 뇌에 연결된 말초신경 즉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뇌신경이라고 부르며 척수에 연결된 말초신경 즉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척수신경이라고 부른다. 뇌와 척수를 구성하는 신경은 연합신경이다.⊙ 송사리가 물을 거슬러 헤엄치는 것은 음성 주류성이다.동물이 자극에 대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몸 전체가 이동하는 것을 주성이라고 하며 자극이 오는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양성 반대쪽으로 이동하면 음성이다. 물을 거슬러 헤엄치는 것은 자극이 오는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양성 주류성이다.⊙ 이산화탄소는 반드시 혈장으로만 운반될까?혈장에 용해 : 5∼10%, 헤모글로빈과 결합 : 25%, 탄산수소이온( HCO3-- ) : 65% 이상⊙ 모세혈관의 혈압은 혈관 중에서 가장 낮을까?혈관에 작용하는 혈압의 순서는 대동맥> 동맥> 모세혈관> 정맥> 대정맥⊙ 동맥혈과 정맥혈은 동맥, 정맥속에서만 흐르는 혈액일까?폐정맥-동맥혈 , 폐동맥- 정맥혈⊙지구상의 최초 생물들은 산소로 호흡을 하였을까?지구생성 당시의 대기는 현재와 달라서 생물들은 무기 호흡을 하였다.⊙ 호흡이 곤란한 환자에게 산소만 공급하면 살 수 있을까?산소는 우리의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산소는 어떤 상황에서는 우리를 해칠 수도 있다. 생명을 지탱하는 이 기체는 해면에서의 분압이 0.21기압이다. 인간이 정상적으로 숨쉴 경우 한 번에 대략 0.02몰 분자를 들이쉰다. 우리의 몸은 이러한 상태에서 대단히 효율적으로 움직이지만 더 큰 압력과 접촉할 때, 예를 들면 깊은 물 속에 잠수할 때는 상황이 바뀐다.수중 호흡기를 휴대한 잠수부는 100피트의 깊이에서 약 3기압의 압력을 느낀다. 300피트에서는 압력이 거의 10기압에 가까워진다. 압력이 증가하면 귀에 영향을 주고 폐를 압박한다. 이러한 압력에서 호흡하면 공기 중의 산소 분압이 증가한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산소의 농도가 증가하면 우리 몸에문이다.
★ 작가 소개*유치진극작가겸 연출가. 연극평론가. 1905년 경남 거제 출생. 아호는 동랑(東郞). 서당에서 한문 수업 후 통영보통학교를 졸업, 통영우편국에 근무하다 3.1운동 직후 도일하여 일본 풍산(豊山)중학을 거쳐 입교대학(立敎大學)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31년 귀국하여 서항석(徐恒錫), 이헌구(李軒求), 이하윤(異河潤), 정인섭(鄭寅燮), 김진섭(金晉燮), 함대훈(咸大勳) 등과 함께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를 창립하여 본격적인 희곡 창작과 연극 활동을 시작하였다. 유치진은 처음에는 극예술연구회의 활동에 그다지 적극적이 아니었으나 제 3회 공연 작품으로 (『문예월간』,1931.12-1932.1)을 발표하면서 극예술연구회의 대표적 극작가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1933), (1934), (1935)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식민지 현실을 사실적으로 극화하는 한국의 대표적 극작가로 활동한다. 이와 함께 (1931), (1932), (1932), (1932), (1934) 등의 비평을 통해서 진보적 계몽적 연극의식을 보여준다. 그러나 1930년대 중반 이후 일제 식민지 지배의 강화로 나름대로 창작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1936), (1937), (1938) 등의 희곡과 (1935), (1937) 등의 비평은 이 시기 먼 옛날의 역사와 낭만성 속으로 도피하는 유치진의 현실 인식의 굴절과정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현실 타협의 창작 의식 속에서 유치진은 1941년 극단 ‘현대극장(現代劇場)’을 설립하고, (1941), (1942), 등의 희곡을 발표하면서 친일연극의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낳고 말았다. 해방 후에는 ‘극예술협회(劇藝術協會)’(1946)를 창립하고, 한국무대예술원장(1947)과 한국연극학회장(1948), 초대 국립극장장(1950), 국제연극협회 한국본부 위원장(1958), 동국대학교 교수(1959~69),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장(1962~65) 등에 차례로 취임하면서 한국 연극계의 대표적인 지위를 차지하였다으로 그린 작품이다. '토막'이란 움막 내지는 움집을 말하는데 당시 우리 민족이 살던 현장으로 주인공들이 그곳에서 생활한다. 이런 곳에서 생활하는 우리 농가가 일제의 농촌 수탈로 인하여 피폐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작품 전체에서 풍기는 토막이라는 고정 무대의 설정과 대사에 의해 침울하고 암울하게 사건이 전개된다. 최명서의 일제에 대한 반항적인 어조, 그리고 금녀의 주제 의식이 섞인 대사 등이 주목된다.이 작품은 '극예술연구회'에 의해 초연되었다. 1920- 30년대는 신파극, 즉 대중 연극의 전성기였다. 이것이 활발해짐에 따라 예술적 감동을 주지 못하는 대중극에 식상한 부류들에 의해 새로운 연극 혹은 정통적 연극을 갈망하게 되었는데, '극예술연구회"는 이에 부응하여 상업주의적 대중극에 반기를 들고 이 땅에서 서구의 사실주의 연극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이 '극예술연구회'의 일원이었던 유치진이 쓴 이 작품은 한국 근대극의 본격적 출발이며, 식민지 시대의 현실을 강렬하게 고발한 작품이라는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3. 줄거리막이 열리면 문자 그대로 오두막집이 나오고 거기에 명서의 처가 남편을 나무라는 장면이 나타난다. 그녀의 남편 명서는 일본에 건너간 아들에게 편지를 쓰는 중이다. 마침, 삼조라는 동리 청년이 일본에 건너간다. 그 인편에 역시 일본에 건너가 있는 아들에게 사연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 편지가 며칠 걸려도 완성되지 못했다. 이에 명서의 처가 남편에게 닦달질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여전히 꾸물댄다. 그러는 동안에 삼조는 길 떠날 채비를 다한 차림으로 나타난다. 이제 아들에게 쓰는 편지를 다 써서 보내기에는 틀린 셈이다. 부득이 명서 일가는 아들에게 전할 사연을 말로 한다. 그 내용은 대충 아들한테 곧 고향으로 나오라는 말들이다. 그러지 못하면 돈이라도 부치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그들은 가난에 찌들대로 찌들었다. 그 숨통을 아들을 통해 열어보자는 속셈들이 뚜렷이 나타난다.삼조를 떠나보내고 또, 이웃 사람들이 쪼들리는 살림에 다투는 모양들이 인물 분석*최명서-생활 능력이 없는 병들고 가난한 늙은이. 가장으로서의 체통과 위엄만 잃지 않고 있다. 억압과 수탈을 당하면서도 농민 특유의 무지와 순종심으로 인해 역사 의식도 민족적 저항감도 없이 살아가는 인물형임. 아들의 죽음을 확인한 후 울분과 저항 의식을 밖으로 드러내기도 하지만 현실의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인물. 전형적인 농민의 모습*명서 처-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기대를 걸고 있는 여인. 이들의 불행을 감지하게 되자 정신 이상 증세를 보임.*금녀-오빠의 죽음에 대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 나이가 어리면서도 부모와 달리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인내와 현실 극복의 의지를 지님. 가장 예지적이고 긍정적인 인물. 금녀는 오빠의 행동의 정당성을 점차 깨닫게 된다는 면에서 볼 때 '발전적인 유형'의 인물이며 유치진의 '동반자적 경향'을 대변하는 인물.*강경선과 아내-명서 내외의 친구, 빈농, 등짐장수로 전락함, 빚에 몰려 집을 빼앗기고 밤 사이에 도망가 버린다. 희극적인 인물이지만, 내면으로는 가난의 고통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경험한 인물이기도 함. 그의 아내인 '경선네'와의 대화를 통해 당대의 궁핍과 절망이 적절하게 관객에게 전달됨.*구장-가장 완벽한 현실의 수혜자로 나타난다. 구장은 명수의 해방운동을 왜곡되게 해석하고 또 '빚을 주는' 자본가 계급으로서 텍스트의 등장인물들을 구성하고 있는 민중과는 유일하게 구별된다. 구장은 의 세계모델에서 가장 완벽하게 세계와 화해를 하고 있는 인물로 나타난다. 또 구장은 지배계급을 대변하며 사회적 힘의 체계에서 서민계층 위에 군림함을 알 수 있다.*명수-극 중에 실제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그 중 사건을 이끌어 가게 해주는 인물로 명서의 아들.명수는 '해방운동'이라는 행동상이나, 죽어서야 돌아오는 유골상자의 형상을 통해 명백히 민족해방을 위해 투쟁하다가 죽은 독립투사의 은유가 된다.5. 작품 분석'토막'은 두 농가,즉 명서네와 경선네의 몰락 과정을 비극적으로 그린 것이다. 경선네는 소작농으로 근근히 표출되는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그것은 희곡이 대화의 문학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물의 대화를 통해 그 인물의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에 명서와 명서 처를 위시한 등장 인물 하나 하나의 대화를 세심하게 읽으면서 그 속에 내포된 작가의 정신과 목소리를 찾아내야 한다.*'토막'의 경향과 의의'토막'은 비유와 상징을 통하여 당대의 현실을 완곡하게 고발하였다. 또한 비극적 성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민족의 저력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었다. 이 작품은 한국 현대 희곡의 본격적 출발이며, 근대 사실주의극의 전형이다. 이로부터 1930년대는 우리 희곡사에서 한 획을 그을 만큼 리얼리즘 희곡이 확립되어 많은 작품이 발표되었는데, 그 대표 작가가 유치진이다. 그는 극예술 연구회의 중심 인물로, 억압받는 민중들의 고통과 좌절과 투쟁을 그린 희곡을 많이 썼다.◎한강은 흐른다1. 작품 소개 및 시대적 배경*작품 소개1958년 9월 『사상계』에 발표된 유치진의 희곡으로, 극단 ‘신협(新協)’의 제51회 상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치진의 후기 희곡으로 새로운 양식적 실험의 면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막과 장의 구분 없이 모두 22경(景)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속도감 있는 장면의 전환으로써 다채로운 원심적 구성을 보여준다.전쟁으로 젖가슴을 잃은 상처를 입은 안희숙의 실존적 아픔, 그리고 전재민 구호소를 차려 놓고 모리배 장사치와 결탁한 소장의 위선, 소매치기 미꾸리와 클레오파트라의 한탕주의 등은 전란기 서울의 절망감과 타락상을 카메라의 초점에 맞추듯이 폭넓고 예리하게 노출시킨다. 또 댄스홀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퇴폐적 분위기라든가 로오즈 메리로 대변되는 허무적 냉소주의는 당대의 절망감을 보다 확대시켜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물론 이 작품은 정철과 안희숙, 클레오파트라의 연애적 갈등구조를 기저에 깔고 있다. 안희숙의 상처로 인해 정철은 그녀와의 결혼이 성사되지 못함을 비관하여 클레오파트라의 유혹에 넘어가 쾌락에 탐닉한다. 그러나 안희숙의 죽음으로 전쟁의 비극성을 깨닫게 된 그는 다시 한소장은 전재민 구호소 란 간판만을 걸어놓은 협잡꾼이다. 한편에서는 부산손님과 소장이 다이아반지를 흥정하고 있고, 희숙은 담배를 팔고 있다. 희숙은 단짝 친구인 로즈에게 철이가 전장에서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희숙과 철이는 각자의 전쟁으로부터 얻은 상처를 안은 채 서로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희숙의 올케인 정애는 철이에 대한 원망으로 희숙이 그와 결혼하는 것을 반대한다. 그녀는 그녀의 아픈 상처 이야기와 함께 희숙을 설득한다. 그로인하여 희숙은 갑작스레 철이를 냉담하게 대하고, 철이는 영문도 모른 채 희숙의 이러한 태도에 절망하고 만다. 희숙의 한국식 고옥의 맞은 편의 양식 목조 건물에는 소매치기인 클레오파트라와 그의 파트너인 미꾸리가 살고 있다. 이들은 소장과의 계약으로 부산손님을 속인 뒤 돈을 나누어 갖는다. 그들의 이러한 계획에 방황하는 철이가 개입하게 되고, 그들은 이러한 철이를 이용하려고만 한다. 철이는 그저 클레오파트라와 욕망을 탐닉한 채 희숙을 원망하기만 한다. 철이의 이러한 비행을 보다 못한 희숙은 그를 만류하지만 철이는 이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하지만 철이의 행동은 결국 클레오파트라 일당 내의 분란을 가져오게 된다. 결국 철이는 삼룡의 회유와 성경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다시 희숙에게로 돌아간다. 그들의 사랑이 결국은 정애의 마음도 되돌려 결혼에 성공하려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철이를 사모하는 클레오파트라의 폭주와 희숙의 자괴감으로 인한 자살은 모든 것은 다시 절망적 상황으로 이끌어간다.*도입 : 철이가 전장에서 극적으로 돌아옴*전개 : 희숙과 철이가 못다한 그동안의 사랑을 나누며 결혼을 계획한다*위기 : 정애의 철이를 향한 원망과 희숙에의 설득으로 희숙은 철이에게 냉담한 척 대하고, 이로 인하여 철이는 절망하고 클래오파트라와 욕망을 탐닉한다.*발전(전화점) : 성경할아버지와 삼룡의 회유로 철이는 방황을 끝내고 희숙에게 돌아온다.*대단원 : 희숙과 철이의 결혼이 축복받는 가운데 클레오파트라의 폭주와 희숙의 자살은 모 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