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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학, 영어학] 소쉬르의 일반 언어학 강의 평가A+최고예요
    1. 서론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1857-1913)는 대학교에 입학해서 맨 처음 수업시간에 배운 언어학자이다. 그 때 배운 내용은 그가 랑그(Langue)와 빠롤(Parole)을 구분했고 구조주의 언어학의 선구자라는 점이었는데 4년간 언어학을 전공하면서 그 뒤에도 수 차례 배워서 그 이름도 내용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다.소쉬르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출생해서 1901-1913년까지 제네바대학의 교수로 지냈다. 21세때 (1879)을 저술해서 당시 학계의 큰 주목을 끌기도 했다. 만년에 고향인 제네바에서 일반언어학 강의를 했는데 랑그와 빠롤의 구별, 공시언어학과 통시언어학의 구별, 기호 언어학 등이 그의 유명한 연구이다. 그가 죽은 후 소쉬르가 강의한 것을 학생들이 노트로 옮겨 적은 것과 그의 초고를 대조해서 두 제자 샤를 바이와 알베르 세시에가 일반 언어학 강의(Cours de Linguistique General)를 편찬했다. 여기서는 일단 일반 언어학 강의를 중심으로 소쉬르의 유명한 이론 즉, Langue와 Parole, 연사관계와 연합관계, 공시태와 통시태의 구별, 기표와 기의등을 알아보기로 한다. 먼저 소쉬르의 이론에 들어가기 전에 언어학사에 대한 개관을 알아보도록 하자.2. 본론2.1 언어학사에 대한 개관언어현상을 둘러싸고 형성된 과학은 그 진정하고도 유일한 대상이 무엇인가를 인식하기 전에 연속적으로 세 가지 단계를 거쳤다. 처음에는 소위 문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이 연구는 그리스인들이 시작하여 주로 프랑스인들이 계속하였는데 논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언어자체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공정한 관점이 결여되어 있다. 그 연구의 유일한 목표는 바른 형태와 틀린 형태를 구별하는 규칙을 만들어주는데 있다. 그것은 규범적 성격을 띤 연구로서 순수한 관찰과는 거리가 멀어 관점이 편협할 수밖에 없다.그 다음으로 나타난 것은 문헌학이었다. 이미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문헌학파라는 것이 있었으나, 이 용어는 1777년에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볼프(Fri 1986) 소쉬르는 언어를 Symphony에 비유했는데 Langue는 변하지 않는 악보를 가리킨다면, Parole은 실제의 연주를 가리킨다. 소쉬르에 따르면, Langue는 일관적인 구조체계이기 때문에 이러한 체계에 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은 “구조주의 언어학자”로 부를 수 있고 언어의 구조주의적 연구는 언어적 요소의 목록에서부터 시작하여 분석, 가설, 수정, 이론의 단계에 이르는 방법을 채택한다.언어활동의 다른 모든 요소는 화언을 구성하는데 이것은 소리의 생산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발성기관은 언어와는 무관하다. 그리고 발성, 즉 청각 영상의 수행은 체계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발성과 언어의 이러한 구별에 대해 아마도 음성학적 변형, 즉 화언에서 생겨 언어 자체의 운명에 깊은 영향을 끼치는 음의 변화를 대립시키려할 지도 모르지만 과연 언어가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게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그렇다. 왜냐하면 음의 변화는 낱말의 물질적 실체에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록 그 현상이 기호체계로서의 언어를 침해한다 할지라도, 이는 단지 그 현상의 결과, 뒤따르게 되는 해석상의 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일어날 뿐이다. 그런데 이 현상은 전혀 음성학적인 것이 아니다.언어활동 연구에는 두 부분이 있는데 하나는 본질적인 것으로 언어를 그 대상으로 하는데, 언어는 본질상 사회적이며 개인과는 무관하다. 이 연구는 전적으로 정신적인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부차적인 것으로 언어활동의 개인적인 면, 즉 발성을 포함한 화언을 그 대상으로 하는데 이것은 정신적이고 물리적이다. 물론 이 대상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서로를 전제하고 있다. 화언이 이해되어지고 모든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하다. 반면 언어가 확립되기 위해서는 화언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보면 화언현상이 항상 선행한다. 만약 화언 행위에서 우선 관념과 언어 영상의 연합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 연합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한편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음으로써 모국어를 습득하게과하다. 언어활동의 전체란 균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이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이 두 학문 모두에 붙여, 화언의 언어학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것을 언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엄밀한 의미의 언어학과 혼동해서는 안된다.2.3 문자 체계에 의한 언어의 표기소쉬르는 언어를 체계(system)이라고 생각하고 언어와 문자도 서로 구별되는 기호체계라고 생각했다. 문자의 유일한 존재이유는 언어를 표기하는 것이다.(일반 언어학 강의) 언어적 물체는 쓰여진 낱말과 발음된 낱말의 결합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문자 하나만으로도 이 물체를 구성한다. 그러나 쓰여진 말은 발음된 말의 영상에 불과하나 이와 너무 밀접하게 섞여 있어 결국 주 역할을 빼앗아 버리고 만다. 사람들은 음성 기호의 표기를 이 기호 자체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중요시하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 실물을 보는 것 보다 사진을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이러한 착각은 언제나 존재했으며, 언어에 관해 유포된 이론은 그 영향을 입고 있다. 그리하여 문자체계가 존재하지 않으면 고유 언어가 더욱 빨리 변질될 것이라고들 생각한다. 완전히 그릇된 생각이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는 문자 체계가 언어의 변화를 늦출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문자체계가 없다고 해서 언어의 보존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리투아니아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부 프러시아와 러시아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기록된 문헌이 있었던 것은 겨우 1540년부터였다. 그러나 이렇게 뒤늦은 시기에도 리투아니아어는 전체적으로 기원전 3세기의 라틴어만큼이나 충실한 인도유럽어의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언어가 얼마나 문자체계와는 무관한 것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러나 문자 체계의 위력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1. 우선, 낱말의 서기 영상은 영구적이고도 견고하여 세월의 흐름을 통해 언어의 통일성을 형성하는데 음보다 더 적절한 대상이라는 인상을 준다. 이 유대성은 피상적이며 순전히 허구적인 통일성을 만들어해당하여 그 낱말이 나타내는 개념에 간접적으로 해당된다. 이 체계의 전형적인 예가 중국문자체계이다. 표음체계는 낱말 속에 차례로 나오는 일련의 음을 재생하고자 하는데 때로는 음절체계이고, 때로는 알파벳 체계이다. 알파벳 체계는 화언요소에 기초를 둔다.2.4 기호, 기의, 기표어떤 사람들에 있어서는 언어가 그 기본 원칙에 있어 하나의 어휘집, 달리 말하면 사물의 수만큼 해당하는 용어들의 목록이다. 가령, 다음의 도표를 보자.이러한 견해는 여러 관점에서 비판할 수 있다. 즉, 그것은 낱말들에 선행하여 존재하는 기성관념들을 전제하고 있다. 또한 명칭이라는 것의 성격이 음성적인지 심리적인지를 밝혀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가령 ARBOR라는 명칭이 이 양자 중 어느 면으로도 고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 사물에 한 명칭을 결합시키는 관계가 지극히 단순한 작용에 불과하다는 것을 암시한다.언어 기호가 결합시키는 것은 한 사물과 한 명칭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과 하나의 청각적 영상이다. 이 청각 영상이란 순전히 물리적 사물인 실체적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의 정신적 흔적, 즉 감각이 우리에게 증언해 주는 소리의 재현이다. 따라서 청각 영상은 감각적이며, 우리가 실체적이라고 규정한다고 할지라도 이는 바로 위와 같은 의미에서이고, 또한 일반적으로 보다 추상적인 개념에 대립하여 규정한 것에 불과하다.청각영상의 정신적 특성은 우리 스스로의 언어 활동을 관찰해 보면 자명하게 드러난다. 입술이나 혀를 전혀 움직이지 않고서도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말하거나 시구절을 마음속으로 암송할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언어를 이루는 낱말들이 청각 영상이기 때문에 그 낱말들의 구성요소인 음소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 이 음소라는 용어는 음성작용이라는 관념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단지 발화된 낱말 또는 담화를 통한 내적 영상의 실현에나 적합할 뿐이다. 한 낱말의 소리와 음절이란 말을 씀으로써 그러한 오해는 해소될 수 있다. 물론 이때 청각 영상이 문제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은 연쇄에 의해 서로 관계를 맺는데 이 관계는 언어의 선적 특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언어의 선적특성으로 말미암아 동시에 두 개의 요소를 발음할 수 없는 것이다. 이들 요소는 화언 연쇄상에서 하나씩 차례로 배열된다. 이러한 결합이 어느 정도의 공간적 길이를 그 바탕으로 할 때, 이를 연사체(systagmes)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연사체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연속단위로 구성된다. 연사체 안에 위치한 어떤 사항이 그 가치를 얻게 되는 것은 단지 그 앞의 것이나 그 뒤의 것, 혹은 양자 모두에 대립되기 때문이다.담화 밖에서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낱말들이 기억속에서 연합하여 매우 다양한 관계들이 지배하는 그룹들이 형성된다. 가령 enseignement(가르침)이라는 낱말은 무의식적으로 정신 속에 많은 낱말을 떠오르게 할 것이다(enseigner, renseigner, armement, changement, education, apprentissage등). 이들 모두가 어떤 면으로든 공통점을 서로 지니고 있다.이러한 등위배열은 첫 번째 배열과는 전혀 다른 종류이다. 이 배열은 공간적 길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두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각 개인의 언어를 구성하는 내적 요소의 일부이다. 이것을 연합관계라고 한다.연사관계: 연사관계의 개념은 낱말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모든 종류의 복합단위에도 적용된다.(합성어, 파생어, 문장의 일부, 문장 전체) 연사체를 구성하는 여러 부분을 서로 결합시켜주는 관계(예. contretous에서 contre와 tous, contemaitre에서 contre와 maitre)에 대한 고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체와 그 각 부분을 맺어주는 관계(예. 한편으로는 contre에 대립되고 또 한편으로는 tous에 대립되는 contre tous, 혹은 contre와 maitre에 대립되는 contremaitre)역시 고찰해야 한다.여기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데 문장은 연사체의 전형적인 유형이다. 그러나 그것은 화이다.
    인문/어학| 2005.09.17| 9페이지| 7,000원| 조회(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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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성역 이론의 영어와 한국어에의 적용
    활성역 이론의 영어와 한국어에의 적용-Langacker의 논의를 중심으로-목차1. 서론······························································12. 활성역 이론·····················································13. 결론······························································64. 참고문헌·························································71. 서론언어는 의사소통의 필수적인 도구로 인지과정을 수반한다. 여기서 인지과정은 발화상황에서 요구되는 대화 참여자들의 이해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나 어떤 언어표현은 단어나 구, 혹은 절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 짓기 어려운 것도 있다. 사실상 지시물과 그에 상응하는 단어처럼 자의적이나 직접적으로 연관된 명사와는 달리, 어떤 표현은 원래 의도된 의미와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특성과 관련하여 인지 의미론자들은 환유(metonymy)의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한다. 환유란 단어의 문자적 의미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을 나타내는 것이다. 인지 의미론적 관점에서 환유는 문자적 의미 대신에 어떤 영역(domain)에서 문맥상으로 현저한 개념윤곽(concept profile)을 화자가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Croft & Cruse, 2004: 48참조). 이러한 환유의 예로써 다음의 Lakoff(1987: 380-381)와 Langacker(1990: 189)의 예를 살펴보자.(1) a. She was looking daggers at me.b. She heard the piano.위의 (1a)는 Lakoff가 제시하는 분노에 관한 환유적 표현의 한 예로써 ‘look daggers at someone'은 원래의 문자적 의미를 나타내지 않고 화자가 아주 화가 난 상태임을 나타낸다. 또한 (1b한 번역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영어와 한국어의 활성역 적용의 차이점을 분석하고자 한다.2. 활성역 이론2장에서는 Langacker(1987, 1990, 1991, 1999)의 논의를 바탕으로 활성역 이론을 살펴보고 영어와 한국어에서 적용되는 양상과 영한 번역 과정에서 드러나는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Langacker(1991: 544)는 어떤 관계에 가장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어떤 개체의 국면들(facets)을 활성역이라고 정의한다. 즉, 언어사용상에서 모든 의미적 요소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문맥상에서 현저하게 드러나는 윤곽 참여자가 관계된 영역 안에서 선택되는 것이다. Langacker가 주장하는 활성역의 의미변화는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와 같은 관계된 술어(relational predicate)인데 술어가 그 의미적 논항의 의미를 조절하여 문자적 논항(literal argument)의 의미를 활성역에 병합시킨다. 이러한 동사의 의미변화 즉, 활성역은 Nunberg(1995)가 주장하는 명사 의미변화(noun semantic shift)와 대조된다. 사실상 전통적인 환유의 분석은 (1b)에서 the piano를 the sound of the piano로 변화시킨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환유의 분석은 명사가 개념윤곽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Nunberg의 입장과는 부합하지만, Langacker의 입장과는 서로 대조적이다. 즉, Langacker는 the piano가 the sound of the piano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동사 hear의 의미적 속성이 the sound of the piano로 활성역을 구성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3) a. That french fries is getting impatient.b. They played lots of Mozart.c. David blinked.d. I'm in the phone차이점을 주요하게 다루지 않고 Langacker의 분석을 골자로 하겠다. 위의 (3)의 예를 영한번역하면 다음과 같다.(4) a. *저 프렌치프라이는 점점 조급해한다.b. ?그들은 많은 모차르트를 연주했다.c. *데이비드는 깜박이었다.d. *나는 전화번호부 안에 있다.위의 (4a)는 비문법적이나, 특수한 담화상황에서는 사용가능할 것 같다. 예를 들어 화자와 청자가 서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에 프렌치프라이를 시킨 사람을 뜻하는 용어로 ‘프렌치프라이’를 쓸 수도 있을 것이다. (4b)는 약간 어색하나 ‘모차르트’ 자체가 유명한 음악가이므로 굳이 음악이라고 명시하지 않아도 ‘모차르트’만으로 그의 음악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4c)는 비문법적 문장인데,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 ‘깜박이다’는 행동의 대상인 ‘눈’과 같이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게 여겨진다. 따라서 ‘눈’을 생략하면 이상한 문장이 된다. 이것은 영어의 경우 사람전체를 blink의 탄도체(trajector)로 선택하기 때문에 깜박이는 행위의 구체적인 대상을 명시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지만, 한국어의 경우, blink의 탄도체로 사람전체를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비문법적 문장이 되는 것이다. 또한 (4d)도 비문법적 문장으로 추가적인 정보가 없으면 대화참여자간의 상호이해가 어렵게 된다. 그러나 만약 구체적인 담화상황과 언어적 정보가 제공되면 사용가능할 것 같다. 따라서 (3)의 영어문장을 (4)의 한국어문장으로 번역했을 경우, 모든 예는 문맥의존적 해석을 요구한다. 즉, 구체적 담화상황과 추가적 정보가 제공되어야 이해가 용이하게 된다. 그러나 즉각적인 이해가 어려워서 환유적 해석이 필요한 표현도 활성역을 명시하면 일반적인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의 영어와 한국어의 영한번역을 서로 비교해 보자.(5) a. That guy who ordered french fries is getting impatient.-> 프렌치프라이를 시킨 저 사람은 점점 조급해한다.b. T1999: 62)위의 (7a)에서 사실상 무는 행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부분은 이빨과 턱이지만 개 전체가 탄도체로 선택된다. (7b)에서처럼 무는 행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이빨을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비록 bite가 탄도체의 지위를 행위자 전체에게 부여하지만 bite의 의미는 여전히 물기라는 완전한 개념을 내포하며 이 개념은 이빨과 턱의 중심적 역할을 포함한다. 따라서 활성역은 윤곽 개체의 하위 부분들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활성역은 그 개체와 관련되기만 하면 된다. 위의 (7)을 영한 번역에 적용시켜 보자.(8) a. 너의 개는 내 고양이를 물었다.b. *너의 개의 이빨이 내 고양이의 꼬리를 물었다.위의 (8)은 (7)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bite는 blink와 달리 한국어에서도 개 전체의 탄도체가 적용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8a)에서 비록 무는 행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부분은 이빨이나, 개 전체가 탄도체로 선택되어도 영어와 같이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반면 (8b)에서 직접적으로 이빨을 언급하면, 어색한 문장이 된다.지금까지 영어와 한국어에서 서로 문법적으로 상반되는 예를 살펴보았다. 즉, 영어에서는 문법적이나 한국어로 번역했을 경우 비문법적인 예들을 살펴보았고, 이러한 예들을 한국어에 적용할 경우 활성역을 명시해 주면 문법적으로 바꿀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또한 blink의 경우 영어에서는 사람전체 혹은 눈꺼풀이 탄도체로 선택되었으나, 한국어는 눈만 탄도체로 선택하는 특수한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영어의 경우에서 눈을 탄도체로 선택하고 싶을 경우에는 눈의 속성과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를 제시하면 가능한 것을 알았다. 이와 같이 영어와 한국어에서 서로 문법적으로 상반되는 것 외에, 정도성의 차이는 있으나 영어와 한국어 모두 문법적으로 사용가능한 활성역의 예가 존재한다. 다음을 살펴보자.(9) a. The kettle is boiling.-> 주전자가 끓고 있다.b. That car doesn't k 관련하여 Oh(2001)에서는 영어와 한국어의 활성역 차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10) 활성역의 예-영어a. 사람의 이름, 나이, 신체부분, 행동b. 5 감각(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c. 용기 안에 있는 것(11) 활성역의 예-한국어a. 가능한 것: 행동, 미각, 용기 안에 있는 것b. 주변적인 것: 청각, 나이, 사람의 이름c. 불가능한 것: 신체부분, 시각, 촉각, 후각그러나 (10)과 (11)에서처럼 활성역의 차이를 통일된 의미적 속성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위험한 것 같다. 다만 Oh의 위와 같은 시도는 영어와 한국어의 활성역 적용의 차이점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1)을 보면 한국어의 경우 신체부분이 활성역 적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다음의 예를 보자.(12) a. Eve ate an apple.b. Eve walked. (Langacker 1991: 455)(12a)에서 먹는 행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부분은 손, 입, 이빨, 혀, 소화기관의 상부이겠지만 특별히 직접 관련된 부분을 명시하지 않는 것은 굳이 명시하지 않아도 상호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apple의 경우도 (12a)에서는 사과 전체가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로 먹는 부분은 씨앗이나 줄기를 제외한 특정한 부분들일 것이다. (12b)의 경우도 사실상 걷는 행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부분은 다리부분이지만 몸 전체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탄도체는 몸 전체로 선택된다. 이는 한국어에도 예외가 될 수 없는데, (12a)는 한국어에서 ‘이브는 사과를 먹었다.’로 번역되어 일상생활에서 사용가능하고, (12b)는 ‘이브는 걸었다.’로 번역되어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 다만 한국어의 경우 ‘걸었다’는 ‘걷다’와 ‘걸다’의 과거형태로 중의성을 내포한다. 즉, (12b)를 ‘이브는 걸었다.’로만 명시할 경우 ‘Eve walked'와 ’Eve hanged'의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Eve와 같은 사람전체를 나타내는 명사는 각 활능하다.
    인문/어학| 2007.07.03| 9페이지| 5,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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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영어 부가의문문의 억양이 의미에 미치는 영향
    목 차제 1장 서 론1제 2장 부가의문문에서의 억양32.1 억양의 정의32.2 부가의문문의 정의42.3 부가의문문의 구조와 억양의 의미7제 3장 실 험183.1 실험 방법183.1.1 피실험자183.1.2 실험자료183.1.3 녹음, 설문 및 분석 방법183.2 실험 결과19제 4장 결 론90참 고 문 헌93영 문 초 록96제 1장 서 론영어 억양은 언어적 단위로서 청자와 화자의 담화상에서 드러나는 내재적인 구어적 단위이다. 발화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억양을 자유자재로 선택하여 발화하는 원어민과 달리 영어 학습자는 고정된 억양의 의미를 학습하고 의도에 맞게 선택하여 발화한다. 이러한 영어학습자는 발화전에 억양의 의미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 특히 부가의문문은 한국인 학습자 어려워하는 것들 중 하나인데 그 대답이 한국어와 다르고, 억양이나 구조도 일반 의문문과 다르기 때문이다.일반 의문문은 문말 억양이 상승조로 구현되나, 부가의문문은 이러한 억양패턴에서 벗어나, 상승조와 하강조로 구현되고 또한 이에 따라 의미도 달라질 수 있다.그렇다면 내재적인 구어 단위인 억양과 부가의문문의 의미간의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억양의 중요성은 1990년대에 이르러 부각되고 있는데 사실상 최근에 발간되는 EFL 교재에서 억양은 거의 없거나 삭제되어 있는 것이 실정이므로 억양의 연구를 바탕으로 부가의문문의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본 연구의 목적은 부가의문문의 문말 억양을 분석하여 그 의미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영어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학습안을 만드는데 활용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데 있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먼저 억양과 부가의문문을 정의하고, 부가의문문의 구조와 의미를 Quirk & Greenbaum(1973)과 Huddleston & Pullum(2002)의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Be동사를 포함한 문장 5개, 조동사를 포함한 문장 5개, 일반동사를 포함한 문장 5개 총 60개강조](Huddleston & Pullum 2002: 894)위의 (8a-d)를 살펴보면, 부가의문문의 긍정 + 부정 구조와 부정 + 긍정 구조는 각각 상승조와 하강조로 발화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상승조는 의심을 가지거나 다양한 대답을 가정하고 질문할 때 쓰이고 하강조는 의심을 가지지 않고 화자가 발화하는 진술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때 쓰인다. 이를 Tench(1996: 93)에서는 우월성과 공손성의 개념으로 설명했다. 화자가 청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의사소통적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하강조이며, 우월성이라고 지적했고, 화자가 청자에게 정보를 물어보는 의사소통적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상승조로 공손성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의 (9a-b)를 보자.(9) a. It isn't raining again, is it?↗b. It isn't my turn already, is it?↗(Huddleston & Pullum 2002: 894)위의 (9a-b)는 a와 b 모두 긍정적인 대답을 가정한다고 Huddleston & Pullum (2002: 894)은 설명한다. 같은 상승조라고 하더라도 부정 고정절의 경우는 긍정 고정절보다 소리의 높이 움직임이 더 넓고 고정절과 부가절 사이에 리듬적인 쉼(rhythmic break)이 짧기 때문에 운율적으로 더 구별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화자가 청자에게로 의미전달을 하는데 있어서 감정적인 요소를 전혀 배제 할 수 없기 때문에, (9a-b)가 긍정적인 대답을 가정한다고 단언하기 보다는 그러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동일극은 억양이 주로 약간 상승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일극에서의 고정절은 전형적으로 앞서 말해진 것에 대한 반복이나 지칭을 나타내기에 의심은 드러나지 않는다. 동일극은 다음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첫째, 동일극은 so, oh, I see 등과 같은 표현과 함께 사용되어 비난이나 불승인과 같은 공격적인 감정적 의미를 전달한다. 다음의 (10a-b)를 보자.(10) a. So you have forgotten y반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근원어 간섭현상이라고 한다.이와 같이 한국어에서 묻는 내용에 대한 긍정 또는 부정의 대답을 요구하는 것을 판정 의문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학자들 마다 다르다. 서정수(1985, 1996)에서는 찬부 의문문, 박영순(1991)에서는 가부 의문문이라고 한다. 본 논문에서는 판정 의문문으로 통일하겠다. 판정 의문문 중에서도 특히 부정의문의 경우는 한국어와 영어의 대답 방식이 서로 달라서 한국인 화자가 영어를 배울 때나 영어 화자가 한국어를 배울 때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부정 의문을 장경기(1989)에서는 비전제용법과 전제용법을 구별하고 화자의 전제라는 관점에서 일차 전제용법과 이차 전제용법을 분석한다. 본 논문에서는 영어 부가의문문의 문말 억양에 대한 의미 차이를 중심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의 경우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의 경우가 서로 차이점이 있는지 제 3장 실험에서 살펴보겠다.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부가의문문의 문말 억양의 차이에 따른 의미의 변화를 살펴보는데 초점을 두고, 상승조만 수반하는 동일극 부가의문문은 연구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상승조와 하강조 모두 수반하는 대립극을 주 연구 대상으로 한다. Huddleston & Pullum(2002), Quirk & Greenbaum(1973)의 부가의문문 분석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Yes-No 대답의 빈도수를 한국인과 원어민으로 나누어 조사함으로써, 부가의문문 문말 억양의 의미해석을 주로 연구한다.위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부가의문문 형식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살펴봄으로써, 상승조와 하강조에 대한 의미차이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부가의문문의 문말 억양에 대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하여 Yes/No question을 중심으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연구함으로써, 한국인과 원어민의 부가의문문 문말 억양의 의미상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제 3장 실 험3.1 실험 방법3.1.1 피실험자피실험자로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 20명과 한국인 영어학습자 부정 + 긍정(상승조)가 중립적 기대라고 분석한 Quirk & Greenbaum(1973)에 일치한다. You aren't serious about English, are you? (Falling Tone)위의 표 16을 보면, 하강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이 하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한국인 학습자 71%가 Yes라고 대답하였고, 29%가 No라고 대답하였다. 반면 원어민은 35%가 Yes라고 대답하였고 65%가 No라고 대답하였다. 이러한 원어민의 반응은 부정 + 긍정(하강조)의 구조가 부정적 기대의 의미라는 Quirk & Greenbaum(1973)의 분석에 일치한다. You are a student, aren't you? (Rising Tone)위의 표 17을 보면 상승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학생이냐는 질문에 한국인 학습자 94%가 Yes라고 대답하였고, 6%가 No라고 대답하였다. 반면 원어민은 85%가 Yes라고 대답하였고, 15%가 No라고 대답하였다. 긍정 + 부정(상승조)는 Yes와 No의 대답을 모두 가정하고 질문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결과는 합당하다. You are a student, aren't you? (Falling Tone)위의 표 18은 하강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을 보면 하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학생이냐는 질문에 한국인 학습자는 70%가 Yes라고 대답했고, 30%가 No라고 대답했다. 반면 원어민은 80%가 Yes라고 대답했고, 20%가 No라고 대답했다. 긍정 + 부정(하강조)의 구조는 Quirk & Greenbaum(1973)의 분석에 따라, 긍정적 가정아래 긍정적 기대를 하는 것이라는 것이 확인된다. You aren't a student, are you? (Rising Tone)위의 표 19는 상승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이 상승되는 하였다. 긍정 + 부정(하강조)의 구조에서 긍정적인 대답을 가정한다는 Quirk & Greenbaum(1973)의 분석이 잘 반영된다. You couldn't get a better score, could you? (Rising Tone)위의 표 39는 상승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한국인 학습자 69%가 Yes라고 대답했고 31%가 No라고 대답했다. 반면 원어민은 30%가 Yes라고 대답했고 70%가 No라고 대답했다. 한국인 학습자의 반응은 Huddleston & Pullum(2002)의 분석과 부합된다. You couldn't get a better score, could you? (Falling Tone)위의 표 40은 하강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이 하강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부정 + 긍정(하강조)의 질문에서 한국인 학습자 70%가 Yes라고 대답했고, 30%가 No라고 대답한 반면, 원어민은 35%가 Yes라고 대답했고, 65%가 No라고 대답했다. 이 구조에 대해서는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대답이 서로 대조적인데, 한국인 학습자는 부정 + 긍정(하강조)의 부정적 기대의 의미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반면, 원어민은 잘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You like going out on weekend, don't you? (Rising Tone)표 41은 상승조로 억양곡선 뒷부분이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인 학습자와 원어민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주말에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한국인 학습자 83%가 Yes라고 대답했고 17%가 No라고 대답했다. 원어민은 95%가 Yes라고 대답했고 5%가 No라고 대답했다. 긍정 + 부정(상승조)의 구조는 중립적 기대의 의미이므로 Yes와 No의 대답 모두 가능하다. You like going out on weekend, don't you? (Falling
    인문/어학| 2007.03.30| 100페이지| 10,000원| 조회(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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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학, 국어문법] 국어문법
    제 1장 형태론의 개념론1. 문법론에서의 용어와 개념문법론에서 단어 구조론은 가장 근본에 속하는 분야라고 볼 수 있는데 단어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어의 구조 분석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개념인 형태소나 접사개념이 확실히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학교문법에서는 구분이 모호한 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분석가능한 예들만 일방적 이해로 두고 암기시킨다. 이러한 문제는 더 깊은 논의가 결여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문법론의 가장 기본 영역인 형태론에서 주요 기본 문제를 점검하고자 한다.2. 형태소의 개념과 종류문제형태소는 문법 단위 중 최소의 유의미적 단위라고 정의하는데, 이것은 블룸필드 이후에 확립된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형태소는 일반적으로 어휘적 의미를 지닌 어휘형태소(실질형태소, 내용형태소, 실사)와, 문법적 의미를 지닌 문법형태소(형식형태소, 기능형태소, 허사)로 나뉜다. 이러한 분류에 따르면, 어근류는 어휘형태소가 되고, 격조사류와 어미류는 문법형태소의 전형이 된다. 그러나 어휘의미와 문법의미의 구별기준은 명확하지가 않아서 그 적용이 말끔하지 않다.우선 어휘형태소라고 하면 체언, 용언, 관형사, 부사, 감탄사에서 조사나 어미(굴절접사)나 파생접사 부분을 제외한 어근류가 어휘형태소라고 본다. 반면, 문법 형태소는 어근을 제외한 나머지 조사나 어미, 파생접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비록 문법형태소가 어느정도의 어휘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나 문법적의미가 두드러진다고 보아 문법형태소로 규정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조사의 경우, 격조사는 주격, 목적격, 관형격, 부사격, 서술, 독립격 조사들이 주어, 목적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 독립어 성분과 같은 문법 기능 형성에 관여하므로 문법형태소로 보지만, 격조사들도 나름대로 주체지시(이/가), 객체지시(을/를), 소속지시(의), 도구지시, 수단지시(로), 공동지시(와/과)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때, 어휘의미를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어미의 경우도 문장 접속이라는 문법적 기능을 전제로 자유롭거나 제약적임ㄱ. 접사 결합이 부분적으로 자유로운 것: 능글-(-맞다, -대다, -거리다)ㄴ. 접사 결합이 제약적인 것: 착-(-하다)이상에 따라 어근, 접사의 통합구조는 네 가지 유형이 생긴다.1. 제 1유형=[규칙어근+규칙접사] : 공시적 규칙 파생어2. 제 2유형=[규칙어근+불규칙접사] : 공시적 불규칙 파생어3. 제 3유형=[불규칙어근+규칙접사] : 통시적 파생어4. 제 4유형=[불규칙어근+불규칙접사]7. 나의 견해파생접사와 보조사의 어휘적 의미와 문법적 의미 구별에서, 파생접사 중에 한정접사는 어휘적인 의미가 더 두드러지므로 획일적으로 파생접사를 문법형태소로 보는 것은 오류가 있는 것 같다. 또한 보조사의 경우에도, 격기능의 측면에서 벗어나 어휘적 의미를 추가하는 경우, 문법형태소로 보기가 애매하다. 다음의 예를 보자.예) 어머니도 맨손으로 김치를 담그셨다.위의 예에서 맨손 의 맨- 은 파생접사인데 파생접사의 원래 기능인 문법적 기능이라고 보기 보다는 어휘적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어머니도 에서 -도 는 보조사인데, 격기능이라고 보기 보다는 -도 의 의미가 also의 의미로, 체언에 의미를 덧붙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따라서 어휘형태소냐, 문법형태소냐 하는 것은 정도성의 문제인 것 같은데, 문법형태소라고 구분하는 파생접사도 순수하게 문법적 의미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어휘적 의미도 상당히 내재한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분법적으로 문법형태소, 어휘형태소로 구분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또한 저자는 형태소를 5가지 분류체계에 따라 나누고 있는데 음운론적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 매개모음을 음운형태소로 설정하는데, 이것은 형태소의 개념이라고 하기 보다는 변이형태의 개념에 가까운 것이다.예) 가면-먹으면, 가니-먹으니위의 예에서 살펴보면, 선행어근이 자음으로 끝날 때 매개 모음 -으 가 생기는데 이것을 의미를 가지는 형태소로 분류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가면 에서의 -면 과 먹으면 에서의 -으면 이 다른 뜻을 가지는 형태소쉬는 (날, 시간)이 (없이, 있이?)일을 하였다.5. 나의 견해[+인간성], [+사물성], [+공간성], [+시간성]의 의미적 자질에 따라 명사, 대명사, 수사, 부사를 분류한 저자의 이론은 창의성이 돋보인다. 인간이 시간을 인식하는 방법이 공간의 변화를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리말의 공간어와 시간어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도 명확한 사실이다. 공간과 시간의 밀접한 관련 때문에 공간어의 시간어로의 확장은 타당성이 있는 것 같다. 위에서 예를 든 바와 같이 공간적 용어인 앞, 뒤 가 시간적 용어인 앞으로, 뒤로 로 적용되는 것을 볼 때, 분명 시간어와 공간어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적 자질에 따라 분석하게 되면, 국어 교육상의 측면에서는 번거로운 면이 있다. 본래 품사이름의 의미대로 풀이하는 것이 설명이 더 용이하다. 예를 들면, 명사는 사람, 사물, 추상적 개념등의 이름을 나타낸다 식으로 풀이하는 것이다. 위의 분석 방법대로 아이들에게 의미자질을 분석시키는 것은 오히려 더 어려울 것 같다.제 4장 의존명사론1. 의존명사의 통사, 의미적 특성일반적으로 의존명사는 의존성과 명사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의존성은 자립명사와 달리 통사-의미상으로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비자립성을 말하며 명사성은 격조사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한다. 따라서 의존명사는 통사-의미상으로 항상 다른 성분과 통합하여야만 명사로서의 통사기능이 드러나고 의존명사 특유의 의미도 실현된다. 가령, 의존명사 바람 의 경우를 보자.(1) 바람이 분다.(2) ㄱ. 빨리 (오는, *온, *올, *오던)바람에 물건을 놓고 왔다.ㄴ. (그, *이, *저, *어느, *아무)바람에 차를 놓쳤다.ㄷ. (속옷, 잠옷, 버선, 런닝, 맨발, 맨머리) 바람으로 돌아다닌다.(3) ㄱ. 치맛바람, 어깻바람, 신바람..ㄴ. 투기 바람, 춤 바람, 단속 바람...위의 (1)은 바람 이 그 앞에 아무 선행 요소가 없이 자립적으로 쓰여 자립명사가 된다. 그러나 (2ㄱ, ㄴ)의 문법범주 기능어로 의존, 보조하는 구성이며 상술한 두 구조의 절충 구조인바 통사, 형태론적 성격을 띤다.그러나 이들 세 구성간에 변별이 어려운 예가 많아서 문법 기술의 어려움을 낳는다. 세 구성이 먹고 가다:접속 , 돌아가다:복합 되어 가다:의존 처럼 변별되는 면이 있어서 이론상으로는 이런 세 구성의 변별을 지키는 문법 기술을 하더라도 실용상으로는 이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위의 접속용언, 복합용언, 의존용언의 분류기준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 기준은 용언자립성, 의미, 수식관계, 의미중심, 구성, 성분삽입 여부, 어순도치, 시상어미, 주체존대, 조사개입, -서 개입, 대용, 이동등으로 제시하는데, 이는 의미론적 층위, 형태론적 층위, 통사론적 층위등 구조주의적 층위대로 분류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2. 의존용언의 유형2.1 지다지다 는 최현배에서 잡아 지다, 녹다 지다, 망해 지다 처럼 의존동사의 예로 제시했으나 오늘날 이런 표현은 어색하다. 동사 뒤에서는 피동사 뒤에서 피동사 접미사 -지 의 중가형으로 쓰이고 있으나 국어 순화의 관점에서는 바른 어법은 아니다. 또한 되어지다, 없어지다, 읽어지다, 건강해지다 등에서 -어지다 구성으로도 쓰이는데 이것들이 능동사형 뒤에서는 먹어지다, 잡아지다, 앉아지다 처럼 어색하여 비생산적이다. 형용사 뒤에서는 예뻐지다, 커지다, 작아지다, 넓어지다, 추워지다, 슬퍼지다, 그리워지다, 거매지다 처럼 -어지다 구성이 생산적으로 첨가되어 자동사를 만든다. 이러한 형용사의 자동사화 요소로의 -어지다 는 의존용언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형용사를 자동사로 파생시키는 자동사화 접미사임을 뜻한다. 또한 이 형용사 파생 자동사로서의 -어지다 류의 의미는 피동사 뒤에서 -지다 피동이 동작 피동인 것과 달리 상태피동이다. 결국 이런 분포의 -지다 는 의존동사인가? 아니면 접미사인가?만약 의존용언이라면 지다 의 비자립성, 피동적 문법 기능을 가진다는 점에서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은 복합용언도 가질수 있는데 특히 보조사의 삽하던 것을 현실법, 완결법, 미정법 따위로 인식론적 관점에서 처리하는 태도이다. 이를 편의상 시제서법을 줄여 시제법이나 시제로 부르도록 한다.이 중에서도 서법은 주로 문체법이나 양태법 중에서 어느 하나를 가리키거나, 이 둘을 포괄하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문체서법과 시제법을 묶어 설명하는 태도도 이숭녕(1961)이래 널리 이루어졌다.허웅(1975, 1983, 1987)은 서법을 말할이의 들을이에 대한 의향(태도) 라고 하여 문체법을 의향법으로 불러서 서술법, 물음법, 시킴법, 꾀임법 으로 나누고 양태법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것- 을 다짐법 이라고 하였다.고영근(1965, 1985, 1989)에서는 현대국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누었는데 역시 서법 개념에 문체법, 양태법, 시제법 개념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다.(1)문체법:1청자의 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설명법, 약속법, 감탄법2청자의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 의문법, 명령법, 허락법, 공동법, 경계법(2)서법:1무의지적 서법: 서실법-직설법서상법-추측법강조법-원칙법, 확인법, 감동법(단, 감동법은 중세국어)2의지적 서법: 서의법(의도법)-명령,허락법, 공동법, 경계법, 약속법위의 분류는 문체법의 하위 항목 일부와 서법의 무의지적 서법의 하위항목이 서로 중복되는 것들이 있어 문체법과 서법의 엄밀한 구별이 어려울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칫 분류가 혼란스러운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이처럼 복잡하게 쓰이는 서법, 양태 의 개념을 안정적으로 쓰는데 다음 두 가지를 제안한다.제1안:넓게 쓰이는 서법이란 개념을 첫째 유형에서 말하는 문말서법(문체법, 의향법, 종결서법)과 둘째 유형에서 말하는 양태서법의 두 개념으로 나누어 쓰는 방식이 있다. 즉 서법의 하위개념에 문말서법 과 양태서법 을 두어 포괄하는 용어로 서법 이란 용어를 쓰는 것이다.(왕문용, 민현식)서법 1문말서법(문체법, 종결서법, 의향법): 평서, 의문, 명령, 청유, 감탄2양태서법(양태법): 단언, 추정(추측), 가능, 의심, 가정, 가능, 양태
    인문/어학| 2005.09.17| 25페이지| 4,000원| 조회(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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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비교언어학] William Jones
    1. 서론William Jones 에 대해 조사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막연히 작년 언어의 흐름 시간에 잠깐 나왔던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다. 무작정 도서관에 찾아가서 William Jones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관련 책들도 찾아보았지만 충분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Jones가 비교언어학의 창시자라는 것을 알아내고 비교언어학에 대해서 책을 찾았다. 처음에는 William Jones 라는 사람의 이름만 알고 시작했던 것이지만 자료를 찾을수록 Jones가 관심을 두었던 산스크리트어와 그리스어, 라틴어의 관계를 좀 더 연구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William Jones(1746~1794)는 영국의 최초의 위대한 산스크리트어학자였다. 그는 산스크리트어, 그리스어, 라틴어, 고틱어, 그리고 켈틱어까지 포함해서 이들 언어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어떤 한 공통어에서 파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이러한 주장이 곧 비교언어학의 시대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Jones의 이론은 비교언어학적 연구가 시작되는 기초를 마련한 것이었다. (밀카 이비츠,1970)그렇다면 비교언어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William Jones가 주장했던대로 산스크리트어와 그리스어, 라틴어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존재하고 이들의 어족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2. 본론2.1 언어학의 연구방법과 역사비교언어학언어학의 연구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언어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서술하는 통시적 방법(역사적 방법)과 한 시대의 여러 언어들의 공통점을 조사하는 공시적 방법이 있다. 통시적 언어 연구 방법을 채택한 역사언어학은 주로 시대의 변천과정에 따라 언어학적 변화현상을 기술한다. 흔히 우리는 역사를 생각할 때, 왕위의 계승, 전쟁의 연속, 정복과 발전, 정치체제의 변환등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즉, 시간상으로 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들을 차례차례 직선적으로 정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언어의 역사에 이르면, 상 세계에는 적어도 4000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그 숫자는 언어와 방언을 얼마나 엄격하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언어학자들은 언어들을 연관된 언어의 가족으로 나누고 같은 어족으로 분류한다. 여기서는 특별히 William Jones의 연구를 중심으로 하기에 인구어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자.HELLENIC---Ancient Greek---GreekBALTO-SLAVIC---Baltic--LettishLithuanianSlavic--BulgarianCzechPolishSerbo-CroatianRussianGERMANIC--------------DanishDutchEnglishGermanIcelandicNorwegianSwedishITALIC-----Latin---------CatalanFrenchItalianPortugueseProvencalRomanianSpanishCELTIC------------------BretonIrish GaelicScots GaelicWelshINDO-IRANIAN----Old Persian--PersianSanskrit-----HindiBengali인구어는 대부분 유럽지역과 근동 및 북인도의 넓은 지역에 전파되어 있는 언어군을 일컫는데 이 언어들은 형태뿐만 아니라 의미상의 구조까지도 비슷하기 때문에 이 모든 언어가 어느 하나의 공통조어에서 파생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게 되었다. 최근 역사 비교언어학의 연구결과 인구어의 사용지역은 한층 더 확장되어 고대 인도와 서양의 문화권에 속하는 모든 언어가 여기에 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언어들간의 형식 및 내용상의 일치는 그대로 소급되어 갈수록 더욱 뚜렷해진다. 인도게르만어라는 명칭은 그 당시 알려진 언어중에서 지리상으로 가장 서쪽에 위치한 게르만어(즉 아이슬랜드어)와 가장 동쪽의 인도어를 서로 연결하여 만든 것인데 Klaproth가 1823년 그의 저서 Asia Polyglotta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데서 유래되었다. 인도게르만어는 순수한 언어상의 개념인데 엄격한 의미에서 원시연구하여 인구어 개별어 사이의 친족관계를 입증했다. 그 후에 Bopp는 위의 저서를 근간으로 하여 세권으로 된 저서 Vergleichende Grammatik des Sanskrit, Zend, Armenischen, Griechischen, Lateinischen, Litauischen, Altslavischen, Gotischen und Deutschen(1833~1852)을 집필하여 비교언어학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그는 켈트어, 알바니아어등이 인구어족에 속한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그 이후에도 존재조차 알 수 없었던 많은 언어들이 인구어에 속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소아시아 지방의 아나토리아어(그 대표적인 언어는 히타이트어임)와 중앙아시아에서의 토카리아어의 발견은 인구어 비교언어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2.2.2 인구어의 특성인구어는 기원전 3천년대까지 서로 밀접한 친족관계에 있는 방언으로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방언들이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서로 다른 개별어로 발전했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원래의 친족관계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각 언어간의 차이가 크다. 개별어의 근원이 되는 인구어족의 공통조어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Jones가 1786년에 처음으로 주장했지만 이러한 추정은 그 다음 세기에 와서야 비로소 역사 비교언어학의 정립을 통해서 명확하게 되었다.역사 비교언어학이 발전되면서 인구어 공통조어의 재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그에 따라 인구어가 지닌 여러 가지 특성이 밝혀졌는데 중요한 것만 몇 가지 알아보자.1 명사와 형용사: 공통조어 시대에 이미 생물과 무생물을 구별하는 문법적인 성의 구별원칙이 존재했으며 이것이 다시 남성, 여성, 중성으로 구분되었다. 단수와 복수의 구별은 매우 오래되었으나 쌍수의 개념은 후기에 비로소 나타났다. 산스크리트의 문헌자료에 의하면 원시 인구어에는 주격, 호격, 대격, 속격, 여격, 탈격, 처격과 구격등 8개의 격이 있었다. 명사와 형용사는 어미변화를 했으나 초기에는 어미변화가 없었던 단계가 있었는 과거의 대립은 처음에는 단순히 현재와 비현재(즉 과거)의 대립이었지만 현재형의 어간에서 직접 구성되는 둘째 과거형이 생성되었을 때에는 이러한 대립관계는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만 했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대립이 변경됨에 따라서 구형의 과거는 부정과거로 되었으며 한편 현재어간에서 직접 구성된 신형의 과거는 단순히 과거의 계속적인 행위만을 표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과거시제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미래시제의 생성을 야기시켰다. 미래형은 아리아어에서 발트어에 전파되었고 희랍어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구성이 나타난다.후기 인구어에서 서법은 이미 동사체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접속법, 기원법 그리고 이것들보다 훨씬 먼저 명령의 기본서법인 명령법이 생성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이러한 서법이 후기 인구어에서 어느정도로 개별어에 전파되었는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라틴어의 접속법은 4개의 시제를, 베다어와 희랍어는 3개의, 고트어는 2개의 접속법형 시제만을 소유하고 있었다. 라틴어의 접속법등에서와 같이 대체로 인구어의 접속법은 그 당해시제 어간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접속법에는 하나의 시제어간만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된다. 이러한 견해는 다음의 사실을 통해서 한층 더 분명해진다. 즉 희랍어나 고대 인도어와 같은 개별어에서는 직설법의 과거형이 지니는 의미와는 관계가 없는 접속법 부정과거가 있다. 이것은 부정과거가 상(aspect)의 측면에서 볼 때 일시적이고 점적인 의미를 가졌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부정과거 접속법이 실제로 부정과거에서 파생되었다면 그것은 당연히 과거의 뜻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s-부정과거가 단순히 s-현재의 과거였고 s-접속법이 접속법 현재이었을 시기에 s-부정과거의 접속법이 생성되었다고 가정하면 이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다. 또한 s-현재가 현재로서 문법상의 기능을 상실했으므로 s-접속법은 s-부정과거에 부속되었고 비록 기본체계에 속하는 접속법이 현재-접속법에 이미 존재했지만 s-접속법과 직설법과의 관계를 바탕으로어에서 파생되었고 히브리어가 유럽 모든 언어의 공통조어라는 그릇된 견해를 표명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언어들의 신 Gott'을 뜻하는 어휘를 수집하여 음운대응 관계를 비교하여 이 언어들을 로만스어, 그리스어, 게르만어와 슬라브어군으로 분류했다.(Robins, 1967)음운대응 관계를 나타내는 이러한 어휘목록은 18세기에 언어 역사적 비교연구의 필수적인 요인으로 간주되었다. 이에 반하여 Ludolf(1624~1704)는 어휘의 유사성은 친족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차용관계의 의해서 유사성을 비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견해가 언어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구조상의 유사성을 가진 언어에 관한 연구가 우선적으로 행해졌으며 그 결과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언어간에 존재하는 우연한 어휘상의 유사성만을 근거로 하여 이 두 언어가 친족관계에 있다는 무모한 가정을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Ludolf가 만일 추상적 구조(범주, 언어요소의 분포 등)만을 비교의 대상으로 했다면 그의 이론은 보편타당성이 없지만 음운대응 관계, 문법범주의 표현도 고려했다면 그의 주장은 효용성이 있다고 본다. 인구어 비교언어학이 발전되어 감에 따라서 직관적으로 인지되는 어휘상의 일치보다는 친족관계에 있다고 추정되는 어휘간의 규칙적인 음운대응관계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어휘의 단순한 유사성이 아니라 형태소(어휘, 어미)간의 규칙적인 음운대응 관계가 문제시된다. 한편 언어의 의미나 기능에 관한 문제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적인 언어비교는 18세기 후반에 시작되었다.역사 비교언어학, 특히 인구어 역사 비교언어학의 발전의 원동력이 된 두 요인은 18세기 말 산스크리트의 재발견과 독일의 낭만주의 운동이었다. 그러나 인구어 역사에 관한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연구는 인도어와 유럽어간의 친족관계가 입증된 후부터였다. 외래문화와 외래어에 대한 관심은 식민지 정책의 결과였다.19세기에 유럽에서는 산스크리트, 고대 희랍어와 라틴어 등 인구어족에 관한 연구가 역사 비교다.
    인문/어학| 2005.04.02| 10페이지| 6,000원| 조회(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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