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론 ............... p21. 연구의 배경 ................ p22. 구성주의의 개념 ................ p2Ⅱ. 본론 ................ p31. 구성주의 학습 이론의 기초 ..... p31) 구성주의 철학① 인지적 도제이론② 인지적 유연성이론③ 정황 교수이론④ 상황학습이론2) 구성주의자의 세 가지 유형① 극단적 구성주의② 사회적 구성주의③ 합리적 구성주의2. 구성주의 접근방향 ....... p61) 구성주의 교육과정2) 구성주의 교수-학습활동3) 구성주의 교수?학습 환경4) 구성주의에서의 교사와 학생5) 구성주의적 평가3. 영어교육에서의 구성주의 ......... p81) 과제수행 교수법① 목적② 특징2) 경험 언어 학습① 목적② 특징Ⅲ. 결론 p10[ 참고문헌 ] pⅠ. 서 론1. 연구의 배경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는 많은 노력중의 하나는 효율적인 교수 방법을 탐색하여 학습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과거의 주된 노력은 주로 가르치는 교수에 중점을 두어 이루어졌다. 그러나 과학분야에서 일어나는 패러다임적 변화처럼 교육분야에서도 주된 강조가 교사-교수에서 학생-학습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즉, 인간이 지식을 형성하고 습득하는 과정은 개인적인 인지적 작용의 결과로 보는 상대주들은 어떤 상황에 단순히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행동을 자기가 생각하고 제재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주려고 능동적으로 행동한다.Ⅱ. 본 론1. 구성주의 학습 이론의 기초1) 구성주의 철학교수-학습의 구성주의적 접근은 교육학자들과 심리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어 오고 있다. 구성주의 교육의 출발이 교육 현장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무수한 형태의 주장과 이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다양한 관점을 인정하는 것이 또한 구성주의 철학이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이론들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흐름으로는 Piaget를 중심으로 한 인지발달적 구성주의와 Vigotsky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구성주의가 있다. 한편, 구성주의의 선두주자 가운데 한사람인 Bruner는 초기의 Piaget의 입장으로부터 점차 Vigotsky의 입장을 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성주의의 핵심 이론가로 추앙받고 있는 Piaget는 인지발달에 대한 연구를 6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 지적 발달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교류에 의해 생기는 결과’라는 ‘인지적 발달 이론’을 도출하게 되었으며, 이는 곧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지식이 창조 및 재창조된다는 것을 의미하다. Piaget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즉시 이해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이 지식을 먼저 구성해야한다는 것이다.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지식을 쌓아가고 경험이나 신념, 가치, 사회 문화적 역사, 또는 기존 인식들이 인지구조의 한 단위인 인지도식을 창출하게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도식들은 동화와 조절이라는 적응 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확장되며, 보다 정교해진다.한편, Vigotsky의 이론은 사회발달이론의 기초가 되었는데 인간과 환경의 교류에서 조정이라는 개념을 도구뿐만 아니라 기호의 사용에 접목시켰다. 그는 언어나 글 또는 수 체계와 같은 기호체계는 인류 역사의 과정에서 성립하였으며, 또한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좋은 교육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자기 자신이 새롭게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③ 정황 교수이론정황 교수 이론은 John Bransford가 주축이 된 반데르빌트 대학교의 인지 공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현대 기술문명의 이점을 살린 하나의 수업의 틀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황교수 이론은 호환성비디오 디스크의 발달과 더불어 서자했는데, 교사와 학생들로 하여금 복합적이고 실제적인 문제들을 설정하게 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정황교수 이론의 원리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교수?학습활동은 이야기, 사례, 학생들의 관심사와 관련된 주제 또는 문제 등과 같은 정황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둘째, 교육과정 자료는 학습자에 의해 그들의 문제를 탐구할 수 있어야 한다. 비디오 자료들이 이어지는 모든 교수?학습을 위한 하나의 거대한 정황으로 주어진다. 이 비디오 자료들은 일반적인 비디오와는 달리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자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고안된다. 따라서 단순한 어떤 강의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주어진다. 또한, 그 이야기를 학생들이 비디오를 통해 탐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발달된 호환적인 비디오 디스크의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④ 상황학습이론상황학습 이론 또는 참여학습 이론이라고도 불리는데 사회적인 교류가 학습의 중요한 요소를 이룬다. 학습자들은 특정한 신념과 행동이 습득되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실천사회”에 참여하게 되고, 겉으로 맴돌던 초심자나 낮선 학습자가 이러한 사회에 옮겨옴으로써, 이들은 새로운 문화에 점점 활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전문가가 되거나 고참이 된다. 더 나아가 참여 학습은 보통 계획적이기보다는 무의도적으로 일어난다. 이러한 것을 Lave와 Wenger (1991)는 “정당한 주변적 참여” 의 과정이라고 불렀다. 참여학습 이론의 원리는 첫째, 지식은 실제적인 생활 맥락에서 제시되어야한다. 즉, 지식의 배경과 이의 응용 가지 현상을 통해서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똑같은 것을 찾아낸다는 식의 발견학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현상을 접했을 때 그 현상을 이해하거나 설명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의미 있는 지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반면에 학습자를 지식의 이해자나 해석자로 보는 관점은 공유하는 실재가 있고 객관적인 지식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학습자는 주어지는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조건에 비추어 이해하고,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주어진 지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하느냐는 것은 학습자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즉 지식이 주어지되 특정 맥락에서 궁극적으로 개인에 의해 지식이 새롭게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만 학습자는 지식의 이해자 일 수 있다. 그러나 객관주의 관점이 학습자를 지식의 이해자로 보는 관점과 다른 것은 전자는 ‘완전한’이해가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후자는 ‘완전한’ 이해란 있을 수 없다고 본다.2. 구성주의 접근방향1) 구성주의 교육과정구성주의에 입각한 교육과정은 Prawat가 말하는 아이디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교사와 아동들이 함께 탐험해야할 하나의 큰 아이디어의 통신망이다. 교사는 아이디어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교육의 과정을 전통적인 교재 중심의 접근보다는 아동들 자신의 ‘의미탐구’를 반영한 하나의 교육과정 도로 만들어야 한다. 즉 학습자들의 총체적인 생활의 맥락에서 주제나 개념을 가져오고 이를 통합적인 연결망으로 재구성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끝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그 큰 아이디어 통신망에 연결된 무수한 논리적?개인적 관계를 어떻게 탐구하느냐가 중요하다. 또한, 구성주의에 입각한 교육과정은 Eisner가 주장하는 창의적 교육과정이자 현장 교사가 주도하는 실천적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 자료가 아동들의 실생활에서 얻어지고, 학습자의 특성, 적성, 관심, 성취 수준 뿐만이 아니라 , 학부모의 요구 및 지역사회 정보 자료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 학습자들이 그들의 학습목표를 추구할 수 있고 문제 해결활동을 할 수 있는 장도하고 하였다.구성주의자 교실은 학생들이 자신 스스로 지식을 쌓고 구성하는 환경이다. 이는 혼자 따로 배운다거나 다른 학생들이 배운 것을 배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하여 지식을 구성해나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성주의자들의 교육환경은 비디오 디스크에 저장된 수많은 사화들을 학생들이 탐구해가면서 과학적, 수학적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 상황학습 환경,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통해서 학습자들이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요 쟁점사항을 역동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Micro world환경, 지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전자교과서, 전자사전, 비디오 테이프, 비디오 디스크, 인터넷 등의 정보 은행 환경, 편집을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컴퓨터의 발전으로 더욱 편리해진 여러 가지 기호의 활용, 레고, 학습막대, 수학자료, 모형 건축자재 등과 같은 구성물체, 말하기, 듣기, 쓰기 등을 총체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학습환경 등을 들 수 있다. 오늘날 컴퓨터나 인터넷의 발달로 이러한 환경은 점차적으로 조성되고 있고 이러한 환경에서의 학습자는 능동적이고, 창조적이며 개성과 무한한 발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4) 구성주의에서의 교사와 학생구성주의자들의 학습활동에 있어서 일련의 활동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진술되고 있다. 이는 학습의 주체자가 학생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 다른 특징은 활동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활동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활동 양식이 중요한 요소라고 하겠다. 구성주의자들의 견지에서 보면, 교사들에게 있어서 지식의 전달은 교사의 도덕적 책임이 이 있는 것이 아니다. 교사는 거의 대부분 관찰자로서, 진행자로서, 그리고 학습의 자극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과 수업을 하며, 그들이 의미 있는 학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한다. 구성주의 철학에 입각하여 바라본 학습자는다.
[목 차 ]Ⅰ. 서론 ............... p2Ⅱ. 본론 ............... p2 ~ 61. 철학 - 철학의 정의 ......... p22. 과학 - 과학의 정의 ......... p33. 철학과 과학 ... p3 ~ 61) 철학과 과학 ................ p32) 대상의 차이 ................ p33) 방법의 차이 ................ p44) 대상과 방법 ................ p55) 진리의 획득 ................ p6Ⅲ. 결론 ........... p7< 참고문헌 > ........... p7Ⅰ. 서 론우리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수많은 질문들을 던진다. "나는 왜 사는 걸까?",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사람이란 도대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절대적 진리란 과연 존재하는가?" 등과 같은 질문을 한 두 번쯤 던져 보았을 것이다. 이 외에도 우리는 생활하면서 좀 추상적인 차원에서 또는 보다 구체적인 차원에서 이러 저러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경험이나 직관 또는 논리적 사고를 통해서 어떤 형태로든 답을 구하고자 한다. 철학이란 바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해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학문이다. 물론 모든 질문이 철학 공공의 지식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지식과 정보가 과학이 사용하는 방법적 체계를 거쳐 증명되고, 맞서는 여러 가지 지식들의 도전을 이겨냄으로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즉, 아주 설득력이 있어서 거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짐이 밝혀져야 한다.철학과 과학을 비교하면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차이점을 발견해낼 수 있다. 본 연구자는 철학과 과학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철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과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간단한 정의를 내린 후, 이 양자가 추구하는 양상, 즉 철학과 과학이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 철학과 과학의 연구 영역, 철학과 과학의 관계, 사유 내용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함으로서 철학과 과학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고자 한다.Ⅱ. 본 론1. 철학의 정의철학(philosophy, philosophie)이란 어원상 philia(사랑)와 sophia(지혜)로 이루어져 있는 말이다. 즉,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철학을 한다는 말은 지혜를 사랑하는 일을 의미하며, 철학자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한다.2. 과학의 정의과학은 영어와 프랑스어 'science'는 모두 어떤 사물을 '안다'는 라틴어 'scire'에서 연유된 말로, 넓은 의미로는 학 또는 학문과 같은 뜻이나, 독일어의 'Wissenschaft'는 학문(Wissen)과 명백히 구별되어 과학을 의미하며, 철학?종교?예술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쓰이는 일이 많다. 좁은 의미로는 모두 자연과학을 뜻한다. 즉, 과학은 어떤 가정 위에서 일정한 인식목적과 합리적인 방법에 의해 세워진 광범위한 체계적 지식을 가리키는 동시에 자연연구의 방법과 거기에서 얻어진 과학지식이 축적되어 온 까닭에 자연과학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3. 철학과 과학1) 철학과 과학철학은 진리의 인식을 꾀하는 탐구의 학문이다. 진리에 대한 탐구의 다른 조류로서 “과학”이라는 것이 있음은 누구나 안다. 그렇다면 철학과 과학은 어떻게 구별되는 것이며, 또 그것들은 서로 어떠한 관계를 가지세분화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리하여 철학은 차차 그 영역의 많은 부분을 잃게 되었음은 물론이고 , 때로는 분가해 떨어져 나간 과학과 서로 대항하는 관계에 서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는 철학으로부터 과학이 분리해 나간 사정과 그 철학의 범위가 점차로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지적했거니와, 그러면 오늘날에 있어서 철학과 과학은 대체로 어떠한 관계에 있는 것일까? 철학을 과학으로부터 구별하는 차이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2) 대상의 차이철학과 과학의 차이를 그 대상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철학과 과학은 그 대상이 다르다’는 견해는 다시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그 하나는 철학이 세계 또는 인생의 “전체”를 대상으로 삼는 데 비하여 과학은 다만 그 중의 어떤 부분만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주장이며 다른 하나는 철학이 “지각에 나타나지 않는”세계를 대상으로 삼는데 비하여 과학은 “지각에 나타나는”세계를 다룬다는 주장이다.과학은 생물학이 생물계만을 다루고, 지질학이 지구의 구조와 지각의 역사들 지구에 속하는 것만을 다루듯이, 세계의 어떤 부분 또는 한 측면에만 관심을 국한하는 것이 보통이며, 철학은 우주론이니 존재론이니 하는 이름이 암시하듯이 세계의 전체 또는 세계의 보편적인 원리를 탐구의 대상으로 삼는 거시적인 특색이 있다. 이러한 특색에 주목하여 과학과 철학의 차이를 발견하려고 꾀한 사람들에 의하여 과학은 부분을 대상으로 참고 철학은 전체를 대상으로 삼는다는 견해가 표명되었으며 이 견해에 어느 정도의 근거가 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견해를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자연과학 가운데도 물리학과 같이 ‘부분의 학’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대상을 가진 것이 있으며, 철학에 속하는 연구 가운데서 법철학이나 예술철학 따위와 같이 어떤 국한된 범위의 대상을 가진 것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전체를 대상으로 삼느냐 부분을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철학과 과학이 나누어진다면, 윤리학, 역사철학, 미학 등 철학의 분과는 과학이라고 견해는 이 견해가 입각하고 있는 두 가지 가정이 참이라고 인정될 경우에만 옳은 주장이 될 수 가 있다. 그 두 가지 가정이란, 첫째로 경험의 세계를 초월한 본체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과, 둘째로 그 본체의 세계를 인간의 이성으로써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철학자들이 이 두 가지 가정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어떤 학자들은 본체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부터가 의심스럽다고 반대하며, 다른 어떤 학자들은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하나, 인간의 능력으로써 그것을 인식 할 수 있다는 가정에는 찬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학자들은 본체의 세계를 대상으로 삼는 것이 철학이요, 경험계를 대상으로 삼는 것이 과학이라는 견해를 시인하지 않는다.3) 방법의 차이철학과 과학의 차이를 그 방법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다. 과학자는 현지를 답사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또 실험실에서 여러 가지의 실험과 관찰에 종사한다. 그러나 철학자는 서재에 들어않아서 깊은 생각에 잠길 뿐이요, 과학자가 하는바와 같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과학자는 측정하고 기록하며 통계를 내는 등 숫자적 처리에 종사한다. 그러나 철학자에게는 그러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며 그들은 오히려 과학자들이 산출한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숙고하고 과학자들이 얻는 결론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일에 열중한다. 이와 같은 사실에 비추어볼 때, 철학과 과학에 있어서 각각 사용되는 방법에 근본적 차이가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며, 이 두 가지 학문의 다른 점을 그 방법의 찾으려는 견해에 상당한 근거가 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러나 철학과 과학의 차이를 오로지 그 방법의 차이에서만 찾으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철학과 과학은 그 궁극의 목적은 같으나 다만 그 목적 도달하는 방법만이 다르다고 말 할 수 는 없기 때문이다. 방법이 다른 것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다. 철학과 과학이 다같이 지식의 획득을 목표로 삼고 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철학이 추구하는 지식과 과 따라서 사실의 세계를 인식하는 일은 전적으로 과하게 맡겨야하며, 철학이 직접 어떤 세계를 인식하고자하는 목표는 버려야한다. 그렇다면, 철학이 할 일은 도대체 무엇인가? 논리적 경험주의자들이 주장하는바에 의하면 철학의 사명은 사상에 대한 지식에 도달하는 일이 아니라 과학자 또는 그 밖의 사람들이 내린 찬반의 의미를 명백하게 밝히는 동시에, 주어진 찬반의 진위를 가릴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를 제시하는 일이다. 바꾸어 말하면, 철학자의 할 일은 객관적으로 전재하는 세계를 직접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과학자들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일이며, 그가 하는 일의 구체적 내용은 언어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되며, 또 그것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철학과 과학은 해야할 일이 서로 다르며 따라서 그 것이 사용하는 방법도 서로 다르다는 것이 논리적 경험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요점이다. 즉 과학은 경험계에 대한 인식을 목표로 삼되 그 방법은 귀납적 방법이며 철학은 과학자가 내린 판단이 갖는 의미를 밝히는 일을 목표로 삼되 그 방법은 언어적 분석이라는 것이다.4) 대상과 방법첫째, 철학과 과학은 그 목표로 삼는 바가 서로 다르다는 의견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들은 다같이 지식을 목표로 삼고 있음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 풀고자하는 문제는 서로 다르다. 과학이 풀고자하는 문제가 자연현상 또는 인문 사회현상의 정확한 모습 및 인과관계를 밝히는 일임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고, 철학은 과학자들과 꼭 같은 문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그러나 철학자들이 다루어야 할 문제가 무엇이냐에 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의견차이가 있다. 어떤 학자는 경험계의 바탕이 되고 있는 초월적 세계를 인식하는 것이 철학의 과제라고 보는가 하면, 어떤 학자들은 과학적 지식의 가설을 검토하고 과학적 인식의 가능 근거 밑 그 한계를 밝히는 등 과학이 디디고 선 토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동시에 과학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철학의 목표라고 주장한다. 또 어떤 학자들은 과학 밑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의미를 .
[ 목 차 ]Ⅰ. 서론 ............... p2Ⅱ. 본론 ............... p2 ∼ 61. 프랑스 68혁명 ....... p21) 배경 ........ p22) 경과 ........ p33) 68혁명의 성격 ........ p44) 68혁명의 결과 ........ p52. 신좌파의 대두 .. p6Ⅲ. 결론 .......... p7< 참고기사 > .......... p8< 참고문헌 > .......... p8Ⅰ. 서 론68년 5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혁명이 프랑스에서 발발했다. 근대 산업 사회의 외관상의 평온함 속에 학생봉기가 일어났으며 프랑스에서 총파업이 진행되었다. 1968년 5, 6월의 프랑스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은 그들의 뻔한 하루 하루의 활동들을 계속해 나가기를 거부했고, 학생들은 그들의 대학과 고등학교들을 폐쇄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새로운 교육양식을 요구했다. 노동자들은 그들의 공장과 사무실들을 점거하며 빈번히 새로운 생산방식을 요구했다. 노동자들, 농민들 그리고 학생들의 자치 조합들을 대표하는 중앙파업위원회가 엿새 동안 시청사를 접수하고 그들의 독자적 통화까지 발행한 낭트에서처럼, 몇몇 도시들은 새로운 형태의 정부를 수립하였다. 프랑스에서는 30일이 가까이 일상 업무가 중단되었다. 거의 100만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하였고, 파리에서는 수만의 사람들이 시를 통제하려는 경찰과 싸우면서 봉기에 가담했다. 반란은 단지 이 경제 사회 문화의 각 영역에 걸쳐 기성세대의 모든 것에 대한 도전으로서 다시 말해 반체제 를 의미하는 것으로 변했다.68년을 기점을 세계적으로 저항운동이 집중된 이유는 동서세계의 냉전으로 인한 획일적 사회 분위기에 대한 반대가, 미국의 베트남 침략이나 소련의 스탈린주의에 의해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전후의 경제번영과 자유를 누리며 대학에 진학한 젊은이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대학교육체제를 경험했기 때문이다.68혁명이 일어나게 된 여러 가지 배경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대학 내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다. 당시 프랑스 대학이 과도한 양적인 팽창으로 인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게 되자 그 부작용은 학생들에 의해 폭발하게 된다. 68혁명 당시의 학생들은 전후 베이비붐 세대들로서 196년 23만 명이던 것이 68년이 되면 2배 이상 증가하여 60만 명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대학당국의 시설과 교수법에서의 대처는 미흡했다. 초대형 강의, 비좁은 건물, 구태의연한 강의내용과 평가제도, 암기와 주입식에 의존하는 전통적 교수법, 기숙사 시설 대학교원수의 절대부족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졸업 후 사회 진출에 대한 불안감도 크게 작용했다. 학생수의 급격한 증대는 많은 졸업생을 낳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곧 고학력 실업자가 양산되는 요인이 되었다.둘째, 드골의 권위주의적 관료주의와 강력한 중앙집권적 국가는 5월 혁명으로 이끌었다. 드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의 구원자였고 그 후 프랑스를 부강하게 만들었으며 미 제국주의의 허구를 지적하고 나토를 탈퇴하는 등 대미종속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것도 사실이지만 60년대 말 사회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를 충족시키는 정책을 펴내지 못하고 권위주의에 의존하여 강력한 중앙집권을 펴는 부작용을 낳았다.셋째, 2차대전 후의 급속한 산업화로 사회구조적 변동이 일어났으며 소비사회가 도래했다. 무제한적인 소비와 이윤을 추구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거부반응을 꼽을 수 있다. 혁명 와중생은 4배 증가한 상태였으나 이들을 수용하기에는 대학과 사회 모두 역부족이었다. 대학의 면적은 같은 기간 동안 겨우 2배 증가했을 뿐이며 불투명한 진로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또 전쟁과 공황을 겪지 않은 세대들은 부모 세대의 간섭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대학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러한 불만으로 고조되고 있었다.미국의 베트남 공습에 항의하기 위해 American Express Bank를 습격하다 체포된 급진파 학생 6명의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3월 22일 다니엘 콩방디를 비롯한 8명의 학생이 낭테르 대학 학부장의 집무실을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점거 6일만에 경찰에 의해 캠퍼스는 봉쇄되고 강사들과 학생들은 격렬한 토론을 벌인다. 낭테르 대학 폐쇄에 반발한 학생들은 5월 3일 소르본에서 시위를 계속한다 10일 시내 곳곳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대치하다 경찰과 유혈충돌이 일어난다 .그 이후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된다. 학생들보다 2주정도 늦은 13일 총파업으로 노동자들이 시위에 적극 가담하고 공장을 점거하고 연속적으로 총파업에 돌입해 천만명의 노동자가 파업하는 등 사회가 마비되는 상황에 이른다. 27일 CGT등에서는 임금의 10% 인상 등을 담고 있는 '그르넬 협약'을 맺지만 그 후에도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되다 29일 드골 실종사건을 계기로 드골 지지시위가 있다. 이후 6월 5일 시위는 막을 내리고 드골 정권은 6월에 총선을 실시하여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이듬해 국민투표에서 진 드골은 대통령을 사임한다.다양한 주장들이 제기되는 68년의 상황에서 반자본의 기치 아래 학생과 노동자가 하나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학생과 청년 노동자는 프랑스 역사에서 처음으로 노학연대를 실현해 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학생들과 청년 노동자들이 정치적 좌파와는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회로 통합되기 이전의 학생들은 객관적 거리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었고 따라서 이들은 관료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자본주의의 병폐를 간파하고 이와의 단절을 요자유롭게 되고 사제간의 경어 사용이 폐지된다.또한 개인의 해방과 사회적 해방이 병행되었다. 즉 단순히 사회를 변혁하겠다는 사회적 해방뿐만 아니라 개인의 쾌락이나 욕구충족 등의 개인적 해방도 추구한 것이다.1968년은 산업사회의 계급갈등에 기반을 두었던 노동운동과 후기산업사회의 탈 계급적인 새로운 사회운동이 혼재하여 나타났다. 전통적 노동운동을 넘어 환경운동, 여성운동, 정보운동, 반핵 운동 등의 다양한 운동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또한, 절제와 억압에 기초를 둔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저항하여 육체적 쾌락과 성의 자유가 대안으로 제시되었으며 영화와 출판물에 있어서도 성과 폭력이 일반화되었으며 마약과 환각제가 공공연하게 되었다. 이는 전통적 문화와 공리주의적 가치관과의 단절을 의미한다. 즉 혁명세대는 성의 자유와 함께 이를 공개적인 담론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기존세대의 가치관이 가지는 허구성과 위선을 폭로할 수 있었다. 이전에 금지되었던 것을 행하는 것 그 자체가 기존 가치관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68혁명으로 인해 섹스, 마약, 동성애 같은 모든 금지가 풀리게 되었다. 결국 68세대는 개인적 해방과 함께 사회적 해방을 완성했다. 68혁명은 프랑스 사회에 새로운 가치, 새로운 고민,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삶의 방식을 부여했다. 공장에서든 정치에서든 교육에서든 방송에서든 수직적 커뮤니케이션은 무너지고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대화에 근거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양식이 자리잡게 되었다. 68혁명 이후 프랑스에서는 여성의 지위상승과 여성운동이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인다. 여성운동가들의 저서가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이후 낙태와 피임을 합법화시키는 데에 또 의료보험의 대상이 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68혁명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산업화된 국가에서의 혁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권위와 명성의 상징이었던 드골을 1969년 4월 27일 은퇴시켰다. 또한 권력구조를 능률화하고 학생과 노동자들에게 참여의 외관을 부여하는 일군의 개혁이 도입되었으며 종국에는 1981년 사회당이 선거에서 용되었다. 그에 대한 응답으로 국경철폐를 위한 행동위원회가 파리에서 건설되어 유럽인들이 혁명을 대륙전체로 확산시킬 것을 촉구했다. 행동에 대한 그들의 요구는 특히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반향이 있었다.2 총파업의 참여자들 중에는 많은 수의 전문가들, 기술자들, 생산라인 밖의 사무실 요원과 서비스 요원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단결된 노동계급은 이전까지의 분절되고 부분적이었던 생산관을 통합할 수 있었다. 지식의 구획과 그에 상응하는 특권화 된 전문가와 경영자에 대한 필요는 희망 속에서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공공연히 논박되었다.1968년 프랑스 노동자들은 단순히 자본주의 파이의 더 많은 몫을 분배받기 위해 파업을 계속한 것은 아니었다. 그르넬 협약에 대한 그들의 압도적 거부, 지주관리에 대한 많은 제안들, 소유권 폐지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들이 그것이다 총 파업기간 중 많은 공장들을 점거했으며 경영진 없이 노동자들의 자주관리로 제품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는 단순히 강자에 대한 복종으로 더 많은 재화를 얻고자 하는 대신 그들의 직무와 삶에 대한 스스로의 통제를 원하는 프랑스 노동자의 깊은 열망을 나타내준다. 자주관리는 프랑스의 집중화 권위주의와는 대조적으로 자율과 직접 참여에 기반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공해 주었다. 자주관리는 소비사회의 수동성과는 대조적으로 능동적 참여를 요구했다. 자주관리는 지식의 구획과는 대조적으로 집단구성과 개인적 기술들의 공유를 요구했다. 그르넬 협약을 거부하고 파업을 계속한 기층노동자들은 좀더 많은 임금이나 좀 더 좋은 작업조건이 아니라 더 이상 복종적인 도구가 되지 않겠다는 동기에서 파업을 지속하였다. 즉 이들은 생산현장에서의 권력관계 재편을 위해 투쟁하였다. 그리하여 공장을 점거한 노동자들이 자주관리를 통해 자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해갔다. 이런 자주관리는 대학에서 기원한 것으로 대학의 민주화를 요구하던 학생들은 이른바 '직접민주주의'와 '참여하는 데모크라시'를 내세워 대학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스스로 대학의 결정권을 손에 넣으려고 하였다.2.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