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예술대학교과 목 명음악과사회담당교수학 번성 명과 제 명바로크음악의 거장 비발디의 “사계”학교 과제로 이번 감상문을 쓰기 위해 어떤 곡을 선정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다. 그것은 나의 서양 음악에 대한 무지로 인해 생긴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난 그 중,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교향곡이라 할수 있는 비발디의 “사계”를 선택 하였다. 굳이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많은 학우들이 선택 했을 음악, 자세히 끝까지 듣지는 않았지만 항상 조용한 공간에서 BGM 처럼 흘러나와 들으면서 너무 친숙해서 음악이다.일단 곡소개를 하자면 르네상스 시기에 이탈리아에서는 소네트라는 시가 유행하고 있었고, 소네트 중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을 읊은 시에, 비발디가 자신의 느낌을 충실히 음악화하여 협주곡 형식으로 만든 것이 “사계”이다.이곡은 비발디의 협주곡집 '화성과 창의에의 시도' 12곡 중 제 1번에서 제4번까지의 곡인데, 서양음악에서 자연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한 최초의 곡으로 유명하다.“사계”는 4계절이 각각 3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체로 제1악장은 빠르게, 제2악장은 느리게, 제3악장은 다시 빠르고 강하게 연주된다.첫 번째 계절인 봄은 봄이 옴을 노래하였는데 새소리, 샘물소리 등을 내며 봄과 어울리게 맑고 경쾌한느낌을 준다.두 번째 여름부분은 무더운 여름의 날씨와 폭풍을 묘사, 강렬한 폭풍과 천둥소리를 모사하며 강렬한 느낌을 받도록 만든다세 번째 가을부분은 그 계절에 맞게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2악장의 섬세한 자장가 같은 감미로운 연주가 가을의 느긋함과 풍요로움을 잘 표현하였다.
예원예술대학교과 목 명미술과사회담당교수학 번성 명과 제 명2010년 한성백제문화축제를 다녀와서회사일 등으로 인하여 지역축제를 많이 다녀보지 못하였다.그래도 집 앞(서울 송파구) 열리는 한성백제문화축제에 매년 다녀오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1994년부터 작년까지 가을에 개최되고 있는 한성백제문화제는 횟수로는 총 10회 개최 되었고,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200여개 축제를 심사하여 선정하는 “2008 문화관광축제”에 지정 되기도 했던 한성백제문화제는 송파가 가진 고품격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펼쳐 보임으로써 서울,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축제로 다가온다.※ 축제 행사 개요행사명: 2010 한성백제문화제행사기간: 2010. 9. 17(금) ~ 19(일)장 소: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위례성길, 석촌동 백제초기적석총주 최: 송파구, 송파문화원주 관: 한성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후 원: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요행사참여 / 체험행사: 백제마을(테마존), 백제문화체험코너, 역사문화거리행렬, 동명제(백제고분제),백제탈 경연대회(가면무도회), 전통먹거리장터, 국제먹거리체험장터공 연 행 사: 개막제, 폐막제, 백제혼불채화식, 백제기악공연, 한국전통민속공연, 백제민속공연,국제민속축하공연, 백제와비보이전 시 행 사: 한성백제유물특별전, 축제발자취전, 한성백제 관광기념품전시판매, 백제디자인전,중소기업제품특별전, 자매도시홍보관, 대백제전홍보관부 대 행 사: 한성백제의상패션쇼, 한성백제청소년민속경연대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대회,한성백제서예대전, 한성백제사진촬영대회, 한성백제미술대상전, 한성백제 UCC 공모전,백제팔씨름왕선발대회, 개로왕배바둑대회, 백제기악무배우기, 문정동로데오축제내가 참여했던건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백제마을(테마존)과 국제먹거리체험장터 등 이였다.축제를 즐기는 자체가 음식을 중심이 되다보니 사진이 없어서, 타 블로그 사진 등을 참고하였다.2010년 한성백제축제 퍼레이드올림픽공원에 위치한 백제마을 체험존전통먹거리장터(각 동에 어머님들께서 나오셔서 직접 판매하시고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신다)
가족상담 및 치료 과제가족문제의 사례지도교수 : 이영옥학 번 : e11013049성 명 : 김동언1. 가족문제 상황 기술어머니 친구분 가정 이야기이다. 어머니 친구분 댁은 최근에 딸을 중매로 결혼시켰다. 사윗감은 안정된 직장에 아파트까지 있는 흔히 말하는 엄친아였다.객관적으로 생각하기에 적당한 조건에 당장 들어가 살 아파트도 가지고 있다는 소리에 솔깃하여 어머니 친구분은 딸의 결혼을 서둘러 감행하였다. 중매결혼이 다 그렇듯이 조건을 내세운 딸의 결혼은 주변 사람들도 시집 잘 가는 거라고 이구동성으로 부러워 할 만큼 좋은 결혼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결혼을 결정한 이후부터였다. 사위될 사람의 모친, 그러니까 안사돈 될 사람이 자기들 쪽에서 집을 사 주었으니 집 안은 신부 쪽에서 알아서 잘 채워 넣으라는 명령 아닌 명령을 한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조카며느리들이며 첫째 아들 며느리의 혼수를 일일이 거론해가며 혼수에 대한 직접적인 압력을 넣어 온 것이다. 자신의 형제 자매와 시댁식구들, 이모 고모까지도 소홀히 하지 말라며 예단을 받을 명단을 건네주며 혼수를 잘 해와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까지 하였다.어머니 친구분은 형편이 안 된다며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주변사람들의 부러운 눈초리와 이목이 걱정스러웠다. 그리고 귀한 딸의 한번뿐인 결혼인데 시댁에 가서 책잡힐 만 한 꺼리를 만들어 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딸아이를 생각해서 시댁에서 요구하는 대로 가정형편에 넘치게 무리하여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혼수품이며 예단 준비에만 2억에 가까운 돈이 들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 혼수를 준비하였는데, 결코 적지 않은 대출금을 어찌 갚을지 대책이 서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해져만 가신다고 한다.2. 가족문제의 원인으로 보이는것 기술결혼은 자신들의 원가족으로부터 정서적으로 자립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하지만 위에서 나타나는 어머니 친구분께서 딸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 친구분은 딸을 독립된 존재로 보지 못하고 좋은 집안에 결혼을 시켜 주위의 이목을 사서 자신과 그 가정을 돋보이려 한다. 어머니 친구분은 딸의 배우자 선택 문제에도 딸의 대체물이 되어 깊히 개입하고 있다.독립적이면서도 균형 있는 관계에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다면 결혼 후에도 원가족과 딸 사이에 문제는 커질 것이며 생식가족 문제까지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혼수로서 결혼으로 인해 파생될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태도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지나친 혼수를 요구하는 시가 쪽이나 그것을 거절하지 못하고 체면치레와 딸의 안녕을 위해 무리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혼수요구를 받아들이는 행위는 결국 자신과 딸의 미래를 위하는 일차적인 대처법일 뿐이다.3. 대안방법여러 폐단을 낳는 혼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변화와 이해가 필요하다.첫째, 서로의 차이를 연구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 구조도 다르고 분비되는 호르몬도 다르며 생각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배우자가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결혼에 앞서 결혼예비학교 프로그램이나 여러 저서를 통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결혼이 그들의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한다.둘째, 눈에 보이지 않는 혼수감을 준비하는 것이다. 혼수감에는 두 가지가 있다. 사람들은 그동안 눈에 보이는 집, 자동차, 가구, 보석, 전자제품, 이불 그릇 등을 중시해 왔지만 그것들이 결코 행복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됐을 것이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혼수감을 준비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남편은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아내는 남편을 위해 가정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 가정 경제는 누가 관리하고 가사는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부부간의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이며 가정을 건강하게 꾸려가기 위해 어떤 규칙들을 세울 것인지 등을 정해 두고 가급적 그 규칙들을 문서로 기록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소중한 혼수감이 될 것이다.셋째, 남의 결혼식이 아니라 자신의 결혼식을 하는 것이다. 결혼의 주인공은 주위 친구나 선배가 아니라 바로 나와 배우자이다.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결혼했건 자신의 경우와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어떤 패물을 해줬건, 누가 어떤 집을 장만했건, 어느 댁 부모님이 어떻게 도와주었건 절대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행복과 새출발을 위해 결혼을 하고 혼수를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