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제왕, 섬유소섬유소(纖維素)는 식물성 섬유의 주된 성분을 이루는 흰 탄수화물을 말한다. 고등식물의 세포벽의 주성분으로 목질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당류이다.화학구조는 D-글루코오스가 -l, 4 결합으로 다수 중합되어 있으며 곧은사슬을 이루고 있다. 화학식 (C6H10O5)n으로, 냄새가 없는 백색 고체이며 물에 녹지 않는다. 알칼리에는 상당히 강하나 산에서는 가수분해되어 글루코오스가 된다. 또, 글루코오스까지 분해되기 직전의 화합물로서 다량의 셀로비오스를 생성한다. 이 밖에 여러 가지 유기화학·물리화학적인 연구 결과, 셀룰로오스의 분자는 많은 글루코오스가 탈수 축합하여 셀로비오스 모양으로 결합하여 생긴 고분자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합을 -1, 4-글루코시드 결합이라 한다.셀룰로오스는 자연계에서 석탄에 이어 다량으로 존재하는 유기화합물이며, 공업적으로 중요한 자원이다. 석탄과 달리 해마다 갱신된다. 솜은 거의 순수한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지는 섬유이다. 고등식물 외에도 세균·바닷말·해산동물인 멍게류의 외피에도 존재하며, 아세트산균의 균체외 분비물에도 함유되어 있다. 또, 조개류의 점액 속에는 셀룰로오스에 황산에스테르가 존재한다. 셀룰로오스는 균류·세균·연체동물 등의 셀룰라아제에 의하여 분해된 후 최종적으로는 글루코오스가 된다. 셀룰로오스는 다당류 중에서 분자량이 가장 큰 물질로 분자량은 천연상태에서 수만∼수십만에 이른다.셀룰로오스 분자는 다수가 모여서 섬유를 이루는데 그 최소단위는 미셀이라 하여 지름 0.05nm, 길이 0.6nm 이상이다. X선해석 결과 미셀은 결정구조를 이루고 있음이 밝혀졌다. 미셀과 미셀의 연결 부분은 비결정 영역이 되어 있다. 셀룰로오스 섬유를 물이나 묽은 알칼리에 담그면 이것을 흡수하여 팽윤하는데 이것은 이들 액체가 비결정 영역에 스며든 것이며, 다시 진한 알칼리에 담그면 결정 영역까지 스며든다. 또, 화학약품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고 미생물에도 침식당하지 않는다. 종이·의류의 원료로 사용되는 것 외에, 에테르유도체는 레이온,유소를 섭취하면 좋은점- 불용성 섬유소는 대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이 잘되도록 해준다.- 수용성 섬유소는 장에서 섬유소가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혈액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줄 수 있고, 식사후 장에서 당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혈당수치를 낮춰 줄 수 있다.- 섬유소가 많이 든 식품은 열량이 적을 뿐 아니라 섭취 후 만복감을 주므로 체중을 감소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발암물질이 우리 몸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4. 식이섬유소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나쁜점- 가스가 생기기 쉽다.- 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지나친 양을 섭취하면 설사를 할 수 있다.- 칼슘이나 철분 등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한다.5. 식이 섬유소 섭취시 알아둘 사항- 소화기계에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영양사와 상의한 후 섭취하도록 한다.- 섬유소의 섭취를 한꺼번에 증가시키지 말고 천천히 그 섭취량을 늘린다.- 적당량의 식이 섬유소를 섭취하기 위해서 충분한 채소, 과일, 전곡식품(현미, 보리,콩), 해조류 등을 섭취하도록 한다.최근시판되는 상업성 농축섬유소 식품을 이용해도 좋지만,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다른 영양소들을 함께 얻으려면 자연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곡류 : 현미, 보리(잡곡), 오트밀, 팝콘, 고구마, 감자, 토란 등- 콩류 : 강낭콩, 완두콩, 녹두, 팥, 대두 등- 견과류 :땅콩, 호두, 밤, 도토리, 참깨 등- 채소류 : 배추, 양배추, 파, 오이, 미나리, 고사리, 상추, 토란, 죽순, 냉이, 우엉, 순무, 버섯, 도라지, 풋고추 등- 과일류 : 사과, 배, 오렌지, 감, 귤, 대추, 복숭아, 딸기 등{- 해조류 : 김, 미역, 다시마, 톳, 우뭇가사리 등{한국인 섬유소 섭취량 많이 부족해요"..식이섬유분야 조성수 박사[속보, 경제, 인물] 2003년 11월 09일 (일) 17:42시리얼 회사로 유명한 미국 켈로그사의 영양담당 상무로 일하는 조성수 박사(53)는 미국 식품 영양학 분야에서 실력자로 꼽힌다.70년대 당시 불모지였던 식이섬유 분야를 무기질 연구가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70년대에 식이섬유를 연구한다고 하면 왕따 취급을 받곤 했어요. 그러나 연간 5천달러나 들던 학비와 생활비를 대기가 버거운 상황에서 식이섬유 공동연구를 제안하는 지도교수님의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지요."조 박사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선택을 참 잘 한 것 같다고 했다.미개척 분야여서 더욱 집념을 갖게 됐다고 한다.조 박사는 영양소표시 국제표준 제정에도 큰 공헌을 했다.90년대 초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유럽연합과 함께 식품포장에 영양소를 표시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자신이 제안한 표기방식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것이다.현재 전세계 식품 포장지에 부착된 영양소 표시는 모두 조 박사의 표준을 따르고 있다.영양학적으로는 아직 베일에 쌓여있는 섬유소의 정체를 뚜렷하게 밝혀내는데 조 박사가 어떤 역할을 할 지 미국 식품업계와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기사제공: 한국경제신문Comments식이섬유소란 한마디로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중 인체의 소화효소에 의해 가수분해 되지 않고 남는 물질을 가리킨다. 이것은 주로 야채, 감자류, 곡물, 과일, 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어 그 종류도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우리가 가장 흔히 듣는 cellulose와 hemicellulose, 새우, 게 등의 껍질 성분인 chitin, 과일의 pectin, lignin, 해조다당류 등이 있다. 그리고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합성분자의 식이섬유인 CMC가 있다. CMC는 cellulose의 유도체로써 식이섬유소로의 기능은 거의 없으나 생리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식이섬유는 소화관 기능, 각 영양소의 소화, 흡수 등에 영향을 준다. 식이섬유소가 하는 역할은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저하시키고 동맥경화를 억제시키는데 기여한다. 또한 당뇨병에도 효과적이다.그리고 식이섬유소는 많은 질병과도 관계한다.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있다. 발아현미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멍게 껍질에도 있으며 섬유질을 다량 흡수하면 혈당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나온다. 또한 과일, 야채의 항암효과를 비롯해 섬유질 식품이 심장병의 발병도 낮추고 있다는 결과도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식이섬유소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제6의 영양소로 자리잡고 있다.섬유소 나 없이 살 수 있어?"[속보, IT, 연예, 생활/문화] 2003년 06월 16일 (월) 21:09[중앙일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사] 무관의 제왕.' 섬유소를 일컫는 말이다. 섬유소란 식물의 줄기와 잎을 구성하는 질긴 성분. 섬유소는 영양학적으로 거의 완벽한 백지 상태다.열량은 물론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양소는 찾아볼 수 없다.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비타민과 무기질도 없다. 게다가 맛도 없고 질긴 것은 물론 소화나 흡수도 안된다. 그러나 섬유소는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다. 섬유소의 중요성은 캡슐 식품의 딜레마로 설명된다.캡슐 식품이란 1960년대 우주선 개발 당시 과학자들이 식품의 적재량을 줄이고 처리 곤란한 조종사의 대변 양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것. 캡슐 하나에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담았다. 이론적으로 인간은 설탕물과 함께 끼니 대신 캡슐 서너알이면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우주비행사들의 업무능률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입에서 항문까지 수 백 만년동안 섬유소에 길들여진 인간의 소화기관이 섬유소를 요구하며 반란을 일으킨 탓이다. 오늘날 우주 정거장에서 장기 체류하는 우주비행사들은 섬유소가 포함된 튜브 형태의 액상식품을 먹는다.현대의학이 밝혀낸 섬유소의 역할은 화려하다. 섬유소는 영양과잉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훌륭한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포만감을 유발해 숟가락을 놓게 하며 음식중 당분과 지방의 흡수속도를 줄여준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므로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인슐린 과잉분비로 인한 당뇨와 동맥경화, 비만을 막는다.청소부 역할도 한다. 혈관과 대장에 덕지덕지 붙 실정이다.그렇다면 섬유소를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일단 섬유소의 보고인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한다. 흰 쌀밥보다는 현미밥이, 감자보다는 고구마, 김치보다 오이나 당근이, 사과보다 배가 섬유소 측면에서 유리하다.문제는 섬유소가 질기고 맛이 없다는 것. 서울대의대 생화학교실 박상철 교수는 나물을 권유했다. 박교수는 나물은 섬유소를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줄여줌으로써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양념을 곁들여 입맛을 돋울 수 있다."며 실제 1백세 이상 장수노인의 식단 분석 결과 나물이 가장 선호하는 식품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양 못지 않게 질도 중요하다. 서울대의대 내과 송인성 교수는 "김치나 콩나물처럼 부피만 차지하는 거친 섬유소보다 당근, 양상치, 브로컬리 등 입안에서 물기가 질겅질겅 씹히는 이른바 함수성이 높은 부드러운 섬유소가 좋다"고 말했다.주의사항도 있다. 바늘 가는데 실 따라 가듯 섬유소엔 반드시 물이 필요하다. 물없이 섬유소만 많이 섭취하면 노인의 경우 드물지만 딱딱한 대변으로 장폐색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채소와 과일을 먹은 뒤엔 한 두 잔의 물을 곁들이도록 하자.위장에 부담이 되는 것도 흠이다. 섬유소가 위장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위염이나 위궤양 등 위장이 나쁜 사람에겐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소보다 물에 녹는 수용성 섬유소가 권장된다.미네랄이 포함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섬유소는 식품 속에 포함된 철분이나 아연, 칼슘 등 미네랄을 대변으로 빼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사 esther@joongang.co.kr- Internet Media Company Joins.com, c 2003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일반인들이 많은 영양지식을 갖게 되는 것은 국민 전체의 건강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그러나 불과 십년전만 하더라도 전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던 식이 섬유소가 지금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된걸 보면서 영양학다.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Eisner의 영 교육과정(Null Curriculum)영 교육과정에 속하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고, 그것이 교과과정이 되어야 하는 교육 가치를 알아보도록 한다. 아울러 그 원인과 영 교육과정이 공교육속에 포함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본다.1. 영 교육과정의 개념먼저, 간단하게 영 교육과정의 개념을 알아보도록 한다. 영 교육과정은 배워야 하는데 배우지 못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와 학교에서 간과되어 온 인식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학교에서 간과되어 온 인식방법이란 고유한 인식 방법에 맞지 않게 가르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음악, 미술, 체육 등은 시간표상으로는 수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을 공부한다. 이처럼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교육과정을 말한다.2. 영 교육과정의 예어떤 지역, 어떤 시간, 어떤 사회, 또 어떤 교사들은 중요하다고 여기고 가르치는 내용을 어떤 교사는 그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고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거나 가르치지 않는 내용은 영 교육과정에 해당한다.1) 영 교육과정 배제성 실례 영 교육과정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때 나오는 예들이다.1 산업혁명 직후 산업노동력이 필요할 때 학교에서는 읽기와 쓰기는 가르쳤으나 셈하기 는 가르치지 않았다. 이는 셈하기를 배우면 학생들은 공장노동자가 되기보다 회계사나 경 리사원이 되려고만 하고 육체노동을 꺼렸기 때문에 셈하기는 한 때 영 교육과정이다.2 학교의 과학에서는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가르치나, 성경의 창조론은 영 교육과정으로 묻혀 있다.3 영 교육과정은 사회, 문화적으로 금기시 된 영역인 경우도 있다. 예로서 자본주의 경 제론은 상대적으로 나은 제도나 이론일지라도 구소련에서 가르칠만한 것이 아니었다.4 남한의 살림이 월등히 앞설 때 북한에서는 남한의 실정을 가르치지 않았다.2) 다양한 영 교육과정의 예성교육, 진로탐색, 경제교육, 종교교육, 예술교육, 환경교육, 이념교육, 건강관리, 법 등에 이르기 까지 영 교육과정에는 다양한 영역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들이다. 학교에서 간과되어 온 인식방법에는 논리적 사고를 강조한 교육, 언어중심교육 등에서 오는 것이 있겠다.이러한 여러 가지 영 교육과정의 예 중에서, 여기서는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은 환경교육과 건강관리, 결혼에 관한 영역을 다룰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간과되어온 인식방법에서는 우리나라의 국어교육과 역사교육, 예술교육에 관해서 다루겠다.환경교육21세기에 접어들면서 그 동안 교육에 있어서 조금 소홀히 했고, 또한 그 심각성을 인지하면서도 덮어두었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환경교육은 교육과정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환경교육이 왜 중요한지는 환경이 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환경이란 쉽게 말해서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한다. 우리도 환경의 일부분이며,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고 있다. 환경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왜 우리가 환경을 보전해야 하는 이유 또한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된다. 환경교육은 이러한 작은 실천으로 통해서 우리가 가꾸어야 할 이 땅을 지키는데 필요한 것이다.나의 경험으로는 학교에서 특별한 환경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다. 아침 조회시간 전 반별로 날짜를 정해서 학교주변을 돌면서 환경캠페인을 벌이거나 학교 내의 쓰레기를 줍는 시간이 환경교육에 포함될 정도였다. 환경이라는 교과가 일부 중,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교과는 일부 학교에만 있는 것이고 그 학교에 있어서도 점점 입시에 밀려서 없어지거나 존재감이 없어져 그 형태만 남아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환경교과는 중간고사나, 혹은 기말고사 때에만 시험을 위해서 잠깐 활용되는 경우도 많다.앞으로 올바른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지금의 공교육 속에 환경교육이 포함되기 위해서는 이론과 실천의 영역이 통합되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환경교육은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의 접맥을 통한 환경교육, 전통놀이를 통한 환경교육, 전통 생활문화에 대한 의미해석과 체험을 통한 환경교육, 문화유적의 답사를 통한 환경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환경교육의 진정한 의미에 한층 더 가깝게 가도록 할 것이다.환경교육의 중요한 원리인 환경에 관한 교육, 환경 내에서의 교육, 환경을 위한 교육이라는 세 가지에 입각한 바른 환경교육이 앞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건강관리지금까지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은 주로 체육교과의 일부분에서 맡아 행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체육이 건전한 몸과 온전한 운동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지만, 실제 학교에서 체육은 여러 종류의 신체운동의 실천을 통해 국민의 체력, 건강의 유지, 증진을 도모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하여 현대사회의 질병, 예를 들어 요즘 초등학생까지 겪고 있는 당뇨병 등 실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과정은 없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이어트 문제, 사회열풍으로 까지 불고 있는 웰빙 등 실질적으로 우리가 당면하고 있고 궁금해 하는 건강관리 등의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받은 건강관리 교육에는 체육시간에 이루어진 현대사회의 질병에 관한 이론들에 관한 몇 시간이 전부였다. 그리고 학교에서 실시하는 각종 예방접종이나 헌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얻는 정보들이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의 전부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되고 문제가 되고 있는 건강에 대하여, 이러한 것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인식하여 체계적인 과정으로 만들어 바람직한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결혼교육결혼과 가정에 대한 인식과 그 기능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는 현대 사회의 위기로까지 언급될 정도로 심각성을 나타낸다. 기존의 전통적인 개념들이 새롭게 해석되면서 사회 여러 계층에서 이러한 위기의 모습들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혼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가정의 해체현상은 곧 사회 생태계 의 파괴이다. 우리가 지구 생태계의 파괴를 두려워하고 경계하듯 가정의 해체로 인한 사회 생태계 의 파괴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의 훼손이란 점에서 더욱 우리들을 두려움으로 내몰고 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결혼교육이 없다는 사실이다. 결혼교육은 일부 대학의 교양강좌에서, 외부 여러 종교연구회 등에서 행해져 왔다. 또한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그 필요성에 대해 대처해 왔다. 그러나 요즈음 무면허 엄마 아빠들이 사회를 가득 메우게 됐고 날마다 늘어가는 가정의 불화와 이혼율을 보면서 우리는 치료책을 마련하는데 사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책보다 사전의 방지책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바른 이성관계와 결혼관을 심어주는 결혼교육이 학교의 공교육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본다.결혼에 대한 인식과 그 기능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는 현대 사회의 위기로까지 언급될 정도로 심각성을 나타낸다. 기존의 전통적인 개념들이 새롭게 해석되면서 사회 여러 계층에서 이러한 위기의 모습들이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극단적인 양태가 이혼과 낙태, 결혼증서 없는 결혼생활, 혼전 성관계 등의 심각한 문제이다. 그밖에도 가정(Home)의 상실, 결혼 지참금의 문제 등의 현상들로 나타난다. 공교육은 교육적 사명을 감당하고 고찰하여 결혼 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을 살펴 결혼교육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결혼교육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답을 얻는 쪽으로 전개되어야 한다.첫째, 결혼 교육은 왜 필요 한가? 그 당위성은 무엇인가?둘째, 결혼 교육을 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셋째,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결혼 교육을 하려면 어떤 내용들을 가르쳐야 하는가? 결혼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은 무엇을 필요로 하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넷째, 결혼 준비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려면 어떤 방법적인 원리를 가지고 실천해야 하는가? 그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하는 것들이다.이와 같은 결혼 교육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을 통해서 오늘날의 사회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혼란한 시대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적 노력들에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결혼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학교에서 간과되어온 인식방법의 예국어시간에 시를 배울 때, 내 예전의 기억으로는 시를 외우고 또한 그 의미를 외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를 배우지만 실제로는 시를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시를 공부할 때 예전처럼 시 전체를 모두 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시의 심상이나 중요한 시구, 단어의 의미를 외우는 것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시는 감상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 질 때 올바른 교육이 될 수 있다.또 하나의 예는 역사교육이다. 한국에서 역사 교육은 그 존재마저 위협당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 역사교과는 수 없이 사회에 편입되었다가 다시 독립 되었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 7차 교육 과정에 의해 다시 사회과로 편입 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 는 정책 주도층이 제 나라의 역사성과 문화 전통을 아는 것이 현실의 삶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그 효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여기고 미국의 교과 과정에서 역사가 사회 과목의 일부로 편성되었다는 소위 선진국의 사례가 작용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역사 과목은 단순한 암기 과목으로 전락 하였고 실제 교과서의 구성 역시 사실위주의 나열식 방식을 따르고 있다. 이런 나열식 교육은 아무리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업 시간에 투입되어도 역사 교육이 갖고 있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역사 교육의 참된 목적이 역사적 지식의 습득이 아닌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는 것에 있다면 말이다.
동기부여이론동기(motive)란 개인으로 하여금 어떠한 목표를 추구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상태나 태세를 말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태로 되는 것 또는 가져오게 하는 것을 동기부여(motivatit-iotion)라고 한다.작업 행위에 관한 동기부여이론은 어떤 요인이 동기부여를 시키는 데 크게 작용하게 되는가를 다루는 내용이론(content theory)과 동기부여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발생하는가를 다루는 과정이론(process theory)으로 구분된다. 어떤 요인들이 구성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시키는가를 찾는 내용이론에는 욕구계층이론, ERG이론, XY이론, 동기·위생이론, 미성숙·성숙이론 등이 있으며, 과정이론에는 기대이론과 공정성이론 등이 있다.1. 동기부여의 내용이론1) 욕구계층이론매슬로(A. H. Maslow)는 동기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욕구계층이론(need hierarchy theo-ry)을 발전시켰다.그는 인간은 부족한 존재로 항상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그가 원하는 욕구를 충족하게 되면 새로운 욕구의 실현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미 충족된 욕구는 동기유발의 동인(drives)이 되지 못하며 충족되지 못한 욕구만이 행동의 동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의 욕구계층이론은 욕구가 일련의 단계적 계층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단계는 낮은 수준의 욕구에서 높은 수준의 욕구로 배열이 되어 있으며, 전 단계의 욕구가 충족되면 이것은 더 이상 동기유발의 역할을 못하고 다음 단계의 욕구가 행동을 동기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가정이다.1 1수준의 욕구[생리적 욕구(physiological needs)]: 1수준의 욕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 음식, 물, 공기, 의복, 거처, 수면, 성 등과 같은 생리적 욕구이다.2 2수준의 욕구[안전의 욕구(safety and security needs)]: 안전의 욕구는 위험과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불안과 공포로부터의 자유와 같은 욕구로서 정서적·육체적인 안전을 요구하는 것들이다.3 3수준의 욕구[소속감과 애 자기발전을 위해서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욕구이다. 즉, 자기완성에 대한 욕구이며 실제로 잠재력을 발휘하여 최선의 존재가 되려는 욕구이다. 이 욕구에는 능력(competence)과 성취(achievement)가 포함된다.{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은 개인별 및 상황별 차이를 소홀히 다루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허시(P. Hersey)와 블랜차드(K. H. Blanchard)도 개인이나 집단에 따라 욕구모형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욕구수준의 분류방식도 어느 정도 인위저이라는 비판이 있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인간이 동기에 관한 연구에 예속 영향을 끼치고 있다.포토(L. W. Poter)는 매슬로(Maslow)의 욕구계층이론을 수정하여 1단계는 안전의 욕구(security needs), 2단계는 귀속감의 욕구(affiliation needs), 3단계는 자존의 욕구(self esteem needs), 4단계는 자율의 욕구(autonomy needs), 그리고 5단계는 자기실현의 욕구(self-actualization)로 제시하고 있다. 포터(Poter)가 매슬로(maslow)의 생리적 욕구를 안전의 욕구로 바꾼 것은 현재 미국에서는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에 위해서 동기화되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2) ERG이론ERG이론은 알더퍼(C. P. Alderfer)에 의하여 제시된 욕구단계이론으로 매슬로의 욕구계층이 직면했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으며 이론의 기반을 조직의 실제를 다루는 현장연구에 두었다. 알더퍼는 동기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와 구성원의 근무태도에 관한 요인분석 연구 등을 통해 저차욕구와 고차욕구 간의 기본적인 구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매슬로의 5단계 욕구를 세 범주로 구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는 존재욕구, 관계욕구, 그리고 성장욕구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1) 존재욕구존재욕구(existence needs)는 배고픔, 갈증, 거처, 쾌적한 작업환경, 보수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형태의 생리적물질적 욕구들이다있어서 상위수준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혹은 좌절될 때 그보다 낮은 하위수준의 욕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이른다는 것이다.둘째로 매슬로는 하위수준에서 상위수준으로 순차적으로 욕구충족이 이루어진다고 한 데 비해서, 알더퍼는 한 가지 이상의 욕구가 동시에 작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셋째로 알더퍼는 상위수준의 욕구가 인간행위에 영향을 주기 전에 반드시 하위수준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가정을 배제하고 있다.이러한 점에서 매슬로의 이론보다 탄력적이며 욕구구조에서 개인차를 인정하고 있다.3) XY이론맥그리거(D. M. McGregor)는 인간성에 대한 가정으로 XY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는 인간욕구의 저수준에 기초한 인간에 대한 가정을 X이론에, 그리고 인간의 고수준 욕구에 착안한 인간에 대한 가정과 그 관리전략의 가설을 Y이론을 설명하였다.X이론은 명령·통제에 속하는 전통적 이론으로 인간에 대한 가정은 다음과 같다.1 보통의 인간은 본질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며 될 수 있으면 일하기를 피하려 한다.2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본래 일을 싫어하는 인간을 강제하고 통제하며 지시하고 벌로써 다스려야 한다.3 보통의 인간은 지시받기를 좋아하고 책임지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비교적 야망이 적고 안전을 원한다.이와 같이 X이론적 인간관은 조직관리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수용되고 있는 인간관으로 지시, 명령, 통제가 주된 관리수단이 된다.그는 Y이론의 인간에 대한 가정과 그에 따른 관리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1 일이란 작업조건이 정신적·신체적으로 만족하기만 하면 놀이와 같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보통의 인간은 본질적으로 일을 싫어하지 않는다.2 보통 인간도 자신에게 부과된 목표를 위하여 자기지향적이며 자기통제적으로 봉사한다.3 목표에 대한 헌신은 보상의 기능이므로, 최상의 보상은 자기만족과 자기실현에서 얻어진다.4 보통의 인간은 적절한 조건 하에서는 책임지기를 좋아 할 뿐만 아니라 책임지는 일을 추구한다.5 보통의 인간은 적절하게 동기가 부여되면 일에 자율적이고 창의적 불만을 느끼게 되면 자신이 일하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반면에 인간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는 경우는 그 만족이 일 그 자체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허즈버그는 이 첫 번째 범주의 욕구가 인간이 환경에 대한 것이고, 이것은 직무불만족을 예방하는 기본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위생요인(hygiene factor)이라 불렀으며, 두 번째 범주의 욕구는 인간을 보다 우수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동기부여하는 데 효과적인 것이라 여겨 동기부여요인(motivators)이라 불렀다.위생요인(hygiene factor): 조직의 정책과 관리, 감독, 작업조건, 대인관계, 금전, 지위, 신분, 안정 등과 관계된 것들이다. 이들은 모두 일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고 일이 행해지고 있는 작업환경 및 작업조건과 관계된 것들이다. 그는 위생이란 용어를 예방적 또는 환경적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하여 의학상의 의미와 관련지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위생요인은 작업자의 생산력의 증대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작업제약요인에 의한 작업수행상의 손실을 예방할 따름이다. 그러므로 이 요인을 유지요인(maintenance factor)이리고도 부른다.동기부여요인(motivators): 보람이 있고 지식과 능력을 활용할 여지가 있는 일을 할 때에 경험하게 되는 성취감,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성장인정책임의 증대, 작업 자체, 그리고 개인적 발전과 관계된 것들 등이다. 이들 요인들이 직무만족(job satisfaction)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결과 개인의 생산능력의 증대를 가져오기 때문에 동기부여요인이라 하였다.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및 존경의 욕구의 일부는 모두 위생요인이라 생각된다. 존경의 욕구는 지위신분과 인정으로 구분되는데, 지위와 신분은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와 더불어 위생요인으로 분류되고, 인정(recognition)은 자기의 능력(competence)과 성취(achievement)를 통해서 얻드(David McClelland)는 성취동기이론을 주장하였다. 그는 작업 환경에는 세 가지 주요한 관련된 동기 또는 욕구가 있다고 주장을 하였다.1 성취욕구(need for achievement)성취욕구란 어려운 일을 성취하려는 것, 물질·인간·사상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관리하려는 것, 그러한 일을 신속히 그리고 독자적으로 해내려는 것, 스스로의 능력을 성공적으로 발휘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려는 것 등에 관한 욕구라고 심리학자들은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성취욕구가 강한 사람은 성공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또 그들은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선호 한다.2 권력욕구(need for power)높은 권력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리더가 되어 남을 통제하는 위치에서는 것을 선호하며 타인들로 하여금 자기가 바라는 대로 행동하도록 강요하는 경향이 크다.3 친화욕구(need for affilation)친화욕구가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타인들에게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고 타인을 도우며 즐겁게 살려고 하는 경향이 크다.맥클랜드의 성취-동기이론을 매슬로우의 욕구5단계설과 비교해 보면 성취욕구와 권력욕구는 욕구단계설의 존경 및 자아실현욕구 일맥상통하며 사회적 욕구는 친화욕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개념상의 차이는 존재한다. 맥클랜드는 세 가지 욕구 중에서 성취욕구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는데 성취욕구가 높은 사람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성으로 분류하여 이들에게 적절한 직무의 연결을 시도하였다. 맥클랜드는 높은 성취욕을 가진 사람들을 더 일을 잘하려는 그들의 희망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였다. 그들은 문제 해결책을 찾는데 개인적인 책임을 부여하는 상황을 선호하고, 그들의 성과에 대하여 개선 여부를 알기 위하여 신속하고 명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원하고, 그리고 적절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상황을 원한다. 높은 성취욕을 가진 자가 도박사는 아니며 그들은 유연히 성공하는.
1. 불교의 인간관에 대하여 논하시오.오온 五蘊 (pauca-skandha)불교에서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적 요소인 색온(色蘊)과 정신요소인 4온을 합쳐 부르는 말.구역(舊譯)에서는 오음(五陰)이라고도 한다. 온이란 곧 집합 ·구성 요소를 의미하는데, 오온은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의 다섯 가지이다. 처음에는 오온이 인간의 구성요소로 설명되었으나 더욱 발전하여 현상세계 전체를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었다.오온이 인간의 구성요소를 의미하는 경우에는 ‘색’은 물질요소로서의 육체를 가리키며, ‘수’는 감정 ·감각과 같은 고통 ·쾌락의 감수(感受)작용, ‘상’은 심상(心像)을 취하는 취상작용으로서 표상 ·개념 등의 작용을 의미한다. ‘행’은 수 ·상 ·식 이외의 모든 마음의 작용을 총칭하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의지작용 ·잠재적 형성력을 의미한다. ‘식’은 인식판단의 작용, 또는 인식주관으로서의 주체적인 마음을 가리킨다. 약해서 명색(名色:名은 4온에 해당)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오온은 현상적 존재로서 끊임없이 생멸(生滅)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주(常住)불변하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불교의 근본적인 주장으로서의 무상(無常) ·고(苦) ·공(空) ·무아(無我)를 설하는 기초로서 설명되었다. 부파불교의 아비달마(阿毘達磨) 철학에서는 ‘식’은 마음의 주체[心王], ‘수’,‘상’,‘행’은 마음의 부분적 작용 ·상태 등의 속성[心所]이라고 하며, ‘행’에는 또한 마음의 작용 이외에 물질 ·마음을 작용시키는 힘[心不相應行]도 있다. ‘색’의 개념도 원시불교에서의 상식적 ·구체적 존재에서 물질의 형식 ·성질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오온설의 철학적 의미는 모든 인간계가 실체가 없는 가화합(假和合) ·개공(皆空)으로 이루어진 현상적 존재이기 때문에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즉 오온가화합(五蘊假和合), 오온개공(五蘊皆空) 등의 말뜻이 그것이다.오온설에 관한 요점정리색(물질), 수(느낌), 상(생각), 행(행위), 식(의식)색은 4대육신, 지수화풍을 말한다.참고문헌웹사이트 : http://www.sambongsa.or.kr/study/book_01/05_0124.html2. 불교의 인생관에 관하여 논하시오.1) 괴로움 -> 완전한 행복악 -> 선, 악을 잘 조절하여 선을 실행.더러움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성취하는 것이 인생.2) 원인집적(쌓임)3) 멸도 -> 완성4) 성도성스러운 8가지 길부처님께서 대각를 이루신 후, 처음으로 다섯 비구에게 설법하신 내용이 사성제, 팔정도입니다. 이는 불교의 요체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요체를 고에서 열반까지 단 네가지로 일목요연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지 삶의 요체인 사성제(四聖諦)는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부처님께서 중생들의 고통과 번뇌를 치유하기 위한 원리이며 이는 마치 의사가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고(苦)란 이 사성제중 집착으로 인해 생겨난 중생들의 병을 말한다.고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고'만 따로 떼어놓고 말할 수 없어 이렇게 사성제를 함께 올립니다.- 고: 괴로움 (苦)현상적으로 인생은 괴로움이라는 가르침이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무슨 병이라고 진단하듯이 중생이 고통의 병에 들어옴을 현실적으로 확실히 진단하는 것.고(苦)에는 4고(4苦: 생,노,병,사), 8고(8苦)가 있다.* 8고(8苦)- 생: 남(生)- 노: 늙음(老)- 병: 병듦(病)- 사: 죽음(死)- 애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愛別離苦)- 원증회고: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고통(怨憎會苦)- 구부득고: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求不得苦)- 오음성고: 온갖 욕망이 쉬지 않는 고통(五陰盛苦)- 집: 괴로움의 원인 (集)의사가 환자의 병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밝히듯 중생이 고통과 번뇌에 괴로워하는 원인을 밝히는 것이며 애욕과 탐욕, 성냄, 어리석음(三毒)으로 인해 집착하기 때문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멸: 평안한 상태 (滅)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좋은 상태를 말하여 환자로 하여금 빨리 쾌유케 유도하듯이 고통의 원인인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가장 고요하고 편한 상태를 가리키며 곧 '해탈'을 의미한다.- 도: 해탈의 수단 (道)환자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처방하듯이 해탈에 이르는 수단과 방법을 의미한다.(八正道)* 팔정도: 여덟가지 바른길 (八正道)훌륭한 음악가는 음악을 연주하기 앞서 악기를 잘 조정하듯이 열반적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고통과 쾌락에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수행을 해야 하는데 그 수행 방법을 가리킨다.- 정견: 바른 견해 (正見)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남이 없는 인생관을 말한다.- 정사유: 바른 마음 (正思惟)마음을 바르게 하고 사물에 대해 바른 판단을 해야함을 뜻한다.- 정어: 바른 언어 (正語)진실하고 고운 언어로 책임 있는 말을 해야한다.- 정업: 바른 몸가짐 (正業)사생활이 난잡하거나 절도가 없으면 안 된다.- 정명: 바른 사회생활 (正命)올바르고 성실하며 공명정대한 방법으로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정정진: 올바른 노력 (正精進)과격하거나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고요한 마음으로 진리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의미한다.- 정념: 바른 주장, 기억 (正念)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항상 살펴 바른 견해를 지켜가는 것을 의미한다.- 정정: 정신의 통일 (正定)올바른 몸의 정신통일을 뜻한다.* 불교의 사교관 (4서법)1. 보시 : 널리 베풀다.
위기의 한반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됨에 따라 한국은 일본의 불법적인 점령으로부터 해방됩니다. 그러나 카이로회담에서 나라의 독립이 약속은 되어 있었으나,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남과 북에 미·소 양군이 분할 진주함으로써 국토의 분단이라는 비참한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남측은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 북측은 소련에 의해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측은 남측을 무력으로 공산화시키기 위해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남측을 침략하게 됩니다. 그 뒤 남과 북은 엎치락뒤치락하는 대결을 계속하게 되며, 지금의 38도선에 이르러서 두 나라가 더 이상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953년에 휴전 협정을 하게 됩니다.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그 동안에 북한은 핵문제를 포함하여 미사일, 잠수함 등등의 숱한 화제를 뿌리며 시시때때로 남한, 그리고 세계를 위협해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남한을 포함하여 미국 등 주변 국가로부터 원조를 받고 있고, 또한 더 많은 원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북한은 핵무기의 존재여부를 놓고 세계를 당황케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선전 포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0년도 이후 급격히 나빠진 전력문제 등, 북한 내의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과정에서, 북한의 정세가 다급해졌기 때문에 핵을 앞세워 더 많은 원조를 통하여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현 체제를 유지하는 데에 전력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미국은 북한의 이러한 핵보유 선언에 대하여 핵무기는 없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판단하며,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도록 협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세계평화의 명분으로 핵무기를 없애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라크와의 전쟁을 통하여 많은 피해를 입히고 사상자를 냈습니다. 미국의 태도는 모순적인 행동으로 힘의 원리 의 논리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북한은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더 많은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북한의 의견이 맞지 않아 협상 자체가 결렬되거나 하는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견 대립이 커짐에 따라 미국과 북한과의 전쟁가능성도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이라크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명분 없는 전쟁이라고 세계 여론이 형성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전쟁을 감행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를 하면 다음은 북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악의 축 으로 선포를 한 것도 전쟁의 위험성을 더욱 증폭시킵니다. 악의 축 국가 중 이라크는 미국의 첫 번째 공격상대가 되어 매일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보유를 끝까지 주장하며 자신들의 요구만을 앞세운다면, 극히 적지만 미국이 무력으로 북한을 저지하려는 전쟁의 가능성은 있습니다.그렇다면, 만약 미국과 북한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남한은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국방백서에 보면 우리나라 주적이 북한이라고 명확히 제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은 강력한 군사동맹국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미국과 전쟁을 할 나라라고 보기엔 많은 현실적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 즉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한반도의 평화는 깨지게 됩니다.미국이 북한을 침략할 때에, 대륙과 바다를 이용하는 시나리오를 그리게 될 것입니다. 바다를 이용해 침공할 경우, 중국과 마찰을 일으킬 것입니다. 대륙 쪽으로 공격할 경우, 러시아와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은 한국에 군사기지들을 설치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은 미국본토에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북한이 남한 쪽으로 쳐들어 올 것입니다. 남측은 이에 대비를 하게 될 것이고, 한미군사동맹조약에 의해 미군이 증원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시 작전 명령권자가 한미사령부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주한미군 사령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평시 작전 명령권도 얼마 전에야 한국 측으로 넘어왔습니다. 따라서 한미상호방위조약 협정대로 우리나라는 미국의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우리나라는 깊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통일을 원하고 추진하여 오며, 한민족을 외쳐댄 우리나라가 북한과 싸우고 있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힘의 원리 를 인정해야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미국과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북미전쟁이 터지게 되면 응당 우리나라는 미국 쪽을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여러 상황으로 보았을 때 미국 쪽을 지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없이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전쟁 발발 후, 우리나라는 하루빨리 세계에 대하여 남한의 공식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는 한민족끼리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여론을 형성하여 미국과 북한의 전쟁을 중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도 전쟁에 참가하게 되어 많은 사상자를 내겠지만, 이것은 우리의 의도가 아니며 미국과의 조약과, 북한의 공격에 대한 방어일 뿐이라고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미국에 의하여 자행된 일이라는 점 역시 강조하여 또 다시 명분 없는 전쟁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 주요 국은 미국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갖게 됩니다. 이라크 전 때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국제조약을 무시한다면 세계여론, 나아가서 미국 내에서도 반전의 목소리는 더 커질 것입니다. 아직 북한이 미국에 대해서 테러와 같은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지 않았고 핵보유에 대한 명확한 답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명분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전쟁이 시작되면 피해보는 쪽은 절대로 미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재고로 쌓인 무기를 처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북한이 핵을 무기로 미국에게 요구하는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한반도를 더욱더 자신들의 의지대로 하려 할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을 이용하여 많은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를 보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경우 미국은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됩니다. 한반도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끌고 나가려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전쟁을 기회로 삼아 통일에 대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야 합니다. 우선, 우리들은 전쟁반대 운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여 전쟁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중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 경제의 상황은 급격히 나빠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라크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우선 한반도의 주변에는 일본과 신흥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전쟁 발발 시 세계경제는 공황상태에 빠져 극심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즉, 북한의 핵무기 보유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국이 어떠한 피해를 입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중국, 일본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공격을 중지시키는 데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철저히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은 우리나라의 국권침탈로 인해서 오늘날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이 본심이든 아니든 이 표면적인 내용을 대외적으로 알리어 힘을 실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나라는 북한의 고위층과 물밑접촉을 하여야 합니다. 미국이 북한을 침공한 것은 명백히 국제조약에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하여 한국은 미국이라는 족쇄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장기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밑거름으로 삼아야 합니다.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배제한다면 향후 미국과의 무역분쟁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이 전쟁을 중단하는 대신에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를 붕괴시키고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키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전쟁이라는 비상사태가 발생을 했고, 이에 북한은 큰 혼란을 느끼며 체제붕괴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이에 남한은 미국과의 협력 속에서 점차적으로 북한이 세계로 나오게 하고 공산주의 체제를 서서히 붕괴시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