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인간과 문학< 발표 과제 >인간과 기계 - ‘터미네이터’와 ‘A.I’를 통한 고찰과 목 명인간과 문학담당교수님학 과학 번이 름제 출 일< 목 차 >? 머리말? 사이보그와 로봇의 어원과 기계에 대한 인식? 기계의 발달과 인간의 관점의 변화? 영화 줄거리 요약- 터미네이터 1 ,2- A. I.? 감상문 ( 두 영화의 차이점 및 느낌 )?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참고 자료 :?영화 - 터미네이터 1, 2,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은 자료 - 사이트는 찾고 기록해 두질 못해서...?『이공대저널』 2001년 6월호 글 ‘기계를 바라보는 어두운 시선’? 터미네이터, A.I. 영화 여러 소개글들? 인간과 기계에 관련된 여러 영화 소개글들※ 참조 서적?『네번째 불연속 :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브루스 매즐리시/김희봉 譯 /사이언스북스/2001년< 머리말 >인간과 그가 만든 인공물, 그 중에서도 특히 '기계'가 서로 맺어 온 관계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아낸 주제 중 하나이다. 기계는 인간이 물질적 필요나 정서적 만족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기계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바꾸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는 다시 기계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켰다. 결국 인간과 기계는 따로 존재하고 지속되는 존재가 아닌 상호간에 영향을 주는 존재로써 존재하는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이 발표 과제를 선택하면서 처음 생각했던 것은 ‘내가 공대 학생이니까, 기계와 첨단과학과 접하는 학생이니까, 이게 제일 무난하겠구나’ 였다. 하지만 과거 그냥 단순 흥미위주로 두 영화 (터미네이터, A.I.)를 보았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의 두 영화를 느끼게 되었다. 또 인간과 기계에 관한 여러 가지 화두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이번 발표를 통해 두 영화속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계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여러 화두에 대하여, 그리고 두 영화 내용의 차이를 통해 기계의 발전에 따했지만 이러면에서 볼 때 기계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시각은 어느정도 잠재된 편견 아래 있다고 생각한다.< 기계의 발달과 인간 관점의 변화 >각각의 역사적 시기들이 어떤 특정한 기계의 이미지에 의해 크게 지배를 받아왔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르네상스기부터 과학혁명기, 계몽사조기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기계' 하면 떠올랐던 이미지는 ‘기계 시계’ 의 그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14세기 이후가 되면 유럽의 웬만한 도시에는 교회와 함께 거대한 시계탑이 들어서 도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고, 과학혁명기에는 '시계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우주(clockwork universe)'라는 관념이 자연을 바라보는 유력한 틀로 자리잡았다. 산업혁명이 도래한 이후에는 ‘증기기관’이 대표적인 기계의 이미지로 새롭게 부상하게 되는데,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를 일종의 열기관으로 바라보는 관념이 득세한 것도, '끊임없이 힘차게 움직이는 엔진'이 진보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것도 19세기의 일이었다. 그리고 20세기, 특히 1950년대 이후가 되면 ‘컴퓨터’가 중요한 기계의 이미지로 간주되기 시작한다. 2차대전 말기에 최초의 전자 디지털 컴퓨터인 ENIAC이 만들어진 이래, 컴퓨터는 20세기의 후반으로 오면서 점점 더 사람들의 일상에 심대한 영향을 끼쳐 왔고 오늘날 이른바 '정보통신혁명'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가 이른바 '생각하는 기계'의 가능성을 제기함으로써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는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들었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인간처럼 사고하는' 기계 - 인공지능을 과연 만들 수 있는지의 여부는 컴퓨터 과학자들의 오랜 논쟁거리였고 이는 지금도 그렇다).그렇다면 이런 기계들, 그리고 인간과 기계의 관계가 대중매체 속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그려졌을까? 19세기 이후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기계의 발전이 인간을 고된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것이라는 유토피아적 비전이 줄곧 존재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기계의 발전이 인간을 압도할 것이고 결국 자동화기를 무장한 터미네이터가 경찰서로 찾아와 학살을 저지르는 것을 본 세라는 그제야 현실임을 인식하고 카일과 함께 터미네이터를 피해 달아난다. 잠시 피해있는 동안 세라코너는 카일로부터 암울한 미래에 대한 얘기와 그가 세라코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과거로 온 것임을 알고 서로 짧은 시간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결국 터미네이터의 추격 끝에 카일은 죽고 천신만고 끝에 세라코너는 터미네이터를 해치우게 된다. 이 사건이 있은 후로 세라코너는 카일의 아이를 임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터미네이터2 -> 1997년 8월 29일 한가로운 오후 도로엔 자동차들의 행렬, 놀이터에 시소, 그네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춰지다 한순간 섬광과 함께 모든 것이 불타고, 세계는 핵전쟁으로 인해 파멸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서 30억의 인구가 전멸당하고, 오직 소수의 생존자들만 살아 남는다. 장면이 바뀌어 때는 서기 2029년---세상은 이제 마일드 베넷 다이슨 박사가 만든 사이버넷 로봇들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고, 살아 남은 인간들은 반군이 되어 저항하게 된다. 로봇들은 반군 지도자 존 코너(로버트 패트릭)를 제거하기 위해 그의 소년 시절인 1994년으로 T-1000이라는 최신형 터미네이터를 파견하고, 그것을 알게 된 존 역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구형 터미네이터 사이보다임 101을 파견한다. 다시 때는 과거, 세라는 미래에 세상이 멸망한다고 얘기하며 컴퓨터 공장을 폭파하려다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1편에서 모든 터미네이터의 흔적들은 정부관련 기관(?)에서 은폐하여 세라는 계속 정신병자로 오인받는다. 존 코너는 양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두 터미네이터는 과거로 도착하고 존 코너는 경찰로 변신한 T-1000에게 쫓기다 사이보다임 101을 만나게 되어 세라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이하 T-1000, 101로 표기함) , 세라는 사진과 사건을 통해 터미네이터가 다시 왔음을 알고 세라를 구해내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온 존과 가 폭파 시키며 사람들에게 유흥을 제공하는 플래시 페어라는 유흥장소로 끌려가고 위기의 순간에 사람들의 동정에 의해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중인 남창 로봇 존과 함께 루즈시를 향해 푸른 요정을 찾아 떠나게 된다. 유흥의 도시 루즈... Dr. know 라는 시스템에게 푸른 요정에 대해 물어보고 세상의 끝(맨하탄)을 향해 떠나게 된다. 하비교수의 방에서 데이빗은 자신이 만들어진 곳을 발견하고 자신의 존재를 느끼면서 큰 슬픔에 빠져 맨하튼의 물에 잠긴 바다속으로 빠져들고 존에 의해 구해진다. 바다 속에서 데이빗은 푸른 요정이 사는 곳 ( 옛날 놀이 동산 - 피노키오 마을 )을 발견하게 되고 그 요정마을의 푸른 요정 동상 앞에서 인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 빙하기가 오고 그 안에서 데이빗은 갇히게 된다.2000년 후 빙하기에 의해 사람은 전부 사라지고 외계인(어떤 존재인지는 모름)에 의해 데이빗은 깨어나게 된다.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데이빗의 기억속 그대로 만들어진 작은 세상 속에서 곰 인형 테디가 가지고 있던 머리카락으로 되살린 엄마를 하루동안 만나게 된다.모니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낸 데이빗은 밤이 되자 모니카가 영원한 잠 속으로 빠지게 됨에 따라 그 행복을 잃기 싫은 데이빗도 처음으로 꿈이 있는 영원한 잠속으로 빠지게 된다....< 감상문 ( 두 영화의 차이점 및 느낌 ) >먼저 터미네이터 1, 2는 과거에 한번 보았던 영화였고 A.I.는 이 발표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보게 된 영화이다. 쉽게 또 단순하게 생각했던 스토리의 전개는 ‘인간과 기계’라는 주제를 생각하면서 한층 어렵게 느껴졌고, 또 A.I.를 보면서 한층 더 복잡해 졌다.터미네이터1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고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에서 기존의 대부분의 SF 스토리 ( 악하고 똑똑한 기계는 인간의 적이고 인간에게 피해를 미치다 결국 선한 인간에게 제거 당한다 ) 와 크게 다른점이 없어보인다. 터미네이터의 1편과 2편을 비교 분석해 놓는 부분을 제외하곤 한편으의 지원이 없이도 생성된 후엔 자체적으로 행동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필요한 자료와 데이터가 충분이 갖춰져 있어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터미네이터2에서 두 사이보그도 학습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학습능력엔 A.I.의 데이빗이 지닌 것 같은 감성적인 부분은 거의 볼 수 없다. ( 사이보다임 101(아놀드슈왈츠네거)은 약간은 진보된 학습능력을 가지고 인간들 사이에서 약간의 감정을 배우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 하지만 A.I.의 데이빗은 불완전한 존재, 즉 아직 자아가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고 혼자 생활하기엔 부족함이 많아 다른 존재( 영화상에서 모니카의 사랑, 존에게의 의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테디인형)을 필요로 한다는 점으로 표현된다. 즉, 완전성을 갖춘 기계에겐 인간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존재로 전락하는데 반해 완전성을 갖추지 못한 기계에겐 인간은 필요한 존재인 동시에 함께 공존해 나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두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논점이자 표현의 방식이 다른 것은 인간과 기계(테크놀로지)의 대립이다. 그리고 바로 그와 같은 주제를 다루기 위해 터미네이터1에서는 사라코너를 죽이려고 나타난 사이보그와 그를 지키려는 남자로 표현되었고, 터미네이터2 에선 두 가지 부류의 '터미네이터'가 등장한다. 존을 죽이기 위해 온 터미네이터 T-1000은 인간을 공격하는 비인간적인 기계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상징한다. 예컨대 T-1000은 아무런 감정도 없이 사람들을 죽이는 기계이자, 액체금속으로 만들어진 하이테크 인조인간이다. 그는 물론 여러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으로 그는 그 누구라고 속일 수 있다. 그는 심지어 존의 어머니 세라로까지 변신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본질은 다만 감정이 없는 금속일 뿐이다. 그는 악수하는 대신, 금속 칼로 변한 손을 내밀어 방심하고 있는 타자를 찔러 죽인다. 그는 액체금속이기 때문에 무정형이고 또 파괴되지도 않는다. 그것은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