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사회와 e러닝(이러닝)의 발전-교육 패러다임의 전환과 그 한계-Ⅰ.서론Ⅱ.e러닝 발전배경과 현황1.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2.e러닝 시장 규모3.e러닝 분야별 현황4.대학입시교육 분야 현황5.기업 직무교육 분야 현황6.e러닝 전문인력 수요 급증7.인터넷으로 자격증 취득Ⅲ.사이버대학의 등장과 발전1.사이버대학의 등장2.외국의 사이버대학3.발전을 제약하는 문제점Ⅳ. e러닝과 교육개혁1.e러닝을 통한 고질적 교육문제의 해결 가능성2.학교의 교육독점 탈피Ⅴ.e러닝 발전을 제약하는 문제점1.법.제도상 문제점2.취약한 중소기업 e러닝3.기술적 문제Ⅵ.결론Ⅰ.서론인터넷 기술이 발달하고 이용이 보편화 되면서 기존 교육체계 큰 변화가 일고 있다.이 변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돼 이미 사람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 들고 있다.인터넷 망을 이용해 원하는 학습과 공부를 시공간을 초월해 할 수 있는 e러닝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e-러닝에 교육에 미친 영향은 학교나 강의실 등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에 모두가 모여 공부해야 한다는 기존 교육의 틀을 한순간에 깨버렸다는 것이다.세계에서 가장 앞선 인터넷망을 이용해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원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 패러다임이 구축됐다.시.공간 제약 없은 e러닝은 정보.지식격차를 해소하고 개인의 수요에 맞는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 오프라인 교육과 달리 추가비용이 없이 무한 공급이 가능한 `저비용 고효율'의 구조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e-러닝 시장이 최근 수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한국산업연구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e-러닝 시장의 규모는 2001년 7000억원, 2002년 8600억원이고 올해는 1조1000억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불과 3년전 설립된 메가스터디란 대입 전문사이트는 그간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2004년 2월 현재 회원만 60만명이 넘었고 이중 대다수는 고3생이나 재수생이다.매년 수능시험 응시자가 60여만명인 점을 고려개인의 수요에 맞춘 학습4.성장력 큰 산업으로 발전 가능--------------------------------------------------------------------이런 특징은 교육의 틀 자체가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변화해 경쟁력 약화, 시대착오적 교육내용 등 오프라인 학교의 문제점들을 시정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갖게한다.사회의 다른 분야처럼 교육에서도 수요의 맞는 콘텐츠개발이 이뤄지고 끊이없이 변화가 일고 양질의 교육을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2.e러닝 시장 규모e러닝은 정부보다는 민간이 주도하면서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조사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한국산업연구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e러닝 시장의 규모는 2001년 7000억원, 2002년 8600억원이고 올해는 1조1000억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추정된다.여기에는 입시교육, 외국어교육, 자격증시험 교육, 기업체 직무교육 등 분야의 시장이 포함됐다.특히 온라인 수능 전문업체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2000년 설립된 디지털대성이 코스닥에 등록했고 메가스터디 등 후발업체들도 매출신장을 바탕으로 증시 진입을 시도중이다.2001년 5000여명에서 시작한 사이버대학도 이제는 일반대학의 3분의 1 정도의 저렴한 학비로 경쟁력을 가지면서 학생이 4만명을 육박하고 있다.기업들이 97년 외환위기 이후 비용절감 차원에서 직원교육을 사이버 연수원을 세워 해결하고 있다. 삼성이 96년 사이버연수원을 만든데 이어 LG(98년), SK(99년) 등도 설립했고 금융기관과 중견기업으로까지 확대 추세에 있다.공교육이나 정부차원의 e-러닝도 활발하다.대학마나 온라인 강의가 생겨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서울대 등은 몇년전부터 대학원에도 온라인 강의를 도입했다. 온라인으로도 충분한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교육부도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각종 학습자료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에듀넷(www.edunet4u.net)을 운영중이고 최근에는 육군대학이 온굡오프라인을 병행한 학습 시스템이라는 것. 온라인을 통해 배우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오프라인 학습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이다.워낙 많은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어 정확한 통계는 잡히지 않지만 디지털대성(www.ds.co.kr)은 어올 10월 코스닥에 2908대 1이라는 공모청약 사상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등록했고 메가스터디 등도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관심도와 성장 가능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디지털대성은 지난해 약 12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약 14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에듀토피아중앙교육은 지난해 1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초등교육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와이즈캠프는 지난해 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약 80억원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150억을 내다보고 있다.회원수도 지난해 1만5000명에서 올해 2만5000명으로 60%이상 증가했고 내년에는 5명의 회원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5.기업 직무교육 분야 현황지난해에는 국내 각 기업들이 사원 교육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이는 외국어 교육부터 시작해 각종 직무 교육 등 사원이 직장 내 효율적인 업무활용을 위해 필요한 과목까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각 기업들의 직원교육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국내 기업들의 구조조정의 상시화, 급속한 기술변화, 경쟁 심화 등 급속히 변해가는 기업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훈련이 요구됨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고용보험전산망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이러닝을 실시해 교육비용을 지불받은 인원의 수는 약 57만1000여명이다. 이는 직무교육을 받은 총 인원의 36%에 해당하는 수치다. 100명이 1년 동안 업무나 외국어 교육을 회사를 통해 받았다면 그 중 36명은 인터넷을 이용해 교육을 받았다는 말이 된다. 지난 99년의 2.6%에 비해 무려 1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인터넷을 이용해 기업들이 실시한 사원교육의 과목도 99년에는 223개에서 2002년에는 3000여개에 이를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7.인터넷으로 자격증 취득`삼팔선', `사오정'으로 대변되는 요즘 직장인들은 전문자격 취득으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근무시간이나 여건상 학원 수강이 어려운 사람들은 인터넷 앞으로 가보면 오프라인 강좌 못지않은 양질의 학습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인터넷에서는 금융관련 자격증서부터 IT자격증까지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이버MBA(www.cybermba.com)는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통해 온라인 AICPA(미국공인회계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AICPA는 올해부터 시험제도가 종이 시험지가 아닌 컴퓨터를 통해 시험을 치르는 CBT(Computer Based Test)방식으로 바뀐다. 사이버MBA가 제공하는 강의는 PC를 통해 학습하는 것으로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사이버MBA는 AICPA와 함께 CFA(재무분석사) 자격증 준비도 인터넷으로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지난 2000년부터 AICPA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버MBA는 바뀐 시험 제도에 따른 시스템 변경을 마무리 해 오는 2월말부터 새로운 강의를 선보일 방침이다. 강의는 사이버MBA의 AICPA관련 홈페이지(www.aicpa.ac.kr)에서 이용하면 된다.와우패스(www.wowpass.com)는 투자상담사를 비롯한 각종 금융 관련 자격증 강의를 제공한다.와우패스는 지난2000년부터 온라인을 이용한 금융분야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으로 진출한 업체다. 와우패스가 제공하는 강의 중 투자상담사 강좌는 특히 매회 1000명 이상 수강할 정도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투자상담사는 주식, 선물, 옵션 등 각종 파생상품의 투자상담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와우패스는 온라인사이트와 와우패스금융전문학원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강의는 과목의 요약과 문제풀이 과정으로 구성된 최종정리과정으로 시험을 치르기 전 자기 점부의 강의가 이뤄지고 석.박사 과정도 운영중이다.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듀크대학은 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는 경영학석사(MBA)과정(www.fuqua.duke.edu)이 유명하다.또 미네소타대(www.cee.umn.edu)의 사이버교육과정은 학위과정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비학위과정이 있으며 주로 평생교육차원에서 성인들의 재교육에 중점을 주고 있다.유럽의 경우 기존의 개방대학이 점차 사이버대학으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영국의 경우 개방대학의 수업방식을 방송에서 인터넷으로 바꾸면서 사실상 사이버대학으로 변신을 꾀하는 중이다.교원만 1500여명에 이르고 매년 전체 대졸자의 80% 이상을 배출하고 있을 만큼 개방대학 이용이보편화돼 그만큼 e-러닝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강의과정은 정규 대학과정, 대학원과정, 비학위과정 등이 있고 기타 연구프로그램, 연수프로그램 등도 있다.<표>외국의 사이버대학------------------------------------------------1.미국의 사이버대0...직장인 대상으로 실무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정, 교양과정 등 운영0...정규 학부.대학원 과정과 6~9개월의 단기 학점이수 과정0...박사과정도 개설2.유럽의 사이버대0...기존 개방대학이 사이버대학으로 변화0...정규 학부.대학원 과정, 비학위과정 등 다양한 교과과정0...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사이버대학----------------------------------------------------------------이밖에 네델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의 다른 국가들 역시 이미 보편화된 개방대학이 사이버대학으로 변화하고 있다.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e-러닝은 교육내용을 단순히 인터넷으로 전달하는 차원이 아니라 교육과정자체를 모두 기존 오프라인대학에 기반을 두면서 강의내용이나 수강여부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고있기 때문에 교육 질과 교과과정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3. 발전을 제약하는 문제점여러가지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모습도 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