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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역사 ] 동북공정과 대응방안 평가A+최고예요
    ? 목 차Ⅰ.프롤로그Ⅱ.본론1.동북공정이란...?2.동북공정의 배경 및 중국측의 의도.3.중국의 자연관4.중국의 역사왜곡 사례5.고구려를 중국사로 주장하는 논리의 허구.Ⅲ.에필로그1.우리의 대응자세 및 나의 견해Ⅰ.프롤로그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왜곡 프로젝트를 오래전부터 세밀하게 준비해 왔다.소위, 동북공정에는 “과거의 정치화”라는 역사관의 빈곤이 깔려있어 우리의 중국관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과 함께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해 한 목소리로 규탄해 왔다. 이제 중국은 고구려사 왜곡으로 인해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난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한?중 양국간의 선린관계에도 금이 가게 됐다.일본은 경제면에서는 경제대국이 됐다. 하지만 동아시아의 사상적 리더가 되기엔 몸집은 커졌으나 마음이 왜소해 섬나라라고 비난받아 왔다. 이제 중국도 경제 개발엔 성공했으나 문명적 가치관이 성숙지 못한 동아시아 역산관의 빈곤으로 정신적 미숙을 드러내고 있다.중국이 동북공정을 세밀하게 준비해 오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분쟁 사건과 같이 “저러다 말겠지”라는 안이한 사고방식으로 인한 초기 대처 능력 미흡으로 인해 중국의 역사 왜곡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고 이제야 뒤늦게 역사 왜곡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의 동북공정에 대한 인식 태도는 어떠한가?얼마전 모 신문사에서 실시한 ‘한국사 인식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은 고구려사 왜곡에는 분노하지만 중국은 미국보다 중요한 외교통상 상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의 응답자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사실을 알고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도 해보았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왜곡한 이유를 고민하고 향후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소극적 응답과 ‘고구려사 등 역사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다.스스로 국사 지식이 부족하다고 말한 사람도 77%에 달했다. 역사에 대한 갈증이 큰 데 비해 이를 채워주는 교육, 또는 제혁개방 이후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큰 진전을 보였다. 1980년부터 출판한 이 분야 연구 저작은 약 200여종에 이르고 전문적인 학술 논문은 수천편에 이른다. 학자들의 연구 내용은 동북 변경과 지방사에 대한 모든 분야를 거의 포괄하고 있다. 지방사, 변경민족사, 변경연혁사, 조선인 중국 이민사, 동북과 주변 국가의 관계사 등 방면에서 많은 성과가 나왔으며 뜨거운 쟁점도 등장했다. 이에 따라 연구기구와 전문적인 연구팀도 생겨났다.개혁 개방 이후 주변 국제환경은 크게 변하였다. 이는 변경 지역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구체적으로 중국 동북, 러시아, 조선(북한), 한국, 몽골 그리고 일본, 미국 등 나라와 중국의 양자관계, 다자간 관계는 모두 크게 변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특히 최근 수십년 동안 동북아시아의 정치 경제적 지위가 상승하여 동북아시아는 세인의 주목을 받는 뜨거운 지역으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중국) 동북 지역은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의의가 있다. 이런 정세 아래 일부 국가의 연구기관과 학자들은 엉뚱한 생각을 품고 역사 방면의 ‘연구’에서 사실을 왜곡하고 있고, 소수의 정치가들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각종 황당무계한 논리를 선양하고 혼란을 만들어 중국 동북 변경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 사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동북 변경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새롭게 연구할 필요성이 생겨났다.동북 변경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이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사회과학원의 성스러운 사명이다. 동북 변경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학술 연구를 강화하고 동북 변경 지역 연구 분야를 건설하고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은 사회과학원이 거절할 수 없는 의무이다.동북 변경 지역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를 건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또 동북 변경 지역의 안정을 더 한층 굳게 하기 위하여, 중앙(‘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을 말함)의 비준 아래 중국사회과학원과 동북3성이 연합하여 대형 학술 프로젝트인 ‘동북 역 정치·경제 관계사 연구, 동북 변경 사회 안정 전략 연구, 조선반도(한반도) 형세 변화가 우리나라(중국) 동북 변경의 안정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이번 공정이 끝난 뒤 각종 기초 연구 성과는 동북 변경 역사와 현황 연구가 더 한층 깊게 발전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변경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변경 지역의 경제 발전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한 응용 연구는 과학 연구의 이론과 방법을 이용하여 근원을 찾고, 동태적인 추적을 하며, 추세를 예측하여 각급 지도부의 정책 결정에 가치 있는 학술 차원의 자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과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동북공정’ 전문가위원회는 이 공정의 학술 연구에서 다섯 가지의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첫째, 정치의식이다. 이 공정의 직접적인 목표는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 통일, 민족 단결, 변경 안정의 큰 목표로 시각을 넓혀야 한다.둘째, 전반적인 의식이다. 이 공정은 동북 변경을 연구 주체로 한다. 동북 변경은 중국 변경의 구성 부분이고 통일된 다민족 국가의 나눌 수 없는 구성 부분이다. 동북 변경 지역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동북 변경 전략 구성을 연구할 때 동북아시아의 전반적인 전략 구성에 대한 연구를 떠나서는 안 된다.셋째, 책임의식이다. 사회과학연구자는 국가에 책임지고 인민에게 책임지고 역사에 책임지는 것을 이념으로 해야 한다. 실용주의와 비과학적인 연구는 피해야 한다.넷째, 정품(精品) 의식이다. 이 공정의 연구 성과는 중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자료를 제공해야 하고 후세인들이 변경 역사를 연구하는 데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 때문에 연구 성과는 세월의 시련을 이겨내야 하고 학술 논쟁의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다섯째, 성실 의식이다. 이 공정의 학술 연구 프로젝트를 책임진 연구자는 ‘자율’, ‘성심(誠心)’의 원칙을 견지해야 하고 반드시 과제 책임 부서의 요구에 따라 제 때에 성과를 완성하며 연구의 질과 양을 보장해야 한다.‘동북공정’ 전문가위원회는 ‘동북 중국사회과학원, 헤이룽장성위원회, 지린성위원회, 랴오닝성위원회의 큰 지지를 얻었다. 리톄잉, 샹화이청 동지의 관심 밑에 그리고 왕뤄린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을 조장으로 하는 영도 소조의 지도 아래 전문가위원회 및 공정 사무처 동지들이 열심히 연구했기 때문에 이 학술 연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동북공정’은 시작되기 전후 국내 학술계의 보편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동북 3성의 유관 과학연구기관, 대학교 전문 연구자 및 학자들은 높은 열정으로 동북공정이 작성한 학술 연구 시리즈에 참여하였다. 이는 ‘동북공정’을 실시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제공했다.‘동북공정’은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되지만 동북 변경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 및 분과학 건설과 발전을 추진하는 데에 이미 중요한 지위를 차지했다. ‘동북공정’의 선도 아래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닝성의 사회과학 연구부서와 대학교는 앞다퉈 유관 기관을 건립하여 동북 변경 지역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를 전개할 계획을 작성하였다. 이 공정은 동북 지역의 학자 이외에 중국 다른 지역의 연구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많은 학자들은 자신의 연구 관심 분야를 점차적으로 동북 변경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와 연관되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지금 국내 학술계에는 동북 변경 역사와 현황에 대한 연구 열기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2.동북공정의 배경 및 목적.2001년 한국 국회에서 재중동포의 법적 지위에 대한 특별법이 상정되자 중국 당국은 조선족 문제와 한반도의 통일과 관련된 문제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세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2001년 북한이 고구려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신청하자 국가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을 서둔 것으로 추정된다.만약, 북한이 신청한 고구려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 주장하는 명분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은 북한이 신청한 고구려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방해하고, 2003년 봄 오히려 지상대국인 한국과의 마찰을 기꺼이 감수하면서까지 추진 중인 고구려사 왜곡은 ‘통일코리아’와의 영토분쟁에 대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고구려사 왜곡을 둘러싼 한중 간 갈등이 ‘역사전쟁’을 넘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영토분쟁’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중국이 2002년부터 200억위안(약 3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추진 중인 동북공정은 한마디로 현재의 중국 국경선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를 중국사로 만들어 현재 중국의 영토와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은 지난 20년 동안 1000편이 넘는 고구려·발해 관련 논문을 꾸준히 연구·발표하고 고구려가 중국 변방의 역사였음을 강변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는 무엇보다 중국이 남북한이 통일되면 간도(間島) 등 만주지역 내 우리 민족의 옛 터전이 분쟁지역화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3.중국의 자연관.“눈이 양 옆으로 튀어나온 툭눈이, 머리 꼭대기에 눈이 붙은 정천안....”기형일수록 사랑을 받는 금붕어들이다. 붕어의 변종인 금붕어의 원산지는 중국이다.1500년전 중국에서 처음 발명됐다. 이후 남송 시기에 본격적으로 품종이 개량됐다. 명?청 시대엔 금붕어 전문 양식장인 진위츠가 있었다. 황궁 주변인 천안문 남쪽 충원구다. 이 진위츠엔 한때 100개가 넘는 양어장이 있었다. 바로 이 곳에서 수많은 금붕어는 눈이 고쳐지거나 비늘이 떼어지는 고역을 치렀다. 변종을 만들어 사람들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노력이었다.중국인은 자연을 그대로 두려 하지 않는다. 항상 고치고 만드는, 인위를 즐긴다.새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 공원을 찾는 노인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이 새장을 들고 있다. 장막이 쳐진 조그만 새장의 새들은 훈련을 받는다. 다른 ‘목 좋은 새’의 울음을 흉내내면 주인의 칭찬을 받는다. ‘푸른턱 울타리 새’는 훈련을 받으면 ‘수탉의 새벽울음 소리’를 비롯해 ‘산까치’의 울음을 흉내낼 수 있다. 당연히 인기 품종이다.자연을 뜯어고치려는 중국인들의 심성은하는
    인문/어학| 2004.12.27| 11페이지| 1,500원| 조회(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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