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말뭉치 개론]○ 말뭉치란 언어의 본질적인 모습을 총체적으로 드러내 보여 줄 수 있는 자료의 집합이며, 일정 규모 이상의 크기를 갖추고 내용적으로 다양성과 균형성이 확보된 자료의 집합체이다(서상규?한영균, 1999). 그 중에서 학습자 말뭉치는 언어 습득 및 발달 연구, 교육과정 개발, 교수법 개발, 사전 편찬 등을 목적으로 한 특수 말뭉치이다.○ 학습자 말뭉치는 ‘학습자 말뭉치(오류 말뭉치)’, ‘표준 말뭉치’, ‘참조 말뭉치’를 포괄한 개념으로 각각의 말뭉치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서상규 외, 2002 참고).학습자 말뭉치?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에 의해 생산된 음성, 글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가공한 언어 자료? 학습 대상, 목표 언어를 대표할 수 있도록 구성? 언어 발달 과정에 있는 학습자의 불완전한 언어 발달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오류 말뭉치’라는 용어로도 사용? 제2언어 습득에서의 운용 어휘 및 문법 항목의 습득 과정 분석, 한국어 교육의 효과적인 교수 방안 개발, 한국어 교재 개발을 위한 교수요목 선정, 학습사전 편찬의 기초 자료로 활용? 어떤 내용이 비교적 쉽게 학습될 수 있고 어떤 부분에서 많은 오류를 반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줌으로써 '가르칠 내용을 어떻게 조직하여 어떤 순서로 가르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한 지침 제시표준 말뭉치? 학습의 대상이 되는 표준적인 한국어 자료를 수집, 정리, 가공한 언어 자료? 한국어 교재나 학습 사전의 개발, 교육용 어휘 선정을 위한 빈도 조사, 어휘의 중요도 평정을 위해 최대한 현실의 언어생활을 대표할 수 있으면서도 표준적인 한국어의 사용, 즉 이상적인 한국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로 구성? 어휘 빈도, 문법 형태소의 용법, 문장 구조 등의 정보가 '어떤 내용을 가르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한 지침 제시참조 말뭉치? 학습 과정에 필요한 말뭉치? 학습 현장에서 사용되는 교사의 어휘나 표현, 교안, 교재나 시험 등의 지시문, 사전의 뜻풀이 용어, 기타 규범적 텍스트로 구성○ 하지만의 여지가 있으며, ‘표준 말뭉치’라는 용어 역시 개념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래와 같은 용어로 지칭하여 그 개념과 특성을 명확히 보이고자 한다.학습자 말뭉치: 학습자 생산 말뭉치한국어교육 말뭉치 준거 말뭉치: 학습용 교육자료 말뭉치참조 말뭉치: 교육과정 산출 말뭉치○ 이상의 특성을 고려할 때 최종적으로 완성되어야 할 학습자 말뭉치는 학습자 말뭉치, 표준 말뭉치, 참조 말뭉치를 모두 포함하여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여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연구의 방향①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교육용 말뭉치 구성 체계에 따라 학습자 말뭉치와 준거 말뭉치, 참조 말뭉치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기본안으로 설정하고자 한다.② 이는 한국어 교육 연구가 언어 습득 및 발달 과정에 관한 연구, 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학습 매체의 개발, 교수법 개발 등 다목적의 자료라는 활용 측면을 고려해 완성도 있는 자료를 구축하고자 함이다.[선행 연구들]가. 이론 연구○ 학습자 말뭉치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학습자 말뭉치의 구축 및 활용에 관한 연구로 집약된다. 또한 학습자 말뭉치의 필요성이 오류분석 연구와 중간언어 발달에서 대두되었기 때문에 연구의 방향과 내용도 그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① 학습자 말뭉치 구축에 관한 연구? 학습자 말뭉치 구축에 관한 국내의 연구는 유석훈(2001), 서상규 외(2002), 김정숙?김유정(2002), 안경화?양명희(2003), 김유정(2005), 이승연(2006, 2007) 등이 있다.? 유석훈(2001)은 학습자 말뭉치 구축을 위한 자료 분석 방법을 주요 연구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서상규 외(2002)는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구축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정리 및 오류 유형의 체계화, 학습자 말뭉치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다. 한편, 김정숙?김유정(2002), 안경화?양명희(2003), 김유정(2005)은 개인 정보 문서 표지 체계와 오류 정보 문서 체계를 세우기 위한 오류 유형화 및 분석 기준의 수립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ter(1993), Granger(2003)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MacWhiney(1992)는 CHILDES(Child Language Data Exchange System), Souter(1993)는 POW(Polytechnic of Wales Corpus), Ganger(2003)는 ICLE(International Corpus of Learner English)의 구축 과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학습자 사전 편찬에 활용된 The Longman Learners' Corpus나 The Cambridge Learner Corpus(CLC) 등이 있으며, 특정 언어권의 영어 학습자 자료를 구축한 CLEC(Chinese Learner English Corpus), SST(Standard Speaking Test), JEFLL(Japanese EFL Learenr), JPU(Janus Pannonius), USE(Uppsala Student English), Polish Learner Corpus 등이 있다.② 학습자 말뭉치 구축과 활용 연구? 국내에서 이루어진 학습자 말뭉치 구축 및 활용 연구는 김유미(2000), 조철현 외(2002), 김미옥(2002), 민진영(2002), 윤혜숙(2003), 고석주 외(2004), 김정은?이소영(2004), 홍은진(2004), 정예랜(2005), 이승연(2007) 등이 있다.? 김유미(2000)는 학습자 말뭉치 기반의 오류 분석 연구를 시도한 초기의 연구로, 26만 어절 규모의 일본어권 학습자와 영어권 학습자 작문 자료를 구축, 수준별 조사 오류 양상을 분석하였다. 조철현 외(2002)는 초기의 오류 분석 연구가 개인 연구자들의 소규모 자료 연구였던 것과 달리 약 50만 어절의 대규모 말뭉치를 구축하고 오류 주석 도구를 개발한 연구이다. 그 밖에 김미옥(2002), 민진영(2002), 윤혜숙(2003), 고석주 외(2004), 김정은?이소영(2004), 홍은진(2004), 정예랜(2005), 이승연(2007 연구로 학습자의 문법 오류와 어휘 오류 분석을 하였다.? 학습자 말뭉치 구축 및 활용에 관한 국내의 연구가 주로 교육적 예방과 처방에 초점을 둔 학습자 오류 연구가 주를 이루고 그 시기가 2000년대 이후로 비교적 늦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국외의 연구는 1960년대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되었으며, Corder(1967, 1974), Richards(1971), Selinker(1972), Dulay, Burt and Krashen(1982), Lennon(1991), Brown(2000)으로 이어지면서 오류 분석의 기준 설정 및 유형화에 대한 논의로 이론적 체계를 세우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나. 국내외 현황 조사○ 국내의 경우 연세대에서 구축된 연세 학습자 말뭉치(YLEC: Yonsei Learner's Error Corpora)와 고려대학교에서 구축된 학습자 말뭉치(KULC: Korea University Learner Corpus) 구축된 말뭉치 외에 아직까지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구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반면, 국외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기관에서 다양한 유형의 말뭉치를 구축해 왔다. YLEC의 자료 구축 현황은 다음과 같다.① 국내○ 연세 학습자 말뭉치(YLEC: Yonsei Learner's Error Corpora)는 연세대학교 국학연구단과 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2002년에 구축된 말뭉치로 한국어 학습자 작문(326,237어절), 외부 자료(25,691어절), 백일장 출품작(148,372어절)로 이루어진 약 50만 어절 규모의 말뭉치이다.구분표본수어절수평균 어절수자유작문(2002, 봄 1차)45549,256119주제작문(2002, 봄 2차)37948,428137자유작문(2002, 봄 3차)32838,123135중간시험(2002, 봄 4차)19216,19278기말시험(2002, 봄 5차)15214,47194숙제공책(2002, 봄 6차)157,277485외부자료(2001~2002)20325,692135백일장(2001)970,789410합계3,615500,300184○ 고려대학교에서 구축된 학습자 말뭉치(KULC: Korea University Learner Corpus)는 고려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센터 학습자들의 시험 및 작문 자료와 특별과정 수업에서의 산출 자료, 백일장 출품작으로 구성된 약 50만 어절 규모의 말뭉치이다. KULC의 자료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구분등급표본수어절수평균 어절수정규과정(시험 및 작문)1급8320,6922492급11531,9652783급209,2134604급4910,4582135급3715,4444176급4817,2583591급19439,4452032급20149,0562443급9025,2492804급12337,2323025급4817,1363576급5720,7523641급9520,4132142급12227,8902283급8023,6252954급6923,5523415급5317,2113256급3716,584448특별과정1~2급524,62889백일장혼합56173,208130합계2,134501,011289.8② 국외○ 국외의 학습자 말뭉치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전편찬을 목적으로 구축된 말뭉치와 특정 언어권의 영어 학습자가 산출한 자료에 초점을 두고 구축한 말뭉치가 활발하게 구축, 활용되어 왔다. 다음은 주요 말뭉치 구축 정보를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말뭉치 이름규모자료 유형ICLE(International Corpus of Leanrner English3백만 어절고급 학습자의 에세이 작문LLC(The Longman Learners' Corpus)1천만 어절학습자 작문 자료CLC(The Cambridge Learner Corpus)2천만 어절전세계 영어 학습자의 작문 자료HKUST Corpus1천만 어절중국인 학습자의 에세이와 시험지CLCE(Chinese Learner English Corpus)1백만 어절중국인 학습자의 작문 자료SST(Standard Speaking Test)1천만 어절일본인 영어 학습자의 오류 태그가 부착된 구어 자료JEFLL(Japa료
구분기준정의예문분석 여부가능(POS)문맥 내에서 의미가 통하고 재구성될 수 있을 때럼아(로마, POS) 걸루심에(콜로세움을, POS) 봤어요.불가능(IMP)문맥 내에서 해석이 불가능할 때한극 생활을 가구 안 잼미있었어여. 아짂두처꿈이타가제.(IMP)오류 층위어휘(VO)학교 문법에서 말하는 문법적인 낱말을 제외한 자립할 수 있는 낱말, '구'나 '절'로 표현되는 연어, 속담, 관용어를 포함하는데, 이때 '연어, 속담, 관용어'는 그 덩어리를 어휘로 본다. 동사나 형용사의 경웨는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인 어간까지의 오류를 어휘 의미로 처리한다.내 관습(습관)은 머리를 만지는 겁니다.문법(GR)문장 단위에서 그 구조와 관계를 결정하는 규칙과 관련한 문법적인 낱말들로, 조사, 어미, 어순, 활용, 특정한 유형의 기타 표현, 문장 호응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오류는 문법적 낱말들의 기본 의미와 형태, 사용에 관련된 것으로 한정한다. 접속사는 문법 오류로 처리하지 않는다.차 안에(에서) 잤어요.담화(DI)그 대상은 한 문장 이상으로, 대화나 단락, 담화 장르가 된다. 한 문장 안에서는 오류가 없더라도, 대화나 단락, 담화 장르 속에서 오류로 인식되는 것들을 포함한다. 수사적 조직과 일관성, 의사소통 기능 수행의 적절성에서 오류를 판정할 수 있다. 접속사는 담화 표지로서 담화 오류에 포함된다.안녕.어레간간네? 잘 지냈어? 한국에 온지 4깨월 됐어. 한구겡 오기 전에 한국 사람들은 다 대권도를해서 무서워서 생각하고있어. 그렇지만 친구하고얘기할 때 그것은형태(FO)어휘의 형태 오류: 어휘 의미는 전달이 되지만 단어 형성이 잘못 된 경우(한국어에 없는 단어 조합, 외국어 사용 등)문법의 형태 오류: 문법 형태소가 잘못된 형태로 사용된 경우 즉, 이형태를 잘못 사용했을 때 또는 기본적인 의미는 같지만 결합되는 항목이 잘못 된 경우, 그리고 어순이 잘못되었을 경우, 불필요한 문법 형태소가 덧붙여졌을 경우와 꼭 필요한 형태소가 생략되었을 경우담화의 형태 오류: 담화의 수사적 조직 오류로 담화를 결속해 주는 담화 표지가 생략이 된 경우와 담화에 적절한 단락의 형식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배병(배탈)이 걸렸어요(났어요). (VO FO)우리 형과 동생 누나과(누나와) 동생이에요.(GR FO)의미(ME)어휘의 의미 오류: 어휘의 기본 의미를 파악하고 사용한 경우문법의 의미 오류: 문법 형태소의 기본 의미가 잘못 파악되어 다른 형태소가 사용된 경우담화의 의미 오류: 담화표지의 기본 의미가 잘못 파악되어 사용된 경우와 담화 의미 내용에 결속력이 없는 경우백화점에서 소핑했어요. 돈이 많이 걸렸어요(들었어요). (VO ME)학교에(에서) 공부해요. (GR ME)사용(US)어휘의 사용 오류: 어휘의 기본 의미는 적절하지만, 담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잘못 사용된 경우문법의 사용 오류: 문장 상에서는 오류가 없지만, 담화가 이루어지는 장면을 보았을 때 잘못 사용된 경우담화의 사용 오류: 담화표지가 담화 장면 상에서 잘못 사용된 경우와 담화의 최종 목표인 의사소통 기능의 수행에 적절성이 없는 경우우리 개가 돌아가셨어요(죽었어요). (VO US)나는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할게요(공부할 거다, 공부하겠다). (일기) (GR US)오류양상)누락(OMM)어휘, 문법, 담화 요소가 빠진 경우, 맞춤법 오류 제외지구의 극_(지방의) 어름이 다 녹을 거예요. (VO ME OMM)한 나라에 중요한 것_(은) 윗사람 일을 잘 한다. (GR FO OMM)첨가(ADD)어휘, 문법, 담화 요소가 불필요하게 덧붙여진 경우, 맞춤법 오류 제외한국말은 동경에 있었을 때, 일년간 동안(일년 간) 한국 YMCA에서 공부했습니다. (VO ME ADD)2년 전에 나는 고향에 돌아갔을 때 우리아버지 댁에 그 자전거를도(자전거도) 있었다. (GR FO ADD)오형태(MISF), 맞춤법(SP)오형태 오류: 어휘나 문법의 조합 양상과 활용 형태가 잘못 된 형태로 제시된 경우 즉, 도치나 이형태 사용 등을 사용한 경우와 의미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는 항목이 선택된 경우맞춤법 오류: 어휘나 문법을 사용함에 있어서 다른 어휘나 문법으로 대체하여 이해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로 이형태 등과 관련이 없이 형태가 잘못 사용된 경우내(나)는 너를 보고 싶습니다. (VO FO MISF)우리는 파간했어요(피곤했어요). (VO SP)오어순(MISO)한국어에서 허용될 수 없을 정도로 문장의 순서가 잘못 배열된 경우사람들이 상태에 위독한(위독한 상태에) 빠집니다. (GR FO MISO)대치(REP)
외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선어말어미 -시-, -았/었-, -겠- 의 중첩 습득 연구 황종매·심창용·안회돈 ·임인재·한정임·홍진주선택하게 되는 이유1.교재나 수업 선어말어미의 순서에 관한 내용이 많지 않다. 2.연구 방법 – 특색 3.어떤 연구방법으로 실험해야 되는지 공부하고 싶은 마음목차1.서론한국어 어미 체계는 매우 복잡하고, 어미의 유형과 가짓수는 다양하다. 외국어 학습자가 어미의 습득이나 사용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연구나 효과적인 어미 교육 방안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고 한다.선행연구최우영(1997)에서는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 학습자들의 오류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어휘와 관련된 것이고, 어미의 부적절한 사용은 그 다음을 차지한다고 하였다. 이정희(2003)에서는 연결어미의 사용에서 나타나는 오류가 조사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을 밝혔다.주제 선정남기심과 고영근(1996) 한국어의 선어말어미 총 16개 비교적 빈도가 높은 선어말어미 존칭(주체 높음)을 나타내는 '-시-' 과거를 나타내는 '-았/었-' 미래 혹은 추측을 나타내는 '-겠-' 한국어 능력이 초급과 고급인 중국인 학습자와 일본인 학습자들이 어떤 습득 양상을 보이는 가를 탐구하기 위하여 이 세 가지 선어말어미가 중첩되어 사용되는 몇 가지 경우에 대한 학습자들의 문법성 판단을 비교와 조사를 했다.2.1 한국어 선어말어미의 구조 및 중첩가. 갔다 (가+ㅆ(았/었)+다) 나. 가시다(가+시+다) 다. 가겠다(가+겠+다) 라. 가셨다(가+시+았+다) 마. 가시겠다(가+시+겠+다) 바. 가셨겠다(가+시+었+겠+다)2.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의 선어말어미어간 →시 → 았/었 → 겠 → 어말어미2.2. 한국어 선어말어미의 구조 및 중첩2.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의 선어말어미가. 你去了吗? (과거-'너 갔었니') 나. 你去了吧? (추측-'너 갔었지')한국어의 선어말어미중국어시없음겠부사어중 국 어2.2. 한국어 선어말어미의 구조 및 중첩2.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의 선어말어미일본어는 과거나 존칭, 혹은 추정 등의 기능을 갖는 형태소를 동사의 어간에 결합시킬 수 있다. 동사의 어간과 특정을 형태소를 동사의 어간에 결합 순서가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한국어와 유사한 특징을 갖는다.일 본 어3. 한국어 선어말 어미 중첩의 습득 실험3.1 실험 대상 대상: 서울의 한 대학교 부설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중국인 화자와 일본인 화자들 나이: 20세-22세 한국어 수준: 2급과3급 5급과6급3. 한국어 선어말 어미 중첩의 습득 실험3.1 실험 대상집단모국어한국어 수준인원실험집단중국어초급26고급23일본어초급20고급22비교집단한국어모국어19실험 참여자의 구성3. 한국어 선어말 어미 중첩의 습득 실험3.2 실험 자료학습자들이 이미 학습하고 많이 익숙한 동사 중 다음과 같은 20개 추출하였다. 가다, 건너다, 끝나다, 올라가다, 나가다, 보내다, 지내다, 일어나다, 주다, 다치다, 밟다, 끊다, 웃다, 감다, 넘다, 벗다, 넣다, 나오다, 빌리다, 만지다.3. 한국어 선어말 어미 중첩의 습득 실험3.2 실험 자료시험에 사용한 몇 가지 시료의 예동사 어간적절한 조합부적절한 조합가(다)가셨다가셨겠다갔시다가시겠었다보내(다)보내셨다보내셨겠다보냈시다보내시겠었다웃(다)웃으셨다웃으셨겠다웃었시다웃으시겠어다넘(다)넘으셨다넘으셨겠다넘었시다넘으시겠었다3. 한국어 선어말 어미 중첩의 습득 실험3.3 실험 절차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먼저 한국어 동사의 과거형이 먼저 하나 제시되고 그 동사의 어간에 세 가지 선어말어미가 중첩 사용된 동사 네 개가 간격으로 나타난다. 참여자들은 제시해 준 내용이 한국어에서 문법적으로 사용되는지 혹은 비문법적인 조합인지 판단한다. 3.4 실험 자료 분석 문법성 판단: 올바른 판단을 했을 경우 1 점 틀린 판단을 했을 경우 0 점 각 집단별 평균 점수는 학습자들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분석하도록 하였다.4. 실험 결과 및 논의→ 학습자들의 모국어에 따라 많이 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습자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서도 대체로 큰 점수 차이를 보인다.4. 실험 결과 및 논의Tukey의 HSD 방법을 사용해서 집단 간의 점수 차이에 대한 사후 분석이 다음과 같다.비교 집단유의확률집단 간유의확률중국 초급-중국 고급.726중국 초급-한국어 모국어.000일본 초급-일본 고급.001중국 고급-한국어 모국어.000중국 초급-일본 초급.999일본 초급-한국어 모국어.000중국 고급-일본 고급.010일본 고급-한국어 모국어.749한국어의 선어말어미 중첩에 대한 중요한 점: 첫째, 학습자들의 모국어는 한국어 선어말어미의 습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초급 수준의 중국인 학습자와 일본인 학습자는 문법성 판단에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한국어를 학습하는 교실에서 학습자의 모국어에 따른 선어말어미의 교수 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모국어 방해 작용이 없다면 약1년 정도의 학습 시간이면 충분하다 교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수업을 한다면 한국어의 선어말어미는 학습자들에게 그다지 큰 어려움을 제공할 것 같지는 않다.중국어와 일본어가 갖고 있는 언어학적 특성을 반영한 결과로서 일본어는 중첩의 습득에 긍정적인 영향 중국어는 중첩의 습득에 부정적인 영향5.결론한국어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국어의 전이 현상은 수업 방법과 교재 구성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학습자의 모국어를 고려하는 의미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습자들이 사용하는 한국어 교재의 편찬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대조 분석적 접근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한국어 교재라는 접근이 힘들지만 교사들이 부교재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선어말어미가 극히 한정되어 결과가 실제적인 차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다. 다른 모국어를 사용한 한국어 학습자들도 모국어가 갖는 특성으로 인해 본 연구와 같은 모국어의 영향을 보일 것인지도 좀 더 탐구해야 할 것이다. 선어말어미에 대한 현장 교육과 학습자들의 모국어에 따른 습득의 양상에 대한 연구가 축적된다면 더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학습 방법이 제세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한계점:토론{nameOfApplication=Show}
조사, 의존 명사의 띄어쓰기왜 띄어쓰기하는지 (이유)읽는 사람이 글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음.학습 내용1.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동사, 형용사, 감탄사는 앞말과 띄어 쓰고, 조사는 붙여 써야 함.조사는 주로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뒤에 붙지만 어미나 다른 조사 뒤에 붙기도 함.예문:나는 가을에 피는 꽃이 좋다.철수는 놀고만 있었다.한리산에서부터 백두산까지!조사는 반드시 붙여 써야함많이 틀리는 조사:은커녕, 같이, 치고, 하고, 하며...하며, 마는(만), 라고, 이다조사 중에는 의존명사와 글자가 같은 것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함.예:밖에: 부사어와 조사를 구분하려면 조사 ‘밖에’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옴.보다: 조사- 비교의 뜻이고 체언 뒤에 붙음부사어-“한층 더”하는 뜻. 띄어 써야 함.너는 보다 열시히 준비해야 한다.2. 조사와 의존 명사를 구분해서 쓴다.만 대로 뿐 만큼예: 나도 할 수 있다.3. 의존 명사는 그 앞말과 뛰어 쓴다.의존명사조사떠난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시키는 대로 하겠다.처벌하려면 법대로 해라.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네.이 학교는 남자뿐이다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다.키가 전봇대만큼 크다.다른 의존 명사:수, 내, 것, 때문, 터, 나름, 따위, 김, 채, 줄, 판, 리, 법, 턱, 체, 척, 바람, 통, 뻔, 성, 양, 겸, 대, 편, 격, 측, 중, 간, 번째, 시거리(‘내용이 될 만한 자료’라는 뜻으로 명사 바로 뒤에 밭을 경우에는 관용에 따라 붙여 씀 예: 국거리, 이야깃거리, 반찬거리 등)만(그가 화를 낼 만도 하다.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만’과는 구별해야 함)4. 의존 명사와 어미를 구분해서 쓴다.의존명사는 뛰어 쓰고, 어미는 붙여 쓴다.의존면사어미지금 가는데 어디야?집을 나가려는데 전화가 왔다.‘데’ 뒤에 ‘가’, ‘에’를 붙여 쓸 때 자연스러우면 의존명사이고, 자연스럽지 않으면 어미이다.평소에 느낀 바를 말해라.시험은 곧 실시되는바 자리에 앉아 주세요.‘바’ 뒤에 ‘를’, ‘가’를 붙여 쓸 때 자연스러우면 의존명사이고, ‘니’, ‘나’, ‘어서’, ‘와’로 대체 가능하면 어미이다.그가 잘 아는 듯 말했다.구름에 달 가듯 가는 나그네‘듯’ 앞에 용언의 관형사형 어미 ‘-는/ㄴ’이 오면 의존명사이고, 아니면 어미이다.입사한 지 3년이 지났다.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명사이고, 일부로 쓰이면 어미이다.5. 의존 명사와 접미사를 구분해서 쓴다.의존 명사는 띄어 쓰고 접미사는 붙여 쓴다.접미사는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이다예: 선생님, 지우개의존명사접미사쌀, 보리, 콩, 조, 기장 들을 오곡이라 한다.강당에는 사람들이 많이 왔다.고향에 갔던 차에 선을 보았다.연수차 중국에 왔습니다.김 씨가 어제 선물을 가져 왔어요.그의 성은 남씨입니다.주의해야 하는 단어:못지아니한...못지아니하다못지않다못잖다안절부절못하다단위 명사, 수,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1.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뛰어 쓴다집 한 채, 옷 한 벌, 소 한 마리2.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바비아 숫자 뒤에 붙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제일 과/제일과80 원/80원3. ‘제-’가 생략된 경우라도, 차례를 나타내는 말일 때는 붙여 쓸 수 있다.(제)이십칠 대/이십칠대4. 연월일, 시각 등도 붙여 쓸 수 있다.여덟 시 오십구 분/ 여덟시 오십구분5. 수효를 나타내는‘개년, 개월, 일(간), 시간’등은 붙여 쓰지 않는다.삼 년 육 개월 이십 일간 체류하였다(ㅇ)삼년 육개월 이십일간 체류하였다.(×)6.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12억 3456만 7898(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7. 두 말을 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는 말들은 띄어 쓴다.열 내지 스물청군 대 백군사과, 배, 귤 등등8.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좀 더 큰 이 새 집/ 좀더 이 큰 이 새집9.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쓸 수 있다.불이 꺼져 간다./ 불이 꺼져간다.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10.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써야 한다.잘도 놀아만 나는 구나.네가 덤벼들어 보아라.그가 올 듯도 하다.11. 단음절이 결합한 합성어 뒤에 연결되는 보조 용언을 붙여 쓸 수 있다.나가 버렸다/ 나가버렸다.빛나 보인다/ 빛나보인다.손대 본다/ 손대본다.잡매 준다/ 잡매준다.고유명사, 전문 용어, 어미의 띄어쓰기1. 고유 명사 뛰어 쓰기1) 성과 이름은 붙여 쓴다이양수(李良洙)2)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남궁억/ 남궁 억3) 성과 호(號), 성과 자(字)는 붙여 쓴다.정송강(鄭松江) 이태백(李太白)4) 성명 또는 성이나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호나 자 등이 성명 앞에 놓이는 경우도 띄어 쓴다.채영신 씨/ 채 씨최치원 선생/최 선생박동식 박사/ 박 박사충무공 이순신 장군5) 우리 한자음으로 적는 중국 인명의 경우도 국어 인명의 경우와 마찬가지다.소정방(蘇定方)이세민(李世民)장개석(莊介石)6) 성명 이외이고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한국 대학교 사법 대학/ 한국대학교 사법대학2. 전문 용어 띄어쓰기1)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1)순 번평가 지표평가 점수1연구 목적의 타당성2연구 내용의 독창성3연구 방법의 타당성4논문의 체제 및 구성의 적절성5논제의 명확성과 논증과정의 타당성6연구 결과의 효용성7선행 연구에 대한 이해 및 활용도8용어 및 개념 이해의 정확성9인용 자료 선정의 적절성 및 근거의 명확성10영문(또는 국문) 초록의 정확성총 점(2)연구의 목적과 방법의 타당성(20점)논지전개의 논리성(20점)학술적 가치와 독창성(20점)학문 분야 기여도 (20점)참고문헌?각주충실도 및 투고규정부합도(20점)(3)심사기준영 역내 용판정 등급충분양호보통미흡체제의 적절성[4점]? 논문 투고 규정에의 부합도(영문 초록, 참고 문헌, 도표의 적절성 등)4( )3( )2( )1( )자료의 적합성[4점]? 논지에 맞는 실증적 자료의 제시4( )3( )2( )1( )논지의 참신성[4점]? 기존연구에 비추어 논문내용의 참신성4( )3( )2( )1( )논리의 명확성[4점]? 논문내용의 구성과 전개의 명확성4( )3( )2( )1( )학술적 기여도 [4점]? 관련 분야에 대한 학술적 기여도? 현장교육에 관한 논문인 경우, 교육적함축의 명시성 및 적절성4( )3( )2( )1( )* 판정등급의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을 기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