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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우리 반의 독서 토론회 선정도서 이다. 아마도 모 방송사의 “책책책,책을 읽읍시다.”에서 나와서 선정된 것 같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란 책은 실제로 있었던 일을 쓴 것이라고 들었다. 아직도 인천에 이런 빈민가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괭이부리말이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도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으로 가난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괭이부리말로 이주해 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을 했다. 아이들의 놀이터는 ’2층마당’ 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2층마당’은 윗동네와 아랫동네를 이어주는 길목에다가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 모두에게 요긴한 곳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에서 중심인물은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다.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는 어머니가 집을 나간 후에 아버지와 살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동준이라는 아이와 함께 놀고 자랐다. 동준이와 자매는 동준이의 집에서 라면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초상이 난 것을 발견한다. 초상이 난 집은 ’유도아저씨’로 불리는 영호의 집이다. 쌍둥이 자매와 헤어진 후 동준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동준이는 아버지와 형 동수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에 돌아오지 않고 계신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 동준이의 형 동수는 학교를 자퇴하고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본드도 불고 가출도 하기 시작하고 완전히 폐인 되어갔다. 동준이는 다락으로 올라가서 다락문을 여니 본드냄새가 가득했다. 동준이는 다락에 난 창문을 열었다. 동수는 꿈을 꾸듯 누워있었다. 동준이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형이 혹시 죽은 것은 아닌지 확인했다. 그래야 마음이 놓였다. 그런데 어느 날 쌍둥이 자매 집에 집을 나갔던 어머니가 돌아오셨다. 숙자는 어머니가 돌아오신 것이 기뻤지만 어머니한테 매달리고 어리광을 부리면 어머니가 힘들어서 다시 집을 나갈까봐 겁이나 어머니가 온 즐거움을 표연하지 못했다. 하지만 숙희는 달랐다. 어머니를 보자마자 어리광을 부리며 매달렸다. 숙자는 어리광을 부리는 숙희가 내심 부러웠다. 다음날 아침 쌍둥이 자매는 어머니 배속에 아기가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안심한다. 어머니가 아기를 가졌으면 이제 다시 집을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숙희는 어머니가 자기들 때문이 아닌 아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라고 심술을 부렸다.동수와 동수의 친구 명환이가 본드에 취해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을 때. 영호가 두 아이의 뺨을 사정없이 때라며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아이들을 끌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도 영호 주먹의 기세에 눌려 반항을 하지 않았다. 영호는 아이들에게 물을 끼얹은 뒤 수건으로 닦아준 후 이불을 뒤집어 씌워 주고는 보리차를 끓여 주었다. 그러고 나서 명환이를 마을 어귀까지 데려다 주고는 동수네 집으로 향한다. 동수는 영호가 자신의 집에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는 않았지만 동준이는 영호를 알아보고 반갑게 대해준다. 영호가 부엌을 살피다 구더기와 바퀴벌레들이 나오는 것 그리고 싱크대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동수와 동준이는 킥킥거리기만 한다. 영호는 동수와 동준이를 그냥 두고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신의 집에 와서 살라고 하며 동수와 동준이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갔다. 동수는 영호를 자신의 일에 자꾸 끼어드는 영호가 싫었지만 동준이는 영호를 아주 좋아했다. 어느 날 동수와 명환이가 집에서 본드를 하고 있을 때 영호가 들어왔다. 영호는 몹시 화가 나서 영호를 윽박지르면서 말을 하다 명환이의 머리를 보았다 명환이는 머리에 뼈가 드러날 만큼 심한 상처가 있었고 지혈제 가루가 머리에 엉겨 붙어 있었다. 영호는 명환이를 병원에 데려가 바늘로 꿰맸다. 그래서 영호네 식구가 한사람 더 늘었다. 동수는 영호도 아버지처럼 자기들을 버릴 것 같은 두려움에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나간다. 동수가 집을 나간후 한통의 전화가 영호네 집으로 걸려온다. 동수가 또 본드를 불어 경찰서에 잡혀 있다는 전화였다. 본드 때문에 잡힌 것이 이번이 두 번이여서 구치소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호는 동수를 구치소에서 꺼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그 이유는 교도소에서 나와 더 나빠지는 동네친구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또 다시 학교에 다니기도 힘들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쌍둥이 자매네 집에 불행한 소식이 들려온다. 아버지가 1톤짜리 펄프 더미에 깔려 돌아가셨다는 것이었다. 몇 년 만에 찾아온 행복이 사라진 것이었다. 그 후 장례식장에서 뜻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는데 바로 영호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숙자의 선생님인 명희를 만나가 된다. 영호는 명희에게 동수와의 상담을 요청하지만 명희는 싫다고 거절하지만 다시 상담을 해보겠다고 말한다. 명희는 동수를 만나며 새로운 감정을 느낀다. 크리스마스이브 날 집옆에 울고 있는 아이가 영호에게 편지를 내밀었다. 그편지에는 돈을 벌기위해 일본에 갔다 올 동안 호용이를 부탁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호네 집에 새 식구가 또 생겼다. 명희는 영호가족과 괭이부리말이 싫어서 떠났지만 다시 돌아온다. 명희는 쌍둥이 자매의 다락방으로 이사를 오고 쌍둥이 자매에게는 여동생이 태어난다.
    독후감/창작| 2006.06.05| 2페이지| 1,000원| 조회(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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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포르노에 대하여
    포르노에 대하여♠ 포르노와 여성학포르노는 음란이나 외설이라는 관점에서 그리고 윤리적인 의미등 여러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그중에서 우리는 포르노가 가진 여성비하적이고 성차별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로르노를 여성학적 관점 에서 바라보고자 한다.포르노그라피의 어원에서 나타나듯이 포르노의 초기형태는 매춘여성의 생활을 묘사하여 여성을 성적만족의 도구로서 표현한 것이다. 현재의 포르노는 그 대상의 다양화로 형태는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남성이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이러한 성차별적인 면이 여성학적 관점에서 문제가 되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논의하고 포르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르노의 정의Pornography(포르노그라피) = Porno(매춘부) + Graphos(쓰기)원래 매춘부의 생활을 묘사한 모든 예술 또는 문학작품책·그림·조각·영화등에서 성적흥분을 일으킬 목적으로 성행위를 상세하게 묘사하는 것♠ 포르노의 발생과 역사포르노그라피는 인류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시대와 문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선사시대의 바위그림, 벽화에는 오늘날 비정상적이라고 여겨지는 성행위까지 그려져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는 그림으로 표현되던 포르노는 고대 도자기 예술등으로 발달했다.서양의 포르노그라피는 인쇄술의 발달 및 보급과 르네상스의 영향으로 그 출현이 촉진되었다. 인간에 대한 연구와 자유로운 사상이 널리 퍼져있던 르네상스사회에서 포르노그라피문화는 발전을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쏟아지는 출판물속에서 창녀들의 삶을 다룬 문학은 공공연히 사람들에게 퍼져갔다.이후 포르노그라피는 책이나 그림의 형태로 이어져왔으나 1960년대 후반에 노골적인 사진을 담은 포르노잡지들이 등장하면서 포르노문학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그리고 산업사회의 진행되면서부터 영화산업이 번창하고 VTR이 대량으로 보급되면서 포르노그라피는 영상물의 형태로 변화를 꾀하게 된다. 그전에 포르노그라피문화를 주도하던 문자로 쓰여진 것이나 사진으로 찍혀진 왜설잡지들은 그것들보다 훨씬 직접적이고 강렬한 효력을 가진 움직이는 영상매체에 의한 포르노에 밀리게 되었다. 영상매체에 의한 포르노 즉, 포르노영화는 인간의 성적인 호기심과 성적인 대리만족을 충족시켜주는데 특별한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포르노문화의 주류로서 현재까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사이버공간에서의 포르노그라피 유통도 이미 확장되어있다.♠ 포르노에 대해 이루어진 기존의 논의포르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찬반양론으로 나뉘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포르노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르노문제를 도덕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이것이 가장 전통적이고 지금도 가장 보편적인 시각이다. 이런 도덕론자(보수주의자) 들에게 포르노는 비도덕적이고 반윤리적인 외설물이다. 이들은 노골적인 성행위를 표현하고 있는 포르노 는 일반 국민의 건전한 성적 관념과 사회의 성풍속에 비추어 일탈된 것이므로 반사회적 행위이고, 따라서 포르노물의 만연은 미풍양속과 사회의 기강을 해이하게 하므로 사회방 어의 차원에서 법적인 규제는 정당화된다. 또한 포르노는 대다수 일반인들의 건전한 성적 관념을 왜곡시키고 성적인 혐오감과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며, 여기서 나아가 주로 성적 본 능을 자극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포르노는 성충동을 일으키고, 그것이 성범죄로 나아가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라고 말한다.이들 보수주의자 외에 미국에서 포르노그라피에 관한 규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때 에 포르노그라피에 대한 규제를 주장한 이들이 급진적 페미니스트 들이었다. 이들은 급 진적 페미니스트들은 보수적 기류에 휘말려 가고 있다 는 자유주의들의 비난에 맞서 보수 주의자들과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보수주의자들은 도덕적인 근거 위에서 포르노물을 일소 하려고 했지만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포르노를 포함한 여성문제를 정치적인 문제로 확대 시켰다. 급진적 페미니스트인 케이트 밀렛은 성의 정치학 이란 저서에서 한 집단과 다른 집단사이에 지배/종속관계가 존재한다면 그것을 권력관계라 할 수 있고 이는 곧 정치적인 의미를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밀렛은 이 원리를 토대로 남성중심적이고 억압적인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정치적인 관계일 수밖에 없다고 하여 여성문제를 정치학적으로 끌어올렸 다. 따라서 모든 미디어 가운데 등장하는 여성에 대한 폭력적인 이미지와 여성을 폄하하 는 이미지는 정치적인 관점에서 주시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포르노야말로 그들이 정치적 인 관점으로 다루어야 하는 전형적인 대상으로 꼽힌다.. 포르노에 찬성하는 페미니스트포르노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은 포르노는 기존의 여성 억압적 사회질서를 반영하는 동 시에 불평등한 남녀관계를 재생산하는 사회기구에 해당된다고 보아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 을 진정한 여권론자라고 인정하지 않으려하였다. 하지만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은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성적인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에 대해 남성이 우리에게 말하 는 것을 역겨워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페미니스트이다 라고 반박하였다.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은 포르노가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여성이 포르노를 인정하고 즐긴다면 포르노는 성차별적인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포르노를 허용하였다. 여성 스스로 성적인 쾌락을 추구한다는 것은 자유주의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성해방이며 여성해방을 뜻하 였다. 그들은 남성과 같이 여성도 동등한 입장에서 자신의 성적욕구를 충족시키며 나아가 성적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포르노그라피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포르노 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유로운 표현과 인간의 성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관심을 무 시한다고 비판하였다.♠ 포르노에 대한 우리의 견해지금까지의 포르노그라피는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억압적인 것이었다. 이런 것 때문에 많 은 페미니스트들이 반포르노운동을 펼쳤으며 포르노규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여성들의 억눌러진 성을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로 분출할 수 있을까? 남성들과 같이 포르노를 즐기지 않는 이유가 지금껏 유통되고 있는 포르노그라피는 남성고객에 맞추어져, 남성의 성적 쾌락을 최고로 느끼게 해주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여성들에겐 별로 흥미꺼리가 되지 못한다고, 성적 신체구조가 남성과 여성이 다르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성이 섹스에서 주도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라는 남성들의 이야기는 그렇다면, 포르노그라피는 여성적 시각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남성들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는 단지 성적 쾌락의 차이에서 오는 태도일 뿐일까? 여성 차별적 요소를 포르노그라피 자체에서 찾을 수 없다는 얘기는 왠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소비하는 게 주로 남성이라면, 성행위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객체 입장으로 찍힐 수밖에 없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성의 성 상품화는 작품(?) 속에 반영된다. 남성들이 성적 쾌감을 최고로 느끼기 위해서 여성의 신체와 신음소리, 섹시한 행위들 등, 여성의 성을 남성의 성보다 상품화하는 게 현실이 아닐까. 극단적인 예일지 모르나, 옛날부터 레즈비언들의 성행위나, 여성과 동물의 수간 장면이 담긴 포르노그라피는 꽤 있어도, 레즈비언보다 흔한 호모를 상품화한 것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데서, 남성들은 단지 남근의 질삽입이라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성행위를 통한 쾌락으로 만족하지 않고, 여성들을 성적 노리개로 즐기면서, 현실세계에서는 직접 느끼기 어려운 변태적 성욕을 충족시키려는 비본능적-동물들의 성행위와 다른-인 심리가 내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녀사냥에서의 고문도 성적 헤게모니를 장악한 계층들에 반해 여성을 벗겨놓고 몸 구석구석을 핀으로 찌르는 등의 비이성적 행위, 즉 관음증과 가학적인 형태로의 성적 욕구 분출이 단지 성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던 계층들에 반하여 나온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폭력성이 사회적으로 내재화된 남성이 자신들의 호전적 성향과 성적욕구를 접목시키는 면도 없지 않을까 싶다.여성들도 남성을 가지고 성적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나면,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성장면이나 행위를 추구하게 될까? 그것을 바라보기도 전에, 남성들보다 훨씬 성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게 여성들이기 때문에, 그러려면, 아직 멀었으며, 바라게 된다고 해도, 상업적으로 돈벌이가 된다고 해도, 남성들이 차지하고 있는 자본계층에서 돈만 보고 자신들이 성적으로 상품화되는 것을 지나치지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결국 포르노그라피가 성적 욕구를 대리만족하기 위한 수단이라면, 여성들에게도 포르노그라피가 대중적인 문화가 되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기득권에서 계속해서 성적으로 자유로운 여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비난을 퍼붓는 게 현실이며, 노골적이진 않더라도, 여러 가지 면에서 차별을 받는 게 현실이다. 나아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말이다. 여성 스스로도 성적으로 덜 민감하다는 서서히 끓어오른다는 선천적인 측면의 확인되지 않은 증거와 더불어, 사회적으로 남성과는 차별적으로 내재화 당한 성윤리 관념에 아직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죄책감을 자동적으로 느끼게 되지 않나 싶다.
    인문/어학| 2006.06.04| 4페이지| 1,000원| 조회(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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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내 인생의 키스
    . 내 인생의 키스우리는 영화를 보면 키스하는 장면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서로 정말 사랑해서이루어지는 키스,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작별의키스, 남자가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해 강제로 이루어지는 키스 등등을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키스장면을 보고 우리는 키스하고 싶은 욕망을 느끼곤 한다. 예를 들어 여자들은아름다운 멜로 영화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키스장면을 보고 키스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없어 하지 못하는 불쌍한 솔로들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이에 포함되는 난 항상 나에게는 왜 여자친구 생기지 않는 걸까? 나에게는 왜 로맨틱의 사랑이 오지 않는 걸까? 이런 생각들을 끊임없이 해 왔다.그러기를 20년...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이러한 생각들이 더욱더 나를 압박해 오곤 했다.하지만 그러한 압박은 잠시 뒤에 해결됐다. 여자친구가 생긴 것이다. 나에게 그것은너무나도 기쁘고 위대한 사건이었다. 항상 난 마음 졸이고 다른 커플만을 부러워했던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나보다 한 살 어린 19살의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같은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 같이 부딪히고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고 대화하는 오빠 동생 사이에서 발전해 이성관계가 성립된 것이다. 그녀는 남들이 뭐라 하든 나에게는아름다웠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했다. 그녀와의 데이트는 주로 산책을 통해이루어졌다.어느 날은 산책 도중에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그녀를 위해 벤치에 앉기로 했다. 그녀에게 발 베개를 해주고 난 먼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때 난 스킨쉽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여자친구와 스킨쉽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어디까지 괜찮은지... 진정한 사랑엔스킨쉽이 필요 없는지... 넌 해봤는지... 여러 가지에 대해서 서로에게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는 그 때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 이 친구에게 나는 처음의 남자가 아니었다. 나는 그친구가 처음이었는데... 하지만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진 않는다. 아무튼 나는 먼 하늘을바라보며 남자들의 늑대본성을 참아내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잠깐 그녀의 입술을 쳐다보면 나도 몰래 이상한 생각이 들고 자꾸만 그녀에게로 다가가고 싶었다. 그녀도 그사실을 눈치 챘는지 눈을 살며시 감았다. 그래 눈 딱 감고 해보자 그래도 머릿속에만나돌던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다가갔다가 다시 원위치, 다시다가갔다가 원위치를 몇 번 반복하고 나서야 그녀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할 수 있었다.정말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 생애 처음으로 맛보는 그런 느낌인데...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었다. 100m 단거리 달리기 전의 상당한 긴장감과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과 더 잘할 수있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서로 섞인 이상한 감정이 발산되었다.입맞추고 나서 난 그녀를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 정말 부끄러웠고 서먹서먹했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의외로 담담했고, 부끄러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이렇게 나의 첫 키스는 이루어졌다. 조금은 싱겁지만 나에게는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질만한 대 사건이었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다음날부터 우리는 더욱더 가깝고 친근한 모습의 만남이 진행됐다.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보고, 숙제도 같이 하고, 동아리 활동도 같이 하고... 정말 즐거웠고 여자친구 있다는 것은 이런 것을 뜻하는 구나 이해가 되었다.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우리의 만남은 진실된만남이 되었고 아낌없는 사랑을 교환하곤 했다. 아침엔 전화로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시작했고, 시간이 되면 점심을 같이 먹고, 저녁에는 동아리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다.그리고 나서는 산책으로 하루의 일과를 마쳤다. 거의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같이 보내려고 노력했다. 얼굴을 잊진 않을지 두려워 자꾸 그녀를 보고 싶었고, 전화를 걸고싶었다. 이러한 만남이 지속되면서 나의 스킨쉽은 더욱 대담해져 갔다. 이전에는 부끄러워서 엄두도 못 냈을 손을 잡는 행동이라던가 팔짱을 끼는 행동이라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키스를 통해 변해져 가는 나의 행동을 느낄 수 있었다. 첫 키스 뒤에 키스는 보다 더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루어졌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을 살며시 포개며 사랑을 나누었던 시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때는 처음과는 또 다른 느낌을받았다. 오묘하고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키스가 이루어지고 난 후의 행동도 처음보다는편했고, 감정도 쉽게 원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다. 난 이 감정을 항상 나에게 자랑했던 친한 친구에게 자랑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시절까진 같은 사정이었는데대학생이 된 후에 많은 경험을 토대로 나에게 자랑하곤 했던 친구였다. 나의 자랑을 듣던 친구는 이상하게도 부러움을 나타냈다. 키스를 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아무 느낌·감정없이 이루어진 키스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나같이 어렵고 이루고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키스를 더욱더 승화시킬 수 있는 행동들이 부럽다고 나에게 그의 심정을 털어놓곤 했다. 나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사랑의 감정이 실리지 않고 욕구의 감정이 실린 스킨쉽은 진정한 스킨쉽이 되지 않는 걸까? 그 친구의 얘기를 듣고 보니 나도 혹시나 욕구가 실린 키스가 이루어지진 않았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친구는 그 뒤로도 많은 이성친구와 키스를 해보았지만진정한 키스는 해보지 못한 채 군대에 간 거 같다. 자식이 밝히기만 하지 사랑은모르는구만 이라고 놀려보기도 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전해지는 사랑이 욕망의사랑이 되진 않았는지 몰라 놀릴 수가 없었다.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지속되어져 갔고, 그럴수록 스킨쉽도 자연스레 이루어져 가면서 나는 처음의 그 감정을 다시 찾기가 힘들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키스의진정한 의미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읽어버리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스킨쉽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내 친구처럼 욕구가 실린 키스가 이루어질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그래도 우리의 만남은 이상 없었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평화롭고, 여유로 왔다.하지만 그러한 시간들도 지속되긴 힘들었나보다. 점점 더 무관심해지고 서로에게 실망만늘어갔다. 특히 나는 그녀에게 처음과 같이 대해주기가 힘들었고, 그로 인해 그녀는 나에게 짜증만 늘어갔다. 나는 그 현상이 한 순간이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현상은계속됐고, 우리 둘을 지치게 만들었다. 그래도 나는 우리의 관계를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다시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녀와 대화를 나눴다. 조금씩 양보하는자세로 좋은 만남을 지속시켜 나가자고... 그녀도 그러기를 바랬던지 바로 승낙했다. 우리는 이 때 화해의 의미를 가진 키스를 했다. 서로 만족했고, 아름다웠다고 생각했다.흔히 키스는 남자가 시도를 한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시도하는 것이 일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는 이러한 일례를 벗어난 여자에게 당하는 키스를 상상해보곤 한다. 얼마나 스릴이 있을까?갑자기 영화 『왓 위민 원트』에서 여자주인공 달시가 남자주인공인 닉에게 키스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서로 경쟁관계이지만 외로움에 지쳐있는 달시에게 닉이 같이 있어주고픈 사람이었는지 달시는 닉에게 키스를 한다. 이것은 외로움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루어질 수도있는 키스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여자의 시도로 이루어진 키스다. 외국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말한다면, 왜 우리나라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일까?아무튼 닉은 상당히 좋았을 것이다. 나도 저런 장면을 연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우리나라에서는 더구나 저런 장면이 연출되는 것이 더욱 어려워서일까 바라는 키스 중의하나이다. 당한 다는 느낌만이 아닌 시도할 때의 긴장감과 어려움, 용기, 걱정 등의 감정을 걱정 없이 받아들이는 입장에 서 보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다.터프한 여자와 사귀면 가능할까? 다른 여자보다 조금은 성격이 거친 여자는 감정표현에있어서도 남들과 다를 것 같은 재미있는 생각도 해 본다.또 해보고 싶은 키스는 환희의 키스이다. 영화에서 보면 승리를 맛본 주인공이 자신의여자친구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승리에 도취된 채 처음으로 이 기쁨과환희를 이성친구와의 키스로 느끼는 장면은 멋있는 키스 장면의 하나라고 생각한다.여자친구가 응원하는 가운데 그 경기에서 골을 넣거나 점수를 획득하거나 등등의 수훈을곁들이며 그럴 때마다 여자친구를 한 번 쳐다봐 주고, 여자친구의 미소를 받고 더욱 열심히 뛰는 주인공. 경기가 끝나면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고 나서 여자친구에게로 뛰어가 환희의 키스를 하면 주위의 동료들과 사람들은 부러움의 시선으로 가득 찬다. 하나의 극본이다.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키스는 대중 속에서 하는 키스이다. 정말 웬만한 용기 없는사람은 시도도 해보지 못할 것이다. 대부분 영화에서 나타나는 키스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유도하며 이루어진다. 나 역시 이런 키스를 해보고 싶다.하지만 결코 쉽진 않을 것이다. 나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저런 용기를 내세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해보고 싶다.
    인문/어학| 2006.06.04| 4페이지| 1,000원| 조회(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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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이슬람 문화
    이슬람 문화에 대하여이슬람 문화는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이슬람교의 성립부터 알아보기로 했다.이슬람교는 6C 후반에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 비잔티움 제국에 전쟁으로 인해 사막의 길을 이용하지 못하자 상인들이 해안을 이용한 새로운 교통로를 개척하여 메카와 메디나(홍해연안)가 번영하였다.무함마드(마호메트)는 유대교, 크리스트교의 영향을 받아 유일신 알라를 받드는 이슬람교를 창시하였다. 이슬람교의 교리 중 만민의 평등을 주장하고 유대교를 부정하여 하류 계층에게는 크게 지지를 받았지만 지배계층으로 부터는 큰 반감을 받았다. 그리하여 메카에서 박해를 받아 70여명을 이끌고 메디나로 이주하여하였는데 그것을 헤지라라고 한다. 헤지라(622)는 이슬람에 기원으로 잡고 있으며 무함마드는 630년 무슬림(이슬람교도를 뜻하며 신에게 몸을 받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사들을 이끌고 메카를 정복하였다.신의 계시가 무함마드의 입을 통해 아랍 어로 전해진 것이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이다. 코란은 기독교에 성경 같은 존재이다. 코란은 번역을 금지하여하였는데 그것은 알라의 뜻을 왜곡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이며 코란의 중심적인 교의는 알라의 절대 복종이지만, 신앙뿐만 아니라 세속의 모든 생활을 규제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슬람교는 종교 개혁적, 사회 혁명적, 정치 혁명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이슬람 문화는 이슬람 제국을 통해서 전파 되었다.이슬람 제국은 세단계로 나눌 수 있다.전통 칼리프 시대 -> 옴미아드 왕조 -> 제국의 분열(아바스왕조/후 옴미아드 왕조)전통 칼리프 시대(632-661)는 칼리프(정치, 종교, 군사 장악)를 선출하여 칼리프 지도 아래 대규모의 정복 사업을 버리고 성전을 전개 하였다. 사산왕조 페르시아, 시리아, 이집트를 정복하고 정복지의 확대와 함RP 아랍 인 지도자 간에 대립이 일어나, 제4대 칼리프가 암살당하면서 전통 칼리프 시대는 막을 내린다.옴미아드 왕조(661-750)는 옴미아드 가문이 세습하면서 아랍어를 공용으로 하고 아랍 통화를 제정하며 정복사업(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이베리아 반도)을 펼쳤다. 하지만 수니파(이슬람에 90% 차지하며 무함마드의 언행에 의해 경전을 보안하는 것을 인정)와 시아파(왕조지지파이며 무함마드의 혈통을 강조)로 분열하며 이슬람 제국의 분열이 일어났다.아바스 왕조는 시아파를 탄압하고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하였다. 아바스 왕조는 민족 차별을 폐지하여 이슬람법에 기초하여 통치하는 진정한 의미의 이슬람 제국을 만들었다.후 옴미아드 왕조는 이베리아반도와 북아프리카를 지배하면서 유럽에 이슬람 문화를 전파하는 큰 공언을 하였다.이슬람 사회는 종교 중신의 사회이며 이슬람 특유의 봉건제가 있는 이것을 이크타제(아바스 왕조가 국가 재정이 궁핍해지자 군인들에게 토지를 지급하고 농민들로부터 조제를 징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슬람 제국이 종복활동을 펼치며 종교에 대한 혼란이 왔었는데, 피정복민에게 신앙과 재산을 보장하기 위한 일종의 종교세인 지즈야를 내게 하며 비이슬람 교도들에게 개종을 강요하지는 않았다. 이슬람 사회에서는 원래 상인들을 존중하였는데 이슬람 제국 형성으로 상인들의 통상활동도 활발해지고 자연과학(수학, 천문학, 의학이 발달)의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인문/어학| 2006.06.04| 2페이지| 1,000원| 조회(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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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100억 연봉 CEO (독후감)
    100억 연봉 CEO를 읽고......이 책을 읽게 되었을 때 난 나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부터 앞섰다. 왜냐면 나는 교사의 길을 걷고 싶기에, 기업에 들어가서 일 하고 싶지도 않고, CEO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기 때문이다. 100억 이라는 돈을 연봉으로 받는다면 좋겠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많은 돈도 필요치 않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서는 꼭 기업가나 CEO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들이 많이 있어서 뿌듯함을 느꼈었다.나는 지금 21세기에 살아가고 있고, 그렇다면 무한경쟁시대에 어떻게 준비해 갈 것인가..이 책 에서는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다방면에 걸친 독서, 특히 미래의 사회, 경제, 환경 변화를 예측한 이른바 미래 서적들을 많이 읽고 호기심을 많이 가질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내서 사색할 것을 권유한다. 또한 미래와 인간사회 전반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질 것을 권유하고, 미래환경 및 인간 세상에 대한 철학을 가질 것을 권유하고 있다.2장에서는 미래형 CEO 자질에 비춰본 자신의 강약점 바로 알기에서 왜 자기를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 하고 싶었기에 나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알기 위해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관용적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 없이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사색을 통한 자기 바로 알기자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색을 통한 자기 성찰의 방법일 것이다. 현대인은 너무나도 많은 일에 쫓겨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제 아무리 바쁘더라도 미래를 창조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니 이러한 바쁜 일상속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벤치마킹을 통한 자기 평가경영이론 중에 벤치마킹이라는 것이 있다. 그 사전적 의미는 주요 업무 프로세스의 경쟁력 수준을 특정기업과 비교분석하고 격차극복을 위한 계속적인 학습과 개선을 도모하는 것 이다. 이러한 벤치마킹 기법을 자신의 현재 역량을 확인하는 데 그대로 사용할 수가 있다. 즉, GE의 잭 웰치 회장이나, MS의 빌게이트 등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뛰어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World Best 경영자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하여, 그들의 어록이나 경영활동 및 자서전 등 여러 가지 좋은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자와 나 자신의 Gap를 발견해 내는 것이다.·타인으로부터의 자신에 대한 평가 얻기자신의 강약점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실제로 실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외부로부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얻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는 것을 꺼려한다. 무엇보다도 그것을 듣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비판의 말을 잘 들을 수 잇는 편안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하며, 더 나가서는 자기에게 비판적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은 듣기 싫은 말을 잘 듣는 사람 이란 이미지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최근 들어서 내 꿈은 교사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내 진로를 결정해야 할 나이이고, 그 결정이 바로 교사가 되는 것이다. 내일을 내다 보기 위해서는 그만한 비전을 갖어야만 한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도 그만한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비전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할 때 시작은 항상 비전 만들기 에 있다. 인간이란 오랫동안 상상해 왔던 그대로의 인간이 되기 쉽다고 하는 옛말이 있다. 즉, 자신을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고, 자기가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진자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자기가 생각하는 바 대로 실현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이 뒤따르기 때문에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비전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비전은 말 그대로 미래의 꿈과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비전은 어려운 일을 꿋꿋이 이겨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희망에는 두뇌를 멍석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말해진다. 일반적으로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은 미래를 향하여 눈동자가 빛나고 있는 반면에 후회만 하고 희망을 포기한 사람은 과거에만 눈을 돌리고 있다. 헤어나기 어려운 곤경에 빠졌을 때의 특효약은 희망이다. 이것을 하루 세 번 복용하여 곤경을 희망으로 역전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희망 그것이 바로 비전이다.나는 할 수 없는 일이란 없는 긍정적인 사고, 낙관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이에 따른 행동의 차이는 개인의 두뇌 차이보다 훨씬 더 큰 성과 차이를 야기한다고 믿는다. 이는 비단 업무에서의 성과 차이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나 부하 상사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침으로써 결과적으로 팀 성과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그 차이는 더욱더 확대된다.항상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성공의 설계도를 그리고, 즉 비전과 목표를 확실하게 하고 그것이 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힘에 대해 소극적인 생각이 솟아날 때는 적극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부정적인 말들이 자신의 행동을 소극적으로 이끈다. 반면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만을 하는 사람은 행동도 늘 그렇게 적극적이다.무한경쟁시대에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형식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경쟁자보다 한걸음 앞서나가지 않고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조성하여 계속해서 자기 혁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자신을 닦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의지가 약하거나 자만심에 쉽게 도취하는 사람으로서는 결코 생각할 수도 없는 방상이다. 그러나 미래에 경영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가져야할 자세이다.실행을 하다보면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거나 혹은 실패를 거듭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혹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목표 자체가 재조정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최고 경영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좌절하지 말고 단념하지도 말고 끊임없이 정진할 수 있어야 한다. 설사 마음이 꺾이더라도 거기서 끝내지 말고, 아무리 그만두고 싶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용기가 있고 끈기가 있는 사람도 계속해서 실패할 경우 결국에 가서는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래서 전략과 혁신이론에서는 성공체험의 확산을 아주 중요한 모멘텀(Momentum)으로 설명하고 있다. 개인의 비전 및 전략의 실행에서도 자그마한 성공체험의 필요성은 굉장히 크다. 자그마한 목표와 이를 실행해서 성공으로 옮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06.06.04| 3페이지| 1,000원| 조회(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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