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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교육]아틀라스 한국사 분석
    『아틀라스 한국사』분석1. 머리말역사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여전히 암기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것은 고정된 역사지식, 즉 교과서적 지식만을 주입시켜 왔던 그동안의 교육 현장의 부끄러운 결과물일 것이다. 그렇다면 ‘암기과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어떻게 떼어낼 것인가? 이렇게 무미건조해져 버린 역사수업을 ‘살아 숨쉬는 역사수업’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바로 다양한 수업자료이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교과서 외의 부교재이다. 그러한 부교재로 활용할 만한 것 중에서 근래 출간한 『아틀라스 한국사』를 분석해보고자 한다.알다시피 ‘아틀라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신이다. 그는 티탄신족(神族)의 한 사람으로서, 그 일족이 제우스와 싸워 패하자, 천계를 어지럽혔다는 죄로 어깨로 천공(天空)을 떠받치는 벌을 받게 되었다. 근세에 들어와서 어떤 지도책에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그의 그림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틀라스는 ‘지도서(地圖書)’라는 뜻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아틀라스 한국사』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한국사에 관한 역사 지도서이다. 또한 본격적인 역사 지도가 별로 없었다는 점에서, ‘아틀라스’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저자들도 집필 기간 내내 느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틀라스 한국사』라는 책 제목은 그러한 저자들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러한 저자들의 결과물을 들여다보도록 하자.2. 책의 특징우선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는 대강 다음과 같다.1장 고대한국인의 기원,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고조선의 건국, 고조선 ? 한 전쟁, 고구려의 건국과 성장, 한성 백제의 성립, 신라의 건국, 가야, 고구려의 영토 확장, 고구려의 대외 교류, 백제의 발전, 신라의 발전, 백제의 대외 교류 (14개 주제)2장 남북국 시대고구려 ? 수 전쟁, 고구려 ? 당 전쟁, 신라의 삼국 통일, 신라 ? 당 전쟁, 신라의 대외 진출, 발해의 건국, 발해의 대외 교역, 신라말의 농민 봉기와 간섭 하의 고려,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고려의 문화, 홍건적과 왜구 침입, 기우는 고려 (15개 주제)4장 조선조선의 건국, 한양의 건설과 행정구역 정비, 영토의 확장, 사림 세력의 성장과 사화, 교육과 과거 제도, 신분제도와 향촌 사회, 농본 정책과 과학 기술의 발달, 수공업과 상업의 변화, 국가 재정과 조운, 대외 관계와 무역, 임진왜란과 의병의 항쟁,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전후 복구 사업과 사회 개혁, 붕당 정치, 탕평책, 영 ? 정조시대의 문예부흥, 조선후기 상업 ? 수공업의 발달, 인구 증가와 신분제 변동, 실학, 서구 문물의 전래, 세도 정치, 민란, 대원군의 개혁 (23개 주제)5장 근대개항과 불평등 외교 관계의 확대, 개화 정책을 둘러싼 갈등, 동학농민운동, 제국주의 열강의 이권 침탈,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러일전쟁과 일제의 국권 침탈, 의병 항쟁, 자강 계몽 운동, 무단 통치와 토지조사사업, 3 ? 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내 민족 운동의 전개, 농민운동과 노동운동, 독립군의 대일 항쟁, 일제의 침략 전쟁과 병참기지화, 1930~40년대 무장독립전쟁, 근대 문물의 유입, 국외 이주와 동포 사회의 형성 (17개 주제)6장 현대일본의 패전과 해방, 미군정과 민중의 생활, 남북 정부 수립과 분단 고착화, 한국전쟁, 제1공화국, 4 ? 19 혁명, 박정희 정권의 성립과 유신 체제,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 광주 민주화 운동, 제5공화국과 6월 항쟁, 사회 구조와 생활의 변화, 대중 문화의 발달, 북한의 변화, 통일 정책과 남북 교류, 세계화 시대의 한국 사회 (15개 주제)이 책은 기본적으로 펼쳐진 두 페이지에서 해당 주제에 관한 본문과 지도가 함께 어우러져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통사적으로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지도는 본문의 설명을 보충함과 동시에 본문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목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한국사를 시대에 따라 고대, 남북국시대, 고려, 조선, 근대, 현대의 여섯 시기로 나누어 살펴사 교과서가 전근대 시대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거와는 달리, 차별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구체적으로 책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자. 먼저 목차와 함께 연표가 보이는데, 한국사연표와 함께 중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사 연표를 시대별로 서술하고 있다. 이 점은 국사 교과서의 연표와 그다지 차이점은 없는 듯 하다. 대신 연표 중간 중간에 해당되는 사진자료를 삽입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다음으로 각 장의 첫머리에는 전체적인 개관이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이 또한 현행 역사 교과서와 여타 역사 개설서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리고 개별 소주제는 2페이지에서 하나의 지도와 본문을 통해 설명되어지며, 그 사이사이에 도표 및 주요사건의 사진과 삽화 등을 함께 편집하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 하고 있다. 그리고 왼쪽 페이지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간단한 연표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본문의 내용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듯하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존재한다.첫째, 각 장의 소주제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즉 개별 소주제가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어, 마치 ‘육지에 연결된 섬’과 같다.둘째, 개별 소주제를 포괄적으로 정리하는 단원이 없다. 이는 ‘역사지리책’이라는 점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전체적인 시대상을 전달하는 데는 다소 미흡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셋째, 지도 제각과 관련된 아쉬운 점인데, 이 책에 사용된 어떤 지도에도 축적 및 방위 표시가 없다. 물론 대체적으로 사용된 지도가 친숙한 우리나라 지도 위주이다 보니, 편집상 의도적으로 제외하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교육적으로 볼 때, 실제 거리 감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라도 축적의 사용은 필요하다. 그리고 때때로 지도가 뒤집어져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지도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방위 표시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3. 실제 수업에서의 활용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고장 및 그 주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잘 알지 못한다. 더욱 역사를 연대순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묘청의 난,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의 연대는 알아도 이 사건들이 일어났던 역사적 공간들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아틀라스 한국사』는 그러한 학생들의 고충을 충분히 덜어줄 것이라는 점에서 획기적인 시도임에는 틀림없다.그러나 전체적으로 교과서를 대체하는 대안적인 교재로서는 부족하지 않나 한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역사상을 그리는 데 있어서는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현행 국사 교과서보다 크게 다른 점이 없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역사를 보는 관점도 민족적인 관점을 견지한다는 점이 그러하다. 또한 정치사 위주로 서술하고 있어 다른 영역(경제, 사회, 문화 등)에 있어서는 오히려 교과서보다 부족한 점이 있다. 따라서 서두에서도 밝혔듯이,『아틀라스 한국사』는 교과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부교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목차에 따라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와의 비교를 통해 수업에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자.먼저 1장《고대》를 보자. 에서는 ‘고아시아 인류와 몽골인종의 이동 경로’가 나와 있는 지도와 ‘염색체 분석에 따른 아시아 인종의 친밀도 관계’를 나타내는 도표를 통해 우리 민족의 기원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에서는 지도를 통해 고조선의 세력 변화와 위만 세력의 이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고조선과 주변 세력과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다.에서는 무엇보다 교과서에서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했던 고조선의 멸망 과정을 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서 유용하다. 또한 한 4군의 변화와 고구려를 비롯한 주변 세력들의 성장을 시기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에서는 지도를 통해 고구려의 주변 소국의 정복 과정을 알 수 있고, ‘국내성 부근 유적’이 나와 있는 지도를 통해 광개토 대왕릉비를 비롯한 현재 중국 집안시 주변에 있는 고구려 유적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에서는 지도 ‘금관가야에서 대가야로의 성장’에서는 전기가야와 후기가야의 판도 및 소국들을 매우 상세히 표현되어 있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는 단원 또한 마찬가지인데, 일본 지도를 통해 일본 각 지역에 전해진 백제문화를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다,다음으로 2장 《남북국 시대》를 살펴보자. 각각 독립적으로 , 이라는 제목으로 편성되어 있어 고구려의 강성함을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한다. 보다시피 1장부터 이 부분까지 이 책의 고대사 부분은 전체적으로 고구려 중심적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저자들 나름의 반응인 것 같다.을 독립적으로 편성한 것 또한 의미가 있다. 이는 기존 교과서가 1차 통일전쟁(삼국간의 항쟁>만을 주로 취급한 것과는 달리 2차 통일 전쟁을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우며, 불완전한 통일이라는 삼국통일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해 줄 수 있다., 이라는 단원은 교과서보다 적극적으로 발해사를 포용하고 있어 ‘통일신라시대’가 아니라 ‘남북국시대’임을 명확하게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는 주로 불교문화를 위주로 설명되어 있는데, 지도 ‘불교의 전파’를 통해 아시아의 불교 전파 경로를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혜초의 인도 순례를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지도는 흥미롭다.다음은 3장 《고려》이다. 에서는 3차에 걸친 거란의 침입에 대해 상세하게 그리고 있고 지도 ‘거란의 판도’를 통해 당시 가장 강력했던 거란을 물리쳤던 고려의 자주적 정신을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은 기존 교과서에서는 단지 글을 통해만 확인할 수 있었던 이러한 사건들을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학생들의 이해를 돋우는데 유용하다.과 는 삼별초의 항쟁과 여몽 연합군의 일본 공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인상적이다.에서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과정을 지도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원명 교체기의 동아시아 정체를 알 수 있다.다음으로 4장 《조선》은 다른 장과는 달리 주로 사회, 경제 영역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 , , , , , , , ,
    인문/어학| 2007.01.18| 6페이지| 2,000원| 조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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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트 클럽]영화 속 인물의 심리 분석 평가A좋아요
    ▣ 서론▣ 본론1. 영화의 줄거리2. 인물분석(1)「파이트 클럽」에 나오는 심리적 정신장애 설명...A.정신 분열증B. 해리장애(dissociative disorder)C. 불면증D. 강박증(2) 주인공의 심리분석A. 영화 속 증상들과 현실의 증상과의 비교, 해설▣결론 및 정리1. 잭의 인물분석의 전체적인 정리2. 결론 및 느낀점파이트 클럽『인물분석 에드워드 노튼{) 영화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썼다. 이유는 이 영화에서는 나 라는 존재의 정확한 이름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화의 홍보물에는 잭이라는 이름을 도용해서 광고를 했기에 이제부터 나도 잭이라고 설명하겠다』▣ 서론본격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인물 분석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집고 넘어 가야할 부분이 있다.첫째, 이 영화는 허구라는 것과 등장인물은 실제의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한다. 심리학이라는 것의 간단한 정의는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이다. 따라서 심리학과 관련된 연구, 조사 등은 대부분이 현실의 인간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 속의 내용은 허구이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감독의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진 하나의 가상인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증상을 설명함에 있어서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이렇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나중에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2가지의 정신장애, 즉 정신분열증과 해리성정체성장애(다중인격)가 동시에 나타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자고있는, 혹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느끼는 시간에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타일러 더든이 수많은 일들을 한다. 자신의 또 다른 인격에 대해서 기억을 못함으로 여기까지만 본다면 분명히 다중인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자신의 다른 인격의 형상이 동시에 한 공간에 나타난다. 내가 있고, 비현실적인 다른 인물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보면 또한 정신분열증의 증상인 환각이 지리멸렬한 혼란된 언어 : 정신분열증의 전형적인 증상- 목표나 논리적 연결없이 횡설수설하거나 목표를 자주 빗나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상대방이 이해하기 어려움. 사고를 논리적으로 전개시키지 못하고, 초점을 잃거나 다른 생각이 침투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이 흘러감- 지리멸렬(incoherence), 탈선(derailment), 우원증(circumstantiality), 말비빔(word salad), 사고이탈(tangentiality)- 환자 자신에게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말일 것일지 모르나, 상대방에게는 논리적이고 의미있게 받아들여지지 못함 : 자기중심적인 자폐적 사고(autistic thought), 사고의 독특성(idiosyncratic thought) : 일차과정적 사고(primary process thinking)- 음향연상, 신조어(neologism)ㄹ. 와해된 행동(disorganized behavior) 혹은 긴장증적 행동 : 행동의 장애- 나이에 걸맞는 목표지향적 행동을 하지 못하고, 상황에 부적절하게 나타내는 엉뚱하거나 부적응적인 행동- 규칙적인 식사나 청결(위생) 유지 등 일상활동에 장해를 보임 : 이상한 옷차림, 더러운 위생상태- 긴장증적 행동은 환경에 대한 반응성의 감소를 반영하는 것으로, 마치 근육이 굳은 것처럼 어떤 특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를 말함- 부적절하거나 기괴한 자세로 몇 시간씩 꼼짝하지 않고 있는 모습- 혹은 목적도 없고 유발자극도 없는 상태에서의 과다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함ㅁ. 음성증상(negative symptoms) : 정서의 장애, (사고의 장애)- 정서적 둔마(affective flattening) : 외부 자극에 대한 정서적 반응성이 둔화되어 무표정하거나 무감각한 상태. 시선 접촉과 신체 언어의 부족을 동반하는 무표정한 얼굴(dull face)이 특징적이며, 정서 표현의 범위가 명백히 감소됨. 무덤덤하고 무감각해 보이며, 누가 정서적으로 자극을 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음.- 무언어증(alogia) : 말이 은 물론 치료에도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질병 자체가 가정내의 심각한 문제와 대개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행동치료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감소시키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행동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그 기술로는 token economy 사회적 기술훈련 등이 있다. 입원환자, 통원가료중인 환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6정신분열증의 경과 및 예후정신분열증의 예후는 과거에 생각했던 것에 비해 최근 훨씬 양호하다. 약물치료의 발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병 자체의 경과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예후 판단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발병초기에는 대개 양성증상이 심하고 만성기에는 대개 음성증상이 지배적이다. 혼란형과 단순형이 예후가 나쁘고 긴장형이 좋은 편이다.퇴원 후 약물 유지요법을 잘 지키지 않는 환자는 재발하기 쉬우며 재발을 거듭할 수록 인격의 황폐화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지능의 황폐화까지는 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정신분열증이라고 해서 치료를 포기해서는 않는다. 왜냐하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최종적인 결과는 완전하고 영구적인 회복에서부터 경감상태, 안정된 만성화 및 종말상태로의 황폐화등 다양하다.7재발을 경고하는 증상들다음의 증상들이 나타나면 빨리 담당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잠자는 것이 평소와 달라질 때-활동양상이 달라질 때, 즉 긴장하고 신경질적이 되고, 걸음걸이가 빨라지고, 안절부절해 할 때-식욕이 변할 때, 예를 들어 잘 안먹을 때-성욕의 변화, 예를 들어 자위행위에만 몰두해 있을 때-사회적 활동의 변화, 예를 들어 위축되거나, 친구만나기를 거부할 때-들리는 소리의 정도가 변할 때, 예를 들어 레코드를 훨씬 더 크거나 작게 틀려고 함.-감정표현의 변화, 예를 들어 적대감이나 행복감의 증가-신체적 감각의 변화, 예를 들어 고통이나 통증-개인위생의 변화, 예를 들어 목욕을 하지를 해주고 차분하게 격려해 주면, 과거의 외상에 대한 생생한 이미지가 둔화되어서 그 사건이 회상될 수 있는 시기이다. 18, 9세기 후반에 최면에 관한 연구가 이루었다. 최면은 해리 장애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건망증과 같은 문제가 견딜 수 없는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해주는 전반적인 억압에 의해 발생하여 최면이 억압을 제거하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억압되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이 위로 떠오르게 되면 해리 장애를 나타낼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Frued는 최면을 통하여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얻을 수 없기에 자유연상과 같은 기법을 선호하였다.ㄴ. 행동주의적 입장환자가 기억하지 않으려고 회피하고 있는 외상적 경험의 여러 측면에 대해 상상하고 토론하도록 환자를 격려하며 발병과 관련된 상황에 대하여 둔감하게 되도록 도와준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에 대한 기억이 회복됐다는 것은 환자가 그 사건을 더이상 회피하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 보고있다. 행동적 치료는 문헌을 통해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C. 불면증1불면증이란?불면증은 습관적 만성을 이르는 말이다. 짧고 단속적인 수면, 얕은 수면, 꿈을 많이 꾸는 수면 등 수면의 길이나 질이 문제로 되나, 실제로는 불면이 아닌데 불면으로 생각하는 신경증으로서의 불면증도 상당히 많다. 따라서 이와 같은 증세에 시달리는 사람은 항상 수면 부족을 호소하게 된다.만성 불면증이나 습관성 불면증 등의 대부분은 이와 관계가 깊다. 뇌동맥경화나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행 장애성 이외에 자율신경이나 내분비의 이상에서 오는 것, 정신병으로 인한 것이 많다.우울병은 자기 스스로가 불면으로 고민하는 정신병으로서, 자살의 위험도 있다. 정신병의 약 30 %는 불면이 주증세이다. 그러나 불면이면서 불면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흥분하거나 불안감으로 정신상태가 항진되어 있을 때, 커피 ·홍차 등을 많이 마셔 흥분해 있을 때, 또는 각성제 ·혈압상승제 ·비타민제 무기력하게 괴로워하거나 마치 내면적 논쟁을 하듯이 대응하는 경우ㄴ. 내현적 강박행동형(Covert Compulsion) : 강박사고와 더불어 겉으로 관찰되지 않는 내면적 강박행동만을 지닌 경우- 예 : 숫자를 세거나 기도를 하거나 어떤 단어를 반복적으로 외우는 내현적 강박행동을 하며 이는 불편한 강박사고를 없애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임ㄷ. 외현적 강박행동형(Overt Compulsion) : 강박사고와 더불어 분명히 겉으로 드러나는 강박행동을 보이는 경우. 매우 다양함- 예 : 오염 - 청결행동(washing) / 실수 혹은 의심 - 확인행동(checking) / 무의미하거나 미신적인 동일한 행동을 보이는 반복행동(repeating) / 사물을 질서정연하게 정돈하거나 대칭과 균형을 중시하여 수시로 주변을 재정리하는 정돈행동(arranging) / 낡고 무가치한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 수집행동(hoarding) / 지나치게 꼼꼼하고 세부적인 것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게되어 어떤 일을 처리하는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지연행동(slowness)3 강박장애의 진단기준(DSM-IV, 1994)ㄱ. 강박적 사고 또는 강박적 행동* 강박적 사고는 (1), (2), (3), (4)로 정의된다.(1)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고, 충동, 또는 심상, 이 주요 증상은 장애가 경과하는 도중 어느 시점에서 침투적이고 부적절한 것이라고 경험되며, 현저한 불안이나 고통을 일으킨다.(2) 사고, 충동, 심상은 실생활 문제를 단순히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3) 개인은 이러한 사고, 충동, 심상을 무시하거나 억압하려고 시도하며 다른 생각이나 행동에 의해 중화하려고 한다.(4) 개인은 강박적인 사고, 충동, 심상이 개인이나 개인 자신의 정신적 산물임을 인정한다(사고 주입처럼 외부에서 강요된 것이 아닌).* 강박적 행동은 (1), (2)로 정의된다.(1) 반복적인 행동(예: 손씻기, 정돈하기, 확인하기) 또는 정신적인 활동(예: 기도하기, 숫자세기, 속으로 단어 반
    인문/어학| 2005.01.11| 25페이지| 1,500원| 조회(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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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를 읽고
    나는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몇 편의 만화를 봤을까? 어린시절 TV에서 방영되는 독수리 오형제에서부터 몇일전에 본 『이노센스(공각기동대2)』에 이르기까지 수십편, 어쩌면 수백편에 이르는 만화를 보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내 인생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분명히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이 애니메이션을 지금까지의 만화들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고, 이 후에도 이정도의 멋진 만화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애니메이션을 지금까지 총 4번을 봤고, TV판 26편과 극장판인 Death And Rebirth와 The End of Evangelion. 까지 모든 에피소드를 씨디로 만들어 소장하고 있다. 나는 에반겔리온이라는 하나의 주제 만으로도 몇시간을 말할수 있다. 이처럼 나를 각각의 에피소드의 줄거리와 주인공들의 표정들까지 생생하게 기억해 낼 정도로 만든 이 만화의 매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하지만 이 만화로 인한 나의 만족감 뒤에는 항상 씁쓸한 맛이 있다. 나는 흔히 말하는 영화광 중에 한 사람이다. 따라서 좋아하는 영화의 대사를 외우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에반게리온에게 이처럼 열광 하면서도 에반게리온의 대사는 많이 외우지 못한다. 에반게리온의 대사는 모두 일본어이다. 물론 한글로 더빙된 한국어판이 있기는 하지만 오프닝 테마송를 아름다운 천사의 테제로 바꾸어 버린 것처럼 엉망진창으로 번역된 한국어판 에반 겔리온의 대사를 외우기에는 에반겔리온에 대한 애착이 허락하지 않는다. 일본원어로 대사를 외우고 싶지만 일본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일본에 대한 묘한 반발심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기억나는 대사는 없고 한글로 적혀져 있는 자막만이 기억에 남는다. 에반겔리온에서는 대사뿐만 아니라 배경 또한 일본으로 설정되고 있다. 그뿐인가? 주인공 역시도 일본인들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음모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일본이고 또 그러한 것을 막을 수 있는 에바를 3대나 보유한 나라도 일본이다. 이 만화에 한국이란 단어는 단 한적으로나마 일본대중문화에 대해서 객관적 시각을 가지려고 한다. 시대가 많이 흘렀고 현대와 같이 세계적인 통합, 화합의 글로벌 시대에 걸맞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나아가 일본문화라고 하면 쳐다보지도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미 우리나라의 문화 속에는 일본이란 나라의 문화가 아주 깊이 스며들어와 있다. 다만 모르고 있거나, 알고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일 뿐이다. 한 사람의 인격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어린시절에서부터 우리는 TV에서 일본 만화를 보면서 자란다. 나이가 들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 일본의 만화는 말할 것도 없이, 일본인들의 패션, 일본인들의 게임들,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자란다. 지금처럼 일본문화가 정책적으로 개방되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일본문화에 이미 개방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미 정책적인 개방이 시작된 오늘, 왜 우리나라에 이와 같이 정책적인 뒷받침 없이도 일본문화가 깊이 파고들어올 수 있었는지, 그러한 일본의 대중문화가 가지는 강점이 무엇인지, 또 우리나라가 가지는 대중문화의 약점이 무엇인지, 장점은 없는지 등을 비교해서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일본문화와 우리의 차이를 알고, 또 거기에 대한 알맞은 정책, 전략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98년 10월에 처음으로 정책적으로 시작된 일몬문화의 개방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벌써 정책으로서는 4차에 이르렀고 연도로는 6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이 책의 출판 연도는 1998년 5월이다. 일본문화의 개방이 시작되지도 않은 시기에 나온 책인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이 책이 가치 없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 당시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너무나 비슷하게 일치되어 현재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출판연도를 모르고 책을 보았더라면 그저 그런 내용의 책으로 생각했겠지만 1998년이란 시대에 지금의 상황까지 정확하게 예측한 작가의 비평에 찬 중 우리나라와는 달리 세계적으로 굉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분야을 뽑으라면 단연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분야 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속에 나오는 작품들에 상당히 흥미를 느꼈다. 왜냐하면 70%~80%의 작품들은 내가 보거나, 플레이 해본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일본문화의 마니아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나오는 것들을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제패한 일본의 경쟁력을 세삼 느끼게 하는 부분인 것이다..우선 게임 분야를 살펴보자. 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일본이 세계적으로 우위를 가지고 있는 게임분야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등으로 대표되는 비디오 게임 분야이다. 피시방에 이어서 전국 각지에 늘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플레이스테이션 방 . 줄여서 플스방이다. 플레이스테이션2가 나오면서 생긴 새로운 놀이공간인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2와 많이 비교 되는 것으로 미국의 초거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엑스박스라는 게임기가 있다. 오히려 성능면에서는 플스2를 능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엑스박스방이라는 장소는 없는 듯하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게임기의 성능이 아니라 바로 게임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은 종류도 많을 뿐더러 그 작품성 또한 대단하다. 내가 클리어한 게임 중에 바이오 하자드란 것을 예로 들겠다. 이 게임은 중간중간에 나오는 영화를 능가하는 높은 그래픽의 영상, 거기다가 뛰어난 사운드 효과, 진동패드를 이용한 게임의 생생한 전달 등등 많은 장점이 가지고 있지만 가장 큰 장점으로는 바로 스토리를 꼽는다. 때려 부수고 달리고 던지는 미국식 아케이트 게임에서는 결코 볼수 없는 스토리의 섬세함과 방대함이 일본 작품에는 녹아 있는 것이다. 일주일이 걸려도 엔딩을 볼 수 없지만 단 한 순간도 지겹다고 느낄수 없는 게임의 작품성. 저자는 이러한 게임의 성공의 이유를 창의력을 중요시하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풍토에 있다고 본다. 즉 자본력과 기술력이 아니라 창의성에 비아가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그 당시에는 미미했던 우리나라 인터넷보급률 상황에서는 정말 소름 끼칠정도로 미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다.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1위는 세계최강의 기술, 경제력을 자랑하는 미국도, 제2의 경제 대국이라는 일본도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이다. 이로 인해서 이미 작가가 제시한것 이상으로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세계적으로 발전했다. 바로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말이다. 2003년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장은 7,500억원이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 내부에서의 인기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온라인 게임은 인정을 받고 세계시장을 석권해 가고 있다. 리니지, 리니지2, 라그나로크들은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고, 넷마블, 한게임은 등은 중국, 대만 일본등에서 1위를 다투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의 미래도 미국, 일본이라는 거대한 두 산을 넘을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일본의 힘이 나타나는 부분이 애니메이션 부분이다. 보통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미국의 디즈니사를 떠올리곤 한다. 사실 디즈니사의 힘은 공룡에 비유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 거대한 공룡 앞에서 일본이 이처럼 대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애니메이션의 대상의 아이들에 국한 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만화란 애들만의 것이라는 생각이 일본에는 사라진지 오래고, 따라서 모든 연령대가 보고 즐길 수 있는 만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역시 에반겔리온을 든다. 얼핏보면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춘 로봇물이라는 생각이 들수가 있다. 하지만 에반겔리온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대학생이 된 후에 접하게 된 나지만 아직도 그 내용의 난해성으로 인해 완벽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정도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시장의 규모가 아이들의 코묻은 돈에서 벗어나서 성인에까지 넓힘으로써 성공한 것이다.또한 일본 만화는 1초당 8매의 그림을 사용하는 초라는 일본만화를 밴치 마킹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정확한 지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나 작업 환경으로는 도저히 디즈니처럼 제작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일본을 본받고 그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그리 밝지가 못한것 같다. 2003년도에 발표한 원더풀 데이즈란 영화가 있다. 제작기간 7년, 제작비 126억원을 들인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비해 흥행에서 참패를 하고 말았다. 영화의 평가를 보면 정말 최고의 그래픽과 멋진 사운드 라는 평가를 내리지만 마지막에는 꼭 스토리가 허무하다 , 너무 재미 없다 라는 혹평이 따라 온다. 이처럼 아직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에는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스토리, 기획력의 부족인 것이다. 소재의 다양성과 창의성으로 똘똘 뭉친 일본과는 판이하게 다른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이 책에서의 기대처럼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은 일본을 밴치마킹해서 일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갈길이 멀기만 하다.다음으로 음반 산업이 있다. 이 책에서처럼 일본은 음반산업은 인디즈라는 문화에 바탕을 둔 그야말로 실력이 인정받아야만 성공할수 있는 풍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따라서 실력으로 승부하는 일본의 음악이 문화개방을 할 경우 우리나라에 가장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 놓았다. 하지만 지금 2004년 현재에 작가의 생각처럼 큰 걱정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아무리 TV를 보아도 일본가수들은 찾아볼수 없고 기껏해야 그룹전체중에 한 두명이 일본인인 경우만 볼 수 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 가수들의 활약은 대단하다. 보아의 경우를 살펴보자. 일본 TV 프로 중에 홍백가합전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홍백가합전은 일본에서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공영방송인 NHK의 간판 쇼 프로그램으로 한 해 일본 음악계를 결산하고 쟁쟁한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바로 여기에 보아는 올해출연이 유력한 가운데 벌써 3년째 출연하게 된
    독후감/창작| 2005.01.11| 4페이지| 1,000원| 조회(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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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학개론]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사례 평가B괜찮아요
    서론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몸소 느끼는 바이다. 나라의 부를 결정짓는 것은 소비와 투자 라고 할때, 지금까지는 투자만 줄어든 상태였으나, 불황의 여파로 내년에는 소비까지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설상가상으로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가를 연일 기록하고 있고, 배럴당 50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인 데다 미국 금리인상 움직임, 중국 수출시장 위축 등 한국경제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한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 수출이다. 따라서 이 경기의 어려움의 돌파구를 해외시장에서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다.작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세계시장점유율 1위 품목 수가 53개로 미국(954개)의 18분의 1, 중국(753개)의 14분의 1, 일본(318개)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대한상공회의소 분석결과가 나왔다. 우리는 일류상품이 매년 줄고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은 급증 추세다. 세계경제의 개방화와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전되는 상황에서 일류상품 수가 선진국은 물론 경쟁국보다 크게 뒤지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무대에서 한국경제의 설 땅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수출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미 50% 선을 넘어설 정도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여건에서 앞으로 세계시장에 내놓을 만한 이렇다 할 상품이 줄어든다는 것은 수출위축을 의미하고 그것은 바로 경제쇠락 현상이 야기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선진국과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 끼여 활로를 찾지 못한 한국경제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말이다. 일류상품ㆍ일류브랜드를 발굴하고 키우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 앞날은 암담하다. 경제성장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세계 10위권의 무역대국이면서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일류상품이 없다면 더 이상의 경제성장은 힘들어진다. 따라서 우리는 해외시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해외진출에 필요한 성공요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 등을 살펴보의 행보를 통해 그것이 결코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니란 것을 보았다.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작은 거인 MP3 플레이어 아이리버, 그들의 신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2. 2004년 1분기 매출액 ·영업손익 등 영업실적(1).실적내용- 당 기: 2004.01.01~2004.03.31(2004년 1분기)- 전 기: 2003.10.01~2003.12.31(2003년 4분기)- 전년 동기: 2003.01.01~2003.03.31(2003년 1분기) {구분(단위:백만원, %)당기실적전기실적전기대비 증감액(증감율)전년동기 실적전년동기대비증감액 (증감율)매출액84,17075,0239,148(12.2%)33,56350,607(158.8%)영업이익16,94614,1092,837(20.1%)6,42010,526(163.9%)경상이익15,63610,6424,994(46.9%)6,7838,853(130.5%)당기순이익13,44710,9992,448(22.3%)5,8337,614(130.5%)(2). 실적 주요 내용1주요 매출 증가의 원인-인터넷 인프라의 구축과 디지털 문화의 발전으로 MP3 Player의 시장이 대폭 성장하였습니다-휴대가 간편하고 메모리 크기가 대용량화되는 가운데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기존의 휴대용 오디오인 CD플레이어나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MP3 Player로 대체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22004년 2분기 이후의 매출전망-기존의 디지털 음악 재생은 물론이고 동영상 재생을 통해 영화와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PMP,PMC)이 나오고,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전자사전 기능등을 갖춘 디지털버젼스 제품들이 계속 출시되어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됩니다.-세계 각국에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당사 제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3상기자료는 외부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이며 당사의 가결산 자료이므로 결산 및 외부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3. 레인콤의 성공비결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삼성, LG, 소니 등 IT 메이저리거들의합(CIS), 중동, 동유럽 등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급속히 변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로만손외에 매리골드, 트로피쉬 브랜드를 런칭하여 브랜드 다각화에 나섰다.특히 매리골드, 엘베, 트로피쉬의 경우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하였으며,해외 유명 디자이너인 스위스 출신의 울프강존슨으로부터 디자인 자문을 받아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로만손은 전직원의 15%가 연구개발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디자인 개발능력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또한 자기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상품기획에서 고객관리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가치지향의 마케팅을 추구한다. 특히 지난 99년 689억원이라는 브랜드 가치 평가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세계인이 선호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로만손은 지난 12월 서울가락동 신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여(지상 10층, 지하 2층)본격적인 시계, 주얼리 사업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30억 매출달성에 이어 올해는 55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2)로만손의 해외 마케팅 전략로만손은 주로 해외수출에 역점을 두고 있어 각 국가의 소비자 요구에 따른 마케팅 전략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로만손 시계는 자사상표를 해외시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이 우수하고 차별화된 제품를 꾸준히 개발했다. 예를 들어 커팅 글라스시계는 시계에 독특한 보석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유리를 정교하게 절삭 가공하여 만든 것으로 로만손이 지난 89년에 세계 최초로 상품화하여 만든 제품이다. 팔찌 시계는 액세서리 개념을 도입한 여성용 시계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모델을 차별하고 다양화하여 중동, 러시아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또한 가격에서도 로만손은 중산층을 표적으로 삼아 전략을 펼쳤다. 로만손의 가격 경쟁력을 보면 품질면에서는 스위스의 85%, 일본의 95% 수준이면서 소비자가격 면에서는 일본과 대등하거나 앞서고 있다. 한편 후발 브랜드ST AWARDS 개발력 부문 우수상 수상 :: 한국능률협회컨설팅2000.05 로만손 퍼플 핸드백 1호 매장 (현대백화점) 오픈1999.12 코스닥 등록 :: 코스닥 증권1999.02 벤처기업 선정 :: 서울지방중소기업청1999.01 국제품질인증 ISO 9001 획득 :: 한국경영인증원1998.12 한국 특허 기술대전 금상(EM8660) 수상 :: 산업자원부1998.09 로만손 New C.I.P 선포1998.06 98 히트상품 대상 본상 수상 :: 한국능률협회컨설1998.05 중소기업 전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 중소기업청1997.12 '97 수퍼디자인(SD) 선정 :: 한국디자인진흥원1997.12 제 2회 세계화 우수사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대한무역진흥공사1996.11 제 33회 무역의 날 1천만 달러 수출탑 수상 :: 통상산업부1996.08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지정, 세계화 및 고객만족 부문 생산성 대상 수상 :: 통상산업부1995.05 전품목 품질보증 Q마크 획득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소1994.04 제 29회 무역의 날 5백만 달러 수출탑 수상 :: 상공부1992.11 무역진흥유공업체 표창 :: 상공부1992.11 제 27회 무역의 날 1백만 달러 수출탑 수상 :: 상공부1992.11 ROMANSON 상표로 미주지역 수출개시1989.09 ROMANSON 상표로 중동지역 수출개시1988.04 주식회사 로만손 법인설립(자본금 5천만원)3. 전략 및 성공비결브랜드는 기업가치의 원천! 로만손 김기문 사장이 들려주는 브랜드 개발 관리 전략! 세계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하나의 제품으로서가 아니라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 제품을 통한 새로운 문화의 창조에 있다면 브랜드는 기업가치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 김기문 사장의 지론. 1988년 로만손 창업 당시 OEM수출로 한계를 느꼈고 자기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 김사장은 자체브랜드인 로만손 (ROMANSON)으로 세계시장 공략을 시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던 시절, 기술이전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유럽 위성방송국의 납품업체 대상으로 발간한 50페이지 정도의 서비스 기준 설명서뿐이었다. 그러나 휴맥스는 자본력과 기술력, 브랜드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약소기업의 설움을 딛고 마침내 품질 인증테스트를 통과하게 된다. 세계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셋톱박스를 개발해 낸 감격적인 순간이었다.(4)회사의 존폐가 걸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다개발과 동시에 천만불 수출이라는 성과를 올린 휴맥스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와 의욕이 넘쳤다. 그런데 남아공과 이탈리아에 수출했던 제품들에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다는 팩스가 쏟아져 들어온다. 하자가 생긴 물건은 전체 수출물량의 절반에 달했다. 노키아 등의 큰 기업이라면 이 정도 물량의 하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현지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응도 가능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시장에 진출한 휴맥스로서는 판로가 영원히 막혀버릴 수도 있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하자의 원인 대부분은 위성신호가 잡히지 않아 방송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넓은 유럽 대륙에 전파를 보내다보니, 지역과 기후조건에 따라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그런 수신 조건을 미처 감안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유럽 시장의 수출계약 상대였던 멀티초이스 사가 유럽의 다른 대형 방송사에 합병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시장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셈이었다. 그러나 악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반주기 사업은 이미 정리했지만 판매대금 24억을 받기로 되어 있던 가요 반주기 최대 판매처 해태전자가 부도를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그 해 연말 불어닥친 구제금융 한파로 은행대출 회수 요청이 들어왔다. 그들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와도 같은 것이었다.(5)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갑작스런 회사간 합병으로 판매처를 잃은 휴맥스창고에는 추가주문을 대비해 구매해 놓은 부품이 그대로 재고가 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어떻게든 새로운 시익
    경영/경제| 2004.12.26| 18페이지| 1,000원| 조회(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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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학 개론] 한 칠레 FTA 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평가A+최고예요
    *목차서론- 한국 국제 통상의 문제점 및 현재 거론되고 있는 FTA 중요도 제시본론1. FTA의 성격1) 정의2) 협정의 형태3) FTA와 WTO와의 관계2. 한 칠레 FTA 협정1) 첫 상대국 칠레를 선택한 이유2) 한·칠 FTA 협상경과3) 한·칠 FTA의 기대효과4) 다른 나라의 추세에 따른 우리나라 FTA추진 전략3. FTA의 기대효과1) 외국인 투자 유치 효과2) 산업구도 고도화와 경제체질 강화4. FTA 대응방안1) 외국인 투자 환경의 개선2) 동북아 중심지를 위한 인프라 개발.3) 취약산업에 대한 구조조정(1)산업구조 고도화 추진(2)농업의 구조조정 촉진4) 관련사설결론-FTA의 문제에 대한 요약 및 한국 통상의 내일을 위한 미래 전략설정출처서론현재 국제 교역환경은 이라크전의 여파로 인하여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으며 자원과 기술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위축으로 대량의 실업자자 발생하고 물류대란에 노사문제 까지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의 국가 경제 였다. 하지만 이러한 국가 경제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우리 국가를 성장시켜 왔다. 국내 소비위축과 내수침체의 위기 속에서 현 국가의 발전을 이끄는 유일한 길은 수출이라 하겠다.이처럼 수출 중심의 대외지향적 성장전략을 구사하여온 우리나라는 1997년 금융위기 이후에 과거에 비해 성장이 급격히 둔화되었고 정부의 개혁의지와 개방정책을 유지해야 할 현실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였다. IMF이후체제 직후에 취했던 정부의 개혁의지가 퇴색하고 있다는 우려 제기될 당시 자유무역협정의 추진정책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수출환경의 악화와 반덤핑 피소 등으로 통상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교역 국들이 지역무역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우리 수출품에 대해 관세와 비관세상의 차별적이 조치를 부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세계 주요 교역 국들은 지역무역협정을 체결하여 수출을 확대시키고 외국인 직접투하거나 철폐하는 경우, FTA회원국간에 상품과 서비스의 교역 및 투자가 촉진되어 FTA회원국의 경제가 벌전함에 따라 궁극적으로는 FTA회원국과 비회원국간에도 교역과 투자가 촉진되어 WTO의 다른 회원국 경제에도 유리한 여건을 조상하기 때문이다. FTA는 기본적으로 각 회원국의 관세부과 및 수출입제한조치 등의 제반 무역장벽을 완전히 철폐하여 상품과 서비스의 교역 및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져 각 회원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고, 아울러 고용과 국민들의 경제적 후생이 증대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FTA는 역내국간 별로의 관세, 비관세 조치가 적용되어 GATT 제1조 최혜국 대우 조치(MFN)에 위배되나 GATT 제24조에 따라 다음 조건하에서 관세동맹과 함께 예외가 인정된다.1. 협정국간 실질적인 모든 교역(substantially all trade)"에 대해 관세 및 기타 무역제한조치를 철폐한다.2. 합리적인 기간 내에(within a reasonable period of time) 자유무역권 형성을 위한 계획 및 일정표를 포함한다.3. 협정국간 교역에 관한 관세 및 기타 무역관련 규정으로 제3국이 협정 체결 이전보다 더 제한적인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위 상기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GATT회원국 2/3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GATT내에서 자유무역협정으로 인정된다. 자유무역협정 체결은 일반적으로 완전한 자유무역권으로 이행을 위한 중간단계의 성격이 있으므로 GATT 등 국제규범에 의한 제약은 거의 없다.2. 한 · 칠레 FTA 협정1) 첫 상대국 칠레를 선택한 이유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칠레와의 FTA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으면서, 이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가 거대 경제권과 본격적으로 추진할 FTA를 대비해 미리 경험을 축적하자는 데 있다. 높은 경제적 이익을 기대한다면 미국과 같은 거대경제권과의 FTA가 바람직 할 것이나 이 경우 우리 경제가 지불해야할 구조조정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어 자칫 FTA추진이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출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FTA를 통한 관세 감축이나 무관세화는 국내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초래할 것이며, 또한 과일과 대체관계에 있는 과채류 농가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을 통한 농산물 수입관세의 조기인하는 WTO 농업협상 및 향후 다른 나라들과의 FTA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1. 긍정적 의견칠레 우리나라의 보완적인 경제구조가 우리가 칠레와의 무역에서 이득을 볼 것이라는 견해의 뒷받침이 된다. 우리나라는 칠레에 공산품을 주로 수출하는 반면, 칠레는 한국에 과일 등 농산물과 원자재를 수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경제에 필요한 안정적인 원료공급처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칠레 수출을 확대 할 기회이다. 특히 칠레시장에서 일본과 경쟁중인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 공산품 수출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또 칠레를 통해 대남미 수출과 투자도 확대하여 남미시장 진출 확대 모색할 수 있다. 농산물의 문제에 있어서는 칠레는 우리와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농산물분야에서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칠레의 FTA 체결 경험을 학습사례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앞으로 정부는 칠레와의 FTA를맺은 것을 시작으로 멕시코, 미국,일본, 캐나다, 호주 등과도 FTA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 칠레 양국의 교역구조 (2001년)(단위: 천 달러, %){순위대칠레 수출대칠레 수입품목금액비율품목금액비율총수출액572,596100총수입액696,1091001휴대용 전화기86,13915.0동괴334,88448.12경유52,5049.2동광150,16221.63화물자동차48,3978.4펄프69,0909.94세단형 승용차39,6056.9철강34,1915.05지프형 승용차33,3585.8기타석유화학제품30,9024.46폴리에스터직물22,8864.0기타수산가공품15,2082.27세탁기20,7993.6아연광9,1471.38스테이션 왜건20,3343.6제재목9,0951.39고밀도 에틸렌19,1913.4기타어류선진국과 개도국생산기지 설립비용이 저렴하고 임금이 싼 개도국에 투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선진국에 비해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향후 자국경제에 대해 확실성을 인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3 경제적 측면-일본, 미국, EU, ASEAN유망4 내수규모기준-미국이 유리하고, 중국(1020년후에 고려)5 교역비중 및 보완성-일본, 중국, 미국일본을 제외한 4개지역은 모두 농산물 수출국이므로 FTA추진시 고충이 크다. 일본은 특히 비관세 장벽이 높아 이러한 비관세 장벽을 완화하는 규정을 포함한 FTA를 체결할 경우 우리의 대 일본수출증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6 비경제적측면외견상EU와 추진하는 것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용이할 것으로 보이나 현재 EU가 동아시아 지역과의 FTA 체결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므로 중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단기적으로 볼 때 일본은 인접국으로서의 신뢰도 문제가, 중국은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잔재가 FTA를 방해하는 걸림돌로 작용하지만 일본은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므로 대상국 설정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이를 바탕으로 종합해보면, 단기적으로 일본과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미국, ASEAN과도 논의를 활성화시키며 중기적으로는 중국과의 FTA를 체결함과 함과 동시에 동북아경제통합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EU와의 FTA는 EU의 대 아시아 통상정책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3.FTA의 기대효과1)외국인 투자 유치 효과한국이 외국과FTA를 체결하면 국내기업에게는 시장을 확대시키는 결과가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은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고 이에따라 규모의 경제를 황용하기 위한 투자자들이 증가하게 된다.어찌보면 FTA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기위한 유력한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다. FTA로 개방과 규제완화가 이루어지면 결국 기업들의 대한투자가 증가할 것이다. 맥시코의 경우 맥시코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1993년 까지는 연 40달러 수준이들의 활동을 잘하게 하려면 우리 국민자체의 영어구사능력도 뛰어나야 한다. 따라서 영어실력을 함양하기 위한 국민들의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2)동북아 중심지를 위한 인프라 개발우리나라가 FTA를 개기로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외국인을 위한 투자 환경의 개선 이외에도 동북아 중심지를 위한 인프라 개발을 해야 한다. 한국이 동북아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을 다국적 기업이 활동하는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하드웨어를 구축해야 한다. 다국적 기업에는 실제로 집적이 중요하며 이러한 집적은 지역간 연대를 통해 통합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중국-한국- 일본을 연결하는 인프라 정빈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 또한 현재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성장기회 활용을 위해 환황해지역의 공항, 항만을 개발하여야 한다.중국은 현재 무한한 발전을 시작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러한 중국에 발전을 하나의 회로 삼고 한반도와 중국의 지역간 산업연계를 강화해야 한다. 중국의 동북 연안지역 경계권과 산업연관효과가 높은 우리 산업의 현지 진출을 유도하여 양국의 산업분업을 촉진하여야 할 것이다. 중국의 산업 발전과 연계과정 속에서 서해안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전략을 수립하여 생산기지로서의 중국 연안, 연구개발 및 소재 산업 기지로서의 한반도 구축에 힘써야 한다.동아시아의 장기적 협정을 위해서는 아세안 자유무역지대가 바람직하다. 중국과 아세안의 자유무역지대는 쉽게 한국 등 동북아를 포함한 자유무역지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가 시현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대외정책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3)취약산업에 대한 구조조정(1)산업구조 고도화 추진FTA에도 무역 흑자를 유지하고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있는 산업의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한 산업을 육성하고 올바르게 육성하여 자유무역의 시대에 대처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산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아래로는 노동집약적 산업 분야에는 중국에
    경영/경제| 2004.12.26| 15페이지| 1,000원|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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