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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평가B괜찮아요
    REPORT-como agua para chocolate-학 교 : 선 문 대 학 교학 과 : 스페인어 중남미학과학 번 : 2003482004 (강혜진)2003482031 (이윤정)제출일 : 2004 . 11. 22과 목 : 영상으로본 중남미문학교수님 : 김 태 중 교수님-목차-Ⅰ.서론서론 요약Ⅱ.본론1.작가소개2.감독소개3.줄거리4.주요등장 인물5.소설과 영화의 차이점6.작품속에서의 음식의 역할7.영화에서 보여주는 마술적 사실주의8.como agua para chocolate의 의미9.배경이 멕시코 혁명임이 나타나는 부분10.부엌의 공간의 변화11.마지막에서 촛불의 의미12.요리법과 각장과의 관계Ⅲ.결론작품의 소감Ⅰ.서론마법과 같은 분위기가 전편을 감돌며 적나라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선정적 인 영화이다. 원작소설은 감독의 부인 라우라 에스끼벨의 작품이고, 이 영화로 동경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루미 카바조스의 연기가 뛰어나고 뻬드로 역은 의 청년 토토였던 마르코 레오나르디가 맡았다. 전미 비 평가협의회 선정 우수외국영화상 92년 멕시코 아카데미 10개 부문 수상 92 년 시카고 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등 경력이 화려하다. 국내 개봉 당시는 영 빛을 못 봤으나 뒤늦게 TV로 보신 분들이 찬사를 퍼부었던 전력이 있다. 이 영화를 보셨다면 누구든 '달콤쌉싸름한' 맛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Ⅱ.본론1. 작가소개como aqua para chocolate, (Like Water for Chocolate)저자인 라우라 에스끼벨 (Laura Esquivel)은 1950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현대 작가로, 첫 소설은 그녀에게 일약 전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에스끼벨은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사벨 아옌데와 더불어 라틴 문학의 특징인 마술적 리얼리즘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특히 그녀는 전통적인 라틴 문학뿐 아니라 기존의 문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그는 포스트 모더니즘한연 양파를 썰다 눈물을 흘리는 것이 슬픈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도 사랑을 나눌 수 없는 것이 슬픈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The trouble with crying while chopping onions isn't the crying, it's that sometimes you can't stop" - Como aqua para chocolate에서..1월 어려서부터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던 띠띠와 뻬드로. 그러나 명문가의 막내딸은 어머니가 죽을 때까지 결혼을 못하는 풍습 때문에 띠따의 어머니는 띠따 대신 그녀의 두 살 위 언니를 뻬드로에게 시집보내려 한다. 뻬드로는 띠따의 언니인 로사우라와 결혼함으로써 띠따와 가까이 있으려 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뻬드로는 띠따와 한집에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결혼을 승낙한다. 막내딸은 결혼하지 못하고 평생토록 어머니를 돌보아야 하는 관습에 대한 띠따의 반발 이에 이런 딸의 반발감을 억누르려 하는 마마 엘레나의 감정대립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또 왜 뻬드로가 사랑하는 사람의 누이와 결혼해서까지 띠따를 자신의 곁에 두려 했던 것이 과연 옳은 일이었을 지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2월 결혼식을 준비하는 띠따와 나챠의 모습. 낙심한 띠따는 요리에 정열을 기울이는데, 이 요리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게 된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이 뜻밖의 눈물소동으로 망쳐지고 이 일로 상처받은 띠따가 그녀를 계속 돌보아 주던 나챠마저 잃는 장면. 마음이야 어떻든 누이 로사우라가 뻬드로와 결혼하게 됨으로써 사실상 뻬드로를 빼앗긴 띠따의 슬픔이 이 부분 전체에 강하게 표출되어 있다. 평소 음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신통력을 가진 띠따는 뻬드로와 언니의 결혼식날 슬픈 결혼 케잌을 만들어 낸다.3월 뻬드로가 가지고 온 장미를 이용해 띠따가 만든 요리가 헤르뚜르리스에게 강한 성욕을 일으킴으로써 알몸으로 들판을 뛰어다니게 하고 이를 본 혁명군 후안이 헤르뚜르리스 를 데리고 어딘가로 사라진다. 마마 엘레나는 이 일로 충격을 받고는 몸져 눕고 이 장면을다. 작품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리 장면과 그것이 발휘하는 신비한 힘은 바로 띠따의 열정적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② 뻬드로 : 띠따와 가까이 지내기 위해 로사우라와 사랑 없는 결혼을 한 그는 결국 그의 아내를 불행하게 했을 뿐 아니라 띠따와 로사우라와의 관계마저 경쟁과 질투로 악화시켰다. 그러나 작품에서 그는 '열정의 화신'으로 표출된다. 로사우라와의 첫날 밤에 신에게 기도를 함으로써 띠따에게 어디까지나 자신은 순결함을, 그리고 그녀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그에게는 띠따 밖에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외부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아니하고 오직 띠따 만을 향한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보낸다. 이러한 그의 끊임없는 열정은 결국 띠따의 처녀성을 얻음으로 더욱 불타오르게 되고 둘의 죽음으로 그들의 사랑은 완성에 이른다.③ 엘레나 그녀 자신도 불륜으로 헤르뚜르리스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띠따에게 매우 혹독하게 대한다. 가문의 전통과 명예를 중시하는 그녀는 반란군에게 맞서 끝까지 위험을 무릅쓰는 굳은 결의를 가진 강한 여성이다. 남편을 잃고 홀로 자식들을 길러 온 그녀로서는 원칙과 전통을 자식들에게 강조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벗어나려는 띠따에게 더욱 압박을 가한다. 오히려 자신의 과거 때문에 띠따와 뻬드로와의 사랑을 가로막고 끝까지 저주했을지도 모른다. 불가능한 사랑의 열정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 줄 알기에 어머니의 본모습은 찾을 수 없고 표독스럽기 만한 마마 엘레나 에게도 가슴 깊은 곳에는 사랑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것은 놀랍게도 연인의 정까지도 느끼게 한다.④ 존 : 델 라 가르사 가문의 주치의인 그는 띠따에게 애정과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녀의 운명에 대해 안타까와 한다. 그는 아내가 알렉스를 낳고 죽은 이후 처음으로 여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데 그는 페드로와 대조적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 역시 뻬드로 못지않게 띠따를 사랑한다. 띠따가 뻬드로와의 관계로 인해 결혼할 수 없음을 밝혔음에도 그는 전혀 개의치 않고 진정한 사랑이릿과 주현철 빵10월 크림프리터11월 테즈쿠카나식 콩과 고추요리12월 에스페란자의 결혼식에 놓인 호두소스를 얹은 고추영화에서는 이런 것들이 아무런 설명없이 보여줌으로써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둘째 띠따의 성장과정이 차근차근 설명된 원작에 비해 영화에서는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생략적 영상을 이용하였다. 띠따의 성숙한 모습에 이르러 서야 비로소 극의 진행이 원래의 속도를 찾아 천천히 되는 것을 볼 수 있다.셋째 로사우라는 영화에서는 첫째딸로 원작에서는 둘째딸로 묘사가 되었다.넷째 엄마의 죽음을 그린 장면. 원작에서는 띠따가 음독하려할 지 모른단 오해로 모든 음식과 약물치료를 거부하여 죽어간 것이 아주 자세히 묘사되어나오나 영화에서는 시간 관계상 거부 후 바로 숨을 거두는 것으로 표현했다.마지막으로 첸챠의 방황에 관해서이다. 원작에서는 띠따가, 목장을 쳐들어 온 도둑들에 의해서 강간당한 후 정신적 고통에 빠진 첸챠를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그 후 엄마의 죽음을 치르고 존과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을 때 그녀가 그동안 결혼한 남편과 함께 남편에게로 돌아온다. 영화에서는 첸챠의 비중이 크지가 않아 그런 장면들이 나오지 않으나 원작에서는 그녀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나챠의 죽음 이후 띠따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그녀의 편이 확실히 되어준 사람이기 때문이다.이렇듯 부부가 완성한 원작과 영화이지만 각자가 바라보는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 둘 사이의 차이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그것들을 비교하면서 본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6.작품 속에서의 음식의 역할스트레스를 받으면음식을 마구 먹어대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 음식물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분명한 목적을 안고 먹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이 영화 속에서의 음식은 그렇게 무의미하게 사용되지 않는다. 음식은 우리 인생 속에서 우리가 가진 슬픔과 기쁨, 안타까움과 희망을 담고있고 때로는 마술과 같이 우리의 상처를 달래주기도 한다.목수는 그가 만든 집의 형식을 통해 그의 의사를여기서도 띠따의 요리는 활약을 하여 삭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바꾸는 역할을 한다. 참판돈고의 풍부한 맛은 각각의 이해관계로 불안하게 얽혀 있는 식탁 위의 상황을 부드럽게 이끈 것이다.갑작스레 돌아온 헤르뚜르리스는 띠따에게 그녀가 끓인 초콜릿이 먹고 싶다고 한다. 물론 티타의 목장에서 정성스레 끓인 초콜릿처럼 맛있는 초콜릿도 드문 것이었지만 그녀는 초콜릿을 통해 그녀의 어린 시절과 그녀 이외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의 어머니 마마 엘레나를 회상하고 싶었다. 우리가 어딘가 먼 곳으로 떠나 어머니를 회상하며 부엌의 열기와 엄마가 해주던 음식의 냄새를 기억해 내 듯, 떠돌이 헤르뚜르리스는 어머니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이렇게 음식을 통해 우리는 그와 관련하여 우리가 추억하고 싶은 것을 영원히 소유할 수도 있다.영화 속에서 사람들은 띠따의 뛰어난 요리 솜씨에 감탄하며 그 음식들의 요리 비결을 묻고 한다. 그 때 마다 띠따는 미소를 머금고 음식을 만들 때 사랑을 가득 담으라고 한다. 세월이 흘러 그 모든 악습의 종결로 에스페란자와 존박사의 아들 알렉스의 결혼식에서 우리는 그녀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음식들을 먹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도, 인생의 아픔도 겪지 않게 된 띠따의 행복함은 음식을 통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남미의 과장과 해학스런 표현은 신부님마저 누군가와 손을 잡고 사라지게 만들기도 하지만 결코 저속해보이는 느낌이 들지 않고 우리를 유쾌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진정한 기쁨과 자유 속에 해방된 띠따의 행복이 음식 속에 진하게 배어들어, 결혼식장의 공기에 그 행복의 냄새를 진동시켰기 때문이다.7. 영화에서 보여주는 마술적 사실주의)양파를 써는 한 소녀의 독백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그녀의 이모 할머니띠따가 태어나던 날, 띠따의 어머니도 양파를 썰고 있었다. 매운 양파 때문인지 폭포 같은 눈물 속에서 띠따가 태어났다.그리고 식모 나챠는 띠따가 태어난 부엌에서 20Kg의 소금을 쓸어 담았다. 부엌다.
    인문/어학| 2004.12.06| 13페이지| 1,000원| 조회(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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