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의 이해하마르족의 성인식미얀마의 친족에 이어 하마르 족의 성인식에 대한 VTR을 시청하였다.우리나라도 원래 가례,시가례,재가례,삼가례, 초례, 자관의례 순서로 전통 성인식의례가 있었지만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어느 나라든지 성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성인식이란게 존재는 하지만 그 성인으로 나아가는 단계의 차이점이 많은 것 같다.하마르족 같은 경우는 어떤 의식을 거치며 어떤 단계로 성인이란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 하는지 VTR을 통해 알아보았다.하마르족의 성인식 단계는 우클리에서 통과의례를 통해 성인으로 거듭난다.'통과의례'란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거치게 되는 의례행사를 가리키는 말이며, 전통적으로 어느 사회에서든지 탄생·성인·결혼·장례 등과 같은 통과의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출생·결혼·장례는 개인 혹은 가족에게 있어서 실로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성인식은 더욱 특별히 여겨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 인격체로서는 '철들었음'을 자각하는 변화의 기점이고, 사회적으로는 사회구성원의 새로운 영입을 뜻하기 때문이다. 성년예식은 고대사회에서부터 있어온 풍습이다. 성인식 문화는 종교의례 속에 흡수된 곳이 있고, 혼례식에 흡수된 예도 있다.하마르족의 성인식은 마을의 큰 축제로 3일간 이루어지며 첫째날은 마을 어르신들이 커피를 내뿜으며 마을의 기원을 비는 것으로 시작한다. 성인식 맞은 소년에게 친척들이 몇일간 짜모은 우유를 보내며 격려를 하며 소년을 위해 며칠 간 춤추고 노래한다.성인식 아침에는 여자들은 타조의 깃털로 머리를 장식하며 이웃 아저씨는 소똥을 몸에 발라준다.아프리카 문화권에서는 육체적 고행을 요구하거나 시험을 통해 성인 여부를 결정한다. 그 전 시간에 보았던 미얀마의 친족같은 경우도 얼굴의 거미문신을 하는 것으로 성인식을 치루는 등, 많은 부족들이 얼굴이나 등에 상처를 내어 특별한 표식을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때로는 장애물을 해결하는 시험을 치른다. 하마르족의 경우 성인식 못치른 소년을 '아직 사람이 아니라'는 뜻으로 '우클리(당나귀)'라 부른다. 그러므로 소년들은 어서 이름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이름은 성인식을 통과해야만 주어진다. 성인식의 절정은 소 등 뛰어넘기다. 발가벗은 몸으로 소 등을 네 번 뛰어오른다. 무사히 뛰어오르면 성인식을 통과했다는 축하를 받지만, 만일 소등에서 떨어지면 평생 놀림감이 되고 여자들로부터 채찍질 받는다. 하마르족 사회에서의 '이름'은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자격증'이었던 것이다.그리고 소등뛰어넘기가 끝난 뒤에는 마을 소녀들의 채찍질이 이어지는데 등이 아프고 상처가 나도 울거나 찡그리거나 고통을 표해선 안 된다. 앞으로 성년 여성으로서의 인내심, 복종심, 순종을 테스트 받는 통과의례이며 많은 채찍질 상처는 훌륭한 신부감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하마르족의 성인식과 우리나라의 성인식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하마르족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통과의례를 거쳐 성인으로 나아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러한 것은 없다. 절차로 자격을 부여받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무조건 만 20세가 되면 성인이란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는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책임감도 적고 성인이지만 행동은 아직 어리게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성인식을 살펴보면 1973년 정부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4월 20일을 성년의 날로 제정한 이후부터 생겨났다. 1975년부터는 가정의 달인 5월로 옮겨 5월 6일로 변경 시행하여 오다가 이 날이 휴일과 겹쳐 기념행사를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1985년부터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로 지켜지고 있다. 전통적인 관례나 계례가 15세를 전후하여 치러지던 것에 비하여 현대에서는 자기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인 만 20세를 기준으로 행해지고 있다. 실제 행해지고 있는 현대의 성년식은 일정한 절차가 없고 전통의 것을 가미한 절충형의 절차에 따라 행해진다. 가정에서는 대학 입학식, 회사 입사 시, 성년의 날 또는 생일날에 가족이 모여 축하하는 말과 함께 선물을 주기도 하고 대학에서는 축제 시 재현하거나 또는 과별로 성년의 날에 교수님과 선?후배가 축하해 주는 의식을 치르는 곳도 있으며 회사 및 공공기관에서도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축사를 한 후 성년선언과 성년선서 후 선물을 주기도 한다.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성년식은 성인으로서의 깊은 의미부여 없이 향락적 술 문화, 과소비 성향의 선물문화 중심이라는 부정적 측면이 제기되고 있다.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옮아감에 따른 지위와 역할의 변화를 인식시키고 정신적 성숙에 이르게 하기 위한 특별한 의식이 없으며, 성년식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지 못한 채 선물을 받고 대접을 받는 날로 그 의미가 변질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앞으로 성년식이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해나가고, 그 과정이 다소 간소해지더라도 젊은이들이 사회 속에서 성숙한 인격체로 발돋움하게 하려는 ‘성인식 본래의 참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칼리하리사막의 부쉬맨부쉬맨은 어떻게 생활할까,어렸을 적에 텔레비전에서 부쉬맨에 관한 영화를 해준 것이 기억이 난다.옷은 거의 걸치지 않고 황량한 곳에서 살아가며 하늘에서 떨어진 콜라캔을 보고 신기해 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주 재미있게 느껴졌다.아무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그들이지만 그들도 나름대로의 규범을 지키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번 VTR을 통해 부쉬맨 이란 어떤 부족이며 어떻게 생활하는 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부쉬맨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는데 부시란 덤불이며 맨이란 남자라는 뜻으로 덤불에서 사는 사람이란 의미라고 한다. 칼리하리사막이 덤불로 이루어져 있어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칼리하리사막의 부쉬맨들은 사막의 여러 지역에서 이주해 와서 이 곳에 터를 잡았는데 이주의 목적은 식량을 얻기 위해서나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서 라고 한다.대도시가 형성되고 인구증가 등으로 원주민들을 이 곳으로 내몰아 이 곳은 마지막 그들의 터전이다.이들은 새 부락을 형성하자마자 사냥을 시작하며 큰 동물은 잡으면 공평하게 분배를 하며, 뱀, 토끼 같은 작은 동물은 어린아이나 노약자의 식량은 주는 그들 나름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 여러 가구가 협력해서 살면서 남자들은 사냥으로 하며 사냥을 실패할시 여자들이 식물채집 등으로 끼니를 해결한다. 여기서 부시맨족이 수렵채집사회 인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는 열대우림, 회귀선 근처의 사막, 북극적지역 등 농경사회가 발달하지 않은 지역에서만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부시맨 사회에서는 지도자와 통치자가 존재하지 않으나 사냥을 하는데 있어 큰 동물을 잡기 위해선 그 곳의 원주민중 모든 남자들이 동원되며 그 중 제일 경험 많은 사람이 지도자 역할을 수행한다.VTR에서 기린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여기서는 최초로 기린을 쏜 사람이 지도자 역할을 맡았다. 지도자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지도자가 상황에 따라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린을 쏜 사람이 이번에 지도자라고 해서 다음 번 사냥에서도 사냥을 통치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사냥을 하는 동안에는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자신들이 잡은 동물이 새 생명을 얻어 멀리 도망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도자에 의해 잡은 기린은 공평하게 분배하며 이 들은 당장에 필요한 식량 외에는 탐내지 않는다. 잡은 기린을 다 먹기 전까지는 사냥을 일체하지 않으며 이를 다 먹기까지는 한 열흘정도가 걸리는데 공평하게 식량을 분배함으로써 부락에 즐거움을 가져다 주며 공평하지 못할시 서로를 헐뜯으며 심지어 부락을 떠나는 일까지 초래한다. 부쉬맨들은 함께 일하고 한 것을 나누는 것을 규칙으로 알며 현대문명의 사람들과 같이 탐욕을 갖지 않는다.
신교통수단교통이란 단지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되는 버스, 지하철, 기차, 배 정도로만 생각해 보았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사는 곳은 경남 창원이라, 지하철 이용할 일도 드물고 항상 버스만 이용하는 터라 더 그런 교통에 관심이 없었 던 건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이번 관광교통의 이해란 수업으로 우리나라에 어떠한 교통이 있으며, 그 교통의 원리는 무엇이며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지 잘 아는 계기가 되었으며, 새로운 교통이 이용되는 지역이 어디가 있는지 알아보고 나의 생각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Ⅰ우리나라 교통의 역사*도로 교통 수단1)개화기 이전의 교통 수단- 가마, 말, 도보, 인력거가마는 옛날 귀족이나 양반들이 타고 다니던 것으로 작은 집같이 만들어 사람이 들어 앉고 밑에 붙은 가마채를 앞뒤에서 2인 또는 4인이 손으로 들거나 멜빵에 걸어 매고 운반했다.2)개화기 이후의 교통 수단- 전차, 자동차, 기차①자동차자동차는 처음 서양의 선교사들이 포교 활동을 위하여 들여와 운행을 시작하였는데, 자동차의 수가 증가하자 나라에서는 길을 넓히고 인도와 차도를 구별하게 되었다.② 기차1899년 개통된 노량진과 제물포 간의 경인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이다. 그 뒤 경부선(1904), 경의선(1905), 경원선(1914)이 각각 완성되었는데, 처음 열차를 타는 사람들은 '쇠수레'라 불렀고, 열차에 오르면서 짚신을 벗어들기도 하였다고 한다.③전차1889년 서대문과 청량리 사이에 처음으로 전차를 놓았고, 후에 서울에 전등을 가설하였다.우리나라 신교통의 발달①GRT(Guided Rapid Transit):버스와 전철의 개념을 혼합한 새로운 교통수단.일종의 궤도버스로, 줄여서 GRT라고 부르고 '자기유도차량'이라고도 한다. 버스와 전철의 장점을 취한 차량으로, 버스처럼 고무 차바퀴가 달렸지만 중앙분리대 옆에 있는 너비 2.5m의 전용 주행로를 달린다.차량과 도로에 자기장 등을 이용한 운행유도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무인으로 운행할 수 있으 며 또한 운행정보제공 시스템한 후 차량에 탑승하게 된다.서울시는 이번 확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06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06년 하반기에 착공, 오는 2008년에 개통될 예정이다.현재 지하철건설본부에서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중에 있으며, 연내 업체 선정 및 설계에 착수해 2006년 6월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서울시는 난곡 신교통수단은 출퇴근시간대 4~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으로 종전 20~30분 이상 거리를 8분대로 단축하는 등 개통시 난곡지역의 교통난 해소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현재 8개 버스 노선 운행 시 30년 간 드는 비용은 400억원으로 GRT 도입시 같은 기간 운영비가 355억원 정도로 경제성 확보는 물론 오는 2008년이면 마무리되는 이 일대 재개발.재건축으로 하루 수요가 3만7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 GRT 도입으로 교통여건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수송효율 제고를 위해 정원 120명 정도의 굴절차량 5대를 국제입찰 방식으로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나, 국산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GRT가 해외에 도입된 사례1) 프랑스 스트라스버그(노면전차)-대중교통수단 기능과 도시 이미지 개선((Image Making)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여 아름다운 가로 환경조성의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임2) 독일 서베를린(경전철)- 도시교통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도시재개발과 연계하여 기성 시가지를 계획적 도시로 탈바꿈시킴3) 영국 맨체스터(메트로 링크)- 만성적인 도로정체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나의생각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은 교통이 혼잡한 난곡 지역으로써, GRT를 도입함으로써, 직 간접 편익이 많이 증대 할 것 같다. 일단 출,퇴근 시간 차량통행 소요시간이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 것 이며, 지하철의 정시성과 버스의 접근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다른 대중교통보다 경전철을 이용하여 교통서비스 개선으로 인해 발생되는 이익 창출 많이 창출 될 것 같다 제조업체인 로템과 대전 대덕 연구단지 내 기계연구원에서 국내 기술로 자기부상열차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선정도시 인천인천공항 교통센터-용유역 6.1㎞구간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천광역시가 선정됐다.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선정 추진위원회가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유치 신청 4개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인천시를 우선협상대상 도시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평가원은 유치신청기관의 제안노선에 대한 사전 적격성평가와 본평가를 거쳤으며 사업목적 달성의 적합성, 지방자치단체의 추진의지, 재원조달계획, 투자효율성 등에서 인천시가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제안한 노선은 인천국제공항교통센터에서부터 인천 용유역까지 이어지는 6.1㎞구간이다.자기부상열차 사업은 약 4천500억원을 투입해 선진국 수준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선로를 건설하고 시험운행후 상업운전하는 사업으로 2008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11년까지 건설을 완료한 뒤 2012년에 시험운행에 들어가게 된다.시험운행 완료후에는 지자체로 이관돼 신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상업운행에 들어가게 되면 이는 일본 나고야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다.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되면 연간 2천700억원의 매출과 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한편 다른 도시들도 도시철도사업으로 자기부상열차를 시행할 경우 60%의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실용화사업 이후에는 자기부상열차 도입이 가능하다*나의생각인천공항과 연결되는 자기부상열차는 아주 필요성이 높은 것 같다.인천공항 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자기부상열차에 비해서는 연저히 속력도 느리며 수용할 수 있는 사람도 너무 적은 것 같다.하지만 이를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만들기 전에 이동인구도 잘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평일에 몇 명의 인원이 이 교통을 이용하는지, 주말에는 몇 명의 인원이 이용하는지. 잘 파악이 되어야지 이 교통 수단을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인 '수도권교통본부'에서도 BRT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수도권교통본부의 BRT는 기획예산처의 정식적인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수도권 교통본부의 BRT는 경기 하남시에서 서울 천호역에 이르는 10.5km의 노선과 신개발 지역인 인천 청라지구에서 서울의 화곡역에 이르는 18.2km에 이르는 두 노선으로써, 교통전문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답게, 국내 어떤 BRT사업보다도 제대로 된 상위 수준의 BRT 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예를 들어 현재의 BRT는 버스 차내에 탑승한 뒤에 차내의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접촉시켜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었지만, 새로운 BRT에서는 도로상에 존재하는 폐쇄형 정류장에 들어갈 때 미리 단말기에 접촉한 뒤 차량에는 곧바로 타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지하철과 동일한 방식인데, 이를 통해 빠른 승하차가 가능하여 버스의 속도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특히 BRT는 간선급행버스라는 이름 그대로 간선 노선에서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수송하는 것이 목표인데, 지금의 버스들은 규모가 작아 수송력이 적은 문제가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같은 기사 인원으로 더 많은 승객 수송이 가능한 굴절버스도 도입하였으나, 굴절버스가 외제라는 점 때문에 국내실정에 맞지 않고 AS가 어렵다는 지적도 받아왔다.따라서 새 BRT에서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중인 신형 굴절차량이 도입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중인 '바이모달트램'이 그것이다.'바이모달트램Bi-modal Tram'이란 두 교통수단의 특성을 가진 저상형 차량을 말하는데, 버스처럼 도로상에서 자유롭게 달릴 수도 있고, 도로에 매설된 유도장치에 따라 철도처럼 정해진 궤도를 따라 자동으로 달리는 이중적인 특성을 갖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특히 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하는 차량에는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될 예정이라 기존의 디젤이나 압축천연가스 버스에 비해 소음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매연은 아예 사라지는 최첨단 버스차량이 될 것이다.그 외에 각 정류장교통수단, 개인궤도수송시스템, 궤도택시, 스카이택시, 무인자동택시 등으로 불리는 PRT는 전용의 궤도위를 목적지까지 무정차 주행하는 첨단 제어장치에 의한 무인운전 시스템이다. 모노레일의 발전된 형태로, 정해진 궤도를 택시 크기의 무인(無人) 순환차량들이 시속 60㎞ 속도로 계속 이동하고, 승객들은 곳곳에 설치된 승강장에서 타고 내린다. 완전무인운전으로 1∼4인이 승차하여 환승/정차없이 논스톱 운행하게 된다.PRT는 1970년대부터 제안된 시스템으로서 아직 실용화되지는 않았고 미국과 영국 등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강원 무인자동궤도차량기술 실용화 착수강원도는 1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차세대 신기술 교통망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강원도는 협약에서 차세대 첨단 무공해 무인자동차궤도차량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일명 `스카이 택시'로 불리는 중소형무인자동궤도차량시스템(PRT) 기술인증 및 실용화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양측은 5년간 상호 유기적인 기술협력은 물론 PRT 기술개발 및 실용화 기술인증을 위해 상호협력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 신 교통수단으로 4인승의 PRT를 보급키로 했다.도는 이를 위해 올해 민간자본을 유치, 시험트랙을 설치할 터를 제공하고 내년에 시험 트랙 3㎞를 설치한 뒤 2007년에 실용화를 위한 시험 및 실용화기술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무공해 신 교통망인 PRT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건설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올해 기술개발에 착수했으며 실용화될 경우 새로운 관광 상품 창출과 신 교통망 체계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건설비의 경우 1㎞당 PRT는 100억원, 모노레일 350억원, 경전철은 500억원이 소요되며 1시간당 수송용량도 2만4천명으로 모노레일 4천명, 경전철 1만명에 비해 많다.고객편리성도 역간거리 최소화가 가능해 기다리는 시간이 없고 모노레일 등이 버스수준의 서비스인데 비해 택시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국내에는 포항공대에 40m의 시험트랙이 있으며 외국의 경우 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