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 하우징과 오픈 빌딩(Open Housing & Open Building)현재의 건물들은 구조재와 설비재가 분리되지 않아 리모델링을 했을 때 복잡한 과정과 비용, 시간 등이 들 수밖에 없다. 콘크리트의 수명을 약 100년이라고 잡았을 때 20년만 되면 재건축을 하는 것은 설비재의 수명 영향이 크므로 설비재를 골조와 분리 시공하면 콘크리트를 뜯어내고 설비재를 다시 교체해야 하는 낭비를 줄일 수 있다.따라서 초기 건축비가 더 들더라도 건축 폐기물, 환경 파괴, 비용 낭비 등을 고려하여 신축 건축물에 적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에 따른 기술 및 건축자재 개발이 시급하다.(www.archimall.net)▣ 유 래오픈 빌딩은 네델란드 젊은 건축가 하브라켄에 의해 비롯 되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대량으로 공급되었던 메스하우징(집합주택)에서, 제약 받았던 [거주자의 삶과 주거(건조 환경)의 자연스러운 관계의 회복]을 시켜야한다고 말하고 있다.이러한 견해는 1961년에 발간한 Supports : An Alternation to Mass Housing(English version 1972)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는 집합주택과 거주자와의 자연스런 관계회복을 위해서, 공용설비시스템 및 주거의 다양성을 적용시킬 수 있는 물리적인, 기술적인, 조직적인 [Supports]를 제안하게 된다. 또한 3차원 공간에 Support로부터 독립적인 [Detachable dwelling unit]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이것이 오늘날 오픈 빌딩의 출발이다.그 후, 1964년, 네덜란드의 9개 건축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하브라켄을 소장으로 하는 SAR(건축연구재단)을 설립하였다. 설립의 목적은 계약자, 공업 생산업자 등에 의해 지지되는 주택의 공업화를 연구하는 것이었다. 즉, 건축전문가와 하우징 산업을 둘러싼 문제를 연구하고, 하우징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만드는 것이다. 그 해, 주거의 레이아웃 및 크기를 결정하지 않은 주택의 Support의 설계 방법을 연구한 보고서,오피스 등)의 개념이 아닌 [만드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다만, 초기의 연구가 집합주택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40년의 역사가 말해 주듯이 연구 영역이 확장되면서 빌딩, 즉, 오피스 등으로 확대 됨에 따라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는 초기에는 오픈 빌딩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지난 40년 간의 오픈 빌딩의 연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단체들 가운데, SOB(오픈빌딩재단)와 OBOM(1984)를 들 수 있는데, OBOM의 경우 네델란드 델프트 공대의 Age van Randen에 의해 결성된 연구 그룹으로 SAR을 부분적으로 계승하고 있는데, 그 명칭은 자연히 네덜란드어로 돼있어 이 Open Bouwen Ontwikkelings Model 를 영어로 바꾸면, Open Building Simulation Model이 된다. 최근에는 CIB에 W104 Open Building Implementation 이 설치되면서, 더욱 Open Building 의 학문 영역이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있다.한편, 오픈 하우징이라는 용어는 오픈 빌딩의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영국에서Open House이라는 저널을 발행되고 있는데, 이 저널은 현재 Open Housing International로 발간되어 Open Building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 볼 때, 사실 오픈 빌딩과 오픈 하우징은 기본적으로 같다고본다. 앞에서 말했듯이 빌딩의 의미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르게 선택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선행 오픈 빌딩 연구자의 경험에 의하면, 오픈 빌딩의 개념 및 원리는 분양(소유)주택에 더 적합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거주와 거주자들의 자연스런 관계회복을 위해서는 임대주택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제약)들 보다는, 자기소유의 집에서 거주자의 의지를 더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독주택이 집합주택보다 거주자의 의지를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는 등에 의하여 제안된 환경적인측면과 의사 결정의 레벨이론(Urban Tissue-Support-Infill), 가변성을 수용할 수 있는 용량(Capac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것이다. 레벨이론은 의사결정의 차이와 물리적인 수명의 차이에 의하여 구분된 것이며, 수명의 차이에 따른 Support(건축물에서는 Base building, 구조체와 공용설비 등)와 Infill(건축물에서는 fit-out, 내장, 외장, 개인설비 등)의 명확한 분리가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MC설계 수법의 채용, 내외부의 가변성, 접합부분의 해체 용이성 등이 고려되어 있다. 일본의 구조체와 내장을 분리시킨 SI(Skeleton-Infill)시스템(Skeleton은 구조체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골조를 의미하며 내력벽이나 기둥이나 보 등을 지칭한다. 이것에 엘리베이터 등의 설비나 복도, 공용설비 등의 주택을 지지하는 시스템에 해당하는 것은 건축연구재단(SAR)에서는 Support라고 하고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Infill은 내장이나 전용설비를 말하며 SAR에서는 Detachable unit라고도 한다. 구조체와 내장을 분리하는 주택을 일본 통산성의 House Japan project에서|는 머리글자를 따서 SI주택으로 표현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SAR에서 제안한 Support와 Infill 설계이론과 Level 이론이 근간이 된다)도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장기간의 내용성을 가진 구조체부분과 비교적 수명이 짧아 단기간에 교환하는 내장 및 설비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구조체는 내구성을 중시하고 내장 및 설비 부분은 쉽게 교환할 수 있는 가변성을 중시하여 설계한 건축물이다.내구성이 높은 구조체와 개조하기 쉬운 내장을 명확하게 분리하면, 미래에 생활 양식이나 거주자의 요구가 변화하여도 Infill이나 설비, 외장을 교환함으로써 쉽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체를 유지할 수 있으며 장기간 유효한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 하우징의 대표적인 주호의 개보수가 분리되어 진행되었으며, 주동은 출입구를 개선시키고 계단실 안에 소형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으며, 증축이나 차고를 개조하고 주호를 부가했다.주호의 개보수는 희망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2주간 정도에 완료했다. Support부분의 용량을 조사하여 Support도 고치면서 Infill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Infill System은 Matrix tile이라는 배관과 배선설치가 용이한 바닥판과 걸레받이부분에 배선수납을 할 수 있는 Skirting beam으로 불리는 가동경량칸막이 부품시스템(일괄하여 MATURA System이라 한다)을 적용하여 다양한 주호플랜을 만들어 낸 좋은 사례이다.(2) NEXT21오오사카도시가스가 실험적으로 만든 주택으로 내부공간, 외벽, 물사용공간의 이동이 가능한 가변성, 시스템빌딩, 인공지반의 형성 등건축에 관한 사항, 약30%정도의 각종 에너지 절감시스템, 생활폐기물과 폐수처리시스템 등의 환경시스템, 여유있는 생활을 실현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둥과 보로 구조체를 만들어 인공지반으로하고 일반주택에서 내장(Infill)과 같이 개별주택을 자유롭게 설계해 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오픈하우징이다.구조체는 장기간의 내용연수를 갖도록 설계되었으며, 내구성이 비교적 낮은외주벽(Cladding), 내장, 설비 등과의 접합을 가능한 한 단순화시켰다.내장과 설비설계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 구조체는 7.2 x 7.2m의 경간(span)을 가진 4개의 기둥으로 둘러싸인 공간유니트(Table zone)와 3.6m의 좁은 경간의 공간(Canal zone: 바닥이 42cm 낮게 설정)으로 분리시켜 수평배선전용의 설비공동구와 가로 및 발코니로 사용된다.이렇게 함으로써 주호공간의 설계와 설비공간의 설계가 자유롭고, 구조체와 내장과 외주부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이들 하부시스템(sub system)을 적절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격자(grid)를 활용한 모듈정합(MC)이 도입되어 있으며, 150-300-600 -900-1200-3600mm 라는 배수관그룹 수석연구원 김수암)2. 프리플랜(free plan) 임대주택일본의 주택도시정비공단에서 실시한 주택공급방식의 하나로 토지와 구조체는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내장과 설비에 대해서만 거주자가 경비를 부담하여 시공하는 형태이다. 기본적으로 임대주택이지만 거주자가 입주시 자신이 좋아하는 실배치와 인테리아를 설계할 수 있으며 거주하면서 주생활의 변화나 내장, 설비부품의 노후, 기능저하 등에 대응하여 일정한 법칙에 따라 자유롭게 내장과 실배치, 설비 등을 교체할 수 있다.(blog.naver.com 2004.11.14)▣ 개 념프리플랜 임대주택은 주택의 골격에 해당하는 부분인 구조체와 지붕방수, 외부철물, 외부마감, 옥내공용배관, 토지, 도로, 급배수처리시설, 집회소 등은 공단이 소유하고, 이를 입주자에게 임대하여 사용하게 한다. 이외의 주택내부에 해당하는 내장과 창호, 조작재, 설비부품 등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거주자가 이사를 하는 경우에는 주택의 내부에 대해 다음 입주자에게 판매할 수 있고, 다음 입주자는 공모를 통해 결정한다.(blog.naver.com 2004.11.14)3. 가변(可變)형 주택가변형 주택이란 거주자의 생애주기와 기호에 맞추어 주태의 내부구조를 자유롭게 바꾸려는 개인의 욕구와 주택의 낡은 부분을 손쉽게 교체하여 주택의 평균 내구 년 수를 늘려서 개축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이 돈으로 도시환경의 질을 개선하려는 공공의 욕구가 어울려 요구되는 주택이다. 가변주택을 보다 세밀하게 구분하면 주택의 내부구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주택을 융통형 주택(Flexible Housing) 이라 하고 주택의 부분 부분을 손쉽게 교체하여 주택의 수명을 늘인 주택을 일본에서는 흔히 백년주택 (Century Housing System)이라고 한다. 이러한 백 년 주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택도 자동차와 같은 공업제품과 같이 각 부분이 표준화되고 각 부분들이 대량으로 생산됨으로써 손쉽게 주택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가족의 성장이나 생활상의 변화에
차 례Ⅰ. 참고 자료 ------------------------------------ 2pⅡ. 에드워드 사이드 (Edward W.Said) -------------- 2pⅢ. 에드워드 사이드와 「오리엔탈리즘」-------------- 3pⅣ. 오리엔탈리즘 (원제:Orientalism) 후기 ------------ 5pⅠ. 참고 자료1. 미디어 서평 - 경향신문2. 미디어 서평 - 한국일보3. 미디어 서평 - 중앙일보4. 미디어 서평 - 문화일보5. 미디어 서평 - 국민일보6. 미디어 서평 - 교보문고7. 리브로 알라딘 네이버Ⅱ. 에드워드 사이드 (Edward W.Said)1935년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에서 출생. Palestine National Council(팔레스타인국민회의) 의원.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영문학. 비교문학 교수. 저서「The Palestine Question and the American Context」외 다수.1935년 영국이 위임통치하고 있던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곳에서는 나치독일의 박해를 피해 도망온 유태인들이 대거 입국하여 엄청난 혼란이 일고 있었다. 그의 가족은 혼란을 피해 1948년 이집트로 이주하였고 그는 카이로에 있는 빅토리아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 후 1950년대 말에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하버드에서 학위를 받았다.그는 현재 컬럼비아 대학의 영문학.비교문학 담당 교수이자 하버드 대학의 비교문학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문학평론가 중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시작 : 의도와 방법 Beginnings Intention and Method」으로 컬럼비아 대학에서 매년 시상하는 리오넬 트릴링상 Lionel Trilling Award을 수상했다.문학비평가로서 그리고 사회비평가로서 사이드는 매우 활발한 저술 활동을 벌였는데 그 중 상당 부분은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계된 글로 이는 팔레스타인국민회의 Palestine Nationa.그러나 1947년 유엔의 이스라엘 국가 인정과 더불어 예루살렘이 신생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자, 사이드 일가는 정든 고향과 집을 떠나 이집트의 카이로로 이주한다.사이드의 저택은 이스라엘 군부에 의해 압수된 후, 유태인 철학자 마틴 부버에게 주어진다.후에 자신의 집을 찾아간 사이드는 이제는 남의 집이 되어버린 집밖을 맴돌면서, 하필이면 자신의 집을 빼앗아간 사람이 '너와 나'의 저자인 철학자라는 사실에서 강한 아이러니와 패러독스를 느꼈다고 회고하고 있다.카이로에서 빅토리아 칼리지(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사이드가 팔레스타인 난민이라는 이유로 급우들로부터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 되자, 그의 부친은 아들을 미국으로 보낼 결심을 하게 된다.미국으로 건너온 사이드는 프린스턴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는 컬럼비아 대학을 대표하는 석좌교수(University Professor)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문학이론가 및 문명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사이드는 1975년 「시작:의도와 방법」이라는 저서로 이미 세계 문단과 학계의 주목을 받는다.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사상가 미셸 푸코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도한 이 예언자적인 저서에서 사이드는 '고정된 근원'을 중시하는 서구 문명과 전통을 비판하며, 대신 '다원적이고 역동적인 시작'이론을 주창한다.센터보다 주변에 대한 조명을 더 중요시한 사이드의 '시작 이론'은 곧 유명한 서평 및 비평 전문지인 '다이어크리틱스'로 하여금 에드워드 사이드 특집(1976)을 꾸미도록 해주었다.그러나 사이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은 그가 1978년에 출판한 기념비적인 저서 「오리엔탈리즘」이다.「오리엔탈리즘」이 출간된 1978년은 아마도 동서문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연도 중 하나가 될 것이다.동양에 대한 서양의 오랜 편견이 그 동안 어떻게 학문과 이론으로 굳어져 왔는가를 사이드의 이 명저가 명쾌하게 파헤쳐 주었기 때문이다.동서 문학과 문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철저한 문헌학적 조사를 의와 탈식민주의 운동을 시작했다.오늘날 사이드가 문화제국주의와 탈식민주의의 원조로 평가되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맥락에서이다.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을 스탠포드대학교의 행동과학연구소에서 썼다.그것은 곧 그가 「오리엔탈리즘」을 심리적, 문화적인 측면에서 파악하고 접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동서양의 갈등과 충돌은 물론 집단심리와도 연관되지만, 동시에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이 두 개의 식민지에서 제국의 언어(영어)로 교육을 받고 자라난 자기 자신의 개인적 경험의 소산이라고 밝히고 있다.그래서 그는 문학비평은 곧 비평가의 삶과 긴밀히 연관되어야만 한다고 말한다.그렇지 못할 때 문학비평은 호소력을 잃고 자칫 지적 허영으로 전락하고 말기 때문이다.「오리엔탈리즘」에서 사이드는 궁극적으로 동서의 동등한 공존과 화합을 주장한다.그의 그러한 태도는 1993년에 나온 「문화와 제국주의」에서도 계속된다.이 다문화주의 시대에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지나간 제국주의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소산인 '문화의 겹치는 영역'발견과, 그것을 통한 동서의 상호이해와 동등한 공존이라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사이드는 문명충돌론을 주장하고 있는 헌팅턴보다 한발 더 앞서 가고 있다.문명공존론을 주창하고 있는 사이드가 요즘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일 것이다.사이드는 십 여 년 전부터 백혈병으로 투병하면서도 최근 미국 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그 동안 20여권 가까운 저서를 출간하면서 정력적으로 세계 문단과 학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다.그 동안 사이드는 백인 보수주의자들이나 급진적 유태인들로부터 끊임없이 비난과 위협을 받아왔다.심지어 어느 유태인 학자는 사이드의 부친이 이집트인이었기 때문에 사이드는 진정한 팔레스타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그러나 그러한 억지 비난과는 달리, 사이드의 부인 매리엄은 아직도 레바논 국적이고, 사이드의 자녀들 역시 모두 아랍 이름을 갖고 집에서 아랍어를 사용하고 있다.사이드는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두 번씩이나 가를 재확인한다.그는 수세기 동안 지속된 서구의 식민지 쟁탈 과정이 식민지 '동양'에 대한 지리학, 역사학, 문헌학, 인종학 등의 방대한 '지식'에 의해 어떻게 뒷받침되고 견인되었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동양'은 서구 제국의 동양에 대한 담론(오리엔탈리즘) 속에서 비로소 '동양'으로 호명되었고, 일련의 이미지(암흑, 여성적, 수동적, 신비로움 등)로 (재)창조되었으며, 타자로서 배제되고, '야만'으로 낙인찍혔다는 것이다.「오리엔탈리즘」이라는 용어는 단순한 동양주의가 아니라 서구인의 입장에서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위압하기 위한 특정한 스타일을 말한다.즉 동양을 문화적, 이데올로기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동원되는 각종 제도, 낱말, 학문, 주의, 나아가 식민지적 관료 제도를 포괄하는 총체적 개념이다.동서양 문명 사이에 낀 학자의 예민한 시선 아래 '서양근대의 허구'를 지적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고전의 메시지는 알고보면 간단한 얘기다. 유럽인이 논리와 정확성을 타고났다면, 동양인은 우둔한 거짓말쟁이라는 '공인된 착각'에 대한 반격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오리엔탈리즘」의 위대함은 따로 있다.근대 서구의 발명품인 '가짜 동양. 왜곡된 동양의 이미지'(오리엔탈리즘)라는 마술의 구조까지를 폭로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근대 서구는 무적함대와 대포뿐 아니라 문화 헤게모니, 즉 지식권력까지를 장악했다. 서구는 이 오리엔탈리즘에 객관적 진리 혹은 학문인양 치장했다. 그 앞에 동양은 자발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거의 자기 모멸에 빠지기도 했다. 탈(脫)서구를 모색하면서도 '서양=따라가야 할 모델'로 간주하는 한국 사회의 두 얼굴이 설명되는 대목이기도 하다.이미 잘 알려진 대로, ?오리엔탈리즘?은 문학 이론이 언어?진리의 자의성 또는 수사성에만 탐닉해서는 안되고 그와 같은 언어·진리의 속성이 어떻게 권력과 결탁하여 실제 역사를 형성해 왔는가를 밝혀야 한다는 푸코의 담론 분석에 크게 빚지고 있다.기행문, 학술서적, 문학작품 등을 통해서 동양에 대한 지식 체계를 형성하는 ?오리엔탈서 더 이상 학문의 상아탑에만 머무는 관념이 아니라 지식형성의 전과정이 실제 현실을 문화정치적으로 구성하는 얼개를 파헤쳐 보여주는 중요한 개념적 도구가 된다. 아마도 이 점이 ?오리엔탈리즘?이 이 시대의 고전으로서 갖는 두번째 덕목일 것이다.사이드의 이러한 학문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오리엔탈리즘?은 자체의 모순과 결여를 지니고 있는 텍스트다. ?오리엔탈리즘?에서 푸코 못지않게 자주 인용되는 사상가는 ‘그람시’다.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을 제국주의 시대의 지배적 담론으로 설명하면서 그람시의 ?헤게모니?라는 개념을 자주 사용한다.그러나 사이드가 그람시의 헤게모니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는 다소 혼란스럽다. 때로 사이드는 헤게모니라는 개념을 ?지배 이데올로기? 또는 ?지배 담론?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오리엔탈리즘?속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사이드는 헤게모니라는 개념을 이런 식으로 사용한다.그러나 사이드는 때로 헤게모니라는 개념을 이보다 넓고 복합적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역사적 전과정?으로서의 헤게모니가 그것이다. 이는 그람시가 원래 사용한 의미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사이드의 고백은 바로 이러한 헤게모니 개념에 근거하고 있다.사이드의 고백을 들어보면 ‘그람시는 그의 ?옥중노트?에서 비판적인 작업의 출발점은 인간이 현실에서는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에 관한 의식, 곧 기록으로 정리되지도 않고 무한대의 흔적을 각자에게 남기고서 지금까지 전개되어온 역사적 과정의 소산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자기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역사적 과정에 대한 기록이 바로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고백이 뒤를 잇는다. 사이드가 그람시의 헤게모니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을 종합해보면 역사적 주체를 구성하는 역사적 과정은 사이드에게, 바로 오리엔탈리즘 담론의 유포 과정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그러나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이런 식의 이해에서 우리는 명백한 결여를 찾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그람시의 헤게모니란 구체적인 여러 역사적 국면에서 진행되는 과정으로 하다.
오피스 랜드 스케이프(OFFICE LANDSCAPE)1. 오피스 (office)중세시대에 오피스란 본래 서비스를 행하는 것, 이를 위한 조직 및 장소등을 의미하였다.즉, 중세의 대 저택이나 궁전은 주인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일을 해야만 했고, 때문에 주택의 규모도 클 수 밖에 없었다.이러한 주택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을 총칭하여 더메스틱(Domestic)오피스라 하였다.한편으로 주인이 중요한 문서를 보면서 여러 가지 계약관계의 업무를 처리하는 서제를 오피스의 기능적 시초로 들기도 한다.이러한 두가지 형식이 결합하여 근대의 오피스가 이루어지게 되었다.2. 랜드스케이프(landscape)르네상스의 시기의 랜드스케이프는 사적공간에 나무를 심고 정원을 가꾸는 행위에 갇혀 있었다. 이후 프레데릭 옴스테드가 랜드스케이프 아키텍처(landscape architecture)라는 말을 쓰면서 랜드스케이프는 조원(造園)의 울타리를 넘어 공원과 같은 공적 공간으로 확대되었다.랜드스케이프는 인공과 자연(artificial-natural), 상과 바탕 (figure-ground), 절대와 상황(absolute-circumstantial), 합리와 유기(rational-organic)를 이분법적으로 갈랐던 서구적 전통, 가깝게는 모더니즘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랜드스케이프는 다분히 물, 나무, 잔디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멘트, 콘크리트, 벽돌, 철의 문제다. 건축과 조경의 경계, 도시와 건축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모더니즘에서 건축과 회화가 밀월관계를 가졌던 모더니즘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이것은 프로페셔널의 생존을 위한 냉정한 전략이다.3.오피스 랜드 스케이프사무실에서 작업을 정확히 분석하여 기능을 중심으로 실천했던 것은 1950년대 후반에 독일의 퀵보너 팀(Quickborner Team)에 의하여 제시된 오피스 랜드스케이프(Office Landscape)였다.정보의 수집 처리 및 전달방법을 합리화하고, 그 판단으로부터 나오는 창조성을 가장 중요시하며, 인간적 환경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한 개념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종래의 전통적인 계급조직에서 탈피하여 작업자의 커뮤니케이션과 작업흐름을 실제적으로 계획하고 오픈사무실에서 비용을 들여, 방을 만들지 않고 가변성있는 공간을 계획하며 업무흐름에 따라 책상을 자유롭게 배열하면서 넓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문제를 천장구조와 유동성 있는 칸막이로 흡음을 처리한 것이다.또한 중앙식 파일링 시스템과 직원의 휴식공간 배려 및 식물을 실내에 들여와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처리하였다.쉽게 정리하자면, 사무실 내의 서류 유통이나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토의의 빈도에 기초하여 넓은 공간 속에서 각 책상의 위치를 결정하되 사람과 사람의 시선이 마주보지 않도록 책상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꾸거나 책상과 책상 사이의 실내용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다.여기서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지 않도록 한 중요한 이유는 지금과 같이 파티션 시스템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이후 오피스계획은 종래의 습관이나 경험, 느낌에 의존하지 않는 과학적인 생산성을 위한 계획으로 발전되었다.오늘날 시스템 가구를 비롯한 오피스랜드스케이프, 사무자동화등 시대적 요구와 변화에 따른 업무공간의 정보사회의 상징이 되고 있다.4 오피스 랜드스케이프 특징계급, 서열에 의한 획일적인 배치에 대한 방성으로서 사무의 흐름이나 작업의 성격을 중시하여 능률적으로 배치한 방법으로, 개방 공간에서의 작업자의 심리적인 상태를 감안해 별도의 칸막이 벽 없이 mobile partition(모빌파티션,이동칸막이)으로 사무공간을 구획하는 것을 개방식 시스템이라고 하며, 이를 특별히 Office landscaping(오피스 랜드스케이핑)이라고 한다.이 개념은 이용자가 참여한 팀플래닝이 필수이며,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동시에 처리하도록 기획한 것이다. 개실이 업고 전체적으로 질서없이 배치함으로써 전통적인 계획의 기하학적인 양상과 모듈에 대한 개념을 없애 버렸다.- 작업장의 집단을 자유롭게 하여 자연스러운 사무 분위기를 조성한다.- 변화하는 작업의 패턴에 따라 조절 가능, 신속하며 경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인간공학[人間工學]human factors engineering, ergonomics1. 인간공학의 정의인간과 인간이 다루는 기계를 하나의 계(系인간기계계, man-machine system)로 보고 그 관계를 의학, 심리학, 물리학, 공학의 각 방면에서 연구하여 인간의 생리적, 심리적 특성에 적합한 기계를 설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한편 <국제인간공학회연합(International Ergonomics Association)>의 기관지인 「에르고노믹스」에 따르면 인간공학은 작업이나 기계의 조작 및 기기를 설계할 때 필요로 하는 인간의 행위나 휴먼팩터(human factor)에 관한 과학적 연구라고 정의하고 있다.또 인간공학은 에르고노믹스(ergonomics)라고도 하는데, 이는 그리스어에서 힘을 뜻하는 ergo와 정상화한다는 뜻인 nomics의 합성어이다.2. 역사인간에게 적합한 형태로 도구를 사용하려 한 것은 이미 고대의 돌도끼에 자루가 달렸던 것에서 처음 볼 수 있다. 그 후 인간은 도구나 기계를 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선인들의 오랜 경험 속에서 배워왔는데, <인간공학>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은 20세기에 들어서이다.인간공학의 역사적 흐름에는 인간의 노동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를 중심으로 하여, 주로 유럽에서 일어난 아고노믹스(에르고노믹스)와 실험심리학 및 공학을 주체로 하여 미국에서 생겨난 휴먼엔지니어링(human engineering : HE로 약칭하며 현재에는 human factors engineering이라고 한다)의 2가지 흐름이 있는데, 현재는 서로 결합되어 있다.인간의 노동에 대한 과학적 관심은 B. C. 400년 무렵 시작되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나 갈레노스 등의 저술에서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작업자의 건강을 염려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석기 시대에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의한 상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고 한다.그 후 산업혁명에 의해 노동형태가 크게 바뀌었는데, 증기기관의 발명을 계기로 하여 기계에 제 2 차세계대전시 군용기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공기사고를 막기 위한 연구를 출발로 하여 인간공학이 생겨났다. 그 상징적인 연구 성과로 고도계의 개량을 들 수 있다.당시 항공기의 고도계는 바늘이 3개인 표시계(三針表示計)였기 때문에 조종사가 고도를 잘못 읽게 되는 원인이 되어 항공기사고가 종종 일어나곤 했다. 이러한 조종사의 착오를 방지하기 위하여 심리학자와 공학자가 연구를 함으로써 고도계의 바늘이 2개인 표시계(二針表示計)를 만들었는데, 후에 이것은 항공기 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미국의 <인간공학회(The Human Factors Society)>가 설립된 것은 1957년인데, 그 발단은 1956년에 개최된 로스앤젤레스의 <의학공학협회>와 샌디에이고의 <인간공학협회>의 연합대회였다. 미국의 초기 인간공학 연구는 고도계 연구로 상징되듯이 항공기의 조종실 콘솔(관제용 計器盤) 제어 장치 표시 장치와 산업에서의 작업효율 등이 연구 대상이 되었으나, 그 후 시스템 공학에서 시스템 속에서의 인간 문제가 연구 대상이 되었고, 현재에는 도시 사회 시스템에서의 휴먼팩터 등 넓은 영역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3. 인간공학의 필요성도구란 어떤 사물을 가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잡는 부분(자루 등)을 갖추고 있는데, 이 부분과 도구와의 관계가 적절하지 않으면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아무리 훌륭한 도구라도 그 도구를 써서 일을 할 때 손과 도구의 접촉면, 즉 손잡이의 형태나 크기 등이 작업자의 손의 크기나 근력과 균형이 맞지 않으면 도구로서의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게 되고, 또한 그 도구를 사용해서 일을 하는 인간에게 더욱 부담을 주게 된다.이는 비단 도구뿐 아니라 기계를 조작하거나 시스템을 제어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작업자나 오퍼레이터가 기계나 시스템에 관여할 때의 접촉면(interface라고 한다), 예를 들어 표시 장치나 제어 장치 등이 인간의 형태적, 생리적 특성에 알맞도록 갖추고 있지 않으면 작업자나 오퍼레이터활용하는데, 앞서 말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설계의 첫 단계부터 그런 도구나 기계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는 작업자의 특성에 알맞은 설계가 필요하다.4. 인간공학의 초점인간 생활 여러 면에 사용하는 물건, 기구 혹은 환경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인간을 고려하는데 있다.인간공학은 일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장치, 설비, 수순, 환경 등과 인간의 상호 작용에 초점을 둔다. 기술적 공학 문제에만 중점을 두는 일반 공학과는 달리, 인간공학은 인간과, 사물의 설계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둔다.따라서 인간공학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물과 그 사용 환경을 변경하여 사람의 능력, 한계, 요구에 한층 부합 시키도록 한다.5. 인간공학의 목적인간공학에는 두 가지 중요 목적이 있다.첫째 목적은 일과 활동을 수행하는 효율을 향상시키려는 것으로, 사용 편의성 증대, 오류감소, 생산성 향상 등을 들 수 있다.둘째 목표는 바람직한 인간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안전성 개선, 피로와 스트레스 감소, 쾌적감 증가, 사용자 수용성 향상, 작업 만족도 증대, 생활의 질 개선 등을 들 수 있다.6. 인간공학의 내용과 적용 범위인간공학의 내용은① 인간의 형상자세근육운동 등의 분석② 인간의 감각입력정보처리동작 등의 특성분석③ 작업부담피로의 분석④ 기기(機器)환경작업시스템의 인간공학적 설계⑤ 인간-기계시스템의 분석 및 설계⑥ 인간의 신뢰도 분석과 시스템의 안전성 설계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한편, 인간공학은 그 적용범위가 넓다.거대한 시스템으로는 우주개발에 있어서의 아폴로계획이나 우주왕복선 설계, 전력이나 화학플랜트의 설비시스템 등에서부터 사무자동화기기(OA)의 워크스테이션 설계, 일상생활용품과 여성용 속옷디자인에까지 이르고 있다.7. 안전과 휴먼에러(human error)항공사고는 복잡한 요인이 누적된 결과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원인을 단순하게 단정할 수 없지만, 휴먼에러에 기인하는 것이 적지 않다.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섬에서 일어난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원인은 인간의 판이하로 떨어진다.이러한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적 대책이 항공기의 자동조종장치나 철도 등에 부착된 자동열차제어장치(automatic train control : ATC) 등인데, 이들 장치는 긴급할 때에 안정장치로 기능한다.원자력발전소뿐만 아니라 화학플랜트에서 휴먼에러에 기인하는 사고의 대부분은 설비나 제어 등의 장치를 다룰 때 인간과 기계가 닿는 인터페이스의 결함에 의해 유발된다고 한다. 설비나 제어장치의 인간공학적 설계에 관한 추장(推奬)값(권장할 만한 값)이 산출되어 있으며, 휴먼에러나 긴급시 대응의 지연을 줄이기 위해 화학플랜트 등의 자동화가 진척되어 안정성이 현저히 높아졌다.그러나 아직까지는 긴급 이상 시에 오퍼레이터의 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서 일어나는 인간의 잘못된 조작이나 판단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접점,interface]의 적절한 처리방법은 앞으로의 과제로 남아 있다.8. 인간공학의 연구방법① 역학조사에 의한 연구방법 : Identification of the incidence, distribution,and potential controls for injuries.② 생체역학적인 연구방법 : 척추에 걸리는 하중 등의 인체의 현상을 역학적인방법에 결부시켜 수학적으로 모델링(modeling)하여,상지에 부하되는 허용 하중을 연구하는 방법③ 생리학적인 연구방법 : 심박수, 산소 소모량 등의 생리적 현상을 측정하여 에 너지 소모량 등을 추정하는 연구방법④ 인체심리학적인 연구방법 : Perceived exertion by the subjects.9. 사용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도구시대의 인터페이스는 주로 도구의 자루가 그것을 쥐는 데 적합한가의 여부에 달려 있었다.특히 목수용 공구나 선장(船匠배를 만드는 목수)의 공구처럼 작업 시 작업자의 눈대중과 빠른 손놀림이 필요한 경우에는 <익숙하다>는 경험에 비추어 도구 자루가 잡히는 상태나 기분을 작업자 개개인이 자신의 손으로 확인하면서 도구를 만들었다.도구류가 적 요소, 조작적 요소, 정보 표시 요소, 안전성 요소, 환경 요소, 디자인 요소와 본래의 도구 기능 요소 등과 같은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다.여기서 공간적 요소란 손으로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라면 손의 크기나 쥐는 특성과 제품의 치수 및 형태와의 관계를 말한다.조작적 요소는 손의 운동 특성이나 근력과 제품의 조작 특성과의 관계이며, 정보 표시 요소는 워드프로세서나 마이크로컴퓨터처럼 화면에 정보가 표시되는 경우 문자 숫자 등의 크기, 화면의 밝기 등과 시각 특성과의 관계이다.안전성 요소는 그 제품을 사용할 때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요소의 존재여부에 대한 문제이며, 환경 요소는 제품을 사용할 때 조명조건이 적절한가, 소음이 나지 않는가, 악취가 나거나 사람에게 유해한 방사선이 나오지 않는가 등의 문제이다.또한 제품에 따라서는 미적 효과가 문제되는 수도 있다. 디자인 요소는 그 시대의 유행이나 가치관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것에 대응하기 위한 조형성 등을 포함한다.위와 같은 관점들에 입각해서, 그 제품이 최종적으로 충분한 도구 기능을 만족시키고 있는가의 문제가 도구 기능 요소이다.이상과 같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요소를 구성하여 보았지만, 이런 요소들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제품에 따라 그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예를 들어 한 소비자 의식조사에 의하면 포트(pot)에서는 안전성 요소가 우선이고, 그 다음은 디자인 환경 공간적 요소의 순으로 사용편리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또 의자의 경우는 디자인이 우선이고 다음은 안전성, 공간적 환경적 요소의 순으로 나타나며, 오토바이에서는 조종성 요소가, 마이크로컴퓨터에서는 화면의 정시성(正視性)이 1순위를 차지한다.인간공학적으로 보아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구성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 바람직한 제품이지만, 대량생산된 제품에서는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구성 요소의 우선순위에 따라 인간공학적인 배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10. 착용에 편리한 인터페이스손의 역할을 대신한 .
차 례Ⅰ. 서 론1. 디자인의 정의 ---------------------------- 2P2. 디자인의 성립 배경 ----------------------- 4P3. 근대 디자인의 성립과 다극화 ------------ 4PⅡ. 본 론1. 디자인의 목표 ---------------------------- 6P2. 디자인의 과정 ---------------------------- 7P3. 디자인의 조건 ---------------------------- 8P4. 디자인의 원리 --------------------------- 10P5. 디자인의 분류 --------------------------- 12P6. 디자인의 요소 --------------------------- 13PⅢ. 결 론1. 디자인 마케팅 --------------------------- 15P2. 생각하는 디자인 ------------------------- 17P3. 참고 문헌 및 자료 ----------------------- 18PⅠ. 서 론현대인은 지금 디자인(design)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인공적으로 만든 물건들, 즉 포스터와 광고물, 그리고 많은 산업 제품들 모두가 디자인의 산물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디자인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 누구나 이 말을 사용하며 이미지(image)를 품고 또 그 속에 생활하고 있다.그러나 막상 디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마치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간단히 대답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저마다의 시각과 해석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디자인이 지니고 있는 본래의 뜻을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현재 우리 생활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살펴보기로 하겠다.1. 디자인의 정의「인간 생활의 목적에 합치하는 실용적이고 미적인 조형을 계획하고 그를 실현하는 것, 즉 실용적이고 미적인 조형의 촉각적이며 가시적인 표, 좁은 의미로는 보다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조형 행위이며, 미술에 있어서 특히, 회화 제작에 있어서의 예비적인 스케치류를 의미하기도 한다.2. 디자인의 성립 배경디자인이란 행위 그것은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있었다고 생각되나 이 말이 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1920 ~ 1930년대의 소위 모던 디자인(modern design) 성립 이후의 일이다.후에 사회가 진보하고 발달함에 따라 계획 ? 노동 ? 생산 ? 분배 등 분업화와 복잡화가 촉진되었으며,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지식과 정보를 많이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든가 교류 한다든가 하는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되었다.또 18세기부터의 기계 발달에 따라 생활 용품이나 인쇄물의 대량 생산을 위해서 사용되는 제품과 똑같은 모양과 기능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의 모체에 신중한 준비를 요구하게끔 되는데 여기서 디자인이란 사고방식이 생긴 이유 중 하나를 들 수가 있다.3. 근대 디자인의 성립과 다극화디자인이 근대적인 생산 방식과 결부될 때 근대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어떤 하나의 방향이 수립된 시대가 있었다. 그 시대에는 용도에 적합한 것, 합리적인 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져 「효용적인 형식이야말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기능주의 미학이 탄생하였다. 근대 디자인을 주도한 W.A.그로피우스가 《국제건축(1925)》을 저술하여 개인과 민족을 포괄한 국제적인 양식의 설정에 대해 논한 것도 그러한 흐름에 따른 것이다.기능주의와 국제주의가 디자인의 유력한 기점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한편으로는 단일화와 형식화로 흐를 위험도 있었다. 그 후 개별적인 표현의 재평가나 역사와 전통의 재검토 등에 의해 한층 더 충실을 꾀하게 되었다. 근대디자인이 장식의 문제를 다시 부상시키고, 현상적으로는 아르누보와 아르데코의 유행을 보게 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근래에 대두된 포스트모더니즘의 풍조는 근대 디자인의 총점검을 기도한 것이다. 본디 디자인의 다극화는 고도의 대중 소비 사회 또는 정 만들거나 제공하며 그들의 복지를 증진시키는데 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전개 과정을 통해서 인간의 모든 면 즉, 그가 갖고 있는 기본적 성격(성적 ? 생리적 ? 심리적 특징), 신체의 크기나 동작, 한 개인이나 그가 속한 사회의 특징 등을 고려해야 한다.1) 방 법재료와 도구와 공정과의 상호 작용을 의미하며 재료를 유효적절하게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다.2) 용 도여러 개의 망치들 중, 보석상에서 사용하는 세공용 망치와 철공소용 망치의 용도가 다르듯이 바로 그 용도에 적합해야 한다는 것이다.3) 필요성일시적 유행과 세태에 좌우되지 말고 인류의 경제적 ? 심리적 ? 정신적 ? 기술적 ? 지적 요구에 복합된 디자인이 필요하며, 이러한 필요성은 디자이너들의 사회적 ? 도덕적 ? 윤리적 책임인 것이다.4) 텔레시스특수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연과 사회의 변천 작용에 대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실용화를 의미한다.5) 연상디자인에 있어서 연상의 가치는 진지한 소비자의 욕구 보다는 오히려 불확실한 예상이나 짐작, 차트식 기준에 의해서 결정 되어진다는 것이며, 많은 연상적 가치는 보편적인 것이며, 인간의 마음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충동과 욕망에 관계 된다는 것이다.8) 미디자이너가 가지고 있는 보고(寶庫)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 그 형태나 색상은 우리를 아름답고 흥미롭고 기쁘게 하며, 우리를 감동시켜 의미 있는 실체로 만들어 내는데 돕고 있는 도구라는 것이다.2. 디자인의 과정1) 욕구 과정우선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또는 어떠한 용도로, 갖고 싶어서, 만들고 싶어서 등의 심리적 욕구가 생기는 단계2) 조형 과정욕구 과정을 거쳐 그 형태를 머릿속으로 구체화하고, 스케치 또는 작도를 하며 더 구체적인 사용 자재, 제작 방법, 마감, 색채, 재료 등 세밀한 계획을 가시적으로 작성하고 시각화를 통해 욕구에 형태를 부여하는 단계3) 재료 과정구체적으로 사용되는 재료의 성질, 특성 등의 지식이 필요한 단계로, 과학적인 광범위한 지식과 깊은 경험이 요구되는 단 창출해내며,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디자이너는 항상 염두에 두어 두어야 한다. 그를 위해 디자이너는 재료와 생산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자원과 노력의 손실 없이 경제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4) 독창성오늘날 디자인의 본질은 독창적, 즉 창조적인 것.독창의 반대 = 모방 독창성은 합목적성과 심미성에도 존재함.디자인은 언제나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에 의하여 새롭게 탄생하는 창조성을 생명으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은 디자인하는 태도, 자세, 아이디어가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디자인의 핵심적 요소이다.이와 같은 독창성을 발휘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각 분야에 폭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함축적인 이미지나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어야 한다.5) 질서성앞의 4가지 원리들의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하나의 통일체 합목적성, 심미성, 경제성, 독창성의 4가지 성격이 서로 잘 어우러져 각각 독자적인 원리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디자인은 질서이다’라는 말은 이의 필요성을 말하기도 한다.이를 통해서 가장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므로 재료, 기술 조립, 가공 등 전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디자이너는 유행이나 화려함 ? 편리성 ? 간편성 ? 기능성에 앞서 기본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디자인하여야 한다.4. 디자인의 원리어떤 실체를 형성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루어져야 할 각 요소들의 상호 의존적인 질서를 만들기 위한 구조적 계획이다. 즉 디자인 요소들이 어떤 특정한 효과를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결합되어야만 하는가를 결정하는 연관 법칙 또는 구성 계획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형식 원리들은 본래 미학 상의 개념이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예술 분야에서도 사용되는 원리로서 조화 ? 비례 ? 균형 ? 율동 등이 있다. 이러한 원리들은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갖고 형식적 요소나 감각적 요소의 영향에 의해 생활 가구 디자인공공용품디자인사무 기기, 의료 기기, 통신 기기, 계측 기기,상업용 서비스 기기산업장비디자인공작 기계, 농업 기계, 광산 기계, 수산 기계, 섬유 기계수송교통설비디자인자동차, 철도차량, 선박환경디자인도시환경디자인도시 계획 디자인, 거리 시설물 디자인, 도시 위락 시설,도로 미화, 교통 표지 기구, 색채 계획주거환경디자인인테리어 디자인, 실내장식, 레이아웃,옥내. 옥외 디자인, 정원 디자인환경설비디자인교통 부대 설비물, 공공 환경 설비물,디스플레이, 무대 디자인기타공예디자인창작공예산업공예도자 공예, 염직 공예, 목칠 공예, 금속 공예,유리 공예, 보석 공예, 석 공예, 자수 공예,피혁 공예, 지 공예, 죽세 공예, 초자 공예6. 디자인의 요소? 개념 요소 : 점, 선, 면, 양(입체)? 시각 요소 : 형(shape), 형태(form), 크기(size), 색채(color), 질감(texture)구 분동적형태(적극적 형태, 포지티브)정적 형태(소극적 형태, 네거티브)점위치만 있고 크기는 없다선의 한계(시작과 끝),교차 지점에 생긴다.선점이 이동한 자취이다면의 한계(면의 끝),교차 지점에 생긴다.면선이 이동한 자취이다입체의 한계, 교차 지점에 생긴다.입체면이 이동한 자취이다물체가 점유한 공간1) 점기하학상의 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비물질적인 존재로 정의할 수 있다. 그것은 길이도 폭도 깊이도 없는 무차원의 극히 우상인 개념으로 이론적으로는 시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가상적 표시로서 상하 좌우의 연결이나 지향성도 없으며 면적이나 체적도 없는 비체질적 형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상징적인 면에 있어서의 점은 모든 조형예술의 최초의 요소로 규정지을 수 있다. 기하학적으로는 크기도 없고 위치만을 가지고 있는 점은 시각적으로는 엄연히 점으로 인지되고 있다.2) 선일반적으로 직선과 곡선, 절선을 3대 기본선이라 한다. 점이 움직이면 점의 정지는 파괴되고 처음 점이 움직임을 시작한 위치에서 끝나는 위치까지의 거리를 가진 점의 궤적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