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경제발전의 나갈 방향교수명 : 유 경 문 교수과목명 : 경제학원론학과명 : 행 정 학성 명 : 김 준 성(金 埈 成)학 번 : 9832024난 날 : 1979. 11. 16(양)순 서Ⅰ 서 론Ⅱ한국경제의 현실태와 문제점? 우리나라의 21세기 기술개발계획? 시장경제와 한국경제? 한국경제의 성공요인? 남북한의 합작투자와 자본협력Ⅲ세계속의 한국경제의 위치? 세계화와 우리나라의 경제정책? 한국경제와 미국경제? 동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역할? 지방자치체와 세계화? 21세기 노사관계의 세계화 비전Ⅳ21세기 한국경제발전의 전략 및 나갈방향?한국경제의 장래과제?가속화 되는 일방적 경제?민간주도형 산업조정체계로의 이행Ⅴ결 론서론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때 한국경제의 향방이 어떻게 될 것이며, 신흥발전국가의 발전단계에서 선진국가에로 연착륙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점이 관점인데, 특히 경제의 지구촌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지속적인 발전의 잠재력을 배양시키는 작업은 힘겨운 세기적 도전이다.1980년대 이후 미국이 정부, 기업, 가계 전반에 걸쳐 구조조정 작업을 했었고, 1980년대 이전에 미국정부는 수요관리(Demand Management)라는 거시경제정책에 치중했고 기업들은 과도한 관료조직 때문에 효율성이 줄어들고 혁신력이 저하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정책과 기업의 구조조정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경제 초강대국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다. 한동안 거품경제의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일본도 현재 상당한 진통을 겪으면서 불경기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 또한, 1990년대에 들어 세계경제는 정보혁명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경쟁에 진입하게 되었다. 정보혁명은 생산성 향상, 새로운 기업의 탄생, 시장경제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며 생산전방을 계속적으로 팽창시켜, 바야흐로 인류는 지구촌 경제를 맞이하게 되었다.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경제가 21세기 세계경제의 적응할 수 있도록 산업구조 조정의 구체적인 방도를 구상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고 지 않았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극단적인 분업에 기초한 경영방식이 비효율적인 것처럼 전문영역으로 세분되기만 하고 서로간에 대화가 없는 기초과학의 육성도 전체사회에 별도움이 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과학육성방식이다. 기초과학의 바람직한 육성을 위해서는 각 영역의 전문 연구자들이 실질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함께 일하며 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계속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대학과 국립연구소, 기업연구소들에서 여러 전공의 연구자들이 학문의 경계를 초월해 동시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팀의 운영은 이를 위해 매우 중요한일이다.)여기에는 근로자의 자질을 개발?육성하고 화합 단결하는 기업분위기를 창출해냄으로써 효율적인 정보전달체계와 생산판매체계를 이룩하는 일본식 방법과,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1인당 업무처리능력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정보교환을 통해 합리적인 경영을 꾀하는 미국식 방법이 있다. 일본은 개인보다는 전체를 중시하는 문화와 우수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미국은 개인주의적 문화와 우수한 컴퓨터기술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의 경영기술 개발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장점을 동시에 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일본처럼 직원 한사람 한사람을 아끼며 기업의 전반적인 사기 진작과 문화의 향상을 가져오면서도 동시에 미국처럼 정보기술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정보처리능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시장경제와 한국경제우리나라는 그동안 정부가 수출을 지원하고 금융?세제상의 혜택을 통해 특정한 산업을 지원?육성하는 정부주도형 경제성장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기업들은 세계시장을 상대로 시장지향적인 기업활동을 하면서도 정부의 지시에 순응하고 눈치를 살피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다.) 기업들은 정부 고위층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그대신 신규사업진출이나 노사관계, 금융대출 등에서 특혜를 받았던 것이다. 전직 대통령들과 관련된 뇌물사건도 이러한 기업적인 공생관계가 합리적이고 시장지향적인 경제활동과 공존해온 것이 지금까지 우리경제의 현실이었다.우리나라는 앞을 감안할 때 민간기업에게만 맡겨두는 것보다는 북한을 하나의 개발도상국으로 생각하여 한반도 전체를 포괄하는 경제개발계획을 조성하는 등 정부와 기업이 함께 보조를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여기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정부는 과다한 투자를 방지하고 전체적인 방향제시만 담당할 뿐 민간기업의 활동에 상당한 재량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경제행위에 자율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야만 북한 정부의 의혹을 줄이고 남북간의 경제인들의 활동이 증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국제경쟁력이 증진되면 우리의 제품들이 고가에 팔릴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자본수요 때문에 무역적자가 늘더라도 원화의 가치가 유지 될 수 있으며 물가도 적정 수준으로 안정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시설, 교육, 기술 등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데, 국민들이 현재의 쾌락을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수밖에 없다. 통일을 향해 가는 길목에는 우리국민 전체의 희생과 저축이 필요한 것이다. 남북한의 교역과 투자협력의 증대로 두 지역의 성장속도와 주민의 복지가 엄청나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협력은 마침내 정치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반세기동안 우리민족이 소망해오던 한반도의 통일이 21세기 초반까지 이룩될 수 있을 것이다.Ⅱ. 세계속의 한국경제의 위치? 세계화와 우리나라 경제정책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의 대열의 들어가는 것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경쟁이 극심한 세계시장에서 승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선진국들은 부메랑 효과를 우려해 기술이전을 꺼리며 우리상품에 대한 무역장벽을 높이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국내시장에만 매달려 자력갱생을 도모하게 되면 세계화 시대에 엄청나게 뒤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이럴 때 오히려 기업들은 좀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개척과 수출확대에 노력하며 선진국의 앞선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토착화하는데 힘써야 한다. 21세기에 기업이나 국가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세계화와 기술축척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정부와 기업들은제력을 약화시키는 결과가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은 현재 첨단산업에서의 기술혁신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나라이므로, 미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그 나라의 첨단산업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된다. 만일 우리나라가 미국시장을 등한시하고 기술이 뒤진 아시아 시장의 판매활동만을 강화한다면 2차 대전 이전에 일본이 범한 과오를 되밟을 수도 있다. 일본은 아시아 진출에 눈이 먼 나머지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기술혁신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해 결국 2차대전에서 패배하고 말았던 것이다.? 동아시아서의 한국의 역할일본,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의 영향력이 거센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은 과연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경제성장 과정에서 한국이 얻게 된 국제경제상의 독특한 위치를 이해해야만 올바르게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은 40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저개발국, 개발도상국, 중진국의 단계를 거쳐, 이제 곧 선진국에 진입하려는 길목에 서 있다. 이러한 사실은 곧 한국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개발도상국들에 제공할 수 있는 교훈과 경험을 많이 축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화를 조속히 달성하여 국민경제의 안정을 추구하려는 개발도상국들에 있어 100여년 이상 여러과정을 거치며 발전한 유럽, 미국, 일본의 경험은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한국은 1940년대와 50년대에 동아시의 여러국가들과 매우 유사한 경제상황에 처해 있었고, 현재도 그들의 위치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이 경제발전 과정에서 축척한 기술과 경험은 동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수있다.) 특히 한국은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할 수있다. 한국은 성장과정에서 독자적인 기술개발보다는 주로 선진국 기술을 도입해 이용했지만, 선진국의 기술을 한국의 경제적 여건에 맞추어 개량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였다.? 지방자치제와 세계화지방자치제의 실시는 지방화시대의 도래를 뜻하게 될 터인데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고적?성공적으로 극복할 때 한국은 명실상부하게 21세기 태평양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중심국가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지 못할 때 한국사회는 불평등과 계층간의 갈등이 국가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저해하는 주변국의 하나로 머무르게 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21세기의 한국사회의 상황은 위기와 번영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림 6-1〉 한국 노사관계의 세계화를 위한 기간별 정책대안 개요한국 노사관계의 세계화 : 자율적 동반자로서의 노사관계? 자율적 동반자로서의 노사관계 구현? 인적자원의 활용에 의한 세계최고수준의 경쟁력 확보? 세계적 수준의 삶의 질과 복지사회 구현장기전략 : 참여적 노사관계의 실현으로 경쟁력 및 삶의 질 제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과 근로자(노동조합)의 동반자적 관계? 기업의 노사동반의식의 제고? 노동조합의 협력적 노사관계에 대한 신념체계 제고중기전략 : 노동문제의 제도화 완성과 인적자원의 육성? 노동조합의 정치활동과 공무원의 노조결성 인정? 작업장 및 경영수준에서의 근로자 참여제도 강화? 정규교육의 내실화 및 인적자원의 고급화, 다양화 지향단기전략 : 노동문제의 제도화 노력과 협력적 노사관계지원? 정부의 노사관계전략의 혁신적인 전환? 단체교섭중심의 협력적 노사관계 : 단체교섭 및 노사협의회 강화? 노동조합의 정치적, 경제적 자립화 노력 지원)Ⅲ. 21세기 한국경제발전의 전략 및 나갈 방향? 한국경제의 장래과제한국경제는 지난 30년 동안 실로 놀라운 성장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부동산과 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나타나게 된 자동차, 바캉스, 외국여행 등의 과도한 소비는 적잖은 사람들의 불안을 야기할 정도였다. 그러나 세인들의 염려와는 달리 풍부한 고급인력을 가진 한국경제)는 훨씬 건강하고 혁신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앞으로는 전세계적인 무역과 경제협력으로 인해 기술과 지식의 전파속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이러한 고속 정보시대에 적절히 대비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높은 수준의 인적자이행
{신 종 직 업들어가며....종신 고용이 무너지고 평생 직업 시대를 맞아 향후 10년 뒤를 내다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아직 생소하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직업이 훗날 최고의 직업으로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각광 받을 수 있는 신종 유망 직업은 무엇일까? 인크루트 경력개발연구소가 경력개발 연구소 연구원, 헤드헌터, 인사담당자 등 직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신종 유망 직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유망 신직종으로 다이어트프로그래머, 파티플래너, 운동치료사, 테마파크디자이너, 컬러리스트, 병원코디네이터, 동양상제작PD, 실버시터, 소믈리에, 폐업컨설턴트 등이 꼽혔다.. 1위 다이어트 프로그래머식생활이 서구화고 비만인구가 급속히 늘면서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혼자 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때문에 건강과 함께 체계적으로 다이어트 플랜을 마련해주고 관리해주는 전문가가 필요하게 됐다. 그것 전문가가 바로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흔히 체형관리사, 다이어트 컨설턴트로 불리는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는 비만 정도를 측정하고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을 활용해 고객의 체중을 조절해준다. 부분 비만이나 오형 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마사지를 하고 복부비만, 큰 얼굴을 관리해준다. 피부관리 및 자세교정도 실시한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국가기술자격증은 아직 없다. 보통 식품영양학, 체육학, 피부미용학이나 비만 관련학과 출신들이 많다. 현재 국내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약 5,000명이다.. 2위 파티플래너주5일 근무제로 파티문화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여 파티플래너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파티플래너는 음식·장식·음악 등 파티 전체를 기획하고 마무리하는 일을 한다. 그러나 준비부터 끝까지 의뢰인이 편안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직업이다. 보통 파티플래너는 사교적이며 창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적극적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으면서,이타베이스화한 정보시스템을 말한다. 따라서 GIS전문가는 각종 지리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의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시스템의 분석, 설계 및 구축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지리정보시스템은 도로, 지하시설물, 교통, 도시계획, 환경, 농업, 재해 및 재난 등의 공공분야는 물론 물류, 차량항법 등 민간분야에서도 폭 넓게 이용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지리정보서비스의 확대로 교통안내, 부동산안내, 관광안내, 생활편익시설 안내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GIS활용이 실생활과 매우 근접하여 수요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따라서 GIS 관련산업 업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GIS 전문가는 진출분야가 상당히 넓은 편으로 이들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슨 일은 하나요?- 지리정보시스템 전문가는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분야의 전문가와 협의하여 구축하고자 하는 지리정보시스템의 기능 및 성능을 분석한다.- 요구사항에 입각하여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네트워크 등 기본적인 시 스템 구조를 설계한 후 지리정보시스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능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시스템을 시험운영하고, 이 과정을 통하여 사용자로부터 시스템 운영 및 사용에 관한 평가를 받는다.- 사용자에게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에 대한 교육과 기술적 자문을 하며, 연구를 종 료한 후에는 시스템 개발보고서를 작성한다.- 지리정보시스템 전문가는 측지측량, 수지치도제작, 지도제작 등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련업체와 시스템개발(SI)전문회사, 국책연구기관 또는 민간기업의 연구기관에서 근무한다.- 보통 연구실 및 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나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한 현황조사와 시스템 개발 시 사용자 요구사항 조사를 위해 산업현장 및 관련기관 방문 등 실외활동이 병행된다..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요?- 업무수행능력 : 전산, 기술 설계, 기술 분석, 수리력, 논리적 분석- 지식 : 지리, 컴퓨터와 전자공학, 통신, 재편성으로 쇼핑호스트의 업무시간은 불규칙적인 편이다. 또한 편당 2시간 정도 되는 생방송을 진행해야 하고, 매출상황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 쇼핑 호스트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체력소모를 감당해야 한다.최근, 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성으로 홈쇼핑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편의성으로 인하여 쇼핑의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홈쇼핑이 지닌 상품 신뢰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이런 발전적인 상황에 맞추어 앞으로 새로운 홈쇼핑 업체들이 계속 생겨날 것이며, 홈쇼핑의 얼굴 격인 쇼핑호스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요즘은 쇼핑 호스트들도 분야별로 전문화되는 추세여서 보석ㆍ의류ㆍ요리 등의 관련분야 전공자나 방송관련 경력이 있으면 취업의 기회가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쇼핑호스트의 지원자가 많아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하며, 방송진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적으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슨 일은 하나요? 쇼핑호스트- 담당 PD와 작가가 상품설명과 가격 등을 토대로 기본적인 대본을 작성하면 이 대본 을 토대로 쇼핑 호스트들이 시청자들에게 상품을 설명한다.- 시청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제품에 대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궁금한 사 항을 설명한다.- 소비자들을 대신해 상품을 확인하고 그에 대한 기능과 특성, 장단점 등의 정보를 제 공한다.- 제품을 판매하는 연출에 필요한 촬영, 무대장치, 편집 등의 기술적인 업무를 계획하 고 , 조정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시장동향과 개인의 소비심리에 대하여 연 구한다.- 뛰어난 화술과 센스를 발휘해야 하며,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상품소개시간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어 순발력이 필수적이다..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요?- 업무수행능력 : 모니터링(Monitoring), 말하기, 창의력, 설득, 논리적 분석- 지식 : 예술, 국어, 영업과 마케팅, 상품 제조 및 공정, 역사- 성격 : 분석적 사고, 혁신, 사회성, 적응성/융통가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과 치료를 담당한다. 공적사회복지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은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정책과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전문요원, 아동복지지도원, 노인복지지도원, 장애인복지상담원, 모자복지상담원, 보육지도원, 여성복지상담원, 교정사회복지사 등으로 구분된다. 노인인구의 비율 증가로 인해 노인문제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인문제 해결에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커질 것이며,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증가하여 사회복자사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정부도 보건복지부분 예산을 점증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으며 특히 노인복지예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노인복지분야의 사회복지사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공무원의 정원도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배출되는 사회복지 인력이 많기 때문에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슨 일은 하나요?-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 악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유형을 판단한다.-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대안을 제시한다.- 재정적 보조, 법률적 조언 등 의뢰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기획, 시행, 평가한다.- 공공복지 서비스의 전달을 위한 대상자 선정작업, 복지조치, 급여, 생활지도 등을 한다.-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교육시키고 배치 및 지도감독을 한다.- 사회복지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여 정책분석과 평가를 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개인력 조사 및 사회조사 작업을 진행하며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생활훈련 및 작업훈련, 그 가족에 대한 교육, 지 도 및 상담 업무를 수행한다..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요?- 업무수행능력 : 설득, 서비스 지향, 협상, 듣고 이해하기, 가르치기- 지식 : 사회와 인류, 상담, 심리, 교육 및 훈련, 반영한다.- 네트워크 시스템의 고장및운영상에 이상이 발견시 문제점을 파악,분석하여 신속한 복구한다.- 네트워크 시스템의 변경 및 신규 확장 추가시 신규로 조달된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 험계획에 입각하여 기능및성능을 시험평가한다.- 네트워크 매지니먼트시스템(NMS)의 기능과 특성을 이용해 성능관리,구성관리 및 고 장관리를 한다.- 네트워크에서 지원되는 각종 프로토콜과 서비스를 지속적 업그레이드시켜 네트워크 성능과 기능을 향상시킨다.- 네트워크 시스템에 관한 보안정책을 수립, 해킹방지를 이한 기술적 보안과 관리적 보 안을 이행한다.- 네트워크 이용자를 위한 E-MAIL ID의 등록,부여,삭제 등을 관리하고, 인터넷관련서 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PC상에 네트워크의 접속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토콜및서비스에 대한 셋업의 절차와 행위에 대한 교육과 기술적자문을 지원한다 .- 사용자 PC의 네트워크 접속시 문제가 있을 경우,네트워크 접속에 관한 기술적지원을 제공한다.- 외부망과 연동되는 통신회선(전용선,전화망 등)에 대해서 외부망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안정적인관리를 유지해나간다- 네트워크의 기술동향 및 추세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정보기술의 변화에 적극대비한다.- 네트워크상에서 서비스될 수 있는 각종응용분야를 접목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을 한다..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가요?- 업무수행능력 : 설치, 전산, 장비 선정, 장비의 유지, 작동 점검- 지식 : 컴퓨터와 전자공학, 통신, 영어, 의사소통과 미디어, 산수와 수학- 성격 : 분석적 사고, 혁신, 적응성/융통성, 자기통제, 독립성- 흥미 : 현실형(Realistic) , 탐구형(Investigative).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네트워크관리자는 전문대학 이상의 교육수준이면 일을 수행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 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자, 통신, 컴퓨터 및 전산 관련학과의 전공이 유리하다. 네트워크관리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는 네트워크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며, 또한 네트일이다.
목차Ⅰ. 들어가며………………………… 1Ⅱ. 나카소네 야스히로의 인터뷰… 2Ⅲ. 일본정치의 나침반……………… 5Ⅳ. 中曾根와 小泉――그 相異性… 6Ⅴ. 日,평화의 길로 발 돌려라…… 9Ⅵ. 日은 패전의 교훈 잊었는가!… 11Ⅶ. "일본의 미국의 반식민지"…… 14Ⅷ. 부 록 ……… 1721세기 지도자 中曾根康弘Ⅰ. 들어가며..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83) 前 일본 총리가 1985년 ?21세기 총리? 앞으로 보낸 서한이 공개된적 있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가 뜯은 편지에는 행정?재정?교육의 3대 개혁 달성을 구체적인 과제로,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국가를 일본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나카소네는?21세기 일본의 국가 전략?이라는 책을 내고, 장래 총리 희망자의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불렀다. 일본정계의 최원로이면서도 ?국사?(國師)역을 맡고 있는 그에게 일본의 비전을 들었다.우선 그의 삶의 활동과 자취를 밟아보면, 1918년 일본 군마현에서 목재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도쿄대학정치학부를 졸업하고 내무성의 관료로서 일하던 그는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해군 중위로 참전한다.전쟁은 청년 나카소네의 국가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고, 스스로도 전쟁에 참여한 그 당시를 정치인생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밝힌 바 있다. 패전 후 고국으로 돌아온 나카소네는 미 점령군에 대항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선거에 출마, 1947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중의원에 당선된다. 과학기술청 장관, 운수대신. 방위청 장관. 통산대신 등을 역임하며 정치인으로서의 명성을 쌓은 그는 1982년 자민당의 총재로 일본의 71대 총리에 당선되고, 1987년까지 5년의 재임 기간동안 누구 보다 강한 총리상을 일본 국민들에게 심어 주었다. 정치 인생 전반에 걸쳐 일본의 재모습 찾기를 추구했던 그는 이미 의원생활50년을 훌쩍 넘긴 종신의원이지만 여전히 일본 정치의 나침반이라 불리며 일본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Ⅱ. 나카소네 야스히로의 인터뷰21세기 일본이 나아치며 들고 있던 교과서의 표지를 찢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은 새삼스레 황 할머니의 강한 분노와 역사교과서 문제의 중대성을 깨달았다.한일관계는 최근 나쁜 상태에 빠져 있다. 역사교과서 문제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가 주된 원인이다.나는 이 책임이 모두 일본측에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정부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총리가 야스쿠니신사를 공식 참배(1985년)한 다음해에 관방장관 담화로 ?근린제국의 국민?에게 ?오해와 불신?을 줄 우려가 있다면서 참배를 중지했던 일이 있다. 이번 고이즈미 총리의 행동은 당시 일본정부의 약속을 믿어온 이웃국가를 배신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역사교과서 문제도 근린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배려해 교과서를 기술한다는 ?근린제국(諸國)조항?(1982년)과 적절한 역사인식에 입각해 교육하겠다는 한일공동선언(1998년) 등의 국제적 공약을 위반한 것이다.1990년대 들어 일본은 전후 반세기 만에 침략 피해국들로부터 직접 책임추궁을 당하기 시작했다. 90년대 후반 일본에서 내셔널리즘이 강해진 직접적 원인은 침략책임 추궁에 대한 반발이었다. 여기에 최근 10년은 거품경제 붕괴와 장기불황으로 경제성장의 신화가 종언을 고했음을 모든 일본인이 실감한 시기이기도 하다.냉전의 ?승자?인 일본이 과거의 침략책임을 추궁당하고, 더욱이 ?경제 패전?까지 겹치면서 이중의 ?피해의식?을 갖게 되자 ?일본인의 긍지를 회복하라?는 국가주의자들의 외침이 먹혀들기 시작했다. 1999년 여름 신가이드라인 관련법, 국기국가법 등 일련의 국가주의적 법률이 제정된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역사교과서 문제와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는 이런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다.최근 일본의 비판세력은 후퇴를 거듭했다. 정계는 물론이고 미디어 저널리즘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우경화?가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현대 일본에 아직도 남아 있는 ?제국(帝國)의 부정적 유산?관한 합의서'를 공개했다. 이 합의서에는 "연합국은 한국에 한반도와 그 주변 한국의 섬들에 대한 완전한 주권을 이양하기로 합의했으며 그 섬에는 제주도와 거문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한다"는 규정이 명시돼 있다. 연합국은 또 이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한반도 주변의 지도를 작성해 첨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까지 미국 고문서관에 보존돼온 이 문서와 지도는 독도문제를 연구해온 신 교수에 의해 최근 입수됐다.총 5개항으로 구성된 이 합의서는 패전국인 일본이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소련에 반환할 영토와 미국의 신탁통치에 위임할 영토들에 대한 국제적 합의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극비문서와 지도 또한 독도의 한국 영유권이 국제사회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결정적인 증거인 셈이다.제3항 '한국에 반환할 영토'는 "한반도 본토와 그 주변의 모든 섬(all offshore Korean islands)을 한국에 반환하라"고 명시하면서 그 대표적 예로 독도(Liancourt Rocks, Takeshima)를 들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신 교수는 이와 관련,"일본은 1951년 체결된 샌프란시스코조약 본문에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만 명기되고 독도는 빠져 있다는 것을 구실로 집요하게 독도 영유권논쟁을 펼치며 억지를 부려왔다"며 "이번 합의서 발견으로 국제법상 독도가 우리 영토임이 인정됐고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어 지고 있는 독도문제에 있어 우리의 영토를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좀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 측에서의 일본해 명칭 사용은 그 의도와는 무관하게 일본해라는 명칭을 고착화하려는일본측에 유리한 자료로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며,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마치 일본해 표기가 정당한 것인양 인식하게 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일부 지방자치단체 혹은 공공단체의 홈페이지 상에도 동해를 일본해로 지칭하는 것을 방치한 사례가 발견 되고성을 명기한 것은 최초)o 젊은 시대의 역사인식 심화를 공동 노력 강조② 한.일간의 전방위적 협력체제 구축o '파트너쉽 공동선언'의 부속서인 '행동계획'에서 5개 분야 43개 항목의 협력사업을 제시하여 정치.안보.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 걸친 균형있는 협력관계 강화- 양국간 협력관계를 전략적, 계획적으로 추진하는 토대 구축- 양국 외무장관이 책임자가 되어 매년 추진상황 점검 및 내용을 보완o 단순한 양자차원을 넘어 지역문제 및 범세계적 문제에까지 협력범위 확대【참고도서】21세기 일본의 국가전략(2001) 〔나카소네야스히로〕마키아벨리의 충고(2003) 생각의 나무 〔김영희〕일본문화의 이해(2000) 학문사〔최 관〕21세기 일본(2001. 2. 23) 동아일보나카소네야 특별인터뷰(2001. 2. 23)중앙일보일본원로의 나라걱정(2000.7. 13) 매일경제한국의 생존방법(2001. 7. 1) 송병락 교수정치와 인생 (1993) 〔나카소네야스히로〕정치가는 역사의 법정에 선 피고(1998)〔나카소네야스히로〕일본의 행정개혁 (의사결정자의 증언) (2002)〔마스지마도시유키, 고바야시히데노리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2002) 〔송성근, 윤진규〕생산직 여성노동자 운동(땀, 눈물, 함성 노동자 50년 다큐맨터리중 생산직 여성노동자, 중동노동자들)Ⅰ.머리말생산직 여성노동자운동의 뿌리는 제조업이 이 땅에 도입되기 시작하던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9년부터 1940년까지의 노동자 투쟁 123 건 중 94건이 여성노동자 단독의 투쟁이었고 나머지도 남녀 노동자투쟁이었다 (이효재, 1989:103). 전평이 불법화된 1947년 이후, 노동자 투쟁의 급격한 소강상태를 겪는 와중에서도 경공업 중심의 여성노동자들은 훨씬 오랫동안 치열한 투쟁을 전개했다. (이승희,1994:158-64).또한, 전태일 열사의 죽음을 통해, 유신독재 치하에서 섬유, 봉제, 전자업종의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은 가장 먼저 노동운동의 단절을 뛰어넘기 시작했다. 탄압에 맞서 나체시위를 전개하고 똥물을 뒤집어쓰영역에서 여성은 보조자, 지원자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여노회는 지역운동의 하나로 노동자부인 조직화를 새롭게 모색하기 시작했다.구사대 백골단 폭력 규탄구사대는 전통적으로 여성노동자 투쟁을 탄압하기 위한 회사측의 전략으로 등장해왔다. 사회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백골단까지 등장하여 88년 이후 구사대와 백골단의 개입은 극에 달하였다.1988년 부산 신발업체인 원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엘리베이터에서 남자 관리자들이 여성노동자들에게 성고문 등을 자행하며 강제 사직서를 쓰게 했으며(고무노련, 1995:375), 1990년 마산의 한국스타에서는 술취한 남자사원 40-50명이 농성중인 임산부 두 명의 배를 걷어차는 등의 집단구타를 가해, 한 명은 유산하고 나머지 한 명은 정상분만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이에 여연 노위에서는 구사대 백골단은 회사와 공권력의 노동운동 탄압이라는 심각성에 더해 남성에 의한 여성폭행이라는 폭력성에 분노하면서 강력히 대처하기로 하였다. 회사에 항의공문 및 방문을 수행하거나 성명서를 발표하는 작업을 진행하였고, 1988년에는 구사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가두에서 선전전을 했으며, 1990년에는 구사대폭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1991년 5월 8일 어버이날에 여연에서는 '백골단, 전투경찰 해체 및 폭력정권 규탄 여성대회'를 명동성당 앞에서 개최하였는데, 이 때 여연 소속 단체 회원들은 가슴에 카네이션과 고 강경대열사 사진을 걸고 머리에 삼베수건을 쓴 채, '더 이상 우리의 자식을 죽이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선전하는 활동을 수행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도 하였다.여성문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선전 활동한여노는 초기부터 여성노동자들의 여성의식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교육 선전활동을 진행하였고, 노동자대투쟁 시기에는 노동조합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이 강화되었다. 특히 슬라이드, 연극, 노래극 등 문화적인 양식은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초기 여성문제제기는 노동자를 분.
{생산직 여성노동자 운동(땀, 눈물, 함성 노동자 50년 다큐맨터리중 생산직 여성노동자, 중동노동자들)Ⅰ.머리말생산직 여성노동자운동의 뿌리는 제조업이 이 땅에 도입되기 시작하던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9년부터 1940년까지의 노동자 투쟁 123 건 중 94건이 여성노동자 단독의 투쟁이었고 나머지도 남녀 노동자투쟁이었다 (이효재, 1989:103). 전평이 불법화된 1947년 이후, 노동자 투쟁의 급격한 소강상태를 겪는 와중에서도 경공업 중심의 여성노동자들은 훨씬 오랫동안 치열한 투쟁을 전개했다. (이승희,1994:158-64).또한, 전태일 열사의 죽음을 통해, 유신독재 치하에서 섬유, 봉제, 전자업종의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은 가장 먼저 노동운동의 단절을 뛰어넘기 시작했다. 탄압에 맞서 나체시위를 전개하고 똥물을 뒤집어쓰면서도 꿋꿋이 민주노조를 사수했던 동일 방직, 8시간 노동제 확보투쟁에 나선 해태제과, 폐업 반대투쟁을 전개하면서 유신독재를 무너뜨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던 YH 등 70년대 노동운동의 선봉에 선 이들은 나이 어린 여성노동자들이었다.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은 노조운동의 중심에 서서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해왔고, 선도적으로 여성과제를 해결해 나간 사업장들도 있었다. 콘트롤테이타노조의 결혼퇴직제 철폐와 생리휴가 사용 풍토조성, 여성노동자의 저임금 개선 위한 하후상박 임금제도 도입과 삼성제약노조의 수유시간 확보 투쟁이 그 예이다. 그러나 조직적인 노동운동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여성노동자들이 해고, 블랙리스트, 결혼 등으로 생산현장을 떠났으며, 소수의 여성지도자들이 현장 밖에서 노동운동에 참여해왔다.80년대 전두환정권의 탄압에 의해 청계피복노조, 원풍모방노조, 그리고 외국자본의 일방적인 철수로 한국콘트롤데이타노조가 무너졌지만, 80년대 중반 분연히 떨쳐 일어선 여성노동자들은 1985년 구로 동맹파업으로 노동운동에서 연대투쟁 및 정치투쟁의 기틀을 마련해주었다.87년 이후 생산직 여성노동자 운동은 새로운 획을 긋게 된다. 그동안 대부분이 민주노조 건설과 임금 인상 등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쟁점으로 하였다 (엄주웅, 1994:164).산업재해 방지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작업장에서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으로 일하던 인천 진흥요업 산재 노동자 김성애 양이 87년 당시 18살의 나이에 중앙대 병원 비관 투신 자살했고, 88년 3월 작업장이자 기숙사인 건물을 잠가버려 안에서 잠자던 22명의 어린 여성노동자들이 타죽은 안양 그린힐 참사사건은 생산직 여성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극명히 보여준다.여연과 여노회는 87년 제일피복, 무극사, 후레아훼숀, 한국화장품, 1988년 멕스테크, 논노상사, 동국무역, 대한광학, 한국야쿠르트, 텔레비디오, 롯데제과, 서통디스플레이테크, 협성사, 고려피혁 등 여성사업장에서 전개되었던 민주노조 쟁취투쟁 위장페업 철회투쟁 해고노동자복직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투쟁현장 격려방문 기금 마련 성명서발표 회사 항의방문 가두 선전전 및 피켓팅 투쟁현장에서의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당시 주요 투쟁사안이었던 1987년 노동운동 탄압 규탄 농성 및 전단배포, 전경련 항의 방문, 민주당사 농성 노동자 지원, 부산 창원지역 해고 노동자 농성 및 노동운동 탄압 분쇄 실천대회 등에 결합하였다.제일피복 여성노동자의 경우, 당시 환풍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작업환경에서 하루 평균 10시간 50분이라는 장시간 노동에도 불구하고 10만원이 안되는 임금을 받고 있었다. 이들 여성노동자들이 1987년 2월 노동환경 개선을 목표로 민주노조 결성을 도모하자, 회사측은 휴업조치를 취하고 핵심 여성노동자 22명을 해고시켰다.이에 한여노, 민우회, 기독여민회 등 여연 회원단체들이 적극 동참, 뱅뱅 판매장 방문, 가두전단배포, 스티커 부착 등 불매운동을 뱅뱅 노동자들과 함께 전개했다. 전경 한 명이 전단에 쓰여진 내용을 확인차 여연에 전화했다가 분개, 동료 전경들이 뱅뱅 청바지를 많이 입는데 자신이 동료전경들도 불매운동에 동참시키겠다고 다짐하는 등, 어린 학생부터 나이 드신 분들까지 시민들에게 큰 힘차고 당당한 모습을 그려냈다 (이영미, 1989),중요한 교육선전의 하나로 한여노와 인천 일하는 여성의 나눔의 집에서는 노동조합들과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88년부터 개최했고 이후 여노회가 있는 지역에서는 창립이후 해마다 3.8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는데, 이 행사를 통해 당시 여성노동자들의 현실과 투쟁을 알리고 당면 여성노동 과제를 선포하였다. 또한, 1994년 3.8 기념대회에는 진보적인 진영의 결집을 시도해 전노협, 업종회의, 여연, 한노협이 공동위원회를 조직하여 여성노동자대회와 여성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96년 현재 3.8 대회는 인천, 마산, 광주, 부산 각 지역별로 여노회, 노동조합, 여성단체가 연대하여 개최하고 있다."이 한몸 한알의 밀알이 되어 노동운동에 거름이"되고자 했던 김경숙열사의 추모행사는 군사독재 정권의 강압으로 1984년과 1986년에는 원천봉쇄되는 등 행사가 몰래 거행되다가, 1987년부터 추모식이 개최될 수 있었다. 1988년 9주기에는 한여노,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민우회, 기독여민회 주최로 여성노동자전진대회가 개최되었고, 1989년에는 Y. H. 동우회가 중심이 되어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된 김경숙열사 묘비 건립을 진행했으며, 서노협 여성국과 한여노는 추모기념 웅변대회를 열었다.1990년부터는 기일을 맞아 묘소 참배를 Y.H. 동우회와 여노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1988년 인천 세광물산 노동조합 파업시 현수막을 걸다 추락사한 송철순 열사 추모위원회에 인천여노가 운영위원으로 참석, 추모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차별임금 해소, 모성보호 확보를 위한 노동조합 지원 활동노동조합 결성, 노조 민주화투쟁의 영향으로 노동조합이 양적으로 확대되었고 대중조직이었던 노동조합이야말로 여성노동자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조직이었다.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각 지역 여노회의 노력으로 노동조합 투쟁에서 남녀차별문제나 모성보호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대표적인 사례를 낳기도 하였는데, 1988년 남성사업장인 삼령정밀휴폐업과 공장이전, 영세화에 따른 대량 감원, 실업을 겪었다. 1990년에서 1994년 사이에 217건의 부도와 768건의 폐업, 50억원 대의 체불임금이 발생했다 (고 무노련, 1995:11-8).마산의 수출자유지역도 대표적인 집단해고 지역이었다. 수미다, TC, 한국스타 등 외자기업에서 자본철수, 폐업이 하루아침에 일어나 87년 36,411명의 노동자가 고용된 데 비해, 96년 1월 현재 14,066 명이 고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노동자들이 높은 강도의 고용불안정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주며, 80년대 말에 건설된 생산직 여성사업장 노조들이 왜 무력화되고 무너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한편, 정부와 정계는 80년 말 이후 경제의 저하를 노동자에게 떠맡기는 경제위기설 등을 퍼뜨리면서 노동자들이 노동환경을 더 악화시키는 '구사운동'을 전개하였다.10여년간 미싱사로 월급, 잔업, 연근수당까지 합쳐 월 34만원을 받으며 부산의 신발업체인 (주)대봉에서 일하던 권미경씨는 당시 신발업체에 광란적으로 진행된 '30분 일더하기 운동'으로, 팔에 '나를 이 차가운 억압의 땅에 묻지말고 그대들 가슴속에 묻어주오', '내 이름은 공순이가 아니라 권미경이다' 라고 쓴 채 1991년 12월 투신자살하였다.여연과 6개 지역 여노회는 정부의 노동강화 정책에 맞서 '더 이상 우리의 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지말라'는 항의 성명서를 공동 발표했고, 부산여노의 회원 전부는 경찰이 시신 탈취작전에 대비해 장례가 끝날 때까지 쇠파이프를 쥔 채 영안실을 교대로 지키며 선전작업을 수행하였다. 93년 미모사 화재 사건은 또한 여전히 열악한 여성중심 사업장의 노동 현실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봉제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김주리씨는 노동자들의 생산공동체인 미모사를 만들었으나 창문 하나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건물 지하 작업장에서 가스가 폭발해 어처구니없는 죽음을 당하였고, 인천여노는 지역단체들과 함께 김주리씨 대책활동을 지원하였다.90년부터 여노회와 여연노위는 이러한 여성노동자의 고용불안정 문제를 단순히 노 여성노동자는 결혼 후 전업주부 또는 기혼여성노동자가 되므로 여성의 생애주기를 모두 포괄하는 여성노동자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지역의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여성노동자를 위한 탁아사업(보육사업), 주부교육, 환경운동 등으로 여성노동자운동을 확대시켜나가야 한다 는 점들이 토론되었다.여노회들은 어린이집 자모회, 기혼여성노동자, 노조 가족사업, 지역주부 조직 등 지역부인 조직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특히 서울여노는 92년 여성복지회관을 통해 본격적인 지역주부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운동의 일부는 주부환경운동에서 다뤄지고 있고, 여노회들이 전개해온 탁아운동은 지탁연 탁아운동 원고 참조.94년과 95년에는 여노회의 조직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이 고용되어 있는 업종이 사양산업화함에 따라 사업장 규모가 점점 영세화되고 따라서 노동조합 조직 결성 및 발전의 힘도 약화됨에 따라 가내노동자 문제나 임시직, 시간제 여성노동자 등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조직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더 나아가 봉제업종의 여성노동자들이 생산 공동체를 스스로 만들어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려는 노력에 여노회들이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한편 91년 하반기 여연의 정책토론회에서 정세변화에 따라 범여성적 이슈와 방식이 개발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92년 여연이 '생활운동으로서의 여성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해, 그간 기층여성 중심적인 여연활동이 변화되기에 이르렀고, 따라서 여성노동관련 활동의 대부분은 노동위원회 중심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여성운동내 여성노동자운동 단위의 조직현황을 점검하고 조직확대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5년 12월 여연 노위 주관으로 "여성노동운동 조직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여성고용추이 변화, 여노회와 민우회의 조직현황과 조직전략, 여성운동속에서의 여성노동운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발제와 토의가 있었다. 여연은 여성노동문제가 여성문제의 핵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