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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룸의 통해서 본 로마인의 실용정신
    포룸의 통해서 본로마인의 실용정신1. 포룸이란로마의 포룸은 그리스의 아고라를 이어받아 탄생했다. 이탈리아 북부지방의 도시들에는 광장, 신전, 상업건물, 정치 행정용 건물 등으로 구성되는 도심 구성방식이 있었는데, 이것이 로마에 전수되고 여기에 아고라의 구성이 더해지면서 로마의 포룸으로 발전했다.포룸도 아고라와 마찬가지로 도시생활 전반을 담당하는 공공건물들로 구성되었다. 구성건물들은 기능 면에서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신전 등의 종교건물, 가게 등의 상업용 건물, 정치집회용 건물, 바실리카, 체육시설, 목욕탕 등의 물 관련시설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포룸은 아고라와 달리 정형성과 인공성을 강하게 나타냈다. 포룸에서는 아고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축 구성이 전체 질서를 주도했다. 또한 포룸의 인공성은 경계처리에서 나타났다. 아고라의 경계부가 인공구획 없이 외부에 대해 열려 있던 것과는 달리 포룸의 경계부는 전면을 건물이나 담과 같은 인공구조물이 둘러가며 막았다. 이는 외부 공간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실내화 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처리로써 실내화를 통해 공간에 대한 지배력이 대폭 확장되었다.포룸은 로마 시내에 지어진 것과 속주에 지어진 것으로 나눌 수 있다. 로마 시내에 지어진 포룸은 구성건물 면에서 대표성을 가졌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쳐 증축되었고 이 과정에서 자연지형의 영향도 받았기 때문에 형태적 측면에서는 전형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로마 자체가 자연발생적 도시였기 때문에 그 속에 지어진 포룸도 그러한 것이다. 정형성과 인공성이라는 형태적 특성은 오히려 속주에 지어진 포룸에서 더 잘 나타났다. 속주의 도시들은 계획도시였으며 포룸은 단시일 내에 인위적으로 축조되었기 때문에 정형성과 인공성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2. 포룸 로마눔과 임페리얼 포룸스로마 시내에는 포룸 로마눔과 임페리얼 포룸스의 두 포룸이 있었다. 포룸 로마눔에는 기원전 7세기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으며 포룸으로서의 골격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로마 공화정 때였다. 포룸 로마눔은 로마 시내의 중심부였던 팔라틴 언덕과 카피톨린 언덕 사이의 분지에 위치했다. 또한 포룸 한쪽 끝에는 콜로세움과 콘스탄티누스의 개선 아치가 세워졌으며 포룸의 가운데를 사크라 가가 가로지르면서 축을 형성했다. 포룸 로마눔은 처음에는 아고라와 같은 다목적 도시생활 공간으로 시작되었다. 이때의 포룸에는 시장, 상점, 극장 등도 있었다. 그러나 카이사르 때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이런 시설들은 외곽으로 옮겨지고 이들 시설이 옮겨간 자리를 바실리카와 신전이 차지했다.임페리얼 포룸스는 포룸 로마눔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그 옆에 추가로 조성된 포룸이었다. 임페리얼 포룸스는 카이사르의 포룸, 아우구스투스의 포룸, 베스파시아누스의 포룸, 네르바의 포룸, 트라야누스의 포룸의 다섯 황제의 포룸으로 이루어졌다. 임페리얼 포룸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카이사르였다. 카이사르는 최초로 로마를 도시계획에 따라 개발했다. 카이사르의 포룸은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포룸 로마눔의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이런 점에서 카이사르의 포룸은 일정한 공공성을 띠었다. 그러나 구성 면에서 카이사르의 포룸은 시민들을 위한 공공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한계를 드러냈다.카이사르에서 베스파시아누스에 이르는 임페리얼 포룸스는 일관된 계획에 의해 지어지지 못하고 황제에 따라 더해졌기 때문에 구성과 기능 면에서 산만함을 보였다. 황제마다 제각기 포룸을 하나씩 지었기 때문에 각 포룸들은 규모도 작았고 공공시설들도 담지 못했다. 카이사르에서 네르바에 이르는 네 개의 포룸은 모두 포룸 중앙에 신전이 위치하고 그 주위를 열주랑과 부속시설이 에워싸는 동일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시민생활을 위한 공공공간이기보다는 황제를 찬양하는 개인공간에 가까웠다.3. 트라야누스의 포룸이것을 깬 것이 트라야누스였다. 트라야누스의 포룸은 이전 포룸들을 대단위로 총집대성한 것이었으므로 이전 황제들의 포룸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넓었다. 트라야누스의 포룸은 임페리얼 포룸스를 임페리얼답게 만든 마지막 권력이었으나 그 권력에는 공공성이라는 로마 시민들을 향한 황제의 애정이 담겨 있었다. 트라야누스의 공공적 책임은 실용성과 제국의 권위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졌는데, 이는 로마시민들의 손에 확실한 열매를 안겨줌과 동시에 제국국민으로서의 자긍심도 함께 느끼게 해주겠다는 의도였다. 트라야누스의 의도는 실용성을 위한 시장 건설과 제국의 권위를 위한 기념비적 처리의 두 가지로 구체화되었다.시장은 반원형과 그 뒤쪽의 사각형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반 원형을 돌아가며 활 모양의 건물이 에워쌌는데, 활 모양의 건물 뒤쪽은 비베라티가 가였고 이 도로를 면한 부분은 타베르나(taberna, 로마의 사가각형 가게)로 구성되었다. 타베르나는 모듈 같은 정형적 구성에서 자유로운 가변성이 강한 유형이었다. 트라야누스의 시장은 타베르나의 융통성을 바탕으로 상행위를 탄력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다. 트라야누스의 시장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 이루어졌다. 가게를 중심으로 한 상행위가 가장 기본적인 경제 활동이었으며 이것을 감독 관리하고 지원하는 행정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국가의 창고와 식량배급청도 여기에 있었으며 세금업무도 함께 지원되었다. 당시 로마 인구는 100만 정도였는데 트라야누스의 시장은 이들의 경제활동을 책임지는 중심지가 되었다.건축구성도 실용적 목적에 맞게 처리되었다.실 배치는 기능을 중시하여 구성되었고 그 결과 경제행위가 원활하게 수행되었다. 6층 건물은 아치와 볼트 같은 실용건축술을 동원하여 튼튼하게 쌓았으며 재료도 대리석이 아닌 벽돌을 사용했다. 이전까지 발전되어 오던 벽돌 쌓기 기술이 이곳에서 집대성되며 로마 시민들에게는 실용적인 선물이 되었으며 아름다운 예술성까지 보여주었다.제국의 권위를 표시하기 위해 트라야누스의 포룸 안에 기념비적 처리가 더해졌다. 기념비적 분위기는 여백과 열주를 이용하여 표현되었고 엄격한 대칭이 이것을 도왔다. 포룸은 정사각형 광장과 그 한 변을 접한 바실리카 울피아로 구성되었다. 바실리카 맞은편이 포룸 출입구였으며 이 두 면을 제외한 나머지 두 면에는 엑세드라(exedra, 반원형 공간으로 의자 등이 놓였다.) 가 하나씩 있었다. 광장과 엑세드라 사이에는 긴 장방형 열주랑이 들어갔다.두 개의 엑세드라 가운데 하나가 트라야누스의 시장 앞마당을 구성하는 반원형 공간이었다. 바실리카의 뒤편 양옆에는 라틴 도서관과 그릭 도서관이 부속되었다. 두 도서관 사이 중앙에는 트라야누스의 승전기둥이 세워졌다. 도서관 뒤편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트라야누스에게 봉헌된 트라야누스의 신전이 위치했다. 트라야누스의 신전은 정사각형 마당을 길이방향으로 자르며 서 있었다. 그 결과 앞에는 자그마한 앞마당이 만들어졌다.이처럼 트라야누스의 포룸은 매우 단순한 구성이었다. 그러므로 그만큼 큰 여백공간이 형성되었고 광장은 그 속에 아무 것도 채워지지 않은 큰 진공으로 남겨뒀다. 이 자체가 하나의 웅장한 장면이었다. 여기에 열주가 더해졌는데, 광장 가운데 엑세드라가 붙은 두 면에 30개의 기둥이 늘어서 제국의 위엄을 과시하기에 충분했다. 바실리카 역시 수십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지며 웅장함을 자랑했는데, 이렇게 구성되는 트라야누스의 포룸은 300미터X185미터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였다. 이 직사각형의 포룸 출입구의 개선 아치-마당 한가운데에 서 있는 트라야누스의 청동 기마상-바실리카의 종단축-트라야누스의 승전 기둥-트라야누스의 신전으로 이어지는 좌우대칭의 축 구성을 가졌다.
    사회과학| 2007.10.28| 5페이지| 1,0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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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우리나라의 국제결혼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결혼의 의미2. 국제결혼의 동기와 특성3. 우리나라 국제결혼 현황4. 국제결혼으로 인한 문제점5. 국제결혼의 문제에 따른 해결방안Ⅲ. 결론Ⅰ. 서론최근 외국 여성과 한국 남성의 결혼이 매년 증가하여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가족이 급증하고 있다. 세계화가 지속됨에 따라 선진국과 저개발국간의 발전 격차가 심해지면서 가난과 실업이 만성화된 저개발지역 여성들이 자신과 가족의 경제력을 해결하기 위해 선진국 남성과의 결혼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주변에 정착한 한국여성과 미국 군인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부정적인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국제결혼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국제결혼의 증가는 그동안 단일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한국사회에 매우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권침해적인 대규모·속성 국제결혼 중개시스템은 외국 여성과 한국 남성 모두에게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면서 관련 국가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외국 여성 출신국가와의 마찰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위상까지 저하될 우려도 적지 않다.국제결혼에 성공한 경우에도 여성결혼 이민자들은 한국 사회와 가족관계서의 부적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다수다. 그들이 겪는 언어문제 및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가족간 갈등, 지원체계 부족 등 복합적인 문제들은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족에 대한 정부정책이 단편적이고 제한적으로 추진되어 이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통합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면이 많이 있다.이 점과 관련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현황과 이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문제점, 그리고 이들의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Ⅲ. 본론1. 결혼의 의미결혼은 성숙한 두 남녀의 결합이며 그 결합의 영속적 관계를 이룩하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8.15해방 이전에는 정략적이고 강제적인 동기가 많았으나 8.15해방 이후에는 개인적으로 자발적인 차원에서 경제적 혹은 신분상승을 동기로 이루어졌으며 1980년대에는 주로 종교적 동기로 ‘국경 없는 세계’를 표방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을 중심으로 국제합동 결혼식 등을 통하여 국제결혼이 이루어져 왔다. 1990년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이주노동자와 국내인간의 국제결혼이 이루어지고 시작하였고, 이주노동자들의 장기체류에 의해 합법체류 통로로서 한국여자와 외국남자의 국제결혼이 연간 3만여 쌍에 이르고 있으며 2006년 1월 기준 국내 이주노동자의 수는 약 42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오면서부터는 국내 하층 남성이 결혼을 하기 위해 아시아 여성을 배우자고 선택하고 있다.국제결혼 동기는 일반결혼과 달리 외국인 배우자 선택에 대한 특별한 이유를 갖는다. 한국과 미국의 국제결혼을 다룬 연구에서 결혼의 동기는 경제적 안정, 정서적 안정, 애정, 배반이나 이혼 이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한국과 필리핀의 국제결혼 동기는 한국 남성이 도시노동자와 농촌총각이라는 이유로 구하지 못했던 ‘배우자 찾기’가 주요 동기이며, 필리핀 여성들은 자국보다 화폐 가치가 높은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꿈꾸며 한국 남성과 결혼을 한다.한국과 일본의 국제결혼의 동기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회)의 ‘국경 없는 세계’와 ‘원수와 맺고 원수와 결혼하는 사랑’이라는 목표에 의한 것이다. 이처럼 국제결혼의 동기는 시대별·국가별로 다른 주요동기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또한 우리나라 국제결혼은 지난 10여 년 간 몇 가지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데,첫째, 한국인 남성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경우가 한국인 여성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한 경우에 비해 월등히 많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신부감을 구하지 못한 농촌 총각들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을 선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제결혼이 성행하기 시작한 90년대에 비해 최근에는 국제결혼을 하531,18020061,48414,60833411,49430,208을 보면 한국남자와 외국여자간의 국제결혼은 1995년에 비해 2006년에 세 배가량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나라별 최근 국제결혼의 특징을 보면 과거 꾸준했던 중국, 일본, 미국의 결혼자 수가 제자리걸음인 반면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등의 결혼자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남자와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국가 여성과의 결혼 비율이 2006년을 기준으로 전체 30,208쌍의 국제 결혼자 수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체증가율도 36배가량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도별 한국남자와 외국여자간의 국제결혼 현황2*************0420052006계서울특별시2,5272,6494,7446,5657,6376,16830,290부산광역시6847471,3431,3861,4081,4667,034대구광역시2742856208261,0141,0704,089인천광역시5506441,1631,5652,0151,5727,509광주광역시1*************86432,344대전광역시*************796872,916울산광역시1*************06202,092경기도2,2692,4824,3425,9677,3416,49228,893강원도2743*************53,389충청북도2*************09534,013충청남도1094817521,0271,3781,4725,219전라북도4424527191,1951,3851,3435,536전라남도3964607641,0301,3271,5825,559경상북도3884848441,0301,4891,8856,120경상남도4724747701,0771,6362,2406,669제주도7*************2771,159국외4*************39434,088시도별 한국남자와 외국여자간의 국제결혼 현황을 보면 우선 각 시도마다 혼인율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시도 중 서울특별시가 가장 높은 혼인율을 보이고 있으나 서 사람과 결혼하는 건수가 급증했다는 것이 우리나라 국제결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4. 국제결혼으로 인한 문제점국제결혼과 관련된 문제는 다양하지만 크게 부부관계문제, 전통적 가치관 문제, 자녀관계 문제, 가정문제, 사회적 차원문제, 부모와의 관계문제 등이 일반적이다.1) 부부관계문제부부간의 문제로는 문화 차이에서 오는 인식의 문제, 언어 갈등의 문제, 생활 습관의 문제로 등이 있는데, 주로 의사소통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 또한 동양에서의 남편 중심적 생활 양식을 취하는 것과 문화배경의 이질성이 부부관계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남편의 경제적 무능력이나 도박, 가정폭력, 배우자의 부정 등이 가정불화의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 즉 남편의 성격적인 면, 성생활, 부정, 경제적 욕구 등에서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손은록(2004)의 연구에 따르면 ‘남편은 감정표현이 지나치고 위협적이고 공격적이다’,‘남편이 때리거나 폭력을 사용 한다’, ‘남편은 과음 및 폭음이나 흡연이 지나치다’등 남편의 폭력성과 관련된 항목과 ‘남편과 언어의 차이로 인해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남편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와 같은 문화적 차이에 대한 고충에 대해 매우 심하다는 응답의 결과가 나타났다. 그 밖에도 남편의 성격적인 부분과 경제력의 부족에 대해서도 비교적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남편은 자녀 앞에서 나를 비난하거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남편은 시부모 앞에서 나를 비난하거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항목에 있어서는 전혀 없다는 항목이 가장 많게 나타났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불만 사항은 사고의 차이(47.2%), 문화와 생활방식 차이(37.4%)로, 여성배우자가 인지하고 있는 갈등요인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어 남편이 갈등에 대한 대처행동으로 폭력을 사용하고 있음도 인지해 볼 수 있다.2) 전통적 가치관 문제민족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화 시대에 국제결혼은 더 이상 개인에게 금기일 수 없지만 여전히 국제 결혼한 이들은 민족주의 정들은 남편의 비자기간이 만료되면 비자를 연장 받아야 하는 불편과 함께 법률적으로 다른 직업 가질 수 없으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합법적인 국적 취득이 필요하다.또한 가족공동체에서 이중문화의 존재로 인해 갈등을 야기 시키게 되며 이들 가족은 이러한 고통과 긴장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을 고스란히 떠안게 됨으로써 만드는 복합적인 상황이 존재하게 된다.5) 사회적 문제사회적 문제로는 국제결혼에 대한 선입견이나 사회적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화와 개방화의 물결로 국제결혼의 수적인 증가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다양한 유형으로 이민족과의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이 이전보다 호의적으로 수용하려는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자의 국적이 어디인가에 따라 양극으로 구분되어 선진국의 남성과 국제 결혼한 한국 여성은 약간의 부러움이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지만 제3세계와 같은 후진국의 남성과 국제 결혼한 여성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우월의식을 가지고 차별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지금까지 단일민족, 단일문화의 이데올로기가 지배적이었던 우리사회에서 이민족과의 문화적 접촉과 갈등은 사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6) 부모와의 관계문제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치관과 생활 태도가 각기 다른 이중문화의 성격을 지닌 국제결혼가정으로부터 태어난 2세들은 성장하면서 많은 갈등과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그들은 성장 과정에서 사회와 가정에서 경험되는 생활이 다르기 때문에 정체성과 가치관의 혼돈을 경험하게 된다. 그들은 태생적으로 언어, 풍습 등에서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부모와의 문제에서 극복해야 할 많은 문제를 안고 출발하는 것이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인식의 차이문제, 언어소통에서 오는 문제로 인하여 부모자식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거나 자기를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국제결혼가정 자녀들은 부모의 이다.
    사회과학| 2007.10.28| 12페이지| 3,000원| 조회(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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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장미의 이름 감상평
    장미의 이름-교회의 권위 회복-목 차1. 영화의 역사적 배경2. ‘요한의 묵시록’과 연쇄 살인 사건의 관계3. ‘웃음’에 대한 논쟁4. ‘장미’의 의미이 영화는 한 수도원의 연쇄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단순히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 아니라 그러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그 의미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이에 따라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기독교적 역사적 배경과 연쇄살인사건의 모티브가 되는 ‘요한의 묵시록’과 연쇄살인사건의 관계, 사건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웃음’의 의미와, 마지막으로 영화의 제목인 ‘장미’의 의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1.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영화의 시작은 1327년 북부이탈리아의 외딴 수도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4세기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는 교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이다. 중세는 ‘카노사의 굴욕’과 같이 교황권이 절대적 권력을 갖던 시기였다. 그렇지만 십자군 전쟁의 실패 이후 교황의 권력은 급격히 쇠락하게 되었다.395년 로마가 게르만족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비잔틴)으로 나뉘어 지면서 각기 다른 종교와 문화를 형성했다. 그러나 비잔틴 제국은 셀주크 투르크에게 소아시아 대부분의 땅을 빼앗기게 되고 예루살렘 성지를 순례하던 유럽인들이 셀주크 투르크 인에게 살해당하는 일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이에 비잔틴 황제는 서로마 교황하게 사절단을 보내 구원을 요청하는데, 마침 교황은 카노사에서 황제를 굴복시킨 뒤, 자신의 힘을 증명해보이고 싶었고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신장된 국가의 힘을 쏟아 부을 빌미를 찾고 있었다. 때마침 셀주크 투르크는 내분을 맞고 있었으므로 교황은 이를 중요한 기회로 인식하고 지원병을 파병했다. 교황은 성지 순례자들이 겪는 고초와 이교도들의 성지 파괴에 관해 역설하며 전쟁의 정의로움과 이익을 강조했다. 이에 종교적 열정과 함께 사방에서 지원자들이 몰려들었으나 교황의 목적은 단순히 성지 탈환이 아니었다. 교황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교황의 권위를 강화하려고 했고, 봉건 영주는 영토를 넓혀 더 큰 권력과 부를 얻으려 했으며, 상인들은 동방 진출의 길목에서 셀주크 투르크 때문에 지중해 무역과 동방 무역을 수월히 할 수 없었으므로 이들 세력을 물리쳐 해상권을 장악하고 동방진출 꾀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이처럼 성지 탈환이란 명분은 전쟁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것이었을 뿐 목적이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에 174년간의 전쟁은 오욕으로 끝난 명분 없는 전쟁이었다. 십자군 전쟁의 실패로 사람들의 신앙심이 흔들렸으며, 교회의 권위가 추락하고 따라서 교황의 권위도 약화되었다.이와 함께 국왕의 교회에 대한 세금부과 때문에 발생한 국왕과 교황의 분쟁으로 인한 아비뇽유수로 인해 교황권이 분열되고 교황의 권위는 크게 약화되었다. 때문에 교황권은 프랑스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십자군 전쟁의 실패로 인해 아랍문화에 대한 재인식이 시작되어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적들이 번역되었고, 플라톤의 철학으로 해결될 수 없었던 신학의 많은 문제들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통해 보안하게 되었다. 또한 13세기에 성 프란체스코가 청빈 사상을 중심으로 프란체스코 수도회를 설립한 이후 정식으로 인가를 받게 되는데, 프란체스코 수도회가 내세우는 청빈 사상은 재력과 권위를 통해 세속에의 영향력을 행사하던 교황청과 기존의 수도회들과의 대립을 이루게 되었다. 그리하여1322년 페루자 총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물건을 소유했던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야할 수도사들 역시 재물을 소유해서는 안된다는 페루자헌장을 선언하게 된다. 이에 교황은 페루자 총회에서 언급한 ‘사용’은 ‘소유’라고 주장하며 프란체스코수도회를 이단으로 몰았다. 얼마 후 신성로마제국의 루드비히 황제가 요한 22세를 이단이라 주장하며 페루자 총회를 지지한다. 이후 아비뇽으로 소환명령을 받은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복안을 마련하게 되는데, 교황측 사절과 황제의 사절이 한 곳에 모여 사전에 협상하는 자리를 만들어 이를 통해 양자의 실세를 서로 인정하고 차후의 협상을 통해 이탈리아인이 프랑스로 들어갈 경우 교황측으로부터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였다. 이 모임을 주선하기 위해 선발된 사람이 바로 영화의 주인공인 바스커빌의 윌리엄 수도사였다. 그리하여 윌리엄 수도사는 모임의 장소로 황제와 교황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던 베네딕트 수도회의 한 수도원을 선정하게 된다.2. ‘요한의 묵시록’과 연쇄살인사건의 관계요한의 묵시록은 그리스도가 가장 사랑하던 제자 요한이 파트모스 섬에서 받은 다분히 환상적인 계시를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묵시록은 일곱 교회 앞으로 보낸 편지의 형식으로 적혀있는데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 시대의 박해에 처한 교회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고난당하는 신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쓰여진 것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는 마음이 강렬하게 나타나 있다.영화에서 두 번째 살인이 발생하자 한 수도사가 묵시록의 예언이 재현된다며 요한의 묵시록을 읊기 시작한다. 이에 모든 수도사들이 연쇄 살인 사건을 요한의 묵시록과 연결시키게 된다.첫 번째 사건은 우박이 쏟아진 다음 날 장서관에서 일하던 채식수도사 아델모가 토막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이는 요한 묵시록의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짐에 땅에 3분의 1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3분의 1도 사위고 각종 푸른풀도 타서 사위더라’라는 구절과 내용이 같다.두 번째 사건은 그리스어 번역가 베난티오가 피 항아리 속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이는 요한 묵시록의 ‘두 번째 천사가 불붙은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닥에 던지움에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3분의 1이 죽고, 배들의 3분이 1일 깨어지더라’라는 구절과 내용이 같이 한다.세 번째 사건은 부사서인 베렝가가 욕조 속의 익사체로 발견된다. 이는 요한 묵시록의 ‘세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3분의 1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됨에 그 물들이 쓰게 됨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라는 구절과 같다.네 번째 사건은 그리스어로 된 책을 발견한 시약소 수도사가 천구의로 머리를 얻어맞은 채 발견된다. 이는 요한 묵시록의 ‘네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3분의 1과 달 3분의 1과 별들의 3분의 1이 침을 받아 그 3분의 1이 어두워지니 낮 3분의 1은 비침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와 일치하는데 천구의는 요한 묵시록의 하늘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겠다.다섯 번째 사건은 장서관 사서가 조과 성무 합창 중 급사하는 것이다. 이는 요한 묵시록의 다섯 번째 천사-전갈과 관련있다고 하는 문헌을 읽었지만 크게 관련되어 보이지는 않는다.이처럼 요한의 묵시록이 연쇄 살인 사건의 모티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게 하여 수도원을 공포로 몰아넣지만 영화의 결말을 보면 실제로 살인 사건은 요한의 묵시록을 재현하려는 의도적인 사건이 아니라 단순히 우연적으로 발생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저자가 요한의 묵시록을 사건과 결부시킨 것은 단순히 소설적 흥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뜻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교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역사적 배경과 관련지어 봤을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갈망하는 요한의 묵시록은 교회의 권위 회복을 바라는 수도사들의 바람을 나타내는 하나의 소설적 장치로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7.10.28| 6페이지| 2,500원| 조회(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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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의 지리
    종교의 지리목 차1. 종교의 발생과 기능 : 지리학적 중요성2. 원시종교와 고급종교3. 남한의 제 종교4. 종교경관과 성지순례5. 종교에 의한 세계지역 구분1. 종교의 발생과 기능 : 지리학적 중요성종교의 발생은 크게 세 가지 설이 주장되고 있다. 번개치기, 태풍불기 등 범상치 않은 자연현상에 대한 무지와 자연현상이 지니고 이는 규칙성에 대한 무지를 바탕으로 해서 일어나는 , 자연물 속에는 비인격적인 힘인 마나(mana)가 존재한다고 믿는 일로부터 생긴다는 , 자연물(또는 자연현상)이 혼을 지녔다고 생각한 데서 생긴다는 이 있다. 오늘날은 대체적으로 위 3설의 복합이 인정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를 칭하여 이라고 할 수 있다.종교란 초자연적 또는 초월적인 것의 존재를 믿고 그에게 인간의 뜻을 전하고, 기대하는 바를 그의 힘에 의해서 얻어내려고, 그 전능한 초자연적(또는 초월적)인 것을 신앙하며 이에 관련된 행동을 실행하는 것이다.이와 같은 종교는 원시적인 것부터 고급한 것으로의 진화(진보)과정 중에 정리·정돈되고 세련화되면서 어떤 메카니즘을 띠게끔 되는 것이다. 즉 자연의 유력을 믿거나 자연이 정령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 유치한 신앙 짜임새가 세월이 지나면서 정돈되어 오늘날의 형식화-체계화된 거창한 예배 및 그 관련 행동으로까지 발전되어온 것이다.또한 종교는 해당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사회적 및 가치상의 작용(기능)을 가하거니와, 이들 작용 내지 기능의 존재 때문에 해당 종교를 가진 인간집단이나 그 종교지역의 삶, 종교경관이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 나타난다.2. 원시종교와 고급종교(1)원시종교종교는 그의 진화(진보)정도 또는 체계화 정도에 따라 원시종교와 고급종교로 나뉜다. 원시종교는 발전과정상 ‘초기적’, ‘원초적’또는 ‘기초적’의 의미로써 발생초기 단계의 비체계화된, 단순한 종교 및 그 행위요, 무문자시대의 종교이다. 자연물, 인물, 사자 등에 대한 믿음이요 그 관련행동이다. 원시종교는 내용성격상 에니마티즘, 에니미즘, 샤마니즘으로 구별된다.에니마티즘은 등에서 집중적으로 지켜지고 있다.에니미즘은 정령을 믿는 것인데, 세상만물 가령 바위, 동물, 하천, 산 등이 정령을 갖고 있고, 그리하여 어떤 초인간적인 위력이나 신통력을 발휘한다고 믿고 신앙하는 것을 마한다.하물신앙은 에니미즘적 요소들과 샤마니즘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있는 것으로 파푸아뉴기니와 멜라네시아 지역의 무지한 원주민들이 자기 조상들이 백인의 복장을 갖추고 유럽의 여러 물건(하물)을 가지고 자기들에게 도착하리라고 믿고 그 조상들의 래도를 환영하는 신앙적 축제-제의를 벌리는 것이다.샤마니즘은 샤만(주술행위자)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믿음과 관련 행동을 말한다. 문명지에서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초기의 샤만은 주술을 통한 의료인으로 해당 사회의 보통 사람들과 자연적인 힘 또는 초자연적인 존재 사이에 있는 중계자로 보고 그것의 소리를 들을 줄 알고 그것의 힘을 가동하여 치유할 줄 안다고 주장한다. 샤마니즘은 특히 아메리카 인디안, 에스키모, 오스트레일리아 애브오리진, 안다만 섬 주민 등에서 잘 발견되었고, 물론 한국에도 ‘무당’, 또는 ‘만신’이라고 불리는 이들에 의해서 신앙행위가 집행된다.(2) 고급종교고급종교란 질이 고급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진보되었다는 의미의 종교이다. 문자화된 경전을 갖추어 지니고 있는 종교, 세련되게 조직화된 종교, 메카니즘이 잘 이루어진 종교를 말한다. 고급종교들 중 세계 여러지역에 널리 퍼져 수용된 종교를 보편종교라 한다. 유대교나 힌두교는 민족종교라고 할 수 있다.종 교성지분포지역기독교구교예루살렘라틴족(남부 유럽, 중남미), 필리핀, 아일랜드신교투턴족(서?북부 유럽, 북미)그리스정교이스탄불슬라브족(구 소련, 동부유럽)그리스불교소승불교부다 가야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베트남, 캄푸차대승불교중국, 한국, 일본라마교티베트, 몽고이슬람교메카, 메디아서남아시아 및, 북부 아프리카, 터키,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알바니아①불교諸行無常, 모든 사물은 공허하고 덧없음을 강조하고 있는 불교이념의 핵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이다. 8정도를 잘 지킴으로서 참선·극기가 잘 이루어지고 그럼으로써 바라는 바 최고경지인 열반에 도달한다고 가르치고 권장한다. 자기부정, 극기, 참선 등 심리적 안정, 인과응보, 윤회 등을 강조하므로 이 종교는 꽤 소극적이다. 자기구제를 중요시하는 소승불교는 더욱 그러하다. 부다를 신으로 영광화한 대승불교는 중생구제를 주목표로 삼고 있으나 역시 정적이고 소극적인 편이다.힌두교의 다신적 측면성과 민족중심성에 반대해서 일어난 종교이므로 인도에서는 힌두교도의 박해를 받아 계속 발전되지 못하고 중국, 한국, 일본(이상 대승불교), 인도차이나, 스리랑카(이상 소승불표) 등에서 신봉되고 있다.티베트, 몽고, 중앙아시아 등에서 신앙되는 라마교는 티베트의 주술적인 토착종교들과 불교가 합쳐진 불교의 일종이다. 라마는 높은사람, 스승을 가리킨다.②이슬람교이슬람교는 7세기 초반에 성립하였으며, 경전으로 코란을 갖고 있다. 코란은 알라신의 말씀을 담은 교조 모하메드의 교시집으로 성전임과 아울러 생활 규범, 법률의 기반이다. 이슬람교는 유대교 및 기독교의 영향(부활, 심판, 사탄, 지옥 종재, 계시 등)을 크게 받았다. 유일신 알라신앙, 인간 평등주의, 베풀기, 공정, 명예, 의무실천 등을 크게 강조하는 이슬람교는 아랍상인들의 통상로와 정복로를 따라 전파되었다.이슬람교의 5대기둥은 ㉠ 알라신만이 유일신이라고 고백하는 일 ㉡ 성지 메카(메카는 기독교의 예루살렘에 해당 : 천사 가브리엘을 만나 신의 계시를 얻는 곳 그리고 전파하기 시작한 곳)를 향해 1일 5회 기도하기 ㉢ 가난한 자와 불행한자에게 희사(매년 수입의 40분의 1)하는 일 ㉣ 라마단 月동안 내내 일출-일몰 동안에 단식하기 ㉤ 일생 중 한번(최소 한도)메카를 순례하기이다. 그 외에 도박?음주?돼지고기 먹기?간음 등을 엄격히 금한다.계파상 다수파이면서 정통파인 수니계와 개량주의를 도입한 시아계로 양분된다. 수니 이슬람교는 전통의 고수를 중요시하며, 이란 이외의 이슬람교 지역들, 아라비아반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브라만교이다. 브라만교에 토착종교와 불교, 자이나교의 요소들이 적절히 합쳐진 것이 오늘날의 힌두교라 할 수 있다. 불교에 영향을 준 제생고통과 열반지향을 강조하고, 한편 영혼 윤회와 전생을 받아들이며 자기해방(해탈)을 이루는데 힘쓰도록 강조하고 있다.힌두교에서는 창조자(브라마), 보존자(비시누), 창조를 위한 파괴자(시바)의 3대신을 신봉하는 외에 풍토적-미신적인 것과 관련해서 여러 신들을 신앙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브라마를 섬기는 유일신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신적인 성향을 띠며 주어진 운명에 순종적인 성향이 강해서 인도내에서 나중에 생긴 불교와 대립관계에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종교는 아리안 족이 만들면서 계급차리를 엄격히 두도록 했는데 이것이 카스트제도이다.④기독교기독교는 경전으로 성경을 갖고 있다. 1세기에 서남아시아의 북부 건조한 초원-사막지역에서 예수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그 경전에는 건조성과 건조문화적인 요소들이 다수 실려 있다. 이 종교를 크게 일으킨 사람은 바울이며, 기독교는 초기에 카톨릭적 기독교로 조성, 전래 전파되어 오다가 4세기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고 그 후 로마제국이 동서로 나뉨에 따라 12세기에는 동로마 제국에서 그리스정교가 형성되어 발칸반도, 동부 유럽 일부, 러시아 등지로 전파, 서 로마 제국에는 그대로 카톨릭교가 자리잡게 되었다. 16세기에 이르러 개신교가 북서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유럽의 기독교는 위와 같은 역사적 분화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유럽 외에 지역 개신교들이 이주한 앵글로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는 개신교를, 스페인, 포르투갈의 카톨릭 교도들이 이주한 라틴 아메리카는 카톨릭교를 신봉한다.계파적으로 볼 때 카톨릭교는 교회를 교육적 권위로 내세우고, 교황의 무오설에 입각해서 교도들을 이끌어간다. 10계명 외에 여러개의 계명을 축적으로 부가하여 실천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개신교는 종교개혁을 계기로 교권의 남용을 반대해 왔고, 교회의 권위가 아니라 성서종교이다. 유대교가 기독교와 크게 다른 점은 야외신이 유대족에게만 특별히 사랑을 베풀고 약속된 이상향의 확보를 약속했다고 믿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민족이익에 갇혀있는 민족종교라는 점이다.⑥신도보폰적 종교는 아니나 일본의 민족종교인 신도는 일본의 문화, 정신, 정치 등과 관련이 깊다. 신도는 일본식 원시종교에 기반을 둔 민족종교이다. 그들의 가미는 일본식 마나(mana)라고 할 수 있다. 신도는 명치왕 때 공식적으로 국가종교가 된 후 특히 왕의 신격이 크게 강조되면서 왕을 신의 살아있는 의지로 간주, 일본 국가 민족주의를 고양시키는 데 쓰여 왔다. 그들의 왕에게 충성을 바쳐 전사한 사람들을 신사에서 봉양하면서까지도 위 주의를 고양시켰던 것이다.3. 남한의 제 종교남한의 원시종교로는 자연물과 인격을 각각 신봉하는 자연신 신앙과 인격신 신앙이 행해진다. 고유하거나 민족적 성향의 종교로는 도교성격을 지녔고, 한울님과 국조신을 신봉하며, 그런 가운데 민족주의 성향과 후천개벽을 기대하는 동학계의 천도교, 한풀기, 상생, 평민존중, 후천개벽 등을 내세우는 증산교·대순진리회·보천교, 단군을 한민족 최고의 신으로 신봉하는 단군계의 대종교·한얼교, 유교계의 태극교 등이 신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천도교와 대종교가 세력이 비교적 큰 편이다.보편적 고급종교로는 중국을 통해 들어온 역사 오랜 불교가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기독교는 특히 6·25동란 후 크게 전파되었고, 도시지역에서는 최근 기독교교회의 증가가 눈에띄게 나타난다. 또한 이슬람교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일부에 들어와 있다. 전체 신앙인수는 근대 세속화의 증대로 늘지 않거나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4. 종교경관과 성지순례(1) 종교경관종교는 생활의 여러 부문, 의식 그리고 규범 형성에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신앙과 관련된 상징화 필요성을 가지게 된다. 특히 후자는 예배소, 성지 등에 상징적 각인, 즉 상징화를 위한 외관 지향의 새겨 넣기를 초래한다. 이처럼 어떤 경관이나 토지 위에 특정 종교의 이념,다.
    사회과학| 2007.10.28| 8페이지| 1,5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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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지역목 차1. 지역의 뜻과 종류2. 문화지역의 의미와 종류3. 문화의 여러 허드4. 오늘날의 세계 주요 문화지역1. 지역의 뜻과 종류지리학에서 지역은 지리학자가 어떤 특정 요소에 기초하거나 기준에 의거해서 구획해놓은 하나의 공간적 범위이다. 요소로는 ㄱ자형 집, 밀, 민주주의, 낮은 인구밀도, 판매되는 소주 등을 들 수 있고, 기준으로는 가옥형태, 농작물, 정치이념, 인구밀도, 사물의 미치는 한계 등을 들 수 있다.단일요소 동질지역이란 구획된 공간적 범위 내 모든 지점들을 한가지 요소(속성)로 동질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밀 지대, 옥수수지대 등이 예이다. 복수요소 동질지역은 그 공간적 범위 내에 모든 지점들이 정해진 여러 가지 요소들로, 즉 복합적으로 동질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복합적으로 고려된 동질지역이라고 해서 복합적 동질지역 또는 그냥 복합지역이라고도 한다. 또한 이러한 복합지역을 전문적으로 지리적 지역이라고도 한다. 호남지방, 북부유럽지역, 애팔래치아 지역 등이 예이다.결절지역은 지역의 중심지와 배후지간의 기능 차에 의한 상호의존 등 밀접한 관련을 갖는 지표 공간으로 맥주의 상권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결절지역에도 역시 복수요소 결절지역이 있을 수 있다. 청주권, 대구권 등이 예이다.동질지역 내부는 지점들 간에 상호의존이나 기능차이에 의한 거래가 없거나 매우 약해서 정적인 데 대해서, 결절지역 내부는 중심지와 배후지간에 기능차에 의한 상호의존이 크게 일어나 역동적이다.결절지역들에는 “권(圈)”을 붙여쓰고 복수요소 결절지역은 지명을 붙여서 간편하게 쓰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결절지역은 지리적 지역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떤 토지범위든 간에 그 안에는 여러 환경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2. 문화지역의 의미와 종류문화지역은 하나의 동질지역이다. 아주 작은 문화요소로부터 문화복합을 거쳐 커다란 문화체제에 이르는 것이 모두 포함된다. 넓은 지역일수록 그것이 지닌 여러 차원의 수많은 문화지역들을 지니는데 수많은 단일요소 문화지역들과 복수요소 문화지역들을 그 안에 지니게 되는, 흔히 이들 지역들은 얽히고 섥혀서 존재한다. 이처럼 문화지역에는 지역구분상의 요소와 관련해서 단일요소 문화지역과 복수요소 문화지역이 있게 된다.요소 각각 외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문화지역들을 그려낼 수 있는데 그 예로는 종교지역, 언어지역, 생계지역, 민속지역, 혼인지역, 도시생활지역 등과 이들보다 더 세분한 원시종교지역, 방언지역, 채집-수렵지역, 민가지역, 일부다처혼지역, 공업화된 도시 생활지역 등이 있다.관련성과 개별성을 고려해서 각기 구획된 공간적 범위의 크기를 가지고 문화지역들을 분류해볼 수 도 있다. 예를 들면 한국문화, 일본문화, 중국문화는 각기 문화체제요, 이들은 서로 관련이 깊으므로 합쳐서 중국문화권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다. 즉 중국문화권이 관련성에 입각한 대단히 큰 문화지역이라면, 그 차하의 문화지역들은 개별성을 지닌 민족국가단위의 문화지역들이다. 크기의 계층상 문화권, 민족-국가단위 문화지역, 지방단위 문화지역이 존재하는 것이다.3. 문화의 여러 허드문화허드란 스펜서의 주장에 의하면, 문화적 전통이 일찍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었고 인간의 생활양식이 해당 지역 내 당위의 생활 수준을 규정하고 있었으며 생활의 각종 규범-규칙·기술공학·전통·제도들을 외부지역으로 공급한 바 있는 중심지를 말한다. 즉 인간의 제 전통과 훌륭한 생활양식의 창조지를 말하는 것이다.(1)메소포타미아메소포타미아는 서남아시사의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의 가장 비옥한 지역 메소, 즉 사이와 포타미아 즉 “하천의 땅”이 결합된 지명으로 스메르족은 하천수의존의 농업을 일으켰고 따라서 농업에 중요한 치수도 잘 하였다. 농업이 안겨준 식료잉여 바탕으로 비 농업적 상황, 즉 우르와 바빌론 등의 도시 출현, 각종 전문인(군인, 행정가, 학자, 상인 등)의 활동 등이 전개되었다.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쐐기모양의 설형문자, 신전 등 각종 건물(오늘날 남아 있지 않음)번창한 문화?문명을 누렸다. 그 후 악카드족(샘족의 통일왕국, 아므르족(셈족)의 바빌로니아 왕국(종교관념상 세계관으로 간주되고 발전된 왕국), 앗시리아국 등을 거쳐 기원전 2.300-1.900년에 최 전성기를 맞다가 터키반도의 힛타이트 족의 정복을 당해 정치-문화 중심성을 잃었다. 메소포타미아는 동서남북 교통의 십자로 였는데다가 땅이 비옥하여 주위 여러 종족의 침입이 잦았다.(2) 나일계곡고대 이집트 문명이 발생한 곳 특히 나일강 하류유역(룩소르-멤피스 일대)이 중요했다. 서남아시아의 메소타미아로부터 재배화 식물과 가축동물들이 들어왔고, 쟁기도 전파되어 와서 농업경제를 더욱 살찌게 했다. 이 지역은 강수이용의 농업문화였으나 메소포타미아 지역보다는 쳐졌다, 그 이유는 충적토층과 홍수의 불규칙성에 의한 농업생산성의 불규칙성 때문이다. 글자를 최초로 개발했고, 파피루스 갈대를 가공해서 종이를 얻어 썼으며 기하학의 발전·이용, 도자기 제작?사용 등에도 눈을 떴고, 일부 동물의 가축화도 이루어 졌다. 기원전 3000년경에 통일왕국을 형성한 일도 있으며 파라오를 웅대한 피라미드 무덤에 묻는 거석매장제도를 지녔다.(3)인더스계곡히말라야 산맥 등의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 들어온 인더스 강은 계곡에 충적평야를 형성 시켰고, 특히 그 하류에는 농업문화를 기원전 3000년경에 꽃피웠다. 메소포타미아와 교역이 성했고 도장 문자를 개발?사용했다. 도시는 도시계획에 의거하여 조성된 도시들이다. 메소포타미아 문화와 유사하고 드라비다족에 의해 기원전 3400년경부터 약 1000년간 계속되다가 아리안족에 의한 문화형성과 문화경영으로 바뀌었다.(4)황하계곡황하유역에 기원전 3000년경 중국인들의 조상인 한족이 조, 수수 등을 재배하면서 살았다.두께 30m-60m의 황토층 지대는 중요한 농경지대로 화북평야의 서쪽 끝 일대가 중심지였다. 은시대에는 거북 등 껍질에 새긴 점술용 내지 주술용 갑골문자가 있었으며 그것이 한자로 발전된 것이다. 하와 은 이후에도 여러 왕조가 이 지역의 영광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다른 문명과 구분되는 점이다. 또한 황하의 홍수와 씻겨내려오는 토사는 큰 문제여서 일찍이 치수를 대단히 중시하였다. 이 지역에서도 일찍이 식물재배화, 가축이용 등이 있었는데, 그 문화는 남과 서쪽으로 전파되어 갔다.4. 오늘날의 세계 주요 문화지역(1) 세계 문화지역구분의 방법문화권 또는 문화세계는 서로 관련이 큰 중규모 문화지역들(민족-국가단위의)을 묶었을 때 그 묶음에 붙여지는 말로 문화지역들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이다. 중규모 문화지역들은 대문화지역들 각각에 포함되는 민족-국가단위의 문화지역들이다. 즉 주로 동일한 언어, 관습, 전통, 역사, 전설, 신화를 지닌 인간집단이 자리잡고 사는 범위들로 이들 지역들이 인접한 경우 상호관련성이 클 수 있다.결국 동일성-공통성-관련성에 기초해서 세계 문화지역의 구분이 행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구획된 하나하나의 문화지역들은 각기 커다란 문화적 동질지역, 또는 문화로 동질을 이룬 지역이 되는 것이다.(2) 주요 문화지역들①크레프스(K. Krebs)의 구분a. 유럽문화권 = 유럽, 남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 기독교b. 동방문화권 = 아랍-셈 지역 ; 이슬람교c. 인도문화권 = 인도상인들에 의해 문화가 남아라비아의 동양에도 전파. 인도와 그 주위.인도차이나 일부 포함d. 폴리네시아문화권 = 태평양제도e. 동아시아문화권 = 중국과 그의 영향권f. 니그로문화권 = 햄문화와 일부 혼합됨 남아일대g. 아메리카 인디안문화권 = 아메리카 인디안의 문화. 유럽문화와의 혼합이 일부 있음h. 무문화권 = 인간거주 불가능 지역②십촌태랑의 구분a. 서구문화계b. 동구문화계c. 근동문화계d. 인도문화계f. 동아문화계g. 흑인문화계 및 대양주h. 신서양문화계(남·북아메리카)③러셀-니휀-프뤠트의 문화권 구분a. 극문화권(world) = 주로 툰드라기후지역b. 유럽문화권 = 아프리카북부 및 시베리아남부를 포함c. 건조문화권 = 사하라-서남아-중앙아-몽고d. 아프리카문화권 = 사하라 이남 니그로지역e. 동양문화권 = 인도·인지·말라야·중국·한국·일본 일원f. 태평양문화권 =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포함의 태평양지역g. 아메리카문화권 = 툰드라기후지역을 제외한 남·북아메리카④브로크-웹의 문화권 구분a. 서양문화권 = 지중해지역, 라틴아메리카, 북유럽, 앵글로아메리카 등b. 이슬람문화권 = 소위 오리엔트 지역임. 북아 및 서남 아시아c. 인도문화권 =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d. 동아시아문화권 = 중국, 한국, 일본e. 동남아시아문화권 = 군도(제도)지역 포함f. 메소아프리카문화권 = 중아 즉 아프리카 니그로지역⑤스토다드-위샤트-블루엣의 문화권 구분a. 동아시아문화권b. 인도문화권c. 아프리카문화권 = 사하라사막 남쪽(남아프리카 제외)d. 이슬람문화권e. 서양문화권 = 대륙유럽, 지중해 유럽, 북서유럽, 남·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f. 동남아시아문화권⑥이찬의 문화지역(문화권)구분a. 중국문화지역b. 인도문화지역c. 동남아시아문화지역d. 서유럽문화지역e. 동유럽-소비에트문화지역f. 앵글로아메리카 문화지역g. 라틴아메리카문화지역h. 오스트레일리아문화지역I. 이슬람문화지역j. 아프리카문화지역k. 태평양문화지역⑦스펜서의 문화권 구분(圈급과 次下 지역급)a. 서유럽문화권b. 아랍-모슬렘-건조문화권c. 아프리카문화권d. 동유럽-소비에트문화권e. 남아시아문화권f. 동남아시아문화권
    사회과학| 2007.10.28| 8페이지| 1,0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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