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본론1)대중문화-대중가요(군중가요)-북한에서 애창되는 노래2)언어-표준어와 문화어3)가정생활-결혼풍습-장례풍습-생일상과 회갑 잔치-북한의 명절4)언론-언론정책5)교육-교육정책-교육체계-교육내용결론서론우리 한민족은 남한과 북한으로 단절되어 지내온 시간만큼 그 각 나라마다 한민족으로써 공통되어있던 문화들이 같으면서도 다르게 문화가 발전되어왔다.그러한 다른 문화들은 우리가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게 되어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해서 통일이 된다면 경제적 마찰 뿐 만 아니라 문화적 마찰이 큰 문제가 될것이다. 그러므로 ‘통일’을 위해서는 그 서로 다른 각기의 문화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므로 우리는 지금부터 북한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본론1)대중문화북한에서는 '대중문화' 개념은 없지만 실제 북한 주민들이 생활 속에는 다른 사회와 다름없는 대중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주민들은 기악이나 가극보다는 민요나 가요를 더 좋아하며 북한 당국 역시 군중가요의 보급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1)대중가요(군중가요)북한은 대중가요라고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많이 불리는 노래를 "군중가요"라고 한다. 북한의 군중가요 중에는 이념성이 강조되는 당정책가요, 노동가요, 혁명가요 등이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노래를 많이 부른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경음악단이 연주하는 경쾌한 리듬의 노래, 사랑을 노래한 군중가요를 더 즐긴다고 한다.북한의 경음악단은 70년대 이후 우리의 그룹사운드처럼 전자악기와 드럼세트 중심의 편성으로 바뀌었다.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보천보전자악단이나 왕재산경음악단의 경우 연주할 때 춤을 추며 노래하는 가수들이 등장하기도 한다.북한 젊은이들은 경쾌한 곡에 맞춰 춤추는 것을 좋아해 빠른 리듬으로 신명나게 노래할 수 있는 곡들의 인기가 높으며 1990년대 초에는 ''휘파람''이라는 노래가 크게 유행하였다.(2)북한에서 애창되는 노래애창되는 민요는 '노들강변', '양산도', '밀양아리랑', '모란봉' 아보자.우리는 언어를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생각한다.그러나 북한에서의 언어는 공산주의 혁명의 바탕이며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힘 있는 무기로 생각하고 있다.예를 들면, 말다듬기 사업을 통해 많은 어휘들을 전투적이고 선동적인 말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욕설도 서슴없이 쓴다. '민족적 원쑤를 까부수고', '지껄였다.' '미쳐 날뛰고 있다' 같은 말들을 공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투쟁성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있다.우리의 표준어는 "표준말은 대체로 현재 중류 사회에서 쓰는 서울말"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북한은 1966년 "우리는 혁명의 수도이며 요람지인 평양을 중심으로 쓰이는 평양말을 기준으로 언어의 민족 특성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다." 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로 '문화어'를 만들었다.이렇게 하여 남북한이 공동으로 사용하던 서울말 중심의 표준어에서 벗어나 평양말을 중심으로 한 '문화어' 가 생겨나게 되었다. 또한 북한의 문화어에는 함경도 사투리가 많이 섞여 있다.이것은 김일성 주석이 간도 지방에서 배운 말들이지만, 김일성 주석이 직접 쓰는 말이기 때문에 문화어가 된 것이다.북한에서는 혁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이며 적대적인 용어와 어법으로 말을 고쳐 나갔다. 즉 된소리와 거센소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어감도 전투적인 특징을 지니게 된 것이다.이러한 문화어 정책에 따라 북한에서는 '불벼락을 안겨 준다.', '일떠서다.', '까밝히다', '아글타글', '1백일 전투' 와 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선동적인 말들이 널리 쓰이고 있다.북한은 1959년부터 한자를 전혀 쓰지 못하도록 하다가 1968년부터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한문 교육을 다시 시작하였다.그 이유는 조국이 통일되면 남한에서 발행되는 신문, 잡지들을 읽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한글만 쓰다보니 오랫동안 한자의 영향을 받아 온 우리말의 뜻을 올바르게 파악하지 못해 혼란이 이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까닭이다.북한에서는 전통적 가정의례가 사회주의적 생활양식이 뿌리내리는 데 방해가 된다 하여 처음부터 막아 왔다.(1)결혼풍습북한에서는 결혼을 '붉은 혁명 가정의 탄생' 이라고 한다. 결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배우자의 출신 성분이다. 법적으로는 남자 18세, 여자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결혼할 수 있으나 1971년 김일성 주석이 "한창 일할 수 있는 나이에 결혼을 하면 혁명 과업 수행에 지장을 주게 된다. 남자는 30세, 여자는 28세가 된 다음 결혼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한 이후부터 늦게 결혼하는 것이 관습으로 되었다. 위의 만혼과 더불어 연애결혼도 증가 하였는데 북한에서는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부화사건'화 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연애는 공개적이기보다는 비밀리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1980년대 말 이래 젊은이들 사이에는 당국의 직·간접적 통제에도 불구하고 연애와 결혼을 별개의 것으로 인식하는 풍조가 확산되고 있으며 자유연애와 연애결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북한에서는 대부분 결혼식을 직장의 회의실, 또는 신랑이나 신부의 집에서 올린다. 예복으로 신랑은 평소에 입던 양복이나 작업복, 신부는 연분홍 치마저고리를 입고 가슴에 붉은 조화나 생화를 단다. 축하 손님 중 직장 상사나 친척이 신랑 신부를 소개하고 '김정일 장군님의 따뜻한 배려로 부부로서 결합하게 되었으니 신랑 신부는 충성을 다하라' 고 전하는 것으로 결혼식은 끝난다.북한에서도 남한과 마찬가지로 축의금이 있다. 신혼여행은 없으며 인근 혁명유적지나 공원 등을 찾는 정도이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4·15)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에는 결혼식을 하지 못한다.(2) 장례풍습북한의 장례는 대개 3일장이나 2일장, 또는 당일장을 하기도 한다. 김일성 주석의 경우는 예외로 12일장으로 치러졌다. 관은 가정에서 직접 짜거나 직장에서 만들어 준다. 시신을 관에 넣을 때는 얼굴 화장을 하며, 종이나 옷가하고, 매장은 그 지역 인민 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공동 묘지를 지정 받는다. 발인할 때 대도시에서는 버스를, 지방은 화물차나 달구지를 이용하는데, 차는 대부분 직장에서 마련해 준다.대부분 사망 이후 첫 생일이나 1주기에 제사를 크게 모신다.하지만 제사는 여전히 심한 규제를 받는다. 제사 자체를 미신으로 간주하는 데다 북한식 사회주의가 가족주의를 용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절 때 조상을 기리는 의식은 아직도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축문을 읽거나 지방을 쓰는 풍습은 거의 사라졌지만 추석이나 한식 때 성묘를 하는 풍습은 여전히 남아 있다.그리고 각 가정에서도 돌아가신 부모님의 사진을 걸 수 있지만 길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 초상화보다 아래에 거는 것이 예절이다.(3)생일상과 회갑 잔치북한에서도 생일이나 회갑 등의 풍습은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 쌀밥을 먹으며 간소하게 지낸다.아이들의 돌잔치는 탁아소에서 공동으로 치러진다.당과 사회에 공을 세운 사람의 생일에는 자비로운 김정일 장군님이 내리는 상이라며 당에서 생일상이란 것을 받는다. 회갑 잔치도 제한하도록 하다가 최근에 와서 이를 묵인하고 있다. 회갑을 묵인하면서도 김일성 주석이 '60 청춘, 90 환갑' 이라는 지시를 내려서 남자는 61세까지, 여자는 55세까지 노동을 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기에 나이 60이면 한창 일할 나이라며 회갑 잔치를 자제시키고 있다.*** 생 일 상 ***북한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리는 생일상 이란 것이 있다. 생일 때 내리는 선물 상자를 일컫는 말이다. 선물 상자에 주로 먹는 음식이 들어있으며, 내용물은 그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 같은 하사품은 당 고위 간부들이나 각 분야에서 모범 호칭을 받은 사람에게 내려진다. 옷감 외에 옷감이나 와이셔츠 등이 선물로 지급되기도 한다.생일상에는 당의 고급 간부들이 먹는 특산물인 '9호 제품'이란 것이 들어있다. '9호제품'은 김정일 위원장의 경호를 맡고 있는 호위 총국안에 특산물, 국제 기념일까지를 통틀어서 말하는 개념이다. 설,단오,추석 등은 따로 '민속 명절'이라고 부른다.우리 민족의 4대 명절인 설, 단오, 한식, 추석은 1967년 7월 "봉건 잔재를 뿌리 뽑아야 한다."라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의해 공식적으로 사라졌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부활되었다. 민속 명절이 부활한 것은 이산가족 찾기 사업, 해외 동포들의 방문, 1980년대 말부터 부쩍 늘어난 '우리식 사회주의','조선 민족의 우월성' 등의 선전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날을 쉬면 '대휴'라 하여 내각이 고시한 그 전후의 일요일에 빠졌던 일을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완전한 법정 공휴일이 아닌 '반쪽 휴일'이라 할 수 있는데, 요즘은 그냥 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북한에서는 설(1.1.)과 김일성(4.15.)·김정일(2.16.) 생일, 정권 창건일(9.9.), 당 창건 기념일(10.10.) 등을 '5대 명절'로 간주하고 다른 명절 때보다 더 많은 특별 배급을 한다.그래서 주민들은 그냥 보내는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보다 특별 배급이 나오는 김일성·김정일의 생일을 오히려 더 기다린다. 북한 주민들도 추석, 설날 같은 민속 명절 때에는 성묘를 가는데, 우리처럼 많은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지는 못하고 형편에 따라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 벌초를 하며 성묘한다. 또한 주민들은 여기저기 이동하는데 제한이 있어 우리처럼 모은 가족·친지들이 모이기 위해 이동하는 소위 '민족 대이동'은 없다.4) 언론(1) 언론정책북한에서 언론은 “김일성의 교시와 김정일의 방침을 해설 선전하고 옹호 관철하며 프롤레타리아독재를 가일층 강화하고 인민들의 정치사상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 데 복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북한 헌법 제67조는 “공민은 언론·출판·집회·시위와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언론자유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 언론의 자유는 “인민대중을 사회주의 건설에 더욱 힘차게 다그치는 데 이바지”하여야 할 때만이 보장받을 수 있다고 못박고 있다. 특히 김정일은 1995년있다.
“말아톤”을 보고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보았고 꼭 보고 싶은 영화라고 생각되는 “말아톤” 말아톤의 줄거리는 이렇다.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어느날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전력도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정욱에게 아들의 코치 역할을 떠맡긴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초원을 성가시게만 생각했던 정욱. 하지만 초원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솔직한 초원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정욱은 매번 속도조절에 실패해 지쳐 쓰러지기는 하지만 지구력이 남다른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한편 불성실하게만 보이는 정욱이 도통 미덥지 않은 경숙은 어느 날 정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하지 말라는 정욱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는 경숙. 경숙은 정욱의 말대로 이제껏 좋다, 싫다는 의사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욕심 때문에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제껏 쌓아 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경숙. 그녀는 이제 마라톤도, 서브쓰리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게 된다.좋은 영화는 마치 맛있게 굽힌 애플파이 같다. 한겹 한겹 벗겨 낼 때 마다 각각 다른 맛을 내면서 달콤함은 깊이 감추고도 윤기 나게 맛있는. 사람 사는 것이 길드려짐이라면, 초원이의 꿈은 날것 그대로의 야생이다. 아프리카의 초원에서라면 초원이는 행복하게 살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푸른 초원에서 야생마처럼 목마르면 빗물을 마시고 열매나 풀잎 씹으면서도 행복했을 것이다. 싱그러운 바람과 맞닿으면서 살아있슴을 흠흠 거렸을것이다.그러나 현실은 다른 이들과 같이 합리적인 규격품으로 가기 위해서 많은것에 길들여져야 하는것이다. 스무살이나 되면서도 어린아이의 취미일수 밖에 없는 짜장면과 초코파이와 동물의 세계에 집착할 수 밖에 없다. 결국은 극복할 수 밖에 없는 휴먼스토리를 보여주어야 하는 영화는 초코파이를 땅에 던지고, 짜장면도 잊어버리는 순간을 보여준다. 그 순간 질시했던 많은 공간의 기억은 찬란하게 꽃피운다. 수영장과 할인매장과 지하철과 그 모든 공간의 아픔은 찬사로 변하며 야생의 들판의 향기를 맘껏 맡으며 달리 는것이 사는 것이고 사는 것이 달림의 연속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달리는 순간만은 장애자가정의 아픔과 인간승리를 보여주는 도식적인 구도도 밟혀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초코파이가 자신에게 갇혀 있는 초원에게 중요한 먹거리고 상징이라면, 코치에게 먹다 남은 생수 한 병을 주는 초원의 손길은 이제 초코파이를 먹지 않아도 되며 외워도 이해되지 않는 세상과의 화해일 것이다. 아니 어쩌면 초코파이를 먹으며 달리기를 하다가 마시는 생수 한 병만으로도 행복한 초원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경종일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것을 먹고 가져야 하는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고 늘 먼 하늘만 바라보는 초원이를 부러워해야 할지도 모른다.조승우의 연기에 대한 극찬과 김미숙의 실감나는 역할도 달리는 순간에는 모두 그저 잊고 달리고만 싶은 것이다. 우리도 시원에의 회귀를 꿈꾸며 야생마처럼 달리는 것을 꿈 꿀때 좋은 영화는 남아 있을 것이다.말아톤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자폐 장애를 가진 다섯살 지능의 스무살 청년 윤초원이 amateur marathoner 들의 꿈인 서브 3에 도전한다? 정도?T.V에서 쇼박스의 대표이사가 인터뷰하는 장면을 우연히 봤다. ?흥행 요소는 찾기 힘들었죠. 장애인 이야기에 대형 스타가 나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이라는데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졌어요.?특별한 클라이막스가 없는데도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는 것은 ?씨뿌리기와 거두기'를 탄탄히 배열한 시나리오에 있는 거 같다. 말아톤에서 사용한 ?씨뿌리기와 거두기?라고도 할 수 있는 복선. 비, 초코파이, 얼룩말, 4가지 감정카드, 자두, 엄마와 손을 놓는 장면, 쓰레기 분리 수거……첫 장면. 비 내리는 scene에 겹쳐 아이 같은 초원이의 목소리가 흐른다.?세랑게티 초원에는…… 엄마 얼룩소가 아기 얼룩소에게 밀림에서 혼자서도 살아가는 법을…? 세랑게티 초원에 내리는 비는 식물과 동물들의 생명수가 된다.반면 어린 시절 동물원에서 엄마를 잃었을 때 내리는 비, 엄마가 초원이에게 주위 사물을 느끼게 하기 위해 함께 맞는 비는 현실에 부딪히는 장애의 신산함을 의미한다. ?초원아, 이건 비야.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따라 해 봐!! 이건 비야.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코치 선생님과 같이 맞는 비는 선생님이 초원이에게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어주며 영화 종반부에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페이스 조절법에 사용되는 씨뿌리기가 된다.어린 초원이에게 심리 치료선생님이 4가지 감정 카드를 보여주며 묻는다. ?엄마가 아프면 초원이는 기쁠까요? 슬플까요? 화가 날까요? 무서울까요?? 아무 반응도 없던 초원이. 스무 살의 초원이는 엄마가 아파서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뛰쳐 나가 비를 맞으며 서있다.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다. 얼굴엔 눈물이 빗물과 섞여 흐르는데 초원이는 말한다.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비로소 초원이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다.자, 그럼 마지막 비는? 정상적인 지각을 가진 사람들도 페이스 조절이 힘들고 지옥 같은 체력의 한계를 체험한다는 마라톤 풀 코스, 그것도 3시간 안에 완주하는 서브3 도전을 앞둔 초원. 코치 선생님은 말한다. ?초원아, 처음엔 천천히 뛰어. 천천히. 그러다 비가 올 거야. 그때부터 치타처럼 뛰는 거야. 알았지? 비가 오면 죽을 힘을 다해 뛰어.? 스프링 쿨러처럼 대회 주체측에서 마련한 장치인 거 같은데… 초원이는 비를 맞으며 나는 듯 꿈꾸 듯 달린다. 이렇게 종반부 비의 이미지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카타르시스의 비다.
1.우리 나라 여름철의 기압 배치와 날씨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여름(6월-8월)6월 초순에는 북태평양 기단이 발달해오면서 오호츠크해 고기압과의 사이에 장마전선을 형성한다.이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우리나라를 동서로 지나게 되고, 정체전선의 성격을 띄게 됨으로, 중국 양쯔강부근에서 발생한 저기압들이 이 전선대를 따라 2-3일 주기로 동진하게 된다.이 장마전선에서는 북태평양 고기압에서 흘러나오는 온난다습한 공기가 오호츠크해 고기압에서 흘러나오는한랭건조한 북동기류를 타고 상승하는 까닭에, 장마전선의 북측에 비를 많이 내리게 한다.7월 하순이 되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중국 북부로 사라지게 되고,장마가 끝나면 일본 동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여 일본과 우리나라를 덮는다.이 때 우리나라는 남동 계절풍이 불면서 북태평양 기단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이동해 오므로 무더운날이 계속되고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내릴 때가 많다.이 때에는 일사가 강하고, 기온도 높기 때문에 장소에 따라서는 소나기도 내리지만 전체적으로는 가뭄이계속된다.한여름철의 전형적인 기압 배치는 남고북저형(south high and north low type)으로 일본 남쪽 해상에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잡고, 중국 북동부와 우리나라 부근에 발달한 저기압이 위치한다. 이 때에는대륙과 해양간의 온도차가 겨울보다 작아 바람은 그다지 강하지 않으나, 우리나라 근해에는 고온다습한남서풍이 유입되어 남해상에는 해무가 자주 끼고, 높은 파도가 잘 발생한다.2.건구 온도계와 습구 온도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건구 온도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온을 측정하는 온도계이고, 습구 온도계는 물(증류수)에 적신 헝겊을 구부에매달아서 물의 기화를 이용하여 증발의 정도를 측정하는 온도계이다.→ 이것을 보면, 물에 젖은 것과 안 젖는 것의 차이이다.3.우리 나라에 부는 계절풍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계절풍이부는 까닭은 무엇인지 알아보자.[봄 - 양쯔 강 기단][초여름 - 오호츠크해 기단][여름 - 북태평양 기단][가을 - 양쯔강, 오호츠크해 기단][겨울 -시베리아 기단]이런식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데 따라서 봄에는 중국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즉 서풍이 불게되고,일부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동풍이 불어 높새바람이 일기도 합니다.여름에는 남풍이 불고 가을에는 일정한 바람은 없지만, 보통 동쪽이나 서쪽에서 분다.겨울은 추운 북서풍이 불게 됩니다.계절풍이 부는 이유는?여름에는 해양에 북태평양 고기압과 같은 큰 고기압이 형성되고 육지는 해양보다 가열되어 저기압이형성되므로 해양에서 육지 쪽으로 남동 계절풍이 분다. 반면에 겨울에는 육지가 해양보다 냉각되어시베리아 고기압과 같은 큰 고기압이 형성되므로 육지에서 해양 쪽으로 북서 계절풍이 분다. 4,적운형 구름과 층운형 구름의 특징은 각각 무엇인가?적운형 구름은 상승 기류가 강하여 위로 높게 솟은 모양의 구름,보통 소나기 구름처럼 직선형으로 위로 높게 솟아 오르는 구름을 말합니다.또 층운형 구름은 상승 기류가 약하여 옆으로 넓게 퍼진 모양의 구름, 뭉게구름처럼옆으로 퍼진 형태를 나타내구요.적운형 구름은 천둥번개, 소나기, 비 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이유는 높게 솟아 오른 형태 자체가 저기압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그렇습니다.5.기상청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일 중 중요한 순서대로 5가지를정리해 발표하자.?관측 업무1)기상 관측망:기상청은 지상, 해양, 고층, 위성, 레이더, 항공, 지진 관측을 위해 94개 지점의 관측소와 다수의 무인자동기상관측장비 , 5개의 해양부이, 5개 지점의 등표탑재 기상장비, 1척의 기상관측선을 운영하고 있다.94개 관측소 중 90개 지점에서 종관 관측, 4개 지점에서 고층관측, 7개 지점에서 레이더관측, 9개 지점에서항공관측,12개 지점에서 지진관측업무를 병행 수행하고 있으며, 기상위성자료 수신을 위해 1개소의 기상위성수신분석시스템 (MESDAS)과 21개소의 소형위성수신기(SDUS)를 운영하고 있다.2)지상기상 관측: 전국 76개 기상관서에서 459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로 수행되고 있으며, ASOS를 이용하여 기압, 기온, 풍향,풍속, 습도, 강수량(1.0mm, 0.5mm), 강우유무, 일사량, 일조시간, 지면온도, 초상온도 등 11개의 요소를자동관측하고, 5개요소(시정, 운량, 운형, 증발량, 지중온도)는 수동으로 관측하고 있다.3)고층기상 관측:정확한 일기예보와 대기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상뿐만 아니라 상층의 기상 상태까지 파악해야한다.이를 위해 기상청은 포항, 제주, 백령도, 속초에서 지상으로부터 30km이상 상공까지의 기압, 기온, 습도,풍향·풍속을 하루 2회 (오전 9시, 오후 9시) 관측하고 있다4)위성지상 관측:지상위성은 시·공간적으로 정밀한 구름 영상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국지적으로 급격히발달하는 소규모 기상현상에서부터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는 광범위한 기상현상까지 모두 탐지할 수 있는 장비다.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기상위성으로 관측한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그 결과기상위성에서 관측한 각종 자료는 기상예보와 연구분야 에서 매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5)기상레이더 관측:상레이더는 전자파를 발사해 구름 속의 물방울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분석하여 악기상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최첨단 원격관측 장비다.6)낙뢰관측:21개 지점에 설치한 낙뢰관측 시스템을 이용해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낙뢰현상을 관측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낙뢰의 발생시각, 위치, 강도, 극성, 구름방전 강도와 빈도를 관측할 수 있으며 분석된 자료는 영상으로 표출되어낙뢰를 동반한 집중호우와 같은 악기상 정보를 발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7)해양기상 관측:해양기상정보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양기상 관측망 확충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3면이 바다이고편서풍지역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해양기상관측자료가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기상청은 해양관측자료 확보를 위해 주요사업은 해양기상관측용 부이 운영, 등표용 해양기상관측장비 운영,기상 관측선 운영 그리고 서해종합해양기상관측기지 구축 등이다.8)지진 및 지진해일 감시:기상청은 초광대역 1소, 광대역 12소, 단주기 지진관측 19소를 포함하여 총 31소에 국가지진관측망(KNSN :Korea National Seismographic Network)과 75소에 가속도 관측망을 구축ㆍ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 말까지지진관측망을 2소 증설할 계획이다.또한 기상청은 유관기관의 지진관측망과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지진감시 능력을 제고하고, 지진기술 능력의 함양에 힘쓰고 있다?예보 업무1)업무 개요: 기상예보에는 단기, 중기, 장기예보 등 일기예보와 주의보, 경보 등 기상특보가 있다.2)기상 예보:하루를3시간 단위로 나누어 각 단위 시간대 별로 하늘상태, 기온, 강수유무, 바람에 대한 예보를 발표하는3시간예보. 오늘, 내일, 모레까지 3일간 날씨, 기온, 바람, 해상상태에 대한 예보를 1일 5회 발표하는 단기예보단기예보기간다음날부터 5일간의 날씨를 예보하는 주간예보, 즉 한 주간의 기온, 강수유무, 바다의 파고등의 기상정보를 매일 발표 하는 중기예보 ,1개월예보, 계절예보, 6개월예보 가 있다.1개월예보는 앞으로 한달간의기압계 및 순별 날씨와 기온, 강수량에 대한 전망등을 발표하고 있으며, 계절예보는 3개월간의 기압계 전망,월별 기압계, 기온 및 강수량에 대한 예보로 계절별로 연 4회 발표하고 있으며, 6개월예보는 여름·가을철(6월∼11월), 겨울·봄철(12월∼익년 5월)의 기온과 강수량에 관한 기상전망을 매년 5월하순과 11월하순에 각각발표하는 장기예보인 중장기 예보 가있다.3)기상 정보 및 특보:기상청은 정규예보 외에도 갑작스런 기상변화가 예상되거나, 국민들에게 더욱 상세하게 날씨 변화에 대해 알려줄 필요성이 있을 때는 '기상정보'를 발표하고, 악기상 발생이 예상될 때는 '기상특보'를 발표한다.
갈색지방과 백색지방에 관하여1.갈색지방갈색지방은 지방산을 산화시켜 열을 내뿜어 다른 지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갈색지방의 세포는 불규칙한 다각형모양에 핵은 갈색지방세포 중앙부위에 위치해 있다.반대되는 백색지방 세포에 비해 세포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크기의 지방방울들이 세포질내에 고루고루 분포 되어있다.그리고 이 세포는 둥근 구형모양의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것 이 특징이다.또, 위와 같은 갈색지방세포가 많이 모여서 여러 개가 결합되어 있는 조직을 갈색지방 조직이라고 한다.이 조직을 육안으로 보았을 때 붉은 빛의 적갈색을 띠고 있는데 이유는 미토콘드리아 막에 철분을 함유한 사이토 크롬이 많고, 혈액의 공급이많아 이러한 색을 뛴다.이 지방세포는, 태아나 신생아의 목덜미와 어깨뼈 사이 즉, 승모근상부 그리고 신장과 복부에 분포 되어서 지방을 산화시켜 열을 발생시킨다. 나이가 들수록 이 지방세포가 감소하지만 완전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3년 전 일본의 연구진들에 의하면 커피의 주성분인 클로로겐산 은 갈색지방세포를 성장, 발달 시킴으로서 체내의 지방들을 효율적으로 열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커피를 마심으로 해서 비만해소의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또한 갈색지방은 교감신경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마사지를 해줌으로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뇌가 활성상태가 되면 신체에 체지방이 붙는 것을 많이 억제해준다.또, 갈색지방세포에 적절한 자극은 신진대사 능력을 활성화 시킬수 있다.그 자극으로는 추운환경에 노출됐을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과식..등이 교감신경계가 자극을 준다. 그리고 자극을 받음으로써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이 많아져 열발생을 촉진시킨다.실제 추운 곳에서 갈색 지방량 이 증가하거나 세포의 움직임이 활성 화 되기도 한다. 즉 에너지의 생산 과정이 없이 바로 열로 소비되는 에너지가 증가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가 음식으로 에너지를 섭취해 칼로리(열량)를 소비하지만, 이 과정이 없이 갈색지방 자체적 열만으로 칼로리(열량)을 소비한단 뜻이다.위 연구 결과에 따라 이러한 적응 대사에 장애가 있는 것이 비만과 관련 있다는 설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인간의 경우 갈색지방은 1% 이내이다. 그래서 아직까진 위에 거론된 의견과는 반대로 "비만과 연관짓기는 어렵다" 라는 설도 적지 않으나 위와 같은 신체적응 대사 량이(주위 환경변화에 대응하기위한 열 발생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총 에너지 생산량의 7%에 달하는 수준이므로 갈색지방을 활성화 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보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그리고 또 다른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살이 잘 안찌거나 잘 빠지는 사람이 이것들이 잘 활동하고 있다고 나와 있다.2.백색지방백색지방세포는 연료저장고의 역할을 한다.백색지방은 영양분을 지방의 형태로 저장해 놓았다가 에너지가 필요할 때마다, 또는 영양이 부족할 때 이를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한다.사막의 낙타를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낙타는 등에 혹으로부터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받는다.이곳에서 계속 일어나는 지방의 분해와 합성 과정은 호르몬에 의해 조절 받는다.정상인의 경우 약 40일 정도의 에너지가 보관되어 있고, 비만인의 경우 1년, 또는 그 이상의 에너지가 있다.이 지방들이 분포되어 있는 위치는 피하(피부아래)나 장기주위에 고루 분포되어있다.이 백색지방세포는 크기가 매우 큰 구형의 지방세포이다. 세포질이 별로 없는 큰 세포로 세포질은 15%밖에 안 되고 작은 핵이 존재하며 나머지 85%가 한 개의 큰 지방 방울이 차지한다.갈색지방과 마찬가지로 백색지방세포 조직이 모여 결합된 것을 백색지방조직 이라고 한다.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고 색깔은 백색과 황색으로 분류된다.세포가 너무 밀집되어 있고 이웃한 세포끼리 서로 눌려 불규칙하고 찌그러진 다각형으로 변형되어있다.이 지방세포들은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있을 정도로 몸 여러 군데 골고루 분포 되어있다.그리고 백색지방이 있음으로써 외부의 충격을 흡수해 뼈와 근육을 보호하는 완충역할을 한다. 그렇다고 백색지방을 일부러 만들려고 노력 할 필요는 없다.우리 몸에 에너지를 축적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백색지방은 에너지가 과도하게 많이 축적되면 비만해지며, 지방세포가 과잉 축적되며 당뇨, 고혈압, 성인병. 등 비만해짐으로서 오는 합병증들이 많다.3.갈색지방 분비물질알파 리포 산 : 체내 식욕자극 물질분비를 억제하고 지방분해단백질을 활성 하는 역할을 한다. 인체에 소량생산 되는 중간쯤 되는 지방산으로써 체내 에너지 대사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 호흡효소를 도와준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성 신경제로 쓰여 지고 있다.렙틴 : 단백질에 포함되며, 부분적으로 식욕을 억제하여 체중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물질은 지방세포의 구분 없이 분비가 된다. 하지만 갈색지방세포에서 대량으로 분비가 됨으로 대표 분비물질로 선택했다.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이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라는 책은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환경” 이라는 단어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예전에는 환경이라는 단어는 그냥 우리가 사는 주위 즉 자연정도였다. 난 지금까지 환경 오염, 환경 파괴 이런 얘기를 자주 접하였지만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대부분의 사람들도 내 생각 비슷할 것 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더불어 살고있는 주위의 모든 환경에 대한 것 을 다시 생각해야 된다.지금까지 인간이 자신의 필요로 인해 무자비하게 환경을 이용한 결과가 무엇인가?질적인 향상과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로 인해 환경오염, 환경 파괴라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고 이제는 인간이 환경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닥쳐진 위협 앞에서도 여전히 인간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 하고 있다.우리 인간은 보다 편리한 삶을 살기 위해 환경은 생각지 않은 채 무차별적인 개발과 산업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해 왔다. 자연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환경이고, 이 자연이 현대사회에서 소외됨으로써 자생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인구 증가와 도시 집중화는 오염물질의 배출 증가와 자원고갈, 그리고 주변 환경을 더욱 악화시켰고, 집중적인 산업발달은 산업 폐수, 대기 오염 물질, 자연 녹지 소모, 유해 물질 배출량을 증가시켜 토지, 하천, 대기를 오염시켰다.핵과 같은 에너지 개발도 환경오염의 원인중 하나다. 더 자세히 나아가서 살펴보자면,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먼저 인구증가와 도시집중화가 있다. 자연 즉 지구는 크게 하나의 폐기물 처리장으로 우리가 폐수, 쓰레기로 오염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자연의 자정 능력에 의해서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하면 오염물은 제거된다. 그러나 자연의 저장능력에는 한계가 있어서 좁은 지역에 대량의 오염물이 한꺼번에 혹은, 계속해서 방출되면 자연의 자정 능력만으로는 이 오염물을 동시에 처리 할 수 없게 되므로 오염이 발생된다. 예를 들자면, 우리조상들이 살아왔던 시대에는 인간들의 수도 한정적이고 배출해내는 오염의 양은 오염이라 말하기에도 어색할 정도로 자연에 동화적인 양만을 내보냈다. 그리해서 자연은 자정능력을 발휘하여 지금도 인간이 살아가기는 마찬가지이나 지금과는 다르게 깨끗한 환경을 유지 할수 있었다.따라서 인구가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었을 때 같은 양의 오염물이라 하더라도 넓은 지역에, 다시 말해서 낮은 농도로 투입되므로 오염물은 자정능력에 의해서 충분히 정화된다.하지만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면서 좁은 지역에서 대량의 오염물이 방출되므로 자연의 자정능력만으로는 이 오염물을 처리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오염물은 자연에 축적되어 왔다. 이런 경우에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공적인 오염물 처리 시설을 하여 자연의 자정에 의해서 오염이 방지 될 수 있을 정도로 오염물의 양을 감소 시켜 주어야하는데 이를 위해선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시골에서는 별로 오염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도시에서는 대기오염이 극심해 진다든가 하천오염이 생기는 것 또한 결국 도시의 인구에 주원인이 있다. 지금까지 인간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공급을 위하여 경작지를 확대하고 화전 농업을 위해 원시림을 소모해가며 경작지를 조성해 왔다. 그래서 삼림지역이 점차 감소하고 대기권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불균형이 초래되었다.수많은 생물종의 번식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삼림은 홍수를 방지하고 광합성을 통하여 식물의 생장과 산소 공급원 이산화탄소의 저장고로써 나무의 뿌리와 잎은 수분을 전달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 생물체를 위해 적합한 기후 환경과 대기 정화의 기능을 달성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삼림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계속 파괴하고 있다. 삼림을 파괴하는 것은 향토지역을 더욱 더 황폐화시킬 뿐 지속적인 경제성장은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구 삼림을 보전하고 건전하게 이용해야 할 것이다.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연 자원이 있다. 그 중 하나인 물은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다. 현대 산업사회에서 물의 소요는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크게 증가되었다. 대량의 물을 소비하는 산업 공정, 막대한 비용을 들여 폐수를 정화하여 물을 재활용하거나 고도 정수해서 마실 물을 만드는 일도 막대한 비용이 든다. 우리나라는 세계의 물 부족 국가중 하나이다. 우리는 물의 부족함을 알면서도 아끼지 않는다. 물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함부로 사용하다보면 언젠가는 물도 수입해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 날이 오기 전에 물을 아껴 쓰고 수자원을 보전해야 한다.누구나 공업의 발달로 오염문제가 더 극심해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농경지대나 목축지역보다 공업지역에서 오염문제가 더 극심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알 수 가있다. 농 ,목축 지역에서는 인구 밀도가 낮고 따라서 오염물이 낮은 농도로 자연에 방출되므로 오염이 생기지 않거나 그 정도가 미약하지만, 공업지역에서는 도시에서와 같이 대량의 강한 오염물이 자연으로 방출되어 결국 오염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이 점은 인구집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공업지역의 인구 밀도는 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높다. 근대 산업혁명은 지금까지의 원시적이고 일차적인 환경 오염원에 의한 생활환경의 쇠퇴와는 달리 새로운 환경문제를 야기하게 한 역사적 사건이다.산업 혁명에 의한 공업의 발달과 인구의 도시 집중은 환경오염에 더욱 박차를 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