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제학송현주공 1단지 17평형경제학과김은정, 김수진Ⅰ. 서 론저희 조는 달서구 송현주공 1단지 17평을 선택하였다. 지금 달서구일대가 재건축의 붐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그러나 지난 해 ‘10.29 주택안정대책’이 발효되어 집값, 거래, 건설경이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지역별, 평형대별, 단지별 가격 불균형이 심화됐으며, 전반적으로는 거래가 실종, 시장기능이 마비되고 건설경기 침체로 내수 위축이 심화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급기야 작년 9월 분양한 수성구 범어동 '유림노르웨이숲'이 경쟁률 수백 대 1을 기록하면서 청약열기가 과열, 극한 상황으로 치닫자 정부는 작년 10월 2일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18일에는 대구 전역을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되는 주택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이런 안 좋은 부동산 정책상황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추진해 오다 답보상태이긴 하지만, 상당한 타격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그리고 투기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토지로의 투자가 이어져 분양을 복표로 주택사업을 추진했던 건설사들이 부동산 전매 제한으로 60~70%에 이르는 가수요가 빠져 나간 상태여서 기존의 아파트를 거래하거나 신규 분양아파트를 청약하지 않는 거래중단 사태에 접어든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미분양아파트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주택건설업종은 심각한 불황을 맞고, 관련 일거리가 줄면서 고용도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방도시의 건설경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투기과열지구 일부 해제, 거래세 인하 등으로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10·29대책을 조속히 손질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아파트의?대지지분이?일반아파트보다?훨씬?넓은?5층?저층?저밀도?아파트이기?때문에?재건축?수익성은?일반아파트에?비해?훨씬?높다. 이런 이유로 재건축이 다시 회복될 전망으로 보여 이 곳을 선택하였다.Ⅱ. 본 론처음 9월 6일의 매매가는 16,550만원이었다. 그리고 송현주공 1, 2 단지의 저층 이 상당히 밀집해 있다. 대구지하철?1호선?월촌역이?도보?5분?거리의?역세권인데다,?대로가?접해?교통여건은?상당히?좋다.?또한?단지?뒤쪽의?대덕산을?비롯해 인근에?공원이?많아?쾌적성도?갖췄다.또한?얼마 전에 들어선 롯데백화점,?시장, 이마트?등도?가까워?생활여건은?좋다고 할 수 있다.?이에?따라?재건축이후에도?나름대로?시세차익을?거둘?수?있을?것으로?판단된다.1. 가격 변동 추이대구광역시 달서구 재건축 매매 / 전세 변동률 추이9월말과 10월초 사이에 상당한 폭의 가격이 변동하였다. 11월 이후는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이다.시세변동표결론부터 말하자면 9월과 10월은 오른 반면 11월은 내렸다. 뒤에 언급하겠지만 재건축 정책과 10.29일 부동산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아 부동산시장의 실제 거래량이 줄었고 건축량도 줄어들었다. 월별 가격 변동을 알아보겠다.2. 월별가격변동원인1)9월 가격변동 원인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크게 침체됐던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투기과열지구 해제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지난 7일 추석연휴 전후 2주간의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을 대비한 결과, 0.14%의 변동률을 보이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는 달서구와 서구를 중심으로 그동안 약세를 보이던 재건축 추진 아파트가 2.47% 상승하면서 반등했고, 국민은행의 9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서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7월 이후 두 달째 이어진 하락세가 0.2%의 변동률을 보이면서 반등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미분양 아파트를 찾게 되면서 올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달 말 2천904가구로 줄어들면서, 올 들어 처음 2천 가구대로 떨어졌다.그리고 주거용 건축허가 연면적이 8만3천800여평으로, 지난 8월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파트분양시장도 이 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탁월한 입지 또는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는 대구가 1.05%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투기과역지구해제 기동안 잠잠하던 투기과열지구 해제설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리디노미네이션(화폐 단위 변경)이 거론되면서 지속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현금보유보다 실물투자가 유리하다는 판단과 함께, 건설원가 인상에 따라 아파트 분양가격이 상승추세에 있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지난해 10·29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급격히 냉각된 부동산경기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 사이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란 '바닥론'이 확산되면서 조금씩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리디노미네이션이 언급된 뒤 달성군의 개발예정지와 팔공산 일대 전원주택지 등 투자가치가 높은 땅이나 급매물을 중심으로 토지거래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부동산중개업자들이 토지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현장 주변에 별도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리고 지난해 수주전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대구시내 6000여 가구에 이르는 주요 재건축 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을 받음으로써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수차례 연기됐던 대구 달서구 상인동 송현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사업추진이 본격화된다.대구시는 10월 8일 2004년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화성산업이 시공사인 송현주공아파트 2천424가구 12만2천100㎡(28층 이하)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안을 가결시켰다. 송현주공아파트 재건축 건물의 건폐율은 18.24% 이하, 용적률은 279.98% 이하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2개월 정도 소요될 사업시행인가를 얻으면 주민공고를 거쳐 1610명의 조합원에 대해 분양신청을 받은 후 8개월에 걸쳐 실시될 이주 및 관리처분총회 그리고 철거에 이어 조합원분 분양,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만약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될 경우 조합원 분양 시 일반 분양도 가능하게 된다. 이런 이유 등으로 비교적 안정적 투자 수익이 기대되는 저층대단지 아파트로 값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여 매수문의가 늘고 매도자들은 매매시기를 늦추고 있다.3)익 가능했으나 정부규제로 인해 투자수요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재건축사업승인 호재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없어 가격상승폭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12일 서울지역 139개 재건축추진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사업단계별 가격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올 3분기의 경우 ▲ 재건축결의(0%) ▲ 추진위구성(-2.88%) ▲ 정밀안전진단(-4.32%) ▲ 조합설립인가(-2.59%) ▲ 사업시행인가(-8.53%) 등 가격이 내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올 상반기만 하더라도 ▲ 재건축결의(8.48%) ▲ 추진위구성(1.83%) ▲ 정밀안전진단(3.14%) ▲ 조합설립인가(2.87%) ▲ 사업시행인가(9.67%) 등 단계별 사업추진 속도에 따라 가격이 급등한 것과 대조를 보이는 것이다.이는 과거에는 재건축아파트가 조합설립 인가와 사업시행 인가 등 사업단계별로 투자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이제는 조합원분 양도 금지, 소형평형의무비용 적용, 일반분양분 후 분양, 안전진단 강화 등 정부의 각종 규제로 투자매력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각종 악재가 겹친 재건축아파트 값이 바닥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3. 향후 전망1) 2004 재건축 시장 전망2004년 재건축 시장 전망을 살펴보면, 지난 3년간은 주택가격 상승률이 1980년대 중반이후 18년간의 상승률의 절반에 이르는 등 부동산 열풍의 시대였다.주택시장은 재건축대상과 강남권아파트가 가격상승을 주도했는데, 특히 재건축추진단지는 2000년초 대비하여 보통 3~5배정도 상승해 거품이 급격하게 부풀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10·29대책이 발표되기 전만 해도 400조~500조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지난 2002년부터 2003년 10월까지 1년여간 대구를 포함한 전국의 아파트시장에서는 "재건축대상은 자고나면 1천만원, 신규 분양아파트는 당첨만 되면 최하 1천만원을 번다"는 말이 기정사실화 될 정도였다. 당시 대구에서도 송현주공 등 재건축 대상 대단따른 무리한 무상지분률보장과 천정부지로 치쏟는 일반분양아파트의 분양가인상을 들 수 있다.그렇다면 2004년도 재건축시장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미래예측을 위해서는 먼저 재건축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금리, 경기흐름, 투자심리 등 주요변수의 움직임을 살펴보아야 한다.먼저, 정부정책은 앞으로도 보유세강화 및 대출금리인상 등 수요축소조치 이외에 재건축사업 개발이익환수제(개발부담금부과)와 거래허가제 등 재건축수익성을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된다. 재건축은 정책변수에 워낙 민감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정책방향과 강도에 따라 재건축시장은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즉, 정책이 나올 때마다 급등락을 반복하거나 거품정도가 심한 단지는 경우에 따라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겠다.둘째, 금리는 10월말 경 바닥을 찍고 금년 말 또는 2004년초부터는 경기회복이 가시화됨에 따라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의 경우 장기모기지론 금리가 2003년 6월 이후 단기급등하고 있고 콜금리인상도 임박한 것으로 보여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출금리인상도 곧 뒤따를 것 같다.금리인상은 이자부담으로 주택수요감소 및 매물증가를 가져와 재건축 아파트값을 끌어내릴 것이다.셋째, 실물경기흐름은 미국 등 선진국 경제회복에 따라 내년도에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4~5%대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상승으로 가처분소득이 증가할 경우 실질구매력이 늘어나 주택에 대한 유효수요가 증가함으로서 집값이 상승할 여력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즉, 소득증가는 고가상품인 주택을 매입 하려고 하는 수요를 늘려 경기상승기에는 후행적으로 가격상승요인이 된다.넷째, 투자심리 면에서는 재건축투자를 통한 대박경험과 관성법칙에 따라 투자자들이 재건축시장에서 단기간에 발을 빼지는 못할 것이다.즉, 주식이나 채권 등 대체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건축을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여기는 투기수요가 많다는 말이다.또,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상당기간 가격상승 또는 거래량 유지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투기세력에 의한 인위적인 시세조이다.
목 차1. 비용편익분석의 의의1) 비용편익분석의 개념2) 분석의 일반적 절차2. 할인율과 현재가치1) 할인율의 정의2) 현재가치의 계산3. 비용편익분석의 평가기준1) 순현재가치2) 내부수익율3) 비용·편익비율4. 민감도분석1) 의의2) 목적3) 접근방법5. 비용편익의 분석과정6. 분 석 한 계7. 사 례8. 참고문헌1. 비용편익분석의 의의1) 비용편익분석의 개념어떤 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말 것인지, 혹은 여러 종류의 경쟁적인 사업 가운데 투자재원의 한계 내에서 어떤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인지 등 판단해야만 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비용편익분석(cost-benefit analysis)이란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가능한 모든 비용과 가능한 모든 편익을 따져 대안들 중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최적대안을 선정하는 기법을 말한다. 즉 행정가들이 어떤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유·무형의 편익과 비용을 추정하고 이들을 합리적인 평가의 기준으로 삼아 대안을 결정하는 계량분석기법의 하나이다. 연구자는 대안들 중 비용이 같다면 그 중 편익이 가장 큰 대안을 선택하거나, 반대로 편익이 같다면 그 비용이 가작 적게 드는 대안을 선택하게 된다. 행정가들이 정책이나 프로그램을 결정하려고 할 때 비용편익분석을 이용하면, 이들 정책이나 프로그램의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행정현상에서 비용편익분석은 비교적 많이 이용되는 최적대안 선택방법의 하나인 것이다.비용편익분석의 기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대상이 화폐단위로 측정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 화폐의 가치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데 있다. 이 말은 연구문제가 화폐단위로 측정되는 경우에 주로 이 기법을 사용하게 된다는 의미이다.예를 들면, 어느 프로그램에서 현재 발생하는 연간 이익이 1,000만원이라고 한다면 이것이 이 프로그램이 지속된다고 가정하는 5년 동안에 어느 정도의 화폐적 이익을 주게 될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5년 후 1,000만원의 현재가치를 알아야 대안. 현재가치를 알기 위해서 할인율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투자사업 등의 예산결정상황에서 사용되는 예가 많다.2) 비용편익분석의 일반적 절차공공투자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비용 편익분석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첫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안들을 확인한다.둘째, 대안에 대하여 영향을 받는 모든 피해자와 수혜자의 집단을 파악한다.셋째, 각 집단이 받는 비용과 편익을 화폐의 단위로 파악한다.넷째, 각 집단의 비용과 편익을 합산한다.다섯째, 비용편익분석의 여러 가지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대안을 평가한다.여섯째, 예측이 불확실한 문제에 대해서는 의사 결정분석 혹은 민감도 분석 혹은 다른 분석방법을 활용한다.일곱째, 평가기준에 따라 최적대안을 선택한다.문제상황: 어느 정부에서 한 사업을 실시하려 한다고 하자. 이를 위하여 대안 A와 B가 제시되었다고 하자. A대안은 투자비가 50억원이고 매년 5억원의 운영비가 들어간다. 반면에 B대안은 투자비가 30억원으로 A에 비하여 적으나 대신 매년 7억 5천만 원의 운영비가 든다. 이 사업의 내구연수가 10년이고 두 대안의 편익이 같다면 어느 대안이 바람직 할 것인가? 이것은 바로 전형적인 비용편익분석의 문제이다.2. 할인율과 현재가치1) 할인율의 정의정부사업의 대안을 찾는 위의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는 A, B대안들이 발생시키는 현재부터 향후 10년간의 비용들을 계산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0년 후 5억원의 비용이 현재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 등 모든 가능한 미래비용의 현재가치를 알아야 한다. 이때, 미래시점의 금전에 대한 현시점의 금전의 비율을 할인율이라고 한다. 왜 미래의 비용을 현재로 환산할 필요가 있는가 하면, 현재 이 사업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반대로 현재의 5억원의 가치가 10년 후 얼마의 가치를 갖는가를 알려고 할 때는 이를 이자율이라고 한다. 할인율은 이자율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대개 공공부문에서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시장의 금리보다 비교적 이를 특히, 사회적 할인율)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기 때문에 가능한 낮은 할인율을 적용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만일 낮은 할인율을 적용하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였을 때 그 선택이 유보되었을 지도 모를 많은 사업들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까닭이다.2) 현재가치의 계산이제 이 할인율(이자율)을 이용하여 실제로 계산을 하는 단계이다.지금 손에 쥔 100원이 내년의 100원과 돈의 가치가 같을 수 없다. 왜냐하면 1년 후의 100원은 지금부터 1년 후 시점까지 1년 동안 내가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당장 100원이 있다면 은행에라도 입금시켜 이자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즉 1년 후의 100원에는 지금부터 그 때까지 이 돈을 활용하지 못함으로써 결국은 지불하거나 지불한 셈이 되는 100원에 대한 은행이자와 같은 기회비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즉 현재의 수입 100원은 내일의 100원 수입보다 낫다. 그러나 비용의 경우는 이와는 정반대이다. 이를테면 1년 후 100원을 지불해야하는 경우는 지금 100원을 지불하는 것보다 채무자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왜냐하면 지금 은행에 100원을 입금해 1년 후에 원리금을 찾아 원금 100원은 채권자에게 주고 이자는 채무자 자신이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다 구체적으로 내일의 100원은 현재가치(Present Value)로 얼마나 되는지 어떻게 계산하는가?현재가치를 산출하는 기초는 다음과 같은 복리계산식에서 출발한다.- 미래가치계산법(S는 미래값, P는 현재가치, i는 이자율 또는 할인율, n은 기간)예를 들어 5%의 이자율로 100원을 예금하였을 때 1년 후에 찾을 금액은 공식에 의해 다음과 같이 풀 수 있다. 즉, S= 100(1+0.05)원이 된다.만약 지금 X원을 은행에 예금하면 이자율이 5%일 때, 내년에는 X(1+0.05)원만큼 원리금을 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자율이 5%일 때 1년 후의 100원의 현재가치는 얼마가 될까? 이것이 진정 우리가위하여 위식을 변형시켜야한다. 따라서 이자율이 5%일 때, 1년 후 100원의 현재가치 X는- 현재가치계산법이 된다. 이 때 이러한 계산과정을 미래의 100원을 할인율5%로 할인한다고 말한다.에를 들어 할인율이 10%일 때 2년 후 100원의 현재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자. 그 방법은 2년 후 100원을 우선 1년 후 시점에서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고 이 1년 후의 현재가치를 현 시점에서의 현재가치로 다시 환산해 주면 된다. 즉, 2년 후 100원의 1년 후 시점에서의 현재가치를이라고 하고 지금 시점에서의 현재가치를이라고 할 때,= 100원/(1+0.1) = 90.9원이 되고, 다시 이 90.9원을 한 번 더 할인하면 지금 시점에서의 현재가치= 90.9원/(1+0.1) = 82.6원이 된다. 정리하면 이 82.6원은 2년 후 100원을 할인율 10%로 두 번 할인한 셈이다. 즉 82.6원 = 2년 후 100원/(1+0.1)2 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n년 후의 편익 혹은 비용이 X원일 때, 이 X원의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따라서 만약 1년 후 100원의 소득이 발생하고 2년 후에 50원의 소득이 발생하고 할인율이 9%라면, 이들 100원과 50원의 총현재가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만약 여기서 이들 100원과 50원 소득이 아니라 모두 채무와 같이 비용으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라면, 이들 비용의 현재가치는 -134원이 될 것이다.또한 만약 이 예에서 1년 후 100원은 마찬가지로 소득이지만 2년 후의 50원은 비용으로 처리되어야 한다면, 이들 100원과 50원의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될 것이다.3. 비용편익분석의 평가기준1) 순현재가치순현재가치법이란 어떤 투자 안에 대한 투자액을 최소한의 자본비용, 즉 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와 투자자의 과실로 얻어지는 현금유입액을 시장할인율로 할인하여 현재가치화한 후 현금유입의 현재가치에서 투자액의 현재가치를 차감한 순액이 양(+)이면 투자 안이 경제성이 있다고 평가하며, 음(-)이면 경제성이 없다고업 아이템에 대해 순현재가치법으로 경제성 평가를 하는 경우에는 순현재가치의 크기가 큰 순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순현재가치를 구하려면 비용과 편익을 다음과 같은 기본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 구할 수 있다.비용: C0, C1, C2,...Ct.. Cn편익: B0, B1, B2....Bt.. Bn이 자료로부터 t년도의 순편익은 Nt= Bt-Ct 여기서, Nt: t 년도의 순편익Bt: t 년도의 편익Ct: t 년도의 비용따라서 연도별 순편익은 N0, N1, N2,...Nt...Nn이다.연도별 순편익을 합산하면 이것이 바로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 NPV)이다. 이와 같은 합산의 이유는 편익과 비용의 발생시기가 다를 경우 단순비교만으로 어느 것이 큰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NPV = (B0-C0)/(1+r)0 + (B1-C1)/(1+r)1 + (B2-C2)/(1+r)2 + ····· (Bt-Ct)/(1+r)t + ······(Bn-Cn)/(1+r)n = ΣNt/(1+r)t여기서 할인율 r을 어떻게 적용하는가가 중요한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시장할인율을 적용하지만 이것은 미래세대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이 된다.순현재가치의 공식은 NPV = ΣNt/(1+r)t 이다.2) 내부수익률 (internal rate of return)내부수익률법(IRR)은 어떤 사업안에서 예상되는 투자액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입의 현재가치를 일치시켜주는 할인율(자본수익률)에 의해 사업안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즉, 이 방법은 장기간에 걸친 사업의 현재가치를 0으로 하는 수익률이 얼마인가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이 때의 수익률(r)이 요구수익율(r0)보다 클 경우 채택하는 것이다. 현재가치로 할인한 투자수익과 자본투자액의 순액이 0이 되게 하는 r값을 산출하면, 이 값이 바로 구하고자 하는 내부수익률이다.Σ(Bt-Ct)/(1+r)t = ΣNt/(1+r)t =0 을 만족시키는 r이 내부수익률이다.내부수익률(r)이 산출되면, 그 내부수익률에 따라 r>r0이면 경제며, r
Apoptosis1. 세포의 죽음 아포토시스{세포를 인공 배양하면서 에포토시스(Apoptosis)에 의한세포 죽음을 관찰한 사진(노란색은 세포의 핵이며 화살표는 죽는 세포를 가리키는 것임)다세포 생물은 '세포 사회로 형성된 개체'라는 이중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개체의 죽음이 한 생명의 멈춤이고 1회적인 데 비해, 세포의 죽음은 개체의 일생을 통해 부단히 일어나고 있다. 세포의 죽음은 세포 안에 내장된 죽음의 장치가 발동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그 프로그램은 유전자 안에 입력되어 있다. 이른바 자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세포의 죽음은 '아포토시스(apoptosis)', 즉 '자사'라고 불리고 있다.이제까지 세포사로서 생각되고 있던 '네크로시스(necrosis)',즉 '괴사'는 화상, 허혈, 독물 등의 자극에 일어나는 수동적인 세포의 붕괴 과정이다. 네크로시스의 경우에는 세포가 팽화, 용해하여 내용물이 유출되고, 그 곳에 백혈구가 모여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아포토시스에서는 세포가 축소하고 세포의 표면의 미세한 융털이 소실되며, 표면은 평평해진다. 또 핵의 크로마틴이 핵막 주변에 응축하여 단편화되고 세포도 단편화하여 '아포토시스 소체'라 불리는 기름 방울 모양의 작은 조각이 되고, 마크로파지 등의 식세포에게 잡아먹히는 형태로 변한다. 네크로시스에서 볼 수 있는 염증 반응은 일어나지 않고, 세포는 조용히 소멸되어 간다.다세포 생물은 하나의 수정란에서 시작하여 증식·분화하면서 조직을 형성하고 복잡한 기관을 구성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는 실로 많은 세포가 죽는다.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세포는 지속적으로 죽으며, 대부분의 세포는 아포토시스(apoptosis)라는 세포가 자동적으로 죽도록 프로그램된 자살 과정에 의해 죽는다고 한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 세포의 숫자는 일정하다. 수백만 개의 새로운 세포가 매초마다 생성되고, 수백만 개의 다른 세포가 자살을 하거나 죽게 된다.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일단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것도, 여분으로 세포증식을 일으켜 상처를 충분히 덮고 나서 나머지 부분을 아포토시스에 의해 소거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물은 기본적으로 '세포를 일단 과잉 생산했다가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아포토시스에 의해 소거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물은 기본적으로 '세포를 일단 과잉 생산했다가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아포토시스에 의해 소거한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아포토시스는 발생 과정에서의 몸의 형태 만들기 뿐만 아니라, 성체가 되고 나서도 그 생명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의 체내에서는 정해진 사이클에 따라 낡은 혈액 세포나 간(장) 세포가 아포토시스를 통해 제거되고, 새로운 세포로 치환되고 있다. 정상적인 아포토시스 과정의 실패는 암이나 파킨스씨병, 에이즈, 알츠하이머형이나 피부결핵(lupus) 같은 자기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아포토시스의 생물학적 의의는 두 가지이다. (1)발생의 과정이나 성숙 개체에서 불필요하게 된 세포(잉여 세포나 노화 세포 등)를 제거하는 일과 (2)상해를 받아 이상을 초래하고 생체에 해롭게된 세포(암 세포, 바이러스 감염 세포 등)를 배제하는 일이다. 아포토시스의 본질은 세포를 소거함으로써 개체를 통제하는 데에 있다.생물은 세포에 생긴 이상을 수복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세포의 이상이 지나치게 크면 그것을 수복하기보다는 오히려 세포를 몽땅 소거하고 새로운 정상 세포를 증식시켜 보충하는 쪽이 보다 높은 안전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약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DNA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수복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유전 정보에 변화가 남고, 그대로 분열·증식할 경우 암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상처가 난 DNA를 수복하기보다는 세포를 전부 소거하는 것이다.아포토시스는 생명의 유지를 위해 생물이 획득해 온, 기본적인 전략이다. 유전자의 소거, 즉 자기 포기가 실은 개체를 구하고 유전자를 살리는 일과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유전자 자신은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삶과 죽음은 일체화되어 있는 것이다.2. 아포토시스와 암 생물의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생물의 몸에서 세포는 어떻게 증식하고 어떻게 다른 기능을 가지도록 분화하며 또 어떠한 생리 현상을 일으키는가-이제까지 생물학에서는 이러한 세포의 '삶'의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어 연구해 왔을 뿐, 세포의 '죽음'은 '삶'의 그늘에 가려 잊혀지고 있었다. 그러나 본래 세포에는 자발적으로 죽어 가는 메커니즘, 즉 유전자에 의해 억제된 자살 기구가 있다.유전자에 프로그램으로서 입력된 세포사는 '아포토시스(apoptosis)'라고 불린다. 아포토시스는 생물이 살아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죽음이다. 체내에서는 매일 엄청난 수의 세포가 아포토시스로 죽어 가고 있다. 또 급속히 세포수를 늘려 나가는 과정에 있는 배의 발생 시기에도 수많은 세포사가 발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세포나 비정상세포가 제거되어 생체는 질서 있는 세포 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세포는 적절하게 '죽어야 한다.' 생명 활동이 왕성한 것처럼 보이는 몸 안에서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죽음이 확실하고도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다.현재까지 밝혀진 아포토시스에는 크게 2부류의 유전자가 관여하고 있다. 하나는 세포의 죽음을 억제하거나 증가시키는 비시엘-2 (Bcl-2) 유전자군이다. 또 다른 한 부류는 캐스페이즈(caspase) 유전자군으로, 세포의 죽음을 직접 실행하는 죽음 유도유전자 (killer gene) 이다. 현재까지 포유동물에서 알려진 캐스페이즈 종류는 11가지. 비시엘-2 유전자는 캐스페이즈를 활성화시키는데 관여한다고 알려졌다.캐스페이즈 유전자는 초기에 각기 다른 이름을 가졌다. 예를 들면 캐스페이즈-3는 야마 (Yama), 시피피32(CPP32), 또는 아포페인(Apopain)으로 불렸다. 이 중 야마는 산스크리트어로 ‘죽음의 신’을 의미한다. 캐스페이즈의 역할은 여러 실험 증거에 의해 밝혀졌다. 우선 포유류의 캐스페이즈는 하류동물인 회충이나 요충 같은 선형동물 세포의 죽음에 관여하는 단백질 (Ced-3)과 구조가 비슷하다. 또 캐스페이즈를 포유동물의 세포에 인위적으로 주입하면 세포는 죽음을 맞는다. 반대로 캐스페이즈 유전자가 없는 경우 세포수는 정상보다 늘어난다. 예를 들어 생쥐의 캐스페이즈-3 유전자를 제거한 경우 뇌세포 죽음이 억제돼 정상보다 많은 양의 뇌신경이 존재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한국재벌의 특성{) 강명헌, 「재벌과 한국경제」, 나남출판사, 1996, 127∼171쪽강철규, 「재벌개혁의 경제학」, 다산출판사, 1999, 295∼ 331기업집단이 저개발국뿐만 아니라 선진국들 사이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한국의 재벌(대기업)은 우리 나라 특수한 경제구조하에서만 독특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다른 나라의 기업 집단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자세히 더 알아보자면 이러한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우선 환경적인 특징으로서 후진국 공업화의 주체이며, 정부지원하의 성장이다. 경제개발 초기에 한정된 자원을 기반으로 자본 축적이 미비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나라는 특정 산업의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출증대산업에 집중시켰다. 이와 같은 고도성장의 목적달성을 위해 정부는 특정기업에 대한 막대한 지원과 특혜를 부여했다. 이러한 정부의 특혜를 받은 특정기업들이 재벌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우리 나라의 재벌은 정부의 선별적 허가와 특혜적 지원을 통해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성장해왔다고 할 수 있다. 즉, 정부는 경제개발정책을 추진하면서 자원과 자본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고도성장을 실현하기 위하여, 소수의 능력 있는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이른바 불균형 성장정책을 채택해 강력하게 추진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급속히 성장해 오늘날의 재벌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두 번째로 구조적인 특징으로서 재벌의 대규모와 중앙집권적 통제구조, 계열기업간의 경영 등을 들 수 있다. 우리 나라는 대재벌은 있어도 대기업은 없다. 즉, 한사람의 지배하에 있는 그룹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볼 때는 국제적 규모가 되지만, 재벌 내 계열기업들을 하나의 기업단위로 볼 때는 우리 나라에 세계적 대기업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재벌은 많은 개별기업들의 집합체인데 이 개별 기업들은 모두 법적으로 독립기업이며, 또 각 기업마다 독립적으로 사장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사장들은 실질적인 사장이 아니고, 대기업의 지배를 간접적으로 받는 사장이며, 개별기업들은 모기업에 속한 재벌의 총수의 지배하에 있는 사장역할을 하고있는 것이다. 재벌제도하에서는 총수가 모든 계열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장은 많아도 실질적인 회사지배자는 총수 한 사람 뿐이다. 이와 같이 총수가 그 사업의 내용을 사실상 지배하여 중앙집권적인 관리체제하에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형태적인 특징으로 가족 및 혈족 중심의 지배, 인적유대, 다각적 경영의 면을 들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재벌의 특징 중 우리 나라의 전통적 관습인, 가부장적 가족제도 및 문중 등의 공동체적 영향으로 재벌에 대한 가족이나 친족의 지배력이 강하게 나타난다.한국에서는 소유권이 한 가문에 제한될 뿐만 아이라, 지배도 일반적으로 한 개인에게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재벌들이 소유와 지배의 일치라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재벌은 한 명의 사장이나 회장에 의해 운영되는데 이들 사장이나 회장은 전형적으로 하나의 기업을 설립하고, 발전시킨 다음 친척이나 신뢰할 수 있는 동료·부하에게 그 기업의 경영을 맡기고, 자기는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다른 분야로 옮겨가는 방법 등으로 기업을 키워나간다.{)강명헌, 「재벌과 한국 경제」, 134쪽.
1. 미토콘드리아의 세포호흡(ATP합성)을 설명하라.세포가 체액으로부터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세포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으로 내호흡이라고도 하며, 또한 이 현상을 세포가 아닌 조직 차원에서 본 경우에는 조직호흡이라고 한다. 생화학적으로 본 세포호흡이란 광합성에 의해서 저장된 에너지를 회수하고 세포의 생장과 유지에 사용되는 탄소 골격을 얻기 위해서 탄수화물이나 기타물질이 산화되는 일련의 경로를 말한다. 이들은 생장과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와 탄소를 광합성 산물을 산화함으로써 획득한다. 생물이 생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에너지공급이 필요하다. 생물은 이러한 에너지는 녹색식물의 광합성을 통해서 얻게 된다. 즉, 광합성은 물과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빛에너지를 사용하여 생명체가 요구하는 탄수화물을 만들게 되는데 이 탄수화물을 생물체의 생활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호흡이라 하며, 진핵생물에서 세포호흡을 담당하는 세포기관은 미토콘드리아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외막과 내막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 수는 1개의 세포당 간세포에서는 약 2500개, 식물세포에서는 200개 정도이다. 미토콘드리아의 내막으로 둘러싸인 매트릭스 속에는 시트르산 회로, 지방산 산화와 그 밖의 산화반응에 관여하는 효소군이 들어 있고, 내막에는 전자전달계, 산화적 인산화계의 여러 효소 및 숙신산탈수소효소 등이 결합해 있다. 이들이 작용하여 세포호흡을 하는 생화학적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당·지방산·아미노산 등이 대사분해되어 생긴 아세틸조효소 A는 다음 단계인 시트르산회로로 들어가 탈수소되어 이산화탄소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세포 밖으로 방출된다. 한편 제거된 수소는 전자전달계를 거쳐, 마지막에는 분자성 산소를 사용하는 시토크롬산화효소에 의해 산화되어 물이 된다. 이 과정에서 호흡에 의해 받아들여진 산소가 소비된다. ATP란 생물체 내에 존재하는 화합물이다.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에 인산기가 3개 붙은 것으로 고 에너지 화합물이기 때문에 이 인산기가 아데노신에서 떨어져 나갈 때마다 많은 에너지가 발생하게 된다. 생물체는 영양분을 분해하면서 나오는 에너지로 대사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이 에너지를 다른 형태로 저장해 두는 것보다 ATP형태로 바꾸어 놓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보통 생물체 내에서는 ATP로 저장한다. 에너지를 저장하는 물질정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