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LAB] 라플라시안을 이용한 EDGE 찾기문제’bigfoot.bmp’파일을 입력 후 미분 연산자와 라플라시안 연산자를 적용하여 가장자리(edge)를 찾는 MATLAB프로그램을 작성하라해설□ 1차 미분을 다시 한번 미분 하는 과정이다.□ 윤곽의 강도만(방향은 구하지 않는다) 을 검출 한다.□ 검출된 윤곽선 들의 폐곡선을 이룬다. (→이것은 영상분할의 중요요소)□ 밝기 값이 점차적으로 변화되는 영역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2차 미분 연산자의 좋은 예로 라플라시안(Laplacian) 연산자가 있다.□ 공간필터에는 2차 미분조작에 해당하는 라플라시안(Laplacian)이라고 하는 방법이 있다.□ 어떤 주목점을 중심으로 4개의 방향과의 차분을 구하는 방법이다□ 라플라시안 연산자는 다른 연산자들보다 더욱 뚜렷한 가장자리(edge)를 검출한다.□ 라플라시안에서는 가장자리(edge)의 하단과 상단에서 각각 양과 음의 피크가 생긴다.□ 가장자리(edge)의 위치를 구하려면 양,음 두 피크의 중앙에서 라플라시안이 ‘0’이 되는 장소 (제로 크로싱, 영교차점) 를 찾으면 된다.□ 가장자리(edge)부분에서 부호가 바뀌는데 이것을 영교차라고한다.☞ 영교차점(zero crossing): 라플라시안 연산자를 적용한 영상에 있어, 에지 부분에서 영상이 바뀌는 것→ 잡음 때문에 민감하다는 단점 때문에 임계 값 설정□ 화소가 에지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에 있는지를 정하기 위해 보조적인 역할만 한다.□ 라플라시안은 기울기보다 더욱 잡음에 약하다.□ 가장자리(edge)보다 가는 선이나 고립점에 강하게 반응한다.□ 가장자리(edge)의 방향을 알 수 없다.□ 라플라시안 연산자는 다른 연산자들 보다 더욱 뚜렷한 에지를 검출한다.□ 라플라시안 연산자에 의한 에지 검출은 다음과 같은 마스크를 사용한다.□ 이것은 L(i,j)로부터 주위의 4화소의 명 값의 평균값을 빼는 조작에 해당된다.□ 이 필터를 사용하면 급격히 변화 되는 부분이 추출되고 그 이외의 점의 화소 값은 낮아져 가장자리 부분이 흐리게 된다.□ 미분이나 라플라시안을 행한 영상은 주로 패턴인식을 목적으로 한 영상의 특징 추출에 사용되며 이첨예화 조작은 영상의 전처리로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L(i,j)로부터 주위의 4화소의 명 값의 평균값을 빼는 조작에 해당된다.
『풀잎은 노래한다』를 읽고학번:이름:1. 개요저자: 도리스 레싱독서일:2. 독서 감상문“풀잎은 노래한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도리스 레싱의 첫 작품으로 남아프리카의 식민지 사회와 여성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문제를 매우 현실적으로 서술하였다. 처음 제목만 보고 로맨스인 줄 알았는데 리얼리즘 작품이였고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내용은 나에게 또 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주었다. “풀잎은 노래한다”를 읽고 있자면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는 무더운 아프리카에 혼자 방안에 누워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할 정도로 묘사가 상당하다.배경은 세계 제2차 대전 중 영국이 남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지배하던 시점이다. 주인공은 메리는 도시에 사는 여자로 어렸을 적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도시에서 괜찮은 직장에서 일하게 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 없이 여가 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었다. 다만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도 결혼을 못하였는데 우연히 친구들이 자신을 험담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메리는 이에 크게 갈등을 느끼게 되고 리처드라는 시골의 가난한 농장 지주와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된다. 시골로 간 메리는 남편을 기다리는 무료한 시간을 점차 견뎌 낼 수 없었고 흑인 하인들의 행동을 사사건건 비난하며 망가져간다. 가장 큰 문제는 남편 리처드인데 열정은 대단하지만 방향을 잘못 잡는 전형적인 인물이다. 리처드는 농장 일을 번번이 실패했고, 자신의 실패를 단지 운으로 치부하지만 메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이 운이 아니라 남편의 잘못된 선택에 의해서임을 깨닫게 된다. 메리는 시골에서 탈출하여 다시 도시로 도망치기도 하지만 이곳에 이미 자신의 자리가 없음을 깨닫고 체념하며 돌아와 버렸다. 리처드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메리가 농장의 흑인 일꾼들을 잠시 관리하게 되는데 너무 까다롭게 구는 바람에 일꾼들이 다 일을 그만 두었고 이일로 리처드와의 갈등은 극에 달하게 된다. 이 후 리처드는 메리의 집안일을 돕기 위해 모세라는 남자 흑인 하인을 고용하게 되었는데 이 일이 비극적인 결말의 시발점이 되어 버렸다. 메리는 모세에게 굉장히 두려움, 애정, 의지 등 굉장히 복합적이면서 기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모세는 당시의 식민지의식 백인과 흑인의 상하관계에서 각성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모세가 메리에게 연민의 정을 느꼈는지 혹은 다른 감정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다. 이 후 토니라는 젊은 영국인이 리처드에게 농장 일을 배우기 위해 같이 살게 되는데 메리는 토니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메리는 토니를 의식하게 되고 모세를 내쫓게 된다. 모세는 새벽에 몰래 침입하여 메리를 살해하고 다음날 아침 체포된다.줄거리만 보면 긴 내용은 아니지만 많은 갈등을 내포하고 있다. 식민지갈등, 인종차별, 남녀갈등, 도시와 시골 등 그 시대 상황의 아픈 구석들을 현실적으로 파고들었다.특히나 식민지갈등은 역사적으로 짚고 넘어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인들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하여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는 것을 세뇌시킨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매우 적은 돈을 받고 일을 하게 되었고 이 것을 당연하다고 인식해버린다. 이러한 구조가 미국의 노예제도와는 크게 다른 것이 미국의 노예제도는 인간성을 무시한 정신적, 육체적의 강제적인 지배였지만 식민제도는 무력을 바탕으로한 정신적인 지배에 중점을 두었다. 소설에서 원주민들은 급여가 적거나 주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을 그만 두기도 하고 거주의 제한은 없었다. 찰리 등 마을 사람들이 메리를 매우 걱정했던 이유도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정신적 지배를 느슨하게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신적 지배가 약해지면 모세와 같은 원주민들이 많아지고 영국인과 원주민을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하게 되어 통제가 약해진다. 원주민의 각성은 결국 영국인들이 아프리카 대 토지에서 값싼 노동력을 상실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비단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1900년대 초에 강대국들의 식민지 확대라는 무자비한 정책들이 펼쳐졌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상황이 피해자이며 그 고통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식민지 제도와 같이 인간의 존엄성까지도 흔들어버리는 비인간적인 행태는 앞으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또 다른 갈등 들 중 남녀의 갈등은 상당히 흥미있게 읽은 부분이다. 현재는 예전보다는 많이 완화되었지만 당시의 서양에서의 남녀 갈등에 대해 현실적으로 볼 수 있었다. 남자로 대표되는 리처드와 여자로 대표되는 메리로 대표된다. 다만 둘이 맞지 않은 이유는 남자와 여자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환경 때문이였을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먼저 메리는 태어난 환경은 불우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도시에서 인정받는 현재로 보면 커리어우먼이다. 물론 그녀의 나이가 들면서 사회의 냉소에 견디어 낼 수 없어서 결혼이란 도피처를 찾은 것일 뿐이다. 리처드도 소설에서는 어떻게 보면 무능하게 묘사 되었을 수도 있지만 언제나 목표와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계산에 능숙하지는 않지만 매사에 근면 성실하고 메리에 비해서는 친화력이 강하다. 도시 여자와 시골 남자의 만남은 극도의 갈등을 가지게 된다. 메리는 리처드라는 남자보다는 오히려 시골 생활에 질려버린듯 했다. 다시 도시로 돌아가 탈출을 시도하기까지 한다. 책을 읽다가 메리가 결혼하지 않고 도시에 혼자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메리 입장에서는 가장 큰 문제는 농장생활이였고 여기다가 리처드의 고지식함과 융통성없는 태도, 당시 여성으로서의 한계가 서글펐을 것이다. 리처드의 입장에서는 메리가 자신을 강력히 뒷받침해주는 보수적인 여성상을 원했다. 이러한 극도로 안좋은 상황이 결국 파경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소설에서 보면 농장에 사는 영국인 여성들의 생활이 묘사되어있는데 메리가 적응할 수 없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주제 : 나의 스트레스 탈출기이름 :학번 :과목 : 정신건강론평소에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아 스트레스 받아.’ 라는 말을 아무 생각 없이 내뱉게 됩니다. 학교에서 생활을 할 때나 직장 생활을 할 때나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내가 하지 못할 것 같은 무언가에 도달했을 때,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 한 숨만 쉬고 있는 제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이럴 때 일수록 사소한 것에도 쉽게 짜증이 납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트집을 잡고 싶고, 누군가 나의 막힌 가슴을 ‘훵’ 하게 뚫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러한 것들, 즉 이러한 상태에 있는 것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성격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모든 일을 좋게 생각하려하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만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우연, 내 능력의 미숙, 도움이 되어주지 않는 주변 환경, 그리고 타인과의 충돌. 이러한 모든 것들은 저를 점점 더 날카롭게, 만들고 하나의 전염병에 걸린 것 같은 상황으로 만듭니다. 전염병에 걸린 저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른 사람에게 쉽게 짜증을 내고 상처를 입혀, 그 사람도 저와 같은 병에 걸리게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현상들은 자신으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조차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더 무섭고, 나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TV나 인터넷매체의 여러 뉴스 기사들은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보다 더 실질적으로 보도합니다. 요즘 기사에 나오는 연예인들 자살의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결국 우울증을 발병하게 만들어 결국 죽음을 택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약하게 할 수 있고, 심지어 이러한 심각한 사태가 지속되었을 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불과 몇 주 전 저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수화 동아리만나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며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뇌졸중 소식이었습니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어니의 뇌졸중소식은 저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낮은 확률의 수술이 고비를 넘겨서 현재는 어느 정도 회복된 단계에 이르렀지만, 정상적인 삶이 가능한 상태가 아닙니다. 언니는 현재 동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민원을 상대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일보다 힘든 일이 없다고 하는데, 동사무소에 정상적인 사람들만 온다면 상관없겠지만, 술이 왕창 취한 채 욕만 늘어놓고 소리 지르는 사람, 규율에 위반되는 내용을 할 수 있다고 소리 지르는 사기꾼들, 대기번호표를 들고도 기다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조차 친절한 태도로 임했던 언니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방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쌓아두게 되었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경우까지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저도 이 일을 계기로 다른 누구보다도 스트레스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하며, 해결할 수 있는 법을 알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스트레스와 싸우기 위해서는 3가지 전투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예방하자’, ‘내 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스트레스를 요리조리 피해보자’ 이 세가지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스트레스 전투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첫째로 ‘스트레스를 예방하자’입니다. 스트레스를 예방한다는 것은 미리미리 스트레스가 일어날 조건들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규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스트레스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며, 제 스스로도 철저히 규칙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여러 가지 불균형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등의 식사를 거르지 않고, 지각이나 업무를 지연시키는 일도 줄어들게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버스를 놓칠 일도 없고, 식사를 제때하고 과식을 삼갈 수 있으며,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아서 쌓이지 않으며, 충분한 휴식시간과 규칙적인 숙면을 통해 몸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신적인 상태와 육체적인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고, 규칙적으로 짜야둔 일과표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보다 일을 많이 해서, 몸이 더욱 피로한날은 숙면시간을 평소보다 일찍 잡거나, 피로를 풀 수 있는 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입니다.두 번째로 ‘내 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입니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운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고 한다면, 그 효과는 반감 또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증폭되어 버립니다. 저 또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잘못 선택하여, 피해를 많이 보았으며, 많은 시정과 노력 끝에 저에게 알맞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어렸고 철이 없던 시절에는 스트레스가 생기고, 짜증이 났을 때 쇼핑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백화점에 들어가 이 물건 저 물건 눈에 끌리는 대로 물건을 사고 나면, 엄청난 행복에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사온 물건들을 몇몇 만지작 거리다보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돌아올 카드명세서를 생각하면, 후회막심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러한 후회는 저에게 더 큰 스트레스로 찾아 왔고,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과 같은 삶을 살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스트레스를 푸는데 쇼핑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현재는 저에게 그래도 최적의 스트레스 해결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상적이며, 경제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독서입니다. 서적을 구입하다기 보다는 집 앞에 도서관을 이용하여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합니다. 독서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권 정도는 꼭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독서를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저의 최적의 스트레스 해결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을 읽고학번:이름:1. 개요저자: 메리 셀리독서일:2. 독서 감상문프랑켄슈타인하면 몸짓이 커다란 좀비와 같은 괴물을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 머릿속에 프랑켄슈타인은 생김새는 짧은 머리에 기다란 이마, 그리고 이마에는 꿰맨 자국에 귀 부분에 나사 하나 박혀있으며 온몸은 초록색이다. 덩치가 다른 몬스터에 비하여 크며 힘은 쌔지만 머리는 나쁘다. 많은 공포영화나 만화에 드라큘라, 미이라, 늑대인간들과 같이 단골 손님이다. 나도 이 책(원작)을 접하기까지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존재를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원작은 크게 두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첫 번째는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고 인간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프랑켄슈타인을 창조한 자의 이름이다. 프랑켄슈타인(창조자)은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를 “괴물”또는 “악마”라고 부른다. 소설에 이름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여러 작품들에서 프랑켄슈타인이라고 불렸던 것인지도 모른다.두 번째는 괴물은 큰 몸에 비해 민첩하고 영리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괴물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시체를 이용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학습능력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언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이 책의 전체 적인 줄거리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한 청년이 생명(인간)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인간을 만들기 위해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일도 마다 하지 않던 그는 결국에 생명의 불꽃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그러나 만들어 냈던 창조물은 너무나도 추악한 모습이었고 프랑켄슈타인은 창조물 후에 괴물이라고 불리는 이 존재를 방치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에게 버림받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환영을 받지 못한다. 어느 농가에 숨어들어 따듯한 마음과 언어를 배우게 된다. 그 농가의 사람들에게 남몰래 도움을 주며 환영을 받기를 원하지만 결국 쫓겨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괴물은 우연히 프랑켄슈타인의 동생을 만나 화를 참지 못하고 살해하고 그 죄는 프랑켄슈타인 집의 하녀인 저스틴이 뒤집어쓰게 된다. 저스틴은 결국 사형을 당하고 프랑켄슈타인은 동생을 살해한 범인이 자신이 만든 괴물임을 확신하게 된다. 이후 괴물은 프랑켄슈타인 앞에 나타나고 자신의 처지를 설명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처음에는 죄 없는 동생과 저스틴을 죽게 한 프랑켄슈타인을 증오하며 배척하려하지만 괴물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에게 자신과 같은 방법으로 여성을 만들어 주면 떠나겠다고 맹세했고 프랑켄슈타인도 이에 응한다. 다른 생명을 만드는 도중 프랑켄슈타인은 회의를 느끼게 되고 결국 포기한다. 괴물은 이에 너무 화가나서 프랑켄슈타인에게 절망을 선사할 것을 맹세한다. 결국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가장 친한 친구와 아내를 살해하고 북극으로 도망간다. 프랑켄슈타인 이에 괴물을 없애는 것이 자신의 인생이자 창조주로서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추적을 시작한다. 북극까지 도착한 프랑켄슈타인은 결국 괴물을 찾지 못하고 어느 한 배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프랑켄슈타인이 죽고 괴물은 회의감에 젖어 결국 죽음을 택한다고 하고는 사라진다.메리 셀리는 분명 공포 소설로서 프랑켄슈타인을 창작하였고 당시에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공포 소설의 느낌보다는 사회 현상을 비판하는 부분들이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첫 번째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을 창조한다는 도덕적인 범주를 넘어선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그 연구는 결국 그와 그 주변 사람들에 파멸을 가지고 왔다. 메리 셀리는 괴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서술하지는 못하였지만 프랑켄슈타인의 도덕적이지 못한 광적인 연구를 비판하는 형태는 소설 속 구석구석에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