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아침에 눈떠서 자기 전까지 우리는 광고만 보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과거 1980년대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일반인의 광고 노출 시간이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3~4시간이라는 보고가 있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면서 10시간을 상회하고 있고 이를 광고물 수로만 계산 해 봐도 3000개가 넘는다고 한다.정말이지 현재 한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동안에만 보더라도 광고 노출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 보는 신문의 지면광고부터, 무의식 적으로 틀어놓은 TV속 광고, 직장으로 가는 동안의 옥외광고, 버스와 지하철의 수많은 인쇄 광고, 또 그 곳 라디오에서 나오는 중간 중간의 전파광고들은 우리의 눈과 귀가 가는 곳이면 언제나 미리 자리 잡고 있다. 정말이지 현대 사회는 광고 홍수라는 말보다 광고 공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이러한 많은 광고들 중에서 가장 간단히 생각해 보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광고들 중에는 우리에게 유익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떠한 광고들은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고 우리의 소비패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 광고는 우리의 가치관이나 윤리관을 해칠 수 있고, 소비생활을 그르치거나 불건전 하게 만들 수 도 있는 것이다.예를 들어 요즘 많이 나오는 일간지의 ‘아파트 분양 광고’를 보도록 하자. 보통 그 곳에는아파트 시공 회사, 세대별 평수와 단면도, 지리적 위치와 교통 요건등이 고지되어 있다. 이것을 보는 소비자들은 이름있는 아파트 시공 회사를 보고 믿음을 갖을 수 있고, 세대별 단면도와 이미지 컷을 보며 나름대로 상상 할 수 있으며, 지리적 위치와 교통 요건등의 정보를 보고 그 아파트에 대한 투자 가치에 대하여 올바른 판단을 할 근거가 된다. 이 모든정보가 사실이고 사실에 근거한 카피와 이미지라면 더 이상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이것에 약간의 거짓이나 과장이 들어간다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한다. 뿐아니라, 잘 못된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엄청난 손실을 감수 해야한다. 만약 그 분양 광고에‘지하철 역에서 5분거리’ 라는 카피가 들어 있다고 하자. 그리고 약도상에도 공사지역을 크게 표시하여 지리적으로 가깝게 보이게 표시 해 놓았다고 하면, 누구든 가깝다고 생각 할것이고, 직접 가보지 않고 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물론 신문광고만을 보고 집을 계약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지하철 역에서 가깝다는 말만 듣고 가보니 자동차로 5분거리 였다는 등의 어이없는 시트콤의 내용들은 더 이상 웃고 넘어갈 문제만은 아니다.이렇게 우리 생활에 언제나 함께하는 광고와 우리는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 광고의 긍정적 기능들▶ 경제적 기능일단 광고된 상품을 사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고 소비를 촉진하여 생산을 증대시킨다.새로운 상품을 위한 시장을 확대하고 기업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한다.제조회사간의 경쟁을 자극하여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만들도록 한다.▶ 사회·문화적 기능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상품의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소비에 대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습관을 형성한다.더욱 새로운 생활방식을 알려준다.어린이에게 소비자 교육을 시킨다.다양한 제작기술과 영상예술을 통해 심미안을 길러준다.▶ 대중매체 육성 기능대중매체의 경제적 기반을 제공한다.대중매체의 정보수용 가격을 낮춘다.▶ 정보제공 기능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상품에 대한 기억을 증진시킨다.신제품의 출현을 알려준다.비교와 사용법, 가격 등을 통하여 현명한 상품 선택을 도와준다.▶ 소비문화적 기능소비자는 광고를 보고 상품의 구입여부를 결정한다.상품 및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즐겁고 재미있었던 지난날을 회상하게 한다. (향수광고).광고 자체를 즐기게 한다. (즐거움을 제공한다).▶ 마케팅 기능판매를 촉진한다.제품을 차별화시킨다. (이미지 차별화).효율적인 경쟁을 돕고 마케팅 활동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다른 마케팅 요소를 돕는다. (마케팅 믹스의 한 도구로 기능).광고주 기업에 대하여 좋은 인상이나 호감을 갖게 한다.상품의 품질을 믿도록 한다. (상품이나 기업의 신뢰도를 창출한다).(2) 광고의 부정적 기능들▶ 물질주의 조장소비심리를 자극하고 향락풍조와 낭비를 조장한다.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한다.잘못된 소비관을 갖게 한다.▶ 문화수준의 획일화청소년들의 모방심리와 쾌락 지향적인 생활방식을 자극한다.이상적인 인간형에 대한 그릇된 가치관을 갖게 한다.▶ 문화, 풍속의 악영향사회도의와 규범에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프로그램이나 기사 등의 내용에 악영향을 미친다(인기 위주로).외설적인 내용 등은 사회의 품위와 취향을 저하시킨다.외래어의 남용 등은 문화적 정체성을 저하하고 사대사상을 조장한다.▶ 경제적 역기능경쟁기업을 중상하거나 비방한다.상품의 가격을 상승시킨다.지나친 광고경쟁은 돈의 낭비이고 결국 사회적인 경제 자원의 낭비이다.광고할 수 있는 기업의 독점과 시장 지배를 강화한다.상품의 품질경쟁이 아닌 상표 이미지 경쟁을 유발하여 상품의 질 향상을 저하한다.▶ 불필요한 상품 구매필요없는 상품을 구매하게 한다(충동구매 기능).갈등을 조장한다.비현실적인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현실적인 불만을 조장한다.▶ 불쾌감 유발광고가 너무 많다.선정성, 혐오감 등은 품위와 취향을 저하시킨다.외래어, 전문용어 등은 소비자의 지성을 모욕한다.허위, 과장 광고는 상품의 불신감을 조장한다.위의 내용과 같이 광고의 장단점을 살펴본 결과 광고의 긍정적 기능과 부정적 기능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를 촉진시키고 생산을 증대시키는 긍정적 기능이 있는 반면에 향락과 낭비를 조장하고 불필요한 제품을 사도록 만드는 부정적 기능이 존
공영방송의 특성과 범주 -공영방송으로의 KBS가 나아가야 할 방향-목 차1. 공영방송의 정의 2. 공영방송의 특성 3. 공영방송의 범주에 대한 논의 4. 외국 공영방송의 사례(BBC) 5. 우리나라 방송제도의 문제점 6. 공영방송의 발전 방향1. 공영방송의 정의◆공영방송(public broadcasting) 공공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공익목적의 방송으로 방송의 목적을 영리에 두지않고 수신자로 부터 수신료를 주재원으로 하여 오직 공공의 복지를 위해서 행하는 방송을 말한다. ◆공영방송 시행 국가 한국(KBS),영국(BBC),일본(NHK),호주(ABC) 등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시행 중2. 공영방송의 특성◆소유구조 공영방송은 법적으로 지방자치단체나 공법상의 영조물법인이 소유하는 형태 (국영방송=국가소유 / 민영방송=민간사유) ◆운영의 목적과 의무 국가나 개인이 아닌 '공공'(국민전체)이 주체가 되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양하고 객관적이며 광범위한 프로 그램을 시청자에게 제공해야 할 책무가 있다. ◆재원조달 공영방송은 재원 대부분을 수신료나 조세 같은 공적 재원이 중심이 된다. 이는 공영방송이 다양하고 객관적인 프로그램의 공급 책무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정당화 될 수 있다.3. 공영방송의 범주에 관한 논의(1)KBS: 국가출자 회사인 공사의 형태로 100% 지분소유 MBC: 방송문화진흥회70%+정수장학회30% 지분소유KBS는 공영방송의 모습을 하고 있고, 소유구조로만 본다면 MBC도 공영방송이라 할 수 있다.◆소유구조는 공영방송인가?3. 공영방송의 범주에 관한 논의(2)◆공익적 프로그램을 시청자에게 편성할 의무는 지키고 있는가?KBSKBS2KBS19.734.1보도37.743.5교양47.618.3오락KBS 부분별 편성 현황KBS1은 보도,교양 부분에 집중, KBS2는 오락,교양 부분에 집중 하는 특정 장르로의 국한된 편성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는 못하고 있다.KBS 1,2 TV 간의 역할 분담이라고는 하나, 각각 특정 유형에 집중하는 기형적 편성 패턴이다.3. 공영방송의 범주에 관한 논의(3)◆재원조달 방법은 공영방송인가?KBS 운영재원= 수신료(40%)+광고 및 기타수입(60%) KBS1- 기간방송사로서 전파수신료가 기본 KBS2-광고료·정부보조금·기타 사업수입 (2TV가 총수입의60%) MBC 운영재원= 광고수입(80%이상)+기타사업수입KBS는 수신료의 의존도가 낮다. (공영방송이긴 하다) MBC는 전적으로 광고수입에 의존 .(무늬만 공영방송)- 분석요약 -앞부분의 우리나라 공영방송(KBS,MBC)의 현실을 종합해 보면 MBC는 공영방송이 아닌 외형만 따라 한 민영방송이고, 그래도 KBS는 공영방송의 모습과 비슷하기는 해도 진정한 공영방송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관상 모습은 공영방송 이라 할 수 있으나 프로그램 편성과 재원 조달 방법은 공영방송 보다는 상업방송에 가깝다고 분석된다.그렇다면 우리나라 공영방송의 개선책은 무엇인지 외국 사례를 들어 찾아보도록 하겠다.영국(BBC)사례◆영국의 방송 제도 이원적 구조 : 공영방송(BBC1, BBC2) + 상업방송(Ch3 ,Ch4) ◆BBC의 재원조달방식 100% 수신료로 충당 ( 순수 공영 방식) -TV수상기 설치 시 수상면허 취득= 면허 대가로 수신료 납부 (수신료 납부 없이 수상기 설치나 사용하는 것은 무선전신법 위법) -물가 상승률을 적용하여 매년 해당%씩 올려서 징수이러한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영국 방송 제도 자체가 이원적 구조로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헤치지 않음에 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외국 공영방송의 사례우리나라 방송제도의 문제점 1)◆ 일원적 구조 시스템 현재 우리나라는 소유구조상'다공영 일민영'이라는 이원적 시스템이라고는 하나 실제 그러하지 않다는 점이다.1.방송법상 '공영' 이란 개념이 정립되지 않아 법적 구별 불가능방송법 제5조 (방송의 공적 책임) ①방송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하여야 한다. 제6조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 ①방송에 의한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방송법을 보면 모든 방송에 공적책임을 부여하고 있고, KBS에만 특별히 요구되는 '공영성'' 규정을 발견할 수 없다.우리나라 방송제도의 문제점 2)2.규제 시스템 자체의 일원화제20조 (방송위원회의 설치)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을 실현하고, 방송내용의 질적 향상 및 방송사업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도모하기 위하여 방송위원회(이하 이 장에서 위원회 라 한다)를 둔다.①규제기관: 방송은 공영 ,상업 모두 방송위원회가 모든 방송을 규제. ②심의기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에도 공영과 상업방송에 대한 구분 을 두지 않고 있다.공영방송과 상업방송을 규제하는 ①규제 기관과 ②프로그램 심의기준의 미 차별화우리나라 방송제도의 문제점 3)3.재원 조달 방식의 문제점 ①현재 2500원의 수신료로는 재정 독립 불가능1981년 인상 이후 변동 없는 부과 획일적인 부과액 물가 상승률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현실성 없는 부과액② 수신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광고수익으로 의존전체 수익의 60%에 이르는 광고수입(상업적 공영방송)공영방송으로서 안고있는 기형적인 예산구조는 가장 큰 문제 점이라 할 수 있다.수신료50%미만 / 광고수입30%이상상업적 공영방송수신료50%이상 / 광고수입30%미만혼잡적 공영방송수신료80%이상 / 광고수입10%미만순수공영방송4. 공영방송의 발전 방향· 공영성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정립되어야 한다. (법제화) · 광고수입 비중을 줄여나가야 한다. (수신료 정책 재편) · 공영과 상업방송을 이원화해야 한다. · 국민의 알권리와 객관적인 정보에 힘써야 한다.외국의 선례와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의 공영방송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이렇게 하여 우리나라의 공영방송은…{nameOfApplication=Show}
? 시장. 경쟁. 자사. 소비자 분석과 성공요인Intro‘ 2년전 모 전자제품점을 찾은 기자에게 상점 주인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MP3플레이어가 뭔지 모르는 아줌마들도 '아이리버'이름을 알고 오더라구요".'아이리버'브랜드로 대 박을 터뜨린 레인콤의 성공신화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한국경재신문 문혜정 기자-아이리버는 레인콤의 자회사로 설립된 브랜드 회사로 2000년 11월 세계최초로 멀티 코덱 CD Player인 IMP100을 개발하여 MP3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 뒤 플레쉬 메모리 타입인 IFP 시리즈의 성공으로 2002년 80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2005년 올해 80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4년 말 기준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55%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을 평정한 것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플레쉬 메모리 부문에서는 20.53%로 세계점유율 1위, 하드디스크타입으로는 14.72%로 세계점유율 2위로 1위 애플사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미 아이리버의 브랜드가 국내시장뿐이 아니고 세계시장에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낙관적인 상황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다. 세계시장 1위를 고수 하기위한 애플사의 공격적 마케팅과, 국내 시장 1위를 노리는 삼성, 소니사의 MP3시장 올인 정책으로 또 한 번의 거대 전쟁이 일어날 전망이다.대기업들의 이러한 끊임 없는 도전을 아이리버가 훌륭하게 막아내고 MP3 리딩 컴퍼니로서 다시 한번 자리메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이에 우리 팀은 이러한 위기상황에 독보적인 국내 NO1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고 국내 뿐 아니라 세계 1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통합적 IMC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그림1] 세계 MP3 시장 현황[그림2] 국내 MP3 시장 현황시장 상황 분석현재 세계 MP3시장은 제품 수명 주기(PLC)로 보자면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MP3 시장규모는 2000년 210만대에서 2001년 375만대, 2002년 522만대, 2003년 750만대로장도 별반 다르지는 않다. 국내 시장 규모는 2003년 80만대에서 2004년 180만대 그리고 2005년 올해 25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그림2](LG 경제 연구원)위의 두 그림을 보더라도 현재 MP3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확대가 보장된 시장이라 분석할 수 있다. 이는 MP3 업계의 리링 컴퍼니인 아이리버가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다.그렇다면 MP3시장이 이렇게 급속도로 발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디지털 제품 산업의 PLC를 보면 풀어낼 수 있다.전통적인 산업의 제품수명주기는 [그림 3]의 왼쪽과 같이 수년에 걸쳐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의 단계를 밟는다. 하지만 디지털 제품 산업의 제품수명주기는 [그림 3]의 오른쪽처럼 하나의 제품이 성숙기 및 성장기로 접어들기도 전에 신제품이 출시되어야지만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의 제품수명주기와 같게 되는 특성이있다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이 사실은 현재 MP3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시장내 경쟁 상황과도 부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속한 신제품 출시 경쟁으로 MP3 업체들 간의 과도한 출혈 경쟁과 신제품 출시이후의 마케팅 노력이 시장과 경쟁을 촉진하고 있다.자사 분석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아이리버같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신제품 출시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이는 대기업과 경쟁을 해야하는 아이리버에게는 완벽한 환경 요소이라 판단된다.경쟁 상황 분석현재 경쟁 상황을 살펴 보면 세계시장은 미국 애플이 60%를 장악하고 있는 상태이고 아이리버의 시장점유율은 13.7%를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싱가포르의 크리에이티브, 미국의 리오 등이 7~8%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5%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4]하지만 [그림5]를 보면 국내 시장에서 아이리버는 55%의 시장점유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그 뒤로 거원의 아이오디오와 삼성이 따르고 있다. 국내 시장만 보자면 위협적인 경쟁사는 없다고 보여진다.그렇다면 세계1위의 애플 달리 국내 시장은 플래시 오디오 형 제품의 점유율이 95% 이상이다. 이 중 아이리버, 삼성전자 , 거원시스템 의 시장점유율은 무려 80%에 달한다. 이 때문에 HDD형에 주력해 온 애플은 진입하기가 어려운 것이라 판단 된다.그렇다면 아이리버는 플레시 오디오 타입의 판매로만 국내 시장점유율에 안주 할 수 있는가?지난해 전 세계 980만대 출하됐던 HDD타입의 MP3 플레이어는 오는 2009년에 5천620만대 판매되면서 전체 MP3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7%에서 43%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또 국내 MP3 시장에서의 HDD형의 비중도 현재(2004년) 5% 내외에 불과하지만 내년에는 최소한 10%대로 커질 것이며 20%를 넘어서 2009년에는 세계 시장의 비율과 비슷해 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아이서 플라이)결국 대세는 HDD 오디오 타입으로 간다고 볼 수 있고 이렇게 거대 용량으로 진화하는 MP3가 음악 외에도 동영상, 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어 ‘차세대 MP3 플레이어’즉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로 발전하는 초기단계라 분석된다. (GFK KOREA) 이는 현재 HDD 오디오 타입의 1위인 애플이 향후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며지금부터 아이리버가 현재 MP3보다는 차세대 MP3 플레이어의 브랜드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시장조사업체 IDC의 조사에 따르면 PMP 시장은 2006년까지 연간 1,500만대, 최소 3조원 대를 넘나들 것으로 보이는 ‘황금 어장’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MP3가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의 진화되는 현 시점에서 MP3종주국인 우리나라 MP3P 제조 회사들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디지털 타임즈 8.9-------------------------------------------------급속한 성장 단계이고 이는 MP3 업계의 리딩 컴퍼니인 아이리버에게 기회이다.2. 빠른 신제품 출시로 살아남아야 하는 현 시장상황은 중소기업인 아이리버에게 기회이다.3.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으나 MP3P가 HDD 타입의 PMP 로 진화함에 따라 거대 경쟁사인애플을 의식하고 차세대 멀티미디어 브랜드로의 도약이 필요하다.자사 제품 분석모델명제품CD오디오iMPiMP-50,100,150,250,350,400,550,700T,900플래시오디오iFP, NiFP-100,300,500,700,800,900,1000/ N10HDD오디오HH100 ,H300 H10CD비디오iMPiMP-1100HDD비디오PMPPMP-100전자사전DD10 제품 라인업 (빨강색 글씨는 신제품)현재 아이리버의 MP3는 크게 CD 플레이어 타입 ,플레쉬 메모리타입과 하드 디스크형 타입으로 나눌 수 있으며, 세부6개 종류 23개 제품이 출시된 상태이다.플레시 타입 N10가장 최근 출시된 플레쉬 오디오 타입의 N10 과 HDD 오디오 타입인 H10 , 또 전자사전과 MP3를 결합한 D10등은 출시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N10은 2004년 7월 출시이레 현재까지(2005.3) 25만대가 팔리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디지털기기와 액세서리의 벽을 과감하게 허물고. 22g의 엄지손가락만한 사이버메탈 몸체에 유기EL 디스플레이를 적용 하여 목에 걸면 마치 보석 팬던트 처럼 보여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다. D10 역시 전자사전과 MP3를 결합시켜 전자사전 시장까지 침투했다.이는 아이리버가 MP3 전문 브랜드란 이미지를 뛰어넘어 ‘포터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로의 행보를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자사 SWOT 분석강점(Strengths)약점(Weaknesses)1.기술력: MP3최초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한 무료 업그레이드시행2.디자인: 디자인전문업체인 INNO사 와손을잡고 혁 신적인 디자인 제품 생산3. A/S : 고객의 높은 만족도, A/S 우수브랜드6. 신제품 출시의 신속함으로 시장 선점(중소기업득)1. 경쟁 사 동제품 대비 높은 가격2. 저가 제품의 부재3. 자체적 유통망 활용 부족4. 신재품의 잦은 버그로 인한 신뢰도 하락기회(Opportunities)위협(Threat)1.디지털 포터블 음향 기기 시장의 성장2.마이크로 소프트 사와의 기술 제휴로 후광효과3.엠피맨 닷컴의 인수로 특허권 획득1.중국의 저가 스펙제품 시장 난입2.MP3 폰의 공급 활성화로 타격 예상3.애플,삼성,소니 등의 공격적 마케팅4.레인콤 주가 하락자사 분석을 보면 아이리버는 강점으로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꼽을 수 있었고 약점으로는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높은 가격이라는 점과, 저가 제품의 부재를 들수 있었다.기회요인으로는 디지털 포터블 기기시장의 성장과 마이크로 소프트사와의 기술제휴를 들수 있었으며위협요인으로는 저가 스펙 제품의 난입과 애플 삼성등의 대기업과의 경쟁심화가 나타났다.소비자 분석아이리버는 누구에게 제품을 팔고 있는가?[그림7]을 보면 10대와 20대가 주 구매자인것을 알 수있다. 하지만 3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이 구입하는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자녀나 조카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MP3를 구매하는 것으로 생각된다.이렇게 4.50대 사람들이 구입하는 비율도 낮지 않는 것은 아이리버가 공중파 TV광고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라 분석된다.이는 애플의 아이팟이 4.50대 구매율이 5%도 안된다는 점을 보면 대조적이다.그렇다면 MP3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그림 8]구입시 제품선택 중요도 순서(%)디지털 기기 구입시 남학생은 가격을 여학생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난것을 볼 수있다. 디지털 기기 구입시 제품선택 중요도 순서를 살펴보면 가격-브랜드-디자인 순서가 전체의 34.7%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어 가격-디자인-브랜드16.6%, 디자인-브랜드-가격 15.4% 순이었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학생의 제품 선택 요소가 다소 차이가 있어 여대생 사이에선 지했다.
통방 융합 사례에 대한 분석과 전망1. 통신과 방송의 융합 서비스통신과 방송의 융합. 이것은 통신방송의 기술을 융합시켜서 하나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즉 속성이 다른 두 개의 기술이 만나 새로운 하나의 서비스로 탄생하는 것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위성DMB는 대표적인 통신과 방송의 융합 서비스이다.DMB는 서비스 내용 측면에서 보면 틀림없는 방송이지만 동시에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데이터 서비스가 통신기술의 하나임을 생각하면 통신의 속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방송과 통신의 융합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통방 융합에서 가장 대두되고 있는 DMB, IP_TV, Wibro 이 3가지를 먼저 알아보고 통방융합 사례를 설명하도록 하겠다.1).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는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고정 또는 휴대용· 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서비스로, '손 안의 TV'라 불린다.디지털 라디오용 기술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여기에 멀티미디어 방송 개념이 추가되어 동영상과 날씨·뉴스·위치 등 데이터 정보를 추가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동중에도 개인휴대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통해 CD·DVD급의 고음질·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어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파 송수신 방법에 따라 위성 DMB와 지상파 DMB로 나누어지고 현재 위성 DMB만 보급되었다(05.5월) 지상파 DMB도 곧 상용화 될 예정이다.2).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IPTV는 TV를 통해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 및 장비를 말한다. 기존의 TV에다 전용 모뎀(또는 셋톱박스)이라는 기기만 덧붙이면 되며, TV나 라디오 켜듯이 그냥 전원만 넣으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따라서 어려운 PC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간BS는 디지털시대의 선두주자로 방송의 공적책임과 함께 홈네트워킹과 유비쿼터스를 주도하는 방송사로 거듭날 계획“-SBS사장 인터뷰기사-SBS는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는 지상파방송에만 안주하지 않고, 이미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위한 방송채널사용사업(PP)에 진출해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지상파 디지털멀미디어방송(DMB)을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위성 DMB 사업자인 TU미디어에도 지분을 투자, 타 방송사보다 발빠르게 뉴미디어방송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날로그방송시대에는 기존 지상파방송에만 의존해 콘텐츠를 공급했으나, 디지털방송시대를 맞아 사용자가 지상파방송뿐 아니라 인터넷·케이블TV·위성방송·DMB 등 다양한 플래폼을 통해 SBS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중이다.(2) SK telecomSKtelecom은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업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통신 회사라고만 부르기엔 적절지 못해졌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종합 미디어 그룹이라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SKT는 휴대폰 사업을 팬택 그룹에 매각키로 전격 결정했고, 콘텐츠 분야에는 투자를 강화키로 하였다.콘텐츠 분야 투자 결정의 골자는 국내 최대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펀드'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규모는 75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3개 창투사와 공동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미 수개월 전에 종합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IHQ의 지분 21.7%를 144억원에 인수하기도 하였다. 집중과 선택으로, 전략 사업의 포인트가 좀 더 명확해진 것이다.그동안 SKT는 이동통신망, 위성방송망, 인터넷 등 향후 21세기를 주도할 통방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 위에 휴대폰 등 기기와 영화 등 콘텐츠를 각각 한 꼭지점으로 하는 '이등변 삼각형'의 사업 모델을 구상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중에서 기기라는 꼭지점은 떼고, 망과 콘텐츠의 수직결합을 강화한 것이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란 새 화두가 등장한 셈이다.사실 기기 사업을 하든 안하든, SK는 이미 오래전부 과제로 유보하긴 했지만 SK텔레콤은 한때 DMC 설립과 SO 인수를 적극 검토했을 정도로 케이블(HFC)망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았다.불투명한 시장상황에서 결국 SO 진입을 유보했던 SK텔레콤은 올해 새 경영체제 출범과 더불어 신규 성장사업 발굴을 최대 역점과제로 선정, 최근 들어 유선사업 진출의 대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SK텔레콤은 드림시티(서울 은평, 경기부천 SO)의 대주주인 유진기업, LG그룹이 대주주인 BSI와 사업제휴·지분투자를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인수대상 MSO로는 태광산업·CJ·조선무역 계열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SO와 더불어 하나로통신·LG유선사업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하나로통신의 외자유치가 성사되면서 SK텔레콤으로 인수구도가 기정사실화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관망세속에서 양쪽을 줄다리기하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 LG그룹 통신계열사에 대한 인수합병(M&A)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선사업 진출의 대안 가운데 SO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기존 유선사업자나 SO 인수나 모두 단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시간을 두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SK telecom의 배경과 전망SK텔레콤은 지금까지 유선사업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하나로통신·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등 후발 유선사업자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가능성만을 타진해왔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새 경영체제 출범후 SK텔레콤은 미래 성장엔진 발굴을 최대 역점과제로 선정하면서, 유선사업 진출은 더이상 미룰 수 없게 됐다. 특히 그 대안으로 SO쪽에 관심이 부각된 것은 비교적 덩치가 큰 하나로통신·LG유선사업을 저울질하기에는 시장여파나 정책향배 등에 대한 부담이 큰 데다, 미래 유무선통합·통신방송융합 시장을 노린다면 케이블(HFC)망이 더욱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예전 SK그룹 가신 3인방득하고 올해 5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위성DMB 'TU' 방송이 표방하는 것은 'Take out TV'다. 이동중에 휴대폰으로 방송을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같은 슬로건을 내세운 것이다. 휴대폰은 음성통화 기능에서 머물지 않고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데도 휴대폰이 이용되고 있고, 이제 방송시청도 휴대폰의 한 기능으로 포함된다. TU는 그런 측면에서 '모바일 방송'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려고 한다. 해외에서도 한국의 모바일 방송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 TU방송을 통해 부가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TU 미디어 사장 인터뷰-“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통화하듯 TV를 볼 수 있습니다. 저녁 9시가 되면 어디서든 휴대전화나 전용 단말기로 TV 뉴스를 볼 수 있고, 퇴근 후 월드컵 게임 중계를 보기 위해 귀가를 서두를 필요도 없죠.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골프 경기의 결정적 장면을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도 볼 수 있어요. 한마디로 이동하더라도 중단 없이 TV 프로그램과 음악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 겁니다. 또 약속 장소에서 상대방을 기다리는 동안 게임을 하듯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할 수 있죠. 앞으로 여럿이 모여 보던 TV 시청 형태도 개인화하는 방향으로 점차 바뀔 겁니다.”- TU 미디어 부사장 인터뷰-TU미디어는 위성DMB 특성에 맞는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과 방송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개시 이후 5년간 총 70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전용 프로그램개발 PP지원에 가장 많은 4420억원을 투입하고, 자체 채널 육성에 2562억원, 방송영상산업 지원에 70억원을 배분했다. 그만큼 전용 콘텐츠 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중인 현재 TV 3개 채널(YTN, m―net, MBC 드라마플러스)과 라디오 6개 채널(EM미디어 제공 최신가요, 최신팝, 올드가요, 올드팝, 히트차트, 재즈월드)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상용서비스가 간대를 공략하기 위해 낮 12시부터 오락과 정보를 담은 프로를 편성, 점심시간대를 프라임타임으로 바꿔나간다는 전략이다.현재 20여개사의 독립프로덕션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작중이며, 기존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롭고 다양한 포맷을 시도한다는 것이다.가장 큰 걸림돌은 지상파 재전송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방송계의 반대로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을 송출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방송계와 TU미디어측은 수없이 많은 협의를 해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TU미디어측은 고정식 TV와 위성 DMB는 서로 다른 시장이어서 기존 방송계를 위협할 가능성이 극히 미미하다는 입장인 반면, 방송계에선 위성 DMB가 기존 방송업계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갈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지상파를 재전송하지 못할 경우 위성 DMB 사업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지상파 방송은 국내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송 콘텐츠이기 때문에 지상파를 볼 수 없다면 위성 DMB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아직까지 지상파 방송을 대체할 콘텐츠가 마땅치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지상파 재송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에 따라 TU미디어는 비디오 12개, 오디오 22개 채널로 예정돼 있던 본방송 계획을 비디오 7개, 오디오 20개로 축소한 상태다.TU미디어 측은 위성DMB 서비스가 2012년 가입자 800만~1,000만 명 규모, 금액으로는 연간 1조 원 이상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4) KT국내에서 IPTV 시장을 가장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기업은 KT이다.통신/방송 융합의 가시화에 따라 나타난 다양한 사업기회를 현실화하는 사업영역으로 KT그룹내 보유자원(초고속인터넷, 위성, 이동통신망 등)을 활용하여 Broadcasting over Broadband,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 및 통신방송 융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 홈페이지 소개글-KT는 기업 소개 글만 봐도 얼만큼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었다.했다.
한국의 8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광고를 보고 ...2001610065신문방송학과홍 희 용한국의 80년대의 광고는 컬러텔레비전의 대중적인 보급과 급속도로 발전한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제작기술의 발달로 발전을 거듭했다. 일명 ‘감성광고 시대’로 불리는 1980년대 광고의 표현기법은 이전과 같이 단순히 상품을 알리는 기능을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광고가 많아졌다. 자료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거나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한 광고들, 해외 로케이션 광고, 이벤트 광고 또 외국인 모델들을 CF에 출연시키며 광고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증가시켰다고 할 수 있다.지금 보면 조금 어색하고 촌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당시 해외 로케이션촬영이나 외국인 모델을 이용한 광고는 파격적이었다.내가 어렸을 때에도 영화에서만 보던 ‘주윤발’ 이나 ‘장국영’ , ‘소피마르소’등이 우리나라 광고에서 국산제품을 광고한 것을 보면 언제나 신기했던 기억이있다.198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영상미가 넘치는 감각적인 광고들이 많이 나왔고90년대로 넘어가면서는 카피는 더욱 줄어들고 비주얼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는양상을 보인다. 특히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영화나 뮤직 비디오 같이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주는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신세대들이 즐겨 구입하는 음료나 맥주 광고에서 파격적인 비주얼을 많이 볼 수 있었다.또 그에 반해 한국 고유의 한국 정서를 강조하는 광고들도 다수를 등장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 경동보일러 광고 “아버지 댁에 보일러 놔 드려야 겠어요”나, 情(정)을 표방한 -오리온 초코파이 광고, “그래 이 맛이야.”라며 고향의 맛을 강조한 -다시다 광고, 또 명창 박동진옹이 출연했던 “제비몰러 나간다~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우황청심환 광고등은 그 대표적인 예로, 요즈음 너무 비주얼과 선정성에 치우친 우리 광고보다 훨씬 더 호소력이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이번에 이런 자료들을 보고 참 감회가 새로웠다. 내가 자라면서 봤던 광고들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