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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교육]미술교육 광고자료이용
    ▷광고: 미에로 화이바▷해석이 광고는 식이섬유로 잘 알려진 미에로 화이바의 TV광고 이다. 이 광고에서 두 남녀는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입고 나와 식이섬유를 마셨을때의 가벼운 느낌을 표현하려고 한 듯하다. 그런데 이 광고에 등장하는 남자는 늑대의 탈을 쓰고 나온다. 남자는 늑대라는 사회적 통념을 단순히 표현한 장치인 것이다. 이 늑대같은 남자는 “여자는 말이야.. 예쁘고, 느낌 좋고 말 잘 듣고....”라고 말한다. 이 남자는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남자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준다. 외모적으로 완벽하고 성격도 고분고분한 여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에 날씬한 여자가 등장하여 “여자답기보다는 나답게 산다. 그런 여자가 아름답다. 날씬한 기분 미에로 화이바!” 라고 말 하므로써 앞서 남자의 여성에 대한 폄하적인 발언을 뒤집는 역할을 한다. 이는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 그래서 남자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그들의 생각에 맞춰 외모나 능력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즉, 여자로서의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굴레에, 여성을 속박하는 틀에서 벗어나 나를 위해 사는 것을 이야기 한다. 다시 말하면 광고 속 여자가 말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사는 것이다. 따라서 이 광고는 위의 남자와 같은 외모 지상주의적이고 여성의 전문적인 능력과 같은 것을 억제시키고 여성은 단지 남성의 기분을 좋게 하고 남성의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무너뜨리는 달라진 사고의 여성을 등장 시킨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남성들의 잘못된 인식을 비꼬아 여성의 위치를 상승시키면서 이 광고의 주소비 계층인 여성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상술을 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의 대사를 다시 살펴보면 광고가 처음에 무엇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려고 하였는지 관해 모순에 빠지게 한 듯 하다. 남자의 외모지상주의 적이고 또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의 생각들을 뒤집는다는 여자가 남성이 좋아하는 그리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오며 이 여자 또한 매우 날씬한 여자라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남자의 생각을 비판하려는 여자가 남자가 추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말로만 그러한 것들을 비꼬는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인 것이다. 이는 마지막 여자의 대사에서도 큰 오류를 일으킨다. 여자는 자신의 건강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즉, 남자들이 원하는 여성이 아니라 나 스스로의 관리를 위해 식이섬유를 마시는 것처럼 말하지만 다시 한번 대사를 살펴보면 이 여자는 날씬해지기 위해 식이섬유를 마시는 것으로 나온다. 이는 물론 이 광고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날씬한 느낌이라는 것을 식이섬유를 마심으로써 우리의 내장기관에서의 상쾌한 느낌, 무엇인지 쑥 내려가는 듯한 느낌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의 폼이나 외형의 모습들로 인해 날씬한 몸매라는 것에 그 의미를 더 가깝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과연 여성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이러한 날씬한 몸매와 같은 외모만을 뜻하는 것일까? 요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여성의 미(美)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단편적인 예로 요즘 불고 있는 다이어트 열풍이 그중 하나이다. 너도나도 요가에 트레이닝에 채식, 지방 흡입술 까지 연예인 같은 몸매, 날씬한 몸매를 위해 거식증, 골다공증과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 부작용들도 마다하지 않는 괴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체형은 자신만의 체질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형으로의 변화가 아닌 수술이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면서 몸매를 좋게 하는 것은 겉으로 봤을때 외형의 아름다움의 추구에는 성공했을지라도 그 속은 병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이 아닐까? 또한 이러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정신적인 질병도 유발한다고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이다. 이는 여성들의 날씬한 몸매의 추구, 이뻐지려는 욕구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인데 이 광고 또한 그러한 여성의 몸매에 관한 편견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부채질하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할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날씬한 몸매 추구가 여성들 개인의 욕구에 의한 단지 개인만의 문제일까? 외모지상주의적인 사회의 인식, 남성들의 사고에도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 따라서 이 광고는 건강이라는 대명제 아래 그동안 겉의 화려함, 즉 여성들의 완벽한 몸매에 대한 무비판적 추구를 이용한 광고로 볼 수 있다.▷학습목표1. 광고를 비평해보고 광고에서 나타난 모순점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그 의미를 알아본다.2. 광고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는 무엇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 파악한다.3. 광고를 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들을 전환해볼 수 있다.▷관련영역사회미술체육▷토론1. 광고 속 등장인물은 누구인가요?2. 광고속 인물들의 옷이 어떤 색채인가요?3. 옷과 배경이 무채색 계열 혹은 어두운 색상이라면 이 광고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4. 남자는 왜 늑대의 탈을 쓰고 있나요?5. 남자가 여자에게 보이는 행동과 표정은 어떤가요?6. 남자의 말은 어떤 느낌을 주나요?7. 남자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체능| 2006.07.05| 4페이지| 1,000원| 조회(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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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도구적이해 관계적이해의 수학
    ◇수학 학습은 암기와 이해의 조합◇우리는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수학수업을 하시면서,“너네는 어떻게 숫자만 바뀌어도 문제를 못 푸냐?”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지난 시간에 배웠던 문제가 조금만 응용이 되어 있거나 변해있으면 학생들은 당황하게 되고 그동안 밤낮 외워둔 공식들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그렇다면 왜 이런 학습결과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앞으로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한번쯤은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인 것 같다.수학교실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서 단연 최고인 것은 바로 공식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공식들을 칠판에 색분필로 쓰고 교사들은 이를 설명하고 학생들은 받아 적거나 외우기에 바쁘다. 교사는 또다시 그 공식들이 학생들에게 잘 이해되었는지 확인해 보기위해 몇 개의 연습문제를 풀도록 시킨다. 여기에서 사용된 ‘이해’라는 말은 그 공식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에 관한 이해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외웠다는 해석이 적절할 것이다. 즉, 수학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시된 공식을 잘 외우고 여러 문제를 풀어 보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석적인 방법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앞서 말했듯이 새로운 상황에서의 적응력이 많이 떨어진다. 또 시간이 지나면 쉽게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다시 학습을 해줄 필요가 있다. 전에 배웠던 학습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내용을 몇 주 후, 혹은 몇 달 후 질문 했을 때 기억이 잘 안 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학습된 지식을 더 오랫동안 기억하고, 새로운 상황에 쉽게 적응하는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올바른 학습 방법이 아닐까?현장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이 이용되는 수업의 형태가 주입식 수업이었다. 이 수업은 교사 중심의 수업으로 학생들은 수동적이며, 수업은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이 전달하는 방법은 이 지식의 배경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이 지식이 나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설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 주입식 교육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인 내용만 학습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바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을 자주 쓰며 현대를 묘사한다. 지식들이 하루에도 셀 수없을 만큼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 지식을 외우기만 한다고 해서 과연 사회에서 쓸모가 있겠는가, 또 그 지식들을 외우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는 것에 대한 회의가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Skemp는 “관계적 이해와 도구적 이해”에서 수학학습에는 관계적 이해와 도구적 이해가 있다고 말한다. 도구적 이해는 현재 우리의 수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는 모른 채 공식, 규칙 등을 암기해 내는 것을 말하고, 관계적 이해는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또 왜 그것을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이해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도구적 이해란 단순히 외우기로써 학습 효과가 즉각적으로 보이며, 학습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왜 그런지에 관한 물음에 답할 수 없는 수학적 공식들을 설명할 때 적절한 방법이다. 관계적 이해는 어떻게, 왜 적용되는지에 관한 학습을 해 나가기 때문에 초반 학습량은 많지만 오랫동안 기억 되어지며 새로운 과제 적응이 보다 쉽다. 또한, 학습된 개념은 또 다른 학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 기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계적 지식은 그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서 목적이 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많은 개념적 구조를 구성해 나가는데, 이는 특정 목적 도달에 초점이 가는 것 즉, 도구적 이해에서는 공식을 적용해 정답을 맞추는 것 과 다르게 구성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이상적인 수업의 형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배운 것을 토대로 새로운 것을 이해하고 찾으려고 하는 등 동기유발이 용이하다. 물론 Skemp는 관계적 이해의 입장에 있다. 그러나 그도 시험이나 평가에 관해서는 도구적 이해를 무시할 수 없음을를 구하기 위해서 x=-b± b²-4ac/2a 로 배웠다. 왜 이 근의 공식을 이용해야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어렵고 배운 적도 없다. 바로 교사가 학생들에게 지식을 그 본질부터 이해시켜 나가기엔 교사 스스로의 지식의 부재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또한 이 식이 어떻게 해서 도출되어지는 지에 관해 아는 것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그것에 대해 배운다고 해도 그 교육과정안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일 것이다. 또한 음수끼리 곱했을 때 양수가 나온다는 내용도 왜 그런지에 관해 설명할 수 없다. 즉, 우리 교실에서 수업할 내용 중에는 관계적 이해를 적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관계적 이해를 하기 위해 위와 같은 도구적 이해가 그 밑바탕으로 존재하여 수업에서 먼저 알고 있어야할 필요 과제인 경우가 많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교사가 학생이 학습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에 관해 평가를 할 때 관계적 이해를 이용할 수가 있을까? 물론 요즘 이를 위해 서술평가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엄밀히 살펴보면 이 역시도 도구적 이해를 기반으로 하며 그 시도가 본뜻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관계적 이해는 그야말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인데 학생이 의미를 파악하고 있는지에 관해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이는 평가 자체가 학생들의 이해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학생들의 입시를 위한 서열화 시키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누가 더 잘했고 못했는지를 평가해야하는 것이 평가의 목적인 현재로서는 도구적 이해의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이 가장 손쉽고 객관적일 수 있다.우리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통해 현재 수업에 필요한 것은 관계적 이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도구적 이해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지금처럼 도구적 이해만이 난무한 수업은 올바른 학습방법이 아니므로 이를 줄여나가고 관계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수업 방식을 많이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우선 교사의 노력생들 스스로 활동할 시간을 더 많이 주고 학생들이 문제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왜 그런지에 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의 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교사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 사실 현재 조기교육, 선행학습이란 말이 우리 교육 문화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미 그 학기 또는 더 나아가 그 학년의 수업과정을 사교육을 통해 이미 학습해온다. 물론 이 학습은 도구적 이해에 의해 이루어진 학습을 이야기 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학습할 때 이미 학습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업이 자칫 지루하거나 또는,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학생들은 그 지식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거나 깊이 있게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할 수없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선행학습이 학생에게 이로운 것만은 아닌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현재의 교육과정, 그리고 사회의 변화가 있지 않으면 변화될 수 없을 것이다.우리 사회는 과거부터 학벌사회가 만연되어 있었으며 이로 인한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 예전에는 중?고등 학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입시 경쟁의 물결이 현재에는 초등학교 때부터 일고 있다. 입시가 무엇인가? 서열화가 아닌가? 학생들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암기이다. 국, 영, 수 하물며 예체능 과목에서까지 내신 성적을 잘 맞기 위해서는 암기를 해야 한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의 관계적 이해를 하기위한 학습을 하기에는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다.하지만 우리와는 다르게 외국에서는 이러한 관계적 이해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교과마다 그 특성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고 수업도 한교과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지식이라는 것은 한 분야만 관련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관계 속에서 지식이 존재한다. 따라서 수업의 형태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배운다면 그 분야의 지식 즉, 수학적 지식만 배운다는 것은 사실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여러 대수학자들을 여러 과목과 혼합하여 교육하고 있다. 따라서 얼핏 보면 수업이 굉장히 요점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또, 너무 광범위하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는 후에 그들의 성취도를 통해 관계적 이해에 의한 교육의 효율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종종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한다.“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이 미국에 가서 수업을 들으면 수학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다. 같은 또래의 미국 아동들은 거의 유치원 수준 즉, 한국 아동들보다 수학적 학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눈, 즉 도구적 이해의 입장에서 본 것일 뿐이다. 그들은 학습을 할 때 무조건적으로 암기 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 수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 하나의 공식에 대해서도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보고 이를 유도해내며 이 과정을 대체로 학생들에게 하도록 한다. 따라서 학습 능력이 현재는 우리보다 다소 떨어져 보이지만 대학에 입학한 이후부터는 우리의 능력을 훨씬 앞선다. 우리는 대학 진학 후부터 학업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매스컴을 통해서 대학생들의 학업 능력에 대한 우려가 높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는 우리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준다. 따라서 우리 역시 관계적 이해를 통한 수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사회부터 변해야 한다. 1,2,3등을 매기는 서열화 된 성적에 의해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분위기의 전환이 필요하다. 물론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또, 이를 대체할 평가 방법이 현재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급변화 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교사, 학생, 정부 모두 관계적 이해에 관심을 갖는다면 점차로 우리의 학습 분위기가 변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 다양한 평가 방법의 개선이 필요할 것이며, 학교 안에서의 수업만으로 관계적 이해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선행학습에서 도구적 이해가 아닌 관계적 이해를 할 수 있게 학습.
    교육학| 2006.07.05| 3페이지| 1,5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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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교육]학생 작품의 평가
    학생 작품의 평가-과정과 결과의 평가는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언제부터인지 미술이라는 교과가 많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교과로 변하였다.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 즉 창의성이 중시되는 미술 교육이 즐겁지 않고 학생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미술적인 재능이 있는 학생보다 그렇지 않은 학생이 낮은 성적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좋은 성적은 작품의 창의성, 미적가치에 의해 좌우 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미술 교과가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조활동이 아니라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야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 때 교사의 칭찬을 들을 수 있을지에 관해 고민할 뿐이다. 작품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는 미술 평가에서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미술교육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여겨지는 창의성에 대해 창의적으로 발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는 무관심하고 창의적으로 활동했다고 여겨지는 작품에만 집착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하여 다른 교과보다 활동량도 많고 아동 중심의 수업이 더 수월한 미술 시간이 학생들에게 즐겁지만은 않은 것이다. 아동이 교과에 흥미를 잃는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법, 정서적인 면들과 태도, 행동적인 것들 모두 골고루 발달 시켜야 하기 때문에 학생이 한 교과에 흥미를 잃고 다른 교과에만 치중한다는 것은 학생발달의 측면에서도 매우 문제가 된다. 따라서 미술 교과가 아동들에게 즐거운 수업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창의성이란 앞서 말했듯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창의성은 어느 아동에게나 이미 잠재되어 있는 것으로 교사의 역할은 이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창의성은 특히 미술 교과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사고 능력이다. 미술 수업시간에 미술사, 미술 표현 기교 등을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학생 스스로 개성 있는 생각을 해내어 창조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 미술교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창의성이 왜 이렇게 우리의 교육계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창의성은 확산적 사고에 기초한다. 정답이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사고가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아동은 다양한 관점으로 주위를 돌아보며 작품을 만들어 내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아동은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 사고의 폭이 좁다면 아동은 매번 같은 미술 표현과 주제를 택하게 될 것이고 이는 아동의 흥미를 잃게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無)의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양한 경험을 한다면 아동은 다양한 관점으로 주변을 보게 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창조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아동이 사고를 넓혀 가는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교사는 개방적인 분위기와 자유로운 표현 양식을 허용해 주어야 한다. 그림은 꼭 붓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도 그릴 수 있으며, 종이가 아닌 달걀 껍질을 이용해 모자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등 미술의 재료는 무한하며 우리는 그것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이러한 활동으로 아동들은 흥미를 느끼게 되고 아동은 점차 더 기발하고 독특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이렇게 만들어진 아동의 완성작은 아동의 경험을 동일화 시킨 것이기 때문에 작품 자체에서 미학적인 의미를 찾아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재 학교에서는 아동 작품의 평가를 완성작품의 미학적인 것에만 가치를 두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간의 상대적인 평가가 행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이는 평가는 꼭 해야만 하는 것이고 또한 이 평가를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인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평가는 교육의 수단일 뿐 교육의 목적이 될 수 없지만 현재의 평가 방법으로 인하여 학생들에게 평가는 학습의 목표로 받아들여진지 오래다. 이는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주요 교과뿐만 아니라 미술교과에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미술 교과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중요시하며 작품에는 개개인의 경험들과 주변 현상에 대한 저마다 다른 느낌들이 내재 되어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활동에 객관적인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아동들의 자유롭게 사고하는 창의적 미술활동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평가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교육은 인지적, 정서적, 신체적인 모든 영역을 발달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동 모두가 동일한 발달 환경, 발달 과정, 발달 속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저마다 그 발달의 수준이 다르므로 평가 또한 이를 고려해야 한다. 즉, 아동의 개인차를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미술활동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물론 현재 수행평가와 같은 과정 평가가 존재하지만 이것 또한 결과중심 평가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행평가는 말 그대로 학생들이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과정을 평가해야 하지만 현재 이 평가 방법은 아동이 한 학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잘 따라오고 있는지만을 평가하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평가는 개인의 진도 정도를 평가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등급화 된 점수에 의한 평가는 없어져야 한다.
    교육학| 2006.07.05| 3페이지| 1,500원| 조회(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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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지도와 상담]성교육
    "성교육"우리는 요즘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많은 범죄들을 들으며 경악한다. 살인, 강간, 절도 등 그 범죄 행위의 잔인성과 대범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특히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이 성폭행, 성희롱 등과 같은 성범죄이다. 또한 그 피해 연령층이 초등학교에서 유치원 아동에게까지 범위가 확산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성범죄의 문제가 과연 가해자의 도덕성 결핍, 올바르지 못한 성의식 등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가? 가해자들이 성범죄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피해자들이 오히려 죄를 지은 것처럼 신고를 꺼리는 역전 되어버린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가해자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올바르지 못한 성윤리 의식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렇다면 왜 우리는 올바른 성에대한 의식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일까? 이는 바로 성교육의 부실을 그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양의 다른 나라에 비해 성에대한 것들이 금기시 되어왔다. 누구하나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관해 속시원히 얘기해주는 법이 없었다. 매체의 발달은 이러한 궁금증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풀어주는 도구가 되었다. 자극적이고 비정상적인 정보들이 뚜렷한 성의식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들에게 잘못된 성에대한 개념들을 전달하고 무분별한 성충동을 유발시켜 성문제 성범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부모, 교사 그 누구도 성교육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 또한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성교육을 한다는 것 자체가 괜히 낯 뜨거워 지는 일로 받아들여지게 때문에 이를 서로 꺼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교육 시간에 여성들에게 순결만 강조하고, 내용 또한 생물시간에나 볼 수 있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는 일련의 과정을 10년도 넘게 같은 비디오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성교육의 부실은 먼저, 가정에서 부모의 성교육 기피 현상과 대화의 부족으로 인해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학교에서는 먼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성교육을 실시 할 수 있는 전문교사의 부재가 원인이다. 또한 성교육 지침서, 시청각자료, 인체모형과 같은 교보재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지식 위주의 주입식 교육 환경 하에 건전한 인성교육의 부재에 그 원인이 있다. 또, 사회적으로는 각종 매스컴의 상업주의적, 오락주의적 프로그램의 편성으로 인해 아동들이 선정적, 폭력적 장면에 별다른 여과 없이 노출된 것에 그 원인이 있다.그렇다면 성교육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성교육이란 인간의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고 성문제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판단기준 및 가치척도 등을 갖게 하며, 개인적으로는 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따라서 성교육은 광범위한 성지식을 과학적 차원에서 이해를 시킴과 동시에 윤리적 가치관과 인간적 생활관을 정립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시켜야 한다. 건강한 성, 성교육이란 단순히 성행위에 대해 가르치는 것 외에 효율적 의사소통 능력,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증력을 배양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성교육을 통해 자신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은 물론 남에 대한 배려를 고양시킬 수 있는 전인적인 인격교육이 되어야한다. 즉, 성적으로 성숙한 사람,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 자신의 행동과 가치 체계를 이해하고 분별하는 인간을 교육하는 것이다. 또한 도덕교육이 아닌 실제적이고 흥미가 있어야 하며 남자와 여자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평등, 존경,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이중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바로 실제적이고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우리의 성교육 현실에서 가장 부족한 점이 이것일 것이다.이러한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말했듯이 매스컴의 발달로 퇴폐적인 성 문화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는 성폭행, 인신매매, 공개적인 성행위, 성의 상품화 등 문란하고 부도덕한 관행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과 이해, 도덕적 판단 능력 등이 필요한 것이다. 자극적인 환경들 속에서 여학생에게는 순결, 남학생에게는 무조건적인 욕구 금지만 요구하는 것은 이미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 필요하다. 이미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 지에 관해 궁금해 했었다. 요즘은 성장이 빨라 초등학생들도 사춘기를 겪게 된다고 한다.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자신의 신체 변화에 혼란을 갖게 될 것이며, 또한 성에 관해 큰 관심도 가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고민들을 건전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성교육을 통해 제시되어야 한다. 요즘의 시대에는 성에 관즉, 교육을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성에 관한 문제에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체계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여과되지 않은 무분별한 성지식이 그대로 습득되 성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을 것이며, 부정확한 성 정보에 의한 악영향이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성교육을 학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실시 돼어져야 한다.현재 우리나라 성교육의 실태를 살펴보자. 한국 성문화 연구소등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고생 7.5%가 성경험이 있으며 임신경험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에 대한 인식수준은 매우 낮았다. 생식기관, 이성의 성 생리, 성병의 종류 감염경로, 예방지식에 대해 모르는 학생이 많은 실정이다. 즉 조기 성교육의 필요성이 절감되는 현실이다. 현재 교육부로부터 지정된 성교육 시범학교는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7개, 중학교 5개, 고등하교 2개뿐이다. 또한 교사의 전문성 부족으로 성교육은 형식에 그칠 뿐이다. 또 교과수업과 분리한 채 자율학습, 학급활동 시간을 일부 활용할 뿐이다. 물론 교육 방식과 자료도 비디오나 두꺼운 교과서를 읽을 뿐이다.외국의 성교육 사례를 살펴보자. 덴마크는 청소년기의 혼전 성관계에 관대한 편이지만 71년부터 성교육이 의무교과가 됐다. 청소년들이 성문제에 대한 불안 및 걱정을 개인의 책임 및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알도록 교육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서는 60년대 이후 성을 인간 삶의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한 일부 교육자들 사이에서 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여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해방시키자는 주장이 제기 됐다. 그러나 실제 성교육은 92년부터 시작됐다. 초등학교 5학년 체육시간에 월경과 사정, 신체의 발육, 마음의 발달, 임신과 출산에 관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근래에는 성교 부분을 가르쳐야 하느냐 마느냐로 시비가 일고 있지만 에이즈 예방 등 과거보다 적극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은 80년대에 10대 임신과 에이즈 감염이 증가하자 인간의 성장과 발달, 지역사회 건강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보건교육법을 제정해 연령을 낮춰 유치원부터 성교육을 하고 있다. 92년까지 45개주 공립학교가 성교육을 의무화했다. 보건교육이회에 생물과목에서 남녀의 차이, 성기해부도등을 다루고 있다. 다만 에이즈 교육, 피임, 낙태 등의 주제는 부모의 동의를 얻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성교육 시간에 콘돔을 끼는 것을 연습해보는 등 좀더 실제적인 내용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앞으로 우리의 성교육도 변화해야 한다. 먼저 흥미를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어야 한다. 모든 연령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각 연령단계에서 갖는 관심 영역을 파악하여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 성교육에 관련된 내용 중 그 나이층에서 배워야할 필요가 있는 내용을 실질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닌 교훈적인 내용의 것으로만 내용으로 채우면 성교육의 의미가 없어진다. 현실 속에서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해 줘야 한다. 또한 성에 관해 도덕과 가치척도를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어야 한다. 스스로 판단하기에 어려운 성적인 문제들을 확실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즉, 단순히 도덕적인 차원에서만사람과의 관계 및 경제적인 괁점에서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또, 아이들 개인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문제 대처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즉, 성충동을 억제하는 방법, 양성성 등의 문제 해결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그러므로 성교육은 단순히 성지식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르치는 것 아니라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세세한 문제까지 접근하여 관련된 모든 측면을 다루어야 한다. 또한,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당이나 교실 같은 장소에서 성교육을 실시할 때, 성교육욕 비디오테이프 등 시청각 자료를 이용하여 임신, 낙태의 사례 후유증, 신체적 위험성, 생명 경시풍조 등을 교육시키되 성병의 사례 후유증, 성폭력 유형, 예방법 및 사후 조치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것이다. 또, 그룹별로 성교육을 할 때는 소그룹의 그룹원들에게 스스로 발표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토론을 하도고하고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분야별로 정확히 지도 해준다. 소그룹별로 스포츠나 문화생활, 취미활동을 하게 해서 성 욕구에 대한 불만 발산하도록 하고, 또래들끼리 건전한 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명작들을 읽으며 남녀관계가 꼭 성관계만을 의미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한다. 그리고 상담 형식도 좋은 성교육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름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의 성 고민, 성문제에 대해 교사가 교육할 수 있다. 물로 교사는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이러한 성교육을 학교, 사회 기관 등에 전적으로 맡길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우리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야 할지 막연할 수 있다. 이에 외국에서는 성에 관한 내용들이 굉장히 실질적으로 구성된 도서들이 많다. 특히 성에 관해 무지한 초등학생의 경우 정자 난자 같은 이론적이고 딱딱한 내용을 교육하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불필요한 교육 방법이다. 따라서 이러한 서적 등을 이용해 아이와 함께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가정에서 교육을 실시한다면 높은 교육이다.
    교육학| 2006.07.05| 4페이지| 1,500원| 조회(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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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지도와 상담]개인상담
    -개인상담-①인적사항이름 : 김윤미(가명)나이 : 만 21세직업 : 대학생②가족배경아버지 : 사업을 하고 계시고 성격이 매우 무뚝뚝하고, 보수적이시다. 가정 밖의 생활에 익숙하셔서 가정 안에서도 매우 권위적이지만 자식들의 부탁을 웬만하면 들어 주는 타입이시다.어머니 : 주부이시지만 집에 있는 것보다는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내담자와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며 부드럽고 온정적이시다.여동생 : 대학생이며 매우 조용한 편이다. 내담자와 자주 부딪치지만 거의 모든 비밀을 얘기할 정도로 친한 사이이다.③상담을 의뢰한 내용“쇼핑 중독”학생이 소비하기에는 비싼 물건에 갖는 관심의 정도가 크며 이를 구입하기 위해 용돈 뿐 아니라 과외등의 아르바이트도 한다. 남들보다 한달 소비하는 용돈의 액수가 크며 이의 대부분이 쇼핑을 위해 사용 되어진다. 패션, 유행에 민감하다.④상담목표-과도한 쇼핑 줄이기-지나친 유행 선호와 외모지향주의를 자기 개성 표현으로 변화시키기-자기 과시욕을 패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기⑤축어록상담자 : 이 브라우스 못 보던 거네?내담자 : 이거 궁에서 윤은혜가 입고 나왔잖아~상담자 : 아~ 정말? (장단 맞추기)내담자 : 어~~ 이쁘지? 너무 좋아 ㅋㅋ상담자 : 응~ 근데 너 브라우스 저번에 샀잖아?내담자 : 요새 백화점에 이쁜거 무지 많이 나왔잖아~ 아주 매장마다 윤은혜 입은 옷 추천 해대는데 더 사고 싶었는데 완전 나름 자제했어상담자 : 그래서 이번엔 얼마나 썼는데?내담자 : 90만원... 아 완전 이번 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 된다니까..(중략)상담자 : 너는 니가 연예인인줄 아냐? (직시)내담자 : 걔네가 이쁜거 입으니까 따라하는 거지~ 내가 원래 연예인 홀릭증이 있자나..상담자 : 너 1학년때는 안그랬자나~~ 솔직히 그때는 좀 수수하지 않았어?내담자 : 나도 내가 좀 변한거 같긴해 다른 애들에 비해서 좀 화려한 거 좋아하고,, 솔직 히 옷 잘 못입는 사람들 보면 자꾸 신경쓰여 너도 알잖아 내가 아이찜 같은 범생이 가방 매고 다니는 사람 무지 싫어하는거상담자 : 넌 사람을 평가할 때 외모를 가장 중요시 하는거야? 그중에서 스타일이 가장 중 요하게 여기는 거고 (내용 되돌려 주기)내담자 : 솔직히 이쁘면 좋지~~ 그치만 이쁘고 못생긴건 타고나는 거니까 스타일이라도 가 꿔서 이뻐보이면 되는 거 아냐? 아! 너 그거 들었어? 누구더라.. 어떤 작가였나, 교수였나 생각은 잘 안나는데 아무튼 그사람이 자신을 꾸미지 않는 여자 그러니 까 막 화장같은 거 안하는 여자는 게으른 거래~상담자 : 꾸미는 거야 그렇다쳐도 너가 사는 건 넘 비싸잖아~글구 너 너무 많이 사대는 거 같아 너 어쩔때는 남들 한달 생활비보다 더 쇼핑하는 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화제 바꾸기)내담자 : 그건 어쩔수 없어~ 내 자존심이야.. 보세나 싸구려는 쪽팔려서 못하고 다니겠어 뭐 내 프라이드지 뭐~ 그냥 자기만족? 나도 솔직히 요즘 그것땜에 힘들어.. 돈 은 없고 사고 싶은 건 많고..상담자 : 너가 지금 힘든게 그런거 못사게 되는 돈 때문이야 아님 너가 자꾸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이야? (구체화)내담자 : 둘다 일테지 나라고 무슨 개념없이 돈 쓰고 다니는줄 알어?(중략)상담자 : 너 지금 무지 기분나빠 보여~~ 내가 뭘 잘못한거야? (즉시성)내담자 : 니가 잘못한 건 아니고 그냥 자꾸 얘기가 반복되는 거 같으니까... 나도 내 행동 이 잘하는 거라고는 생각 안해.. 그치만 그게 내 성격인걸 어떻게.. 쉽게 고쳐지 면 내가 이러고 있겠어?상담자 : 너도 너의 그 쇼핑광적인 행동에 대해 쫌 괴로움을 느끼고는 있고만? (반영)야! 넌 아직 학생이잖아~~ 너가 알바하는 거랑 용돈에 맞춰서 쇼핑해야하지 않 아? 좀 줄여봐~ 넌 자꾸 없다고 하는데 니 옷장에 널린게 옷이잖아~ 이쁜것도 많 고~~ 유행도 한때다~~ (요약)
    교육학| 2006.07.05| 2페이지| 1,500원| 조회(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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