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Tower Palace]용도 : 주상 복합단지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건립연도: 2002년 10월건립자 :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설계자 : 삼우설계?SIA건축?SOM건축양식: 철골조+철골철근콘크리트규모 : 대지면적-1만 193평, 연면적-13만 8478평, 건물-4동1999년 6월에 착공해 2002년 10월에 완공하였고, 같은 달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하였다. 대지면적은 1만 193평, 건축면적은 5,177평, 연건축면적은 13만 8478평이다. 건축구조는 철골조+철골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다.주거시설은 총 4개 동이다. A동은 지하 5층 지상 59층, B동은 지하 5층 지상 66층, C동은 지하 5층 지상 59층, D동은 지하 5층 지상 42층이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B동은 높이 238.8m로, 한국의 건축물 가운데 63빌딩(249m)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주거용 오피스텔 202세대를 포함해 아파트는 총 1,361세대이다. 또, 각 동과 층별로 연계되어 있는 상업시설(상가동), 3,70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시설을 갖추었다.아파트 규모는 33평형부터 50?57?69?73?93?102평형 등 다양하다. 각 동의 중간층에는 연회장?게스트룸?체육시설?옥외정원이 있고, 각 동 2층은 독서실?주민취미실?유아놀이방 등으로 꾸며져 있다. 상가동 3층에는 수영장?골프연습장?샤워장 등 주민 전용 체육시설이 있다. 리히터 지진규모 6.0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전체 부지의 73%가 정원과 주민 공간으로 조성되었다.최고의 시설과 마감재를 사용한 초호화 주거 공간으로, 한국 최초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그러나 입주 당시부터 도시교통문제?환경문제, 주변 지역 주택가격 상승, 강남지역 부동산 투기, 배타적 공동체 문화 형성 등 부작용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에 있다.▷서울타워 [Seoul Tower]용도 : 전망대소재지 : 서울 남산건립연도: 1975년건립자 : 동양?동아?문화 등 3개의 민보통강구역 서장언덕에 위치한 완공되지 않은채 방치돼 있는 105층짜리 피라미드형 고층호텔이다. 유경이란 이름은 옛 평양의 이름이고 이 호텔은 1987년 8월 28일 착공되어, 92년 4월 김일성주석의 80회생일을 맞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89년 5월 31일 외부 골조공사가 완료된 이후 더 이상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합작 파트너였던 프랑스 기술진이 북한의 공사대금 체불과 계약 불이행 등을 이유로90년 12월 철수함에 따라 자금과 기술부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호텔의 외부규모는 총부지 면적 43만5,000㎡에 연건평 40만㎡, 높이 323.3m, 하단부건축폭 160m이고, 내부 주요시설은 총객실 3,700개로 이 가운데 투숙객실은 3,000여개,침대는 6,000개, 국제회의실 2,000석 규모이다. 여기에다 한꺼번에 500대의 차량을 주차시킬 수 있는 주차장과 70여대의 고속승강기를 비롯 지하수영장, 회전식 식당(85층에 5개 설치), 3~4층 높이의 입체 교차도로, TV중계실, 기상 및 지질관측소, 소방관측소 등이 계획돼 있었다시공설계는 평양도시설계연구소와 백두산건축연구원이 함께 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직속당원 돌격대인 '105호 돌격대가 시공하였다고 하고 원래 김정일이 비준한 것은 100층이었는데 105호 돌격대를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105층으로 수정되었다고한다.북한은 유경호텔을 외부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재원을 마련하고 기술축적에나서고 있으나 별다른 진척 상황을 보지 못있고 특히 호텔 외벽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철근이 노출되어 부식이 진행되고, 지반이 30㎝정도 내려 앉아 붕괴의 위험까지 안있다고 한다. 최근 중국의 건축전문가들은 현지를 답사하고 건물이 붕괴되기 전에 폭파공법으로 건물을 해체할 것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북한 체재의 특성상 매우 상징적인 건물이기에 해체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완공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중국 은행용도 : 은행소재지 : 홍콩 센트럴 지구건립연도: 1990년설계자 : 아이 엠 페이(I.M.Per:m, 연면적-12만 평방미터(36,363평)호텔로서는 세계최고높이인 321m로 걸프만의 초대형 무역선처럼 바다 위로 날렵하게 솟아있다. 거대한 아라비아 돛단배(Dhow)모양의 이 호텔은 바다 속의 인공섬위에 건설되어 두바이도심에서 400m길이의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다. 세계최고 높이라는 자랑보다는 돛폭에 바람실린 아라비아 전통 배(Dhow)를 형상화한 빼어난 디자인으로서 더 유명하다. 호텔의 주인은 두바이의 제2인자인 부총독 모함마드 빈 라시드이다.▶ 다양한 접근방식이 호텔의 특징은 외부 손님들이 이 곳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3가지라는 사실이다.첫째, 두바이 시내에서 리무진으로 교량을 건너오는 방법.둘째, 공중에서 오는 방법 즉, 이 호텔의 건물 상부 212m 지점에 있는 헬기장에 착륙하는 방법.셋째, 해상에서 요트로 찾아오는 방법. 이 요트를 위해 호텔의 부대시설로 50척 이상의 보트를 정박시킬 수 있는 안전한 계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초호화 객실이 호텔은, 왕족이나 각 자치정부의 총독이 주최하는 만찬이 열리고, 이들을 찾아오는 각국의 최상급 국민들이 주로 머문다. 하늘 위의 궁전 같은 각 실은 단조로운 평명형태가 아닌 메자닌 (Mezzanine floor)형식인 중2층으로 설계되어 있다. 최대 실면적 550㎡(166평)으로, 규모와 실내장식 면에서도 초호화일 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마다 바다와 해안풍경을 조망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또한, 로비와 공용공간에도 세계적인 예술품과 조각품들로 장식되어있다.▶구조형식선체처럼 길쭉한 삼각형 모양으로 조성된 인공 섬 안에 호텔본체가 V자 형태의 구조물로 건설되는데, 길이 90m, 폭 15m의 객실동이 V자형 날개처럼 양쪽으로 위치한다. 즉, 콘크리트 벽과 슬라브로 구성되는 이 객실동은 V자의 모서리부인 서비스코어로부터 펼쳐지는 형태이다.이 객실동의 벽과 코어부의 수직하중이 파일기초로 전달되게 된다. 바람과 지진에 대한 저항력은 코어부와 연결된 외부 강철재 골격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구조용 강재로 공사를 공기 내에 완료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발주방식인 패스트 트랙 공법을 도입하게 되었다.그래서 전체 설계팀과 시공관리팀을 공사현장에 함께 상주시키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공사의 절정기에는 앳킨스사의 직원이 무려 150명이나 두바이에 상주하게 되었다. 앳킨스(Atkins)사는 이 공사의 전체 설계 및 건설관리(construction Management)를 담당하고 있고, 또한 호텔 주방의 칼까지를 포함한 준공까지의 모든 자재 조달(Procurement)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다.- 설계/CM : W.S. Atkins(영국)- 시공사(원청) : Murray & Roberts(남아공)- 공동수행(현지) : Al Habtoor Engineering Enterprise- 상부공사(Super Structure) : Al Nasr - Genrec JV- 하부공사(Sub Structure) : Ducta - Bal four Beatty▶구조설계(Structural Design)콘크리트 부분은 박스형의 비교적 똑바른 구조로 어려움이 없었지만, 철골조의 외부 골격은 코어부와 상호연결로 인해 매우 복잡하다.내풍 능력은 50년 빈도의 풍속 45m/초이고, 지진지반 가속도*주3는 0.2g로 적용했다. 2개의 대형 댐퍼(1개 무게 2톤)가 건물 상부로 60m까지 솟아 있는데 강관 마스트 기둥 안에서 진동을 감쇠하도록 되어 있다. 이 까다로운 설계 조건으로 인해 콘크리트는 고품질, 고밀도 시방으로 규정을 하였다. 이곳의 환경조건 즉, 땅속이나 바닷물, 대기중의 염화물과 유황성분이 많고,걸프만의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악조건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환경하에서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위해 실리카 흄(Silica Fame)*주4 콘크리트를 제조 시공하였다. 또한 이에 결들여 방수재와 코팅재를 2차 방호용으로 사용하였다.▶공정관리(Schedule)패스트 트랙 방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원청회사인 앳킨스사는 전체 공사를 공종별로 12개 계약단위로 분리하고0톤인 교차가새 거더형태로 외부 골격의 주각을 제작하였다. 최고 폭이 6m인 6개의 대각선 가새는 배로 운반이 곤란하여 현장 인근에서 조립하여 설치하였다. 철근 설치공사는 1996년 가을부터 시작하여 마스트 기둥의 정점부분 설치까지 98년 봄에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원청사인 머레이 앤 로버트사는 두바이에서 수행한 최초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이 분야에서 명성 이상의 홍보효과를 가지게 되었다.▷금문교(Golden Gate Bridge)용도 : 다리소재지 : 남안의 샌프란시스코와 북안의 마린반도를 연결건립연도: 1937년설계자 : 조셉 B.스트라우스건축양식: 현수교규모 : 길이-2,825m, 너비-27m금문교(金門橋)라고도 한다. 길이는 2,825m, 너비는 27m이다. 남안의 샌프란시스코와 북안의 마린반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에 놓인 현수교로, 조셉 B.스트라우스가 설계하였고, 1933년에 착공하여 1937년에 준공하였다. 공사비용은 3,500만 달러가 들었다. 차고 거센 조류와 안개가 많은 날씨 그리고 수면 아래 지형이 복잡하여 건설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4년 만에 완공하여, 미국 토목학회에서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는다.6차선의 유료도로와 무료인 보행자도로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리를 매어단 탑 높이는 약 227.5m이고, 주탑(主塔)과 주탑 사이의 거리가 1,280m나 된다. 중앙부는 해면에서 70m 높이에 있으며, 수심이 깊어 다리 밑을 대형선박이 통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면과 다리와의 사이가 넓어 비행기도 통과할 수 있다. 시속 160km의 풍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붉은색의 아름다운 교량은 주위의 경치와 조화를 잘 이루어, 짙은 안개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 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다리 옆의 사우스포인트(South Point)에는 다리를 설계한 조셉 B.스트라우스의 동상이 서 있다. 준공 이후 철저한 유지 관리를 위하여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보수?보강 공사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차량이 급증하였추었다.
르 꼬르뷔제 [Le Corbusier]건축가 르꼬르뷔제는 근대건축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가장 전형적인 근대주의자는 아니었다. 어떤 이는 그를 20세기의 최대의 건축가로 평가하지만, 어떤 이는 현대의 메마른 도시와 건축을 만들어 낸 장본인으로 여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건축가 르꼬르뷔제는 최대의 근대 건축가이고 여전히 현대건축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건축가이다.롱샹 성당은...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한없이 스스로가 부족하고 초라함을 느끼게 하는 그리고 꼬르뷔제라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그런 사람이 또 많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그의 대표적 작품이다.롱샹 성당으로 가는 입구...작은 롱샹이라는 마을의 언덕에 자리잡은 이 건축물은 마치 한 척의 배가 푸른 녹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시원스러운 메스를 안고 있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처음 꼬르뷔제의 작품을 접하는 이에게 롱샹성당을 보여주는 건 좀 아쉬운 점이 적지 않은?것 같다.왜냐하면 그 이전에 꼬르뷔제가 일구어 내왔던 '새로운 근대 건축의 5원칙'이나 순수주의를 비롯한 르 꼬르뷔제 자신의 발언과 창작의 근대건축 이념 즉 합리주의로부터 일탈했다고 해석되는 그런 작품이기에 그렇다.롱샹성당은 꼬르뷔제의 생애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근대건축의 이름으로 지어진 건물 중 가장 조형적인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기존의 사실 카톨릭 성당은 고정된 양식이나 형태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하지만 교회 건축의 전통이 너무 확고해서 단절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그런 일반적인 틀을 깨버렸기에 당시 많은 반대도 있었고, 전례의 요건에 의하여 여러 방법으로 전통을 충족시킨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클라리언트의 설계 요구 조건은① 200명 수용의 가톨릭 순례 성당으로서 네이브 외에 세 개의 소채플을 두어 미사중에도?개인 또는 소규모 참례가 가능하도록 하고,?② 일년에 두 번 있는 정시 순례의 날에 10000명 정도가 야외 미사를 드릴 수 있게 하는 것,③ 이전 성당의 유물인 성모상을 보존하는 것 등이었다.그 밖에 디자인상의 아무 조건이 없이 완전한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였다.르 꼬르뷔제는 건축은 형태, 볼륨, 색채, 음향, 음악이며 중요한 예술의 종합이라고 정의하고 건축설계를 이행하는 데에 있어서?다음의 과정을 밟는다고 하였다.① 대지와의 통합② 인큐베이션 기간 후의 즉각적이고 자발적인 착상③ 드로잉과 기능, 구조, 디테일 해결 등의 느린 수행르 꼬르뷔지에는 롱샹 성당에 모듈러 시스템을 모든 곳에 적용하였다.그러나 방문객에게 건물의 여러 부분의 차원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예 : 입면도의 출입문의 높이와 창호, 성가대, 성모상 개구부, 설교단, 난간 등의 높이가동일한 치수로 되어 있으며 단면도에서도 내부의 고백소 상부, 출입문, 설교단 하부,성가대 하부가 같은 높이로 맞춰져 있다.지붕은 2.26m 높이의 속이 빈 막이며, 지붕의 가장 낮은 곳의 높이는 2.26의 두배인?4.52m로 계획되었다. 또한 십자가의 치수도 세로대가 113㎝, 가로대는 70㎝로 되었다. 바닥의 줄눈도 모듈로에 의한 것이다.)롱샹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조명이다내부에서 떨어지는 빛은 신비감을 더해 주고, 자연과 조화된 조형성과 내부공간의 공간감,빛의 효과적인 수용에 의한 신비함은 건축의 비물질적인 가치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특히 이 건축물에는 전기조명이 전혀 없이 자연채광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진정으로 주목해야 할 사실이다.?벽의 입면에 나타난 절대 불일치한 창의 배열.그러나 의미없는 듯한 저 불규칙이 얼마나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를 알게 되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만다.좁은 창에서는 넓은 면적으로 빠져나오고넓은 창에서 좁은 창으로 빠져나오는 자연광의 신비스러운 섬광마치 빛을 가지고 마술을 부리고 싶었던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는지 혹은 이렇게 후세에 이르러 인테리어에서의 조명설계가 어떤것인지를 한번 체험해 보라고 마음껏 그의 예술적 능력을 펼쳐놓은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다.어찌 경건한 마음으로 이 안에서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정말 그 자신이 이토록 추앙받고 경배하게 될 지는?알고 있을까.롱샹의?배면에서의 아름다운 빛의 잔상들을 보기는 아마도 힘이 들 것이다.앞 벽면의 다소 요란한 작은 창들과 대조해서, 맞은 편 벽면은 개구부가 거의 없다.이곳에 이루어지는 이러한 빛의 교향악은 하루의 시간에 따라 다르게 또 다른 모습으로
1장 외부공간의 기본개념1. 외부공간의 형성공간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물체와 그것을 지각하는 인간과의 사이에서 생기는 상호관계에 의해서 형성된다. 이 상호 관계는 주로 시각에 따라 규정되지만 건축공간에서는 후각, 청각, 촉각 등도 함께 포함 된다. 아무리 같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비, 바람, 빛에 따라 그 공간의 인상은 크게 변화 하게 된다.상징적으로 건축공간을 말하면 바닥(floor), 벽(wall), 천장(ceiling)에 의해서 한정된다. 따라서 바닥(floor), 벽(wall), 천장(ceiling)은 건축공간을 한정하는 3요소라고 한다. 물론 근대에 이르러 곡면구조 혹은 바닥이 그대로 벽이나 천장이 되어 버리는 동굴 구조와 같이 3요소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도 생기지만 인간을 중력에서 지키는 바닥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옥외 공간의 경우도 옥내의 공간과 같이 바닥면의 텍스처, 무늬, 높이차 등은 모두 중요한 디자인의 요소이다.우리 주변의 건축가들은 바닥이나 벽, 천장들을 여러가지 재료를 써서 구체적인 건축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지에 벽돌로 하나의 벽을 쌓아 만든다면 햇볕이 내리쬐는 곳은 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형성 되지만, 그 뒤쪽의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은 차가운 공간으로 남게 된다. 물론 이 벽돌로 만든 벽을 허물어 버리면 원래의 변화없는 공간으로 돌아 오게 된다. 그리고 지면 위에 덮개와 같은 걸을 달면 더운 지방에서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안전한 공간이 생기게 된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덮개를 없애면 다시 원래의 공간으로 돌아 오게 된다. 이와 같이 벽과 덮개를 이용한 천장을 만듦으로서 변화없던 대지의 공간은 하나의 건축 공간으로 다시 재탄생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에 따라 공간의 질은 크게 변화 하는 것이다.그럼 여기서 말하는 외부공간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여기서 말하는 외부공간은 우서 자연속에서 자연을 한정 하는데서 시작 된다. 외부공간은 자연에서 하나의 틀을 만들어 하나의 공 유럽의 교회와 같이 숲, 담장이 없이 독단으로 배치하여 어색하다. 따라서 경내라는 프레임이 필요하다. 경내는 간단하게 수목으로 둘러싸인 것도 있다. 사람의 시선보더 훨씬 높고 급한 돌계단에 의해 유도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위의 공간이 바라보이지 않으므로 깊은 기대감을 갖게 할 수도 있다. 도리이는 가장 소박한 선에 의한 구성이며, 그 존재에 의해서 공간에 의미를 줄 수 있다. 도리이의 프레임을 지남으로써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내측 영역에 속하는 것이 된다. 대지가 넓은 경우 우선 일의 도리이를 지닌다. 그 다음에 안쪽으로 막다른 곳에 이르러 직각으로 구부러지면 이의 도리이가 보인다. 그것을 지나면 다시 내측의 영역에 들어온 상태가 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야 비로소 울타리에 둘러싸인 신전 앞에 나와 여기서 예배하는 것이다.목조 주택은 직접 도로에 접하지 않고 담장으로 둘러 싸여서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마당은 도로에서 보이지 않고 집 내부의 질서에 속한다.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외주택에서의 집은 잔디나 화단으로 둘러싸인 환경 속에 구성된다. 그 마당은 도로와 같은 외적 질서와 일체화하여 오히려 통행인의 관상의 대상이 되어 시가 전체로서 아름답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마당은 실내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일본 주택의 영역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마당은 내부의 질서에 속하므로 내외의 경계선은 담장의 위치에 존재하고, 앞서 언급한 미국의 주택 영역성의 경우에 마당은 외부질서에 속하므로 내외의 경계선은 집과 마당이 속하는 위치에 존재한다. 또한 이탈리아의 등의 조적조 주택의 경우는 마당이라는 것이 없고 건물이 바로 도로에 접해서 세워지므로 내외의 경계선은 두꺼운 돌 벽의 위치에 확실히 존재하고 잇는 것이다.그러나 건축이 하나밖에 없을 때 건축은 조각적, 기념비적이 된다. 건축이 2개가 되면 양자 사이에 폐쇄적으로 간섭하는 힘이 작용하기 시작하는데 1개에서 2개, 2개에서 군을 이룸으로써 평면계획이 복잡해진다. 평면계획이 복잡해짐으로 인해 건물의 외물론 계단처럼 걷는 기능이 확실한 곳에서는 단너비와 높이의 관계를 10배로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옥외계단을 내부계단과 같은 치수로 설계하면 급경사이고, 비좀게 되어 있어서 실패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그러면 공간을 창조하는데 있어서 내부 혹은 외부공간에 무엇인가 의지할 수 있는 치수계열이 바람직하다. 특히 외부공간의 설계에 있어서 치수가 막연하기 쉬우므로 치수계열을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여기서 외부공간의 설계에 있어서 제 2가설을 세워본다.외부공간에 있어서는 한 걸음 정도를 20m 내지 25m로 하는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을 'exterior modular' theory라고 부르기도 한다.외부공간에서 실제 걸어보면 알 수 있는데, 20~25m 마다 반복되는 리듬감이 있다든지, 재질의 변화가 있다든지, 바닥의 레벨차가 있다든지 하면 큰 공간이라도 그 단조성이 깨져 급속히 생생해진다. 따라서 모듈이 너무 작아도 안 되면 길어도 안 된다.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할 수 있는 70‘~80’는 이 20~26ma마다 들어간 소정원을 만든다든지 쇼윈도의 배치를 바꾼다든지, 벽면에 돌출물 등을 만든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외부공간에 리듬감을 줄 수 있다.실례로 코마자와 올림픽 공원이 있다.이 중앙광장은 약 100m×200msk 되는 외부공간이다. 그 중심축선상 21.6m마다 화단과 조명을 배치하고 그 열이 그대로 연못 속에까지 연결되고 있다. 이와 같은 모듈적 배치에 의해 외부공간을 인간적 스케일에 접근시키려 시도한 것이다.외부공간의 설계를 할 때는 이 20~25m의 그리드를 도면 위에 겹쳐보면 공간의 대략적인 넓이가 실감나므로 가늠할 수 있다.2. 텍스처외부공간의 설계에 있어서 거리와 텍스처의 관계는 설계상 중요하다.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재료가 어떻게 보이는가를 알아두는 것은 외부공간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편리하다.U.N 빌딩의 벽을 예로 들어보자. 제물치장콘크리트의 벽체, 벽돌조, 석조와 같은 조적조의 벽체 등과 마무리로서 P쳐흐르고, 사람들은 참배 전후로 이 길을 걷는 것이 즐거움인 것이다. 또 밀라노의 「갈레리아」상가는 지붕이 있으므로 완전한 외부공간이라고는 할 수 없을 수도 있으나 밀라노시의 2개 핵인 도오모사원 앞의 광장과 스칼라자의 광장을 알 레형으로 양극에 연결시켜 단순한 상점가 이상의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이와 같이 외부공간에 목표물이 있으면 그만큼 중간의 공간에도 매력이 생기며, 중간의 공간에 매력이 있으면 목표도 더욱 강하게 되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나중에 외부공간, 즉 외부의 질서를 건축 내부에 의식적으로 침투시킨다는 사고방식으로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유럽의 기독교 교회라든지, 역의 콩코스와 같은 것은 그 실례이다. 공간의 영역이라는 점에서 말하면 내부와 같이 생각되는 공간도 항상 공중에 개방되어 있어서 외부의 질서가 내부에 침투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실례를 든다면 긴자에 있는 소니의 쇼룸빌딩은 도로라는 외적 질서가 실내에 침투하여 내부공간의 연속적 일체화를 꾀하기 위하여 바닥을 90㎝의 낙차로 꽃잎형으로 배치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로 일단 상층부로 올라간 사람들은 그 연속된 바닥을 마치 길을 걷는 것처럼 내려온다. 즉 이 연속된 바닥은 도로의 연장이며, 지붕이 있는 입체 프로미나드라고 생각하고 설계한 것이다.그런 점에서 이 90㎝의 낙차인 층구성을 입면도에서 확실히 표현해 본 것이다. 같은 방법으로 1.2m의 낙차가 있는 층구성을 몬트리올 EXPO'67의 일본관에서 실시했다.다음의 예는 소규모 현립도서관이다. 지방도시라는 외적 질서 속에 노출된 서고가 있으면, 그 서고 주변에 마치 도독에 서서 책을 읽기라도 하는 것처럼 외적 질서가 관내에 침입하여 사람과 차와의 결합을 강하게 한다. 다시말하면 도서관이라는 내적 질서와 시가라는 외적 질서와의 경계는 건물의 현관에 있는 것은 아니고, 콘크리트의 서고 근방에 있다는 의식이다. 그를 위해서는 바닥의 구성을 반층 어긋내고 층의 낙차를 줄이고 가급적 공간에 연속감을 주었다. 그리고 도록와 건축과의 반공식적인 공간으로 강의도중에 학생이 잡담, 독서 , 휴식 등을 할 수 있다. No.3 공간은 식당, 학생홀, 도서관으로 둘러싸인 일상적인 외부공간이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던가, 이야기하던가, 바비큐를 즐기던가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공간의 하이어라키를 가진 3개의 외부공간, 자연의 경사를 이용하여 높은 곳으로부터 차례로 계단을 커넥터로 해서 배치했다. 나무, 옥외조명 등은 각각 공식적?반공식적?사적……으로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것은 마치 실내 공간질서로서의 객실, 거실, 개실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다수 집합적 → 중수집합적 → 소수집합적이라는 공간질서는 앞서 언급한 ‘one-tenth' theory를 응용하여 간단히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공간이 좁아짐에 따라서 벽을 높이던가, 결이 잔 재료를 사용하던가, 조명에 변화를 줌으로써 공간의 하이어라키를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또 잡다하거나 오락적인 외부공간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며, 정적?예술적인 외부공간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경사면의 일부로 둘러싸인 것과 같은 외부공간도 창조되며, 시냇물이나 호수에 면해서 뒤쪽이 막힌 즐거운 공간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모든 지리적 조건을 극복하여 이용하고, 그 공간에서 요구되는 기능의 종류와 농도에 따라 변화가 풍부한 공간질서가 있는 공간을 창조해 내야 할 것이다.4. 외부공간의 연속같은 경치라도 카메라를 통해 보던가, 머리를 다리 사이로 해서 바라보던가 하면 경치가 훌륭해 보일 수 있다. 또 사진의 구도를 정할 때, 근경에 차양이나 나무에 매달린 잎 등을 넣어 막연한 원경을 긴장시켜서 스케일 감이 있는 공간으로 할 수 있다. 외부공간의 구성에 있어서도 조망을 긴장시켜 공간에 변화나 기대감을 줄 수 있다.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것은 도리일 것이다. 이 도리는 지도에 신사의 위치를 표시하는 기호로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실제의 외부공간에서도 신사 공간의 상징이 된다. 그리고 공간에 위치함으로써 인하여 비스터를 긴장시켜 사람들에게 진행의 방향을 .
Richard RogersRichard Rogers (약 력)1933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다. 1954~59 런던 AA스쿨에서 배우다. 1961~62 풀브라이트, 에드워드 장학생으로서 예일대학 대학원에서 배우다. 1963~66 수.로져스, 노만 그리고 웬디 포스터와 함께 팀 4를 설립. 1966 컨월에서 크리크 빈 하우스 건설 스윈돈에 릴라이언스 컨트롤즈 공장건설, 이것으로 피넨셜타임즈 공업건축상. 1967~70 리차드+수 로져스 설립. 1968~69 윔블던에 로져스저택 건설. 1969 크리크 빈으로 RIBA우량 건축상. 1970 피아노+로져스 설립. 퐁피드 센터 콤페에서 1등으로 입상. 1971~77 퐁피드 센터 건설. 1976 PA테크놀로지로 핀네션 타임즈 공업 건축상 1978 리챠드 로져스 파트너쉽 설립. UIA어거스 페레상. 1978 로이드 오브 런던의 콤페에서 1등 입상. 1978~86 로이드 오브 런던 건설. 1979 옴베르토 비양카마노상 수상.1983 AIA명예 회원. 인모스 마이크로프로세서 공장으로 피넨셜 타임즈 공업 건축상. 에일대학, 이엥로, 사리넨 기념강좌 교수. 1986 레죤, 도므르 훈장. 폴리 트거드와 인몬스로 컨스트럭터상. 1989 유럽인권재판소 콤페 1등 입상. 독일 건축가 협회 명예회원 미국 예술문학 아카데미로부터 아놀드W.브루너 기면상. 빌링스게이트 마켓, 템즈 리치 집합주택으로 RIBA상. 1991 영국여왕으로부터 나이트 작위의 칭호. 채널4본사옥 콤페 1등 입상. 1993 로이터 데이터 센터에 의한 RIBA상 제5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건축 비엔날레 국제대상. BBC라이도4의 방송프로그램 리스렉쳐 시리즈에서 “서우주를 위한 도시”라는 제목으로 강연. 프랑스 미술문에 협회상. AJ백년기념상. 채널4본사옥으로 왕립 미술위원회상.Richard Rogers (약력 요약)1933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난 영국 건축가이다. 리챠드 로저스는 밀라노의 '토레 벨라스카'를 설계한 BBPR멤버의 한 사람인 에르네스트 로서트의 조카이다. 4세 때 영국에 이주 후 런던의 AA스쿨에서 학위를 받은뒤,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S.샤마이에프로부터 사사받았다. 그 때, 노만 포스터, 수 로저스, 웬디 포스터와 함께 1963년 TEAM-4를 설립했다. 1970년 렌조 피아노와 피아노 로저스를 설립했다. 파리의 퐁피두 센터의 국제 콩페에 당선, 1977년 이를 완성시키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같은 해, 존 양, 마르코 솔드슈미트, 마이켈 J.P. 디비스와 함께 리챠드 로저스 파트너쉽을 설립하여 1978년 로이드 빌딩 국제 현상설계에 당선하여, 1986년 완성시킨다. 그후, 영국 국립 미술관에 증축계획(1982), 센트플사원협의 파타노스타스쿠에어 계획 (1987), 동경포럼(1988)등의 공페에 참가했으나 실패했고, 런던 제 3공항 콩페(1988)에는 당선하였다.Richard Rogers (건축관)로저스의 건축은 모더니즘에 대한 신뢰가 엿보이며, 과거의 모더니즘을 그대로 계승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1.사회적 변혁의 사명을 가진 건축가라는 인식이다. 이것은 도시와 건축의 비젼에 관한 그의 적극적인 발언으로 나타난다. 2.과학과 테크놀리지에 대한 신뢰이다. 이 신뢰를 현대의 시대 상황에 알맞은 형태로 발전시킨다. 건설 프로세스와 최종적인 형태, 나아가서는 증개축의 과정을 모두 눈에 보이도록 표현해야한다는 “커뮤니케이션하는 건축”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도시와 건축에 있어서 질서와 조화에 관한 새로운 사고로 유도되며, 명쾌함과 순수성이 아닌 다양성과 불확정성에 기초환 '미완결의 미학'이며,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시스템으로서 건축을 추구한다.Richard Rogers 의 글“근대성의 실패는 건축의 실패가 아니고 윤리의 실패이다. 현재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과학과 경제가 갖는 잠재력이 윤리적, 사회적인 풍요함을 상회하였던 것이다. 터무늬 없는 과학기술의 진보와 협조하여 살아가려면 윤리적, 문화적인 발전도 그에 걸맞는 것이 필요하다.“Richard Rogers (로이즈 빌딩)로이즈는 런던의 금융 중심지구 시티에 위치하고, 1978년 국제콤페에 의해 로차드 로저스 팀을 설계자로 선정하여 1986년에 완성했다.Richard Rogers (로이즈 빌딩)50년간의 사용에 견디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의해 로저스는 오피스로서의 철저하게 추구한 디자인과 건물의 중앙에는 전통적인 공간 그것을 둘러싸듯이 만들어진 오피스공간이 배치되며, 엘리베이터, 계단, 등의 서비스설비는 서티라이트 타워로서 모든 오피스공간의 외측에 배치되어 있다.Richard Rogers (로이즈 빌딩)불규칙한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통제된 테두리 안에서 필요에 따라 높이를 바꾸는 시스템을 제공하여 서비스시설, 기계설비, 엘리베이터 등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노후된 경우에는 교환이 용이하도록 되어 있다.Richard Rogers (로이즈 빌딩)내부의 거대한 아트리움을 보는 내적시선과 그것을 둘러싼 6개의 서비스 시설용의 타워가 도시적 문맥을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풍요롭게 한다.Richard Rogers (퐁피두센타)퐁피두센터는 건물앞에 넓은 광장을 끼고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설비시스템 등을 색깔있는 파사드로 사용했다. 기둥이 없는 유연한 대공간은 다양한 장치가 설치되어 고도로 서비스된 설비가 이에 대응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건축을 구조, 피막, 설비의 3요소로 환원하여 취급하였는데, 강관 프레임, 그 안쪽에 있는 유리, 선명한 색채의 설비배관이 각각 이 3요소에 대응하여 시각적으로도 표현되어 있다.Richard Rogers (퐁피두센타)내부적으로 항상 가능한 공간이용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외부적으로 필요에 따라 증축, 확장이 가능한 특성을 본질적으로 갖추고 있다. 퐁피두 센터로 인해 건축의 다양한 내용과 기능 그리고 처리방법을 통하여 폭넓은 대중을 끌어 들일 수 있는 건물이 되어 있다.Richard Rogers (밀레니엄 돔)템즈강가 그리니치 반도에 위치한 밀레니엄 돔은 장소성이 돋보이는 곳으로써, 둘레가 1km이고, 직경이 365m인 것으로 돔의 심장부는 중앙이 개방된 무대로서 융통성 있는 공간으로 설정되었다. 지반을 조성하는데 8,000개의 파일을 시공했으며, 전부 2,600개의 케이블로 구성되어 방사선 형태를 이뤄진다. 그리고 12개의 마스트는 각 마스트의 무게 100ton이며 8개 강관으로 8각형 기둥으로 만들었다.Richard Rogers (밀레니엄 돔)수평적으로 볼때 파리의 에펠탑도 돔내에 넉넉히 들어설 수 있는 규모이다. 그러나 엄청나 자금을 지불한 댓가에 비해서 경제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예상과 달리 손님의 발길이 드물고, 전시 내용이 단조로움으로 운영사 측에서 하루 평균 3만3천명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하루에 5천명도 어려운 실정이다.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