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얼마전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긴축발언에 전 세계 증시가 휘청됐다. 중국 총리 한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로 인하여 미국증시는 물론, 유럽, 아시아, 남미 증시까지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 또한 일명 “차이나 쇼크”로 인해 종합주가지수가 폭락하였다. 이처럼 중국인의 한마디가 전세계의 경제를 휘청일 수 있다는 것은 중국이 그만큼 강대국이고, 고도성장국이라는 사실을 대변해 주고 있다. 과거 “땅 덩어리 넓고, 인구 많은 나라”는 더 이상 중국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말이다. 3, 4년 전부터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이 유행처럼 번져나가면서 고비용 탈출과 잠재시장 선점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서로 앞다투어 중국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에서도 앞다투어 중국으로 과도한 수출 및 투자의 현상으로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렇게 중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단지 무한한 잠재시장과 많은 인구로만 가능했을까? “로마는 하루아침에 멸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중국은 하루아침에 발전하지 않았다. 그들의 무구한 역사는 단순히 역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중국이 있기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흔히 전쟁이 한번 발발하면 내과기술이 발전한다는 말이 있듯이 전쟁이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전쟁후 나라가 발전한다는 긍정적인 측면 또한 내포되어 있다. 1840년 중국에서는 영국과의 아편전쟁이 발발 하였다. 흔히들 아편전쟁이 중국의 근대화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단지 한번의 전쟁으로 중국인들이 근대화를 추진하게 될만큼 서구세력과의 단 한번의 전쟁이 중국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아편전쟁의 발발배경과 이로인해 중국이 근대화를 추진하게 된 계기를 중심으로 서구세력이 중국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Ⅱ. 본 론영국은 중국의 시장개방을 원하고 있었다. 18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은 19세기에 들어가면서 가속도가 붙어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여 본 적이 없는 거대한 생산력을 영국에게 선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의약품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그것이 기호품으로 된 것은 청나라 시대로 접어들어서였다. 건륭 연간(1736-1795)의 전반은 2-3백 상자, 후반에는 1천 상자 가까운 수입량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아편 한 상자는 60킬로그램이었다.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1780년에 벵갈의 아편 전매권을 획득했는데 이 무렵부터 청나라로 아편을 수출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그때까지 동인도 회사는 청나라에서 차(茶)를 사 갔었는데 반대로 팔 만한 상품이 없었다. 당시 영국에서는 3시의 티 타임의 풍습이 일반화되어 엽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실론이나 앗삼에서 차 나무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그 후의 일로서, 18세기말부터 19세기 중엽까지 엽차는 청나라에서 수입할 수 밖에 없었다. 도리 없이 영국으로서는 수입초과과 되었으므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수출품 개발을 위해 아편을 주목하게 되었다. 영국은 아편을 수출품으로 하여 점점 대량의 아편을 중국으로 수출하였다. 아편은 일부 한정된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는데, 19세기에 접어들자 갑자기 일반인들 사이에 아편을 피우는 나쁜 습관이 퍼졌다. 청나라 조정이 아편을 문제로 삼은 것은 국민의 건강을 우려해서라기 보다는 경제 문제, 나아가 치안 문제로서 방치해 둘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아편 문제가 심각해졌을때 청조의 황제는 임칙서를 아편문제를 해결시키기위해 문제의 핵심지 광동으로 보냈다. 임칙서는 광동에 있는 외국 상인들에게 소유하고 있는 아편을 모두 내놓게 하고, 다시는 아편을 들여오지 않겠다는 약정과 다시 아편을 들여오는 자는 사형에 처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시하였다. 임칙서가 당시 외국상인들이 비축한 아편을 모두 모아 호수에 넣어 소금으로 융해시킨 후 흘려보내 전부 소멸시켜 버리는 작업을 하는데 약 45일이 걸렸다고 하니 실로 엄청난 양의 아편이 중국으로 수입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영국정부가 알게되고, 영국은 아편무역 보호라는 불명예스러운 목적을 위해 아편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운동을 알아보기 이전에 ‘근대화 운동’ 이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부터 살펴보자. 근대화란 단순히 말해 ‘다양한 변화와 진보’ 라고 할 수 있겠다. 근대화를 5가지 측면에서 바라보았을때,1. 지식적인 측면 : 인간의 이성, 지식이 권위성을 갖게되고, 전문가를 대우한다는 측면2. 정치적인 측면 : 근대국가 형성(중앙집권국가)되고 법기능이 중시(법치),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 지향,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 실천, 정치와 종교의 분리등의 측면3. 경제적인 측면 :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고 분업이 활발(전문화), 공업(경공업→중공업)이 가장 중요한 생산의 수단, 농업의 상업화, 기술과학화의 측면4. 사회적인 측면 :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는 도시화, 핵가족 제도, 인구의 유동성 증가, 남녀 평등등의 기회 균등적인 측면5. 시기적인 측면 : 인간의 성취욕의 증가, 행위의 방식 변화, 환경에 대한 의존성이 낮아지고 지배력이 증가등의 측면보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화란 이러한 측면에서 행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아편전쟁 후로 추진한 근대화 운동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근대화에 가깝지는 않다. 하지만 위의 5가지 측면의 밑바탕은 어느정도 가꾸어 나갔다고 볼 수 있겠다. 우선 중국이 아편전쟁에서 패한후 추진한 근대화 운동으로는 1860-1895년 동안 진행된 양무운동을 들 수 있겠다. 이운동의 목적은 서양의 선견포리를 받아들여 서양을 제압한다는 물질적 측면의 근대화 운동이었다고 볼 수 있다. 서구 열강의 침략을 받았던 중국인에게 주어진 과제는 서구 열강에의 종속에서 벗어나 대등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아편전쟁시 영국함대에서 발사되는 포의 화력과 정확성을 보고 그들의 군사적 기술과 문화등을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만든 후 다시 그들을 제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중국에의 공업이식은 군사분야부터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길이 중국인 누구에게나 꼭 같지는 않았다. 중국을 움직여 온 황제권·관료 지배층·민중의 세 세와 공업 기술만 들여 왔다. 곳곳에 군수 공장과 조선소를 만들고, 광산을 개발하여 제철소를 새로 세웠으며, 방직 공장도 만들었다. 근대 기술을 익히기 위해 유학생을 외국에 파견하고, 서양의 서적을 번역하였으며, 근대적인 학교도 세웠다.이렇게 서구 문화를 받아들이는 데 힘썼다 하여 양무 운동(洋務運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중국의 최초 근대화 운동을 실패를 맛보게 되었다. 그 원인을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문화적인 차원에서 중국의 모든 문화를 모체로 삼고 서양의 전반적인 쓸모있는 문화을 찾겠다는 중세처용(中體西用)의 사상을 갖고 단지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 받아들이려고 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하게 되었다. 두 번재로는 보수세력의 완강한 저항이었다. 중화사상(中華事相)을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하고 중국이 문화적인 면에서도 세계적 중심에 위치한 선민 이라는 강한신념으로 서양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강한 반발로 인해 양무운동은 실패를 맞게 되었다. 양무운동은 실패한 근대화 운동으로 남았지만 이를 통해 중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기존의 중화사상의 틀에서 벗어나 그들의 의식을 바꿔주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서구세력의 영향을 받은 중국이 어느 정도 근대적인 군비와 공업 시선을 갖추게 되었을 때, 일본과의 전쟁(청·일 전쟁, 1894∼1895)이 일어났다. 전쟁 초기에 일본이 우세해지자, 중국은 전쟁의 종결을 서둘렀다. 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 4대국의 도움을 얻어 일본과의 굴욕적인 화의를 맺을 수 있었다. 이제까지 중국의 복속국이었던 일본에게 패했다는 사실은 중국인에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게다가 전쟁의 마무리를 도운 강대국들은 이 틈을 노려 중국 영토를 나눠 지배하려고까지 했다. 나라가 곧 망해 버릴 것 같은 위기 의식이 중국인을 사로잡았다. 이때 젊은 하위 관료 지배층은 이제까지의 근대화 운동이 군사·공업에 한정된 것이었기에 근대화에 앞선 일본에 지고 말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중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치·사회 제도 자체의 개길이라고 해야 극소수의 선택받은 자가 과거에 합격해 관료로 진출하는 것밖에 허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황제권이 문란해지고 관료층의 부패가 극심해지며, 거의 주기적으로 찾아드는 가뭄과 홍수 같은 자연 재해까지 겹쳐지면 최소한의 안정은커녕 생존 자체가 위협을 받게 마련이었다. 그럴 때 농민들은 농기구를 무기 삼아 반란을 일으켜 정치 세계로 뛰어들었다. 중국의 농민 반란은 대개 균등 분배를 기치로 내세웠지만, 왕조의 교체를 낳았을 뿐, 제국 질서를 뒤엎는 개혁에 성공한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민중은 안정만 찾아오면 나날의 생활을 풍족하게 가꾸기 위해 꾸준히 씨앗의 품종을 개량하고 비료를 개발하며 수리 시설을 향상시켰다. 또 남은 힘을 이용해 부족한 가계를 보충하기 위해 가내 수공업을 일으켰다. 이것은 정녕 중국 역사를 진전시키는 원동력이었다. 이같은 민중의 세계가 서구 열강이 진출해 왔다고 해서 당장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잇따른 전쟁은 만성적인 불안정을 가져왔을 뿐더러, 중국이 패전으로 떠안은 전쟁 배상금은 결국 조세로서 민중의 부담으로 돌아갔다. 서구의 상품이 농촌에까지 흘러들어와 농촌의 가내 수공업은 몰락했고 당시 화폐인 은은 대량으로 해외로 빠져나갔다. 관료 지배층이 추진하는 자강 운동에 드는 비용도 농민의 부담으로 돌아가기 마련이었다. 서구와의 접촉 이래 민중의 생활은 불안정해지고 궁핍해 갔다. 이러한 사태를 이겨 내기 위해 민중이 택할 수 있는 길의 하나는 자기들끼리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숱한 민중 종교들이 발생했다. 그 가운데 상제회가 있었다. 그 교도들은 소규모 공동체 생활에 만족하지 않았다. 살기좋은 천국을 현실 속에서 건설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반란을 일으켰다. 자발적으로 모여든 민중들과 같이 1853년, '태평천국'이라는 나라를 수립하였다.태평천국에서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중국 고유의 사상을 조화시킨 여러 가지 혁신적인 정책을 제시하였다. 토지를 농민에게 공평히 분배할 것을 내세우고, 남녀 평등을 주장하며, 노이었다.
『The Goa』을 읽고...경영정보학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책을 구입하고 보니 분량도 꽤 많아 보였고, 단순히 경영학 이론에 관한 복잡하고 머리아플 것 같은 전문서적으로 비춰져 쉽게 책의 표지를 넘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책에 손도 못대고 있다가 무심코 책 표지의 글들을 읽어 보게 되었다. 우선 가장 눈에 들어온 문구가 “전미 300만부 돌파” 라는 붉은 글씨였다. 미국에서 300만부 이상 팔렸다면 꽤 유명한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래에 있는 이 책에 대한 간략한 평가의 글들을 보았고, “난관을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대전환” 이란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호기심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한 장씩 넘기게 되었다.우선 책의 주제는 유니코사라는(정확이 무엇을 만드는 공장인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추측으로는 철강과 관련된 부품을 납입하는 것으로 보인다.)제조공장의 생산관리 측면에서 보다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공정흐름과 운영을 위한 방법, 또 공장의 지속적인 문제점의 해결책에 관한 것으로, 일반인에게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조금은 생소하고 낯설은, 어쩌면 아주 난해할수도 있는 주제로 이어지지만 저자는 그 주제에 관해 누구나가 이해하기 쉽게 소설의 형식을 빌려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게 논리적으로 표현하였다.주인공인 알렉스 로고는 30대 중반의 공장장으로, 유니코사라는 기업의 베어링톤 납품공장의 공장장으로 부임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공장이 고질적으로 겪고있는 납기지연, 과다 재고보유등의 문제에 대해 당연스레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오랜기간 납기지연된 주문자측의 거센 항의가 본부장인 빌비치에게 빗발쳤고 본부장은 공장장인 알렉스 로고에게 납기지연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것과, 만일 3개월이내에 공장이 흑자를 기록하지 못하게 될 경우 공장이 폐쇄 될 수도 있을것이라는 강한 경고를 하게된다. 알렉스 로고 공장장은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적자를 면치못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공장을 흑자로 만들것인가로 고민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기고 작별인사를 하였다.요나 교수와 헤어진 후 알렉스 로고는 요나교수가 남긴 “기업의 목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고, 알렉스 로고는 기업의 목표를 “돈을 벌어 들이는 것, 즉 투자수익률과 현금 유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순이익을 향상시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라고 재정의했다. 요나교수의 해답을 찾은 알렉스 로고는 대학시절의 앨범을 뒤져 요나교수의 연락처롤 알아네 요나교수와 통화를 하여 “제조공장의 목표는 돈을 버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있는 그 밖의 모든 일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라고 요나교수의 질문에 답을 말한뒤, 현재 공장이 돈을 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요나교수는 기업이 돈을 잘 벌어들이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지표로 현금창출률, 재고, 운영비용 세가지를 제시했다.여기서 현금창출률이란 시스템이 판매를 통해서 돈을 창출하는 비율로서 회계파트에서는 공헌이익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다음으로 재고란 조직에서 팔고자 하는 물품을 구매하는데 투자한 총액을 말한다.마지막으로 운영비용이란 조직이 재고를 현금창출로 전환시키기 위해 발생되는 총비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요나교수는 이 현금창출률, 재고, 운영비용 세가지 지표가 모든공정과 관련된 것이며, 이 세가지 지표의 관점에서 공장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알렉스와의 전화통화를 끊게 되었다. 그리고 끊기전 절대 이 세가지 지표가 부분 최적화를 위해서 한 얘기가 아니란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알렉스 로고는 위의 세가지 지표에 대한 자신의 직감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공식을 만들었다. 첫째, 제품판매량이 늘었는가?→현금창출률이 증가했는가?, 둘째, 직원을 해고시켰는가?→운영비용이 줄었는가?, 셋째, 마지막으로 재고가 줄었는가? 이러한 관찰을 통해 알렉스 로고는 요나교수의 지표를 사용하여 목표를 표현하는 방법을 곧 깨달았다.그리고 다음번 만남에서 요나교수는 알렉스 로고에게 사건의 종속성(dependent events)과 참가한 모든 대원은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수행되는 하나하나의 작업에 비유될 수 있다. 즉 대원모두가 ‘종속적 사건’ 집합의 한 구성 요소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알렉스 로고는 공장의 운영지표에 대입시켜, 가장 후미에 있는 자신을 최종 작업단계인 판매에 해당시켜 산행을 끝마치고 나면 하나의 제품이 판매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여기서 발생되는 현금창출률은 정체되는 대원의 산행속도가 아니라 가장 후미에 있는 알렉스 로고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원자재를 소비하는 정체대원과 제품이 판매되는 시점이 자신의 사이에 존재하는 길과 대원들이 걸어가는 길은 재고량을 의미하는 것이다. 운영비용은 산행에 필요한 에너지에 대입시켰다. 정체대원과 가장 후미에 있는 알렉스 로고 자신과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은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금창출률은 알렉스 로고가 걷는 속도에 달려있지만, 알렉스 로고의 속도는 다른 대원들의 속도와 연관되어 있다. 종합해 보면, 이것은 재고량이 증가할 때 현금창출률은 상대적으로 전체 시스템의 부조화로 인해 감소된다는 것이다. 운영비용에 대해서는 본사(유니코사)에서는 재고량이 증가하면 그에 따른 재고유지비도 함께 증가했다. 재고유지비는 운영비용에 속하므로 운영비용도 동시에 증가할 것이다. 하이킹 대원들의 경우에는 앞 사람을 따라잡기 위해 서두를 때마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써 운영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 결국 재고가 증가하면 현금창출률은 떨어지고, 운영비용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하이킹에서 종속성과 통계적 변동 두가지 요소의 결합에 대한 결론을 찾게된 알렉스 로고는 하이킹을 마치고 공장으로 돌아와서는 공장의 공정중에서 허비 즉 병목부분이 어디인지를 찾아내는 것에 몰두를 했다. 그리고 요나교수와의 전화통화에서 알렉스 로고는 요나교수에게 개별 부문에만 집착해서도 안되고 개별 부문만을 손질해서도 안되고, 전체 시스템의 최적화에 기반을 두고 노력해야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기계 몇 대는 다른 것보다 더 많은 생산 생산능력 거쳐야 하는 작업이다. 각각의 가스버너는 내부 온도를 화씨 1500도까지 올릴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버너는 대량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많게는 수천에서 적게는 몇백개의 부품들을 화로 속에 집어넣고 열처리를 한다. 6시간 정도 걸릴때도 있고 16시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다음 부품의 온도를 버너 바깥의 대기온도까지 내리는 냉각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 버너의 반 정도만 채워진 상태로 가동되고 있다는 것이다.다음번 요나교수와의 만남에서 요나교수는 직접 베어링톤 공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알렉스 로고와 임원들은 요나교수와 함께 직접 공장을 방문하고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요나교수는 공장방문에서 첫 번째 병목자원인 NCX-10기계가 현재 가동되고 있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그 이유는 노조와의 협의에 의해 4시간 마다 30분씩의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요나교수는 비병목자원의 경우는 유휴시간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병목자원의 경우는 휴식시간을 최대로 줄이고 가동시간을 최대로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요나교수는 “노조 때문에 공장 회생의 길을 놓칠 작정이오? 공장이 있어야 노조도 있는 거요, 현제의 문제를 직시한다면 그들도 여러분의 의견에 기꺼이 따를거라 믿소”라고 말하여 현재 공장이 처한 현실의 사태를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임원들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요나교수는 두 번째 병목자원인 열처리 공정에서 제품중 열처리 공정을 안거쳐도 출하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은 최대한으로 가려내서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요나교수는 각각의 병목지점 앞에 놓인 재고의 양을 보며 그것들의 가치가 알렉스 로고 일행이 생각하는 가치 이상의 비용을 창출해 낼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요나교수는 품질검사를 어느 시점에서 하냐고 물었고 로고는 최종 조립공정 바로 직전에 행해 진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이미 병목지점을 거친후에 품질검사를 하게 되는 것이고 품질검사를 통해 불합는 부품중 약 7%가 품질기준에 미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수치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현금창출률면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인원을 재배치하는 규정도 큰 효과를 볼 수있었다. 과거 손실분을 파악할 수 없어서, 이 규정으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보았는지 산술적으로 나타낼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올바른 길로 가고 있었다. 이해득실면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은 분명히 득이 되었고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납기가 지연된 주문을 신속히 출하할수 있었다. 그러나 알렉스 로고 공장장은 아직도 납기가 지연된 주문들을 떠안고 있고, 3개월내에 흑자로 돌아서기 위해선 이정도로는 부족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 후 알렉스 로고 공장장과 그의 임원들은 병목자원의 부하량을 덜어주는 것에 관한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우선 생산부장인 밥 도노반이 NCX-10기계의 역할을 할수 있는 즈메그마 와 스크루 마이스터라는 오래전 공장에서 폐기처분했던 기계 여러대를 구입하여 NCX-10의 부하량을 덜어낼수 있었다. 그리고 NCX-10에는 전담요원이 배치되었고 즈메그마와 다른 기계들도 가동되기 시작했다. 도시 근교의 열처리 하청업체는 공장의 초과 부품들을 기꺼이 수주했다. 그리고 공장의 열처리 부서에는 매 교대조마다 두 명의 인원이 배치되어 언제라도 버너에 부품을 집어넣고 꺼낼 채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열처리 부서의 한 작업조에서 버너에 들어갈 부품을 온도별로 정리하여 몇 개의 작업군으로 나누어 작업을 진해함으로써 전체 부품의 생산량을 무려 10%나 증대 시켰으며 하루하루 기록을 갱신하고 있었다. 또한 버너에 들어가는 부품을 크레인으로 들어서 넣었다 뺐다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부품별로 테이블을 만들어 롤러식으로 밀어넣었다 뺐다함으로써 부품의 출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서 열처리 하는 부품의 양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계상 열처리를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열처리를 해왔던 부품 3건을 발견하고, 그 부품들을 모두 비병목 자원으.
“10년 후, 한국”을 읽고 나서...* 작 가 : 공 병 호(1960년 5월 10일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 자유기고가, 현 공병호경제연구소 소장)* 소 개 문자유주의 경제학자 공병호가 자신의 기준으로 진단한 한국경제의 위기와 전망에 관한 글이다. 간단히 말하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는 책. 우리 사회가 처한 16가지의 상황을 보여주고, 그 원인과 이후 10년 뒤의 모습에 대한 대안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주력산업의 변화, 차이나 쇼크, 노동조합의 약진, 해외로 빠져나가는 자금 등과 같은 구체적인 경제 현상에서부터 진보와 보수의 갈등, 대미외교, 세대간의 문제까지를 다룬다.현재 정체된 한국은 기업가 정신으로 패러다임을 재정립해야 하며 정치논리보다는 시장 논리가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개인,기업,국가는 냉철하게 현실부터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특히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하여 10년 뒤의 한국사회의 모습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있다.그가 던지는 비판적인 메시지는, 내가 직면한 현실, 우리의 기업에게 닥칠 미래, 그리고 우리 사회가 가고 있는 방향은 어떠한지를 냉철하게 반성하도록 이끈다.* 감 상 글책의 첫 부분은 한국의 현재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현재 '저성장'과 '고실업'로 몸살을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은 어려웠던 IMF 시절에 IT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서 고성장을 이끌어 냈던 것과 달리 장기적인 투자의 부재와 원천기술 확보의 부족으로 인해서 야기되었다.일본의 제조업 호황 시절에 장기적인 투자의 부재로 인해서 그들의 경제를 지칭하는 용어가 되어버린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단어처럼, 현재 한국의 모습은 예전의 IT 호재에 마냥 기뻐하며 멈추어 버린 현재의 모습을 보여준다.일례로 이동통신사를 본다면, 올해 마케팅 비용이 몇십억이 책정되었다는둥, 세계 몇 위라는둥...이런 얘기와 광고 얘기만 떠들고 있다. 앞으로 미래이동통신인 3G나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 개발 자금이 얼마 책정되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내용은 토막 뉴스나 신문을 자세히 읽으면 가끔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미 이동통신 시장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일본은 잃어버린 장기불황 10년을 극복하고 3G 서비스를 시작해서 세계 이동통신 시장을 재탈환하기 위해서 날개를 펼치고 있는 이 급박한 시점에서 말이다.3장.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사람들'기업가 정신의 부재'가 현재의 한국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향후 10년후의 발전을 위한 마인드를 가지기 보다는 단지 매출이 얼마이다 고객확보가 얼마이다 등 숫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무로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현재의 모습에 자족하는 모습은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드는 우리 기업의 현실이다.안전한 것이 가장 좋긴하지만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위험이 없으면 결과도 있을 수 없다.8장. 약진하는 노동조합노조, 파업..이런 말은 어느새 우리 일상에 익숙해져 버렸다. 지금도 이 불황에서 파업을 하는 회사는 한둘이 아니다. 공병호 박사는 노동조합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판을 던지고 있다.. 노동조합의 본래의 목적은 개별 기업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긴 조직인데, 이런 노동조합이 '기업별 노조'가 아닌 '산업별 노조'로 조직이 확대되면서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정치 세력화를 하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심지어는 노동조합에서 통일을 위한 통일세를 년 몇%씩 책정하자는 제안도 있었다고 한다.노동조합이라는 것은 각 기업에서 개별적으로 생겨난 조직이 분명할텐데 서로 경영환경과 근무환경이 다른 기업들간에 단지 같은 산업군에 속해있다는 이유로 서로 같은 조건의 노동환경을 제공받고 싶어한다는게 언듯 이해가 안간다. 노동조합의 존재 이유야 명확하지만 떼거리 노조로 무언가를(정치적이지 않으면 다행이지만...)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든 이유다. 신문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기업하기가 가장 힘든 나라라고 지적하지만, 그냥 단지 기사거리로 취급될 뿐 아무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같지는 않다.9장. 한국의 교육, 희망은 있는가?지금은 한국 교육이 문제가 있다는데 반박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 자신도 이미 그 교육 체계 속에서 문제를 뼈저리게 체험하며 자라왔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 분명히 인식하고 그 문제점이 고쳐지는 바랄 것이다.대학이란 곳은 열심히 노력하는 교수님들도 계시긴 하지만 매년 같은 자료로 강의하는 교수님, 새로운 연구나 학문적 성과를 지향하기 보다는 인기에 야합하고 국가나 외부 기업의 지원만 신경쓰는 교수님들이 너무 많다.이런 상황속에서 정부는 유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비판하고 문제점을 고치려는 지 문제를 만들려는...지 머리좋은 사람들을 잔뜩 모아 놓고 짜낸 교육시스템은 모두 냉소를 짓기에 충분하다.그리고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주장하면서 하향평준화를 지향하는 모습들...12장. 시대를 거스르는 민족주의현대의 사회는 민족주의가 아닌 개인주의가 득세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짧은 기간동안 경제성장을 이루어 내고 개인주의를 받아들일 시간이 적었던 우리나라는 이상한 민족주의 열풍에 휩싸여서 시대의 대세를 거스르고 있다. '북한문제'처럼 결국에는 우리나라가 안고 가야말 할 문제이지만 경제적, 정치적, 개인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한민족이라는 묘한 감정섞인 민족주의적인 사고 방식만으로만 바로 보려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냉정히 말하면 북한은 경제적으로 실패했으며 이로 인해서 떠안아야 될 남한의 경제적 부담은 엄청나다. 14장의 세계화에 대한 지적처럼, 단지 민족적인 단일성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효율성 측면에서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15장. 한국 경제를 뒤한드는 차이나쇼크이미 중국은 우리의 경쟁 상대이다. 그리고 경쟁 상대로 인식해야만 한다. 중국의 이런 위협은 분명한 위기이기는 하지만 또한 기회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의 위협 요인은 비단 제조업 뿐만 아니라 거대자본을 동원한 국내 기술 기업을 M&A/A&D함으로써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여 전분야에 걸쳐서 위협적인 경쟁상대가 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그에 따르는 전략을 세우면 거대중국시장이라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도태되고야 말 것이다.현재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공병호 박사의 날카로운 지적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냉엄한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지만 긍정적인 미래와 자기 계발을 이룰 수 있기에,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IMF가 오기 전 거품경제 시대에 누가 IMF와 같은 위기가 온다고 생각이나 했을까..(물론 ..일부 정치인들은 예상했겠지... 단지 서민들만 이 세찬 폭풍에 무방비로 노출되었을 뿐을 것이다.)단지 소수의 사람에 위해서 위기에 대한 경고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판단했던 정책결정자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소비문화에 젖어있던 일반시민들은 사회분위기에 휩싸여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국가,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자신에게도 위협이 되었던 것 같다.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것이 많았다 .이론적으로는 옳은 말이다 실제상황과는 괴리된 내용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점이 안타깝다.삼성그룹의 '7시출근 4시퇴근'을 칭찬한 내용이 있다.실제로 7시에 출근은 했지만, 대부분의 직원이 제시간에 퇴근도 못하고 상사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한다. 이건희 회장의 아침형인간에 딱들어맞는 기막힌 제안이 부하직원들의 비협조로 현실화 되지 못한 실례이다.
AHP 분석기법을 활용한 대여점의 경쟁상대와의 우위방안 선정소 속 발표자 :목 차주제설정 대안의 설정 평가기준의 설정 평가기준의 쌍대비교행렬 설문지 작성 설문종합 대안별 중요도주 제 설 정책,비디오와 DVD대여점 '책교실'이 경쟁상대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섭렵 하기 위한 방안으로 AHP분석기법을 이용한 대안 선택대안의 설정설 명대 안DVD의 종류와 양을 늘려나간다시 설 확 충고객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배달서비스DVD를 주업종으로 변경한다주업종변경고객들의 시선을 끌어 인지도 상승 기대이 벤 트각 품목의 대여가를 인하가 격 인 하평가기준의 계층도평가기준의 쌍대비교행렬설 문 지대 안 별 중 요 도설 문 종 합결 과{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