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조해일에 매일 죽는 사람을 읽고 , 감상문
    매일 죽는 사람을 읽고2004200416 한 현 수이번 소설은 일단 제목부터가 끌렸다. 매일 죽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소설을 빨리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읽다 보니 이 소설은 쉽게 읽을 만한 소설이 아님을 깨달았다. 문장은 어렵지는 않으나 표현이 생소하고, 지금껏 읽어왔던 소설과는 다른 관점에서 보는 내용이라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야 했다. 주인공은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생각한다. 또 남들의 생각은 배재하고 자기가 보는 관점에서 남들의 심리까지 서술하며 상황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이 주인공은 일상생활에 지쳐 있으며 남들과 달리 삶의 목적과 목표가 없어 보이는 듯하다.이 소설은 주위묘사가 뛰어나며 건물이나 이빨 등 무생물을 사람같이 표현하기도 했다. 책을 계속 읽다보면 주인공은 극상 엑스트라로 매일 죽는 역할인 것으로 나온다. 여기서 어떻게 매일 죽느냐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다. 주인공은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죽는 역할을 매일 하다시피 하는 자신의 힘든 삶에, 극상 죽음과 구분 못할 정도로 지쳐있는 것 같다. 촬영 중에 실제 옆구리에 칼을 맞아 아파하지만 아내에게 돈을 벌어다 주기위해 참는 모습에서 연민이 느껴졌다. 이렇게 힘든 삶을 살며 부정적인 자기 모습을 구두에 빗대어 잘 표현 했다. 처음에 삶을 포기 한 것처럼 최선을 다해 묶은 구두끈이 풀어진다. 이것은 주인공이 열심히 살아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구두가 없어져 죽음의 거리 같은 길을 맨발로 걷는다. 여기서는 주인공이 곧 죽을 것 같은, 금방이라도 삶을 포기할 것 같은 상황이다. 하지만 마지막엔 다시 자신의 구두가 아직 신겨져 있음을 확인한다. 이 부분에서 주인공이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을 찾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구두 없이 걸을 때는 온통 부정적으로 보였던 세상이 아직 구두가 있음을 깨닫고 희망적으로 보인다. 주머니 안에는 5백90원이라는 전보다 많은 돈이 있으며 아내와 뱃속의 태아를 생각하며 힘차게 걷는다. 그리고 아내가 먹을 쇠고기를 사가는 부분에 ‘피가 뚝뚝 뜯는, 싱싱한 고기’란 표현으로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는 주인공의 의지가 엿보인다.
    독후감/창작| 2008.10.09| 1페이지| 1,000원| 조회(567)
    미리보기
  • 전상국의 동행 을 읽고
    - 동행을 읽고 -전자정보학부2004200416 한 현 수앞서 읽었던 ‘학’이나 여러 시 들은 많이 접해 본 것이었지만 ‘동행’은 처음 읽어보았다. 동행은 눈 내리는 날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와야리를 찾아가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소설은 읽으면서 배경을 뚜렷이 상상할 수 있을 만큼 묘사가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두 주인공들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해매는 모습과 눈이 많이 내린 장면을 세세히 묘사해 놓았다. 또 재미있는 표현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발목까지 눈이 쌓여 걸어가는 모습을 ‘터벌터벌’ 이란 말을 쓰고, ‘바짓가랑이가 데거덕거리기 시작했다’에서 ‘데거덕’ 이란 표현이 참신했다. 이 밖에도 ‘뿌지직, 철벅철벅, 차르르’ 등 많은 의태어와 의성어 들이 쓰여서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내용으로 보면 시대적 배경은 6.25 전쟁을 겪고 난 시기 이다. 키 작은 사내인 억구는 공산당을 지지 했다는 점에서 마을의 사람들로부터 아버지가 죽임을 당하고 이로 인해 억구는 득구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사람답지 못한 삶을 살다가 다시 와야리를 찾으러 가는 억구는 득구 동생 득칠을 우연히 만나 득칠을 결국 죽이게 된다. 이 설정은 안타까운 시대적 상황을 대신 풀어준다. 6.25 전쟁을 겪으면서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로 인해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시련을 잘 나타내고 있다.이 소설에서는 억구의 말을 들으며 같이 걸어가는 키가 큰 사내가 한명 더 나온다. 이 소설의 여러 가지 서평을 보니 키가 큰 사내는 형사라고 추측이 많지만, 내가 읽어 봤을 때 에는 형사라고 크게 공감이 되지 않았다. 키가 큰 사내는 억구와 대화하며 자신은 용기가 없었던 옛날을 회상한다. 그리고 억구와 생각의 교감을 나눈 후 부친묘소에서 죽으려는 억구에게 담배를 주고 사라진다. 계속 오른쪽 양복 주머니를 만진 점에서 주머니 안에 든 것이 총일까 란 생각을 했었지만 결국엔 담배를 꺼냈다. 키가 큰 사내가 형사라면 억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연민이 느껴져 체포대신 담배를 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8.10.09| 1페이지| 1,000원| 조회(70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7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1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