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교육 계획안교육목표 : 활발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통한 창의성 신장3월새로운 유치원 생활 - 유치원 시설, 설비, 교재, 교구의 사용법을 알고 주변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새로운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4월봄이 왔어요 - 봄의 동, 식물과 봄의 변화에 대해 알고 야외 학습을 통해 봄에 일어나는 자연의 특징과 나아가 계절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다.5월가족과 이웃 - 가족과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여러 가지 가정의 달 행사를 통해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마음을 기른다.6월건강한 몸과 마음 - 안전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도록 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지닌다.7월뜨거운 여름 - 여름의 변화에 대해 알고 안전한 물놀이 등의 야외 활동을 통해 여름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알 수 있다.9월높은 하늘과 알록달록 세상 - 우리 교유의 명절 추석에 먹는 음식, 풍속 등에 대해 알도록 하고 우리 주변의 여러 가지 탈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10월가을이 되었어요 - 야외 활동을 통해 단풍과 낙엽 등의 가을의 변화와 가을의 여러 가지 곡식들에 대해 직접 관찰해 보도록 한다.11월세계의 여러 나라 -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 음식, 의상 등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와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월주제목표주제목표3월즐거운유치원유치원 시설?설비?교재?교구의 사용법을 알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 새로운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다.1, 2주-실내?외 환경유치원 내?외 환경을 둘러보고 시설의 위치, 사용방법, 활동종류를 앎으로써 유치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3주-자기소개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자기 소개 해봄으로써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서 알 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4주-교재?교구 사용법유치원 실내?외의 교재, 교구, 시설 등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안전생활 규칙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다.5주-관계형성교실 뿐 아니라 유치원 모든 유치원 환경 내의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돕는다.4월봄따뜻해진 봄의 날씨와 봄의 동?식물과 봄의 변화에 대해 알고, 씨앗도 심어보고 봄에 일어나는 자연의 특징과 나아가 계절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다.1, 2주-봄의 날씨 변화야외 활동 등을 통하여 봄을 직접 느껴보도록 함으로써 봄의 날씨의 변화와 봄의 특징에 대해서 알 수있다.3주-봄의 식물봄에 자라는 식물의 종류와 색깔, 구조등을 살펴보고 여러 식물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봄의 식물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4주-봄의 동물과 곤충봄에 나타나는 곤충과 동물의 종류, 특징, 생김새, 생활 등을 배움으로써 봄의 동물과 곤충에 대해서 안다.5주- 봄 소풍봄을 직접 느낄수 있도록월주제목표주제목표5월나와 가족나의 소중함을 알고, 나의 관심사, 나의 몸에 대하여 알 수 있고 가족을 소개해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1, 2주-나의 소중함나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써 나라를 이끌어갈 중요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함으로써 나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준다.장래희망 등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진다.3주-나의 몸, 관심사나의 신체 부위별 명칭을 배움으로써 나의 몸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나의 관심사를 말해 본다.4주-가족 소개나의 가족을 소개해봄으로써 친구들의 가족 소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5주-가족의 소중함가족 구성원들이 하는 일을 알아보고,사랑하는 마음을 기름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6월함께 사는 이웃함께 사는 것에 대하여 알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알아보고, 병원놀이, 시장놀이 등을 해 본다.1, 2주-더불어 사는 것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앎으로써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3주-주변 이웃옆집에는 누가 사는지 말해보고, 이웃에 사는 친구들도 말해봄으로써 이웃 사람들에 대해서 알 수 있다.4주-주변 건물나의 집 주변에 있는 건물들을 말해봄으로써 주변 세계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언제 그 건물을 이용하는 지를 말해보는 시간을 가진다.5주-역할 놀이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병원이나 시장, 경찰서, 소방서 등을 살펴봄으로써 병원놀이, 시장놀이, 소방서 놀이 등을 할 수 있다.월주제목표주제목표7월여름여름 날씨의 변화에 대해 알고 여름철 놀이와 안전에 대하여 알고 야외 활동을 통해 여름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알 수 있다.1, 2 주-여름의 날씨변화봄의 따뜻함에서 무더운 날씨로 변화되는 것을 배움으로써 여름의 특징에 대해서 알 수 있다.3주-여름철 놀이와 안전여름철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배우고, 안전 규칙등을 배움으로써 재미있고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4주-여름철 음식, 동?식물여름철에 먹을 수 있는 과일, 채소, 음식 등에 대해서 배우고, 여름에 볼 수 있는 동?식물 등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여름철 음식, 동?식물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다.5주-야외활동물놀이나 야외활동 등을 해봄으로써 직접 여름을 느껴보게 한다.9월교통기관, 추석교통기관에 대해서 알고, 교통안전을 배우고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에 먹는 음식, 풍속 등에 대해 알 수 있다.1, 2주-교통기관의 사용교통기관의 종류와 사용법을 앎으로써 안전하고 질서있게 교통기관을 사용하는 것을 배운다.3주-교통안전교통기관을 이용할 때 교통 규칙과 교통 안전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4주-추석우리 나라의 전통 명절에 대해서 앎으로써 전통 명절 추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5주-추석에 먹는 음식, 풍속전통 명절 추석에 입는 옷, 먹는 음식, 하는 놀이 등을 앎으로써 추석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다.월주제목표주제목표10월가을우리 나라의 상징,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해 알고 서늘한 가을의 변화와 가을의 여러 가지 곡식들에 대해서 알아본다.1, 2 주-우리 나라 전통문화우리 나라 전통 문화의 상징과 전통 문화의 특징에 대해서 앎으로써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해서 이해한다.3주-외국 문화와 비교우리 나라의 문화, 풍습, 전통, 의식주 등을 외국의 것과 비교함으로써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안다.4주-가을 소풍가을 소풍을 통해서 서늘한 날씨도 직접 느껴보고 단풍구경도 하고 낙엽도 직접 만져봄으로써 가을의 변화를 직접 느껴본다.5, 6주-가을의 식물, 동물, 곤충가을에 볼 수 있는 식물, 동물, 곤충들의 종류, 생김새, 구조 등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이해할 수 있고, 가을이 곡식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해봄으로써 잘 이해할 수 있다.11월세계와 우주다른 나라와 함께 사는 것을 배우고, 다른 나라의 언어, 문화, 음식 등에 대해 알아보고, 빛과 그림자 등에 대하여 알고 신나는 우주 여행을 해 본다.1주-함께 사는 나라우리는 다른 나라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앎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킨다. 다른 나라의 이름을 알아본다.2주-다른 나라의 문화다른 나라의 문화와 풍습, 전통, 국기, 의식주 등에 대해서 배움으로써 잘 이해할 수 있다.3주-과학주변에서 일어나는 과학적인 것들을 알 아보고 실험해 보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빛과 그림자 등에 대해서 직접 관찰해 봄으로써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추정기간 : 5일언어활동?순서대로 이야기하기-우리나라의 가옥과 음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 한다.?그림보고 이야기 꾸미기-그림을 보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생활했을지 이야기해본다.?우리나라 전통놀이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서 말하기.?그림보고 말하기-그림을 보고 어떤 음식이며, 어떤 놀이인지 말하기.조작, 실외 놀이?조작-바느질하기/전통가옥 그려보기/제기 만들어보기?실외놀이-굴렁쇠굴리기/투호놀이/제기차기/널뛰기/모래를 이용해 음식 만들어 보기.기본 생활 습관?사용한 놀이기구는 제자리에 정리해요.?놀이기구는 친구들과 함께 차례대로 사용해요.신체 표현 활동?신체-제기가 차 올려지는 모습 표현하기/연이 되어 날아다니는 모습 표현하기.?음률-한복 고름을 매어 보세요.?음악/노래-연날리기/윷놀이?게임-제기 많이 차기/그림카드 보고 전통가옥 이름 맞추기.동화, 동극활동?동화-팥죽할머니와 호랑이?동극-곶감을 무서워 한 호랑이?역할-옛날사람 되 보기수학활동?서열-전통가옥의 시대에 따른 변화 순서대로.?도형-굴렁쇠(원),연(네모마름모)?1대1대응-저고리/치마, 연/얼레?공간-부분보고 전체알기(어떤 전통가옥 일까요?문화 체험 활동?제기차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투호?전통가옥 체험하기?한복 입어보기
특수교육 40년사 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우리학교의 특수교육 역사가 쓰여진 책이었다.대구대학교라고 하면 특수교육과가 유명하다고 많이 생각하곤 한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역사를 담은 책이었다. 책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 1장 특수교육과의 창설과 한국사회사업대학의 출범(1961~1976)Ⅰ. 개관지난 60년대와 70년대는 전세계적으로 개발 의 연대로 표상된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 5·16군사 정권에 의해 경제개발 제일주의로 고도성장을 위해 일약 매진하던 때였다. 이 무렵에 와서 우리 나라는 농업 중심사회에서 산업사회에로 뒤늦은 진입을 서둘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경제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나 가시적 효율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특수교육 분야는 당시의 국가정책 우선 순위에서 늘 유보되거나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이런 어려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 유독 우리 대학은 산업화와 그 이후에 도래할 새 시대를 내다보면서 1961년에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4년제 대학과정으로 특수교육과를 설치하였으며, 그 후 사회복지과와 산업복지과를 각각 설치하였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고도성장과 개발 이후에 파생될 문제들을 내다보면서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출발 단계부터 대학의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였다.이처럼 고귀한 건학정신을 가지고 한국사회사업대학이 4년제 대학으로 출범하였으나, 1961년 말에 군사정부는 대학 정비령을 발표하고 이를 강력히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당시에 4년제 대학은 대폭 정비하는 반면에 2년제 초급대학은 12개교에서 27개교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와중에 우리 대학도 4년제 대학에서 2년제 대학으로 격하됨에 따라 1962년에는 2년제 초급대학과정으로 특수교육과와 사회복지과를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이 때 2년제 과정이기는 하나 사회복지과를 신설하게 된 것은 이후 우리 대학의 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재단법인 대구맹아학원 이 사회에서는 한국사회사업 초급대학을 4년제 대학으로 승격시켜야 할 당위성을 심도있게 논의, 1958년 1월 21일에는 문교부의 설립기준 조사까지 있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 이유는 첫째, 수입재산의 부족, 둘째, 학원내 각 시설간의 구획 미정리, 셋째, 교육법상 장애인에게 고등교육기회를 줄 수 있는 시행령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록 실패했지만 이를 계기로해서 당시 중앙교육위원회는 1958년 2월 19일 장애인에게도 고등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결의를 한 바있다.정규 4년제 대학의 설립인가 실패 후 1959년 6월 6일 제 25회 재단법인 맹아학원 이사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사회사업 이공과 대학 설립인가 신청서 반려조건인 수입재산 보강과 기타 제 조건을 이행하여 연내에 다시 신청키로 하였으나 문교부가 제시한 조건의 미해결로 지연되다가 1960년 1월 30일, 제 26회 법인 이사회에서는 다소 여건이 미비되었다고 하나 조속히 해결을 보아야 할 학내사정의 시급성으로 해서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일반 대학령에 의한 정규 4년제 대학인 한국사회사업대학을 설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여기서 공과대학이라는 명칭을 폐기한 것은 이공계열대학을 설립하기에는 당시 재단 형편으로는 이에 충족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이 결의에 따라 1960년 7월25일 한국사회사업대학 설립인가 신청서를 문교부에 다시 제출하였다. 이때 제출한 인가 신청서에 기록된 대학설립의 목적과 취지는 다음과 같다.< 대학설립의 목적과 취지>본 대학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정신에 입각하여 국가사회와 인류발전에 필요한 사회복지부문과 특수교육의 심오한 이론과 응용방법을 교수, 연구하고 아울러 인격의 도야와 건전한 사상을 함양하여 사회복지증진에 공헌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설립한 것이다.제1차 세계대전과 1930년의 경제공황은 사회봉사를 더욱 요청하게 되었고 사회사업교육 발전을 놀라울 만큼 촉진하였다. 그 후 1952년대에 와서는 사회복지 부문이 새로운 학분 분야로 발전하였고 금일의 선진제국에 있어서는 사회정책의 토대를 이 학문 분야에 두고 학이론의 확립과 여기서 수 우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우스운 일입니다.( 1985년 9월 12일 이태영 초대총장 회고)대학설립을 위해 두 번에 걸쳐 인가신청을 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보면 시설, 설비의 부족, 재단 수익재산의 부족 등 갖추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 한국이공학원으로 시작하여 5개년간 졸업생은 배출되는데 정규대학 인가도 안나오고 실로 애태우는 시기였다.후일 초대 이태영 총장의 회고담을 미루어 보면 대학인가 때문에 매년 노력한 것 같고 1960년에 인가 받기 위해 1959년 말 이승만 대통령 4선에 동조할 것까지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1960년 말에 인가 신청했으니 소위 기준조사라는 것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던 것이다.당시 이태영 학감과 오천석 문교부 장관의 담판은 1961년에 한국사회사업대학이 인가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태영 학감의 어머니와 오천석 장관의 부인은 대구신명학교 동기동창으로서 매우 친하게 지낸 사이였기에 적지 않은 힘이 되었으리라 본다.이 해에 한국사회사업대학이 인가된 것은 오천석 장관의 배려가 컸던 것 같다. 이미 중앙교육위원회도 끝난 상황이고 기준조사 역시 끝난 상황에서 모든 것을 다시 하여 인가를 얻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 산 증거일 것이다.그러나 겨우 1년만에 20명을 뽑을 수 있는 소규모 대학이라는 점과 단일학과라는 문제를 갖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특수교육과가 설치되었다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태영 초대총장은 다시 이렇게 회고했다.「그래서 정식으로 한국사회사업대학이 인가 났습니다. 인가가 나서 신문에 그것이 보도가 되니까 모두가 참 야단이 났지요. 우리 선생님들 한잔하시고 만세를 부르고 했는데 인가장을 받으러 올라갔는데 사흘이 되도 제가 안내려 오는 거라요. 그러니까 또 인가취소 되었는가 싶어서 걱정을 하시는데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나는 인가를 받으러 들어가고 서울에 또 한국사회사업대학이라는 기성회라는게 있었던 모양입니다.한국사회사업대학은 인가해주고 우리는 왜 안해주느냐는 식으로 정 안되거든 한1일부터 동월 31일까지하계휴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동계휴가 12월 20일부터 익년 1월 31일까지학기말 휴가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개교기념일 7월 2일(주) 일요일 외의 국정 공휴일은 다음과 같다.1월 1일부터 동 3일까지3.1절 (3월 1일)식목일 (4월 5일)제헌절 (7월 17일)광복절 (8월 15일)추수절 (추석절)개천절 (10월 3일)한글날 (10월 9일)국제연합일 (10월 24일)성탄절 (12월 25일)제 7조 입학고사, 졸업식, 기타 사정이 있을 때는 제 5조의 수업일수 외에서 임시 휴업을 하는 일이 있다. 비상재해, 기타 긴박한 사정이 있을 때는 제 5조의 수업일수에도 불구하고 임시 휴업을 할 수 있다. 휴업일 이라도 필요있을 때는 실험 실습 등을 과하는 일이 있다.제2장 특수교육과 전공 체제로의 발전(1977~1989)Ⅰ. 개관1970년대 말 유신정권 하의 사회는 독재에 대한 저항의식과 더불어 민주화의 의지가 확산되고 있었다. 1979년 10월 26일 이른바 10.26사태로 말미암아 정국은 긴장이 고조되고 경직되어 가고 있었다. 이에 1979년 10월 27일에 대학의 휴교조치가 되어지고 이어 12. 12사태가 일어나 신군부 정치세력이 등장하였다.민주화에 대한 민중의 욕구가 분출되는 가운데 정국은 혼미상태를 거듭하다가 1980년 5월 드디어 광주민주화 운동이 격화되고 신군부 정치세력이 정권을 장악하여 제 5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이와 같은 정세하에서 대학가의 저항운동은 계속되어 정상수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1980년 5월 13일 과도정부와 10.26사태 이후의 정치발전 민주발전에 대한 정국 각 대학의 의사표시와 그 심각성을 인지하여 총 학생회에서는 수업을 무기한 연기하고 시국에 대한 담화문 및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3차에 걸친 대의원 비상소집회의 끝에 5월 14일 총학생회 주체로 200여명의 학생이 운동장에 집결, 시국 선언문 낭독에 이어 계엄 해제 등 정국 대학 및 대구 시내 5개 대학과 행동을 같이 하기로 결의하였다.1970특수교육전공이 설치되었다. 이때부터 특수교육과에는 특수교육전공, 초등교육전공, 치료교육전공으로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다른 전공들은 사범대학내의 독립된 과로 분리되었다. 특수교육과의 3개 전공이 사범대학내의 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치료특수교육과로 분리·개편되어 독립학과 체제로 운영되기 시작한 것은 1990학년도 부터였다. 종합대학으로써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 이 시기(1977~1989)에 특수교육과 교수들의 연구 활동은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었다.1980년대는 우리 대학이 종합대학으로 승격함과 동시에 이태영 총장이 취임을 하게 됨으로써, 이태영 총장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진작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이에 교수 개개인의 연구열의가 매우 높아졌다.이 시기에 주목을 끄는 연구활동으로 김정권 교수는 정신박약아의 개별화 학습의 효과 라는 논문으로, 그리고 이규식 교수는 정신박약의 개별화 학습의 효과 라는 논문으로 1980년 2월에 본 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어서 이상춘 교수는 E. Seguin의 백치교육사상 이란 논문으로, 김병하 교수는 청각장애아 교사의 전문능력 연구 란 논문으로 1981년 2월에 문학박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였고, 여광응 교수는 투입정보의 조직화와 제시방법이 교육가능 정신박약아의 단기기억에 미치는 효과 라는 논문으로 1983년 2월에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특수교육연구는 1980년대 이후 국가수준에서의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1980년대에 우리 대학의 특수교육 연구활동 가운데 국가차원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된 것은 1982년 4원에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정연구를 위탁(문교부 : 교육 1012-204)받아 당시 초대 사범 대학장이었던 김정권 교수가 연구조정 책임자로서 전국규모의 위탁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하여 마무리 지어, 이 교육과정은 1983년 12월 31일 문교부고시 제 83-13호로 개정 공포되었다.그 후 제 5차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정을 위해 역시 대학 특수교육연구소(소장 : 김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