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언어문화와 한국의 언어문화의 비교◎ 목차1. 서론2. 본론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다테마에와 혼네친절과 겸손같은 말, 다른 뜻남성어와 여성어대중 노래방 카라오케(からオケ)경어사용직장에서 언어 행동3. 결론4. 참고문헌◎ 서론일본과 한국은 매우 다른 성격을 지닌 나라처럼 보인다. 섬나라인 일본과 반도 국가인 한국, 식생활도 주거 문화도 다른 두 나라. 그러나 일본인의 생활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와 비슷한 문화들이 굉장히 많다.과거에는 우리 나라에서 일본의 대중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유행하여 소위 ‘일류(日流)’라고 하였다. 일본 대중 가요, 만화, 드라마, 영화 등 한국의 청소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일본 문화에 열광하였고 드디어 우리 나라는 일본 문화를 전면 개방하기에 이르렀다.그러나 현재 한국의 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가고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유명 가수들의 일본 진출이 눈에 띄었으나 요즈음은 ‘욘사마’ 열풍이 불어 ‘한류(韓流)’를 몰고 왔다. 이렇게 일본과 한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 지면서 한국인들은 일본으로 일본인들은 한국으로 여행을 다니거나 타국에 정착을 하는 경우가 빈번해 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 특히 사고와 행동양식을 지배한다는 ‘언어’의 부문에서 두 나라의 문화 차이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본론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일본인들은 우치(內?うち)와 소토(外?そと)사이에 엄격한 경계를 그리고 행동한다. 일본인들은 소토인 사람들에게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게 행동하지만 그것은 겉치레일 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은 아니다. 진지하게 대접받으려면, 또 당신의 안녕에 적절한 관심을 얻으려면 우치가 되어야 한다. 한국인들에게도 이런 행동 양식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매우 친한 사람들 사이에는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를 해 주지만 친하지 않고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인사치레로 걱정과 관심을 표할 뿐이다. 다만 일본처럼 우치(內)냐 소토(外)냐 하는 말이 없을 뿐이고 우치와 소토 간의 격차가 큰지 작은 지의 차이뿐이지별력이 없는 사람을 대하면 일본인들은 겉으로는 아닐지라도 마음으로는 그를 멀리한다.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갈등의 소지가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아예 입 밖으로 끄집어 내지 않는 편이 낫다. 특히 인사이더들(우치?うち)에 의해서 저질러진 실수라면 더욱 금기이다. 일본인 사회에서는 체면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체면을 깎아내리는 일은 심각한 도전으로 여기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 이런 실수를 탁 털어놓고 인정하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이 사태를 외부인에게 알리는 행위는 집단 전체의 수?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다미 밑으로 쑤셔 넣을 수 있는 것들은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한국인들 또한 본심을 숨기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자신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아예 그것이 없는 듯 치부하고 행동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것에 대해 부정적인 행동이나 반응을 보이거나 심하게 반발을 하는 것 같다.친절과 겸손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일본인들은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다. 낯선 일본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서툰 일본어로 길을 물으면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고 만약 길을 몰라서 가르쳐주지 못한다면 길을 물어본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사과를 한다고 한다. 한국인들의 경우 낯선 사람이 길을 물어 올 때면 우선 경계부터 하는 행동을 보인다. 그리고는 길을 잘 모르면 ‘모르겠는데요’라고 짧게 대답하고 금새 사라져 버린다.일본인들은 일부러 하려고 하지 않아도 친절하다. 이것은 전통에서 유래한다. 이들의 언어와 문화에는 도저히 불친절하게 만들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앞차가 갑자기 끼어 들기를 해서 화가 잔뜩 난 택시 운전사가 고함을 치자 그 택시에 탔던 외국인이 옆의 일분인 동료에게 무어라고 하는 것인지 물었다. 대답은 “지옥에나 가시오, 선생님.” 일본인은 욕을 할 때에도 예의를 지킨다는 말이다.일본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예절에 있어서는 행동이 시작되기 전에 말해야 할 것들이 많다. 식탁에 앉아서도어놓기에 바쁘다. 물론 도움을 주고서 ‘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라고는 말하지만 일본인들처럼 습관적으로, 그리고 아주 자신을 깎아 내리는 듯한 태도는 보이지 않는다.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겸손을 표시하는데 이런 일본인들의 행동은 외국인들이 오해하기 십상이다.일본인들에게 돈은 대단히 복잡한 대상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돈을 빌렸을 경우에도 그냥 ‘벌거벗은’ 현금으로 돌려주면 안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봉투에 담는 것이다. 봉투가 없으면 아무 종이에라도 싸서 주어야 한다. 또한 접히거나 구겨진 지폐를 주는 것은 금기이다. 먼저 은행으로 달려가서 새로 찍은 빠닥빠닥한 지폐로 교환해서 잉크냄새와 함께 봉투에 담아야 할 것이다. 여러 행사에서 돈을 선물처럼 주고 받는 일이 보통인데 수표를 써서 주거나 받는 사람의 은행 께좌로 현금 이체를 시키는 것?ㄴ 현명하지 못한 처사이다. 새 지폐로 돈을 찾아서 봉투에 넣은 다음 직접 손으로 건네야 하는 것이다.일본인들은 서로 ‘형편없는’ 선물을 주고받으며, ‘멍청한 형(愚兄)’이라고 서로 소개를 늘어놓는가 하면, 실컷 도와주고서도 늘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가 붙어 다닌다.‘excuse me' 에 해당하는 “스미마센(すみません)”이라는 말(글자 그대로 하면 ’나는 용서받을 수 없다‘라는 뜻)은 늘 남발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말이 단지 ’hello' 대용으로 쓰이며 심지어는 ‘thank you' 대신으로 쓰이기도 한다. 진짜 큰 실수를 저지르고 정말 사과하고 싶을 때는 ’모우시와케고자이마센(もうしわけございません?용서를 빌고 나 자신을 해명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라는 뜻의 말을 한다.)같은 말, 다른 뜻일본어에는 똑같은 것을 표현할 때도 여러 가지 방식들이 있는 반면, 똑같은 말이 여러 가지 다른 것을 지칭 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도우모(どうも?何うも)’라는 말은 ‘고맙다’, ‘저, 여보세요’, ‘잘됐네’, ‘오랫만이군’, ‘정말 미안해’, ‘글쎄’, ‘들어오세요’, ‘앉으세요’다 물 건너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거의 실수가 없을 것이다.)남성어와 여성어프랑스 같은 경우 남성성을 띄는 사물과 여성성을 띄는 사물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각 사물마다 성별이 정해서 있어서 문법적으로 쓰임이 각각 다르다고 하는데 일본의 경우는 여성이 쓰는 말과 남성이 쓰는 말이 따로 있다. 한국의 경우 여성적인 어투나 문체가 있는 경우도 있다. 남자들이 더운 무미건조하고 딱딱하게 말을 하는 반면 여자들은 부드럽고 상냥한 말을 쓰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런 차이가 더욱 심하게 나는 것 같다. 고대에 이미 언어상의 남성과 여성의 구별은 있었던 것 같다. 세이쇼나곤의 『마쿠라노소시』에도 “같은 것이라도 귀로 들어보면 다른 것. 스님의 말, 남성어, 여성어, 그리고 하층 계급사람들의 말은 반드시 그 말이 많다”라고 나온다.근대 궁정의 여성들은 ‘카모지(かもじ, 머리카락)’, ‘오나카(おなか, 배, 復), ’오나라(おなら, 방귀)‘, 오히야시(おひやし, 물)’ 등과 같이 감각적이며 아름다운 울림을 가진 말을 만들어 냈는데 요즘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녀들은 이름 붙이기의 명인이었던 셈이다. 또 에도 시대가 되자, 궁중 여성들의 말이 ‘조추고토바(女中詞?じょちゅうことば)’가 되어 단순히 이름과 사물 정도의 관계가 아니라 말과 행동 사이에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되었따. ㅇ{를 들면 에도 시대, 여성의 예의 범절에 대해 적은 서적인 『온나초호키』(1692)를 보면 “여성은 말을 떠듬떠듬거리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으며, 모든 말에 오(お)를 붙여야만 한다”라고 나온다.) 이와 같이 명확하게 규범을 내세우며 언어사용 범위를 정한 것이 그 행동까지도 규정하게끔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남성과 달리 여성을 보다 여성스러운 면을 요구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경우 일본처럼 정확하게 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이 사용할 경우 안 좋게 보는 말들이 많다. 남성에게 보다 여성에게 더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은 언어 사용에서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다.대중 노래방 카도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조어며 합성어를 잘 만들기로 이름난 게 일본인들이다 이를테면 ‘야간 야구 경기(night game)'를 '나이타(ナイタ?)’라고 이름 붙인 것도 일본 사람이고, 타자가 투수의 공에 얻어 맞는 것을 ‘데드볼(デッドボ?ル)’라고 만든 것도 일본인의 솜씨다. 정식 영어로는 ‘힛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이기 떄문이다.)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장 잘 부르는 노래를 일컬어 ‘18번’이라고 한다. 속칭해서 ‘18번’은 인본의 연극 예능의 하나인 소위 ‘카부키(かぶき, 歌舞伎)’에서 온 말이다.이치카와 단쥬우로우(いちかわ だんじゅうろう, 1660~1704)라는 유명한 카부키 배우가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며 손자 등 자손들은 카부키 배우를 계승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중 제9대 이치카와 단쥬우로우(1838~1903)는 자기 가문에서 공연해 온 무수한 각본들 중에서, 『후와』를 비롯한 18개의 작품을 선정해서 공연을 했던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카부키 18번’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뒷날에 가서는 누구거나 자신이 득이만만한 노래 솜씨나 예능 재주를 일컬어 ‘18번’으로 부르게된 것이다.)경어사용한국어의 경우 지위에 따라 경어 사용이 결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버지, 어머니나 아주머니 등 윗사람에게는 존댓말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반면 일본어는 상대에 따라 경어사용이 달라진다. 즉 경어가 발달해 있고 복잡한데 우리말의 절대 경어에 대해서 일본은 상대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다.)일본어는 말하거나 쓰거나 할 때, 상대의 인물이나 화제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 존경하거나, 겸양하거나 하는 배려가 있다. 또 그 자리가 격식을 차려야 할 장소인지, 부담없는 장소인지 등에 대한 배려도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일본어만 한정된 경우는 아니지만, 일본어에서는 이런 배려를 경어라고 하는 특별한 말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보통이다.일본사람들은 같은 뜻도 상대나 경우에 따라 다른 말투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누군가한다.
목차Ⅰ. 서론.........2Ⅱ. 본론1. 스페인 교육의 역사적 배경...........32. 단계별 교육제도...............43. 미국의 교육제도.............124. 중국의 교육제도.............235. 일본의 교육제도.............246. 호주의 교육제도.............257. 영국의 교육제도.............288. 프랑스의 교육제도...............: 교사자격증이나 각 분야별로 교사자격증을 가지 자들로 구성. 특수교육 을 받는 학생에게는 보조교사가 따름. 학생그룹에는 담임 지도 교사가 할당됨. 점차적인 출생률의 감소 추세는 초등교육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1985~86학년도의 560만 학생들이 1993~94학년도에는 420만으로 교 사당 19.3명으로 감소)-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각 경우에 해당되는 심리 교육 등의 교육지침에 따라 특수 교육 학교에 다니게 되어 있음나. 중학교 교육- 무상 의무교육 기간. 학령에 맞는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교 교육 과 전문직업 교육을 받는데 필요한 과정이다.- 목표 : 학생들의 학문 관심도와 동기, 능력 등의 다양성 발견- 요건 : 학급당 30명이 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학교의 시설 및 공간을 개선하 고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2~3명의 고사, 심리학자 또는 교육학 자로 구성된 상담부를 설치한다.- 필요에 따라 선택과목을 둘 수 잇게 했으나 제2외국어(전과정), 고전문화(최소 2 단계 한 학년 동안), 직업과정 중의 한 과목(2단계) 등의 과목은 필수로 지정하 고 일단 시범적 성격으로 의무적으로는 제2외국어와 고전문화를 지정함.- 중학교 의무교육과정을 마치면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되고 졸업 후에는 각 분야 의 고등학교, 중급의 전문직업교육으로 진학하게되며 그 이후의 진로는 다음의 도표처럼 이어질 수 있다.(3) 고등학교 교육1) LGE 하의 BUP와 COU- 일반교육을 원하는 학생은 초등과정(EGB)의 졸업 후에 문과·이과의 통합과정 인 3년제의 BUP라고 불리는 고등학교에 진학함.(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님)- 과목 : 1학년에서 스페인어, 외국어, 제2외국어, 예술, 사회, 수학, 과학, 체육 등 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함. 2학년에는 라틴어가 추가되며 지리, 물리, 화학 등의 세분화된 과목이 있고 실업과목도 2시간을 듣게 됨. 3학년에서는 그 외의 추가 필수 선택과정으로 스페인어 라틴어, 희랍어, 수학 중 3과목을 택하든가 스페인 어, 자연받음3) 언어학교 (Escuela Oficial de Lenguas) : 세계 각국의 언어를 취급하는 학교로 제 1단계는 소저의 과정을 이수한 후 언어능력증서를 받게 되고, 제 2단계 과정 은 특정언어의 통역사 또는 번역사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이 과정을 이수하면 대학 제1기 과정인 diplomado와 동일한 자격요건을 갖추게 됨4) 국립항공학교 (Escuela Nacional de Aeronautocas) : COU를 마치고 소정의 신 체적응검사에 합격해야 입학이 가증함. 3년제 기본과정을 이수하면 상업용 비행 기 조종사 및 1급 조종사 자격을 얻는다. 2년제 전문과정을 국내선 조종사로 일 하면서 이수함.5) 문화재관리 전문학교(Escuela de Restauracion Artistica) : 고고학적 가치가 있 는 미술품이나 건축물 등의 문화재를 관리, 복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3년제 학교로 고등하고 졸업자나 응용미술학교 졸업자가 입학할 수 있다.6) 광고 전문학교 (Escuela Superior de Relaciones Publicas) : 3년제로 광고 전문 인의 양성을 위한 학교로서 전과정을 이수하면 광고전문사가 되고, 소정의 논문 을 쓰고 통과하면 1급 광고전문인 자격을 얻는다.3. 미국의 교육제도(1) 서 론누가 뭐라 해도 오늘날 세계의 중심이 미국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군사,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세계의 중심국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미국의 교육은 이미 세계 자본주의 교육의 기본 틀로 자리잡은 지 오래며, 1990년대를 전후하여 소련을 비롯한 동구 유럽의 몰락으로 인하여 민주주의 정치체제 또는 자본주의 산업체제를 따르는 거의 모든 국가들의 이상적인 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1980년대 이후 시작된 미국의 교육개혁운동이 전 세계 모든 나라간의 교육개혁을 경쟁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미국은 교육에 있어서도 세계의 중심국가임에 틀림없다. 우리 나라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 대한 보충교육, 근로경험을 중시하는 커리어 교육, 영재아들 위한 특별진급, 다민족문화를 반영한 민족학교 등이 고안되었다. 이러한 학교들은 말하자면 바우처 시스템(Voucher System)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 바우처 시스템이란 소비자 중심의 경제원칙을 교육에 도입한 것이다. 이 시스템하에서는 모든 학령아동의 부모들이 교육예산 중에 자기 아이의 몫을 ‘교육바우처’로 받아서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를 선택하여 입학하고 교육경비로써 이 바우처를 사용하면 된다. 이 제도는 이웃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과정을 마친 후에 다시 이웃에 있는 중등학교로 진학할 수밖에 없는 기존의 폐쇄적이고 획일적인 공교육제도에 대하여 학습자의 학습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최근 미국,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 이에 대한 정책화가 확산되고 있다.다. 중등교육미국은 국가적으로 통일된 학교제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다양한 민족과 인종 및 종교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주 나름대로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에 있어서도 이러한 다양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교육에 있어서 철저한 지방분권제를 취하고 있는 미국의 학교제도는 주에 따라 차이가 있다. 단성형 학제이지만 8-4-4제, 6-3-4-4제, 6-6-4제, 5-3-4-4제, 6-3-3-4제 등 지방마다 다양하다. 이렇듯 학제가 다양하기 때문에 중등교육기관의 명칭도 다양하다. 전통학제인 8-4제에서나 6-6제에서는 high school로 불리우고, 6-3-3제에서는 Junior high school과 senior high school로 나누어 불리운다. 1960년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5-3-4제와 4-4-4제에서는 초등과 중등의 과도기적 유형이라는 의미에서 middle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중등학교의 형태는 인문계중등학교, 기술·직업고등학교, 종합고등학교가 있는데, 종합중등학교가 가장 보편적이다. 종합제 중등학교란 전통적으로 인문교육과정과 직업기술교육과정으로 양었다.2> “Goals 2000”의 주요 내용: 1994년의 미국교육법에 담긴 교육목표는 2000년까지 다음 사항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모든 어린이들이 배울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도록 한다.@. 고등학교 졸업률을 적어도 90%까지 끌어올린다.@. 모든 학생들의 영어·수학·과학·사회 등 핵심교과 능력을 신장시킴으로써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 학생들이 수학·과학 과목에서 세계제일이 되도록 한다.@. 성인들의 문해교육과 평생학습에 대한 기회보장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약물·폭력·알콜 등에서 해방된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한다.@. 교사들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교사교육을 강화한다.@. 모든 학교는 학생들의 사회적·정서적·학구적 능력함양을 위해 학부모의 참여를 통 한 동반자 관계를 조성한다.3>클린턴 행정부의 교육정책 방향: 클린턴 대통령은 1994년 3월 의회 양당의 전폭적인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Goals 2000”미국교육법에 기초하여 1997년 2월 연두교서를 통해 21세기를 대비한 교육부문 조치계획을 발표했으며, 교육성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7대 교육정책 목표를 설정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가. 기본방향@. 강력하고 안전한 학교를 건설한다. -- 분명한 학업성취 기준을 설정하고 학생규율을 강화한다. -- 교실마다 능력있고 헌신적인 교사를 배치한다.@. 8살 어린이가 글을 읽고, 12살 어린이가 인터넷을 활용하며, 18살 청소년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모든 성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한다.@. 국민에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제공한다.나. 21세기를 대비한 교육부문 10대 조치계획( Call to Action )@. 엄정한 국가학력수준을 설정한다. - 4학년은 독해, 8학년은 수학과목의 국가고시를 실시한다.@. 모든 교실에 능력있고 헌신적인 교사를 배치한다.@. 모든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