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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해보험에 대한 보고서
    Ⅰ 서론1. 손해란?법적으로 손해라 함은 법익에 관하여 입은 불이익을 말한다. 그것은 위법행위(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가 없었더라면 존재하였을 상태와 위법행위가 있은 현재의 이익상태와의 차이이다. 불이익이 생긴 법익은 재산 ·신체 기타 법적으로 보호하기에 상당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상관없다.보험에서의 손해란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신체적인 불이익을 말한다.손해는 보통 다음과 같이 나누어진다.2. 손해의 종류(1) 재산적 손해 ·정신적 손해재산에 대하여 가하여진 손해가 재산적 손해이고 생명 ·신체 ·자유 ·명예 등에 가하여진 손해가 정신적 손해이다. 민법은 불법행위에 관하여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음을 규정하고 있지만(751 ·752조), 채무불이행에 있어서는 아무런 규정도 두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 점에 관하여는 양자 사이에 차이를 두어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채무불이행에 있어서도 정신적 손해의 배상을 인정하여야 한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다만 채무불이행에 있어서의 정신적 손해는 특별한 사정에 의한 손해(393조 2항)로 되는 경우가 많다.(2) 적극적 손해 ·소극적 손해기존 재산의 감소가 적극적 손해이고 장래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상실한 경우가 소극적 손해이다. 채무불이행에 있어서는 불이행에 의한 채권침해가 적극적 손해이고, 가령 채무가 이행되었더라면 채권자가 목적물을 전매(轉賣)하여 얻었을 이익의 상실이 소극적 손해이다. 이 구별의 실익은 전자가 통상의 손해인 데 반하여 후자는 보통 특별한 손해로 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3) 통상손해 ·특별손해통상의 손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러한 종류의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사회일반의 관념에 따라 보통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범위의 손해를 말한다. 이에 반하여 특별손해는 당사자 사이에 있어서의 개별적 ·구체적 사정에 의한 손해를 말하며, 이러한 손해를 배상하기 위하여는 채무자가 그러한 특별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어야 한다(393조 2항). 가령 A가 B로부터 시가 5000만 원의 서 무형적(無形的) 손해라고도 한다. 정신적 손해를 금전으로 평가하여 지급하는 배상금을 위자료(慰藉料)라 한다. 민법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750조)고 규정하였는데, 그 손해에는 정신적 손해도 포함된다. 또 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751조 1항)고 규정하였는데, 재산 이외의 손해는 바로 정신적 손해를 의미한다. 생명침해로 인한 위자료에 관하여 타인의 생명을 해한 자는 피해자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및 배우자에 대하여는 재산상의 손해 없는 경우에도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 (752조)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생명 이외의 신체 ·자유 ·명예 ·정조 등의 침해에 대하여도 피해자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및 배우자가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재산에 대한 침해의 경우(예:조상의 유품을 파훼한 경우)에도 정신상의 손해배상이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정신적 손해를 금전으로 평가 ·산정함에 있어서는, 피해자 및 가해자의 사회적 신분 ·지위 ·직업 ·재산 등을 참작하여 구체적으로 그 배상액을 결정한다.(5) 간접손해화재나 그 밖의 보험사고의 발생으로 입게 되는 보험계약자의 간접적인 손해를 말한다. 보험회사가 보상의 책임을 지는 것은 직접손해에 관해서이며, 간접손해에 대해서는 보상의 책임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간접손해로 인한 손실이 직접손해보다 더 큰 경우가 있으므로, 피보험자의 이익을 위하여 간접손해도 인과관계론에 의해 직접손해로 결정된다.한국 상법에서는 화재의 경우 소방 또는 피난에 필요한 조치로 인하여 생긴 손해를 보험회사가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상법 684조). 또 피보험이익 이외에 관하여 생긴 손해인 손해방지비용 ·손해액 조사비용 ·공동해손 분담금 등도 보험회사가 부담할 책임이 있다.(676 ·680 ·694조)Ⅱ 손실보상과 손해배상과 손해보험의 내용1. 손실보정하고 있다(헌법 23조). 이에 따라 각 법률에서 손실보상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는데 손실보상에 관한 일반법은 없고, 토지수용법이 일반법적 성격을 가진 대표적인 법률이다.손실보상의 내용에 관하여는 상당보상설도 있으나, 시가에 의한 완전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 통설 ·판례이다. 보상은 현금보상이 원칙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현물보상일 때도 있다. 보상액의 결정방법은 산정기준이 법률에 명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당사자 사이의 협의에 의하는 경우도 있으며, 합의제기관의 행정절차에 의하여 재결(裁決)하는 경우도 있다.보상액에 대하여 불만이 있을 때에는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보상액의 지급방법에는 선불과 후불, 개별불과 일괄불, 전액불과 분할불 등이 있다.2. 손해배상이란? [損害賠償, Schadenersatz]배상이란 어떤 사실로 남에게 끼친 손해를 전보(塡補)하여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와 같은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일반적으로 손해배상이라고도 한다 자기의 손해는 본인 스스로 부담하여야 할 것이지 남에게 그 손해를 당연히 배상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남에게 자기의 손해를 배상시키려면, 법률행위(계약) 또는 법률의 규정에 따라야만 한다.위법(違法)한 행위에 의하여 타인에게 끼친 손해를 전보(塡補)하여 손해가 없었던 것과 동일한 상태로 복귀시키는 일로서 적법한 공권력의 행사에 의하여 가하여진 경제상의 특별한 희생(공용징수)에 대하여 행정주체가 행하는 재산적 보상인 손실보상(損失補償)과 구별된다. 민법상 손해배상의무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위법행위, 즉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가 있다. 원료를 살 계약을 체결하였는데도 원료를 가져오지 않아 공장에서 작업을 하지 못하여 손해를 본 경우는 채무불이행의 예이고, 도로 옆의 집에 트럭이 뛰어들어 가구를 파괴하여 손해를 보게 한 경우는 불법행위의 예이다. 손해배상의무는 위와 같은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 이외에 당사자간의 계약(손해담보계약 ·손해보험계약 등)에 의하여 발생할 중에서 일반적으로 생기리라고 인정되는 손해에만 국한하려고 한다. 손해배상의 범위에 관한 민법의 규정은 오늘날의 통설이라고 할 수 있는 상당인과관계설에 근거를 두고 있다(393조 1항). 다만 통상의 손해라고는 볼 수 없는 특별손해도 일정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의 범위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393조 2항).(2) 손익상계손해배상은 실제로 생긴 손해의 전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함과 동시에 이익도 생긴 경우에는, 배상액을 정함에 있어서 손해액에서 그가 얻은 이익을 공제하여야 하는데 이것을 손익상계라 한다. 가령 매도인이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인이 목적물의 운반비와 그 보관을 위한 창고사용료의 지급을 면하였다면, 매수인은 매도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액에서 지급을 면한 운반비와 사용료를 공제하여야 한다. 손익상계에 관하여는 민법에 규정이 없으나 손해배상의 성질상 당연히 이를 인정하고 있다. 손익상계로 공제되어야 할 이익의 범위는 책임원인인 채무불이행 또는 불법행위와 상당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3) 과실상계채무불이행에 관하여 채권자에게도 과실이 있는 때에는 법원은 손해배상책임 및 그 금액을 정함에 있어 이를 참작하여야 한다(396조). 이를 과실상계라고 하는데 이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에도 준용된다(763조). 피해자가 차도를 무단횡단하다가 차에 치여 교통사고가 난 경우가 이의 좋은 예이다. 법원은 채권자 또는 피해자에게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채무자의 배상액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임 그 자체를 부정할 수도 있다.(4) 금전채무에 관한 특칙민법은 금전채무의 불이행에 의한 손해배상청구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그 요건과 효과에 관하여 특칙을 두고 있다(397조). 즉 금전채무의 불이행은 언제나 이행지체가 되고 이행불능을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이행지체가 있으면 당사자간에 별도의 약정이 없는 한 당연히 법정이자(민사는 연 5푼, 상사는 연 6푼, 민법 379조, 상법 54조)에 상당하는 손해가 있는 는 채무자에게 귀책사유, 즉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하고, 책임능력이 있어야 하며, 손해의 발생과 위법성이 있어야 한다. 또 손해의 발생은 채무불이행과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2) 불법행위에 의한 경우행위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는 행위를 불법행위라 한다(750조). 이러한 불법행위에 의하여 손해배상청구권이 성립하기 위하여는 1 행위자의 고의 ·과실, 2 행위자의 책임능력, 3 위법성, 4 손해의 발생이 있어야 하고, 이 손해의 발생은 가해행위와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불법행위에는 일반불법행위와 특수불법행위가 있는데 특수불법행위는 일정한 경우 무과실책임을 인정하거나 타인의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의 책임을 인정하고 있다. 예컨대, 피용자의 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배상책임, 책임무능력자의 행위에 대한 것이 이에 속한다.3) 손해배상액의 예정손해배상액의 예정이라 함은 채무불이행의 경우에 채무자가 지급하여야 할 손해배상액을 당사자 사이의 계약으로 미리 정하여 두는 것을 말한다(민법 398조 1항).이와 같은 손해배상액을 정하는 목적은, 채권자가 채무불이행에 의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손해의 발생과 그 액을 입증하여야 하는데 그 입증은 실제상 곤란하며 또한 이로 말미암아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생길 염려가 있게 되므로, 그러한 입증의 곤란을 배제하고 다툼을 예방하여 채무불이행에 있어서의 손해배상의 법률관계를 간편하게 하고, 또 손해배상액을 예정함으로써 채무의 이행을 확보하려는 데에 있다. 따라서 당사자는 법률의 규정(근로기준법 24조) 또는 선량한 풍속 기타의 사회질서를 위반하지 않는 한 얼마든지 자유로이 손해배상액의 예정을 할 수 있다. 다만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부당히 과다한 경우에는 법원은 이를 적당히 감액할 수 있고(민법 398조 2항), 또 손해배상의 예정이 당사자의 경솔 ·무경험 등을 이용하는 폭리행위가 되는 경우에는 그 손해배상액의 예정은 무효가 된다(104조).4) 손해배상의 방법손해배상의 방법에는 원상회복주의와 금전배상주의
    경영/경제| 2005.06.27| 9페이지| 1,000원| 조회(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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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건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법
    지역사회보건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법1. 설문조사의 과정1단계 : 문제 제기- 조사를 왜 하는가?(1) 보건상태 기술(환경조건, 주민건강수준, 건강행동 방식 등 기술)(2) 인과관계 규명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조사주제 설정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1) 기존지식 미비(기존 연구가 불충분한가?)(2) 연구결과 상충(기존 연구가 새로운 현상과 대립되는가?)(3) 연구문제의 가치(비용과 시간을 써서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는가?)(4) 연구가능성(가용인력과 예산범위에서 연구할 수 있는 사안인가?)2단계 : 문제의 명확화와 가설설정- 연구주제가 설정되었으면 문헌조사 등을 통하여 연구주제를 보다 명확히 하여야 한다.- 연구주제는 가설의 형태로 집약될 수 있다. 즉 가설은 자신의 문제의식의 집약체이다.- 가설 = 변수와 변수의 관계 if, then의 형식여기서 변수는 추상개념이 아닌 측정가능한 구체적 개념으로 조작화되어야 한다.- (예) 조작적 개념(권위주의적인 사람일수록 관상동맥질환에 잘 걸린다.)- 좋은 가설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는다.(1) 가설은 이론과의 연관성하에서 정립되어야 한다.(2)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3) 간단명료해야 한다.(4) 동어반복을 피해야 한다.(건강이 나쁘면 병에 잘 걸린다.)3단계 : 조사설계 (연구모형, 가설, 표집방법 등)- 변수와 변수간의 논리적 연관성 설정- 조사에 영향을 미칠 외적 내적 요인의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1) 통제변수와 실험변수 설정(2) 사전조사와 사후조사- 지역사회보건 연구와 같이 단순히 기술적 목적의 조사라면 생략해도 좋다.- 그러나 다른 연구결과나 이전의 조사들의 결과와 비교하여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이 의심되는가를 살펴야 한다.4단계 : 자료수집1차 자료 : 설문조사, 인터뷰, 관찰, 내용분석2차 자료 : 통계자료, database5단계 : 자료분석과 보고서 작성2. 설문조사의 방법A. 척도의 구성- 척도를 구성하는 이유 : 사회현상 또는 보건현상은 많은 경우에 단일 문항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다차원적, 추상적 속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건강 은 단순히 당신은 얼마나 건강한가? 로 측정하기 어렵다. 직업만족도 역시 당신은 얼마나 직업에 만족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 이럴 경우 건강이나 직업만족도의 여러 하위수준의 질문들을 하여 이를 하나로 묶어서 변수로 사용하면 그 타당성이 높아질 수 있다.- 리커드 척도* 척도점의 문제(2, 3, 4, 5, 7, 9 which one is suitable)* 중간점의 문제 (분명한 찬반 선택을 원하면, 그리고 응답자가 내용에 대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나 태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면 중간점을 없애는 것도 좋다.)* DK 항목의 문제 (질문이 너무 어려운 것일 경우에만 한정하여 모르겠다 는 범주를 포함할 것)* 형식의 문제- 척도구성법(1) 측정하고자 하는 현상을 기술하는 문항을 수집(20개)(2) 20개로 구성된 척도와 개별문항간의 상관관계 계산(.5 이상)(3) 요인분석(4) 회귀분석 (축소된 척도를 구성할 때) : 개별문항 점수를 더하여 종속변수로 하고 개별문항을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분석; 설명력이 높은 상위 5개를 고른다.B. 질문지 작성법1. 설문조사의 원리- 표본에서 얻은 자료를 근거로 모집단의 특성을 추론한다. (확률표집의 원리)- 응답자로부터 직접 응답을 얻는다.(편견없는 응답을 얻는 것이 관건)- 개인단위의 분석- 규모가 커서 관찰이 불가능한 집단의 특성파악에 적합2. 설문조사의 장단점장점 : 1) 큰 규모의 집단의 특성을 묘사할 수 있다.2) 체계적인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3)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하다.4) 적은 표본으로도 객관성이 있는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5) 연관성이 있는 연구주제들을 한번에 조사할 수 있다.6) 비교적 공간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다.단점 : 1) 개인중심의 조사이기 때문에 사회구조적 권력적 요인을 조사하기 어렵다.2) 태도 조사 중심이기 때문에 실제의 행동을 측정하기 어렵다.3) 태도측정 자체가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4) 연구의 깊이에서 한계가 있다.5) 많은 관련변수를 모두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내적 타당도가 문제가 된다.6) 한국적 특성 : 속 마음 드러내지 않기, 정량적이지 못한 태도, 조급성3. 설문조사시 유의사항(1) 응답자는 말하는 기계가 아니다.설문조사는 일종의 사회적 만남이다. 따라서 조사 이전에 레뽀 형성이 필수적이다.(2) 조사목적을 특정화시키고 조사목적에 맞는 설문으로만 설문지를 구성한다.(3) 조사시간은 최대한 20분을 넘지 않게 구성한다.4. 설문작성(1) 질문은 명확히 해야 한다.(2) 설문은 짧게설문조사 시점전 한달동안 상병으로 인하여 평소에 하던 업무나 활동에 지장을 받은 일수는 며칠입니까?(수정) 지난 한달 동안 아파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날은 며칠입니까?(3) 연구목적에 적합한 질문만 할 것(4) 이중질문 회피이 병원의 의료진이나 의료장비 수준에 애하여 만족하십니까?
    자연과학| 2005.06.27| 3페이지| 1,000원|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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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단
    내집단집단심리학에서 개인이 스스로를 집단구성원과 동일시(同一視)하고, 집단에 대하여 애착과 충성의 태도로 임하는 집단을 이르는 말. 집단의 폐쇄성·배타성이란 경향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개념으로 미국의 사회학자 W.G. 섬너가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내집단에 대해 외집단(外集團)은 <타인>이라고 느끼는 집단으로 경쟁심·대립감·적대감 등을 의식하는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내집단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이 증가하여 그 응집성(凝集性)이 높아질 때 그에 따라 외집단에 대한 대항심과 적대감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 대내응집(對內凝集)과 대외배척의 상관(相關)관계는 내집단과 외집단의 관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이다. 따라서 이 두 집단의 구별은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구별이라기보다는 집단성원의 안과 밖으로 향하는 심리적 작용에 따라 윤곽이 잡힌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심리적 움직임은 전쟁 때의 애국심 고양 및 적국(敵國)에 대한 증오의 격발현상이라든지 자민족(自民族)의 신성시와 타민족에 대한 멸시·배척 등 이른바 자민족중심주의 속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 사람들의 자연발생적인 심리작용뿐만 아니라, 외집단에 대한 증오를 자극하여 내집단의 응집력을 높이려고 하는 여론조작도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이러한 외집단으로서 종종 유대인이 거론되는데, 이들이 배척의 대상으로 속죄양(贖罪羊)이 되어 온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 집단>과 <그들 집단>이라는 집단의 구별은 대개 성원의 주관적인 의식에 관계되는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내집단·외집단의 구별은 하나의 존재방식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이제는 그만 뭉칩시다한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전쟁 중인 1952년 임시수도 부산에서 제2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회에서는 자신의 연임이 어렵다고 판단, 자유당(自由黨)을 창당하고 계엄령을 선포한 후 반대파 국회의원을 감금하는 등 온갖 변칙적 방법을 동원하여 대통령 직선제(直選制)를 관철시켜 재선에 성공한다. 그 때 등장한 구호가 바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였다. 이승만의 창작품인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미국의 독립혁명군 총사령관이었던 조지 워싱턴이 영국군에 맞서 싸울 것을 촉구하면서 내세웠던 구호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을 차용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에 이의를 달 수 없다. 구약성경 전도서 4장 12절에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쓰여져 있다. 그러나 부작용이 만만찮다. 그 부작용에 주목한 사람이 바로 뉴저지주 출신으로 1863년 예일대를 졸업하고 유럽으로 건너가 여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1875년 세계 최초로 사회학 강좌를 개설했던 W. G. 섬너였다. 그는 미개종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종족간 대립관계가 발생하면 내집단과 외집단, 즉 ‘우리집단(we-group)’과 ‘그들집단(they-group)’이라는 범주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에 뚜렷이 나타나며, 내집단에 대한 단결과 충성의 감정 그리고 외집단에 대한 적의와 배척 태도가 상관적으로 발전해 간다”고 주장했었다. 자유당 사람들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독재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결속을 위한 것이었으며, 조지 워싱턴의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역시 미국 독립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뭉쳐 영국군을 격파하자는 선동이었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한다.‘우리’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처럼 ‘우리집단’의 미망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민족도 드물 다. 민주화 이후 각계 각층의 집단이기주의로 인해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집단’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음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다. 주방장들과 식당 아줌마들까지 뭉쳐 가칭 ‘전국음식업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소식에는 할말을 잃는다. 전국 요식업소에 종사하는 요리사와 음식점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구성될 예정인 음식노조 추진위측은 “일단 70명 규모로 출범식을 열고 내달 전국 시도지부를 설치한 뒤 내년 상반기 중 60만명 규모의 대형 산별노조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업소 주인의 말 한마디에 쫓겨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처지를 십분 이해한다 하더라도 코딱지 만한 영세 음식점 종업원들까지 노조 운운하고 있는데 대해 고개를 갸우뚱거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업소주인들은 ‘불고기집 경영자 연맹’ ‘설렁탕집 주인 동맹’ ‘전국 음식점 사장단 연합회’라도 만들어 대항해야한다는 말인가?
    교육학| 2005.06.27| 2페이지| 1,000원| 조회(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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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와 그래픽의 차이점...
    4-1 이미지와 그래픽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어떠한 경우에 이미지와 그래픽을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는지 논하라.이미지는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입력 장치를 이용하여 생성된 그림을 의미하며,컴퓨터내에 디지털 형태로 저장된다. 이에 비하여, 그래픽은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컴퓨터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생성된 그림을 지칭한다. 이미지와 그래픽은 컴퓨터 내부에서는 같은 디지털 데이터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합성이 가능하다.이미지와 그래픽은 멀티미디어 디자인에서 가장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이미지 :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입력장치를 이용하여 생성된 그림.그래픽 :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와 같은 S/W를 통하여 생성된 그림.이미지와 그래픽은 내부에서 같은 디지털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합성이 가능함.4-3 벡터그래픽과 래스터그래픽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가장 대표적인 벡터그래픽 소프트웨어와 래스터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조사하고 그 기능을 알아보자. 또한 벡터 모니터와 래스터 모니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래스터그래픽은 색상표현이 정교해서 사진작업등에 유용하다. 많은 수의 픽셀들의 조합이라서 픽셀의 수가 많을수록 색감이 정교한 대신 용량이 크고 이미지를 확대하면 계단현상으로 화질이 떨어진다. 포토샵이 대표적인 래스터방식이다.벡터그래픽은 기하학적인 계체들로 표현.. 함수 연산으로 표현되며 하나의 도형은 한가지색으로 표현되므로 색이 뭉개짐이 없지만 복잡하고 정교한 표현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선과 도형이 깔끔하고, 크게 확대해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을뿐더러, 래스터보다 용량이 작다. 일러스트가 대표적인 벡터 프로그램이다.ㆍ레스터 모니터 - 확대하면 이미지가 깨져 보임ㆍ벡터 모니터 - 크기에 상관 없이 선명4-5 잉크젯 컬러프린터의 출력방식에 따른 결과물의 질과 가격을 조사하고, 각 출력방식이 어떤 경우에 가장 적절한지 설명하라.잉크젯로는 전화번호부를 3만원당 450장정도 인쇄할수 있는 반면(장당 66원) 그걸 인쇄하는데 소모 시간이 53분정도 예상됩니다.반면. 레이저는 8~9만원당 전화번호부 3200장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장당 26원. 잉크 리필보단 좀 비싸지만 잉크 정품보단 훨씬 저렴한 가격이 된다. 게다가 소모 시간은 소호용이 17ppm인데 3시간 30분정도에 3200장인쇄가 가능하며 450장이라 하더라도 30분이 걸린다(hp의 레이저프린트의 경우엔 예일시간이나 파워온 시간이 더더욱 짧지요)* 레이저 프린터 : 복사기와 같은 원리로 인쇄하는 프린터. 초기 투자비용이 비싸지만 속도가 빠르고 유지비가 쌉니다. 칼라 인쇄가 가능한 칼라 레이져 프린터는 엄청나게 비싸 일반유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소모품인 토너와 드럼의 경우 값은 비싸지만 장당 인쇄 비용은 상대적으로 싸게 소요됩니다. 인쇄량이 많은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는 레이저 프린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잉크젯이나 도트프린터 등은 이면지를 사용해도 프린터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작용하지 않으나 레이저 프린터는 이면지를 사용할 경우 종이가 걸리는 잼(JAM) 현상이 일어나거나 프린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잉크젯 프린터 : 종이에 잉크 방울을 뿌리는 방식으로 인쇄하는 프린터. 레이저보다 속도가 느립니다. 초기 투자비용이 싸지만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현재 가장 보급화 되어 있으며 칼라는 기본입니다. 저가형 모델인 경우 칼라잉크 하나만 장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시 가급적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도 카트리지 종류에 따라 두가지가 있는데 HP사의 잉크젯 프린터와 같은 잉크 카트리지에 프린터 헤드가 달려 있는 경우와 카트리지와 프린터 헤드가 분리된 엡손사의 프린터 형태가 있습니다.* 참고DPI(디피아이, Dot Per Inch) : 프린터의 해상도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것으로 1인치에 들어가는 점의 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600DPI라 하면 1인치의 면적에 600개의 점이 찍혀 글자나 그림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디피아이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더 선명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600dpi라는 수치는 가로와 세로의 해상도가 모두 600dpi이므로 300dpi 프린터에 비해 해상도는 2배가 아닌 실제로는 4배입니다. 그러나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dpi가 높다고 하여 더 우수한 품질을 출력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PPM : Pages Per Minute의 약자로 1분에 몇 장이나 인쇄할 수 있는 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4-7 인터넷 환경에서 이미지 압축을 위하여 GIF압축과 JPEG압축의 차이점을 설명하라.현재 Web Site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은 JPEG(JPG)와 GIF 파일이 대부분. 이 두 가지 파일은 놀라운 압축율과 여러가지 장점 때문에 널리 쓰이고 있다.GIF(Graphics Interchange Format)파일은 256 Colors로 그림을 저장할 때 용량이 적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아이콘 등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움직이는 그림은 모두 .gif 파일이다. 때문에 움직이는 그림을 저장할 때 .jpeg로 저장하면 정지된 그림으로 저장된다. 사진 이미지 보다는 그래픽에 더 높은 압축율을 보이며 더 많이 사용된다.
    공학/기술| 2005.06.27| 3페이지| 1,000원| 조회(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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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력의 정의와 사용되는 예
    중력의 정의가 무엇이며, 일상생활 뿐 아니라 중력이 현상을 이용해서 활용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 보고자 합니다. 먼저, 중력의 의미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중력이란? 지표 부근에 있는 물체를 지구의 중심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그 대부분은 지구와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인데, 정확히는 그것에 지구 자전에 따르는 원심력이 더해져 두 힘이 합쳐 작용한다. 중력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며, 질량 1 g의 물체에는 대체로 980 dyn의 중력이, xg의 물체에는 980 dyn의 x배의 중력이 미친다. 보통 물체의 무게라고 하는 것은 이 힘을 가리킨다.중력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므로 중력의 작용만 받아 높은 데에서 떨어지는 물체에는 질량의 크기와 관계없이 일정한 가속도(약 980 cm/s2)가 가해지며, 그 결과 모든 물체는 질량과 관계없이 같은 높이를같은 시간에 낙하한다. 이 가속도를 중력가속도(기호는 g, 단위 cm/s2 또는 gal)라 한다. 그러나 g의값은 지구 자전에 따른 원심력이 위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지구가 완전한 구체가 아니라 약간 평평한 타원체이고, 지구 내부의 지질구조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 등의 여러 원인 때문에 장소에 따라 다소 달라진다. 가령 원심력은 적도상에서 최대이고 극지에서는 최소가 된다. 게다가 지구상에서 움직이고 있는 물체는 이 밖에도 코리올리힘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물리적인 계산을 할 때는 지구의 표면을 근사적으로 묘사한 지오이드(geoid)상의 중력값을 표준중력으로 정하여 사용하며, 각지의 중력은 표준중력과 중력이상(重力異常)과의 합으로 나타낸다이와 같이 중력의 사전적 정의를 할 수 있으며, 이제부터 중력이 작용하는 원리에 대한 원리를 이용한 영구기관에 대해서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정지하고 있는 물체를 운동시키려면 외부에서 일을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의 축 둘레를 회전하는 바퀴의 경우도 같다. 이 바퀴는 외부에서 일을 해주지 않으면 축의 마찰이나 공기의 저항 때문에 차차 회전이 느려져 끝내는 멈추고 만다.이러한 회전기계로서 외부에서 아무런 일을 해주지 않아도 회전을 계속하며 또한 외부에 대해 일을 하는 것이 영구기관이다. 회전기계만이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일이 없어도 운동을 계속하며 외부에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영구기관이다.이러한 영구기관이 있으면 수력, 풍력, 전기, 석유 등이 없어도 기계를 움직일 수가 있다. 중세 유럽에서는 이러한 영구기관을 만들려는 시도가 여러 가지 이루어졌다. 이것은 마치 비금속으로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과 매우 흡사하다. 영주에게 자금을 투자하게 하고 계속 시도를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기진맥진하여 도망간 예가 허다하다. 또한 처음부터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자금만 받고서 잠적하여 큰 돈을 번 사기꾼도 많았다.그러나 영구기관을 만들려는 진정한 노력은 많은 수학자, 물리학자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인도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바스카라(Bhaskara, 1114-1185)는 1150년경에 그의 저서에서 영구기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속이 빈 바퀴축의 반을 수은으로 채워 중력의 작용으로 바퀴의 영구운동이 계속되도록 고안한 것이었다. 이런 중력에 의한 영구기관의 생각은 인도에서 아라비아로 전해지고 그것이 유럽에 전해져 여러 가지 연구가 이루어졌다. 자주 그림으로 제시되고 있는 바깥쪽에 해머를 늘어뜨린 바퀴 등이 그 중의 하나이다.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15세기에 적어둔것 (마드리드 수고)속에 영구기관의 묘사도가 있는데 그는 이런 그림으로 영구운동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다 빈치는 " 영구운동의 연구는 쓸모없는 실현불가능한 인류의 망상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몇 세기 동안이나 수력기계나 전쟁기구, 기타 정교한 장치에 관심을 갖고 있던 많은 사람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나 실험 또한 막대한 비용을 써가면서 이 연구에 몰두해 왔다. 그리고 언제나 끝내는 연금술사들과 같은 파경에, 다시 말해 사소한 실패때문에 모두가 헛된 결과로 끝났다" 라고 말하고 있다.이어서 그는 "한 때 나는 많은 사람들이 분별없는 맹신에 사로잡혀 한밑천 잡으려고 꿈꾸면서 여러 지방에서 베네치아로 모여드는 것을 목격한 일이 있다. 그들은 흐르지 않는 물로 움직이는 물방아를 만들려고 하였던 것이다" 라고 적고 있다. 이것은 당시의 상황을 잘 말해 주고 있다.
    경영/경제| 2005.06.27| 3페이지| 1,000원| 조회(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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